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이 있나요? - 도전정신, 미래에 관한 관점이 있나.(입사포부) 2. 왜 지원했냐? - 회사의 매력포인트 3. 회사 선택기준 - 성장. 4. 나이 많네요 - 맞습니다. 5. 공백기 많네요 - 맞습니다. 자기객관화적으로 따져봤을 때 + 그래도 겸손함을 갖추고 있는가 인정 어 인정 6. 우리 업무 빡세요 - 네 문제 없습니다. + 경험 있음 7. 다른회사 지원했음? - 일관성 여부 8. 회사 장단점 - 평가 만족도 70프로 이야기해라.+반복불편 30퍼 ->현장가서 현직자 인터뷰
어차피 서류에서 스펙은 1차적으로 걸렀고, 결국 일은 직접 시켜보기전까진 모르니.. 면접은 결국 로열티랑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뭐 경험을 통해서 실행력, 성실성, 창의력 이런걸 증명하고자 해도 면접관은 지어냈는지 아닌지 알 턱이 없죠. 하지만, 지어낸 얘기를 가져왔다 할지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붙고싶을 만큼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느 회사던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초일류기업이라 할지라도 경쟁사는 있기마련이고, 인재는 항상 부족한 법이니..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차 최종면접 보고나서 계속 생각이 나서 ai역검 붙은 후부터 봐왔던 영상 보는데 여기에 나이 질문이 있었네요 ㅎㅎ 나이 크게 생각은 안해서 4번 나이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정답부분 처럼 네 많은 것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였고, 저보다 나이가 어려도, 많아도 잘 지낼 수 있다고 답변하였네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멀리서 왔네 어떻게 왔냐 사투리 좀 쓰시네 ㅎㅎ 지원자들 보다 나이가 많은데~ 사업은 뭐때문에 접었냐~ 사업하다 왔네 들어왔다가 또 사업하러 나가는거 아니냐~~ 정도 들었습니다. 질문 자체는 공격적인 것 같은데 분위기는 많이 무겁진 않았습니다. 질문 많이 한 분과는 서로 씨익 웃으면서 말하기도 했구요.. 아무튼 잘 본거 같기도 하면서 못 본거 같기도 하고 그 질문에 뭐 더 말할걸 이렇게 말할걸 하면서 더욱 심란하네요. 그래도 이형 선생님 영상을 여러번 보면서 내용있는 기본적인 대답은 흔들림 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 인정하고 쉽게 퇴사 안하겠다는 저의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전 면접볼때 면접관이 돈 많이 벌고 싶냐고 얘기했는데 허황없이 솔직하게 답변으로 예전에는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은 있었으나 그냥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 돈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도 버린지 오래고 푼수에 맞는 자리에만 만족하면서 일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니까 면접관들도 웃었었는데.ㅋㅋ 뭐,지금은 과장하고 바둑친구한지 2년째네요.... 입사하고 취미가 바둑이라고 하니까 현실판 미생 겪는중....바둑 한수 물러줘도 지네요 과장양반은.ㅋㅋ
이쪽 경력이 있냐 이쪽 업무 해봤냐 나온 학과가 이쪽이랑 관련 없는데 왜 지원했냐 자격증 이쪽이랑 상관없다 병특 산업체로 나왔는데 1번 이직 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옮겼냐 산업체 때 하던 일이랑 상관없는데 계속하지 이쪽으로 왜 지원했냐 그 나이면 이제 진로를 정확히 정해라 강남에 있는 중견 건설사 면접 당시 질문들 면접 보다가 빡쳐서 대충 대답하고 나옴 면접관한테 한마디 못하고 나온게 1년 지났지만 아직도 후회됨
와우... 꿈이 뭐냐, 다른 데 어디 지원했냐, 나이가 많은데 신입으로 되겠냐 이 질문 들었는데 진심 뇌정지 왔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데 지원했냐 물어서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어디 했냐고 물어보셔서 뇌정지 옴. 숙지해가야 겠어요. 나이가 많은데 이 나이로 어디서 신입할 거냐고 했을 땐 진짜 한 마디도 못했네욬ㅋㅋㅋ 계속 혼남;;; 왠진 모르겠지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 땐 일을 배우고 계속 성장해나가면서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었는데 맞는 건진 모르겠슴다 결론적으로 떨어졌지만요! 내일도 면접이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 가야겠숩니다! 홧팅!
