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해보이는 내 자소서, 합격자소서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5qiHVJ 지금 당장 면접인데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면? 👉 bit.ly/3rcme47 무너진 취준 라이프, 올 여름 제대로 바꾸고 싶다면? (얼리버드 진행중!) 👉 bit.ly/3ivSR8S 매일 꿈꾸는 이직준비,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 bit.ly/3hC1lMs
회사에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이렇지만 회사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저의 성장과 집필됩니다. 조직의 판단을 수용하고 존중합니다. 하지만 만약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해당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습니다. 금요일 면접입니다. 너무 긴장되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ㅠㅠㅠ
오 고민했던 질문이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 긍정적인 상황, 나의 장점을 발건한 경우. 회사의 성장은 나의 성장. 2. 부정적인 상황, 낚시성 질문일 경우가 높으니 회피해야한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라면 조금 부정적인 결과가 비쳐진다. 3. 회사제도, 인정 및 수용. 결론적으론 회사의 성과 = 나의 성과, 인정하고 수용하는 한편,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보고 싶다. 로 이해됐습니닷! 감사합니다~~
어제 본 면접에선 포지션은 같지만 뭐.. 약간 잡일 시키시려는 느낌이 강하게 받았어여... 너는 신입이니까 다른 일을 시켜도 잘 하겠냐 이 일하면서 배우면 될꺼같다. 그래서 일단 뭐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했는데 갑자기 근데 우리회사는 과외선생님도 아니고 대학도 아니고 가르쳐 주지않아요. 우리는 신입이라고 해서 트레이닝을 해주지 않아요 허허허 그래서 어쩌라는.. 나보고 어쩌라고오오오ㅠㅠㅠㅠ
망하는회사 특 = 교육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본인이 배운게 없기 때문에 너도 한 번 뺑이 쳐봐라 이 심정인 것 같아요. 또 자기가 가르쳐 주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할 경우도 있구요 지금까지 본받을 만한 상사들은 다 끼고 가르쳐 줬어요. 그런 상사들이랑은 부딪히지도 않았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s바이오 회사의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셀트리온 수시채용에 지원했는데 걱정되는 질문이 s바이오회사에 다니셨으면서 그 회사 공채 넣을 생각 안 하냐고, 혹시 붙고나서 다니다가 공채 뜨면 이직할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할지너무 고민되네요..
저는 그 질문을 받지는 않았고 제가 지원한 분야랑 다른곳에 면접을 봤더라고요. 다음날 합격소식들었고 저는 당연히 제가 지원한 분야로 면접본 줄 알았는데 면접끝나고 며칠지나며 면접때 했던 얘기를 곱씹어보니 한문장이 괜히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입사확정 전화왔을때 하나만 확인하고싶다 해서 물어봤죠. 제가 지원한 부서가 ㅇㅇ부서인데 다음주부터 그리로 출근하면될까요? 하니 아, ㅇㅇ씨가 ㅇㅇ부서에 지원한건 맞는데 ㅎㅎ부서로 면접봤어요. 괜찮죠? 당연히 괜찮지 않았구요. 그래도 취업이 쉽지 않으니 일단 다녀보고 결정해도 되게따 싶어서 간다고했어요. 근데 그렇게 다니면서 사람들도 넘 좋고 그랬지만 일이 제게 맞는다는 느낌도 아니고 성장하겠다는 느낌도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팀장님이랑 말하고 퇴사날짜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 원래지원한분야로 보내준다하면 갈거냐길래 생각을 해본다했습니다. 같은 직업 안에서 만드는 결과물이 많이 달랐던 부서라 안맞은것도 있지만 제가 지원한 분야도 그렇게 가고싶던곳도 아니고 그냥 이제는 이 직업이 제게 맞나 싶어서 직업을 바꿀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만약 " 지원자가 지원한 직무에 자리가 다 차서 TO가 안난다 그럴 경우 타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받아들이겠는가" 에 대한 질문 또한 낚시성 질문인가요..? 여기서 그래도 지원한 직무에 가야겠다 그러면 고집피우는 사람처럼 보이는거 같고 해서.. 이런 질문은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은가요?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제가 지원한 두군데가 면접이 중복으로 같은날 잡혔습니다 (a사는 1차 실무면접 , b사는 2차 임원면접)ㅜ 물론 제 욕심이지만 두군데 다 끝까지 해보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ㅜ 한쪽에 면접 일자를 조절해 달라고 말해도 될까요? 혹시 된다면 a,b중 어디에 말하는게 더 이해를 해줄까요? 마지막으러 면접 일자 연기를 뭐라고 설명하고 양해를 부탁해야 할까요?
