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uvgseg 맞습니다 불법이죠. 하지만 사람을 죽인 일처럼 누군가를 해한 범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살고요. 법도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법 위에 사람이 있죠. 자신이 그동안 잘못 살았다고, 그래서 이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용기내서 사람들 앞에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끝까지 돌을 던져야 할까요? 적어도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 또한 인생에서 한번쯤은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신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이런 게 사람이 사는 세상 아닐까요?
와 충격이고 놀랐습니다. 얼굴 까고 나오는건 정말 내가 바뀌어야한다는 정말 대범하고 큰 각오가 없이는 불가능할텐데, 대단하십니다. 오히려 시청하는 제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었다는 제 자신을 자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뭘 해도 성공하시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알아보시는 주변 분들도, 안좋은 시각이 아니라, 잘 되는 마음으로 말 걸고 알아봐주신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같이 맛있는거 먹고 싶네요.
흥미 위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남성분께서 끝까지 이야기를 끊지 않고 경청해주고, 무례하지 않으려 노력하시고, 실례가 되는 질문에서 먼저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특히, 여성분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본인을 미워했을 여성분에 앞으로 잘 살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제껏 못챙겼으니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예쁜 것만 입고. 예쁜 것 만 보고 예쁜 생각도 하세요. ^^ 일을 그만 두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앞으로의 날들이 빛나길 진심 다해 바랍니다.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파는 겁니다. 코로나로 집합이 금지된 덕분에 우리 여성분의 삶에 변화가 왔네요.
왜 지금이냐고, 다 늙어서 그렇냐고 비난받아도 싸지만 나도 그 나이때 철들어서 충분히 이해된다(난 남자임) 얼굴 공개와 비공개는 차원이 다른 문제임. 얼굴공개는 지난 시간에 대한 어마어마한 반성 및 후회가 포함되어있음을 이후 욕하시려 분이 있으시다면 이런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악성댓글에 기죽거나 피해받지 마시고 떳떳하게 새롭게 살아가세요~응원합니다
이 멍창한 녀석 누구는 힘든시절 함든일 없었냐 쥭기 살기로 일하면서 세금 내면서 사는데 성매매를 그냥 아무것도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성매매는 정말 복합적으로 사회적 문제야 586틀딱 새키아 성매매를 함으로써 그걸 보고 청소년들이 오로지 돈을보고 몸을 파는 챙녀들이 많아질태고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로 채워갈거고 그로인해서 월 300버는 남자를 하찮게ㅜ보고 업소에 온 남자들 만나면서 콧대높은 행동하고 그로인해 남녀갈둥에 결혼율 감소 그리고 열심히 벌어서 세금 내는데 그거또한 챙녀들 지원하고 니가 말한 건 어릴때 돈벌기위해ㅜ마약팔았는데 지금은 탕진해서 무일푼이에요 사회에 나오게 해주세요라는 말이랑 뭐가 다르냐 니처럼 생각이 단순하면 니가 업소다니는게 사회적으로 나비효과가 어떻게 돌아갈지 생각 못하고 단편적으로 보는고야 596은 원래 생각을 못함 이렇게 설명해줘도 받아들이지못함 왜? 니들은 논리도 없이 니들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거든
진짜 얼굴을 다 노출하고 방송하시는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힘들때가 있고 과정이 어쨋든 현제 행복해지고 싶다고 양지로 나오심에 응원합니다. 분명 또 힘듬이 있으실수도 있는데....다시 음지로 돌아가지 마시고 이악물고 버티셔요. 저도 저를 미워하기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기에..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거같아요. 힘내십시오.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큰 도전 받고갑니다 얼굴을 다 드러내고 자신의 치부를 온세상에 드러낸다는거 정말 쉽지 않은일인데 이분은 상담심리를 통해 완전히 자유해지신것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님처럼 내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누구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악가겠습니다
@@요미-l9c 죄 의식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기 때문일거에요.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선택만 하면서 삽니다. 다만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죠. 과거의 자신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고 쉽게 돈 버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생긴 문제죠. 과거의 미숙했던 자신을 혐오하지 않고 포용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새롭게 거듭나기 참 힘든데 투병 생활중에 깨닫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깨닫거나 종교적으로 깨달음을 얻으면 행복해지더라구요. 죽음 앞에 모든 것이 사소해지며 경험만이 남을 것입니다.
이런일에 종사했던분의 인터뷰는 처음봐요. 짧다면 짧은 내용이지만 자기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갔던 분이 이제는 행복을 알게 되셨다는게 정말 다행스럽고 안도감이 드네요. 이제는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면서 또 하루를 맞이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성매매를 사회악이라고 그건 더러운 욕망이라고 말하기전에 사회의 모순에 대해 생각해 볼것을 건의드립니다 저 여성도 누군가의 딸 또 누군가의 형제일수 있습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거나 줄어듭니다 본능적으로 이성에 대한 호감은 성적매력이라더군요 우리는 사회라는 집단에서 국가를 나누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씹선비 근성은 개나주고 감히 전 저여성을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용감하다고 해야하나요?어떤의미 에서는. 그렇다 라고할수있지만 본인이 쉽게 돈벌기 위해 선택한일 을 집안 환경때문에 이런식의 논리는 불법 범죄자 들이 많이 말하는 논리입니다.안좋은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사는 대다수 사람이 있습니다.비난하고싶지는 않지만 어쩔수없이 그일을 했다는식의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안했으면 합니다
나와 마주친지 고작2년이네요~ 평생 나를 돌보며 아껴주며 남은여생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분명 언젠가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이제까지 힘든일을 겪어준 나에게 분명 더욱 사랑을 느끼실꺼에요~ 여기 나와주신 용기.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젠 적은돈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경제활동만 해봐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가정이 불온하면 나쁜길로 빠질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잖아. 자식 낳았으면 끝까지 책임지던지. 각자의 애정문제로 가정을 파탄내고 자녀를 돌보지 않는 부모 밑에서.. 온전한 자존감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믿으며 살기가 쉬운줄 아냐? 여동생이랑 살며 생계까지 꾸리려면, 누가 유혹하지 않아도 제발로 갈 수도 있는거다. 정말 안타깝지만 그게 용기인 삶도 있다.
@@user-lq9ec5ni9q단순히 상황이 좋냐안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저분은 항상 사랑에 목말라있던 분이고 심약한데 유혹이 나타나니 거기에 겉잡을수없이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계셨던거죠 저분을 동정한다고 다른 가정환경 안좋은분들을 욕먹인다는 편협한 사고가 그런분들에게 더 상처고 실례임
100%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출연자님의 진심은 간절히 느껴지네요. 어떤 면에서는 님의 특별할 수도 있는 경험이 님에게서 인생 2회차를 사는 듯한 묘한 당당함도 느껴지게 만듭니다. 아무튼 사연을 들으면서 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출연자님의 진솔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잼뱅님의 훌륭하고 사려 깊은 질문도 멋졌습니다❤
@@평균-f7w 응응 그렇긴 한데 저 사람이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 당당하다 잘했다 이러는게 아니잖아. 꼭 있잖아. 일단 저 사람이 여기 나와서 겁나게 떼돈을 번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ㅊ돌아다니면서 급발진하는지 모르겠는데~열폭좀 하지마^^. 하여튼 이런 벌레들은 꼭 뭐 바닥인생 산 사람 발견하면 떳떳하니 뭐라느니 줜나게 참교육하는 척 하더라구? ㅋㅋ 근데 너 왜케 쳐 화나있냐? ㅋㅋㅋㅋㅋ
너무 감동적입니다..기다려줘서 고마워♡ 인생의 고통이 많았지만 그 길을 다 걸어 온것이 다 헛되지는 않네요 ...지금 해주시는 메세지가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나 스스로가 계속 잘못한다고 자책만 하며 마음이 늘 무거운데 잘 하고 있어...괜찮아..너도 힘들지만 충분히 잘했어..스스로에게 주는 위로의 말이 정말 귀한 시대라 생각들어요 ♡♡
솔직한 인터뷰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인생을 오래살아보진 않았지만 나자신을 미워했는데 자신을 미워하는 것만큼 괴롭고 힘든일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깨닫고 본인을 사랑하신다하니 한단계 더 발전하신 삶을 살고 계시군요. 저도 나자신을 미워하기보단 더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세상에 성매매가 꿈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들이 여성분을 힘들게 했던 거고, 세상과의 타협 중에 하나의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어느 누구보다 여성분의 아침 공기는 맑을 것 입니다. 응원해요. 보란듯이 잘 살아주세요. 화이팅!!!