꿈이 뭐예요? 답: 로또 1등 당첨이요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나요? 답: 제 스펙정도면 붙겠다싶어서요 회사 선택 기준이 무엇인가요? 답: 제 스펙 정도면 되고 돈 많이 주는곳이요 나이가 많네요 답: 적어도 봤죠 공백기 때 뭐 했어요? 답: 집에서 보통 넷플 보면서 야식먹고 잡코리아 봤습니다. 우리 회사 업무 힘든데 괜찮겠어요? 답: 힘듬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죠 우선 해보고 힘든지 안힘든지 파악해도 늦지않습니다. 일단 채용해주세요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답: 당연하죠 취업성공의 확률을 높혀야하니까요 우리 회사의 장단점 말해보세요 답: 회사가 저의 장단점도 모르는데 저라고 회사의 장단점을 알까요. 다녀보면서 서로 알아보죠 뭐
솔직한 내 답변 1. 이 일을 통해 이룰 수 있는거요. 2. 제 길에 도움이 되며 그로인해 제가 회사에도 득이 될 수 있다 판단하여. 3. 무슨 일을 하는 곳이며 비전이 있는 곳인가 4. 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죠. 지금이라도 해야 더 늦지 않을테니. 5. 번아웃 와서 놀았습니다. 그때마다 가만히 있는 것은 내 성격에 맞지 않는다. 피폐해짐을 깨닫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쓰러지나, 그 빈도와 다시 일어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6. 내 꿈을 위해 노력하며 안 힘든건 없었습니다. 이게 힘들다해도, 나에게 도움된다면 버틸겁니다. 7. '아직' 여기만 했습니다. (추가질문이 압박적으로 들어온다면, 다른 회사 물론 찾아보고 할 생각 있다할 것) 8. 미리 찾아본거 서술하기
1번째 예시로, 해외직구하면 국내 송장과는 다른 송장이 기재되어있을거에요. 많이 구매하신다면 그냥 넘길 수가 있겠지만, 국내 송장에는 없는 단어들이 있을텐데, 그걸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이 한 방법이구요. 2번째, 해상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일반인도 관심이 있으면 참여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하기도 하고, 실제 현장에서 참여도 가능한데, 현직에서 근무하는 HMM(현대)상선부터 해외 상선회사들이 많이 참석하여, 앞으로의 물류 방향성, 흐름, 스마트 물류 등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합니다. 여기에 참석하면, 다양한 회사에서도 참여하다보니 앞으로의 물류 방향성을 알게 됩니다. 3번째, 가끔 인크루트, 잡코리아, 사람인, 지역 채널 등을 통해 물류관련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에 가셔서 직무에 대해 필요한 요건들(자격증, 언어),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오픈하는 곳도 있어서 입사지원에 있어서도 도움이 됩니다. 4번째는 세번째와 연관된 것인데, 물류관리사 자격증 공부해서 취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저의 경우 코로나때문인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취득을 못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해상 물류의 경우 인코텀즈라고 무역거래용어인데, 어떤 방식으로 인수를 할 것인지, 보험을 언제 적용할 것인지 등등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TEU, 인보이스, 신용장(L/C), B/L(Bill of Landing)이라는 선하증권, 화물인도증이라는 D/O(Delivery Order)등 이런 단어들에 대한 숙지가 있어야합니다. 또한 해상의 경우엔 화물 배송 중, 일어나는 사고의 종류와, 해당 사고를 대응할 수 있는 보험(인슈어런스)도 나옵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고, 법률도 다루고 있어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들지만, 모르는 것보단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국제물류사, 무역영어 자격증도 있는데, 이 또한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5번째로 무역회사의 경우, 언어적인 능력 중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등 다양한 언어를 가진 회사와 거래하다보니, 기업에서 요구하는 언어자 격증 취득과 더불어 회화능력도 기본적으로 갖추셔야됩니다. 마지막으로 해상 물류는 컨테이너 선박을 통해 이루어지다보니 다양한 산업군에서 컨테이너를 통해 상품을 주고받습니다. 다만, 여기서 회사가 주력으로 하는 산업군의 이해도와 어느 제품을 주로 수출입하는지에 대해 파악하시는 것이 입사할 때 도움되실겁니다. 저도 무역회사에 입사를 지원했었고, 아쉽게 떨어져서 물류/자재관리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있지만, 면접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얼마전에 면접보고왔는데 8. 회사의 장단점 바로물어봐서 순간 뇌정지왔습니다.. 자기소개도 안하고 그냥 대뜸 회사장단점 말해주세요하는데... 한2초 정도 멍때리다가 말한거같네요 ㅠㅠ 제발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후 질문들은 필살기 위주로 질문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원하는 직장이 있어서 공고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올해 졸업해서 그 기간까지 놀고만 있기 그래서 경험삼아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았는데요 혹시 합격하면 근무를 할 생각입니다. 차후 원하는 직장에서 모집공고가 올라왔을때 현재 근무중인 회사를 이력서에 넣어야 할까요? 빼는게 나을까요? 대기업이라 4대보험 가입이력 조회하면 보일거 같아서 뺄수도 없을듯 하고 그렇다고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1년을 백수로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습니다. 어떤게 더 유리할까요?
"우리 회사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수당 없는데 열정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보니까 막내인데 스트레스 받는 경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이 저는 면접중에 충격적이었는데,,,어떤가요,,,,? 인사팀사람만 이런 질문했는데 그럼에도 배울게있다면 일단 다녀봐야할까요. 아님 런해야할까요,,,?
모범 답안지입니다. 1.꿈은 매일 꾸는데 기억 안 남. 2.회사 지원은 돈 벌라고 했음. 굶어죽을 수 없으니까. 3.돈 많이주고, 월급 따박따박 잘 나오는 회사. 4.네 나이 많아요. 싫으면, 안 뽑으면 됩니다. 근데 당신들 신입 뽑으면서 경력직 뽑잖아. 경력있는 신입이 있나??? 5.공백기 동안 공부도하고, 게임도 하고, 연예도 하고, 댕댕이 산책도 했어요. 그게 문제되나요? 공백기랑 업무 능력이랑 상관이 있나요??? 6.업무 빡세면, 다른 사람 알아보세요. 나는 돈 많이 주고, 널럴한 직장 원해요. 7.지원했는지 기억 안남. 지원했다면, 면접 연락 오겠죠. 8.회사의 장단점은 내가 아닌 당신들이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도 안해 봤는데.. 장단점을 어떻게 알지???ㅡㅡㅋ
면접 보고왔는데 질문에 대해 적절히 답변을 했다 생각했는데 돌아온 말에 좀 충격먹음. Q: 본인의 담당업무와 맞지 않는 업무를 해야하는 경우 어떻게 할것인가? A: 리더가 아닌 동료에 의한 업무라면 서로 의사소통 후에 진행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고, 상사의 경우 시킨대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업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후에 업무에 대해 사유를 물어 볼 것 같습니다. Q: 시킨대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시켰으면 어떤일이든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 말듣고 머리에 총맞은 것 같았음. 이제 면접이 진짜 두렵습니다. 하..