전공학과는 보건관리이며 이번에 HR에 지원했습니다. 급여 복리후생 파트였고 회사에 건강검진 인력 채용공고도 함께 올라와있었으나 이미 HR을 지원한상태에서 중복지원의 불이익을 염려하여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주도하시는 면접관분께서 비전공자인 저를 포함해 두명에게 HR지원동기를 물어보셨고 저한테 건강검진 파트 공고가 있는거 알고있냐, 혹시 거기서 일해도 좋으냐 라고 하셔서 인턴경험을 통한 HR직무의 강점과 제안해주신 파트에 대한 친숙함으로 어느 직무에서나 빠르게 적응하고 배울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ㅠ 낚시인거같네요
면접 마지막쯤에 갑자기 회사에서 신사업분야랑 어쩌고 분야를 같이 뽑으려고 한다. 만약에 다른 분야에 채용하겠다고 하면 할 것이냐고 물어보셨는데..ㅠㅠ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를 강하게 희망하지만 회사에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다른 분야도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약간 부정적으로 대답했어요 어떨까요ㅠㅠㅠ
저는 면접은 아니고 채용후 인사발령 직전에 희망 부서를 묻는 질문에서 성급한 대답을해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미리 봤더라면 ㅠㅠ 저에게 주어지는 업무는 어떤 것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가 모든 사람이 기피하는 부서에 발령나서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일을 매일을 야근하며 고생하고 있습니다. 나의 주장을 뚜렷하게 어필하는 것보다 회사에서 나의 역량을 평가해 배치해주면 그것을 수용하겠다라는 너무 수동적인 마인드로 입사했던 것 같습니다. 경험상, 저는 이러이러해서(간단명료) 어디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이걸 강력히 어필하는게 젤 중요해요. 그걸 강조한 후 마지막 멘트로 (살며시) 하지만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겠다 정도로 하는걸 강추합니다. 이미 기피부서의 업무강도를 알고 있는 발령동기는 편한 부서로 강력히 희망의사를 표현해서 그쪽으로 갔어요. 그 사람의 전공과 스팩은 누가봐도 제가 일하는 기피부서에 딱 맞는 곳이었는데도요.
제가 어느회사에 지금 a직무에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원한 회사에서 실무자분이 연락을 오셔서 본인들 판단하기에 B직무가 더 맞는거같은데 b직무로 면접을 진행하겟냐 라고 한 상황이라면 어떠한 경우인가요. 그래도 제 b직무에 대한걸 인정을 하고 새로운 면접을.제시햇기에 긍정적인 상황일까요?? Sw직군 연구개발 부서이고 조금 다르지만 엄연히 다른 직무입니다.
