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신언호 선수와 이해창 선수는 극과 극의 어깨를 보여줌. 물론, 프로야구 초창기에 전반적으로 그랬지만, 당시의 어린이 관객인 시점도 고려해야. 이해창 선수는 이대형 보는 느낌. 그런데, 예전에 잠실야구장 갔을 떄, 이해창 선수가 홈에 던지는 것 보고 깜짝 놀랐음. 즉, 80-90미터는 던질줄 아는 선수였음. 프로야구 초창기 때 신기한 보살은 모두 신언호 선수 몫. 요즘은 이진영선수,김현수 선수등등. 각팀의 주전 외야는 그 정도 보살은 다 했지만,..... 아직도 .... 마치, 144-146을 주로 던진 최동원이 올타임 존경 받고, 요즘의 그 구속을 숱하게 던지는 투수가 잊혀지듯,..... 우익수하면 신언호!! 프로야구 초창기는 대부분 외야수 공던지는 게 발사각이 어퍼스윙 홈런 각임. 굉장히 느렸음. 어제 문보경이 홈런처럼 신언호 선수는 낯게 총알로 쐈음. 30여년 뒤에 한국 외야수는 거의 주전이면 다 보유하던 것인데,.... 그때는 오직 신언호 선수만. (신언호 선수는 뭐하시나?)
미안하고 고마운 정근우선수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갑습니다. 저에게는 선동열, 이종범 그리고 정근우 이 세명의 상대 선수가 가장 얄밉게 생각되는 선수였으나, 대전에서 근우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근우 선수의 DNA가 한화에 식재 되기를 원하였으나 근우 선수와 김성근 감독님만 고생시킨 결과만 남아 미안합니다. '유색유취 야구선수 정근우'로 기억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정 근 우
개인적으로 베이징 선수단을 얘기할때 수장인 김경문 감독에 대한 코멘트는 항상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김인식 감독님과 김성근 감독과의 이벤트는 자주 나오는데 선수단의 이야기는 좀 많이 들었거든요 베이징 당시의 코칭과의 에피소드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김경문 감독님도 초빙했으면 하구요
근우가 치면 안타가 되고 근우나가면 도루가 되고 언제나 상대팀은 울쌍이 되고~~ 안되는게 어딨어 ? 정근우가 있는데~~ 오늘도 근우 고고고고~~ 정근우가 있으면 언제나 승리~~ 정근우 파이팅~~!!예 당시 왕조시절 sk 와이번스 응원가 중 정근우응원가와 박경완 유쾌 상쾌 통쾌 가 참 좋았지요... 야구 정말 재밌던 시절~~^^ 아니구나 와이번스가 다 해먹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도하 대만전은 당시 메이져에서 날리던 투수 2명을 우리나라 표적 등판해서 1+1 이마트피칭으로 5이닝+4이닝 던지게 해서 방법이 없었음 (...) 메이져 타자들도 헤매는 볼을 한번 보고 어케침 (...) 일본이 최정예로 선수 안내고 대만이 흥기하면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는 일임. 일본이 최정예로 선수 냈으면 그렇게 표적 등판 할 수 있었을까 ....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부분: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을 캐나다, 쿠바전에만 쓴 거. 단기전에서, 특히 금메달은 꿈도 못꿨고 예선통과, 동메달이 목표였는데, 류현진을 아껴서 결국 결승전에 (완벽한 컨디션으로!!) 던질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감독이었으면 예선에서 더 나오던가, 4강전에 구원 또는 선발로 나왔을거다. 김경문 감독 빅픽처의 승리다.
베이징 올림픽썰은 언제봐도 가슴이 웅장해짐
어느 멤버들에게 들어도 웅장해지는건 반박불가
근우형 슬라이딩 후 포효하던게 진짜 레전드,,,,,
ㄹㅇㅋㅋ
ㄹㅇ ㅇㅈ 근우형 열쩡이따
13:58 거기서 폭투 치는 순간 2,3루 주자 다 들어와서 끝내기 패배되는건데 고영민이 런닝스로우 잘하고 이승엽 선수가 잘 잡아준것도 한몫 했다고 봄ㅋㅋ
9:05 정근우 다이빙 슬라이딩 존멋..
이렇게보면 정대현 지린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거못막으면 역적이라 안나가려할텐데 ㄷㅡ
04:23 이 남자의 멘탈. 이 남자가 야구를 대했던 마음가짐. 진짜 멋있다.
