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항상 승자의 입장에서 승자가 선하고 패자는 악인으로 기억한다. 즉 반대였을수도 있다. 원주민인 거인을 다 잡아먹고 그들의 뼈로 치장했을수도 있다. 왜냐 하면 무덤은 있지만 대규모 전투로 사망한 흔적이 없기때문이다. 즉 소수인 거인족을 신나게 잡아 먹은걸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소가 넘쳐나는 그당시 미국에서 사람은 그다지 효율적인 사냥감이 아니다.
아메리카 붉은머리 거인의 정체는 한때 인류와 공존했던 네안데르탈인 이라는 설도 있음. 원주민이 묘사한 거인의 모습이 네안데르탈인의 특징과 유사함 화석 복원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도 붉은머리에 덩치가 컸고 두개골이 부숴진 흔적은 동족 시신의 두개골을 부수고 뇌를 꺼내먹은(식인)흔적으로 추정함. 또한 두뇌크기는 현생인류와 비슷 하지만 전두엽 크기가 작아서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포악하고 난폭했을것으로 추정함... 다만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은 유라시아지역에만 분포하기 때문에 이 가설은 설득력이 부족함.
1. 빨간머리 : 진저 2. 수백년전 멀리서 건너왔다. : 아일랜드 3. 야만적 : 아일랜드인에 대한 흔한 편견 중 하나 4. 식인 행위 : 영국의 지배 때문에 굶주림으로 의해 인육에 맛들림. or 감자를 좋아하는 특성으로 인해 감자 농사 짓는걸 무덤 파헤치는 행위로 오해 가능성. 결론... 먼 옛날 영국의 지배에 진절머리나서 북아메리카로 도피한 아일랜드인들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ㅋㅋㅋ
저 붉은머리 거인은 십몇년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도 나타나서 미군 특수부대 한명을 창을 던저 살해한 후 다른 대원들의 집중 총격을 받고 사망하여 대형 헬기 두대에 큰 그물을 연결하여 본부로 이송했다고 하지요.....외모나 덩치가 일치합니다.... 손과 발엔 각각 12 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달렸다 합니다
아마 콜롬버스보다 먼저 미대륙을 발견했던 바이킹족을 보고 붉은머리 거인이라 생각했던건 아닐까? 그당시 사람들 눈에는 바이킹들 체격도 좋고 키도 크고 그쪽 계통 사람들이 븕은머리가 좀 있으니 ㅋ 일본의 텐구도 난파된 백인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니 외부와 단절된 고립된 세계관에선 충분히 가능한 상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거인에 대한 소설은 그들은 태초에도 굉장히 고립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있고 , 유전적으로 큰 키와 상당한 근력을 가진 인간이였을 것 허나 그 개체수가 적어 근친으로 부족의 명맥을 이어갔을테고 유전적으로 큰 키 , 빨간 머리 , 근력은 대물림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외 신체 변형과 저하된 지능으로 인하여 다른 부족들과의 대화가 불가한 수준이 되었고 그로인해 극단적으로 폐쇄적이고 호전적으로 변했고 다른 인간들을 자신들과 같은 종으로 보는 것이 아닌 동물 혹은 먹이로 인식하게 되어 같은 종들에겐 용납할 수 없는 식인이 지속되자 전쟁이 발발하였고 힘은 강하였으나 수적열세 그리고 낮은 지능으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빼았기고 정착지를 찾아 헤매다 결국 멸종한 부족인 듯 합니다.
거인족 존재했다. 성경까진 아니고 그 외 정보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어떻게 거인들을 잡았는지 얘기가 나온다. 그에 의하면 거인을 정해진 방법으로 우선 넘어뜨려서 조지는 것으로 나온다. 서서 그대로 싸워서는 승산이 전혀없기 때문인 듯.... 키큰 사람들 특징이 한번 자빠지면 일어나기가 좀 버거운데 그걸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인 특징이 빨간머리, 육손, 이중치열 이 3가지는 어디에나 공통점인거보니 거인은 있었을것 같긴하다 ~ 거인 키가 5M, 10M 이런게 아니라 2m50cm 이정도 되는건 있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대멸종 이후에 엄청 특이하게 생긴 곤충들도 많이 있었고, 풀만 먹는데 목이 엄청 긴 노란색 동물 듣기만 하면 신기한데 기린이 실제로 있고.. 코에 뿔이 엄청 달려있는 덩치 큰 코뿔소도 있는데 뭐.. 듣기만 하면 신기하지만 정말 있는 동물 .. 느릿느릿한 느림보도 있고.. 풀만 먹고 잠만 자는 판다같은것도 있으니.. 거인같은것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이집트에 벽화보면 다른사람보다 두배 세배 큰 거인이 벽돌도 옮기는 벽화가 있고 배에 타서 노를 젓는것도 있으니깐.. 근데 신분이 높아서 크게 그렸다는 학자들은 왜 신분이 높은데 벽돌을 나르고 , 배에서 노를 젓는지에 대해 어떠한 말도 안하나봄?
