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꼭 여자만 살아야 하는 수상한 자취방 조심하세요ㅣ치즈샌드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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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치즈샌드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꼭 젊은 여자가 살아야 하는 소름 끼치는 자취 방
    그리고 주인 할머니...이 집 진짜 조심하세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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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21

  • @돌비공포라디오
    @돌비공포라디오  Рік тому +92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서운 사람들이 꼭 봐야 하는 무서운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G7P5Wq1sjhvp_xwMBdwzk8.html

    • @허니연뚜
      @허니연뚜 Рік тому +3

      역시 현실공포의 끝판왕 동꼬님이다

    • @myoungjakimnj1749
      @myoungjakimnj1749 Рік тому +3

      닌텐도 ㅇ
      ,3.,

    • @fenyuezhang9116
      @fenyuezhang9116 Рік тому +1

      @@허니연뚜 ㅂㅂㅂㅃㅃㅃㅃㅁ

    • @기스아포티지-p4r
      @기스아포티지-p4r Рік тому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이 있을까 🤔 난사람보다 귀신이 무섭다 진짜 사람은 죽으면 끝이지만 귀신은 죽어도 끝이없다 또다시 다른귀신이 온다

    • @Lilycole.Supermodel
      @Lilycole.Supermodel Рік тому

      끈으로고리를만들어서 틈으로넣어
      당긴거 아닌지

  • @09upda25
    @09upda25 Рік тому +470

    실제 이야기인데 제친구가 임대아파트 신청해서 2년정도 지나니 순번이 되어서 입주하게 되었는데 같이 방보러 가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아직 전에 살던 분의 짐이 조금 남아있던 상황이었는데 관리소측에서 그 방에 같이 들어갔었는데 도배장판은 새로 해주고 짐도 빼주겠다고 하더군요.근데 친구가 몇개 집기는 자기가 쓰겠다고 놔두라고 했는데 그후 입주해서 사는데 자꾸 꿈에 어느 할아버지가 집 여기저기 앉아있는 꿈을 자주 꾼다고 하더군요.그 친구 집에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현관문을 반쯤 열어두고 친구와 있었는데 복도식 아파트라 지나가던 어느 할머니가 새로 들어온 분이냐고 물으며 전에 할아버지 참 좋았는데...이런 말을 하더군요.순간 아 여기서 돌아가셔서 친구가 순번이 돼서 들어온거구나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전에 있던 집기 싹 꺼내서 밖에 버리고 베란다에 있던 의자 아마 그 할아버지가 자주 앉아있었겠죠.거기에 절을 두번하고 다 버렸죠.그후 친구는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실화임.

    • @채플린-c8j
      @채플린-c8j Рік тому +67

      골동품 같은것에는 먼젓번 주인의 념"이 붙어 있다고 ..남이 애끼던물건 같은거 함부러 가지면 안 좋음

    • @shj1083
      @shj1083 Рік тому +86

      절두번한거 보니 예의바른..

    • @워로천마
      @워로천마 Рік тому +5

      잼게봤ㅇ요

    • @전기충격기-e6p
      @전기충격기-e6p Рік тому +10

      무서운 게 딱 좋아에서 본 거랑 비슷하네용

    • @kdnmwdnaq3643
      @kdnmwdnaq3643 Рік тому +6

      헐 ㄷㄷ 무섭네여

  • @senorita.p
    @senorita.p Рік тому +615

    1층에 유흥업소 있는 거부터 거름

    • @senorita.p
      @senorita.p Рік тому +7

      @@사랑무새-m2z 그건그냥 님이 기가쎄서 귀신을누른거...

    • @샹띠-t5s
      @샹띠-t5s Рік тому +6

      똘비의 밤 ^^ ;;

    • @우리엄마-z4d
      @우리엄마-z4d Рік тому +14

      욕실 저거 구모텔 화장실인디...

    • @김지현-c9h5b
      @김지현-c9h5b Рік тому +3

      구체적인 건물이나 인물묘사는 바꿔서 말씀하셨다는데욤!

    • @jeanlee6572
      @jeanlee6572 Рік тому +3

      밤에 시끄러울듯..

  • @우우웅우우-w2w
    @우우웅우우-w2w Рік тому +48

    브랜드 아파트 사는데도 가스 점검 왔다면서 모자 푹눌러쓰고 왔었어요 들여보냇는데 가스는 안보고 주방에 찬장같은걸 열어보더라구요(가스 점검기 어딧는지 모르는듯) 그날 다행이도 손님이 집에 계셨어요 총4명정도..이상없다고 가시더라구요?찜찜해서 경비실에 이야기했더니 저희는 가스점검 안나간다면서 왜 열어줬냐고 큰일날뻔했다고 그러셨어요ㅠㅠ원룸이라서 더 위험한것도 있겠지만 너무 안일해하지마시고 조심하셔요 초인종 낯선 사람이누르면 그냥 무조건 없는척하는게 최고에요 그리고 배민시켜드실때도 문앞에 두고 가라하고 가는거 카메라로 확인하고 문엽니다ㅠㅠ다들조심해요 무서운세상

    • @우우웅우우-w2w
      @우우웅우우-w2w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iz9qz5is2y 브랜드 아파트는 보안 잘 되어있어요~~~~위치랑 동네도 진짜 중요합니다ㅠㅠ

  • @Kim92995
    @Kim92995 Рік тому +193

    부동산비 아끼려고 직거래했다는데 큰일나요. 혼자갔다가 무슨일당할지 모르고 어떤사람일지도 모르는데 설마하는 생각은 금물, 직거래하려면 절대 혼자다니지 말것. 남자도
    마찬가지..

    • @mongnijot8325
      @mongnijot8325 Рік тому +17

      그러니까요 아니 대학생때면 친구들도 곁에 항상 있을텐데 굳이 왜 혼자가는지

    • @아롱다롱-f7y
      @아롱다롱-f7y Рік тому +36

      복비 아끼지 마시길 복비를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 @길길-b2c
      @길길-b2c Рік тому +6

      자취방 부동산에서 구할때는 좋은데 집 뺄때는 개취급 당해서 넘 서럽더라구요 짐빼기로 한시간 반 남았는데 아직도 안뺐다고 구두를 다 집어던져서 두개 망가짐 거의 다 챙기고 바닦 청소 하고 작은 짐들만 몇개 남은 상태인데도 짐들도 막 집어던지듯이 우겨넣어서 잃어버리고 잔소리 엄청 하시길래 원래 나가야할때는 일찍 나가는건가보다 했는데 사람들이 당하는게 바보라고 ㅠㅠ 사회초년생이라고 집 싼데 산다고 막 대하신듯

