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만 데일만 _ 토양을 교체한다고? 고추가 무한정 달리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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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빅토리카wpfk111
    @빅토리카wpfk111 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지역은 지원사업 없으니깐...패스.
    농산물 가격이 불규칙이라...
    결국 양액 시설을 해줘야하고...
    투자도 한 만큼 결과가 있어야...
    한국은 과잉 생산되면 인건비 못 줘요.
    이런 기술을 먼저 도입해서 하면되는거지만...
    모두가 앞으로 이런거로 교체된다는 가정하네...지금도 가격 이것저것 나가면 남는게 없네요.
    주변에 시도하는 농가가 있어야 할텐데요...
    다들 60대가 넘어서 없네요...기존 방식하다가 접는다는분들 태반이네요.
    청년농 몇명 있어도 시설 할 자본도 없고 대부분 고정인력 없으면 1000평 미만...
    강소농해서 직거래로 많이들하죠...
    좋은 땅 기술인 만큼 수확량 나와도 인력이 필요한데 없지요.
    조회수 구독자 만큼 농민은 없다. IT에 모른다. 기술센터 강연하여도 시도하기에는 나이가 많이 먹었다.
    기술 전목해서 2~30년해야되는데...
    이제 농촌은 10년 후에 끝난다.
    시도하고 끝나면 골동품 될 것인가...
    자식들 출가 다 시킨 시점에서 굳이...더 생산 할 이유가...

  • @mcj3232
    @mcj3232 8 місяців тому

    스티로폼 박스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 @난곡동족제비
    @난곡동족제비 9 місяців тому

    1년마다 교체해야하는건가요?

    •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9 місяців тому

      2~3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배 환경이나 방법에 따라 수명은 줄어 들 수 있습니다.

  • @김현수-h7k9c
    @김현수-h7k9c 9 місяців тому

    청양고추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