14:44 정보)양장피는 겨자를 넣는다...ㅋ̆̎ㅋ̐̈ㅋ̊̈ㅋ̆̎
13:22 정대현 의외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저세상 멘탈인듯 ㅋㅋㅋㅋㅋㅋ
올림픽 결승전 9회말 1사 만루에서 나 내보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다가 개터짐
올림픽때 슬라이딩은 지금봐도 소름이 돋음 들어가는 각도 스피드 그리고 마무리까지 정말 어디하나 군더더기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슬라이딩이였음
정근우님 내 인생 평생 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잊지 못하지..
베이징 썰...
크으~~
그리고 스톡킹 볼때마다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집니다ㅋㅋ
베이징 올림픽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뭉클..
담주는 다이나믹 하겠네요
13:22 아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윤석민은 이때 자기 내보낼까봐 미친듯이 떨고 있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근우가 올림픽이후로 메이저 갈 기회있었으면 가서도 잘했을 것 같다.
벤클 달인 정근우.. ㅋㅋㅋㅋㅋ 다음회 몹시 기대 된다 ㅎㅎ
요즘 스토킹 안보고 있었는데 이건 봐야겠다
정근우 선수때문에 2루수를 넘어서서 열정과 패기, 끈기에 대해서 배운 것 같아요. 허슬 플레이의 상징입니다.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그때 멤버들 보면 진짜 잘 뽑았지…
선수들이 역대급..
그때 맴버로 어떤 리그를 가던 무조건 플옵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정근우의 시대에 살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근우형.
일본전 홈슬라이딩은 진짜 소름
진짜 올림픽 금메달은 두고두고 썰😀😀
엥?
드디어 낼 모레 큰 거 온다
근우형님의 best 9은 의외인 부분이 있네요ㅋㅋㅋ
2002년 월드컵 4강신화가 대한민국 축구역사의 큰획을 긋고 그후에 엄청난 축구열풍을 불게했다면,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승 금메달의 쾌거가 야구산업 발전에 엄청난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봄
끝내기 병살때 다들 고영민때문에 환장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박진만은 공이 삘릴리 날아가서 미치는줄 알았다는데ㅋㅋㅋㅋㅋ
박진만:베이스 밟는 스텝이 안맞았다
뒤에서 보니까 토스를 하고
1루로 날아가는 볼을 보는데
비비비빅 그 가는 기간이
엄청 길게 느껴졌다
진갑용:그 상황에서 고영민이는
런닝 스로우를 하냐고!!
와 설마설마 그 상황에서
런닝스로우 하는애는 처음봤다
2008 올림픽 금메달이 kbo 흥행의 효시가 됫죠. 기억납니다
믿고보는 스톡킹!
레전드야 레전드!
못잡더라도 다이빙한대 캬 이런게 투지 헌신 열정이지 두산팬이라 sk시절 정말 짜증났었는데 이런 선수가 많아야 리그가 발전함
오랜만에 재밌는 게스트 나왔네 ㅋㅋㅋㅋ
2008년 9전 9승 싹쓰리. 다시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심장이 터질뻔한...베이징
베이징 국대는 근본이지 착ㅡ석 합니다
베이징 준결 이진영 적시타때 홈 슬라이딩이 진짜 멋있었는데
@박아영 ㅋㅋㅋㅋ
8:03 아무리 숨기려해도 부산 사투리 ㅋㅋㅋ
이택근도 부산 네이티브..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 썰 보니까 정대현 선수도 스톡킹에서 함 보고 싶네요ㅋㅋㅋ
정근우 짱^^
10:50 그때 그 슬라이딩 본능적으로 나온 가위(?)자
진짜 그때 고영민 런닝스로는 진짜 실책 나오는줄 알거 식겁했음
8:16 이거 정근우 선수가 웃스갯소리로 나가라니까 나간거냐고 말씀하셨지만 실제론 당시 김경문 감독은 빠른 공을 잘치는 타자여서 내보냈다고 김성주 아나운서 내레이션으로 한 베이징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에 밝힌적있음
그건 감독입장이고 선수입장에선 나가라고 하니까 나간거 맞죠 ㅎㅎㅎ
그 옛날 신언호 선수와 이해창 선수는 극과 극의 어깨를 보여줌. 물론, 프로야구 초창기에 전반적으로 그랬지만, 당시의 어린이 관객인 시점도 고려해야. 이해창 선수는 이대형 보는 느낌. 그런데, 예전에 잠실야구장 갔을 떄, 이해창 선수가 홈에 던지는 것 보고 깜짝 놀랐음. 즉, 80-90미터는 던질줄 아는 선수였음. 프로야구 초창기 때 신기한 보살은 모두 신언호 선수 몫. 요즘은 이진영선수,김현수 선수등등. 각팀의 주전 외야는 그 정도 보살은 다 했지만,..... 아직도 .... 마치, 144-146을 주로 던진 최동원이 올타임 존경 받고, 요즘의 그 구속을 숱하게 던지는 투수가 잊혀지듯,..... 우익수하면 신언호!! 프로야구 초창기는 대부분 외야수 공던지는 게 발사각이 어퍼스윙 홈런 각임. 굉장히 느렸음. 어제 문보경이 홈런처럼 신언호 선수는 낯게 총알로 쐈음. 30여년 뒤에 한국 외야수는 거의 주전이면 다 보유하던 것인데,.... 그때는 오직 신언호 선수만. (신언호 선수는 뭐하시나?)