@@usererererererer 영상속에서 나오는 시테카라는 거인이 키가 5M, 10M도 아니고.. 230cm~240cm 정도로 나오는데, 현재 성인남자의 키와 별로 큰 차이도 아니잖아요? 지금도 병인지 유전때문에 키250cm가 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인간이랑 다른 종족으로서 거인이라는 종족이 존재했을수도 있죠. 거인이 무조건 없다, 무조건 있다, 이런 흑백논리로 거인 존재의 유무를 말하는게 아니라, 가능성이 0
붉은 머리 거인의 이야기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장인국이라고 찾아보면 인디언 전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그리고 손발가락이 6개인건 사실 놀라울게 없음. 브라질에 어떤 마을에는 손발가락 6개식 가지고 있는 부족도 있음. 그리고 손가락 6개의 유전자는 놀랍게도 우성 유전자임. 거인은 실존했고 실존하며 인간의 우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종족이라고 볼수있음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거인의 존재를 숨기는 이유는 성경에 거인이 등장하기 때문임. 과학계는 애초에 성경의 부정하는 것에 모든 애너지를 쏫는 집단임 ㅋ 여기 손발가락 6개 마을의 BBC 영상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것은 6개 손가락의 자연스러움이였음 단순 움직임이 자연스럽다가 아닌 보기에 너무 아름다고 자연스러운... 마치 사람의 손은 저렇게 생겨야 하는구나 라는 이질적이면서 이질적이지 않은 압도감이 있었음. ua-cam.com/video/LlfPIKQmPok/v-deo.html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암만 생각해도 파이우트족이 못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우트 기습해서 조져버릴 피지컬이 됨에도 밤에 한 명씩 함정으로 잡아가거나 죽은 시체 빼먹거나 그런거 보면 시테카 자체가 너무 과장됐고..... 파이우트족이 우린 죤나 강함!! 이런 어필 하려고 만들어낸 얘기같아
아프리카를 벗어난 인류는 사냥감들이 많고 체집할 양식이 많은 숲으로 들어갔고 이쪽 지역이 유럽인데 이때 빙하기를 맞습니다 빙하기 시절엔 동물들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커지는 쪽으로 선택압을 받는데 이는 인류종도 마찬가지라 당시 200만년 에서 150만년 전후로 호모 에렉투스는 현생 호모 사피엔스 보다도 컸습니다 호모 에렉투스 는 최초의 불과 땐석기(아슐리안형 주먹도끼)를 발명한 인류이고 그 아종중 하이델베르크 동굴에서 나온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는 발견된 17세의 두 아성체의 키가 190, 212였고 평균180 이상으로 추정되던 에렉투스종 보다도 컸고 당시 생존 경쟁상대이던 동굴 하이에나 동굴 사자 등이 30%가량 커지는걸 감안할때 하이델베르겐시스는 2미터에서 210으로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평균이 170인데 정착 농경생활로 160~170으로 다소 작아졌고요 에렉투스 에서 30만년전 호모 사피엔스가 분화 되었고 비슷한 시기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네안데르탈인)도 분화 되었다가 멸종 했죠 모두 사피엔스 종보다 크고 골격이 무겁습니다 평야지역 체집과 농경 강가 생활 택한 현생 인류와 다르게 에렉투스 나 네안데르탈렌시스 종은 빙하기의 거대 동물들을 사냥하며 추운 고원이나 산악지역을 주로 살아서 체형이 다릅니다 본영상에서 편두형 납작한 머리 튀어나온 눈두덩이도 에렉투스 종의 특징과 딱 맞고요 특이한건 체격이 큰만큼 두뇌용적도 사피엔스보다 약 100ml가량 컸습니다 그리고 평균의 표준편차가 있습니다 코끼리가 4톤에서 6톤이 평균이듯이 덩치가 커지면 편차도 커지는데 사피엔스가 170기준 표준편차 10센티로 160~180이고요 평균 키가 2미터면 170에서 230까지가 평균이예요 230까지는 잘먹으면 쉽게 큰다는 소리고 2미터까지 자란 사피엔스 종과 비교하면 비율상 에렉투스종들은 250에서 270이 나오니 3미터까지도 자랄수 있었다 봐야죠 키가 커지면 손발이 비율상 더 커지니까 3미터키면 체형이 정말 헐크처럼 손발이 커집니다 거인이라 충분히 여길만하고요 에렉투스 아종들은 가장 최근 유해는 4만년전 이고 유물은 1만 5천년전 연해주 지역 유물도 나옵니다 호모 