결론은 바로잡을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돈때문에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본인 의지로 일하다가 나이도 들고 본인에게 생긴 병+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로 하고싶어도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된거네요~ 몸 파는 여자들중에 본인 자신을 사랑해서 몸 파는 여자도 있습니까?ㅋㅋㅋㅋ 사랑하지 못하니까 팔고다니는거겠죠... 불운한 과거속에서도 극복해내고 훌륭하게 자란분들 정말 많습니다~ 이걸 응원하는 댓글들도 참... 그냥 어이없네요
@@본디크레이지일단.. 저런 행동을 왜 했냐를 떠나서, 저건 정말 아주 밑바닥 심연에 있는 감추고 싶은 그림자 같은거잖아요. 이걸 세상 밖으로, 그것도 다수의 익명의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유튜브란 곳에서 저렇게 오픈하기가 쉽지 않죠. 아마 저분도 자신이 좀 더 세상을 떳떳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 , 그리고 과거의 자신을 이제 그만 놓아주고 싶기에 이렇게 방송에 나오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저 제 추측이긴 하지만, 저 상황속에서 저라면 저렇게 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골아파덕-u9n이 영상서 뭘 배웠나요? 굳이 오픈해 호기심,충족? 정도말고요? 댓글들이 더욱 웃깁니다. 많은 직종중에 하필... 돈쉽게 벌려고 택한 직업같은데? 지인이나 가족이 보면 어쩌려고 얼굴을 노출한건지,굳이 알려야만할 감동적인 내용,하나도 없건만... 믿음이 안가네요
@@ghkfkdwkd2417 성매매를 쉬운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직접 해보기라도 했어요? 남자들이야 그냥 물건처럼 사고 성매매 여성 막 대하면 끝이니까 당연 쉬워보이겠죠. 여성에게는 매우 위험한 직업입니다. 결코 쉬우니까 하고 싶어서 하는 직업은 아닐 거라 생각해요.
@@nonoo2980 한국인 특징이 전형적으로 나타나네. 왜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냐. 그냥 이 사람 인생이 ㅈㄴ 기구하다는 의미일 뿐인데 무슨 미화야 미화는 ㅋ 한국 세법은 삼성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기고 편법했는데 그럼 삼성은 합법기업이냐 불법기업이냐 한 번 대답해봐라. 이런 머저리들은 법이 무슨 성전인 줄 알아요. 니보다 돈 잘버는 사람 예시 들면서 니 인생 무시하는 게 합리적이냐? 이 사람이 무슨 정치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자기 고백하고 반성하는 사람인데 거따대고 비아냥 거리는 건 뭔 인간성이야 대체 ㅋ
이쪽 여자들이 단순히 몸만 팔아서 돈 버나? 팁도 받고 팁 잘 주는 사람은 아주 노골적이고 더 자극적인 서비스를 해서 주기적인 단골 만들고 더 나아가선 공사 잘 치는 여자는 몸파는 돈 외에도 부수입으로 막대한 공사대금까지 획득하지. 이건 연예인들의 광고수익과 비슷함 이쪽 세계는 최대한 호구 유부남 공사쳐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빨아 먹는 여자가 랭킹1위인 곳이야! 그걸 서로 자랑하고 서로 공사치는 노하우를 정보공유 해서 단물 쭉쭉 빨아먹지
요약하자면... 억지로 감금이나 마이킹 하바나 잡히고 일한 것이 아닌데도(본인이 밝힘) 본인을 스스로 갉아먹으며 살았던 본인 선택의 삶이 돌아보니 참 후회스럽고 힘들었고 이제는 행복하고 싶어. 하지만 스스로 비난보다는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잘했어, 괜찮아. 라고 말해주고 세상에는 화류계 사람들도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달라. 그리고 수많은 비난과 욕 받을 각오를 하고 얼공하고 나왔으며 모든 의견은 감사히 받아들인다... 어지간하면 댓글 안쓰는데 이건 내 의견을 말하고 싶네... 그 누구든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이든 아니든 아니면 혼돈의 세계 속 나 자신에게 말이야. 본인이 본인에게 후회하든, 행복하고 싶던, 죄라고 느끼는 무슨 행위던 아니던 그건 본인의 가치관 속 인생에서 알아서 하는거고... 다만, 일반적 상식 속 본질은 얘기하고 싶은거야. 세상 참 많이도 바뀌었네... 세상 천지도 바뀌지만 온라인 세상 속 요지경이 말이지... 밤일 힘들지. 심신 망가지는거 당연하지... 몰라서 덤비진 않지. 하지만 왜 할까? 페이가 정상적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어마어마 하거든... 단순하잖아. 딱 이거 하나야... 그러니 인생을 거는거지. 안그래? 쎄빠지게 일해서 쥐꼬리만큼의 돈을 벌기는 싫고... 혹시나 불우한 환경 등 드립칠까봐 얘기하는데 불우하면 다 부도덕, 불법계로 가나? 악착같이 일하는 평범한 사람이 대다수다 이말이지... 최저임금이 얼마인 줄 알아? 그나마 요즘에는 사회적 요구, 인건비 상승으로 최저임금이 예전보다야 그나마 오른 수준이야... 그런데 흔한 예를 들어 편의점 알바하면 그냥 물건 정리하고 카운터 보고 하면 되는게 아니라는거지. 세상에는 별별 진상들 많고, 심지어 위험한 순간들도 많지... 물론 이런 불안전한 사회가 문제이긴 하지만... 어쨋든 팩트는 우리 사회는 쉽게 돈 벌 수 있는 구조는 절대 아니라는거야. 더욱이 평범하다 못해 좋지 않은 가정 환경 속에서 자라나면 더더욱 말이지... 밑바닥 이일 저일 해보지 않으면 이 단순한 말조차 공감 못할 수도 있긴 하겠지... 그럼에도 내 인생을 거는 도박을 하지 않고 묵묵히 최저임금, 정해진 임금 받아가며 묵묵히 저축도 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그런 줄 알아? 그건 바로 최소한의 사회적 통념을 가졌기 때문이야. 다른 말로는 상식과 도덕, 법으로 가면 최소한의 준법을 말하는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요즘에는 별별 말도 안되는 사상이 사람들의 기본적 판단력조차 흐려놓는 사회라서 이런 사회적 통념, 상식조차 모호해지는 사회라... 이런 것조차도 공감을 얻기 힘들지도 모르겠어... 참 혼돈의 세상이야...개인미디어 세상도 마찬가지이지... 사회적 통념과 최소한의 상식 속에서 많은 시간과 수고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유튜버도 있지만 이윤만을 위한 자극적인 섬네일과 영상 예를 들면 거짓 정보, 폭력, 욕설, 선정적인 영상들이 이어지며 어떻게 하면 구독자 끌어모으고 대박조회를 터트릴지만 고민하는 유튜버들도 있기 마련이지... 현업이 상기 전자와 같은 상식 속 유튜버라면 바로 이런 경우에 현타가 오지... 본인이 언급했지만 억지로 감금이나 마이킹 하바나 잡히고 일한 것이 아닌데도(본인이 밝힘) 그리고 자신이 목숨까지 운운할만큼 힘든 삶이었는데도 그 고리를 왜 끊지 못했을까... 뭐 그런 삶 속에 찌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겠고, 페이때문일 수도 있겠고... 결국 나이들고 심신도 망가지고 코로나로 업도 안되고... 그래서... 회복적 심리상담이라는 것도 심리회복에 중점을 두되 대상자에 따라 책임과 개선이 분명히 따라야 하며 합리화, 정당화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영상 마지막의 질문과 대답이 영상의 핵심 열쇠이고 화룡점정을 찍음... '다양한 환경이나 이유로 화류계에서 일하는 또는 일할 예정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그럼에도 잘했어, 괜찮아... 라고 말해주길 .... 그리고 규칙, 규범이 아닌 화류계 사람 포함하여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달라... 스스로 불행한, 부끄러운 삶이라고 판단한 본인의 업에 대해 규칙, 규범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달라... 열린 마음이라면 보통 이해, 공감을 말하는건데 결국 법과 규칙을 떠나 따지지 말고 이해해달라... 이건 결국 본인이 말하는 행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한 그리고 본인의 삶과 동종업계 사람들의 삶에 대한 책임 회피로밖에 안보임... 내 판단은 최소한 그래... 죄없는 사람이 없듯 나 역시, 또한 그 누구도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자신의 삶을 후회하고 뉘우치며 상식 선에서 행복을 찾아가며 살겠다는 본인의 마음이 진심이든 아니든 그것은 신이 아닌 이상에는 누구도 알 수도 없을거야. 가식과 거짓, 기회의 창을 엿보는 것으로 점철되었든 아니든... 그리고 댓글들을 대강 보니 관대함이 거의 크세르크세스 수준이네... 이런 말이 떠오르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해와 공감을 논하기 전에 최소한 죄가 죄라는 것에 대한 상식은 갖길 바람. 여기에서 죄는 상식, 도덕, 최소한의 통념을 말하는거라네... 어떤 기구한 삶을 살았던 아니던간데... 말이지... 한마디로 그냥 기가 막힘... 이 영상의 댓글을 보면 화류계 포함 각종 범죄자들 다 기어나와서 수만가지 자기 인생 합리화, 피해자 코스프레, 영웅담하기 더할 나위 없이 딱 좋을까봐 참 안타깝고 우려스럽기 짝이 없네...