깨달은 점 : 면접관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한다. (눈치 잘봐!) 1) 면접관이 역량을 캐치한 경우 : 굉장히 긍정적인 경우 2) 직무 지원동기가 불분명한 경우 : 그것을 검증하기 위한 낚시질문 3) 회사 인사제도 자체가 순환보직제인 경우 : 회사 시스템 자체에서 따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적용할 점 : 내가 면접준비하고 있는 회사는 순환보직제가 없고, 지원동기각 불분명하지도 않다. 다만, 맡을 사업에 대해서는 TO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이는 내가 원했던 사업 또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충실히 내 역할을 해내고 회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OO 사업, OO지역을 맡아서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 면접왕 이형님께 꼭 묻고싶었던 내용이 딱 업로드되어서 신기하네요! 꼭 읽어주시고 면접왕 오빠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오늘 재무회계 직무로 면접을 보았어요. 한참 면접 진행하다가 면접관님이 재무회계는 신입이라서 어렵고 운영지원 사업부쪽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냐 물었어요. 면접 분위기가 좋아서 그 질문이 진심으로 제안하는것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알겠다 하고 후에 최종합격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고민이됩니다. 사실 회계가 꼭 하고싶고 재밌다가 아니라 실무를 배우면 전문성이 생기고 나중에 이직할때 수월할거같아 희망하는거거든요ㅠ 전공4년 회계사 수험생활 3년 생각하면 쏟은 시간이 아깝기도하고요ㅠㅠ 이상하게도 전 재무회계만 지원했는데 절 합격시킨 기업이 다 다른직무로 틀어서 합격소식을 주어서 혼란스러워요. (중소기업이라서 합격률이 높네요) 재무팀 신입으로 입사하려면 최소 중견이상 이여야할것같고 최종합격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같아 고민입니다. 면접왕 이오빠님은 저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것같나요?ㅠㅠ
안녕하세요. 면접왕 이형님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중소기업 경영지원(인사총무) 직무를 지원해서 면접 다녀왔는데요 준비한대로 잘 얘기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질문이 마케팅 직무'도' 할 수 있다, 바이어를 만날 수도 있다 경험이 없는 직무에 대해서 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과 함께 마케팅 직무에서 나올 수 있는 추가질문으로 도전정신, 교우관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마케팅 직무 얘기부터 전혀 생각치도 못 했던 경우의 수라서 무난한 꼬리질문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당황해서 얼버무리고 나왔는데...... 이러한 경우 회사에서 저의 마케팅 직무로서 성장가능성을 본건지.. 아님 지원 동기가 불분명 한건지..(직무교육, 자소서 모두 인사직무교육과, 자소서도 인사직무에 맞게 준비하였습니다.. 자격증도 경영지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회계 자격증도 준비중이었구요) 중소기업에서 직무순환제가 흔한 경우인지..도.. 잘..;; 느껴지지 않았구요..(그냥 여러 직무를 해야한다라고만 느껴졌었어요..) 이러한 경우에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질문하셨는지와 어떠한 답변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오늘 면접봤는데 보기전 마인드셋 부터 면접기본기 등 영상은 봤는데 이영상은 다시 못보고 면접 갔네요ㅠㅠ 팀장면접이었는데 지원분야와 다른 분야의 팀장님이 우리팀은 이런 거 하는데 제가 그쪽을 더 잘할수 있을 것 같은데 바꿀 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회사가 그렇게 결정하면 따르겠지만 지원하는 분야를 더 하고 싶다고 대답했어요ㅠㅠ 반대로 지원하는 분야도 좋지만 공헌의 관점으로 회사의 결정을 따르겠다라고 대답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ㅠㅠ
저는 최근에 면접을 봤었는데 (1차 면접이 임원 / 2차 면접이 실무) 해당 직무 경력이 2년 있는데도 실무면접에서 불구하고 여기는 무조건 인턴 6개월을 해야된다고 이야기 하길래 그 부분에 대해서 노코맨트 했습니다. 그랬더니 1달 동안 연락이 없네요. 규모도 있는 회사인데 떨어졌다 붙었다 문자 하나가 없습니다. 이거는 사실상도르로 떨어진걸까요?
