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그립도록 사무치네요. 아롱이 소를보고. 우리집 초가삼칸이. 떠오르네요 그때 그시절 외양간에서 뛰어나와 마당에 널어놓은 국수를. 먹고 짜닌까 도랑물을 마시고 어쩔수없이 우리집과 이별햏지요 참 할아버지 할머니 지금처럼 오래도록 건강 지키시고 아롱이와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그립네요. 두분 사랑합니다
소가 이제 먼 길 걷기엔 힘들어 보이네요
호박도삶아서먹이고보리쌀도푹삶아서먹이시오불쌍치않소
참~할매 할배요
이젠 소도 쫌 쉬게 해 주이소!!
소.아파요
말못하는동물
소 불쌍해요
소 사랑해주세요
버스타고장보러가세요
안타깝네요 소도 다리가 앞은듯 한데
이제고마부리고자연ㅅ 래놔두시오
소 불쌍해 누워있게 좀 놔두지 식으면 먹게 엄청 뜨거울것 같은데
두분할아버님할머님오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