정말 좋은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 불법이라고 해도 음지에서 다 허용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때문에 성매매 빠지게 되는 분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다시 또 음지의 삶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셨다는게 참 대단하고, 얼굴까지 공개하면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 같네요.
합리화ㅋㅋㅋㅋ 아니지 스스로도 말했잖아 그만두고 싶은데 계속 못 그만뒀다고 그만두고 다시하고.. 아마 코로나 아니였으면 못 그만뒀을거야 근데 코로나라는 강제성때문에 그만두게 되었고 다행히도 행복을 찾았다고 ㅋㅋ 옛날 약쟁이들 치료하는게 방안에 가두고 1주일동안 밥만 주는겨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강제라는건 방법이니까
그만두셨던 것이 용기있는 행동이세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시게 된 계기가 되신거라 생각해요. 새 삶을 응원합니다.
출연하신것도 용기가 있으신데 그 용기면 못할게 뭐있겠습니까 앞으로 계속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멋진 자아와 만나셨네요..
늦지않게 행복해질 자신을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 잘될껍니다...
영상속 여성분의 고백으로 인해 자칫 저 길로 가려고 가볍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마음을 고쳐 먹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연하신 여성분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전에 본 영상속에 성인배우 하시는 여자분이랑 굉장히 대조적이네요
인터뷰 하시는분의 자극적이지 않은 질문과 솔직하게 인터뷰에 임하시는 분의 합주가 너무 좋네요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가 있다.
그 사람의 카르마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누구도 그 사람을 함부로 비난할 수 없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용기 내신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앞으로 본인을 더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 글 너무 좋네요
너무 공감 되구요
랄 G마라
@@jyuvgseg 맞습니다 불법이죠.
하지만 사람을 죽인 일처럼 누군가를 해한 범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살고요.
법도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법 위에 사람이 있죠.
자신이 그동안 잘못 살았다고, 그래서 이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용기내서 사람들 앞에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끝까지 돌을 던져야 할까요?
적어도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 또한 인생에서 한번쯤은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신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이런 게 사람이 사는 세상 아닐까요?
@@ztst01원래 맞으면서 바뀌는거
긍정과 비판의 반응이 다양한데,둘다 공존합니다.
일을 정리하고 새출발하신것
불우했던 어린시절과 자아를 마주하고 사랑하게 된것.
용기있게 이런 인터뷰를 해주신것.
모두 멋진일이나,지난 세월 그런일을 안할수있었음에도 그일을 한것은 사실일겁니다.어찌됬든 모순도 있습니다.출연자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인터뷰 내용이 진중하고 꾸밈없어서 잼뱅tv도 수고하셨습니다.
부모복이 진짜 인생 최고의 복이다...
돈도 돈이지만...
10대시절의 기억이
거진....평생을 좌우하는듯
부모복이 인생 90% 차지함 ㄹㅇ
ㅇㄱㄹㅇ.부모가 착하고 따뜻해야 ᆢ
어릴적 환경이 진짜 중요., 차라리 부모없는게 나은경우도 있지.
진짜... 처음에 누군가 지지해주고 잡아주는 사람이있었다면 이런일 시작하려고 하지도 않았을것같아요...
맞아요 끔찍한 기억 일수록 커서까지 영향을 받아서 인생 사는게 지옥 처럼 느껴지죠ㅠ 안당해본 사람들은 진짜 모름 나약 하다 할 수도 있지만 감당해내지 못할 만큼의 고통은 진짜 지옥에 사는 느낌임
와 충격이고 놀랐습니다. 얼굴 까고 나오는건 정말 내가 바뀌어야한다는 정말 대범하고 큰 각오가 없이는 불가능할텐데, 대단하십니다. 오히려 시청하는 제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었다는 제 자신을 자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뭘 해도 성공하시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알아보시는 주변 분들도, 안좋은 시각이 아니라, 잘 되는 마음으로 말 걸고 알아봐주신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같이 맛있는거 먹고 싶네요.
이슈 끌어서 유튜버 대뷔 하려고 하는건데 같이 맛있는거 먹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이나 하러가라
같이 맛잇는거 먹고싶네요 ㅋㅋ
기회되면 먹고 싶다고./ ㅋㅋ 너도 참 ㅋㅋ 참놈이네
@@ml1507 함제이 본인 채널가면 성매매는 인정 받아야할 직업이라고 말합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Happy-i1w4c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특히나 여성분이 얼굴공개부터 삷을 얘기하기가 분명 쉽지 않은 사항이었을텐데, 공개 의도를 떠나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고,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출연해주신거에 용기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난 과거에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새 삶을 응원합니다!😊
공감은 못해도 남의일이라고 비난하는사람은 부디없기를 바랍니다
건강을되찾으셨다니 너무 잘되셨어요!! 밉고아팠던 과거보단 행복한 오늘을 사시길요. 꼭이요❤
She has more humility and honesty than today’s majority young Korean women.
저도 아이둘 혼자 키우는 이혼남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보다가
저도 울컥했네요
우리 아이들도 제가 삐걱거리면
불행한 삶을 살수있겠구나
걱정도 됩니다
아이들보면서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더 생겼습니다
아버님 고생 많으시네요. 이런 마음만으로도 좋은 아버지 이실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 자체만으로 벌써 다르십니다. 힘드실수 있겠지만 아이들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제가 관여할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아빠만으로도 충분하니 아이들 성인될때까지 재혼은 잠시 접어두세요 😢
너무 힘들면 친구처럼 연애만 하세요!
새엄마가 부처나 예수가 아닌이상 애들 미워하게 됩니다....
부모는 자식들이 꽃을 피울 수 있게 거름이 되어 주어야죠...
영상 보면서 자꾸 안아 드리게 되네요.
행복하세요!
