애프터시그널 현커 이해하기 힘든 이유(하트시그널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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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4

  • @zgniwxn
    @zgniwx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냥 제작진이 웹드를 만든겁니다… 이수님과 첫데이트 하기 전날부터 이미 이수님한테 첫문자를 줬습니다 방송에는 첫데이트 날 첫문자로 나왔지만 그 전날 밥당번인 이수님 전복손질 도와주면서 첫문자 주고(이수민규피셜) 다음날 첫데이트 하고 그 다음날 또 카페에서 만나서 이틀연속 데이트 했다고 했습니다(카페 데이트는 해외에서만 공개된 애프터시그널 5화에만 나왔고 한국에선 나온적없음) 이틀연속 데이트 후 그날 저녁 진실게임때 이수님이 확신주는 사람이 좋다해서 민규님이 들어와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오늘 문자보낼 사람,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데이트 하고싶은 사람 등 이수님이라고 모두 앞에서 5번 정도 표현했다고 본인 인스타 큐엔에이 질문에 대답해줬고 이것도 멋있게 보일 줄 알았다는데 기대와 달리 방송에 나오지 않았고 이수님만 혼자 민규님한테 나포함 1번 뽑아보라고 급발진하는 사람처럼 나오게 된거죠.. 민규님 피셜 원래 소심한 성격과 달리 용기내서 했던 행동이 여수식탁에서 자유데이트 신청이며 방송과 달리 후신 다음 두번째로 신청했고 이것도 멋있어 보일 줄 알았다는데 순서가 바껴서 나왔고 본인이 생각했던 의미랑 제작진이 만든 편집방향과는 상반되어 보였습니다 이미 둘은 안에서 커플컵 쓸 정도로 쌍방이었고 민규님도 남을 배려한다고 한 행동이 다른 출연자들에게 상처를 준거같아서 고치고 있다고 합니다 민규님은 이수님한테 나를 침대가 아닌 밖으로 나가고 싶은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이수님도 소녀처럼 만들어줘서 고맙다 했다 합니다 이수님이 위아던 왜 설레냐는 질문에 그것도 다 이유가 있다 했고요 방송은 방송으로만 봐야될거 같습니다 한쪽시점과 제작진이 만든 편집드라마론 그들의 실제 감정과 성향을 정의할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애프터시그널도 하트시그널4를 본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질투난 순간 이런 대화만 내보낸거 같습니다 지극히 방송을 위한 도구로 쓰인거 같아 출연자들에게 호감을 느낀 애청자 입장에선 씁쓸합니다

    • @keulrabbit
      @keulrabbit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트시그널 제작진 편집 욕 먹을만 하다고 봅니다ㅜㅜ
      댓글 고정해놓겠습니다

  • @subjective5596
    @subjective5596 Рік тому +24

    민규는 지영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았던 걸 봐서 이수를 더 좋아했던거라 생각해요. 차 안 씬에서도 운전하는데 신경쓰일 지영보다 이수랑 키득거리는 걸 선택한거 보고 이수 선택 할 것 같았어요!

  • @DamjinA
    @DamjinA Рік тому +9

    민규 이수는 그나마 서로 좋아하는것 같은데 겨지영은 암만봐도 케미가 없네.

  • @나무-e5o
    @나무-e5o Рік тому +54

    민규는 5회랜덤데이트때 만난 지영 딱1번찍고 10회이후부터는 계속 이수 찍음
    5회 지영 찍어준건 데이트후 매너같은거였음
    그게 거의 핱시국룰이니까 그날데이트한 사람 찍어주는거
    10회 이후부터 단한번도 안바뀌고 계속 이수였음 그만큼 확고했다는거 우리는 편집된 방송을 보니 분량 많은 지영입장이입해서 보게되지만 민규는 표로
    확실히 지민과 이수에게 관심있단게 확실했고 표현하고 있었음 표에서 되게희한한게
    인기남 민규를 찍지않는 지민
    인기녀 지영을 찍지않는 민규
    둘다 인기남녀들이라 남들이 다 좋아해주는사람에 그렇게 안휩쓸림
    내가 하고싶은대로 함 보통사람들같으면 휩쓸릴텐데 얘넨 아쉬운거없음 심지굳음ㅋㅋ