    • @매니아-d2e
      @매니아-d2e Рік тому +1

      @@길길-b2c 집 없는 설움~ㅠㅠ

    • @djdjdkdwed
      @djdjdkdwed Рік тому +10

      복비 거 얼마한다고 아낄려다 더 큰돈 나감 돈은 아낄 곳에 아껴야지

  • @licht6945
    @licht6945 Рік тому +87

    자고 일어났는데 문이 잠긴 상태로 활짝 열려있는걸 본다면
    진짜 기절할 듯;;

  • @갸리사랑
    @갸리사랑 Рік тому +102

    이혼 가정의 타지역 지방의 어린 아가씨들...노리는 원룸,
    집주인들 엄청 많아요
    조심들 하시고 집보러 다닐땐
    혼자 다니지 마세요

    • @유혼을
      @유혼을 Рік тому +4

      ㅇㅈ 우리나라 범죄율 세계5위인데 국뽕유튜버들때문에 치안좋은줄 착각함..내여동생도 집주인한테 반강제로 계약당했는데 나중에 집주인이 마음대로 방세올려버려서 뒤늦게 후회함

    • @불가리
      @불가리 Місяць тому

      @@유혼을우리나라 범죄율 세계 131위인데요..?

  • @ammhappy
    @ammhappy Рік тому +173

    인테리어 업자가 해코지하려고 들락거린 사건도 있었어서
    진짜 아무도 못믿음
    집 구할때 집주인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야함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렇게 매일 청소해도 정작 세입자들 신경은 안쓰는 사람도 있으니

  • @mongnijot8325
    @mongnijot8325 Рік тому +266

    집은 무조건 부동산 끼고 보러 댕기고
    혼자 사는 집에 모르는 사람이 찾아오면 절대 문을 벌컥 열거나 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인기척 안 하고 무대답하는게 젤 좋음.
    항상 현관문 안전 잠금 여러개 설치해서 다 걸어두고, 창문에도 창문이 다 열리지 않게 하는 잠금장치 있으니 설치하고
    되도록 여름에도 습관처럼 창문 다 잠그고, 암막 커튼 달아 두는게 좋음.
    요즘 현관문 열면 소리나는 장치도 있던데 설치해둬도 좋고
    그리고 아침이나 오전에는 안전할거라고 현관문이나 창문 열어두고 청소하거나 하는 경우있는데
    절대 금물. 이른 아침에 돌아댕기는 색히들 많음. (경험담)
    난 울 오빠랑 둘이 살았었는데 아침에 둘이서 아침방송 보고 있는데 (7-8시 사이) 현관문이 달그락달그락하는거임
    첨엔 뭔지 몰랐음
    웃긴게 그 집이 다세대주택이었어서 집이 작아서 티비 있던 곳이 바로 현관하고 가까웠음.(소리를 들었을건데)
    계속 그러길래 울 오빠가 어떤 색히야 하고 문 벌컥 열고 나갔더니 어떤 남자가 모자쓰고, 큰 백팩 맨 노숙자 같은 색히가
    서있는거임 도망가길래 울 오빠가 쫒아갔더니 갑자기 골목에서 코너에 몰리니깐 안 주머니에서 칼 꺼내길래
    울오빠 도망왔다고 했었음.
    목욕탕 창문도 보기에 작다고 간과하는 경우 많은데
    도둑질 하는 색히들은 어떻게든 거기 통과해서 들어옴
    내 친구 집도 그 창문으로 도둑 들어와서 집 물건 다 훔쳐감

    • @매니아-d2e
      @매니아-d2e Рік тому +8

      어후 ~댓글들에 엄청 무서운들 많네요.

    • @홍식윤-n8q
      @홍식윤-n8q Рік тому

      23년전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1층다세대주택 거주할때 저녁 12시경 취침중 화장실창문에 인기척이 있어서 외부침입 의심하고 거실겸부엌에서 사시미 꺼내들고 준비중 화장실안쪽에서 문열고들어오는 문신돼지충 조우함 서로 얼굴확인 하고 사시미보고 겁에 질려서 현관으로 넘어지면서 도망감 마누라도 얼굴확인함 ㆍ그렇게 겁에 질린 문신돼지충은 48년을 살면서 본적없음
      나중에 마누라한테 인상착의 확인하자 마누라 다니는 헬스장 알바하는 돼지였음ㆍ여자혼자 사는줄 알고 침입 창문설치높이가 170 사이즈가 가로 30 세로 30 임
      아무리 작은 창문이라도 절대로 안심하지 말것

    • @doogij2342
      @doogij2342 Рік тому +32

      원룸생활 10년정도 했는데 좀도둑은 진짜 시도때도 없어요. 오전에도 달그락 거리고..건물 다 돌면서 손잡이 하나하나 돌려보고 다니는놈도 있고..명절같은 연휴에는 새벽다섯시에도 들릴락말락하게 노크하는 경우도 있었고요..(문앞에서 귀기울이고 듣다가 한번더 노크하길래 연장들고 똑같이 노크했더니 욕하면서 뭘챙겨서 가더라구요)
      인기적 없으면 따고 들어올수도 있을것같아요..

    • @다정-t3t
      @다정-t3t Рік тому +12

      저도 그래서 화장실 창문도 꼭 잠그고 자요 ㅠ

    • @늦게핀꽃이아름답다
      @늦게핀꽃이아름답다 Рік тому +4

      제 이야기 같네요.
      혹시 어느 지역이세요?

  • @pb9121
    @pb9121 Рік тому +213

    저도 잊었었는데 이거 듣고 생각나네요.예전에 집에 혼자있는데 모르는 여자가 자기가 경찰이라고 문열어달라고 하는데 씹었더니 계속 문 두드리고 급한일 있다고 그래서 나는 무슨일이냐고 하니 계속급한일이라고 문열라고 마지막에 빡쳐서 나는 경찰이랑 할예기 없다고 하니 조금 있다가 남자가 야!가자 문않열어 줄거 같애 하는거여.뭐야,남자도 있었네 하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나네요

    • @kdnmwdnaq3643
      @kdnmwdnaq3643 Рік тому +37

      미쳤다 ㄷㄷ 도대체 저사람들 정체가 뭘까요

    • @곽영선-b7f
      @곽영선-b7f Рік тому +14

      나중에 옴니바스식으로 썰좀 푸세요
      도움될듯요

    • @universeego
      @universeego Рік тому +31

      인터폰에 여자만 있었고, 문 열으니 남녀 둘이더라구요 들어오란 말도 안했는데 집안에 들어와서 앉고 둘러보고..(대략30년전 무슨 집집마다 설문? 이렇게 해서 열었다가)
      그사람들 기승전 종교포교 기도원? 지금 가자 하다가 포기하고 주말에 다른사람들도 다같이 모여서 가기로 했으니 나오라 했는데, 안가고 끝났습니다😂
      한줄요약: 종교포교활동 남녀2인조 입니다

    • @매니아-d2e
      @매니아-d2e Рік тому +8

      현실공포~ 무섭네요

    • @UFOPP8392
      @UFOPP8392 Рік тому +7

      지금쯤 2m 이상 레슬러들 기숙사 잘못 들어가서 역관광 당했기를 바래봅니다.