최고의 아버님 ❤
듣기 힘든 얘긴데 들었네요. 지금은 밝은 곳로 나왔고 예전보다 행복해졌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삶쪽으로 온 것 것 같아 듣는 시간 고마웠어요. 행복하세요. 옆에 있으면 언니 같은 마음을 꽉 안어주고 시원하게 울고 웃고 싶네요. 건강 행복 사랑~~~
인터뷰를 들어보면,,,,, 질문에 대답하는 내용이 매우 영리한 여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갈길을 잘 개척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ㅋㅋㅋㅋㅋ 영리하다네?ㅋ 혹시 가족내에서 저런일할수도? 옹호하는 사람들은 거의 가족내에서 저런일함 엄마나 딸이나 부인 ㅋㅋㅋㅋㅋ 가족은 쉴드쳐주는게 좋은거임
@@user-er2gt3ve7f 참 배배꼬인 인성이네. 당신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흥미 위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남성분께서 끝까지 이야기를 끊지 않고 경청해주고, 무례하지 않으려 노력하시고, 실례가 되는 질문에서 먼저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특히, 여성분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본인을 미워했을 여성분에 앞으로 잘 살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제껏 못챙겼으니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예쁜 것만 입고. 예쁜 것 만 보고 예쁜 생각도 하세요. ^^ 일을 그만 두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앞으로의 날들이 빛나길 진심 다해 바랍니다.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파는 겁니다. 코로나로 집합이 금지된 덕분에 우리 여성분의 삶에 변화가 왔네요.
다 조회수 꿀빠려고하는것이지 경청?양해?ㅋㅋㅅㅂ 웃긴다웃겨
@@또동-s8t넌 나가라
이런거 찍으면서 나락가서 ㅈ되기 싫으면 ㄷ더더욱 조심하고 경청하고 배려해야죠.
왜 지금이냐고, 다 늙어서 그렇냐고 비난받아도 싸지만 나도 그 나이때 철들어서 충분히 이해된다(난 남자임) 얼굴 공개와 비공개는 차원이 다른 문제임. 얼굴공개는 지난 시간에 대한 어마어마한 반성 및 후회가 포함되어있음을 이후 욕하시려 분이 있으시다면 이런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악성댓글에 기죽거나 피해받지 마시고 떳떳하게 새롭게 살아가세요~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얼굴 공개한다고 죄가 사라지진 않아요~!
이 멍창한 녀석
누구는 힘든시절 함든일 없었냐 쥭기 살기로 일하면서 세금 내면서 사는데
성매매를 그냥 아무것도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성매매는 정말 복합적으로 사회적 문제야 586틀딱 새키아
성매매를 함으로써 그걸 보고 청소년들이 오로지 돈을보고 몸을 파는 챙녀들이 많아질태고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로 채워갈거고
그로인해서 월 300버는 남자를 하찮게ㅜ보고 업소에 온 남자들 만나면서 콧대높은 행동하고 그로인해 남녀갈둥에 결혼율 감소
그리고 열심히 벌어서 세금 내는데 그거또한 챙녀들 지원하고
니가 말한 건 어릴때 돈벌기위해ㅜ마약팔았는데 지금은 탕진해서 무일푼이에요 사회에 나오게 해주세요라는 말이랑 뭐가 다르냐
니처럼 생각이 단순하면 니가 업소다니는게 사회적으로 나비효과가 어떻게 돌아갈지 생각 못하고 단편적으로 보는고야 596은 원래 생각을 못함
이렇게 설명해줘도 받아들이지못함 왜? 니들은 논리도 없이 니들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거든
다른거 다 떠나서 저 분의 불우했던 어린시절,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앞으로는 쭈욱 건강하고 행복히시기만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가슴이 찡해지는 인터뷰. . 두 분에게 감사드려요. 이 분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내 자신을 용서하게 됬고 , 나를 사랑하게 됬어요 . 강추 드립니다 힘내세요
몸판 창녀가 대단하냐? 대단하면 니딸한테도 시키지 왜 ㅠ
어린 시절 세상의 전부였을 엄마를 한 순간 잃어버렸을 때의 상실감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나오셔서 다행이에요. 남은 여생은 꼭 행복하세요!
어린시절 엄마 잃어 버린 여자들은 다 그쪽으로 일 안하는데 일반화 하지 마요
제가 몸을 파는게 정당하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 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라는 생각을 한 것이구요. 몸 파는 일은 잘못된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곳에서 나오게 된 것 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은새-v8i잘못됐다고 인식하고 나온걸까요 안팔리니 그만둔걸까요ㅋㅋㅋ 전자라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보이네요
@@아아아-s5z2y 22년 했으면 20대 했다 쳐도 지금 40초은 되셨겠죠
@@작은새-v8i다른사람은 고통스러숴도 몸은 안팔아요
진짜 얼굴을 다 노출하고 방송하시는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힘들때가 있고 과정이 어쨋든 현제 행복해지고 싶다고 양지로 나오심에 응원합니다. 분명 또 힘듬이 있으실수도 있는데....다시 음지로 돌아가지 마시고 이악물고 버티셔요. 저도 저를 미워하기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기에..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거같아요. 힘내십시오.
글쎄
진작에 그만둘수도 있었을것을 돈맛에 중독되고
몸이 매독이 걸리고 나니 더이상 일을 할수 없을 지경이 되니 ...
존경받을 사람은 분명히 아닌듯
불법적인 일을 하는건 무슨 상황이든 하면 안됨
따지면 하루에 알바 세개 네개 하시는분들은
바보라서 그런게 아님;
@@송산새존경받으려고 나온건아닌듯 ㅋㅋㅋ
누가 보면 피해자인줄 알겠다 ㅋㅋㅋㅋㅋ 조두순하고 모가 달라 똑같은 성범죄자인데 ㅋㅋ
@@aa-gq1fw엥 조두순하고 비교하는건 아닌듯 하네요;; 조두순은 어린아이를 상대로 강제적으로 한거고;; 생각좀하고 댓다시길
인터뷰 말미에 "잘했어 괜찮아.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씀에 제 심장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큰 도전 받고갑니다
얼굴을 다 드러내고 자신의 치부를 온세상에 드러낸다는거 정말 쉽지 않은일인데 이분은 상담심리를 통해 완전히 자유해지신것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님처럼 내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누구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악가겠습니다
셩매매 여성분을 잘 보고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큰 배움 얻고갑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신 셩매매 여성분답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
종사자인듯 ㅜ ㆍ ㅜ
댓글을 정말 안쓰는데...
진실된 인터뷰에 감동하여 댓글을 남김니다.
용기내어 인터뷰 해주시고 삶의 깊은 성찰을 주심에.. 가슴의 울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생 항상 미소로 행복하소서!
셩매매 여성분의 말씀을 받들어라👍👍
꼭 저런분 만나서 결혼하시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극복하시고, 스스로 행복을 찾으신 당신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어릴적 제대로된 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살 확률이 적었을텐데...너무 안쓰럽고 가엽네요. 바르지 못한 일을 하는 자신을 미워하는 내면의 갈등 땜에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과거를 공개하신 여성분 이제라도 떳떳한 일 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결혼으로 도피 했지만 그럼에도 행복하진 않네요
@@요미-l9c 죄 의식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기 때문일거에요.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선택만 하면서 삽니다. 다만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죠. 과거의 자신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고 쉽게 돈 버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생긴 문제죠. 과거의 미숙했던 자신을 혐오하지 않고 포용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새롭게 거듭나기 참 힘든데 투병 생활중에 깨닫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깨닫거나 종교적으로 깨달음을 얻으면 행복해지더라구요. 죽음 앞에 모든 것이 사소해지며 경험만이 남을 것입니다.
안쓰x안스o
@@어어밀지마라-x8g안쓰럽다 맞아요😊
가엾네요.
자신을 사랑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저분의 말.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데 어떻게 세상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부디 앞으로의 삶은 행복한 삶을 찾으시길 빕니다.
이 영상이 다양항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그저 본인 얘기를 계속 얘기하고 진행자 분도 담담히 들어주시고 대화를 이끌어주는 모습을 보고 많은 위로가 되는 부분일 거라 생각 합니다.
맘이 찡 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자존감이 높아지신듯 인터뷰처럼 자신을 잘 사랑하면서 살아가세요. 새 길을 응원합니다.
솔직 담백한 인터뷰, 참 유익한 프로였네요. 무엇보다도 인터뷰에 응하시고 가식 없이 말쑴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니다. 지금까지 이겨내신 그 힘으로 앞으로는 많이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을 통해서 정말 건강해지신 것 같네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것 같아요.. 용기 내서 이렇게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삶 사시기를 바라요.