멋진 선수네요!!~ 진짜프로!!
근우선수 때문에 은원선수가 2루에서 굉장히 잘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08 국대 진짜 감사합니다.
그 슬라이딩은 정말 모든 야구팬들의 기역속에서 생생할겁니다
수창이형 사랑해요
미안하고 고마운 정근우선수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갑습니다.
저에게는 선동열, 이종범 그리고 정근우 이 세명의 상대 선수가 가장 얄밉게 생각되는 선수였으나,
대전에서 근우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근우 선수의 DNA가 한화에 식재 되기를 원하였으나 근우 선수와 김성근 감독님만 고생시킨 결과만 남아 미안합니다.
'유색유취 야구선수 정근우'로 기억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정 근 우
최근 국대 스쿼드를 보니 진짜 08, 10 국대가 레전드였다 싶다 투수가 일단 류윤김에 타선에 이대호, 이승엽, 이종욱, 이용규, 이진영, 정근우 네임밸류가 ㄷㄷ
지금 국대 참 벌써부터 걱정이
15:15 심수창 위원 유튜브 가면 알 수 있음
베이징 정대현이 진짜 찐영웅이지~~ 침착과 냉정의 끝판왕~~
올림픽때 훅 슬라이딩(Hook Sliding) 은 정말 인상적이였죠...
11:55 세포의 느낌 물어보는데 저도 갑자기 닭이 되네요😱😂 정규리그 우취만 되면 보여주는 베이징올림픽 야구는 볼때마다 핵소름&눈물 또르르 🏅
벤클 언제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드디어 벤클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ㅠㅠ 어서 후딱 올려죵 ㅠㅠ
근우형 사람 참 좋아보이신다ㅋㅋㅋㅋ
진짜 좋아요♡
프리미어 12 wbc는 없나 정근우는 국대 많아서 얘기할거 많을텐데
보고싶엇습니다
13:57 두산팬이라 고영민은 늘 러닝스로우 해서 쫄았을꺼란 생각을 안한 1인 입니다 ㅎㅎ
국가대표 총대현 선수도 섭외해주세요^^
몇년뒤 김하성 커쇼 상대 홈런 썰 풀수 있도록
스톡킹 평생 가자~~
베이징 올림픽 야구결승 잠실구장가서 대형스크린으로 봤는데 벌써 13년이나 됐구나
고제트 변태쓰로할때 제일 안놀랜사람 : 두산베어스팬들
9전 전승 금메달. 그런날이 또 오면 좋겠다 ㅎ
금메달리스트!!! 골든글러브 3회 수상!! 레전드 정근우♡
8:47 ㅋㅋㅋ나날이 발전하는 편집
만수 형이었네요 ㅋㅋㅋ
1:00 아 여기서 정근우는 아닌거 같아 하고 정근우 vs 심수창 도루저지 관해서 통계 딱 나와주면 더 재밌었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고영민의 러닝 스로우는 결과를 알고 봐도 볼 때마다 섬찟하다
개인적으로 베이징 선수단을 얘기할때 수장인 김경문 감독에 대한 코멘트는 항상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김인식 감독님과 김성근 감독과의 이벤트는 자주 나오는데 선수단의 이야기는 좀 많이 들었거든요
베이징 당시의 코칭과의 에피소드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김경문 감독님도 초빙했으면 하구요
ㅋㅋㅋ 고영민의 러닝스로우.....