1. 꿈이 뭐냐 - 답이 있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을 걸러내기 - 입사후 포부(직무전문가) 2. 왜 지원했니 - 퇴직 사유랑 비슷한 내용 - 또 퇴사를 안할 사람 걸러내기 - 회사의 매력 포인트 (우리 회사 진짜 좋아하는거 맞는지) 3. 회사 선택 기준 - 위 내용과 비슷함- 성장 - 도전 (위 질문의 매력포인트로 끌수 있음) (가치관이 맞다는 말은 어렵다.) 4. 나이가 많네요 - 답 있음 - 자기 객관화를 하는지 - 인정하기 5. 공백기가 많네요 - 위와 같은 이야기 6. 업무 빡세요 - 답 있음 - 답정너임 각오 - ok하고 내 경험 살리기 7. 다른 회사도 지원 하셨나요 - 답 있음 - 일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 직무 일관성 있는 곳 알아보기 8. 회사의 장단점 - 우리 회사를 어디까지 조사해봤니 - 기존사업을 잘 알기
1. 꿈이 있나요? - 도전정신, 미래에 관한 관점이 있나.(입사포부)
2. 왜 지원했냐? - 회사의 매력포인트
3. 회사 선택기준 - 성장.
4. 나이 많네요 - 맞습니다.
5. 공백기 많네요 - 맞습니다. 자기객관화적으로 따져봤을 때 + 그래도 겸손함을 갖추고 있는가 인정 어 인정
6. 우리 업무 빡세요 - 네 문제 없습니다. + 경험 있음
7. 다른회사 지원했음? - 일관성 여부
8. 회사 장단점 - 평가 만족도 70프로 이야기해라.+반복불편 30퍼 ->현장가서 현직자 인터뷰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백지화 질문별 키포인트까지,
요약을 잘 하시네요!
감사함니다!
진심 제가 면접관으로 하는 질문과 의도와 너무 딱 맞아서 소름... 어제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면접방법을 고민하고 오늘은 최고를 꼬시기 위한 면접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너 그러다 칼맞는다
꾸준히 퇴사자가 발생하는 회사의 경영인과 관리자들은 자기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듯
모든 질문이 다 '퇴사 안 하고 오래 버티는가' 를 중점으로 보네요ㅋㅋ
좃소특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믿고 걸러야하는 기업들인듯 특히 우리업무빡쎈데괜찮아요? 질문은 무조건 믿거 니워라밸따윈 없다 회사를위해 희생하고 헌신해라인데 이게 요즘 노동가치관이랑 맞나? 저런질문했다가는 잡플레닛에 기업악플이나 달리고 이미지 깎아먹을 듯
어차피 서류에서 스펙은 1차적으로 걸렀고, 결국 일은 직접 시켜보기전까진 모르니..
면접은 결국 로열티랑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뭐 경험을 통해서 실행력, 성실성, 창의력 이런걸 증명하고자 해도 면접관은 지어냈는지 아닌지 알 턱이 없죠.
하지만, 지어낸 얘기를 가져왔다 할지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붙고싶을 만큼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느 회사던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초일류기업이라 할지라도 경쟁사는 있기마련이고, 인재는 항상 부족한 법이니..
@@우리엄마-s4q 한전이 그러는데... ㅋㅋ
@@pshdasom 썩은물기업인가보지
뽑으려면 뽑아라 아님 말구 라는 마인드 가지고 갔더니 편하게 대답 잘하고 왔어요😂
면접 전 이 댓글보고
방금 보고왔는데 면접 너무 잘봄ㅋㅋㅋ
아님말고식하님가 오히려 말 ㅋ잘하던데욬ㅋ
내일 면접인데 이 마인드로 가보겠읍니다
저는 면접을 예정하고있는 취준생도 아니고, 이직을 계획하는 회사원도 아닌, 그냥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큰 배움과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점검이 되는 귀한 말씀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향을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핫..저랑 똑같으시네요^^;;;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저도 모르게 초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면접장만 나오고나면 '아 그 질문엔 그렇게 대답했어야했는데' 라는 후회가 항상 몰려오는거 같아요..ㅎㅎ 그런 후회가 안나도록 형님 영상보고 연습 많이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퇴사 알러지 진짜 그 표현이 맞는 것같아요..ㅎㅎ 입사 하고 몇 개월 있다가 나가면 또 채용공고 올려야 하고 사수들은 결과 없는 에너지만 쏟는 셈이니 ㅜㅜ
오늘 면접인데 면접전에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오늘의 나 화이팅!다른분들도 화이팅!!!
