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가졌다고 ,태어났다고, 자기네 식구끼리 하는 돌이라면서 돌이라며 꾸역꾸역 선물 받아 내려는 제 친구 몇 명은 애교수준이었네요. 임신을 하면 변하는건지...원래 그런 애들이 었는건지 내가 아이갖음 주변에 부담주는거 안하고 싶어 친구들한텐 굳이 일일히 말 안하려 했는데 그 친구들한텐 이벤트마다 다 말 해야겠죠?
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주변에 나빼고 다 시집갔음. 솔직히 난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어 결혼을 못할수도 있겠구나 하며 살았음. 그래도 친구들이 결혼을 하니 내형편것 축의금 다 내고, 결혼식 못간 친구들도 건너건너 축의금 전달해주고...그런데 아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음. 나중에 내가 늦은 나이에 국결하고 결혼식없이 살다가 귀국해서 아주 오랫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정말 딱 두명만이 늦었지만 결혼축하한다고 축의금을 건네주었음. 난 결혼식을 아예 안했으니 줄 필요없다는데도 주길래 받긴했지만 나머지 것들은 나 결혼한거 알면서도 입싹. 입싹한 친구들 중 한 명은 늦게 낮은 첫아이 데리고 모임에 옴. 난 아이도 없고 그자리는 아이보다는 친구들끼리 아주 오랫만에 만난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아이가 오니 모두의 눈이 아이에게로가고...난 아이도 없는데...결국은 아이손에 삼만원 쥐어주며 엄마한테 까까사주세요 해 라고 말하고 돌려보냄. 진심 그아이 엄마인 친구년 싸다구 한대 갈겨주고 싶었음...결혼이다 출산이다 돌잔치다...한국에 살았으면 돌려받지도 못할 경조사비 엄청 들었을뻔.
저는 임신했을때 오히려 주변에서 너무 배려해줘서 미안했어요. 나중에 이야기하니 임산부인데 너무 홀몸인것처럼 다 괜찮다며 행동해서 더 챙겨주게 됐다고 ㅋㅋㅋㅋㅋ제가 볼땐 임신해서 예민해진게 아니라 그냥 성격 나온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임신이 벼슬이란 소리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임신하면 감정기복이 심해질순없지만 그렇다고 경우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임신앞세워서 본인 원하는거 하려는거지 태아생각하면 회나 육회같은거 먹고싶어도 백번천번 참게되던데요.. 물론 임신중 회,육회등등 먹는 임산부 모두 싸잡아욕하려는의도는 아니지만 저친구는 무슨 회못먹어죽은귀신붙은것마냥 짜증벅벅내고있으니 진짜 지밖에모르는사람인거 여실히 느껴짐..! 그리고 친구들도 그럴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생각이 너무 짧음. 축의금 얼마가들어왔네뭐네 그걸 왜오픈해요, 누가물어봐도 그런거 대답해주는거 아니지않나요? 어쨌든 제일 빌런은 인성 거지같은데 임신해서 괜히 임산부 욕먹이는 저친구 ㅡㅡ
축의금은 잘 모르면, 충분히 오해할만 했어요. 금액대가 워낙 차이나고.. 사연자분의 상황을 모르니까요.. 그렇다고 다다다 따질일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면 좋게 물어볼순 있었을거 같네요. 임신이 벼슬은 아니지만 또 감정변화가 많다보니 ㅠㅠ 그래도 친구분들 회를.못먹는데 끝까지 고집 부리고 갔는데도 투덜거리는건 정말 그렇네요... 남편이랑 먹음 되지 😢
저렇게 혼자 별나고 유난스러우면 임신 기간 중 친구도 만나지 말고 혼자 집구석에 가만히 처박혀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이 전부 자기 비위 맞춰주어야 하는 줄 아네. 저런 유세는 내가 남편이라도 싫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게 “애를 낳아주는 게 아니라 애를 낳는 거”다. 애를 낳아준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대리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저런 미성숙한 여자와 결혼한 남편까지 어떤 삶을 살지가 훤히 보여서 불쌍하네