고모 선수의 런닝 스로우 언제나 회자가 되는군요 ㅎ
마지막 병살 상황에서 고영민이 러닝 스로한 얘기는 누가 얘기 해도 빠지질 않네ㅋㅋ
근우가 치면 안타가 되고 근우나가면 도루가 되고 언제나 상대팀은 울쌍이 되고~~
안되는게 어딨어 ? 정근우가 있는데~~
오늘도 근우 고고고고~~
정근우가 있으면 언제나 승리~~
정근우 파이팅~~!!예
당시 왕조시절 sk 와이번스 응원가 중 정근우응원가와 박경완 유쾌 상쾌 통쾌 가 참 좋았지요... 야구 정말 재밌던 시절~~^^
아니구나 와이번스가 다 해먹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면제가 컷지ㅋ 동기부여가 이래서 중요하다
13:58 진짜 수많은 팬들 입에서 쌍욕이 나왔었음.. 욕이 끝나기도전에 환호 했지만.. ㅋㅋ
2008년 우리는 미쳤었지...
시간 딱 맞춘다 와 ㅋㅋㅋ
8:41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디졌다 ㅋㅋㅋㅋ 입에 쫙쫙 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저 혀 짧은 딕션이 더 찰지게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manee-conti7699 인정요 ㅠㅋㅋㅋㅋㅋㅋ 아 보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이렇게 재밌어도 될 일인가?!!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담 최고
정근우라고 하면 레전드 짤이 많죠.
바로 그 중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바로 저는 개인적으로 그 슬라이딩 장면...
정대현 선수 한번 불러주시면 재밌겠다
고영민선수 런닝스로는 다 똑같은 생각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엽이형은 진짜 레전설이다.. 🥲👍
늘 시간이 짧아서 아쉬워요ㅋ
머지 아는 미래에 스태프할 정근우 선수
왔어용 ㅋㅋ
@난방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대현 선수 크게 안다쳤는지 물어봐주세요 정근우 선수 한테요 한 pd 님께서 영상 하나만 준비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롯데자이언츠 팬들이랑 싸웠던거요 부탁합니다
정근우 SK에 있을때 팬이었는데 SK갤러리에서 잦정 좆근우 이렇게 부르던데 호준성님이랑 최정 정근우 정말 잘했지 그리고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랑
정근우가 말하듯이 이승엽은 영웅은 영웅이네 그만큼 부담도 컸을텐데.
3:03 다 짜고 보니 타선도 미쳤음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날이
우리 조카 태어난 날인데
매형이 누나 분만 중에 야구만
보고 있었다고 아직까지 까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정근우 선수 09년 기아랑 한국 시리즈 할때 클레멘스 vs 피아자 처럼… 서재응 vs 정근우 함 파지직 ~~~~ 했던 격 나네요 ㅎㅎㅎ
도하 대만전은 당시 메이져에서 날리던 투수 2명을 우리나라 표적 등판해서 1+1 이마트피칭으로 5이닝+4이닝 던지게 해서 방법이 없었음 (...) 메이져 타자들도 헤매는 볼을 한번 보고 어케침 (...)
일본이 최정예로 선수 안내고 대만이 흥기하면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는 일임. 일본이 최정예로 선수 냈으면 그렇게 표적 등판 할 수 있었을까 ....
기다리고 있었다
한화에서 은퇴식 해줘요잉~정근우 선수 늘 홧팅!
국민연금 쉼창선수 홧팅!(국민선수등극.ㅋㅋ)
다음에 드뎌 정찬헌 벤클 사건 나오겠네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부분: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을 캐나다, 쿠바전에만 쓴 거. 단기전에서, 특히 금메달은 꿈도 못꿨고 예선통과, 동메달이 목표였는데, 류현진을 아껴서 결국 결승전에 (완벽한 컨디션으로!!) 던질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감독이었으면 예선에서 더 나오던가, 4강전에 구원 또는 선발로 나왔을거다.
김경문 감독 빅픽처의 승리다.
증대현 선수 나오면 재밌겠다 ㅋㅋㅋ👍👍
승엽이형 한번나와주시죠
12:23 그러니까 올림픽에 프로 선수 쓸거면 야구나 축구나 100% 미필로만 구성해야 된다 그 전투력이 만만치 않다. 솔직히 150% 이상 실력발휘한다
중견수 김강민
ㄹㅇ 김강민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
정찬헌과의 벤클썰 나오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