이전에 이 영상을 보고 최근에 면접을 들어갔었는데, 막상 이런 질문을 면접 시작할때부터 받으니까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000씨는 지원한 직무보다 다른 직무가 어울리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또 면접 중간에 모든 걸 종합해봤을 때 다른직무가 맞을거 같다. 다른 직무로 뽑으면 회사 나갈것이냐 이런식으로 두어번 들어왔는데 이게 낚시성 질문인지 긍정적 시그널인지 확인하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왠지 니가 이 직무에서 강점이 뭐냐? 이런식의 질문이 높은 거 같았습니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텐데 긍정적 시그널이 아닐거 같아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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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 그 회사의 전전본본님이 댓글 단것처럼 말했을때 그냥 기본 답변이네요 이러시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진짜 이렇게 답할 수 밖에 없는 게 너무 그지 같다. 채용 공고 올리는 거 보고 지원한 건데, 회사 사정으로 입맛따라 다르게 한다면 애초에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리는 거 아님? 어후 분노가 쌓이네
사실 최근에 합격한 곳에서 이런 통보가 내려와서 고민중입니다.. 사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갑자기 이렇게 되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 분야에 전문성을 쌓고 싶어 지원했던 부분이 커서요
회사에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이렇지만 회사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저의 성장과 집필됩니다.
조직의 판단을 수용하고 존중합니다. 하지만 만약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해당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습니다.
금요일 면접입니다. 너무 긴장되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ㅠㅠㅠ
오 고민했던 질문이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 긍정적인 상황, 나의 장점을 발건한 경우. 회사의 성장은 나의 성장.
2. 부정적인 상황, 낚시성 질문일 경우가 높으니 회피해야한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라면 조금 부정적인 결과가 비쳐진다.
3. 회사제도, 인정 및 수용.
결론적으론 회사의 성과 = 나의 성과, 인정하고 수용하는 한편,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보고 싶다. 로 이해됐습니닷!
감사합니다~~
결과는요?
근데 사실 신입 입장에서는 회사가 보는 기준에 다른 포지션이 더 잘맞다고 판단 되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ㅎㅎㅎ
어제 본 면접에선 포지션은 같지만 뭐.. 약간 잡일 시키시려는 느낌이 강하게 받았어여... 너는 신입이니까 다른 일을 시켜도 잘 하겠냐 이 일하면서 배우면 될꺼같다. 그래서 일단 뭐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했는데 갑자기 근데 우리회사는 과외선생님도 아니고 대학도 아니고 가르쳐 주지않아요. 우리는 신입이라고 해서 트레이닝을 해주지 않아요 허허허 그래서 어쩌라는.. 나보고 어쩌라고오오오ㅠㅠㅠㅠ
진짜 개같네 ㅋㅋ
저 진짜 많이 들은 멘트ㅋㅋㅋ
망하는회사 특 = 교육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본인이 배운게 없기 때문에 너도 한 번 뺑이 쳐봐라 이 심정인 것 같아요. 또 자기가 가르쳐 주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할 경우도 있구요 지금까지 본받을 만한 상사들은 다 끼고 가르쳐 줬어요. 그런 상사들이랑은 부딪히지도 않았구요
작은 중소기업일경우 그 지원직무를 시킨다면서 다른일을 시킬수도 있거나 영상 내용처럼 다른직무로 그냥 굴리려는 마인드 겠죠?
이 질문은 준비 못하다가 영상을 보게됐어요!!! 좋은 결과로 다시 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s바이오 회사의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셀트리온 수시채용에 지원했는데 걱정되는 질문이 s바이오회사에 다니셨으면서 그 회사 공채 넣을 생각 안 하냐고, 혹시 붙고나서 다니다가 공채 뜨면 이직할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할지너무 고민되네요..
이형님, 말그대로 지원직무와 다른 직무로 합격했습니다. 모 대기업 경영기획 직무로 지원했는데 인사기획으로 합격했네요ㅠ 인사직무 루키를 위한 조언이나 추천책 있으실까요?
저는 그 질문을 받지는 않았고
제가 지원한 분야랑 다른곳에 면접을 봤더라고요. 다음날 합격소식들었고 저는 당연히 제가 지원한 분야로 면접본 줄 알았는데 면접끝나고 며칠지나며 면접때 했던 얘기를 곱씹어보니 한문장이 괜히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입사확정 전화왔을때 하나만 확인하고싶다 해서 물어봤죠.
