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11년 전 베이징올림픽 영광 되찾겠다"…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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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김경문 #야구대표팀 #선동열
    (서울=연합뉴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맥을 캔 김경문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국가대표 감독 선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경문 감독은 "11년 전 베이징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야구팬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1년 전 여름밤에 느꼈던 짜릿한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곧 코치진 구성 등 본격적인 대표팀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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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jmo8550
    @jmo8550 5 років тому

    목포지킴이 손의원님이 하셨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