사피엔스와 평균 1미터 크기로 가장 작았던 속칭 호빗 호모 플로렌시스 와 동시대에 살았고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인 다지역 진화설로 따졌을때 유럽과 북유럽 지역이 기원지라면 붉은머리 였을 가능성도 있죠 호모 사피엔스 아종인 호모사피엔스 이달투 까지 멸종되고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생 인류만 남은건 그리 오래된게 아닙니다 또 1만년 전까지는 베링해가 얼어 붙어있었으니 사피엔스종과 함께 이주해서 미대륙으로 갔을수도 있고요 바이킹 이주설은 실제로 바이킹이 미동부 지역에 진출한것은 맞지만(바이킹들의 은화도 다량 발견이 됩니다) 네바다주 일리노이주는 전부 미중부 이거나 네바다는 캘리포니아주 인근의 서부지역 이니 해양민족인 바이킹이 사막 을 건너 미대륙을 횡단 했다는건 좀 신빙성이 낮아 보이네요 인류는 25종이 넘는 인류종들중 하나이고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이 종마다 체격이 달랐고요 더 컸던 고인류종들도 많습니다 인도네시아 열대섬인 플로렌스 섬에서 섬 왜소화 겪어 작아진 1m 의 속명 호빗 호모 플로렌시스 부터 속명이 골리앗 2미터 이상인 빙하기 하이델베르겐시스 초식만 하던 호두까기맨 파란트로푸스도 있었고 인류도 종이 많습니다 코끼리도 100키로 나갔던 난쟁이 코끼리 20톤 나가던 콜롬비아매머드 동시대에 살았는데 인간이라고 다르진 않죠 그리고 최초의 살인 이라는 43만년전 네안데르탈인 두개골 에도 석기에 맞은 흔적 뼈를 손질한 포식흔이 있습니다 사냥을 업으로 삼던 당시 빙하기의 인류는 사냥으로 잡으면 동족외엔 다 먹었습니다 사냥감이 드문 북극에선 북극곰 끼리도 잡아먹고 알라스카 등지에선 회색곰이 흑곰도 흔히 잡아 먹습니다
인간의 어느 집단이나 쇄락하여 멸망해 갈 때 즈음에는 어떠한 새롭게 고증 되어 나온 과학적 연구 결과도 '우려스럽다.'라고 판단 할 것입니다. "거인이 식인을 했고 기괴하게 생겼다. 그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 유골을 현재 사람들이 즐겨 관람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느 구석에 이 증언자는 거인에 대한 호의나 동경심이 있는 것일까요? 정말 한치도 나, 우리와 거인은 완전히 다르다는 의견은 왜일까요? 기묘하긴 무엇이 이 정도 갖고 기묘할까요? 당황됩니다.
드디어 거태식이! 돌아왔구나!! 거기다 근본 중에 근본을 다루다니 이때를 위한 빌드업이었냐고~ 크으~~ 나는 감동했다!!
기묘한님, 수고많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 👍
거인 컨텐츠 이거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데!! 초심으로 돌아오셨군여 감사함다!
소재나 업로딩 순서 차이지 뭔 초심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프리카, 유럽, 중국, 북미, 남미 등에서 발견되거나
전설로 내려오는 모든 거인들의 한 가지 공통점... 붉은 머리와 인육을 먹는 식인들이었다는 거...
완전 즐감하고 갑니다~!!^^
역사는 항상 승자의 입장에서 승자가 선하고 패자는 악인으로 기억한다.
즉 반대였을수도 있다.
원주민인 거인을 다 잡아먹고 그들의 뼈로 치장했을수도 있다. 왜냐 하면 무덤은 있지만 대규모 전투로 사망한 흔적이 없기때문이다.
즉 소수인 거인족을 신나게 잡아 먹은걸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소가 넘쳐나는 그당시 미국에서 사람은 그다지 효율적인 사냥감이 아니다.
ㄹㅇ저 동굴 유적도 인간들의 박해를 피해서 숨어 살다 죽은거 같음
아메리카 붉은머리 거인의 정체는 한때 인류와 공존했던 네안데르탈인 이라는 설도 있음. 원주민이 묘사한 거인의 모습이 네안데르탈인의 특징과 유사함 화석 복원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도 붉은머리에 덩치가 컸고 두개골이 부숴진 흔적은 동족 시신의 두개골을 부수고 뇌를 꺼내먹은(식인)흔적으로 추정함. 또한 두뇌크기는 현생인류와 비슷 하지만 전두엽 크기가 작아서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포악하고 난폭했을것으로 추정함... 다만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은 유라시아지역에만 분포하기 때문에 이 가설은 설득력이 부족함.
서부 개척 시대만 해도 6천만 마리 이상의 버팔로 때가 미국을 가로질러 다녔음.
헉 이런 관점도 있군요
님 천재?