  • @goyang_goyang2
    @goyang_goyang2 Рік тому +136

    저희 집 현관에도 이상한 표식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락카로 지웠지만.. 음식 배달 시킬 때 배달원들도 무서워요 현관문 손잡이 돌려보고 도어락 열었다 닫았다 하던 사람 계단 아래에서 기다리다 문 열리니까 뛰어올라오던 사람 벽에 붙어서 안 가고 숨어있던 사람 별별 배달원들이 다 있었는데 사람이 정말 무섭네요

    • @shj1083
      @shj1083 Рік тому +3

      혹시 사는곳이 원룸촌인가요

    • @KK_Kim
      @KK_Kim Рік тому +20

      본가에도 그런표식있다가 문 따이고 도둑질당했어요...ㅠㅠ

    • @lsilove2420
      @lsilove2420 Рік тому +2

      난 화장실에 창문있다

    • @lsilove2420
      @lsilove2420 Рік тому +2

      그거 안좋음

    • @독튜브-o3k
      @독튜브-o3k Рік тому +4

      @@KK_Kim ㅎㄷㄷㄷ

  • @체체-p5f
    @체체-p5f Рік тому +134

    20살 애기때라 그런지 너무 순수하셨네..
    양밥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비타오백에도 수면제 넣었을 수도 있고 남이 주는건 함부로 마시면 안돼요
    지금은 무조건 거절할건 거절하시고 방도 남자분 동행해서 보시길..경찰이 궁극적으로 해결해주는것이 없어도 신고좀 잘 하시길.. 마지막 사건때 경찰 신고 안하셨네 누가 문따고 들어왔는지 씨씨티비랑 해서 봐야할것 같은데

    • @유혼을
      @유혼을 Рік тому +9

      ㅇㅈ 본인입으로 길치라면서 혼자 방구하러 다니는게 노이해..흔히 호러영화에서 혼자서 돌아댕기다 끔살당하는 전형적인엑스트라 주인공같네여;

  • @jyang5939
    @jyang5939 Рік тому +26

    원룸이나 빌라라고 하는 다세대는 준공서류나 건물관련 서류를 꼭 보세요.
    “주택“ 이 아닌 ”다중이용시설“ 로 되어 있다면 반드시 거르셔야 합니다.
    다중이용시설로 건물을 지으면 저렴하고 준공도 쉽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물이 그런식입니다. 이걸 나누어 세주는 것은 물론 불법이구요. 적발이 되면 등기도 취소 됩니다.

  • @David-nu8gx
    @David-nu8gx Рік тому +71

    룸 술집 딸린 원룸이면 그 할머니 포주였는듯….

    • @김승재-d3x
      @김승재-d3x Рік тому +5

      그렇지요 이여자분 잡혔으면 팔아넘겨졌을지도...

  • @야옹이-z1x
    @야옹이-z1x Рік тому +35

    부동산 수수료 절대로 아까운거 아닙니다 그만큼 값을 하는거에요
    임대인과 일이 생겼을때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 @야옹이-z1x
      @야옹이-z1x Рік тому +2

      ​@@볼2니
      부동산 통해서 집 구하면 안전해요

  • @킹리스-r7q
    @킹리스-r7q Рік тому +77

    집에 보안 좋은걸로 홈 cctv 설치하셔야 합니다.

  • @adamsmiguel5601
    @adamsmiguel5601 Рік тому +22

    복비 아깝더라도 중개사랑 같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사기가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중개사와 동행 안 하는 것보다는 사기 당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또한 중개사와 동행해서 사기를 당하게 되면 동행하지 않았을 때와 달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에 나왔던 것 같이 범죄에 당할 리스크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써 복비 아깝더라도 중개사와 함께가는 것이 많은 리스크를 줄게 할 수 있습니다.

  • @Swoosh-t4b
    @Swoosh-t4b Рік тому +20

    저도 무서운 얘기는 아니지만 자취방을 신중히 골라야한다고 느꼈던게 대학생 때 자취를 했는데 가스레인지에 불 올려놓고 깜빡 잠 들었다가 탄내 때문에 깨서 다행히 불은 안 났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소화기가 없던 건물이였고, 현관문 비밀번호가 없어서 외부인이 쉽게 출입할 수 있는 건물이였는데 집에 있으면 가끔 누가 노크를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사이비 포교 활동을 하더라고요. 돈 아끼려다가 사는 내내 스트레스 받을 바엔 조금 더 내더라도 안전&보안장치가 잘 되어있는 곳이 낫겠구나하고 생각이 바뀐 경험이 있네요.

  • @locationzero3228
    @locationzero3228 Рік тому +82

    이런일들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집주인들 태도에 경악을 금치못함

    • @유혼을
      @유혼을 Рік тому

      ㅇㅈ 우리나라 범죄율 세계5위인데 국뽕유튜버들때문에 치안좋은줄 착각함..내여동생도 집주인한테 반강제로 계약당했는데 나중에 집주인이 마음대로 방세올려버려서 뒤늦게 후회함

  • @ami84739
    @ami84739 Рік тому +38

    계약 후에 사진도 멀티프로필로 바꿔두세요. 지금 부동산 투자 부추기는 유튜버중에 임차인 사진 캡쳐해서 오픈채팅방에 개인정보까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YSCh01-xj8vz
      @YSCh01-xj8vz Рік тому

      뭔소리야

    • @ami84739
      @ami84739 Рік тому

      @@YSCh01-xj8vz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모르니?

  • @DoDoAri
    @DoDoAri Рік тому +16

    화장실 빼고 인테리어를 전부 새로 했다면.. 전에 사시던 할머니가 고독사 또는 사건으로 돌아가셔서 바꾼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농은 전 할머니 소유로 그 장농에 귀신이나 먼가가 있어 집주인이 고통을 받고 있으니, 대신 치즈샌드님 기운으로 누루려고 하거나 넘기려고 한건 같습니다. 비타오백을 손수건으로 싼것만 봐도.. 그리고 보통 양기로 누룬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음기로 누룬다니.. 허허.. 그 집주인 나빠요!