    • @김여름-u4k
      @김여름-u4k Рік тому +5

      여수에서 주구장창 지영 외쳐됐죠 민규 용기도 없는 민규 찌질남 지영아 민규 잘 버렸다

    • @morningglory4491
      @morningglory4491 Рік тому +8

      ​@@김여름-u4k망상 멈춰!!지영이 좋아서 지영이를 들먹인 게 아니에요~민규의 취향은 지영이가 아니고 지민이나 이수같은 키크고 몸매좋은 여자임ㅋ

    • @이명진-v2p
      @이명진-v2p Рік тому +3

      @@morningglory4491 마지막에 자기가 일부러 누른 거 같다고 했고… 그 전에 여수에서도 이래저래 괴로워했죠.. 겨레 영향이 없었다면 다른 결말도 충분히 가능했다고 봐요. 진실게임에서 겨레형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때 계속 겨레가 직진이었으니.. 아예 뭔가 시도를 하기 힘들었던듯.. 망상이라고 보기엔 좀..

  • @lili0821coco
    @lili0821coco Рік тому +7

    지영이 행복해보이지 않음. 행복한 척 하려는 것 같음. 민규와 이수는 행복해보임. 편집이 개같은 거지 민규는 이수 오고나서 지영과 데이트 때 빼고는 줄곧 이수한테 화살표였음.

  • @쩡마블
    @쩡마블 Рік тому +5

    민규의 연예관점에 대해서 얘기해주신것 같아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순간에 타오르는 사랑이냐 힘들어도 잔잔하게 오래가는 사랑이냐
    민규는 전여친과의 경험으로 보다 본인과 성격이 비슷한 이수를 선택한것이 아닐까요
    지영과 잘되길 바랬던 시청자로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민규❤이수를 응원합니다

  • @younilo77
    @younilo77 Рік тому +39

    첨에 민규가 이해가 안됬다. 근데 지금은 민규의 선택이 차차 이해되기 시작했다.

    • @김여름-u4k
      @김여름-u4k Рік тому +9

      뒷담화 커플 인성이 바닥인 커플 민규 이수 끼리끼리

  • @bombom89104
    @bombom89104 Рік тому +4

    민규는 첨부터 지민 / 이수에게 끌렸슴
    넘 들이대니까 지영이가
    약간 호기심 생기다 만거임
    애초 지영같인 스타일보다
    어리고 청초하고 늘씬한 여자가 민슈 스타일임
    지영이 혼자 들이댄거임
    뭔 아직도 인정을 안하냐 ㅋ

    • @jtr541
      @jtr541 Рік тому

      어장녀 혼자 좋아한 건데 민규랑 엮으려 하네

    • @bombom89104
      @bombom89104 Рік тому

      어장녀의 최후

  • @mangochung3832
    @mangochung3832 Рік тому +6

    민규는 키 큰 여자가 좋은거 같아요.

  • @수빈-t2p2o
    @수빈-t2p2o Рік тому +2

    전설이된 감자깡

  • @user-mk6us1pb1v
    @user-mk6us1pb1v Рік тому +33

    민규도 자기 자신에 솔직 하지
    못했고 지영이 선택도 너무 성급해 몰입했던 시청자로써
    관심이 없어지고
    설렘도 없고 이제는 커플도 좀
    어색해 보여 재미가 없슴

    • @keulrabbit
      @keulrabbit  Рік тому +4

      규지영을 응원했던 저도 아쉽네요ㅜㅜ

  • @수빈-t2p2o
    @수빈-t2p2o Рік тому +2

    슬펏다 어쨋던간에 밍규 지영 좋아했던건 맞음 겨례뗌 맘접었지

  • @oki9778
    @oki9778 Рік тому +3

    인생은 꼭 연애 드라마처럼 되지않는다는걸 알았네요...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슬픈...