대륙건너온 바이킹의 모습이 전설로 남아있는거다.= 제일 유력함
또하나의 가설은 '멸종된 인류인 네안데르탈인이다.' 라는 설도 있음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을 분석해보면 덩치가 크고 붉은 머리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결과가 나옴.
실제로 나하니 계곡에도 눅룩(Nuk-Luk) 이라고 불리는 네안데르탈인의 후예가 살고 있죠.
1. 빨간머리 : 진저
2. 수백년전 멀리서 건너왔다. : 아일랜드
3. 야만적 : 아일랜드인에 대한 흔한 편견 중 하나
4. 식인 행위 : 영국의 지배 때문에 굶주림으로 의해 인육에 맛들림. or 감자를 좋아하는 특성으로 인해 감자 농사 짓는걸 무덤 파헤치는 행위로 오해 가능성.
결론... 먼 옛날 영국의 지배에 진절머리나서 북아메리카로 도피한 아일랜드인들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ㅋㅋㅋ
" 자이언트 미스테리 " 없으면 안되는 기묘한 컨텐츠
바다 건너온자라 바이킹을 생각하게 되네요....
추운지역을 거처오면서 비대해진 바이킹들이 아닐까 십네요😮
여담으로 9~11세기 2차 민족 대이동 시기에 바이킹 일부가 아메리카 동부 해안에 도달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ㅋㅋ
그넘 추운데 사는 에스키모는 왜작냐? 자인언트 는 있으니 자이언트 지 넌 달나라 토끼나 믿어
@@노랑노랑-r3i 근데 동시대인지는 몰라도 거대한 인류의 종이 없었다고 하기엔 먼가 이상하긴해
@@비둘기-i9x 거인은 있어기에 자이언트란 단어가있고 용 도 마찬가지 세상은 우리의 머리로 이해 할수 없는 것들이 많은 겨 근데 그걸알려 하면 시간이 허락치않아 죽는겨
항상 새롭다..💕
거인족은 실제로 존재했음 미 학회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고 지금 없을거라고도 인정 못하겠음
저 붉은머리 거인은 십몇년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도 나타나서 미군 특수부대 한명을 창을 던저 살해한 후 다른 대원들의 집중 총격을 받고 사망하여 대형 헬기 두대에 큰 그물을 연결하여 본부로 이송했다고 하지요.....외모나 덩치가 일치합니다.... 손과 발엔 각각 12 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달렸다 합니다
허구로 밝혀짐
@@별밤-c4j 당시 부대원들 6명이 증언 했던데....뭐 정부에서 덮으려면 일도 아니긴 하지만...
는 개구라
일반인이 그런 소스 얻을 확률이 높을지 소스로 돈벌어먹는 기자 혹은 유튜버가 높을지 생각좀하자..
@@whojang2000거인을 덮어서 뭐 엇다가 써? 그리고 찐으로 미정부가 덮은어면 덮을만한 이유가 있것지. 당신네들 일상이 개박살 난다등가 ㅋㅋㅋ 뭐 미정부가 지들만 알아야지 앙 개이득 이럴정도로 한가한 동네도 아니고
아마 콜롬버스보다 먼저 미대륙을 발견했던 바이킹족을 보고 붉은머리 거인이라 생각했던건 아닐까? 그당시 사람들 눈에는 바이킹들 체격도 좋고 키도 크고 그쪽 계통 사람들이 븕은머리가 좀 있으니 ㅋ 일본의 텐구도 난파된 백인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니 외부와 단절된 고립된 세계관에선 충분히 가능한 상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채널은 거인에 진심인듯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바이킹족 얘기가 와전된거네. 식인같은 풍습도 엄청 잔인하게 싸웠던 모습때문에 식인을 한다는 얘기가 붙은거고 키같은건 유럽쪽에서도 큰 편인 바이킹들이 동북아 핏줄에 가까운 인디언들 눈에는 거인처럼 보였을테니.
그래도 두개골이 36인치는 사람이라기에는 너무 커요.
바이킹도 동아시아에서 건너갔다는 애기도있음.
나도 이거 같은데 대서양도 건널 정도로 건조나 항해에 뛰어났고 콜럼버스 이전에 신대륙이나 아시아 지역 건너갔던 흔적도 있고
@@RIO-my6iu 이건 너무 뇌절인데
오랜만에 거인 이야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래 이맛이야 돌아왔구나 거태식이!!