  • @곽영선-b7f
    @곽영선-b7f Рік тому +24

    요즘 어린분들
    정말 염려됩니다
    현실공포를 다뤄 주는
    돌비방송이나 타방송이
    이런정보를 듣고 경각심을 가지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전 그점을. 높이 사요

  • @귀여운조알-p1u
    @귀여운조알-p1u Рік тому +24

    라이브때도 들었던 이야긴데 다시 들어도 소름돋고 무섭네요ㅠㅠㅠ사람이 진짜 제일 무섭고 그런걸 또 느꼈어요ㅠㅠ저도 경각심 느끼고서 잘 행동해야 될거 같아요ㅠ.ㅠ감사합니다

  • @안티키테라-k8b
    @안티키테라-k8b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는 1층에 고기집, 편의점 있는 집은 피했어요..냄새,소음(여름밤에 술 마시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에 교회 있는집에 살아봤는데, 주차+허구헌날 들려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피했습니다...종교비하 절대 아니고요.

  • @오픈엔디드-o5y
    @오픈엔디드-o5y Рік тому +15

    나는 피자 배달 시켰다가, 그때는 배민이고 뭐고 없을 때라 대면 결제도 자주 하던 때였는데,
    기사아저씨가 피자와 음료수를 먼저 대뜸 안겨주길래 계산할 손이 모자라서 잠깐 뒤돌아 현관 앞 거실 바닥에 피자를 내려놓고 몸을 돌리는 순간, 어느새 기사가 현관 안으로 들어와 문닫고 서있더라.ㄷㄷ 오토바이 헬멧도 안 벗은 상태라 얼굴도 볼수 없었음.
    그때 거실에 티비도 틀어져있었고 현관에 신발도 이것저것 많이 내놓고 있을때라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놀라지도 않은척 얼마에요? 하며 계산하고 그래서인가, 별일없이 나가긴 했지만 진짜 심장 내려앉는줄...

    • @yonzyy
      @yonzyy 3 місяці тому +3

      돈 받으러 들어온건 몰라도 왜 문을 닫지? 진짜 노이해… 세상 철렁했겠어요.

  • @2ibbonPig
    @2ibbonPig Рік тому +60

    집에서 편히 이거 보고 싶다.. 출근하기 싫다😢

    • @ttsp-627
      @ttsp-627 Рік тому

      🤷‍♂️✌♨️☕t🤗t☕♨️✌🤷‍♂️

    • @혼이담긴구라9
      @혼이담긴구라9 Рік тому +2

      ㅋㅋㅋ 즐거운 월요일

    • @Greatyou
      @Greatyou Рік тому +4

      월요일 아침 딱 제심정이네요 ㅠㅠ

    • @매니아-d2e
      @매니아-d2e Рік тому

      이거 듣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ㅎ

  • @뉸-g7x
    @뉸-g7x Рік тому +9

    20살이면 아직 어리숙하고 미성숙합니다 집보러갈땐 부모님이나 도움줄 어른과 꼭 상의하거나 대동하고 다니세요

  • @asdinnbdhakl
    @asdinnbdhakl Рік тому +30

    옷장으로 왜 밀었던건지 한번 물어보시지 그 이후에 화내면서 바로 뛰쳐나왔어야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마지막에 문을 다 걸어잠갔는데 왜 열려있었던건지도 이유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좀 답답하네요ㅜ

    • @유혼을
      @유혼을 Рік тому +1

      ㅇㅈ 본인입으로 길치라면서 혼자 방구하러 다니는게 노이해..흔히 호러영화에서 혼자서 돌아댕기다 끔살당하는 전형적인엑스트라 주인공같네여;

    • @alloffaker8459
      @alloffaker8459 3 місяці тому

      행동이 답답한 사람들이 있어요. ㅠㅠ

  • @찌니찌니의일상
    @찌니찌니의일상 Рік тому +19

    본 이야기도 무서운데 돌비님 아파트에 표식 있다는게 더 무섭게 느껴지지..저도 전에 신문구독하라며 온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때 저랑 친언니 둘 있었고 여자 둘뿐이고 해서 꺼림직해서 누구냐고 인터폰으로 얘기하고 안 열어준 기억이 있어요..저희 집은 신문을 구독하지 않을 뿐더러 요즘 시대에 신문 구독해서 봐요.? 정확히 기억난건 화면 켜서 봤는데 그사람 두손엔 아무 것도 없고 그 사람 간뒤로 던져있는 신문도 없고 꺼름직했어요

  • @블루-m8t
    @블루-m8t Рік тому +37

    수상한 자취방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
    어떠한 목적이 잇엇나싶어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치즈샌드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치즈샌드님잘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상쾌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SSS-r1r
    @SSS-r1r Рік тому +24

    와 이거 대박 첫집 안 살길 잘하신듯 20살에 그정도 촉 대단하신.. 제가 30대에 구한 첫 원룸이랑 비슷해서 듣는내내 소름.. 몸이 망가진거같아요 그집살고.. 그러고나서 든 생각이 이방에서 사람죽어나간거아닌가싶은..물론 아닐거같긴한데..너무 트라우마가 생겨서 리모델링한 오래된집은 가지말아야한다는 고정관념생기고.. 지금은 임대주택왔어요 *대만족* 첫자취를 망했더니 그런 관리안되는 집들 피해서 구할 엄두도 안나고. 임대주택 좋은거같아요

  • @miraclemorning3276
    @miraclemorning3276 Рік тому +75

    전에 공항다닐때 인천에서 자취했었는데 저희집에도 여자 둘 표식있었어요 ㅋㅋㅋㅋ
    계속 지워도 또 생겼음

    • @shj1083
      @shj1083 Рік тому +2

      여2이렇게요?

    • @miraclemorning3276
      @miraclemorning3276 Рік тому +24

      @@shj1083 // 2 이렇게 돼있었어요 짝대기 두개 그리고 친구랑 무서워서 지웠는데 담날 그위에 또 //2 이렇게써있고 한 한달정도 그랬다가 잘 안들어가게되고 전 며칠안되서 나왔고 친구는 자기집에서 출퇴근하는걸로 끝냈어요

    • @ygy4333
      @ygy4333 Рік тому +25

      아니 도대체 뭐래요?
      아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이웃 주변이건 스쳐지나는 사람이건 정상인들을 두고 살아가는게 큰 복인듯

    • @lsilove2420
      @lsilove2420 Рік тому

      @@ygy4333 그거 딱 미친새끼들이
      사람 있는지 없는지 보고 문따서 들어감

    • @매니아-d2e
      @매니아-d2e Рік тому +1

      무섭~

  • @parkjihyun9027
    @parkjihyun9027 Рік тому +18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진짜.. 너무 소름끼쳐요ㅜㅜㅜㅠ

  • @김명화-d4n
    @김명화-d4n Рік тому +23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뚫려요. 택배나 배달하는 사람들은 비밀번호 알아서~~이전 어릴때 원룸 살던곳도 밑에.공동현관 비밀번호 잠겨있었는데 새벽에 가끔 문 열려고 하는 소리 들렸었어요. 혼자살때 정말 조심해야해요.