저도 오늘 면접인데 같이 화이팅해요!!!
파이팅!
앗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ㅎㅎ영상보고 면접 시간 전까지 리마인드 했습니다!그랬더니 얼마전에 중견기업 최종합격 결과 받았어요~~다음주 출근입니다ㅎㅎㅎ취준생 여러분 모두 이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면접 준비 하려고 영상 이것 저것 찾는데.. 면접왕 영상이 너무그냥 재미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 왜케 재미있냐?
오늘 오전 첫 면접에 가게됩니다.
잠이안와서 영상을 보고있고 또 덕분에 조금은 불안을 떨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면접 두갠데 이 타이밍에
이런 고퀄 영상감사합니다. 보기
전에 좋아요 누르고 정독할게요
제대로된 면접관은 해당 업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기술하고 제시한 후 그 업무역량과 관련된 질문을 해야 합니다. 다른회사도 지원했냐는 둥, 나이가 많다는 등등 해당 업무역량 측정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면접관 개인의 궁금증을 물어보는 시간이 아닙니다.
뇌절오는 질문들인데 보니까 다 대답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드네요. 이형님 영상 많이 본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차 최종면접 보고나서 계속 생각이 나서
ai역검 붙은 후부터 봐왔던 영상 보는데 여기에 나이 질문이 있었네요 ㅎㅎ
나이 크게 생각은 안해서 4번 나이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정답부분 처럼 네 많은 것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였고, 저보다 나이가 어려도, 많아도 잘 지낼 수 있다고 답변하였네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멀리서 왔네 어떻게 왔냐
사투리 좀 쓰시네 ㅎㅎ
지원자들 보다 나이가 많은데~
사업은 뭐때문에 접었냐~
사업하다 왔네 들어왔다가 또 사업하러 나가는거 아니냐~~
정도 들었습니다. 질문 자체는 공격적인 것 같은데 분위기는 많이 무겁진 않았습니다.
질문 많이 한 분과는 서로 씨익 웃으면서 말하기도 했구요..
아무튼 잘 본거 같기도 하면서 못 본거 같기도 하고 그 질문에 뭐 더 말할걸 이렇게 말할걸 하면서 더욱 심란하네요.
그래도 이형 선생님 영상을 여러번 보면서 내용있는 기본적인 대답은 흔들림 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 인정하고 쉽게 퇴사 안하겠다는 저의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년짜리 계약직뽑으면서 10년뒤 커리어 골이 뭔지는 왜 물어봐 나쁜놈들.......
와 진짜요? .. 왜묻짘ㅋ
이거 궁금해서 면접관한테 물어봤는데 로열티 검증이래요,,
오.... 저는 다행이 저 질문중에 백지가 되는 질문은 없네요! 영상으로 보여주신 질문들에 모두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다는걸 확인하니 기분이 좋네요 ㅋㅋ
이형님 b2b의 경우는 사실 다트나 경제신문에서 나올수있는 이야기가 한정적인데 좀더 좋은답변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저렇게 퇴사를 싫어하면서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게 진짜 모순이야. 왜 퇴사하는지 자기객관화는 자신들부터 해야할듯.
ㅋㅋㅋ넘 재밌어요ㅠㅠ 취준 준비는 힘들지만 선생님 강의는 너무 재밋어요 ㅋㅋ 감사해여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요즘 드는 생각이 정답자만 뽑으려고하니 퇴사자가 많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적극적이고 자기자랑 잘 하는 사람이면 한곳에 오래 안있죠. ㅎㅎ
최종 면접만 6번 넘게 떨어졌는데..저기 있는 질문 다 들어 본거 같아요…영상 보면서 울었어요..왜 이런걸 찾아보려 노력도 안했는지..영삼 참고 해서 다음엔 잘 봐야겠네요 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느낀건데 꿈이 뭐냐는 질문은 조금 꼰대같은 질문인거 같음...
꿈이 뭐냐는 질문은 정말 포괄적인 질문인데
정작 원하는 답변은 입사 후 포부를 듣기 위함이라 하시니
그럴거면 처음부터 입사 후 포부를 물어보든가.... 라는 생각이 듦
제가 MZ라 그런거겠죠?
면접 전에 미리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필수!!👍👍
면접질문 준비할때 의도를 잘몰라서 막막했는데 시원하게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지루하지 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재밌다. 지금 면접 열심히 준비중이에요 잘봤습니다
와! 오늘 컨텐츠 너무 좋아요!!
내일 모레 경력직 이직 면접봅니다.
내일 모레의 나에게 파이팅..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파이팅.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파이팅! 할 수 있습니다!
어케됏어요?