부디 행복하시기 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일에 종사했던분의 인터뷰는 처음봐요. 짧다면 짧은 내용이지만 자기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갔던 분이 이제는 행복을 알게 되셨다는게 정말 다행스럽고 안도감이 드네요. 이제는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면서 또 하루를 맞이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불법일 하다가 나이차고 코로나때문에 일 못하게되니 박수받네 ㅋㅋ 성매매하는 남자가 인터뷰 해도 박수치실꺼죠?? ㅋ 정신차려요 역하다 역해
@@평균-f7w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새출발 하는 사람한테 이짓거리 하지말고.
@@평균-f7w 응 역겨운건 일단 거울에 비친 니 면상이구여^^~~~! 화이팅!!
정신나간 댓글에 좋아요가 달리고 있네 세상 어떻게 돌아가냐
성매매를 사회악이라고
그건 더러운 욕망이라고 말하기전에
사회의 모순에 대해
생각해 볼것을 건의드립니다
저 여성도 누군가의 딸
또
누군가의 형제일수 있습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거나
줄어듭니다
본능적으로 이성에 대한 호감은
성적매력이라더군요
우리는 사회라는 집단에서
국가를 나누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씹선비
근성은 개나주고
감히 전 저여성을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행복하실 일만 남았네요,,훨훨 털어내시고 원하던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인터뷰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진심을 다해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고 진솔하게 인터뷰 진행해주신 잼뱅님도 멋지고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자님같은분 만나서 서로 위해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
포기하고 살고 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
말씀하시는거 보면 되게 논리적이고 이해력도 좋으시며 똑똑하신 분이세요 . 부모님께 받지 못했던 사랑의결핍으로 인해 공허한 삶을 사셨던거 같아요..하지만 앞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실거라 확신합니다.
응원 할께요!
분명 사회어디에 계서도 인정받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진솔하게 털어놓은사연에 다둑여주고싶어요 앞으로 꽃길만걷길바래요
정말 용감하신 분이네요. 편견많고 희한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에 이렇게 나와서 인터뷰하신다는게 정말 쉽지않았을텐데....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이걸 용감하다고 해야하나요?어떤의미 에서는. 그렇다 라고할수있지만 본인이 쉽게 돈벌기 위해 선택한일 을 집안 환경때문에 이런식의 논리는 불법 범죄자 들이 많이 말하는 논리입니다.안좋은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사는 대다수 사람이 있습니다.비난하고싶지는 않지만 어쩔수없이 그일을 했다는식의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안했으면 합니다
같은여자로서 이건아니라고봐요 힘들게다른일하는일하는사람들이얼마나많은데 쉽게돈벌려고하려는사람같아요 이런일이싫었으면 진작에때렸쳐야지 불행은자기가만드는거지 누가만든거는아니잖아요
용기가 아니라 객기죠
편견 ㅇㅈㄹㅂㄱㅋ
본인시각에서 불법 성매매 비난이 편견이라면 불법 마약매매에 대한 비난도 편견일듯
어느 정도 정리한 후 인터뷰를 한 것이겠지만,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과거를 떠나서 스토리 텔링에 재능이 있으신 분이 아닌가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말 잘해야지 구력 23년이 ㅈ으로 보임?
@@이선영-p6b
넌 그래서 덜자라서 댓글을 ㅈ같이 쓰고 말하고 사냐? 참 병신들도 다양하네
@@오즈-y9y 선생님 구력이 23년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 이걸 저렇게 말한거에요 왜 화났어요? 그쪽 세계 분이세요? 몰라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즈-y9y ㅋㅋㅋㅋㅋ히잉
나와 마주친지 고작2년이네요~ 평생 나를 돌보며 아껴주며 남은여생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분명 언젠가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이제까지 힘든일을 겪어준 나에게 분명 더욱 사랑을 느끼실꺼에요~ 여기 나와주신 용기.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젠 적은돈이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경제활동만 해봐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삶의 어두운 부분을 진솔하게 방송하시는 대표님 감사드리며,,, 올바른 가정을 이루지 못한 부모님들 책임이 너무 큽니다.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하고, 이젠,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며 축복 합니다...
이 분 인터뷰를 보면서
마음이 짠 했고, 한편으로 희망이라는 단어가 언뜻 생각나네요~ 같은 아픔을 가진 많은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었으면 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낸 순간부터 행복해지신 겁니다
불행했던 시간만큼 일상의 행복이 더 크게 다가오리라
응원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들었던 과거의나를
더 다독이시고 현실을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가정환경이 참...안됐다..저런 가정환경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 저 사람을 욕래선 안 된다..부모중 한분이라도 저 사람을 놓지않았다면.. 올바른 길로 인도해줬다면...어땠을까
가정환경 저런거 주위에도 많아요
그 사람들마다 다 나쁜길로 빠졌나 보면 그렇지도 않음
걍 본인이 유혹에 빠지고 돈맛보니까 못헤어나오는거ㅋㅋㅋ
저사람보다 상황안좋은데 알바하면서 버티는 애들 많다 저런애들 동정하는건 열심히 사는 애들 엿먹이는거랑 같다
@@user-lq9ec5ni9q 동의합니다 마치 나 가정환경 힘드니까 불법해도 좀 봐줘 처럼 들리는군요
가정이 불온하면 나쁜길로 빠질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잖아. 자식 낳았으면 끝까지 책임지던지. 각자의 애정문제로 가정을 파탄내고 자녀를 돌보지 않는 부모 밑에서.. 온전한 자존감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믿으며 살기가 쉬운줄 아냐? 여동생이랑 살며 생계까지 꾸리려면, 누가 유혹하지 않아도 제발로 갈 수도 있는거다. 정말 안타깝지만 그게 용기인 삶도 있다.
@@user-lq9ec5ni9q단순히 상황이 좋냐안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저분은 항상 사랑에 목말라있던 분이고 심약한데 유혹이 나타나니 거기에 겉잡을수없이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계셨던거죠 저분을 동정한다고 다른 가정환경 안좋은분들을 욕먹인다는 편협한 사고가 그런분들에게 더 상처고 실례임
와~용기내서 인터뷰를 하다니 응원합니다~
극복하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용기있는 행동에 큰 응원 보냅니다. 진심이 느껴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용기내어 인터뷰해주신 진실된모습에 감사해요
보고들으면서 같은 감정을 느낀것갔습니다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100%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출연자님의 진심은 간절히 느껴지네요. 어떤 면에서는 님의 특별할 수도 있는 경험이 님에게서 인생 2회차를 사는 듯한 묘한 당당함도 느껴지게 만듭니다. 아무튼 사연을 들으면서 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출연자님의 진솔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잼뱅님의 훌륭하고 사려 깊은 질문도 멋졌습니다❤
무슨 간절함이 느껴졋나요?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용기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네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어렵고 두려운 그리고 싫은 일 그만두신 용기와 결단에 응원과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운일 있겠지만 하고 싶은 일 하시고 꽃길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나와서 인터뷰하기 힘드셨을텐데 용기에 박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너무 힘들고 괴로웠던 과거가 느껴집니다.. 이제부터는 쭉 행복하세요... 기원합니다
용기있는분이네요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좀 늦었지만 지금 이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깨우쳤으니..
사람은 다 오류가 있는 삶을 살아요.
그것이 한번이든 하루든 중요하지 않아요.
하루라도 더 일찍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어른에게 보호 받지 못하는 환경속에 좋은 직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행복해지고 싶었다는 말에 맘이 아팠습니다.