역시 기묘한 밤은 거인 영상이 제맛
수상할정도로 거인에 진심인 유튜버
거인이 있었어도 몸이 큰만큼 에너지 효율이 나빠서 결국 점점 도태되어 멸종했을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 거인에 대한 소설은 그들은 태초에도 굉장히 고립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있고 , 유전적으로 큰 키와 상당한 근력을 가진 인간이였을 것 허나 그 개체수가 적어
근친으로 부족의 명맥을 이어갔을테고 유전적으로 큰 키 , 빨간 머리 , 근력은 대물림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외 신체 변형과 저하된 지능으로 인하여 다른 부족들과의 대화가
불가한 수준이 되었고 그로인해 극단적으로 폐쇄적이고 호전적으로 변했고 다른 인간들을 자신들과 같은 종으로 보는 것이 아닌 동물 혹은 먹이로 인식하게 되어 같은 종들에겐
용납할 수 없는 식인이 지속되자 전쟁이 발발하였고 힘은 강하였으나 수적열세 그리고 낮은 지능으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빼았기고 정착지를 찾아 헤매다 결국 멸종한 부족인 듯 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기밤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거인이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채널이 커지면서 픽션이나 수익창출을 위한 광고도 이해는 하면서도 영상은 안 봤었는데, 예전 기밤을 그리워하던 시기에 기대되는 영상입니다.
수상할정도로 거인사랑이넘치는 전생에 거인이엿나?
그거 모름? 거인은 원래 유명한 기밤임
인간만큼 고도로 진화하고 번성한 생물에게 아종이 존재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다
정말 무서운 이야기는 그 인간 아종들이 지금은 모조리 다 사라졌다는 사실이지 그들은 바로 우리 현생 인류에게 살해 당했기 때문에 몽땅 사라진거야 인간이 제일 무서워
기묘한 거인님 돌아오셨군요!
잊을 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거인이야기 기묘님은 거인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거인족 존재했다. 성경까진 아니고 그 외 정보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어떻게 거인들을 잡았는지 얘기가 나온다. 그에 의하면 거인을 정해진 방법으로 우선 넘어뜨려서 조지는 것으로 나온다. 서서 그대로 싸워서는 승산이 전혀없기 때문인 듯.... 키큰 사람들 특징이 한번 자빠지면 일어나기가 좀 버거운데 그걸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 수염 동화 내용이 저 전설인가 보네요. 골리앗도 거인족이고 그리스 신화 거인도 거인족 노르만 켈트족 전설도 거인족. 바다를 건너가 바이킹의 시조가 되고.
덩치가 작은 족제비과 맹수와 침팬지가 오히려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데 몸이 크면 필요에 따라 선택적인 폭력을 행사하고 이성적인 경우가 많은 듯
키가 10미터가 넘어가는 거인 얘기들은 꾸며낸거라고 해도 3미터 이내의 거인들은 왠지 인류의 아종 정도가 아니었을까 함
맞지요 4m, 5m 크기의 거인들은 허구일 수 있으니 최대 크기 3m의 거인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거인의 자료 영상을 볼 때마다 현재 인류는 핵폭발 이후 생존한 문명이 다시 시작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 그런거 믿고 사십쇼
2001년 아프칸니스탄에서 살아서 발견되어 미군에게 사살된 거인(6m~7m)이야기 뒤의 이야기는 없나여? 지금도 살아있다면 드드드 무서워라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건 확실한 주작
증거 1도없는 주작입니다
과거에는 모든생물체들이 거대했던시기가있었죠 인간도 마찬가지였을거구요 거인은 당연히 존재했던적이 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화석이나 유전자보면
거인족 중인족(현재 인간들) 소인종 3가지로 구분되던데
이게 맞죠. 2미터가 넘는 거인족 1미터 이하 소인족 1미터 초중반 중인족. 한국도 거인족 소인족 다 있었다고 하고.
거인 특징이 빨간머리, 육손, 이중치열
이 3가지는 어디에나 공통점인거보니
거인은 있었을것 같긴하다 ~
거인 키가 5M, 10M 이런게 아니라
2m50cm 이정도 되는건 있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대멸종 이후에 엄청 특이하게 생긴 곤충들도 많이 있었고, 풀만 먹는데 목이 엄청 긴 노란색 동물 듣기만 하면 신기한데 기린이 실제로 있고.. 코에 뿔이 엄청 달려있는 덩치 큰 코뿔소도 있는데 뭐..
듣기만 하면 신기하지만 정말 있는 동물 ..
느릿느릿한 느림보도 있고.. 풀만 먹고 잠만 자는 판다같은것도 있으니.. 거인같은것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이집트에 벽화보면 다른사람보다 두배 세배 큰 거인이 벽돌도 옮기는 벽화가 있고 배에 타서 노를 젓는것도 있으니깐.. 근데 신분이 높아서 크게 그렸다는 학자들은 왜 신분이 높은데 벽돌을 나르고 , 배에서 노를 젓는지에 대해 어떠한 말도 안하나봄?
신분이 높으니까 노블레스 오불리주가 가능한거죠.
ㅋㅋㅋㅋ 이런거믿는 사람이있구나..
@@usererererererer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ㅜ이런거 믿냐 ㅇㅈㄹㅋㅋㅋ ㅂㅅㅋㅋㅋ
@@usererererererer 영상속에서 나오는 시테카라는 거인이 키가 5M, 10M도 아니고.. 230cm~240cm 정도로 나오는데, 현재 성인남자의 키와 별로 큰 차이도 아니잖아요?