    • @짱구-c7z
      @짱구-c7z Рік тому +2

      뉴스에서 듣었던 얘기인데
      각 집에 비상 비밀번호를 집주인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화재가 나면 사용 하는데요
      지금도 원룸촌에 비상비밀번호를 가지고
      있답니다 올해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이고
      제 생각으론 집주인 아닌가!

    • @김명화-d4n
      @김명화-d4n Рік тому +2

      @@짱구-c7z 그땐 문만 잘 잠그고 잔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무시무시하네요..ㄷㄷㄷ

    • @user-truebless
      @user-truebless Рік тому +1

      공동현관문 잠금장치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다들 들어와요

  • @BeHappy-cq7xk
    @BeHappy-cq7xk Рік тому +30

    저는 원룸 자취했을때 몇일간 집 비울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방안에 담뱃재가 그렇게 떨어져있었어요... 나 비흡연잔데.....

    • @user-kq4jv9ef1g
      @user-kq4jv9ef1g Рік тому +1

      경찰은 뭐라고 하던가요??

    • @BeHappy-cq7xk
      @BeHappy-cq7xk Рік тому +13

      @@user-kq4jv9ef1g 신고전에 집주인 할아버지한테 놀래서 얘기했는데, 할아버지가 아주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아~ 그거 우리 아들이 들어간걸껄? 화장실 문보러? 그러시더라구요.. 그 얼마전에 제가 할아버지한테 화장실 문이 이상한거같아요. 말씀 드린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한테 아무말도 없이 들어온것도 그렇고, 방안에 담배 털어놓은것도 그렇고, 전 방 비운다 말씀드린적도 없는데 인기척 없는거 같아서 벌컥 열고 들어올수있다는게 언제든 그럴수 있다는거니까 굉장히 기분 더러웠슴다..

    • @대한민국-j9p
      @대한민국-j9p Рік тому +6

      @@BeHappy-cq7xk 미친 ㅡㅡ 진짜 개 불쾌하시겟네

    • @sungbinee8
      @sungbinee8 27 днів тому

      @@BeHappy-cq7xk 그거 고소 될걸요? 원룸 세 놓은곳은 그 장소 자체가 법적으로 자취하는사람의 고유 영역이라 집주인도 함부로 못들어와요 그거 주거침입죄 성립됨 계약기간 까지는 원룸이 세 들어온 자기것이니까 집주인 못오게할수있음

  • @user-RichPeach
    @user-RichPeach Рік тому +16

    저 할머니 패션이 딱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그 할머니 같네.."총각, 저기 저 차 아들내미 찬지 남바 좀 봐줘. 늙어서 잘 안보여"..했던..

  • @cheonyr
    @cheonyr Рік тому +22

    단순히 음기를 누르려는 목적은 아닌거 같고 그보다 더한 목적이 있을 것 같아요

    • @goldsolid7126
      @goldsolid7126 Рік тому +13

      할머니가 정말 서구권 유학파라면 단순 음기로 누르기 위한것 보단 일종의 인신공양과 관련되어 보이기도 해요.
      그쪽은 사타니스트들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고
      죽여서도 또는 죽이지 않더라도 혼을 빼서 제물로 이용하기도 해요.

    • @cheonyr
      @cheonyr Рік тому +1

      @@goldsolid7126 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우리네 문화권이랑은 또 다른 그들만의 무속신앙이 있더라구요.

  • @병진재끼-y7h
    @병진재끼-y7h Рік тому +23

    저희집도 저런 사건 있었어요.
    벨튀마냥 몇 일을 그리 누르고 가더라고요.
    그러다가 퇴근중 현관문 위 1시방향 구석에
    표식으로 체크 2개가 연필로 쓴거마냥 있었습니다.
    결국 경찰에 신문고 했고 경관 두분이 오셔서
    cctv까지 봤지만 범인은 못찾았습니다.
    다른 층에도 체크 하나 둘 셋 이런식으로 되어있었고요.
    당연히 못왔을겁니다.
    그 사건 이후 순찰차가 저희 아파트 단지를 순찰거점으로 잡고 밤마다 경찰차가 대기하고있었죠.

    • @병진재끼-y7h
      @병진재끼-y7h Рік тому +1

      @@나너우리-b9w 현관문 외 다른 부분 꼭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전 지우개로 빡빡 지웠습니다

  • @rihsk7
    @rihsk7 Рік тому +12

    몇달전에 우리아파트 단지에 경찰 한 팀이 다 출동 했던 적이 있음
    집집마다 다니며 도어락 열려고 여러번 시도하고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차안의 물건들 훔쳐 가고 알게 모르고 신고가 여러건 있었던 모양..
    누가 벨 누르면 무조건 없는 척 함. 세상이 이렇게 험함

  • @romuluslee9252
    @romuluslee9252 Рік тому +182

    스토리가 심야괴담회에 나왔던 괴담이랑 비슷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동화-m4t
      @동화-m4t Рік тому +12

      그분이랑같은곳간거아닐까오

    • @꿈꾸는재택근무자
      @꿈꾸는재택근무자 Рік тому +25

      아님 그분일수도

    • @dexterkim2524
      @dexterkim2524 Рік тому +29

      나도 그거 들었는데요...그얘기 재탕하는건가 했더니...할머니 집주인 빼고는 전혀 다른 얘기인데요?^^

    • @romuluslee9252
      @romuluslee9252 Рік тому +3

      @@dexterkim2524 네 들어보니 약간 그런거 같네요

    • @콩콩이-b8m
      @콩콩이-b8m Рік тому +2

      저도 심야과담회 이야기랑 똑같다고 생각들었어여

  • @하이몽-d2h
    @하이몽-d2h Рік тому +8

    우와…. 별일 없이 끝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사람이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

  • @도토리-e2f
    @도토리-e2f Рік тому +9

    두번째 이야기...
    비슷하게 저도 겪었습니다..
    정말 무서웠고, 4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가 심해서 집에 혼자있음 두려워요..