제가 지원한 부서가 ㅇㅇ부서인데 다음주부터 그리로 출근하면될까요? 하니
아, ㅇㅇ씨가 ㅇㅇ부서에 지원한건 맞는데 ㅎㅎ부서로 면접봤어요. 괜찮죠?
당연히 괜찮지 않았구요. 그래도 취업이 쉽지 않으니 일단 다녀보고 결정해도 되게따 싶어서 간다고했어요. 근데 그렇게 다니면서 사람들도 넘 좋고 그랬지만 일이 제게 맞는다는 느낌도 아니고 성장하겠다는 느낌도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팀장님이랑 말하고 퇴사날짜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 원래지원한분야로 보내준다하면 갈거냐길래 생각을 해본다했습니다.
같은 직업 안에서 만드는 결과물이 많이 달랐던 부서라 안맞은것도 있지만 제가 지원한 분야도 그렇게 가고싶던곳도 아니고 그냥 이제는 이 직업이 제게 맞나 싶어서 직업을 바꿀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걸 모르고 들어가서 정반대로 대답했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면접관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 그 음식을 왜 좋아하냐는 질문의 의도는 무엇일까요......같이 밥 먹자는 건가요..
그런건 그냥 긴장 풀어주기용 질문 같아요
면접보고 들어간 직무를 하나도 못하고있어요.... 알고보니 위에 사람들 다 퇴사하고 저만 신입으로 있더라구요 ㅎㅎ.... 아무것도 못배우고 갑자기 다른 일만 주구장창 시키는중 ^_^.....결국 이직 준비중입니다...
병렬과 존버 전략 잊지 마세요~ ^^
@@leebro_interview ㄴㅔ 저도 최대한 버티고 교육 받을거 받고!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퇴사하려구요 ㅠㅠ 이형님 영상 보면서 마음 다잡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03:11 모범답변 포인트
선생님 저 쌍수했는데 면접잡혔네요 조땟어요
이런....
ㅋㅋㅋㅋㅋㅋ
아웃경 ㅋ ㅋ
전 코로나땜에 새로 못찍어서 그냥 갔음.. ㅋㅋ면접관이 좀 다르네요 해서 쌍밍아웃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이 꽤 되는데 직무를 전환하고 싶은 경우에는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면 좋을까요?ㅜㅜ
저는 제가.퇴사했던 기업에
다른 직무로 지원을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다른부서로 이동할 경우의 질문을 하면 어떤 식의 답변이 좋을가요..??
이 직무 저 직무 해서 안목이 넓어지는건 좋은데 커리어가 되지는 않지 안나요?이제 사회초년생 되는거라 잘 몰라서...어떻게 하는게 좋죠?
내가 하고자 하는 명확한 것이 있다면 그걸 선택하시는게 맞고.. 그게 그렇게 명확하지 않다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만약 " 지원자가 지원한 직무에 자리가 다 차서 TO가 안난다 그럴 경우 타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받아들이겠는가" 에 대한 질문 또한 낚시성 질문인가요..? 여기서 그래도 지원한 직무에 가야겠다 그러면 고집피우는 사람처럼 보이는거 같고 해서.. 이런 질문은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은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회사의 판단이 적절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음을 수용
내가원했던 역할이 아니더라도 나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그것으로 나도 성장할수 있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제가 지원한 두군데가 면접이 중복으로 같은날 잡혔습니다 (a사는 1차 실무면접 , b사는 2차 임원면접)ㅜ 물론 제 욕심이지만 두군데 다 끝까지 해보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ㅜ 한쪽에 면접 일자를 조절해 달라고 말해도 될까요? 혹시 된다면 a,b중 어디에 말하는게 더 이해를 해줄까요?
마지막으러 면접 일자 연기를 뭐라고 설명하고 양해를 부탁해야 할까요?