나도 회를 잘 못먹어서,, 회사 다닐때도 회식때 횟집가면 너무 싫었는데,, 회 못먹는 사람들은 횟집가면 먹을 게 없음,, 횟집 냄새도 싫고,, 그 차가운 기운도 싫고,, 접시에 회만 한가득 담겨있는 것도 왠지 차가운 시체무덤 같아 보여서 징그러워 보여서 싫고; 초밥부페나 연어샐러드 같이 좀 풀때기나 밥이 섞여있으면 호기심에 먹어보거나,, 그러지만,, 오마카세? 이런 곳도 한 번도 안가봤네요,, 임신 유세는 남편 앞에서나 떨것이지,, 본인은 친구들 음식취향도 모르면서 친구라고 할 수 있나? 자기 먹고 싶은 것만 먹겠다고 하는 거 이기심의 극치,,네요,, 횟집은 가격도 비쌀텐데,, 회 못먹는 친구들 삥 뜯는 것도 아니고? 취향 식성 가치관 안맞는 사람들 그냥 안만나는 게 최고에요 괜히 만나면 싸움만 남,,
![😡대접 받기만을 바라는 💢시부모님과 연 끊었어요😡 [영상툰]](http://i.ytimg.com/vi/PUMJpsG3YGY/mqdefault.jpg)
![😡대접 받기만을 바라는 💢시부모님과 연 끊었어요😡 [영상툰]](/img/tr.png)
![😡아버님 용돈💸 안드리면 💢자기가 손해보는 결혼이라는 예비 신랑😡 [영상툰]](http://i.ytimg.com/vi/vc4I_4iZ8ss/mqdefault.jpg)
![😡10년 절친과 남친이 몰래 데이트하다💢 걸렸어요😡 [영상툰]](/img/n.gif)
친구들이 배려해줄때 임신유세도 정도껏해야지 저런친구는 애낳으면 애앞세워서 또 지맘대로 휘두를게 훤히보이니 지금이 절교하기좋은타이밍〰️
지금 6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주변에 저런 임신부 없어요..오히려 애기가졌으니 좋은마음쓰고 사소한거에 감사해하며 지내요 저런분은 손절하세요 :)
추카드려요~
임산부가 회먹겟다는거부터가 좀 이상 ㅋㅋ
예쁜아가 출산 했지요?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잘못없으심!정말 임신유세는 남편한테 할것이지...친구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배려가 눈꼽만큼도 없는 친구임
저런배려없는애는 끊어내야지
남편한테도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했다간 역풍 두들겨 맞습니다
임신했다고 유세 부리는거 극혐...나도 지금 6갤인데..나 배려해주는거 미안하고 부담스럽던데..손절 치세요...
저런임산부들땜에 모든임산부 이미지만 나빠짐
바로 손절이 답입니다. 오늘도 사연
잘듣고갑니다. 봉언니 사연많이 들려
주세요 봉언니 오늘도 재있는영상
고맙습니다. ~~^-^ 👍😘
사연자님 속이 넘넓어요. 부처님수준.
친구분은 정신연령이 어린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는 모든조건이 비슷해야
합니다. 나이, 성격. 생활정도, 취미‥
등등 잘따져보고 친구 만드세요.
정신연령도 비슷해야죠
별게 다 서운하고 별걸 다 요구하네 🤬
둘이 좀 알아서 살던가 친구한테 왜 저난린지 저런친구 손절치고 만나지마세요 🫥
임신유세도 정도껏해야지
손절 잘하셨어요.
저 친구는 두고두고 애 핑계로 뜯어먹을겁니다.
임신한 임산부면 더더욱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려하고 뱃속의 아가
한테 좋은엄마로써 준비하는 진중
한 태도여야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 저런 여자들은 배려니뭐니
해줄필요 없어요!! 진차 차단각
입니다!
임신유세면 약한거고 애기 낳으면 친구들이 자기애를 자기처럼 이뻐하고 돌봐주고 선물 사주기를 강요할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해줘도 ㅈㄹ 안해줘도 ㅈㄹ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냐?
임신유세 드럽게 부리네
니가 임신한거랑 나랑 뭔상관임
손절이 답인듯
애기 가졌다고 ,태어났다고,
자기네 식구끼리 하는 돌이라면서 돌이라며 꾸역꾸역 선물 받아 내려는 제 친구 몇 명은 애교수준이었네요.