@@leebro_interview 덕분에 붙었습미다. 사..사... 사랑합니다ㅠㅠㅠ
@@khelwmsje 채용검진 남았습니다
후아어어 낼 면접인데 기 받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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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인데 왜 자꾸 이걸보는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0년 넘어보니깐 저런 질문 하는게 아 하게 되더라고요. 우선 나랑 일하는 동료 입장이 되서 나랑 일하면 어떨까?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영상 정말 좋네요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전에 면접 한참 다닐때
인사면접관이 묻는 의도 파악하기가 꽤나 어려운 경우가 많았었는데 말이죠
초년생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정말 도움이 될거 같고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려면 너무 질척거리지 않도록 여기저기 지원도 해보고 도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같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금욜 오전 8:30에 첫 면접 갑니다.... 너무 어렵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저 요새 면접관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최소 5개 이상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지원동기가 쌉소리 없이 현실적으로 자신이 보유한 강점과 경력이 현재 채용포지션에 적합하며 본인도 이 일을 좋아한다 이런 분들 1차 합격으로 올렸던 듯
쌉소리ㅋㅋ
저도 최근 면접관인데.. ㅋㅋㅋ 지원자 였을 때 왜 저딴 질문하나 생각했는데 저런 질문으로 인성과 성향, 그리고 또 퇴사 할지에 대한 답변이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쌉소리....ㅋㅋㅋㅋㅋ
아악 꿈이 뭐라는 질문에서 뇌정지와서 돈 열심히 모아서 해외여행가고싶다고 했는데...역시 회사랑 엮어서 답했어야하는데 너무민망해요 입사후포부 제대로 정리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신입인데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고 경력을 쌓아서 호기롭게 면접보러 갔더니 나이가 많다하네요.. 어느 굿거리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ㅋ
Lg영업직면접때 대리점방문해서 인터뷰딴거 이야기하니까 팀장님께서 좋아하시더라구요ㅎ
와 이번영상은 레전드네
형 고맙습니당~~
ㅋㅋㅋㅋㅋㅋ넘웃겨요 오늘도 좋은 콘텐츠 감삼당~~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신 분이십니다 !
정주행하고 있는데 여러 부분에서 도움되네요 :)
예전 이형님 꿈이뭐에요 영상에서는 좀추상적으로 해도된다고 보았는데 이번영상에선 답이좀다르네요. 혹시 답변 트렌드가 좀바뀐건가요??제가본영상은 한 4년정도된영상이었습니다. 어제 면접질문이 저거였는데 궁극적인 목표로 말하다보니 면접관표정이 안좋길래..ㅠ
비위맞추기지 뭐 실제론 아니어도 철저한 준비하에 듣기좋은소리 하면 거의합격임
ㄹㅇ
전 면접볼때 면접관이 돈 많이 벌고 싶냐고 얘기했는데 허황없이 솔직하게 답변으로 예전에는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은 있었으나 그냥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 돈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도 버린지 오래고 푼수에 맞는 자리에만 만족하면서 일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니까 면접관들도 웃었었는데.ㅋㅋ
뭐,지금은 과장하고 바둑친구한지 2년째네요....
입사하고 취미가 바둑이라고 하니까 현실판 미생 겪는중....바둑 한수 물러줘도 지네요 과장양반은.ㅋㅋ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
회사 수준에 맞는 질문을 하면 좋겠다
이쪽 경력이 있냐
이쪽 업무 해봤냐
나온 학과가 이쪽이랑 관련 없는데 왜 지원했냐
자격증 이쪽이랑 상관없다
병특 산업체로 나왔는데 1번 이직 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옮겼냐
산업체 때 하던 일이랑 상관없는데 계속하지 이쪽으로 왜 지원했냐
그 나이면 이제 진로를 정확히 정해라
강남에 있는 중견 건설사 면접 당시 질문들
면접 보다가 빡쳐서 대충 대답하고 나옴
면접관한테 한마디 못하고 나온게
1년 지났지만 아직도 후회됨
진짜 면접관이 날 언제봤다고 서류하나로 인생평가하면서 꼽주는거 뼈가 아리게 기분상하더라구요
많이 화나셨겠네요..
ㅋㅋㅋㅋ면접답변찾다가 알게됐는데 너무 재밌어요
설명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무슨 면접을 보는 사람들보다 면접관이 더 많이 봐ㅋㅋㅋ 영업비밀 다 털리겠어..
이 영상을 보고 이형님께 사랑에 빠졌습니다
와우... 꿈이 뭐냐, 다른 데 어디 지원했냐, 나이가 많은데 신입으로 되겠냐
이 질문 들었는데 진심 뇌정지 왔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데 지원했냐 물어서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어디 했냐고 물어보셔서 뇌정지 옴. 숙지해가야 겠어요.
나이가 많은데 이 나이로 어디서 신입할 거냐고 했을 땐 진짜 한 마디도 못했네욬ㅋㅋㅋ 계속 혼남;;; 왠진 모르겠지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 땐 일을 배우고 계속 성장해나가면서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었는데 맞는 건진 모르겠슴다
결론적으로 떨어졌지만요!
내일도 면접이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 가야겠숩니다! 홧팅!
그런거 물어보는 곳은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들어가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 ㅠ
읽다가 개빡쳤네요. 이 사람이 직무에 적합하고 인성이 바른지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는데 남들보다 비교적 덜 열정적으로 살아온 것에 대해 면박주는 자리인 것 같아서
그런 회사 안가는게 백번 낫습니다!
몇살이신데 그런 질문 받으셨나요? 저도 내일 신입 면접 보러 가는데 나이가 엄청 많아서😂😂
편집자가 바뀌었나요 예전에 비해 재미나 집중이 잘 되네요~
꿈이 뭐예요?
답: 로또 1등 당첨이요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나요?
답: 제 스펙정도면 붙겠다싶어서요
회사 선택 기준이 무엇인가요?
답: 제 스펙 정도면 되고 돈 많이 주는곳이요
나이가 많네요
답: 적어도 봤죠
공백기 때 뭐 했어요?