  • @yeppiyeppyyo
    @yeppiyeppyyo Рік тому +14

    한국 살 때 다른 지방으로 발령 받아서 거기 오피스텔 구하러 다니는데 과장님이 절대 혼자 다니지 말라고 본인이 시간 따로 내주셔서 같이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첨엔 괜찮다고 해도 왜 저렇게 신경써주시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당신 덕분에 중개인이니 집주인이 나를 만만히 못보게 하려는 그런 의도 였던거 같아 감사하네

  • @CoCo-id3ct
    @CoCo-id3ct Рік тому +16

    꼭 영화같은거 보면 살인마나 인신매매 범들이 사람 대리고 오거나 납치해서 오면 한건물이나 집같은데에 감금해놓고 팔아버리거나 해하거나 그런이야기같음 이이야기가 듣고보면

  • @yum_yummy
    @yum_yummy Рік тому +31

    처음 나오시는데 진짜 몰입감있게 잘 들었어요!
    돌비져스 수준이신데요?? 현실공포 최고~~

  • @백경희-x1e
    @백경희-x1e Рік тому +29

    치즈샌드님 이야기는 실방송때 못들었는데 진짜 현실공폰데요~
    무서워요 😢 잘들었습니다 ^^

  • @zzachary331
    @zzachary331 Рік тому +5

    2:25초쯤인가 사연들려주실때 음성변조소리도 같이들려서 한번 더 듣게됐네요 ㅎ

  • @쁜가
    @쁜가 Рік тому +10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잘하시는듯
    잘들었습니다

  • @어떤색
    @어떤색 Рік тому +5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 알수 없는 행동이네요

  • @hni5706
    @hni5706 Рік тому +16

    예전에 그런 예기듣고 확인해보니 저희집 초인종옆에도 표식이 있더라구요. 그때 저희 가족이 주말엔 항상 나갔었는데 그걸 표시해뒀더라구요. 아주 작게 되어있어서 굳이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게요. 그때 얼마나 놀랬던지 ..
    그래서 바로 까~~맣게 칠해버렸네요. 지금도 출입하면서 한번씩 확인합니다. 이런 일들이 실제 일어난다는게 참 무섭네요.

  • @통통붕어우주선
    @통통붕어우주선 Рік тому +146

    돌비님만의 상대방을 배려하는말투가 참 배울점이 많아요.사례자님도 이야기풀어내실때 정돈되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 @qpwoeirutualskdjfhgmznxncb
      @qpwoeirutualskdjfhgmznxncb Рік тому +3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죠

    • @pianoinpeace
      @pianoinpeace Рік тому +4

      돌비님은 공포라디오계의 유재석같아요. 참 상대를 편하게 해주죠. 구독자가 늘으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때문인듯싶어요 ㅎ

    • @user-kakajb
      @user-kakajb Рік тому +2

      배울점이라고 볼수도있지만 유투버의 꼭 유투버가 아니시라도 어찌보면 당연한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배려는 기본입니다.

    • @chunjabae
      @chunjabae Рік тому +2

      @@user-kakajb 그 기본적이라는 걸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니까 그러죠 ㅋㅋㅋ… 유튜버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서도 저건 배울 점이죠

    • @정승재-k9w
      @정승재-k9w Рік тому +1

      돌비님 음성도 좋고 진행 질하시는거 같습니다

  • @핑크여우-r1y
    @핑크여우-r1y Рік тому +6

    현실 공포 진짜 무셔요ㅠ 소오름이~~ㅠ
    잘 들었어용!!!

  • @감로음
    @감로음 Рік тому +5

    월요일 아침
    선댓글 올리며 잘들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밥오-p5b
    @밥오-p5b Рік тому +12

    예전에 지방 아파트서 살때, 인근 큰교회에서 포교활동을 자주 오던게 기억나네요. 원래 잘 안열어주는데, 이사람들이 가끔 트릭을 써요. 보통은 교회라고 말안하잖아요?문열때까지.. 언젠가부터는 참한 아가씨들이 와서 초인종 누르고 문열어달라고 하더니 그사람들도 잘안통해서인지 참한아가씨 혼자 초인종 눌러서 열어주면 인터폰화면의 사각지대인 위로 올라가는 계단과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에 숨어있던 남자, 여자가 같이 나오더라구요. 제생각에는 그숨어있던 사람들이 젊은 남자한테 여자신도를 보호하기 위해서 튀어나왔다라고 생각되지만.. 누가 알겠어요?그들의 숨어있던 목적을. 진짜 교회신자인지 아닌지도

    • @sungbinee8
      @sungbinee8 27 днів тому

      그렇게 보호해야할 대상이면 초인종 누를 사람을 다른사람 쓰면 되는거 아닌가? 뭔가 꿍꿍이 있겠지

  • @해경-k9n
    @해경-k9n Рік тому +18

    돌비님 반가워요.행복한한주되세요.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행복하세요.돌비님~^^

  • @한놈만패-q6v
    @한놈만패-q6v Рік тому +7

    심야괴담도 좋은데 돌비님은 현실감이 넘쳐요 짱입니다

    • @정승재-k9w
      @정승재-k9w Рік тому

      음성도 좋고 절제 의마가 멋있어요

  • @Yunjin_Kim
    @Yunjin_Kim Рік тому +15

    이분 참 말씀 잘하시네

  • @스마일-m7f
    @스마일-m7f Рік тому +6

    집보러 갈때도 그렇구
    여자든 남자든 혼자 가지마라
    친구라도 같이 데리고가지

  • @조준연-n7h
    @조준연-n7h Рік тому +40

    경각심을 주는 현실공포 썰이었습니다 ㅎㅎ

  • @부바천이
    @부바천이 Рік тому +18

    이분도 말씀 참 잘하시네요
    시원하고요^^
    치즈샌드님 또 봐요

  • @bedenhelm
    @bedenhelm Рік тому +33

    이런 사연들이 답답하고 사연자가 이해안가는 이유.
    빠릿빠릿하고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런 사연을 겪기전에 피했기 때문 ㅋ

    • @rainbowrolling
      @rainbowrolling Рік тому +7

      맞아요. 답답하고 듣는데 힘들었어요.
      이렇게까지 안일할 수가 있나 생각하며

    • @이초코핫초코
      @이초코핫초코 10 місяців тому

      복장 터져서 듣다가 끔

  • @이랑-e4d
    @이랑-e4d Рік тому +7

    심야괴담회 옥탑방에 여자세입자만 받았던 주인할머니 이야기랑 비슷하네요~못 나가게 옥상문 잠그고~~

  • @심씨-o9m
    @심씨-o9m Рік тому +3

    제 지인도 비슷한 일 겪었어요. 10여년전쯤.
    아파트 9층인가 했어요.
    밖에서 벨도 아니고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길래 누구세요? 그랬는데 여자가 아이가 아파서 그러니 물좀 달라고... 좀 이상해서 걸쇠를 걸고 문을 빼꼼 열었더니 여자가 문좀 열어달라 조르고.. 현관문 경첩부분 틈으로 남자가 살짝 보였답니다 무서워서 문 안열어주고 요구르트 하나 얼른 주고 문을 닫아버렸답니다
    비슷한 수법같아요 ㅠㅠ

  • @멀린-u5k
    @멀린-u5k Рік тому +55

    테이프가 늘어진 것 같이 반복했다는 표현이 레알 와닿아요… 크👍
    정말 잘 들었습니다!