어린 소녀에게 얼마나 간절한 소망이 였을까요. 부디 당신이 매순간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이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쓰래기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놈의 감성, 공감능력ㅉㅉ 저사람보다 더 안좋은환경이라도 정직하게 일하는사람 많다 니 가 하는말은 그런사람들 욕먹이는 짓이야 정신차려
@@평균-f7w 응응 그렇긴 한데 저 사람이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 당당하다 잘했다 이러는게 아니잖아. 꼭 있잖아. 일단 저 사람이 여기 나와서 겁나게 떼돈을 번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ㅊ돌아다니면서 급발진하는지 모르겠는데~열폭좀 하지마^^. 하여튼 이런 벌레들은 꼭 뭐 바닥인생 산 사람 발견하면 떳떳하니 뭐라느니 줜나게 참교육하는 척 하더라구? ㅋㅋ 근데 너 왜케 쳐 화나있냐? ㅋㅋㅋㅋㅋ
ㅈㄹ하네 범죄자인데
너무 감동적입니다..기다려줘서 고마워♡ 인생의 고통이 많았지만 그 길을 다 걸어 온것이 다 헛되지는 않네요 ...지금 해주시는 메세지가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나 스스로가 계속 잘못한다고 자책만 하며 마음이 늘 무거운데 잘 하고 있어...괜찮아..너도 힘들지만 충분히 잘했어..스스로에게 주는 위로의 말이 정말 귀한 시대라 생각들어요 ♡♡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스타일을 보아 생각도 결코 얕은 분이 아니고 자신과 많이 대화를 많이 해오며 사신 분이네요. 행복하세요.
솔직한 인터뷰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인생을 오래살아보진 않았지만 나자신을 미워했는데 자신을 미워하는 것만큼 괴롭고 힘든일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깨닫고 본인을 사랑하신다하니 한단계 더 발전하신 삶을 살고 계시군요.
저도 나자신을 미워하기보단 더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함제이님.그동안 버텨내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솔직한 인터뷰에 저도 위로가됩니다. 지난 과거는 모두잊고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웃기고 자빠짓네 응원같은소리하고있네 님도 저 일하고있음?ㅋ
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나라지킨줄 알겠네
나이들어서 잘 안팔리니
손씻은척 감성팔이하면서
유튜브 코인타는거지
버텨낸다는 표현이 맞아요? 본인이 선택한 일이에요
@@Longkeke
네.그일을 선택한것도 맞고
버틴것도 맞는말 같아요
인터뷰를 하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큰 용기내주시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가슴에 사랑이 충만하고 편안한 시간들을 가지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꼭 행복하십시요.
이 세상에 성매매가 꿈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들이 여성분을 힘들게 했던 거고, 세상과의 타협 중에 하나의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어느 누구보다 여성분의 아침 공기는 맑을 것 입니다. 응원해요. 보란듯이 잘 살아주세요. 화이팅!!!
...... 모르겠네. 잘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쉽게 일하다가 나이도 들고 코로나 터지니까 벌이가 잘 안되니까 그만둔거같은데...
몇년도 아니고 20년이라는 세월인데... 난 이해 잘 안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원자분 용기에도 또 박수드립니다.
천성이 착하신분...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 많이 생길거에요. 행복하세요😊
천성이 착해서 몸이나팔고 다녔나보군용 몸파는 창ㅇ가 착하다니..
23년 구력이 만만해보이나?
@@465-x5h 니 앰도 그랬을거야 ㅋ
뭐가 착하다는거죠?
이거 잠깐보고 천성까지 파악이 되는군요~대단해~
그동안 고생하신만큼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 2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착한딸이 맞습니다.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여기있는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인터뷰하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고 싶네요
남은 인생은 스스로 잘 다독이며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역시 삶의 제일은
돈과 물질이 아니라
마음의 행복인 것 같다...
힘든 인터뷰인데
용기를 내서 진솔한 내용
감사합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늘행복하세요🙏👏👏🎉
용기있는 이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정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결론은 바로잡을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돈때문에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본인 의지로 일하다가 나이도 들고 본인에게 생긴 병+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로 하고싶어도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된거네요~ 몸 파는 여자들중에 본인 자신을 사랑해서 몸 파는 여자도 있습니까?ㅋㅋㅋㅋ 사랑하지 못하니까 팔고다니는거겠죠... 불운한 과거속에서도 극복해내고 훌륭하게 자란분들 정말 많습니다~ 이걸 응원하는 댓글들도 참... 그냥 어이없네요
그 쪽이랑 상관없으면 욕 안할텐데, 그 쪽이랑 상관이 있는거같으니 욕하는거겠죠?ㅋ 성매수 경험이라도 있으신가?ㅋ
She seem more honest, intelligent and innocent than today’s Korean feminists.
눈물 좀 짜면 다 되는줄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합리화 개쩌네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 저 여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성매수 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해 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도 깊으시고 말씀도 잘 하시네요. 저도 보다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도 어렵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이 분의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용기에 그 어느 누가 비난이란걸 할 수 있겠습니까? 꽃길만 걷길 응원할게요
여태껏 벌어든 수입은 몇억이상일텐데 세금한푼 안냈는데 비난안받는게 이상하죠ㅋㅋ 불법을 비난해야지 칭찬할까요?...
@@ymh4821웃긴게
불법인데 계속하는곳은 수두룩할 정도로
말만 불법이지 거의 다 합법수준으로 수요들이 많음
본인들도 다 알면서 깔게
불법밖에 없는건 몸판다=이쁘다=데여봤다 에서나온 "자기는 안했다"밖에 내세울게없는 선민의식 코스프레밖에 안보임..
많은 돈 쉽게 벌었을텐데 세금도 안냈으니 꽃길걸으려면 성매매 처벌받을거 다 받고 지금까지 안낸 세금 전부 다 내야됨
@@람스-y6t 처벌은 솔직히 바라지도않음. 그냥 세금만 내자
몇억이 있으면 안나오죠 세금으로 야박하네. 행복하고 싶다는 사람한테
그래도 힘든상황을 이겨낼수 있었든게 착한심성이 밑바탕에 있었기 때문인것 같네요! 너무나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삶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참여자분의 용기와 참여 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실상의 데이터들이 모두 오픈되고 정상적인 분석만 이루어진다면 미래 세대의 역사는 바뀔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까지는....아닌듯.
@@본디크레이지일단.. 저런 행동을 왜 했냐를 떠나서, 저건 정말 아주 밑바닥 심연에 있는 감추고 싶은 그림자 같은거잖아요.
이걸 세상 밖으로, 그것도 다수의 익명의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유튜브란 곳에서 저렇게 오픈하기가 쉽지 않죠.
아마 저분도 자신이 좀 더 세상을 떳떳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 , 그리고 과거의 자신을 이제 그만 놓아주고 싶기에 이렇게 방송에 나오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저 제 추측이긴 하지만, 저 상황속에서 저라면 저렇게 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골아파덕-u9n이 영상서 뭘 배웠나요?
굳이 오픈해 호기심,충족?
정도말고요?
댓글들이 더욱 웃깁니다.
많은 직종중에 하필...
돈쉽게 벌려고 택한 직업같은데?
지인이나 가족이 보면 어쩌려고 얼굴을 노출한건지,굳이 알려야만할 감동적인 내용,하나도 없건만...
믿음이 안가네요
@@ghkfkdwkd2417 성매매를 쉬운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직접 해보기라도 했어요? 남자들이야 그냥 물건처럼 사고 성매매 여성 막 대하면 끝이니까 당연 쉬워보이겠죠. 여성에게는 매우 위험한 직업입니다. 결코 쉬우니까 하고 싶어서 하는 직업은 아닐 거라 생각해요.
@@ghkfkdwkd2417저도 님 생각과 같습니다
앞으로 더 남아 있는 많은 날들은 꼭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마음 가득 담아 응원합니다.
나오신게 대단하시네요...멘탈이.. 전진짜..부모님두분 다 장애있으시고..할아버지나이많으시고 가난해서 생활보호대상자였어요..
그런데도 주유소알바하고 이것저것 힘들게 다하는 알바했어요...힘들고 가정형편힘들다고해도 다저러진않아요..본인의선택이예요.물론..개인사정이있다고하지만...이해되진않네요.,ㅜㅜ
가정환경이 너무 박하다.. 그 환경에 놓여보지 않아 감히 비난할 수가 없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가정환경이 안좋아도 합법적인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사시는분들은 뭔데여 ㅋㅋ 미화시키지마세요
@@nonoo2980피임의 중요성
@@nonoo2980 어린놈의 새키 ㅋ 엄마 쭈쭈나 더먹고오렴
@@nonoo2980그러게나 말입니다! 철없었던 한때도 아니고 이십년간을? 행색을 보니 더욱 더 이해불가네요!