임신을 하면 변하는건지...원래 그런 애들이 었는건지
내가 아이갖음 주변에 부담주는거 안하고 싶어 친구들한텐 굳이 일일히 말 안하려 했는데 그 친구들한텐 이벤트마다 다 말 해야겠죠?
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주변에 나빼고 다 시집갔음. 솔직히 난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어 결혼을 못할수도 있겠구나 하며 살았음. 그래도 친구들이 결혼을 하니 내형편것 축의금 다 내고, 결혼식 못간 친구들도 건너건너 축의금 전달해주고...그런데 아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음. 나중에 내가 늦은 나이에 국결하고 결혼식없이 살다가 귀국해서 아주 오랫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정말 딱 두명만이 늦었지만 결혼축하한다고 축의금을 건네주었음. 난 결혼식을 아예 안했으니 줄 필요없다는데도 주길래 받긴했지만 나머지 것들은 나 결혼한거 알면서도 입싹. 입싹한 친구들 중 한 명은 늦게 낮은 첫아이 데리고 모임에 옴. 난 아이도 없고 그자리는 아이보다는 친구들끼리 아주 오랫만에 만난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아이가 오니 모두의 눈이 아이에게로가고...난 아이도 없는데...결국은 아이손에 삼만원 쥐어주며 엄마한테 까까사주세요 해 라고 말하고 돌려보냄. 진심 그아이 엄마인 친구년 싸다구 한대 갈겨주고 싶었음...결혼이다 출산이다 돌잔치다...한국에 살았으면 돌려받지도 못할 경조사비 엄청 들었을뻔.
저는 임신했을때 오히려 주변에서 너무 배려해줘서 미안했어요. 나중에 이야기하니 임산부인데 너무 홀몸인것처럼 다 괜찮다며 행동해서 더 챙겨주게 됐다고 ㅋㅋㅋㅋㅋ제가 볼땐 임신해서 예민해진게 아니라 그냥 성격 나온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임신이 벼슬이란 소리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뭘 저렇게 우르르 몰려다니세요?
2~3명은 몰라도
그이상의 관계는 감정적 경제적으로 피곤해집니다
마당발은 피곤한법
임신때문에 호르몬 변화도 있을거같은데 그냥 성격 자체가 이기적인거같네요😅
저는 출생한 맘인데요… 임신중 호르몬때문에 눈물도 많았었고 자잘한것에 기뻐하고 슬퍼하고 했어요… 근데 그런건 다 남편한테만 했어요… 친구들 또는 남 한테는 감정 컨트롤해요… 할수있어요… 친구분이 그냥 이기적인 사람인거같네요
남편한테서 임신 대우? 못 받으니 저 ㅈㄹ하는거지
만만한 사람한테 다리 뻗고 눕는거지요
손절 가즈아ㅏㅏㅏ
남편한테 대우못받으니 만만한친구한테 저러지
남편한테도 한 두번 그랬을까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샌다고 집안에서도 저 ㅈㄹ하니 친구한테도 본성으로 나오는거죠
@@cannonhitter37
하긴 집서는 더가관이겠네요
ㅇㅈ
선을 미친듯이 넘어가네.. 난 저러면 손절함.. 왜 저래.. 임신하면 뇌가 우동사리 되는 거 아닐텐데
손절에 한표.😢
나도 주위에 저런 사람 있었음
근데 애 낳으면 또 애 키우는 유세 장난 아님. ㅜㅜ
그냥 일찌감치 손절이 답
백퍼 이기적인 성향이 문제더라
남편이 집에서 임신 어리광을 안받아 주나 보네 회도 안사주고 ㅋㅋㅋㅋㅋ 불쌍하다 불쌍해 저런것들은 손절이 답이지
잘하셨어요~
임신한 그 친구는 이기적, 인성이 부족 한듯 하네요
엥,,,,,본인이 임신한 걸로 부탁하는 건,,,뭐죠???😨진짜 극강의 이기주의
손절이 답입니다.
