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트랙터 첫 선...배출가스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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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전기트랙터 #배출가스 #중독사고 #국내최초 #소형트랙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기 트랙터가 개발됐습니다.
유지 비용은 같은 크기의
내연기관 트랙터보다 60%가량 적고
배출가스로 인한 중독사고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국내 농기계 업체가 제작한
전기 트랙터입니다.
길이 3미터, 무게는 1.5톤으로
주로 하우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소형 트랙터입니다.
2.2톤을 끌어당기고,
0.7톤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2년간의 개발을 거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검정을 통과한
국내 첫 전기 트랙터입니다.
[김동욱/농기계 제조사 책임연구원 : 내연기관 트랙터와 동등한 위상의 성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이번 검증
시험을 통해서 그 부분을 통과한 것을
확인했고요.]
무엇보다 배출 가스가 없기 때문에
밀폐된 하우스에서
트랙터 작업을 하다가
농민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동급 내연기관 트랙터보다 비싸지만
연간 2백 시간을 운행할 경우
유지비는 기존 트랙터의 40%에 불과합니다.
농기계의 전동화 추세에 맞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내년까지
친환경 농기계 부품 시험동을 짓고
전동 농기계의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김은국/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기계검정팀 : 전동화된 농업기계에 장착된 배터리의 압착 시험이라든가 낙하, 침수 시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고요.]
하지만 전기 자동차와 달리
전동 농기계에 대한
보조금 지원 제도가 없어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혁신 굿 입니다
하루속히, 중국트랙터 보다 먼저, 상용화 되어야 합니다. ㅠㅠ
무선조종 기능도 만들어야지 그래야 도시인들도 아파트에서 에어컨 바람쐬면서 농사짓고 하지
논에서는 절대 타면안되요
감전사합니다
처음에는 잘될지 몰라도
시간이지나면 어떤결함이 생길지 모릅니다
로타리치는거 보니 참 가관이다 로타리를 누가 저렇게 하냐고 못해도 땅속으로 10센치 이상음 들어가야되는데,
전기트랙터로 만드면 논 작업 못함 하우스나 그외 밭에서 작업하다 불나면 책임 질것인가? ㅡㅡ
트랙터는 기름값보다 수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부품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수입트랙터는 주유구 뚜껑이 30만원 넘는것도 있습니다.
유지비는 단순 기름값으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깊이 10~14정도 들어가야되는데 누가 로타리를 그렇게 칩니까 ㅡㅡ
단가가 문제네요
저것도 불나서 논 밭 다 태우겠내...
몇천짜리기개 불나도 보험도 않되고 농작물 다타면 누가보상해줄건지
지금 사면 마루타다 10년 뒤 사라
농산물값은똥값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