  • @bibjj72
    @bibjj72 Рік тому +17

    민규에게 투명/선명하기로는 지영이나 이수나 마찬가지였고, 다만 민규가 전 여친의 영향도 있었고 현재는 그냥 이수/지민같은 스타일의 여성을 더 선호한 것으로 보임.
    인기남 민규를 좋아하지 않는 지민과, 인기녀 지영을 좋아하지 않는 민규. 이건 뭐 그냥 개인의 선호도 문제일 뿐, 복잡한 계산과 전략의 산물이 아닌 듯합니다.

  • @bombom89104
    @bombom89104 Рік тому +2

    지민이 민규를 한번도 좋아한적 없으니 포기했제

  • @이요원-c2v
    @이요원-c2v Рік тому +61

    이자카야에서 지영과 프로그램 밖에서 만날걸 약속했었죠! 여수에서 겨레에게 보내도 지영의 마음이 안변할거라 생각했기에 이수와 여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이수를 즐겁게 해주려했습니다. 올라가서는 지영을 최종 선택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영이 겨레가게에서 오래 머문걸 확인하고 겨레에게 마음이 돌아선걸 느낍니다. 이틀만에 그렇게 된걸 의아해 하면서 그 약속이 무너진걸 안타까워하며 최종 이수를 선택합니다. 여기엔 이수가 지영에게 민규가 자신에게 확답을 줬다고 오버해서 표현하고, 지영을 만나려한 민규의 마음을 숨긴것이 문제입니다. 지영은 처음엔 민규가 지민을 좋아하다가, 이수를 좋아했다는것으로 잘못 이해하게 됩니다. 민규는 이자카야 이후 줄곧 지영과의 이후 만남을 다짐하다가 마지막에 지영의 마음이 바뀐 이유를 잘 모릅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필요한건 민규가 지영을 줄곧 좋아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형인 겨레가 너무 지영에게 빠져있는걸 보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겨레에게 시간을 줍니다. 지영이 마음이 겨레에게 가지 않을걸 알아서 이기도 합니다. 민규는 지영이 바뀐걸 황당해 합니다. 지영은 이수를 통해 들은 민규의 마음이 사실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민규인걸 알아야 합니다.

    • @이쏭디-f5m
      @이쏭디-f5m Рік тому +15

      민규 지영은 갑의 연애만 해봐서 겨레 이수만큼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안된거 같아요
      상대가 다른 사람과의 가능성을 보이자마자 바로 포기한 거 보면요

    • @choice-k1j
      @choice-k1j Рік тому +28

      이것 맞아요
      민규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하트시그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거죠
      남출들과 갈등을 겪기 싫고 지영에 향한 그 마음을 숨기기 위해 이불 뒤집어 쓰고 규더지되어 연신 괴로워 했죠

    • @김여름-u4k
      @김여름-u4k Рік тому +18

      여수에서 주구장창 지영 외쳐됐죠 민규 용기도 없는 민규 쯧쯧 왜 전여친들이 헤어지자 했는지 알겠네 어장남 민규 지영아 민규 잘 버렸다

    • @지은-z2f
      @지은-z2f Рік тому +12

      그러기엔 지금 민규이수 연인사이라 했고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은데요. 편집된 부분들이나 속시원히 보여줬음 좋겠네요.

    • @사랑투-b8i
      @사랑투-b8i Рік тому +9

      이수가중간에서 갖고놀았다 무서운아이야

  • @AnyoneCanQT
    @AnyoneCanQT Рік тому +28

    이해하지만 민규같은 사람은 손절하고 싶네요😅

  • @밤하늘-z4n
    @밤하늘-z4n Рік тому +15

    진짜 직진이라고치면 그 소파신도 이해가 안감. 이수 안보이니까 얼굴이 제일 이쁜 여자랑 바람핀거임??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인기많고 얼굴은 제일 예쁘니??? 패널들조차 키스각이라고하던 그 장면은 진짜 선 넘었지. 아무리 술 들어가도 이수한테 직진남이면 그런짓은 할수가 없음. 게다가 이수 앞에서 지영과 데이트를 무조건 해보고 싶었다는 상처주는 이야기를 한다??직진하는 여자한테 그런말을 할 수 있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감. 진짜 너무 좋아하는 상대한테는 절대로 그런 이상한 말을 하지않음.

  • @9niboyh
    @9niboyh Рік тому +11

    감자깡은 기억한다 민규야…….