애엄만데요
임신 벼슬 아닙니다 충분히 아기가지기전 남편과 서로 사랑해서 아이 가져놓고 왜저렇게 불평불만인지,,,😅
임신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마음가짐을 올곧게 가지면 주변사람한테 저렇게 안할겁니당
다른 문제는 다' 떠나서.. 조금 저급스러운 표현이지만, '아내는 빌려줘도 차 는 빌려주지 않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사안 이라는거지요~ 운전도 험하게 하는거 같은데, 뻔뻔하네요. 손절하세요~
이건 뭔... 아내와 차는 빌려주는 게 아니란 말이겠죠. 이 말이 생긴 어원은 돌아가신 삼성 회장님 어록 중 아내와 차 빼고 다 바꾸는 경영지침을 토대로 나온 거고요. 그리고 차가 나와 인생을 함께 공유할 배우자보다 더 중요하다면 그것대로 심각한 사고방식이네요.
제친구중에도 저런애가있어요 지가임신한건 지남편한테투정부릴일이지 친구한테왜투정인지 전에도 자긴임산부라서 자기먹고싶은거안먹을꺼면 안만난다나 그래서 그럼그냥보지말자했어요
지 자식 임신한걸 왜?남한테 유세떨지?ㅋㅋㅋㅋ
배려받을욕심에 유세떨겠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주제에 유세는ㅋㅋㅋ
임신하면 감정기복이 심해질순없지만 그렇다고 경우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임신앞세워서 본인 원하는거 하려는거지 태아생각하면 회나 육회같은거 먹고싶어도 백번천번 참게되던데요.. 물론 임신중 회,육회등등 먹는 임산부 모두 싸잡아욕하려는의도는 아니지만 저친구는 무슨 회못먹어죽은귀신붙은것마냥 짜증벅벅내고있으니 진짜 지밖에모르는사람인거 여실히 느껴짐..!
그리고 친구들도 그럴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생각이 너무 짧음. 축의금 얼마가들어왔네뭐네 그걸 왜오픈해요, 누가물어봐도 그런거 대답해주는거 아니지않나요?
어쨌든 제일 빌런은 인성 거지같은데 임신해서 괜히 임산부 욕먹이는 저친구 ㅡㅡ
임신이 무슨 벼슬인가요??????
임신이 별것도 아닌뜻인가요? 대접 받으려고 임신유세 부리는것들은 문제 있지만 잘한 일 아닌가요?
윗분 생각이 없는 댓글 잘보고 가요
임신이 벼슬인냥 무개념으로 살면 문제 있긴하죠 ㅋㅋ 근데 모든 임신한 사람이 다 그러지는 않아요 😭
요즘은 ㅇㅇ
요즘은 그렇죠 ㅋㅋ
애 태어나면 이모들이 조카 용돈 안챙긴다고 ㅈㄹ 할거임
그냥 불편하게 하면 손절이지 멀~
손절친구 1위네요
6:28 차량 보험이 좀 무척 까다로워요,,
그 친구 손절 하세요...
임산부가 무슨 회를먹어… 상식이없네 참
남편한테 제대로 대접도 못 받는가 봐. 여러분 혼전임신이 이렇습니다 혼수니 뭐니 해도 이런 상태로 결혼하면 결국 을 입장됩니다 말이 좀 과격하게 나오긴 하지만 현실입니다 당사자간에 합의 하에 혼전임신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많을 경우 대부분 이렇게 됩니다
임신했다고 친구들한테 유세 떨고 이기적으로 행동 하는거 아니라고 보는데요???😢 어느정도 친구한테도 맞춰줘야하고 배려할줄 알아야하는데 나중에 자식도 엄마 닮아가겠네요... 저런친구는 손절이 답이고 빨리 손절했어야죠ㅠㅠ
지가 임신한건 지문제지.왜 친구가 시중 들어줘?남편한테 시켜라.친구랑 뭔상관이라고
임신한게 벼슬인냥 말하네 ㅋ
아재밌네열ㅋㅋㅋㅋㅋ
원래 다르게 준다면 기브앤테이크 든 뭐든 이유가 있는법인데. . . 이유없는 차별이라면 모를까... 이유까지도 해명했는데도 불공평하다고 서운해한다면ㅠ 나도 온갖 사람들을 만나보니 저 여자분 심정이 이해가 간다 ㅠ
그놈에 임신임신임신 애기애기애기 지겨워 진짜
친구스트레스.... 은근히 사람 잡아요!