아마도 면접 일정을 조정해 주진 않을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요청을 한다면 실무면접이 나을 거 같아요. 임원면접은 면접조도 얼마 안되고, 괜히 로열티 문제로 집중 검증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마냥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었는데 아닐수도 있군뇨,,,면접결과가 어떻게 될지 더 모르겠네요ㅠ제가 지원한 직무에 있어서 제가 맞지않는거같긴했는데ㅠ
전공학과는 보건관리이며 이번에 HR에 지원했습니다. 급여 복리후생 파트였고 회사에 건강검진 인력 채용공고도 함께 올라와있었으나 이미 HR을 지원한상태에서 중복지원의 불이익을 염려하여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주도하시는 면접관분께서 비전공자인 저를 포함해 두명에게 HR지원동기를 물어보셨고 저한테 건강검진 파트 공고가 있는거 알고있냐, 혹시 거기서 일해도 좋으냐 라고 하셔서
인턴경험을 통한 HR직무의 강점과 제안해주신 파트에 대한 친숙함으로 어느 직무에서나 빠르게 적응하고 배울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ㅠ 낚시인거같네요
면접 마지막쯤에 갑자기 회사에서 신사업분야랑 어쩌고 분야를 같이 뽑으려고 한다. 만약에 다른 분야에 채용하겠다고 하면 할 것이냐고 물어보셨는데..ㅠㅠ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를 강하게 희망하지만 회사에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다른 분야도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약간 부정적으로 대답했어요 어떨까요ㅠㅠㅠ
이형님
제가 다음주 면접을 보는데, 면접전에 경험을 토대로 희망부서 1,2지망을 작성했는데 완전 다른 부서로 최종면접을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말씀 해주신 첫번째 답변으로 준비하면 될까요? 어떤 시그널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면접은 아니고 채용후 인사발령 직전에 희망 부서를 묻는 질문에서 성급한 대답을해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미리 봤더라면 ㅠㅠ
저에게 주어지는 업무는 어떤 것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가 모든 사람이 기피하는 부서에 발령나서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일을 매일을 야근하며 고생하고 있습니다.
나의 주장을 뚜렷하게 어필하는 것보다 회사에서 나의 역량을 평가해 배치해주면 그것을 수용하겠다라는 너무 수동적인 마인드로 입사했던 것 같습니다.
경험상, 저는 이러이러해서(간단명료) 어디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이걸 강력히 어필하는게 젤 중요해요.
그걸 강조한 후 마지막 멘트로 (살며시) 하지만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겠다 정도로 하는걸 강추합니다.
이미 기피부서의 업무강도를 알고 있는 발령동기는 편한 부서로 강력히 희망의사를 표현해서 그쪽으로 갔어요. 그 사람의 전공과 스팩은 누가봐도 제가 일하는 기피부서에 딱 맞는 곳이었는데도요.
제가 어느회사에 지금 a직무에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원한 회사에서 실무자분이 연락을 오셔서 본인들 판단하기에 B직무가 더 맞는거같은데 b직무로 면접을 진행하겟냐 라고 한 상황이라면 어떠한 경우인가요. 그래도 제 b직무에 대한걸 인정을 하고 새로운 면접을.제시햇기에 긍정적인 상황일까요?? Sw직군 연구개발 부서이고 조금 다르지만 엄연히 다른 직무입니다.
네 긍정적인 상황 같아요~
깨달은 점 : 면접관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한다. (눈치 잘봐!)