답: 집에서 보통 넷플 보면서 야식먹고 잡코리아 봤습니다.
우리 회사 업무 힘든데 괜찮겠어요?
답: 힘듬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죠 우선 해보고 힘든지 안힘든지 파악해도 늦지않습니다. 일단 채용해주세요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답: 당연하죠 취업성공의 확률을 높혀야하니까요
우리 회사의 장단점 말해보세요
답: 회사가 저의 장단점도 모르는데 저라고 회사의 장단점을 알까요. 다녀보면서 서로 알아보죠 뭐
듣는 순간 뇌정지오는 면접자의 답변 8가지
제가 본 베스트 답변에 속하네요 ㅎㅎ
솔직함으로 합격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공이면 뽑을듯 ㅇㅇ
경력직입니다 이직 준비로 면접에 7번 질문을 처음 들었습니다 ㅜㅜ 구직활동중 말해더니 면접본 곳 있냐고 묻는데.. 아직없다 했는데.. 그 의도는 뭔가요 ㅠㅠ 면접제의 없어서 우울한디 😂😂😂😂😂
솔직한 내 답변
1. 이 일을 통해 이룰 수 있는거요.
2. 제 길에 도움이 되며 그로인해 제가 회사에도 득이 될 수 있다 판단하여.
3. 무슨 일을 하는 곳이며 비전이 있는 곳인가
4. 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죠. 지금이라도 해야 더 늦지 않을테니.
5. 번아웃 와서 놀았습니다. 그때마다 가만히 있는 것은 내 성격에 맞지 않는다. 피폐해짐을 깨닫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쓰러지나, 그 빈도와 다시 일어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6. 내 꿈을 위해 노력하며 안 힘든건 없었습니다. 이게 힘들다해도, 나에게 도움된다면 버틸겁니다.
7. '아직' 여기만 했습니다. (추가질문이 압박적으로 들어온다면, 다른 회사 물론 찾아보고 할 생각 있다할 것)
8. 미리 찾아본거 서술하기
1.과거에는아이돌이고지금은없어요
2.괜찮은거같아서요
3.급여,업무강도,업무시간,거리
4.그래요?
5.자기개발이랑취미생활이요
6.아니요,애초에업무가힘들면지원하지않앗죠
7.사실대로말함
8.아는대로말함
꿈이뭐냐 질문받았을 때 입사후포부로 회사와 엮어서 대답했더니, "아니 너무 준비한거말고 솔직하게 대답해봐라, 준비한 답변이잖아그건"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몇초 뇌정지와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니 그냥 다른질문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준비한거 맞는데 오랜시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써내린 나의 진심이라고 했으면 괜찮았을듯
기계적으로 답변했다는 뉘앙스 같네요. 부드럽게 말을 풀 줄도 아셔야 할 듯
나이가 많든 적든 노인도 아니고 지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보겠다는 사람한테 나이가 많네요? ㅇㅈㄹ로 비꼬는건 무슨 무례한 질문이냐?ㅋㅋㅋㅋ면접관들도 질문을 좀 생각하고했음 좋겠음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있어서 망정이죠.... 저도 들어봤던 질문이었고, 듣는데 좀 그랬습니다ㅎㅎ;;
놀랍게도 20대 중반도 나이 많다, 더 어린 지원자들도 1년이라도 경험 쌓고 온다는 거 아냐는 식으로 막말하는 면접도 있었음.
선생님 해상 물류 분야의 회사에 지원하려 하는데.. 아무래도 무역 회사다 보니, 제가 이 회사의 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해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럴 땐 이 회사의 적극성이나 관심도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요? 도와주세요ㅠㅜㅠ
1번째 예시로, 해외직구하면 국내 송장과는 다른 송장이 기재되어있을거에요.
많이 구매하신다면 그냥 넘길 수가 있겠지만, 국내 송장에는 없는 단어들이 있을텐데, 그걸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이 한 방법이구요.
2번째, 해상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일반인도 관심이 있으면 참여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하기도 하고, 실제 현장에서 참여도 가능한데, 현직에서 근무하는 HMM(현대)상선부터 해외 상선회사들이 많이 참석하여, 앞으로의 물류 방향성, 흐름, 스마트 물류 등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합니다. 여기에 참석하면, 다양한 회사에서도 참여하다보니 앞으로의 물류 방향성을 알게 됩니다.
3번째, 가끔 인크루트, 잡코리아, 사람인, 지역 채널 등을 통해 물류관련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에 가셔서 직무에 대해 필요한 요건들(자격증, 언어),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오픈하는 곳도 있어서 입사지원에 있어서도 도움이 됩니다.
4번째는 세번째와 연관된 것인데, 물류관리사 자격증 공부해서 취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저의 경우 코로나때문인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취득을 못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해상 물류의 경우 인코텀즈라고 무역거래용어인데, 어떤 방식으로 인수를 할 것인지, 보험을 언제 적용할 것인지 등등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TEU, 인보이스, 신용장(L/C), B/L(Bill of Landing)이라는 선하증권, 화물인도증이라는 D/O(Delivery Order)등 이런 단어들에 대한 숙지가 있어야합니다.