@@nonoo2980 한국인 특징이 전형적으로 나타나네. 왜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냐. 그냥 이 사람 인생이 ㅈㄴ 기구하다는 의미일 뿐인데 무슨 미화야 미화는 ㅋ 한국 세법은 삼성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기고 편법했는데 그럼 삼성은 합법기업이냐 불법기업이냐 한 번 대답해봐라. 이런 머저리들은 법이 무슨 성전인 줄 알아요. 니보다 돈 잘버는 사람 예시 들면서 니 인생 무시하는 게 합리적이냐? 이 사람이 무슨 정치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자기 고백하고 반성하는 사람인데 거따대고 비아냥 거리는 건 뭔 인간성이야 대체 ㅋ
솔직하고 착하신분이네. 사기치고 거짓과 가식으로 똘똘뭉친 정치인들보다 낫습니다
예수님은 창녀와 죄인들이 당시 종교 지도자들보다 먼저 천국에 간다고. 하셨어요.
한 다리 건너 아는 지인 중에 타지역 안마소에서 일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전업주부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이쪽 여자들이 단순히 몸만 팔아서 돈 버나?
팁도 받고 팁 잘 주는 사람은 아주 노골적이고 더 자극적인 서비스를 해서 주기적인 단골 만들고 더 나아가선 공사 잘 치는 여자는 몸파는 돈 외에도 부수입으로 막대한 공사대금까지 획득하지. 이건 연예인들의 광고수익과 비슷함
이쪽 세계는 최대한 호구 유부남 공사쳐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빨아 먹는 여자가 랭킹1위인 곳이야! 그걸 서로 자랑하고 서로 공사치는 노하우를 정보공유 해서 단물 쭉쭉 빨아먹지
정치병자 돌아이인가
정말 얼굴공개까지 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정말 큰 용기에 제가 눈물이나네요..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움추려 들 필요도없고 당신은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에요 ! 정말 그 용기에 너무 멋있고 앞으로 건강 유의하면서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나 이분 자존감찾고 안정감 있는 인생을 갖기를 바란다. 가끔 궁금해서 소식 알고싶은데 채널이 있었는데 없어졌나 봄 아쉽지만 정말 행복하소소~~
요약하자면...
억지로 감금이나 마이킹 하바나 잡히고 일한 것이 아닌데도(본인이 밝힘) 본인을 스스로 갉아먹으며 살았던 본인 선택의 삶이 돌아보니 참 후회스럽고 힘들었고 이제는 행복하고 싶어. 하지만 스스로 비난보다는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잘했어, 괜찮아. 라고 말해주고 세상에는 화류계 사람들도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달라. 그리고 수많은 비난과 욕 받을 각오를 하고 얼공하고 나왔으며 모든 의견은 감사히 받아들인다...
어지간하면 댓글 안쓰는데 이건 내 의견을 말하고 싶네... 그 누구든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이든 아니든 아니면 혼돈의 세계 속 나 자신에게 말이야.
본인이 본인에게 후회하든, 행복하고 싶던, 죄라고 느끼는 무슨 행위던 아니던 그건 본인의 가치관 속 인생에서 알아서 하는거고... 다만, 일반적 상식 속 본질은 얘기하고 싶은거야.
세상 참 많이도 바뀌었네... 세상 천지도 바뀌지만 온라인 세상 속 요지경이 말이지... 밤일 힘들지. 심신 망가지는거 당연하지... 몰라서 덤비진 않지. 하지만 왜 할까? 페이가 정상적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어마어마 하거든... 단순하잖아. 딱 이거 하나야... 그러니 인생을 거는거지. 안그래? 쎄빠지게 일해서 쥐꼬리만큼의 돈을 벌기는 싫고... 혹시나 불우한 환경 등 드립칠까봐 얘기하는데 불우하면 다 부도덕, 불법계로 가나? 악착같이 일하는 평범한 사람이 대다수다 이말이지...
최저임금이 얼마인 줄 알아? 그나마 요즘에는 사회적 요구, 인건비 상승으로 최저임금이 예전보다야 그나마 오른 수준이야... 그런데 흔한 예를 들어 편의점 알바하면 그냥 물건 정리하고 카운터 보고 하면 되는게 아니라는거지. 세상에는 별별 진상들 많고, 심지어 위험한 순간들도 많지... 물론 이런 불안전한 사회가 문제이긴 하지만... 어쨋든 팩트는 우리 사회는 쉽게 돈 벌 수 있는 구조는 절대 아니라는거야. 더욱이 평범하다 못해 좋지 않은 가정 환경 속에서 자라나면 더더욱 말이지... 밑바닥 이일 저일 해보지 않으면 이 단순한 말조차 공감 못할 수도 있긴 하겠지...
그럼에도 내 인생을 거는 도박을 하지 않고 묵묵히 최저임금, 정해진 임금 받아가며 묵묵히 저축도 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그런 줄 알아? 그건 바로 최소한의 사회적 통념을 가졌기 때문이야. 다른 말로는 상식과 도덕, 법으로 가면 최소한의 준법을 말하는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요즘에는 별별 말도 안되는 사상이 사람들의 기본적 판단력조차 흐려놓는 사회라서 이런 사회적 통념, 상식조차 모호해지는 사회라... 이런 것조차도 공감을 얻기 힘들지도 모르겠어... 참 혼돈의 세상이야...개인미디어 세상도 마찬가지이지... 사회적 통념과 최소한의 상식 속에서 많은 시간과 수고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유튜버도 있지만 이윤만을 위한 자극적인 섬네일과 영상 예를 들면 거짓 정보, 폭력, 욕설, 선정적인 영상들이 이어지며 어떻게 하면 구독자 끌어모으고 대박조회를 터트릴지만 고민하는 유튜버들도 있기 마련이지... 현업이 상기 전자와 같은 상식 속 유튜버라면 바로 이런 경우에 현타가 오지... 본인이 언급했지만 억지로 감금이나 마이킹 하바나 잡히고 일한 것이 아닌데도(본인이 밝힘) 그리고 자신이 목숨까지 운운할만큼 힘든 삶이었는데도 그 고리를 왜 끊지 못했을까... 뭐 그런 삶 속에 찌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겠고, 페이때문일 수도 있겠고... 결국 나이들고 심신도 망가지고 코로나로 업도 안되고... 그래서...
회복적 심리상담이라는 것도 심리회복에 중점을 두되 대상자에 따라 책임과 개선이 분명히 따라야 하며 합리화, 정당화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영상 마지막의 질문과 대답이 영상의 핵심 열쇠이고 화룡점정을 찍음... '다양한 환경이나 이유로 화류계에서 일하는 또는 일할 예정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그럼에도 잘했어, 괜찮아... 라고 말해주길 .... 그리고 규칙, 규범이 아닌 화류계 사람 포함하여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달라... 스스로 불행한, 부끄러운 삶이라고 판단한 본인의 업에 대해 규칙, 규범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달라... 열린 마음이라면 보통 이해, 공감을 말하는건데 결국 법과 규칙을 떠나 따지지 말고 이해해달라... 이건 결국 본인이 말하는 행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한 그리고 본인의 삶과 동종업계 사람들의 삶에 대한 책임 회피로밖에 안보임... 내 판단은 최소한 그래... 죄없는 사람이 없듯 나 역시, 또한 그 누구도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자신의 삶을 후회하고 뉘우치며 상식 선에서 행복을 찾아가며 살겠다는 본인의 마음이 진심이든 아니든 그것은 신이 아닌 이상에는 누구도 알 수도 없을거야. 가식과 거짓, 기회의 창을 엿보는 것으로 점철되었든 아니든...
그리고 댓글들을 대강 보니 관대함이 거의 크세르크세스 수준이네... 이런 말이 떠오르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해와 공감을 논하기 전에 최소한 죄가 죄라는 것에 대한 상식은 갖길 바람. 여기에서 죄는 상식, 도덕, 최소한의 통념을 말하는거라네... 어떤 기구한 삶을 살았던 아니던간데... 말이지... 한마디로 그냥 기가 막힘... 이 영상의 댓글을 보면 화류계 포함 각종 범죄자들 다 기어나와서 수만가지 자기 인생 합리화, 피해자 코스프레, 영웅담하기 더할 나위 없이 딱 좋을까봐 참 안타깝고 우려스럽기 짝이 없네...
