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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씨를 처음에 뭐지? 이 사람? 이라고 보게 되지만 나중에는 미워할 수 없고 저 사람은 저런 성향을 갖고 있구나라고 이해하게 됨

10억이든 100억이든 다 인출해줍니다~~~~ 왜냐고 또 갖고 오니깐 ㅎㅎ 무슨 구멍가게얘기하고있누 쌍팔년도시절

얼마전 내 지인 하룻밤 사이에 8000만원 땄다고 자랑질하며 술사다가 몇일전 살자함

똑똑할수록X 외부강요에 의해 삶의 방향이 정해졌을때 O 영수는 공부를 잘 해서 의사가 된 것 뿐이고 자신의 의견에 확언한 건 영숙이와 쌍방이었음

도박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아니고 도박은 즐겨야 한다로 바꿔야죠...페러다임을 도박은 절대 자신의 뱅크에서 10분의 1아니 100분의 1이상을 가지고 즐겨야 하는것이다. 왜 이렇게 해야지

도박 마약 코인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돈잇으면 적금이나 드는게 제일 좋아요

구독하고 가요. 좋은 이야기들이네요~

이재명이 기본사회를 꿈꾸며 돈이 많지 않아도 소박하게 살고 싶은 서민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히지만 돈돈 거리는 2찍 개돼지들은 평생 그지로 살면서도 기본소득제를 반대하죠.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임.

불법영상컨텐츠 사이트에 온라인도박 광고배너 덕지덕지

도박꾼까지 걱정해야 하나?

내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치 않기에 아예 안함 ㅋㅋ

나는 도박보다 코인 끊기가 더 어려웠다. 도박은 아무리 잘해도 확률이 50%인데 코인은 내가 똑똑해지면 확률이 70% 80%까지도 올라간다는 착각이 생김

인터넷 "불법" 사이트에서 ㄷㅂ을 하는 것은 능지의 문제다 승률의 문제를 넘어서 설령 희박한 확률로 땄다고 해서 그 돈을 가질 수 있겠냐 처음부터 불법인데 그들이 순진하게 돈을 내어주겠냐 합법적인 카지노도 어느 초심자가 어쩌다가 대박을 내면 덩치들이 와서 그것만 먹고 꺼지라고 압박을 한다 합법 카지노도 그 정도인데 불법 ㄷㅂ은 애당초 돈을 내줄리가 없다

인터넷도박은 범죄조직이 디자인 한 건데 저기에 돈 꼴아박는 사람은 능지가....

인간의 본성은 존나게 사악함 ㅋㅋㅋㅋㅋ

50억 정도는 될듯

도박을 안하면 되지

돈벌려면 주가조작해야지 통정매매랑 그래도 처벌안받는 한국인데

서울대 수석을 해도 수십년 경력의 타짜하고 고스톱하면 백전 백패다 왜냐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속임수를 써버리면 절대 이길수가 없다

인터넷으로 돈 따도 안주면 누가 할까요..채널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 듯 하네요 이 분야도 구제역이 렉카연합 실상 폭로하면서, 아프리카로 유입되는 큰손들의 수입출처 밝히며 가세연에서 그 큰손의 사이트까지 밝힌 바 있어요 진짜 사기 사이트는 돈 얼마 못 벌지만, 돈 입출 문제 없는 곳은 문전성시죠

목소리 왜케 좋아 ㅋㅋㅋ

인터넷은 먹튀 캬지노는 결국엔 지게 되있음

11년전 신혼여행으로 라스베가스 갔었는데 하루에 20달러씩 총 5일간 카지노갔었습니다. 4일동안 돈 잃고 마지막날 20달러가 200달러가 되는 기적을... 나가서 맛난거 먹자고 일어나는데 와이프가 왜 그만해라고 하길래 여기서 한 번 더 하면 다 잃는거라고 말하며 나와서 맛난거 사먹었던 기억이 ㅎㅎ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도박이었네요 ㅎㅎ 욕심에 미치면 답없는듯요.

지능문제보다 꽤 즐거운 행위이니 중독되는거죠

미인계도 썼을까? 타짜에 보면 여자랑 붕가붕가도 시켜주잔아...

저정도로 당하는건 지능이 낮은거

어휴 한계가 없다면서 종교이랴기 전나하드만... 걍 교회에서 찾지 뭐하러 나와... 비종교인한테는 재앙이야

기독교인 만나세요.

