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것들을 똑같이 따라할 수는 있는데 .... 그거 별로라고 타박한 다음에 바로 똑같이 따라하니까 좀 무서운 것이지요 ㅜ 처음부터 형님이 하는 건 다 예뻐보이고 ,형님 너무 좋다. 똑같이 해도되냐 물어보았으면 우애도 좋고 다들 잘지냈을텐데요. 서로서로 칭찬하며 친해지면 되었을텐데.. 왜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형님을 비난하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 소시오패스의 특징이 몇 가지 보이네요...그냥 무서워요
아마 동서 속마음은 형님을 많이 부러워하고 좋아하는 맘도 있을듯 표현을 틱틱 거리고 비꼬는듯 하지만 인성이 그리 못되 보이진 않음.사실 정에 마음이 메말라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손절보다는 형님답게 차라리 보듬고 같이 뭔가를 공유 해보는것도 손위사람의 여유(?)나 배려 아닐까 싶네. 오지랖이 아니라 경험상…
동서계의 손민수네요.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시부모까지 심각하다고 할 정도면 동서가 ㄹㅇ 심각한 듯. ㄷㄷ
이뻐보이나봅니다 꼬아 생각말고 나 잘났나보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동서가 속이 바로 드러나는 사람이네요
안타깝고 짠 하네요
사연자분 기분 언짢겠지만 나 하는게 좋아 보이는데 인정하고 싶지않은 조금 못난 마음인가보다 생각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어요
사연자님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저런 식으로 발현되는 거 같네요.
어쩌면 결혼도 이분 시댁이랑 엮이고 싶어서 한걸지도
그러면 너무 소름이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 동서가 아직 안 따라하고 있는건 애 낳는 것 밖에 없네요ㅎㅎ
그건고생스러우니 안따라할테고 낳더라도 성별까지 따라한다는 보장없으니깐
나 저런사람 많이봤었는데 엄청 소름돋고 꼴불견이더라구요;;
그래서 신경끄고 있어요 끊고
그냥 그런수준인가보다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것들을 똑같이 따라할 수는 있는데 .... 그거 별로라고 타박한 다음에 바로 똑같이 따라하니까 좀 무서운 것이지요 ㅜ 처음부터 형님이 하는 건 다 예뻐보이고 ,형님 너무 좋다. 똑같이 해도되냐 물어보았으면 우애도 좋고 다들 잘지냈을텐데요. 서로서로 칭찬하며 친해지면 되었을텐데.. 왜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형님을 비난하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 소시오패스의 특징이 몇 가지 보이네요...그냥 무서워요
다음에 만날 때는. 절대 못 구하는 거 하고. 나가세요. 저는 유니크한 거 잘 들고다닙니다. 부러워해도 가질 수 없는 것들 은근 많답니다.
동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그냥 불쌍한 인간이다 하고 외면하세요. 여자들끼리 해결해야지 남자들은 뭔 죄인이랍니까? 어지간히 내가 부러웠나보다하세요.어차피 님이 승자인가 주위사람은 다 알테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근데 네일은 애기키울때 이유식 직접 만들거면 짧게 자르는게 맞아요. 시겨서 먹일거면 알아서하고..
그래도 다행인건 시어머니나 남편이 사연자를 예민한 사람으로 생각안하고 생각해주니 천만다행이네요
제가 볼때는ㅋ 일부러 약올리는것
같은데요~~~~??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의식하게
하는거 아닐까요ㅋ
동서는 원래이상한 사람이지만
사연자분도 뭘 그런걸 다신경쓰며 스트레스받으세요😂그냥 무시하면되죠
시댁 식구랑 인스타 팔로워 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할말이 있으면 직접하시는 방향으로!
관종인가봐요~~ 따라하려면
사연자님 앞에서 딴지나 걸지말던가 성격이 이상한 여자인듯... 안보면 사는걸로~ㅋㅋ
현직 네일샵 운영중입니다
아이들에게 안 다치게 파츠 주변 매꿔요
저희 손님중 아이 둘 어머니도 오시는데 여자의 삶이 없어지는거같아서 우울증이 많이오셨은데
네일 하시고 완치는 아니여도 우울증 많이 좋아지졌어요!
안좋은점도 있지만 좋은점도있어요!
꾸미는건 자유입니다~~
그러게요 어머니들 네일한모습 너무 예뻐보이고 좋은데 아기다치니뭐니 .. 어휴
저거 당해보면 개같음 친구끼리나 기엽게 한두가지 나 손민수한다~하면 누가 뭐라해..? 인스타나 만나서나 다 뒤져서 똑같이 하고 다니니 기분나쁘지 음침해.. 내 주변에도 같이 노는 친구4명인데 한명이 저래서 손절당함 본인은 모름ㅋㅋ
앞에서 따라해도 모자랄판에 꼽은 꼽대로 다주면서 할건다할거면 핀잔주지나말던가 왜저러는지 몰라~
저거.... 걍 열등감 느껴서 따라하는거에요.. 의식할 필요 없음
동서가 짠하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아마 동서 속마음은 형님을 많이 부러워하고 좋아하는 맘도 있을듯
표현을 틱틱 거리고 비꼬는듯 하지만 인성이 그리 못되 보이진 않음.사실 정에 마음이 메말라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손절보다는 형님답게 차라리 보듬고 같이 뭔가를 공유 해보는것도 손위사람의 여유(?)나 배려 아닐까 싶네.