지금도 병인지 유전때문에 키250cm가 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인간이랑 다른 종족으로서 거인이라는 종족이 존재했을수도 있죠.
거인이 무조건 없다, 무조건 있다, 이런 흑백논리로 거인 존재의 유무를 말하는게 아니라, 가능성이 0
붉은 머리 거인의 이야기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장인국이라고 찾아보면 인디언 전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그리고 손발가락이 6개인건 사실 놀라울게 없음. 브라질에 어떤 마을에는 손발가락 6개식 가지고 있는 부족도 있음.
그리고 손가락 6개의 유전자는 놀랍게도 우성 유전자임.
거인은 실존했고 실존하며 인간의 우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종족이라고 볼수있음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거인의 존재를 숨기는 이유는 성경에 거인이 등장하기 때문임.
과학계는 애초에 성경의 부정하는 것에 모든 애너지를 쏫는 집단임 ㅋ
여기 손발가락 6개 마을의 BBC 영상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것은 6개 손가락의 자연스러움이였음
단순 움직임이 자연스럽다가 아닌 보기에 너무 아름다고 자연스러운... 마치 사람의 손은 저렇게 생겨야 하는구나 라는 이질적이면서 이질적이지 않은 압도감이 있었음.
ua-cam.com/video/LlfPIKQmPok/v-deo.html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지금도 세계 스포츠계에서도 2미터 넘는 다수의 스포츠 선수들이 존재 합니다.
그들도 말단 비대증이 아닌 이상 먼 거인 종족의 후손들이라 볼 수가 있겠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저 너머에 존재 할 것 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거인이라고 하니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인은 4~5미터 정도 일거로 생각
하게 되는데 2미터 초중반이면 뭐 지금도 그런 사람들은 흔한데 물론 그당시 사람들 평균키로
생각하면 거인이지만 러시아나 독일 사람들도 키가 큰걸로 유명하니
거구나 거인들은 신장이 2미터 이상의 골격이 큰 사람을 말하죠. 그 시대 평균키가 160이하였으니.
여기가 그 미스테리하다는 거인의 밤 채널인가요?
감사합니다 기묘한밤❤
재밌다😊 구독/좋아요 누르고감👍
영상 사진 그림들은 ai인가요? 되게 몰입감있게 잘 뽑힌거같네요!
신라시대 동쪽 거인국이 인디언들이 본 거인과 같은 거인아닐까 하는 기분이드는 느낌
여러 문화권에서 거인족은 식인족들였다는 부분은 나라를 떠나 공통된 얘기들이네요
레스터시티의 리처드3세 이야기도 한번 부탁드려요!!
거인족은 분명 존재했을거야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인간도 인간이라는 카테고리안에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인간이 있을수 있고 그중에 크기가 큰 인간종이 있을수 있고 반대로 작은 종이 있을수 있겠죠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된게 현존인류라고 생각한다면 완전히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만 생각해도 파이우트족이 못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우트 기습해서 조져버릴 피지컬이 됨에도 밤에 한 명씩 함정으로 잡아가거나 죽은 시체 빼먹거나 그런거 보면 시테카 자체가 너무 과장됐고.....
파이우트족이 우린 죤나 강함!! 이런 어필 하려고 만들어낸 얘기같아
이 이야기 유명하죠
유전자 검사로 현생 인류나 네안데르탈인의 어느 계통으로 저 종족이 진화했는지 연구하면 되련만 미국은 뭐 그렇게 숨기는 게 많은지
어우 몰입 너무 잘된다..
드디어 외계인 강점기에서 해방이구나 ㅠㅠ 근본을 찾았어 ㅠㅠ
힘냅시다 >
잘볼께요^^
기밤이형 거인쿨타임 드뎌!!!
거묘한 밤의 알파이자 오메가
인디언 머리장식에 빨간색털은 거인의 머리카락이였구나 이제 알았다 그당시 빨간색으로 염색도 못했으니!?!
형이 거인 스토리로 다시 돌아올 줄 알았다고~!!!!
기밤의 근본, '거인'이 돌아왔군요! 이제 다시 시동 거시는 건가요? ㅋㅋ
인간의 신체구조는 역학적으로 210cm가 넘으면 대부분은 순발력이 떨어졔 제대로 못 움직입니다.
거인 이야기, 기다렸다구!!
유달리 거인 관련 주제가 고퀄이라는 점, 아직도 기묘한 밤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묘한 밤은 거인족의 후예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재밋게 잘보고 있어요 ㅎㅎ 근데 8피트는 8미터가 아니에요
얘네는 남겨진 바이킹 후손이고, 육손 등은 족내혼에 의한 기형일거다. 대체 보니 동북부 인디언들 전설에 나오는 것 같다.