또한 해상의 경우엔 화물 배송 중, 일어나는 사고의 종류와, 해당 사고를 대응할 수 있는 보험(인슈어런스)도 나옵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고, 법률도 다루고 있어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들지만, 모르는 것보단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국제물류사, 무역영어 자격증도 있는데, 이 또한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5번째로 무역회사의 경우, 언어적인 능력 중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등 다양한 언어를 가진 회사와 거래하다보니, 기업에서 요구하는 언어자 격증 취득과 더불어
회화능력도 기본적으로 갖추셔야됩니다.
마지막으로 해상 물류는 컨테이너 선박을 통해 이루어지다보니 다양한 산업군에서 컨테이너를 통해 상품을 주고받습니다.
다만, 여기서 회사가 주력으로 하는 산업군의 이해도와 어느 제품을 주로 수출입하는지에 대해 파악하시는 것이 입사할 때 도움되실겁니다.
저도 무역회사에 입사를 지원했었고, 아쉽게 떨어져서 물류/자재관리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있지만, 면접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자기소개에 장점 쓰고, 단점: 나이가 많습니다 🙉 20대와 잘 지냅니다 😅 썼는데...
얼마전에 면접보고왔는데 8. 회사의 장단점 바로물어봐서 순간 뇌정지왔습니다.. 자기소개도 안하고 그냥 대뜸 회사장단점 말해주세요하는데... 한2초 정도 멍때리다가 말한거같네요 ㅠㅠ 제발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후 질문들은 필살기 위주로 질문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2:11 확 와닿는 비유ㅋㅋ
하도 많이 퇴사를 하니까.ㅋㅋㅋ 계속 왜 지원했냐? 물어본다는게 슬프네.
원하는 직장이 있어서 공고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올해 졸업해서 그 기간까지 놀고만 있기 그래서 경험삼아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았는데요 혹시 합격하면 근무를 할 생각입니다. 차후 원하는 직장에서 모집공고가 올라왔을때 현재 근무중인 회사를 이력서에 넣어야 할까요? 빼는게 나을까요? 대기업이라 4대보험 가입이력 조회하면 보일거 같아서 뺄수도 없을듯 하고 그렇다고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1년을 백수로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습니다. 어떤게 더 유리할까요?
퇴사자가 꾸준히 발생해서 퇴사자를 막으려고 그런 질문을 하는 회사는 그냥 거르는 게 맞는 듯한데
면탈했는데 정말 가고싶던 기업이라 인사담당자분께 이메일로 면접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후... 스펙좀 더 쌓아서 재지원해야지...
"우리 회사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수당 없는데 열정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보니까 막내인데 스트레스 받는 경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이 저는 면접중에 충격적이었는데,,,어떤가요,,,,?
인사팀사람만 이런 질문했는데 그럼에도 배울게있다면 일단 다녀봐야할까요. 아님 런해야할까요,,,?
런...초과근무시 수당은 편의점알바해도 받을수있는데 열정페이...? 진짜 기본급많은거나
업무분담 잘해놓은거아니면 개소리..
@@jinyse267 어? 210정도고요. 수습때는 90%인데 글케하면 최저안되니 우리는 최저는 맞춰준다 하더군요 큭
이건 좀에반데
그런 회사면 괜찮은 회사는 아님... 잠깐 다니다가 런뛰어야함
@@쏭입니다룽210이면... 야근이 있는 게 양심리스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범 답안지입니다.
1.꿈은 매일 꾸는데 기억 안 남.
2.회사 지원은 돈 벌라고 했음. 굶어죽을 수 없으니까.
3.돈 많이주고, 월급 따박따박 잘 나오는 회사.
4.네 나이 많아요. 싫으면, 안 뽑으면 됩니다. 근데 당신들 신입 뽑으면서 경력직 뽑잖아. 경력있는 신입이 있나???
5.공백기 동안 공부도하고, 게임도 하고, 연예도 하고, 댕댕이 산책도 했어요. 그게 문제되나요? 공백기랑 업무 능력이랑 상관이 있나요???
6.업무 빡세면, 다른 사람 알아보세요. 나는 돈 많이 주고, 널럴한 직장 원해요.
7.지원했는지 기억 안남. 지원했다면, 면접 연락 오겠죠.
8.회사의 장단점은 내가 아닌 당신들이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도 안해 봤는데.. 장단점을 어떻게 알지???ㅡㅡㅋ
진실된 답안입니다.면접관이 이답변을 싫어라 합니다.
질문드립니다 sk서비스탑 상담직 지원했다 떨어졌는데요 거기 면접관 질문이 타사 경력 오래 있는데 거기가 맞을 것 같은데 굳이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나요?.떨어뜨리려는거였을까요?
잘나오셨어요.. 전 합격하고 1개월 일한후 테스트에서 떨어졌습니다. 3개월간 월급 개쪼끔계산해서주구 테스트 쳐야하고 시험대에 올라간 느낌이라 정말 스트레스였습니다 ㅠㅠ
면접 보고왔는데 질문에 대해 적절히 답변을 했다 생각했는데 돌아온 말에 좀 충격먹음.
Q: 본인의 담당업무와 맞지 않는 업무를 해야하는 경우 어떻게 할것인가?
A: 리더가 아닌 동료에 의한 업무라면 서로 의사소통 후에 진행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고, 상사의 경우 시킨대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업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후에 업무에 대해 사유를 물어 볼 것 같습니다.
Q: 시킨대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시켰으면 어떤일이든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 말듣고 머리에 총맞은 것 같았음.
이제 면접이 진짜 두렵습니다. 하..