손절 이 답!!!
이러니 임신이 뭔 벼슬이냐는 소리 듣는거다.. 근데 임산부가 회를 먹어도 되나? 잘 모르겠네
임산부가 회먹음 안좋다던데
무례해도 너무 무례하네요!! 자신이 여왕인줄;; 손절당해도 싸요!! 임신해서 어느정도 이해해줄수있는데 저런 무례한행동에 이기적인 모습이라면 이해하기가 싫고 손절해도 안이상해요!!
차는 함부로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친구들 다들 넘 착하네요 나라면 바로 손절
즐알도 풍년.
지인으로도 둘 인간 아님!!!
요구사항이 있음 절친말고 남편한테 해라!!!
배신감 제대로네
축의금은 잘 모르면, 충분히 오해할만 했어요. 금액대가 워낙 차이나고.. 사연자분의 상황을 모르니까요..
그렇다고 다다다 따질일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면 좋게 물어볼순 있었을거 같네요. 임신이 벼슬은 아니지만 또 감정변화가 많다보니 ㅠㅠ 그래도 친구분들 회를.못먹는데 끝까지 고집 부리고 갔는데도 투덜거리는건 정말 그렇네요... 남편이랑 먹음 되지 😢
임신이 벼슬인 시대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손절해라 남한테 차빌려주는게 좋은건 아니고 불안하다. 임신상관없이 왠만하면 안 빌려주는게 맞다.
그냥 손절 하세요~~~
원래 알기론 임산부는 회등의 날것을 먹으면 안좋다는데....저 친구는 이상한걸로 유세부리네,,,
이러니까 배려받을때 못받고 임산부 대우 안해주는거에요 임신은 본인이 원해서 한거지 어디서 대우 받으려고 한게 아녜요 대접은 남편항테나..
저렇게 혼자 별나고 유난스러우면 임신 기간 중 친구도 만나지 말고 혼자 집구석에 가만히 처박혀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이 전부 자기 비위 맞춰주어야 하는 줄 아네. 저런 유세는 내가 남편이라도 싫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게 “애를 낳아주는 게 아니라 애를 낳는 거”다. 애를 낳아준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대리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저런 미성숙한 여자와 결혼한 남편까지 어떤 삶을 살지가 훤히 보여서 불쌍하네
진짜경우없는싹퉁바가지네 바로 손절이답이다 이건
이거 축의금이,새차,음식메뉴
전부 다 각자 따로 다른 사람들 이야기 인데요
이걸 하나로 묶네
축의금 금액은 말 해주면 안 됨 이유야 어쨋든
투표도 비밀로하듯 경조사 액수도 비밀로 해야함
태교를 저따위로 했으니 이기적이고 못된 아기 태어나서 엄마속을 긁어대겠네
저런애랑 여태 친구사이인게 신기하다 ㅋㅋ
축의 30도 너무 많다 5~10만원이 적당
친해도30만원은 과함
맘이 크네요❤
축의금 돌려받고 연 끊었어야했는디
나도 회를 잘 못먹어서,, 회사 다닐때도 회식때 횟집가면 너무 싫었는데,,
회 못먹는 사람들은 횟집가면 먹을 게 없음,, 횟집 냄새도 싫고,, 그 차가운 기운도 싫고,,
접시에 회만 한가득 담겨있는 것도 왠지 차가운 시체무덤 같아 보여서 징그러워 보여서 싫고;
초밥부페나 연어샐러드 같이 좀 풀때기나 밥이 섞여있으면 호기심에 먹어보거나,, 그러지만,,
오마카세? 이런 곳도 한 번도 안가봤네요,,
임신 유세는 남편 앞에서나 떨것이지,, 본인은 친구들 음식취향도 모르면서 친구라고 할 수 있나?
자기 먹고 싶은 것만 먹겠다고 하는 거 이기심의 극치,,네요,,
횟집은 가격도 비쌀텐데,, 회 못먹는 친구들 삥 뜯는 것도 아니고?