  • @soundeve
    @soundeve Рік тому +23

    돌비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약속된 시간 기다림... 👍

  • @nsh1814
    @nsh1814 Рік тому +21

    앗 원룸사는데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라니...ㅜㅜ

    • @ttsp-627
      @ttsp-627 Рік тому +2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 @빛밝은-w2y
    @빛밝은-w2y Рік тому +14

    택배아저씨는 배달완료표시안해요.
    범죄자들이 남기는거랍니다.
    아파트측에서 지워주고 낙서나 고의로표시한범죄자를 잡아족쳐야됩니다.

  • @한놈만패-q6v
    @한놈만패-q6v Рік тому +3

    저도 고시원서 할아버지 자다가 돌아가신 방에 자다가 가위 눌렸지만 둬번 꿈에 오더니 가시던데요 .. 글구 저도 백날째 그 방을 떳고 .. 암튼 불쌍하셔요 혼자서 돌아가시고 ㅠ

  • @musewolf5155
    @musewolf5155 Рік тому +32

    치즈샌드를 먹고싶어지는 월요일 아침이네요~오늘도 일교차가 상당하니 귀족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힘 내세요!😍💪오늘도 귀한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ttsp-627
      @ttsp-627 Рік тому +4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 @wilder1897
      @wilder1897 Рік тому +5

      @@ttsp-627✊️콩~~~ ☄️핵🍯꿀🌰밤!

  • @걍이뽀
    @걍이뽀 Рік тому +26

    쿨모닝입니다 역시나 한 주의 시작은 돌비님방송으로 ~모두모두 굿스따뚜!!

    • @ttsp-627
      @ttsp-627 Рік тому

      🤷‍♂️✌♨️☕t🤗t☕♨️✌🤷‍♂️

  • @바오밥-c2p
    @바오밥-c2p Рік тому +20

    잘듣고있습니다..치즈샌드님
    떨림없이 말씀도 잘하시네요
    중간중간에 질문형?도 하시고~~돌비님 항상 잘듣고있어요
    좋은 한주 되세용

  • @user-jq2qm2sk5g
    @user-jq2qm2sk5g Рік тому +4

    저는 30년 넘은 빌라에 살고 있는데 재작년 이맘때쯤 빌라 전체 복도랑 현관 도색을 새로 다했어요.(한동안 이상한 점은 없었음)
    평소 주변을 살펴보는 습관이 있어 몇 주전 현관문을 무심결에 쭉 봤는데 경첩 옆에 작게 스펠링 두글자가 적혀있더라구요?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모를 위치고, 옆집에도 표식이 있어 예전에 봤던 범죄 가능성이 생각나서 무섭더라구요...
    평소에도 배달•택배 기사분, 전단지 알바분, 포교 하시는 분, 별 잡상인까지 손쉽게 들락거려서 좀 걱정됐는데, 글자 보고 난 후엔 혼자 집에 있기 겁나더라구요;;

  • @올킬성남
    @올킬성남 Рік тому +4

    방보러갔다가 햇빛한점 안들어오는 집을 봤읍니다' 숲속에있는 집인데''' 거실중간에 기도하는 작은방이있고 둘러보다가 오한이 와서 도망갔네요'' 월세값에 전세주는게 이상하더라니 ㅠ

  • @정주안-k8d
    @정주안-k8d Рік тому +11

    영화 아저씨의 장기매매 같다.... 유전자분석해서 장기매칭하려는거 같은데..

    • @j.han91
      @j.han91 Рік тому +1

      비타오백에 유전자 분석하러고 했나보네...

    • @정주안-k8d
      @정주안-k8d Рік тому

      @@j.han91 거기서 약간 예상빗나간게 처음엔 무조건 수면제 탔다고 생각

  • @찹쌀떡메밀묵-z5l
    @찹쌀떡메밀묵-z5l Рік тому +6

    초인종 주변에 □□○(남자둘에 여자하나) 또는
    세모○○ (꼬마와 여자둘) 이런식으로
    표시 해놓은 거 많이 봤었죠
    이 표시로 한 동안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타겟 된다는 소리도 있었구요
    또 누군 이 표시가 영업하시는 분들의 전략이란 소리도 있었구요 이 집에 젊은 사람이 사는지 연령대도 파악했다고 하더군요 XXO, OO 이런 표시도 있었죠
    ※가능하면 빨리 표시 지우시길 추천합니다.

    • @user-truebless
      @user-truebless Рік тому

      ㅁㅁㅁㅁㅁㅁㅇ으로 적어놓던가요. ㅎ

  • @승둥이-l3o
    @승둥이-l3o Рік тому +7

    두번째사연 비밀번호 없이는 이중잠금(락)까지 걸고 도어락 잠겨있는데, 도어락 파손 없이는 못 열어요~
    각 원룸 관리인이나 집주인은 따로 비번없어도 마스터비번으로 열수 있고요.

    • @lsilove2420
      @lsilove2420 Рік тому +1

      그거 비번 누를때 꼭 한번씩 지문으로
      막 문대고 들어가야됌 진짜 미친게 형광펜으로 색칠해서 비번알아서 들어감

  • @hayleylee1881
    @hayleylee1881 Рік тому +3

    아름아름 X -> 알음알음 O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 @소녀의뒷모습
    @소녀의뒷모습 Рік тому +9

    헉ㅜㅜ너무 싼집은 답없음ㅜㅜ

  • @aerithjoa
    @aerithjoa Рік тому +8

    대박이네요..저도 예전에..한 10년 전인가? 동대문구 오피스텔 살았는데..어느날 경찰이라면서 뮨열어달래서 얘기해봤더니..요즘 집 문 옆이나 그런곳에 표식 남겨두고 범죄질 하는놈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진짜 뭔지모를 표식이 있긴 했음. 근데 저 남자인거 보고 형사님이 남자시니까 걍 걱정마시고 잘 지내시고 호옥시나 뭔일 생기거나 보면 연락달라고 번호주고 가버렸음 ㅋㅋ 그리고 그 표식 귀찮아서 몇년 내내 안지운 나도 참..게을러 터졌음

  • @jungheekim2196
    @jungheekim2196 Рік тому +8

    잘듣겠습니다

    • @ttsp-627
      @ttsp-627 Рік тому +3

      ✌🤔✌
      1️⃣2

    • @wilder1897
      @wilder1897 Рік тому +2

      @@ttsp-627 👊👑🍯🌰

  • @SsSJiN-1004
    @SsSJiN-1004 Рік тому +27

    현실공포 진짜무섭네요 ㅜㅜ 무서워서 딸래미들 키우기 힘드네요...ㄷㄷㄷ

    • @박혜원-u5c
      @박혜원-u5c Рік тому +4

      좀 부담돼도 아파트 살아야 해요
      전 자취를 평생 아파트(소형)에서만 살았는데 한번도 단 한번도 무서운 경험 한적이 없어요 ~
      누가 누르면 안전바(걸쇠)걸고 연다거나 그전에 밖에 보는 조그만 구멍으로 확인하죠
      아파트라는 곳이 좁은 평수는 신혼부부나 노인분들 등이 살지 이상한 남자들이 혼자사는경운 드물다 보니 위험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듯 해요 ~~
      암튼 딸내미 키우시는 분들은 부담되도 아파트에 살게 해야 해요
      안전하긴 해요 ~~