목소리 너무 좋아~~~❤❤❤
저 거인들이 2,600명 게다가 전쟁을 3년간이나 했다면 저들을 몰아낸 원주민은 도대체 몇명이었다는 거임?
진화론을 고집하지말고 진화를한게아니라 많은종중에 우리종이 살아남았다 로하면 모든 종들도 연구하고 하면 되는거아닌가 진화론에 맞지않는다고 은폐할게아니라..
아프리카를 벗어난 인류는 사냥감들이 많고 체집할 양식이 많은 숲으로 들어갔고 이쪽 지역이 유럽인데 이때 빙하기를 맞습니다 빙하기 시절엔 동물들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커지는 쪽으로 선택압을 받는데 이는 인류종도 마찬가지라 당시 200만년 에서 150만년 전후로 호모 에렉투스는 현생 호모 사피엔스 보다도 컸습니다 호모 에렉투스 는 최초의 불과 땐석기(아슐리안형 주먹도끼)를 발명한 인류이고 그 아종중 하이델베르크 동굴에서 나온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는 발견된 17세의 두 아성체의 키가 190, 212였고 평균180 이상으로 추정되던 에렉투스종 보다도 컸고 당시 생존 경쟁상대이던 동굴 하이에나 동굴 사자 등이 30%가량 커지는걸 감안할때 하이델베르겐시스는 2미터에서 210으로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평균이 170인데 정착 농경생활로 160~170으로 다소 작아졌고요
에렉투스 에서 30만년전 호모 사피엔스가 분화 되었고 비슷한 시기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네안데르탈인)도 분화 되었다가 멸종 했죠 모두 사피엔스 종보다 크고 골격이 무겁습니다
평야지역 체집과 농경 강가 생활 택한 현생 인류와 다르게 에렉투스 나 네안데르탈렌시스 종은 빙하기의 거대 동물들을 사냥하며 추운 고원이나 산악지역을 주로 살아서 체형이 다릅니다
본영상에서 편두형 납작한 머리 튀어나온 눈두덩이도 에렉투스 종의 특징과 딱 맞고요 특이한건 체격이 큰만큼 두뇌용적도 사피엔스보다 약 100ml가량 컸습니다
그리고 평균의 표준편차가 있습니다 코끼리가 4톤에서 6톤이 평균이듯이 덩치가 커지면 편차도 커지는데 사피엔스가 170기준 표준편차 10센티로 160~180이고요 평균 키가 2미터면 170에서 230까지가 평균이예요 230까지는 잘먹으면 쉽게 큰다는 소리고 2미터까지 자란 사피엔스 종과 비교하면 비율상 에렉투스종들은 250에서 270이 나오니 3미터까지도 자랄수 있었다 봐야죠 키가 커지면 손발이 비율상 더 커지니까 3미터키면 체형이 정말 헐크처럼 손발이 커집니다 거인이라 충분히 여길만하고요 에렉투스 아종들은 가장 최근 유해는 4만년전 이고 유물은 1만 5천년전 연해주 지역 유물도 나옵니다 호모 사피엔스와 평균 1미터 크기로 가장 작았던 속칭 호빗 호모 플로렌시스 와 동시대에 살았고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인 다지역 진화설로 따졌을때 유럽과 북유럽 지역이 기원지라면 붉은머리 였을 가능성도 있죠
호모 사피엔스 아종인 호모사피엔스 이달투 까지 멸종되고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생 인류만 남은건 그리 오래된게 아닙니다
또 1만년 전까지는 베링해가 얼어 붙어있었으니 사피엔스종과 함께 이주해서 미대륙으로 갔을수도 있고요
바이킹 이주설은 실제로 바이킹이 미동부 지역에 진출한것은 맞지만(바이킹들의 은화도 다량 발견이 됩니다) 네바다주 일리노이주는 전부 미중부 이거나 네바다는 캘리포니아주 인근의 서부지역 이니 해양민족인 바이킹이 사막 을 건너 미대륙을 횡단 했다는건 좀 신빙성이 낮아 보이네요
인류는 25종이 넘는 인류종들중 하나이고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이 종마다 체격이 달랐고요 더 컸던 고인류종들도 많습니다
인도네시아 열대섬인 플로렌스 섬에서 섬 왜소화 겪어 작아진 1m 의 속명 호빗 호모 플로렌시스 부터 속명이 골리앗 2미터 이상인 빙하기 하이델베르겐시스 초식만 하던 호두까기맨 파란트로푸스도 있었고 인류도 종이 많습니다
코끼리도 100키로 나갔던 난쟁이 코끼리 20톤 나가던 콜롬비아매머드 동시대에 살았는데 인간이라고 다르진 않죠
그리고 최초의 살인 이라는 43만년전 네안데르탈인 두개골 에도 석기에 맞은 흔적 뼈를 손질한 포식흔이 있습니다
사냥을 업으로 삼던 당시 빙하기의 인류는 사냥으로 잡으면 동족외엔 다 먹었습니다 사냥감이 드문 북극에선 북극곰 끼리도 잡아먹고 알라스카 등지에선 회색곰이 흑곰도 흔히 잡아 먹습니다
페루 잉카에 거인족 신전이 있었음 돌연 사라졌다고 나오는데 저렇게 배타고 세계로 퍼져 나갔네 보루네오 섬에도 거인족 전설이 남아있고 중동쪽 에도 거인족 전설이 남아 있는데 2~3미터의 신장에 붉은 머리 식인과 두줄로 나는 뾰죽한 치아등이 공통점임
인간의 어느 집단이나 쇄락하여 멸망해 갈 때 즈음에는 어떠한 새롭게 고증 되어 나온 과학적 연구 결과도 '우려스럽다.'라고 판단 할 것입니다. "거인이 식인을 했고 기괴하게 생겼다. 그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 유골을 현재 사람들이 즐겨 관람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느 구석에 이 증언자는 거인에 대한 호의나 동경심이 있는 것일까요? 정말 한치도 나, 우리와 거인은 완전히 다르다는 의견은 왜일까요? 기묘하긴 무엇이 이 정도 갖고 기묘할까요? 당황됩니다.