취향 식성 가치관 안맞는 사람들 그냥 안만나는 게 최고에요 괜히 만나면 싸움만 남,,
혼전임신이 뭐 자랑이라고ㅋ
임신한게 벼슬이냐?ㅋㅋㅋ툭하면 임신 임신;;
저런머리로 임신을 했으니 어질어질하다ㅋ
아승질나
여태 친구로 어떻게 보고 살았슈?
마지막 회먹으로간 상황에서 저라면 그냥 다른친구들 일으켜 세워서 너가 먹고싶다는 회먹으로 왔으니 실컷먹고 계산은 니가 해 하고 선물들은 각자 다시챙겨서 환불하시는게 정답일듯한 그럼 그친구는 겁나게 빡칠거고 근데 임산부가 회를 먹고싶다고 회를 먹어도 되나??
물론 임신한사람 배려해주는 건 맞지만 저렇게 본인 임신했다고 저렇게 다른사람 이용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친구 빠른손절해야지~뭐하러 참고 살지
임신이 무슨 벼슬이야
선물 도로 가져가야지
어쩌라는거냐..진짜 맞춰줘도 난리 안맞춰주면 더 난리..애 낳으면 애있다고 난리칠 사람이네
친구얘기 해주시는분이 경상도분 이신가봐요 억양이 멋져요!
둥이임신했었지만 임신했으니깐 임산부니깐 ㅋㅋ 뭐 그런적은 없는거같은데……… 요상하네요 저친구;
축의금문제로 계속 꽁해있나바요 ㅎㅎㅎㅎ
회사중매얘기 모르고 다니던 친구랑 축의금 다른거보고 오해했다고 치면 처음 선톡은 이해한다 근데 그 뒤로는 다 이해안됨..
임신유세...진짜 착한사람이 당합니다...지 남편이 해줄걸 내가 하게됨...뭐먹고싶다...어디가고싶다...끝없는 투정과 하소연 진짜 머리아픔....
완죤 양아치네 골치아픈 친구구만 😢만나지마
사람 절대 안변한다. 지금 이라도 당장 손절이 정답임.
먹을게 이렇게 많은 세상에 뭘 못 먹어서 서러워요?!! 애 낳으면 애 키우면서 더 큰 일 나겠네요.
일찍 끊어냈어야죠.
왜 손절안하세요... 😊
임신한게 아니라 치매온것 같은데요.
임신한 친구분은 둘째는 가지지마시길...주변사람들이 불쌍....
특권이 남에게 피해가 되면 갑질이 된다.
말하기 무섭네요 징징이는 안만나는게 속 편해요
손절 완죤 찬성
넘 안가진애 지만 갖은것도 아니고
개 어이없네요
임신이 벼슬이긴한데. 그 벼슬은 적당히 가족끼리 오냐오냐하는거고. 친구가 왜 저지랄을 해야함? 친구가아니라 시녀가 필요한가본데 그럴거면 돈주 고용하거라~
그냥 본인을 친구로 생각안한겁니다
친하다고 생각햇는데 돈가지고 지랄턴거는 진짜 생각없고 이기적인거고 무개념이지
손절이 답이네요
잇덧하면 입신초기고 임신초기때는 회안먹지않나요?
결혼 유세도 격어 봐서 공감되네요
누가보면 임신 친구들이 시킨줄? 피임 좀 하지;
헐 뻔뻔해라.친구가 아니네.호구로 아네 .친구를 ㅉㅉ임신유세를 지남편한테 부리지 .이상한사람이네.공주야?
저런 엄마가 나이들어 애 결혼 시키면 자주 나오는 악질 시모/장모 되는 거임.
저렇게 임신유세떨다가 저도 임신했을적에 오라가라 하길래 비슷하게 되갚아주긴했었어요..
산모 ? 우울증? 심한 사람이 있는걸로 암
단지 영상속 주인공 친구는 다른쪽으로 이미 문제가 있는 사람 같아보이네요
임신이랑 차빌려주는거랑 뭔상관인데ㅋ
누가보면 내새끼인줄 알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