오지랖이 아니라 경험상…
자존감이 없는 사람인가보네요
남편이 동생 편드는 줄 알고 식겁했다,,
굳이 안따라하고 다르게 이쁘게 꾸며도 충분한데 의도적으로 남 따라하는 것들은 본인 인생 지가 시간 낭비하는거란걸 1도 모름 설령 비슷한건 있더라도 그 비슷한것도 정도가 있지
꼽주던가 손민수하던가 둘중하나만해라 가지가지 다할라하네;;
동서가 ㄹㅇ 찐따같네 ㅋㅋㅋㅋ
줏대없이 따라하기나 하고 ㅉㅉ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동서 그녀의 이름은 손.민.수
와 나도 이 생각 헸어요
뭐든지 다 따라하고 싶은거보면 여자로서 질투와 시기가 있나봅니다 ... 남따라하는거보면 싫은데 아무리 옷이이뻐도 자신이 맞는옷을 입어야죠..
9:14 정신병있나? 동서분 산후우울증있나 정신병있나?!
저런사람들은 결혼전엔 친구 따라하고다녔을거에요
시비걸어놓고 따라하는건 뭔 변태심리임
이번주도 단독 1등이네
가족들이
구분못할정도면
얼마나 따라한거여
앞에서는 별로라고 꼽주고서 다 따라하는 동서년극혐💢💢다행히 다른가족들이 사연자마음 알아줘서 스트레스 덜하겠군
자존감낮은사람들이 따라하더라 저거 엄청기분나쁘지
아니 이해가 안 가는 게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닌데 따라할 거면 안 보이는 데서 몰래 하면 되지 왜 당사자한테 티를 못 내서 안달임? 자존심도 없나
왜 저리살아
정신병임 본인은 모름
근데 아마 저 같았으면 따라하든 말든 그러려니 했을 거예요. 나 따라하면 기분 좋죠. 내가 하는 게 좋아보여서 그런 거니까요 ^^
시댁모임 너무 많네요 ^^
방귀 뀐놈이 성내네 그냥 하고 싶다면 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해 뭐라 할 사람 없으니까 자기 형님한테 콤플렉스 있었구먼
시동생 보는 눈 없네 어떻게 저런 여자랑 결혼을 하냐
예전에 저런 사람 있어서 단발 가발 썼다는 이야기 기억나네요
둘다유치..
임신이나 하고 말해라 진짜
시댁은 잘 만나셧네요
그래도 형님이라고 부르긴 하네요
어느집 동서는 형님이라고도 안해요
결혼하고 지금까지 무려 6년동안 언니라고 부른답니다
1.5배로 봐야함
옛날, 동시와 서시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서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황홀경에 빠져 바라보는데, 동시라는 아주 지독한 추녀가 서시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자 그근방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이사를 가버렸다는 얘기.
애기 키우면서도 네일 하네요?
시동생보단 서방님 이라고 하는게 더 맞음
시댁모임이 왜이리 잦노ㅡㅡ
왜 따라입고 머리스타일따라해요?쌍둥이도아니고요.
무의식중에 땡기나부져 ㅋㅋ 자기가 더 부끄럽지 않을까요? ㅋ
2:13 동서 아가리 싸물어라 그건 니 주변 너 닮은 맘충들이나 그런 거고ㅋㅋ
애 낳자마자 네일을 하면 안 된다는 법 있음? 어이 털림
둘다개피곤하게사네ㅋㅋ
손민수가 뉘신지?
아기키우면서 네일은 오버지
아고 1등 노쳐따ㅜ
그런데 애기키울때 네일은 안하는게 낫지 않나요?
주관,줏대가 없으니..ㅉㅉ
이해불가??
동서는 양쪽 얼굴 버뮤다 삼각지대부터 어찌 좀 해라
급발진하네
3:07 드릉드릉이란 표현이 요즘 논란인걸로 알고 있어용 안쓰시는게 나을것같아용
드릉드릉 왜요? 궁금😮
남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따라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나 부러워서 따라하는거니깐.. 남자들은 친구가 같은옷 입으면 하이파이브 하면서 개 좋아하는데..ㅋㅋㅋ
sns나 비공개해
꼭 심현진 말하는것 같다 ㅋㅋㅋ
심현진 너도 딱 저 동서꼴로 행동하는거는 알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