네피림의 후손들이지만, 세대를 거듭할수록 종족도 많이 세분화 되고 인구도 확장되어
전세계로 퍼지며 인간의 피가 섞이면서 키들이 점점 줄어드는 듯 보임. 초기 네피림에 비하면 거의 키가 절반으로 줄어든 셈.
01:46 뭐 혹시 바다민족의 한 일파가 돌고돌아 당대 미주에 도착했다던가 그런건가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진출했다던데 바이킹들의 후손아닐까요????
아사달 연대기에 뇌안탈하고 비슷하군요. 시테카족
한마 바키 나오는 최강의 인류 '피클' 모티브 같네; 솔직히 2m 넘는 거인들은 그냥 북유럽 쪽 혈통이고 나머지는 그냥 다 구라라고 본다. 그냥 재미로 보는게 맞는듯;
거인은 못참지!
거인은 실제로 있다고 대체 얼마나 더많은 증가가 나와야 믿을거야
사진이나 영상이없잖아요 그러니 믿기가 애메하죠
@@코스모스-t2k 사진이나 영상이 있어도 주작이라고 치부될것 같네요
난 믿어요 다른님들이 그걸로 걸고넘어지니 말 한겁니다
@@코스모스-t2k 그렇군요
이정도면 시테카족은 말 못알아들은거 아님? 걍 소리친거로 들은듯
거인쿨돌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킹족이 오래전 아메리카 땅에 왔다는 가설이 있죠
거인쿨이군…
기묘한 거인이었습니다...
거인이다~ 이번 거인은 이중치아구조가 아닌 유골들이군요 :)
거인이라든지 흉폭한 동물 이라던지 위협이 되는 것들은 알아서 작은것들한테 다굴당해 멸종
빨간머리 거인이면 혹시 바이킹 아님? 바이킹이 북미대륙 간적있다고 북유럽인들이 빨간머리도 있고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이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갔다는 기록이 있음
임진왜란때도 붉은머리 거인4명이 명나라군대와함께 같이 왔어요. 그당시 그림그린것에도 붉은머리거인이 그려져있음.
신라시대 울릉동에 거인들이 살았다고함. 울릉도에 표류한 중국인들을 잡마먹었데요.
ㄹㅇ?
영국인들의 기록엔 없는 신기한 전설
미군이 중동에서 만난 거인이랑 비슷하네 ㅋㅋ 그영상
오! 다시 거인.
해리포터에서도 나오죠. 그들이 머글 사회에 안 나오는 이유는 마법사가 마법으로 차단하기 때문이겠죠
미국인을 위한 영상아닌데
피트는 센티미터로
바꿔야죠.
산해경속 이야기나 장인국등
거인의 전승은 동양,서양 어디든 나타나는듯
오래전부터 동서양에서
동시에 전승되어 오는거라면
진짜로 있었던거 같은데
왜? 지금은 안보이는지 완전하게 멸종했나?
저형들살아있었으면 스포츠기록은다 바뀌었겠다
이건 시테카족 얘기도 들어봐야한다..
이 거인을 전문용어로 스트리트파이터의 '브랑카'로 부른다고 전해진다
붉은 머리 거인은 보고 또 봐도 재밌어
거인이 있었다고하면 피라미드의 미스테리가 풀리긴 합니다. ㅎㅎ
초심을 찾은 기밤 헤응
야호 ~ 네피림이다!
~ 옛날이나, 현실이나,
쪽수 앞에는 어쩔 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