관련해서 여러 영상을 올려드렸으니 꼭 보세요! 할 수 있어요~
내일 지방은행 면접인데 잘 보고갑니다
면접 잘 보고 오셔요 화이팅!!💪🏽🙏🏽
@@새끼북극곰 넌 필기부터 탈락할듯
7번 다른 회사 지원했음? 에서 지원한 회사와 같은 분류에 다른 회사 채용 공고가 없어서 한곳만 지원한 상태면 뭐라고 답하는게 최선인가요?
우와~~완전 도움요^^
5:33 크흠 공백기 후유,,,ㅠㅠㅠㅠㅠ
면접을 보았는데 잘 안뽑히더라고요 면접관님이 바쁘셔서 그런건지 잘 이유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공백기간이 많습니다. 회사가고싶습니다.
1.꿈이뭐냐 - 서울에 자가로 집사고싶어요
2.왜지원했냐 - 자가로 집살려면 돈벌어야죠
3.회사의 선택기준 - 업무의 전문성을 발전시킬수있는 어쩌구저쩌구
4.나이가 많아요고 - 많아도 입사순으로 사수분들 잘모신답니다
5.공백기가 많아요 - 없는데요
6.업무빡세요 - 알아요
7.다른회사도 지원? - 네 저도 먹고살아야죠
8.회사의 장단점 - 업무가빡세고 페이는 적지만 전문성을 발전시킬수있겠죠
말하는거 너무찰져ㅋㅋㅋㅋ 이해 쏙쏙
1. 꿈이 뭐냐 - 답이 있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을 걸러내기 - 입사후 포부(직무전문가)
2. 왜 지원했니 - 퇴직 사유랑 비슷한 내용 - 또 퇴사를 안할 사람 걸러내기 - 회사의 매력 포인트 (우리 회사 진짜 좋아하는거 맞는지)
3. 회사 선택 기준 - 위 내용과 비슷함- 성장 - 도전 (위 질문의 매력포인트로 끌수 있음)
(가치관이 맞다는 말은 어렵다.)
4. 나이가 많네요 - 답 있음 - 자기 객관화를 하는지 - 인정하기
5. 공백기가 많네요 - 위와 같은 이야기
6. 업무 빡세요 - 답 있음 - 답정너임 각오 - ok하고 내 경험 살리기
7. 다른 회사도 지원 하셨나요 - 답 있음 - 일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 직무 일관성 있는 곳 알아보기
8. 회사의 장단점 - 우리 회사를 어디까지 조사해봤니 - 기존사업을 잘 알기
대기업 생산직 면접본지 한시간 되었습니다. 그중 의아했던 질문이 있는데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질문에 빵터졌네요^^
회사가 일하기 좋으면 퇴사하겠나ㅜㅜ
면접왕님 제가 19살인데 다른데 지원했나요 물어보셨울때 진짜 다른데 지원안했으면 안했다 하면 될까요??
지원동기에 산업의 성장가능성 쓰고 이 회사만! 의 매력을 꼽을게 없어서 가치관일치 적었는데 급하게 지우는 중... 하... 이회사만의 매력...? 뭐있지
예능같아요ㅋㅋ
내일 면접 발표입니다! 비록 대답도 잘 못했지만 저 질문들은 하나도 안나오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왔어용 ㅠㅠ 꼭 붙길.. ㅠ
추가 곤란한 질문
경력(나이)에 비해 이직이 잦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도 더듬지 않고 지각 안 하고 정장 입고 바른자세로 대면 면접을 가는데, 합격이 계속 안 되서 미칠 것 같아요..
잦은 퇴사, 공백기, 많은 나이. 딱 전데. 너무 무섭네요,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1일10형중입니다
솔직히 뭘 질문하든 일단 뇌정지부터옴 ㅋㅋㅋ
제가 이번에 받은 질문이 다른회사 지원했냐고 물어봤었는데 저는 비슷한 직무로 몇군데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자기네 회사가 보험이냐고 질문하길래 보험이 아니라 꼭 다니고 싶은 회사라 답하고 바로 출근도 가능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포인트가 마이너스 일까요?
면접 준비한다고 이형님 영상 계속 돌려보니까 잘생겨보여요
경력자로서 저 질문들과 답변들을 종합해 보면... 오비이락이 상당히 많고, 교과서적인 FM 답변을 달달 외우고 있어야한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ㅎㅎ
바넘효과에 가까운 혈액형 유형별 성격, MBTI를 보는 기분입니다.
신입 면접은 그렇다 쳐도 경력자 면접은 어차피 직무 스킬과 실무 스킬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어차피 면접관의도에 맞게 맛깔나게 거짓말쳐서 답할껀데 저런질문들 의미없다. 본인이 지원한 업무에 관한질문하는게 훨씬 남
내가 면접자면 저런질문들안한다.
굳이 면접관한테 맞춰주면서 들어가봤자 좋은것도 없는데
저는 그냥 솔직하게 다 대답합니다
어차피 혼자 일해도 먹고사는데 문제없는데
사람 상대하는게 귀찮아서 회사가 대신 영업을 해줬으면 하는거지
꼭 회사에 들어가야만 돈 버는건 아니거든요
최근 면접보고 오니까 질문 거의 비슷하네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구독 버튼을 눌렀네요
1번뻬고는 실제 다 받아본 질문이네요 ㅋㅋ
말개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