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이레 165.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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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팡팡-o1l
    @팡팡-o1l 5 років тому

    가사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

    • @InbokDominicLee
      @InbokDominicLee  5 років тому +1

      일단 무슨 곡인지 알려드리기 위해 피아노 멜로디만 녹음하여 올려드린 거라 가사를 생각않고 올렸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팡팡-o1l
      @팡팡-o1l 5 років тому +1

      @@InbokDominicLee 이렇게 하느님 찬미드릴 수 있는것 만으로도 큰 기쁨인데 제가 투정이 많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