1) 면접관이 역량을 캐치한 경우 : 굉장히 긍정적인 경우
2) 직무 지원동기가 불분명한 경우 : 그것을 검증하기 위한 낚시질문
3) 회사 인사제도 자체가 순환보직제인 경우 : 회사 시스템 자체에서 따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적용할 점 : 내가 면접준비하고 있는 회사는 순환보직제가 없고, 지원동기각 불분명하지도 않다. 다만, 맡을 사업에 대해서는 TO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이는 내가 원했던 사업 또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충실히 내 역할을 해내고 회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OO 사업, OO지역을 맡아서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 면접왕 이형님께 꼭 묻고싶었던 내용이 딱 업로드되어서 신기하네요! 꼭 읽어주시고 면접왕 오빠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오늘 재무회계 직무로 면접을 보았어요. 한참 면접 진행하다가 면접관님이 재무회계는 신입이라서 어렵고 운영지원 사업부쪽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냐 물었어요. 면접 분위기가 좋아서 그 질문이 진심으로 제안하는것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알겠다 하고 후에 최종합격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고민이됩니다. 사실 회계가 꼭 하고싶고 재밌다가 아니라 실무를 배우면 전문성이 생기고 나중에 이직할때 수월할거같아 희망하는거거든요ㅠ 전공4년 회계사 수험생활 3년 생각하면 쏟은 시간이 아깝기도하고요ㅠㅠ
이상하게도 전 재무회계만 지원했는데 절 합격시킨 기업이 다 다른직무로 틀어서 합격소식을 주어서 혼란스러워요.
(중소기업이라서 합격률이 높네요)
재무팀 신입으로 입사하려면 최소 중견이상 이여야할것같고 최종합격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같아 고민입니다.
면접왕 이오빠님은 저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것같나요?ㅠㅠ
네 고민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중소기업이라서 합격률이 높다기 보다는, 그 일이 잘 어울리시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회사 내에서 재무팀으로 하는 걸로 얼마든지 전환돌 수도 있으니 일단 커리어를 시작하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중소기업이면 이것저것 물어보시기 더 수월하실 거에용 ㅋㅋㅋ 일단 들어가서 재무쪽도 한번 찔러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전 중소기업 근무자
이번 면접에서 받은 질문인데 어떤 의미였을지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긍정인지 부정인지 전후 상황으로 파악하기 어렵네요 ㅜㅜ... 내 가능성을 알아봐준 것이기 때문에 기쁜마음으로 그 직무를 수행할거라고 답변하긴했는데....
제가 컴퓨터 타자도 느리고 사용하는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회사에서 컴퓨터 사용하시않는
부서가있나요?컴퓨터를 사용하지않는 부서에 지원하고싶은데
음..글쎄요
컴퓨터 안하면 몸을 쓰겠죠? 그 부서에 정말 가고 싶은건가요?
하.... 이전 회사 퇴사 사유가 "직종변경 권유로 인한 퇴사"입니다(3개월 가량 일하고 나서).....마이너스 되겠죠?....
음... 아무래도... 그럴 수도...
@@leebro_interview 하지만 "직종변경으로 인한 출퇴근 불가"라면 될까요? 숙소제공도 안해주고 차제공도 안해주는거라면....
작년에 단호박으로 안한다고 했던 기억이ㅋㅋ
ㅋㅋㅋㅋㅋ 개사이다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
붙으셨나요?
좋네요
역으로 이력서엔 이렇게 썼는데 사실은 구라다 면접관 당신은 어떻게 할꺼냐랑 같은 질문이자나... 말이야 방구야
저 질문 너무 싫어요... 대부분 3이 많았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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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제가 오늘 이질문을 받아씁니다ㅜㅜ
저번에 글남겼는데 또 남기게되네요ㅠㅠ인사총무 최종보고 기다리는중인데 면접볼때도 재경팀 물어보셔서 낚시성인줄알고 인사총무를 희망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연락오셔서 재경팀에서 근무가능한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렇게 계속 물어보니까 배워보겠다했는데 인사총무쪽으로는 아예 저를 생각안하시는거겠죠?ㅠㅠㅠ제가 회계를 편입으로 전공했지만 숫자감각이 없어서 저한테는 어렵고 성향이랑 안맞을까봐 벌써 걱정이많아서 고민됩니다ㅜ우선 합격이되면 실무배우면서 고민할부분일까요?