우파가 잘하는 짓

자신의 감상을 그대로 말해주는 사람은 요즘 세상에 드문데 자신의 관점을 그대로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진 사람도 있는 걸 알게 됐네요. 이 영화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매우 달라서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아서 플랙은 진정 자신이 원해서 1편에서 조커가 된 것이 아닙니다 환경과 주위의 사람들이 그를 조커가 돠도록 내몰았지요 2편에서의 아서 플랙도 도시 전체를 박살 내겠다는 맹목적인 추종자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사력을 다해서 도망 칩니다 조커는 고담시의 부패함을 뒤엎어 사회 정의를 실현 할 반사회 영웅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을 모욕하고 힘들게 한 사람들을 그냥 응징한 것 뿐 입니다 살인자이고 범죄자이지죠 그가 사상을 가지고 부패한 고담시를 뒤엎을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부패한 고담 시를 옹호하는 부르조아가 배트맨이라고 정녕 생각 하십니까? 오히려 아서에게서 영웅적인 면은 조커가 자신은 아니라고 선언한 용기에 있습니다 그 자신이 타협만 하면, 조커라고 인정하고 쉬운 길을 택하면, 그토록 원했던 사람들로부터의 관심과 사랑, 인기, 나름의 권력 등등의 것들을 누릴 수 있는 모든 달콤한 유혹들로 부터 벗어나, 진정한 지은 죄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수 있고 그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남기를 바라고 기꺼이 죽음을 받아 들인 면에서 진정한 그의 영웅적인 면을 찾을 수 있고 그런 면에서는 아서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서로서는 정말 내리기 쉽지 않은 결정 입니다 그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따른 행동을 기꺼이 하는 것이 진짜 영웅 입니다 왜 조커 2를 보고 나서 기분이 나쁜 지에 대한 설명은 유효할 수 있지만, 영화의 상황과 캐릭터에 너무 자기 자신을 투사해서 마치 자신에게 직접 감독이나 영화의 매세지를 들은 듯한 착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자주 다투셔서 너무 불행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부모님이 안 다투시고 평화 무드가 조성되면 아버지께서 LP를 턴테이블에 거시고 진공관 앰프를 통해 "음악"을 트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음악이 잠깐이지만 다른 행복한 시공간으로 저를 데려가는 장치임을 느꼈습니다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저에게는 음악이 이 힘들고 고달픈 세상 살이에서 잠깐 그 고통을 잊게 해 주는 "환상"인 것을 너무나 진하게 느끼면서 지금껏 50년이 넘도록 LP수집과 음악 듣는 생활을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뮤지컬 요소가 지겹도록 나오는 것을 그래서 저는 충분히 나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학대 받으면서 정말 말 그대로 불행한 삶 그 자체를 살아 온 아서가 절대로 바뀌지 않는 답답한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좋게 말해 환상인 "망상"을 하는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 세계에서야 그나마 원하는 세계가 펼쳐지니까요~~ 어쩌면 망상이 그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어 기제 일텐데 뮤지컬 그만 하라고 하면 아서가 망상을 그만 둘까요? N차 관람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아서의 삶의 근처에도 가보지도 않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아서의 망상을 이해 할 수 없으며 , 사실 그 모습을 잠깐 옆에서 본 사람들이 질색을 하는 겁니다 아서는 평생을 중년이 되도록 망상을 피난처로 살아 왔고 그 평생의 망상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뮤지컬 요소가 아서의 망상을 표현한 것이기에, 그 분량이 지겹도록 나오는 것이 합당하며 그만큼 그의 삶이 힘이 든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데 그런 요소를 생각 해 볼 여지도 다들 없었겠지요 ~~!!! 죄를 짖고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 아서 플랙은 조커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조커는 순수 악, 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싸이코 패스, 반 사회성 인격 장애를 가진 우리가 공함 할 수 없는 아니, 공감 해서도 안 되는, 말 그대로 괴물이기에 더 이상 쓸모 없어진 숙주인 아서 플랙을 죽여버리고 다른 제대로된 조커의 발현체인 다른 숙주들로 옮겨 간 것 입니다 이제 진정한 혼돈 그 자체인 순수 악, 절대 지존의 조커가 탄생되는 이야기가 탄생되는 것이지요 아서의 조커는 진정한 조커의 탄생을 알리는 실패한 숙주이면서 동시에 진짜 조커 탄생의 길을 열어주는 조커들의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1.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 됩니다 ❤ 감독의 패기와 용기에 박수를 보내구요 저는 영화를 보고 나서 현실의 지독한 묘사에 혀를 내두르며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감독이 진정 자신이 이야기 해 주고 싶은 더 깊은 영역을 상업적인 부분을 내려 놓고 마치 단편 영화(실험 영화)와도 같이 오롯히 자신만의 의도에 집중해서 이런 결과물을 내 놓았다는 생각에 한편 속이 시원한 느낌도 받았었네요 (아서 혹은 조커라 불리는 한 사람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 볼 기회를 감독이 제공을 했으니까 짜릿하지요 ) 사실, 1편은 왜 아서가 조커라는 또 다른 인물이 되었나를 옆에서 주도 면밀하게 살펴보는 관찰자의 입장이라면, 2편은 아예 관찰자가 더 이상 아니고, 바로 직접 아서라는 인물 속으로 들어가서 한 인간의 내면을 바로 들추어내는 것 즉, 아예 "조커의 속으로 들어가서 조커 그 자신을 보여 주는 것 " 이라고 보여 집니다 칼 융은 사람이 일생을 통해 가장 이루어야 하는 최고의 경지가 바로 자아 실현이 아니라 "자기 실현" 인데 자기는 의식(나)과 무의식(그림자)이 통합 된 바로 진정한 의미의 총체적인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 낸다라는 것으로 의식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반면 무의식은 감정적이며 충동적이며 비 이성적이고 비 합리적인 어쩌면 더 근원적인 한 인간의 무한한 내면을 보여 준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인 것 입니다 무의식의 세계가 마치 꿈과 같이 혼돈이고 비합리적이며 말이 안 되는 뒤죽박죽 앞 뒤 맥락도 없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고, 그 무의식을 처음 접한 사람은 도저히 그의 무의식을 받아 들 일 수 없을 뿐더러 대체로 혐오스러워 할 뿐 입니다 조커 2를 보고서 재미가 없다거나 혼란스럽고 노래만 나와서 짜증이 난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그 악하고 혼돈 그 자체인 조커의 내면 속을 들여 다 봤을 때, 그 광경이 결코 아름답거나 쉽게 받아 들여질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해 볼 때, "자연스러운 상황" 이라고 보여 집니다 조커 2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기가 막힌 영화" 였다고 재평가를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안 되