개공감 이젠 뭐 마약빨고 마약팔아도 '괜찮아 힘내 응원합니다'이 ㅈㄹ 할듯 ㅋㅋㅋ
이게 레알 팩트지. 감성팔이선동좀 고만하고 사태를 좀 정확히 봐라
그게무슨 선택이였던간에 잘했어 괜찮아 개소름
남자들이 돈주고 섹스하려 업소녀 유흥녀 창녀가 있지만 내가 그 일을 하는 순간 유부남이면 그 와이프에게 죄를 짓는 업을 쌓는겁니다...
공감해주는사람들도.. 흠... 이유가있으니 해주겠지 동병상련이런거아닐까..
사실 자기인생어찌살든 관심은없는데 세금은 내고갔으면.....
자신의가치를 훼손해서 번돈은 마땅히 책임이따른다
그책임을 다하는법은 사람들이 너를 이상한여자로 보는것을 당연히여겨야한다는거다
섭인견이있을수밖에없을꺼다
그냥 여기나오지말껄후회스럽다
너가광고한셈이잔아ㅜ그냥 조용히 숨죽혀 살면될것을, , ,
심성이 곱고 착한분이네 하늘이 도울겁니다 행복하세요
살기위해 다른방법도 많았겠지만 어렸을 그당시엔 시야가 좁았을것입니다. 모쪼록 앞날은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이 댓글이 가장 힘이 될 것 같네요
23년이면 Max로 다 채운건데? 방법이 많다고 그만뒀을까?
@@추이-j1g안팔리니까 이젠 더이상...
시야가 좁다ㅋㅋㅋㅋㅋㅋ 그럴싸하지도 않은 핑계네
울면서 시청했어요. 마음에 와닿아 건드리고 가는 감정과 깨달음. 감사한 시간이였어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유흥업소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업소 아가씨들 얘기 하다보면 돈중독? 쉽게 벌고 펑펑쓸수 있는 직업 이라서 글타더라고여.공장도 가보고 해도 한달도 안대서 다시 복귀 한다가 대다수 더라고여.처음에는 간절해서 했다가도 나중에는 헤어 나올수 없는 그런 직업인거죠
자랑이냐 ㅂㅅ새캬
근데 웃긴건 다들 애인이 있다는거. 더군다나 2차 뛰는것도 아는데도 남친하고 동거 하고 산다는거죠 .아직도 기둥서방들 하나씩 다두고 살더라고여
@@cheerup5081 보통 그 남자들도 유흥쪽에서 일하는분들이 많죠? 호빠 또는 건달... 이런식으로.. 제가 본케이스는 다 그런 케이스던데
바로바로 티씨,앱비 내려주니깐 그맛에 계속 하는거죠 뭐ㅎ 우리나라 유흥업이 죽지 않는 이유가 다 이유가 있는거고
업소실장이랑 안잔 년이 거의 없지 ㅋㅋ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말 깊이 울리네요.. 사랑의 길로 나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우십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존경 ㅋㅋㅋㅋㅋ
만약 인터뷰자가 남자였어도 이렇게 똑같이 댓글 달수잇음?ㅋㅋ
매춘을 존경하는 최초의 사람 ㅋㅋㅋㅋ
정말 좋은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 불법이라고 해도 음지에서 다 허용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때문에 성매매 빠지게 되는 분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다시 또 음지의 삶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셨다는게 참 대단하고, 얼굴까지 공개하면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 같네요.
자유국가 에서 본인이 본인을 상품으로 하겠다는데 인정하고 세금을 걷어라 대단하다 어떤 놈인줄 알고 집에까지 목숨걸고 돈을 버는거네
세금좀 내고 살아라 불법쉐리들아
음지에 발을 담그지마라..애초에..
성매매가 대한민국에서 불법인데 법에 보호를 받겠냐? ㅋㅋ 법에 보호를 받고싶으면 세금내고 몸팔던지
애초에 음지에 발담는게 문제임 진짜 삶이 어려워서 잠깐 발담그면 모를까 돈쉽게쉽게 벌리니 22년동안 한거지 ㅋㅋㅋ
진짜 응원을 받아야 할 분이군요.
한편으로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출연자님께서 속깊은 내용까지 거리낌 없이 말씀해주시고...
...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집니다!
님의 앞날에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bo4ve9tz2p 하여튼 비유하는 ㄲㄹ지 하고는 ㅋㅋㅋ 얘 근데 어디가 빠져있나 ㅋㅋㅋ
왜 님이 감사해요?ㅋㅋ
@@유리준-u7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user-bo4ve9tz2p이제부터라도 아량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 언제까지 남의 스토리도 모르면서 비난해야됨?
웃긴다
용기에 박수 드립니다. 앞으로 혹시 있을 세상의 비난에도 꿋꿋하게 본인의 삶을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더욱 많음을 늘 잊지 마시길 바래요
불법 성매매에 가담하면 법정 최고형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현재도 많은 한국 남성들이 처벌받고 있구요. 영상에 출연한 성매매 가담자는 어떤 처벌을 받으셨나요.
법정최고형은 사형인데 우리나라에서 성매매했다고 사형 구형 안해요.
그리고 저 여자분 때문에피해본 사람도없으니 그냥 넘어 가고
세 삶을 응원합시다.
저분들이 있어서 성관련 범죄들이 줄어든다.. 고마운분들이당..
@@stuffcool6707 사형이 아니라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한다구요. 중범죄라구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구요.
@@user-yr1yv5sj8y너 따위가 묻는다고 근거를 들이댈 필요는 없지?~^^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요즘 나도 나를 미워하고 자책했는데 많은 위로가 됩니다 잘 견뎌내시고 다시 자신을 아끼게 되심에 응원드립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결국 거의20년을 한거고 코로나로 손님없으니 그만둔건데 행복하려고그만뒀다라...
사람많이만나는직업이라 말잘하는건 당연한거고...
엄마가사라졌다고 저런길로빠지는경우를 일반화할순없는데...
합리화 진짜잘하시는듯...
합리화ㅋㅋㅋㅋ 아니지 스스로도 말했잖아 그만두고 싶은데 계속 못 그만뒀다고 그만두고 다시하고..
아마 코로나 아니였으면 못 그만뒀을거야
근데 코로나라는 강제성때문에 그만두게 되었고 다행히도 행복을 찾았다고 ㅋㅋ
옛날 약쟁이들 치료하는게 방안에 가두고 1주일동안 밥만 주는겨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강제라는건 방법이니까
어느어머니가 밤일하면서아들대학보낸다는데다큰아들이모를까요 노래방도우미하면서밤늦게들어가는엄니를요
격어보지않으면몰라
@@조관형-n4h 식당가서일하는사람
몸받쳐서 돈버는부류
다 타고난성향 매일 몸을다른남자들받아들이는일은 몸을망치고
암을부르는길
남자들도한여인과
살아야지 여러여인을
상대하면기가망가지고
성병의원인 아무나하는일이아님니다
함재이님을 응원합니다
지나간 20여년을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 20년이 지난후 지금 방송본 시청자들이
아! 그때 함재이! 할정도 멋진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함재이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user-ur3qs6qh3g 니 면상 소개 자제요^^~
걍 제이교 하나 만들어라 ㅋㅋ
진짜 용기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오픈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많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님의 앞날에 꽃길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bo4ve9tz2p다 님같다고 일반화 시키지 마시길
@@_dgloss358아하 님은 성매매를 옹호함?ㅋㅋㅋㅋㅋ별 희안한 댓글 다보겠네 불법 저질러놓고 20년뒤에 후회 반성한다하면 오케이임?
너무 똑똑한 분인데,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하고 속 깊으신 분이라 느껴졌습니다. 영상 보며 보며 마음도 울렸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거에요
자기합리화는 자기한테도움 안돼요..짧은인생 희노애락은성공에도필요없구요 얼공까지하시는거보면 크게마음먹으신거같은데 크게성공하시고 사회도움되시는일하시길 바라요...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행복한 삶,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반찬.청소.시댁행사나 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5.반반결혼.반반생활비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