  • @cookiek1548
    @cookiek1548 Рік тому +12

    사랑 선택을 소니와 삼성 세일 가격에 대비해서 비교 하다니 놀랍네요. 이런 경우 헤어져도 맘 아플 이유 없고 다시 넥스트 제품 고르듯이 연애 대상 구하면 편하겠네요 정말? 왜들 그렇게 헤어지고 울고 다시 만나고 결혼과 이혼으로 수많은 상처 받은 영혼들이 있을까요? 사랑은 unconditional love이기땜에 그래요. 준만큼 아프다. 아프기땜에 사랑이다. 겨레가 그 줄수 있는 사랑을 알기때문입니다. 민규는 그저 사랑 선택도 관계 형성으로만 보기땜에 딱 나르시스트적인 관계 형성도를 놓고 모든이와의 넷트 워크를 생각한후에 이수를 택해서 만나면서도 왜 시큰둥할까요? 해피 페이스가 완전 없음. 모든걸 비지니스로만 보는 나르시스트 같아요. 결국 이수도 ㅈㄴ 불행해 질거예요.

  • @sbbk3688
    @sbbk3688 Рік тому +4

    이수한태는 애잔한눈빛이없음 그냥 풀린눈같음

  • @조미숙-p7f4d
    @조미숙-p7f4d Рік тому +2

    지민이는 이해가 안가네 TV나오는게 좋은가보네 후신은아직도 지영인듯한데 그렇게후신한테 메달리는듯 만나야 하나 이해안되네 사랑땜에 자존심도 팽게쳤나요 아직 젊음이 한참남았는데~

  • @sbbk3688
    @sbbk3688 Рік тому +2

    지영 너무이뻐젖다 정말너무예쁘내

  • @flower-jp1om
    @flower-jp1om Рік тому +3

    우와...사랑의 기술도 읽어봐야겠네요 니체의 말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ulrabbit
      @keulrabbit  Рік тому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bbk3688
    @sbbk3688 Рік тому +2

    이수두 첨은 후신 후신이 진짜관심무었지

  • @chols1212
    @chols1212 Рік тому +4

    예능은 예능으로만^^~~

  • @뭐건들지마라
    @뭐건들지마라 Рік тому

    인생은 참 어렵다

  • @아이쿠야-e6y
    @아이쿠야-e6y Рік тому +6

    지영이
    민규같은 사람과 안된거 너무 잘된듯
    깨끗하지 못한 민규
    지영
    너무 사랑스러워~

  • @백향목-k5f
    @백향목-k5f Рік тому +7

    민규는 단순하고 쉽게 가는길을 선택한거 뿐이다. 지민을 바라보던 간절함은 눈빛에서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편한 친구같은 존재로 느껴진다.
    이수의 눈은 민규만 바라보지만 민규의 눈은 모두를 바라보고 있다
    좀더 사겨보고 결정내리겠지만 이수는 내버려둬도 자기곁에 있을테니까 민규는 과연 끝까지 변하지 않을지 궁금하다

  • @nongf
    @nongf Рік тому

    나도 3번 했을것같아…

  • @sbbk3688
    @sbbk3688 Рік тому +4

    방송이라그런간모르지만 편하지않아보임 지영때가차라리편해보이지

  • @이순분-b3v
    @이순분-b3v Рік тому +3

    인생같이하긴
    좀. 응급실. 눈떨림. 너머지고. ㅠㅠ

  • @editenogueira7134
    @editenogueira7134 Рік тому +1

    Gyeo Rê ❤️ Ji Young 🌙

  • @jy9069
    @jy9069 Рік тому +6

    지영넘이쁨 이뻐할수밖에없음 최고!!

  • @체리피쉬
    @체리피쉬 Рік тому +1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보게 되었지만, 별로 공감 안되는 내용이네요.
    모든 용사는 공주와 결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선입견.
    수수한 국화는 화려한 장미에 절대 미치지 못한다는 선입견.
    무한 썸을 타야 한다는 핱시의 조건을 무시하는 논리.
    소니와 삼성을 가격만 보고 선택하는 게 아니라, 소니도 써보고 삼성도 써본 다음에 선택하는게 핱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