음 글 잘쓰고 똑똑허다.

개씹쓰레기영화 프리미엄으로 봐서 5만원써서 더 개빡침

영상 구려요

버핏은 정확히 알고있다. 돈은 잘하는놈을 이겨서 버는게 아니라 좋은기업의 주식(버핏의말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할수있는권리)을 겁에질려 싼가격에 투매하는 호구의 물량을 잡아서 버는것 이라는걸....

나르시시스트의 정신의학적 분석을 기준으로 보면 영숙의 행동이 이해됩니다. 1.낮은 자존감 2.타인의 관심과 주목에 집착. 3.본인이 과시하는것이 객관적 증빙은 안되므로 늘 내면 깊숙히에 불안감있음. 4.광수와 같이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개무시 반응에 극도로 히스테릭해지거나 아예 회피함.

재혼 인가

이사람은 결혼 하기 힘들지 않을까 출근 하기전에 기도를 할정도면 힘들어

의사선생님.정신차리세요.결혼세번.안할려면심사숙고.하시길.세상여자.다돼도.뻥쟁이 영숙은아님

강요하는 것을 하지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어떻게 되나요

개독신천지 빼고 강요 하는 종교가 있나

다 좋은데...종교적 갈등이 주제인 것처럼 하면서 왜 불교를 슬쩍 끼워 넣는 의도가 뭐죠?...다른 종교는 모르겠지만 불교가 어느 누구더러 믿음을 강요하던가요? 불교의 교리와 불교도 불교단체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교리는 "오는 자 막지 않고, 가는 자 붙잡지 않는다" 입니다. 물론 불교도는 불교 교리가 옳다고 믿기에 믿음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권유는 합니다만, 도대체 어디 어느 불교도가 강요했는지 나에게 좀 알려주시오.

존 로크 논의 공감합니다.

황희 정승 말씀.."네 말이 맞고,너의 말도 맞다" "그러는 당신 말도 맞구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본성이 아닐까요? ㅎㅎ

종교적인 문제로 부부가 이혼 한다는건 말이 안덥니다 .

옥순 정신병자 같아요 아이 아버지 도망간거 이해가 되네요 옥순아 부정을 긍정으로 관점이동시켜봐 그럼 너의미모는 더빛난다

와 제목 잘 지었네 비련의 여주인공 컴플렉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