  • @영주-y2h
    @영주-y2h Рік тому +5

    큰 옷장 안에 밀엇다길래 현실공포너무들어서 그안에 갇힐줄알앗음 ㄷㄷ집근처숨어잇던 남자들 우르르나오고
    영혼결혼식 또는 장기밀매 ㅠㅠ

  • @yongyeonlee2553
    @yongyeonlee2553 Рік тому +4

    나도 한창 술 마셨을때.. 아침에 일어났다가.. 현관문 열려있어서 식겁한 적 있었는데...
    며칠 뒤 기억을 더듬어보니.. 내가 안 잠궜더라.. 열쇠가 밖에 꽂힌 채로 있었... 쩝.
    더 웃긴건.. 친척집 가서 술 왕창 마시고 난 집에 간다고 택시 타러 나갔는데. 엄마가 따라오며 말렸다.
    나는 엄마를 따돌린 줄 알고 택시타고 집으로 와서.. 잤다.
    아침에 누가 깨워서 눈 떠보니 엄마. 엄마가 같이 택시타고 집에도 들어왔는데.. 나는 혼자인줄 알고.
    옷 훌렁훌렁 벗고, 담배도 꺼내 피우고.. 그러다 화장실에서 토하다 거기서 잠. (울 엄마 나 거기 그대로 놔둠.ㅠㅡ)

  • @user-ci6oh6mt2d
    @user-ci6oh6mt2d Рік тому +5

    오늘 썰듣고 처음에 말씀하신 방에 이사하는 악몽 꾸고 일어났습니다ㅠㅠ

  • @user-ot5ks9ns6d
    @user-ot5ks9ns6d Рік тому +5

    등을쳤음 왜쳤는지 물어보질않네 신기하다

  • @jeeeunkim138
    @jeeeunkim138 Рік тому +5

    내 생각, 그 할매 치즈샌드님 술집 다방 아가씨로 써먹을라고 계속 여기 살으라고 살으라고 윽박지른거 아닌가 함, 죽어서 음기로 양기를 누른다는 의미도 있지마는 계속 강요한 이유 왜냐??? 지하 술집 핑계대고 계약거부시 바로 그 이전까진 싱글싱글 벙글벙글거리다 180° 태도 돌변, 바로 그걸 직접 찔러버리니 돌변한 걸로 보임, 자기 계획 들통나서

    • @jeeeunkim138
      @jeeeunkim138 Рік тому +1

      @H _H 그 장롱에다가 등짝 밀어 넣었다는 것은 아마도 거기다 가둬 놓을려다가 미수에 그친 걸로 보임, 그 장롱하며 화장실 리모델링 안한 것이 치즈샌드님 포섭 결정적 실수

  • @朴埈莹
    @朴埈莹 Рік тому +26

    저희집도 동생과 제가 유학생이고 부모님 두분다 사업땜에 바쁘셨는데 어느날 초인종옆에 표시가있더라고요. 근데 아버지가 어느날 그걸 펜으로 찍찍 그으시더니 “죽는다” 써놓으셨더리고요 ㅋㅋㅋㅋ

  • @소옥희-n9c
    @소옥희-n9c Рік тому +2

    아 무섭다 여자만 살아야 한다니 정말무섭고 소름돋네요 그런곳이 있다고요 처음듣는 그런곳이네요

  • @화이팅-q4n
    @화이팅-q4n Рік тому +7

    와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자야지 하다가 잠 확 깼네... 원래 동꼬님만 듣는데 오늘부터 치즈샌드님것도 들어야겠어여 재밌는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 @leelicious5957
    @leelicious5957 Рік тому +6

    캡스 도어락 카메라 꼭 설치하세요.ㅜ

  • @퀸마리맘
    @퀸마리맘 Рік тому +2

    엄마랑 언니랑 저 세명이 살았었던 빌라 역삼각 표시? 집마다 도형그림 있었어요 영화때문에 애들이 영화보고 낙서하고 장난쳤나 하기에는 현관문 위쪽으로 어린아이가 절대 닿을수 없는 곳이요..

  • @눈-j7z
    @눈-j7z Рік тому +1

    할머니를 미끼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할머니도 너무 안타깝다 누군가 누군가한테 협박 받고 그래서 절절한것같음

  • @이윤영-v4l
    @이윤영-v4l Рік тому +6

    돌하!! 감사해요!!

    • @ttsp-627
      @ttsp-627 Рік тому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 @leerouen
    @leerouen Рік тому +4

    그거 문 벽면에 뭐 표시해둔거 꽤 옛날에 스펀지인가 어디 티비 프로에서 봤는데 도둑인가 강도들이 집 털려고 지들끼리만 아는 표시해두는거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직도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집단에서 그러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 @장미-z6b
    @장미-z6b Рік тому +4

    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초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

  • @프레퍼-r9l
    @프레퍼-r9l Рік тому +3

    그 일이 있고 10개월을 더 지내셨네요 ㅎㅎ 대단 합니다 정말...

  • @하입보이-m7n
    @하입보이-m7n Рік тому +2

    전 자취할 때 무조건 집주변에 은행이나 은행atm기 있는지 그리고 근처에 경찰서 있는지 무조건 봤는데ㅋㅋ개인적으로 은행같은게 있으면 아무래도 cctv나 보안쪽으로는 좋을거 같길래

  • @늦게핀꽃이아름답다
    @늦게핀꽃이아름답다 Рік тому +2

    나도 이런적 여러번 있는데 남자가 주로옴.
    문따고 땡기고 그럼.
    가족이 안믿음.
    신고해야하나 고민함.
    괜히 오해 받을까봐
    지금도 안좋일 겪어서 신고 했는데 경찰 신고한거 후회됌.
    나도 혼자 있었고 어렸음.
    그런 사람들이 계속 따라다녀요.

  • @ihck227
    @ihck227 Рік тому +5

    영상 초반 자막에 아름아름 구했다가 아니라 알음알음 구하다가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 @sg5965
    @sg5965 Рік тому +12

    우리나라 사람은 왜 경찰에 신고를 안하는가?

    • @user-truebless
      @user-truebless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문이 새벽에 열려있으면 경찰에 당장 신고해야죠! 집주인은 나중에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