네 그렇게 시작해서 다른 직무로 또 전환 가능하니까 일단 입사해서 일을 경험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면접왕 이형님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중소기업 경영지원(인사총무) 직무를 지원해서 면접 다녀왔는데요
준비한대로 잘 얘기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질문이 마케팅 직무'도' 할 수 있다, 바이어를 만날 수도 있다
경험이 없는 직무에 대해서 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과 함께 마케팅 직무에서 나올 수 있는
추가질문으로 도전정신, 교우관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마케팅 직무 얘기부터 전혀 생각치도 못 했던 경우의 수라서 무난한 꼬리질문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당황해서 얼버무리고 나왔는데......
이러한 경우 회사에서 저의 마케팅 직무로서 성장가능성을 본건지..
아님 지원 동기가 불분명 한건지..(직무교육, 자소서 모두 인사직무교육과, 자소서도 인사직무에 맞게 준비하였습니다..
자격증도 경영지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회계 자격증도 준비중이었구요)
중소기업에서 직무순환제가 흔한 경우인지..도.. 잘..;; 느껴지지 않았구요..(그냥 여러 직무를 해야한다라고만 느껴졌었어요..)
이러한 경우에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질문하셨는지와 어떠한 답변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1년10개월 일했는데 타직무 타지역 발령나서 퇴사했네요 권고사직으로
회사의 성장이 나의 성장과 직결돤다
오늘 면접봤는데 보기전 마인드셋 부터 면접기본기 등 영상은 봤는데 이영상은 다시 못보고 면접 갔네요ㅠㅠ
팀장면접이었는데 지원분야와 다른 분야의 팀장님이 우리팀은 이런 거 하는데 제가 그쪽을 더 잘할수 있을 것 같은데 바꿀 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회사가 그렇게 결정하면 따르겠지만 지원하는 분야를 더 하고 싶다고 대답했어요ㅠㅠ 반대로 지원하는 분야도 좋지만 공헌의 관점으로 회사의 결정을 따르겠다라고 대답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ㅠㅠ
면까몰이니 기다려봐요!
안녕하세요 하고 다음 어떤 인사 하시는지 알려주실분 ㅠㅠ
저는 최근에 면접을 봤었는데 (1차 면접이 임원 / 2차 면접이 실무) 해당 직무 경력이 2년 있는데도 실무면접에서 불구하고 여기는 무조건 인턴 6개월을 해야된다고 이야기 하길래 그 부분에 대해서 노코맨트 했습니다. 그랬더니 1달 동안 연락이 없네요. 규모도 있는 회사인데 떨어졌다 붙었다 문자 하나가 없습니다. 이거는 사실상도르로 떨어진걸까요?
아무래도... 요즘 인턴 기간을 많이 가지는 추세라 더 그런거 같아요.
이 영상을 늦게 봐서 후회되네요 ㅠㅠ
2번에 걸렷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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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이랑 비슷한거로... 지방에서 근무하게 되면 어떻게 할껀가? 이건 어떻게 할까요 ㅋㅋ
근데 이런건 일단 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나중에 선택이야 따로 하면 되는거잖아요 ㅎㅎ
이전에 이 영상을 보고 최근에 면접을 들어갔었는데, 막상 이런 질문을 면접 시작할때부터 받으니까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000씨는 지원한 직무보다 다른 직무가 어울리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또 면접 중간에 모든 걸 종합해봤을 때 다른직무가 맞을거 같다. 다른 직무로 뽑으면 회사 나갈것이냐 이런식으로 두어번 들어왔는데
이게 낚시성 질문인지 긍정적 시그널인지 확인하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왠지 니가 이 직무에서 강점이 뭐냐? 이런식의 질문이 높은 거 같았습니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텐데 긍정적 시그널이 아닐거 같아 큰일입니다~!~!~!~!~!~!
인생 와이리 힘드냐
편집 ㅋㅋㅋㅋㅋ 누가 하시는 거에요?
Joanne Chaewon Kim 제가 했어요 😎✌️
언니이 헐!!!!! 이언니님~~~~~ 진짜 편집 센스 👍🏼👍🏼👍🏼👍🏼👍🏼👍🏼👍🏼👍🏼👍🏼👍🏼👍🏼👍🏼👍🏼 댓글을 이렇게 받다니 심히! 영광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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