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부분은 그닥 단단하지 않을듯 합시다 날은 강철이 많이 들어나야 하는데 날부분도 연철이 많이 가있으니 붕사 즉 용제의 역할은 산화방지 뿐만 아니라 저렇게 합금할때 접쇠를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저거 말고도 접합방법에 따라 캐니스터 다마스쿠스, 산마이 다마스쿠스등 여러 방법이 있고, 페턴에 따라서 물방울 무늬 다마스쿠스, 사다리 다마스쿠스도 있습니다. 나중에 산에 담그는 작업을 식각 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무늬들 또렷하게 해주는거 입니다
다마스커스는 시리아의 수도입니다 중세이전에 인도 우즈지역에서 생산되는 철을 가지고 칼을 만들어서 시리아 다마스커스를 통해 유럽을 통해 유통이 되어서 다마스커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즈지역의 철광석은 불순물이 많아서 칼을 만들면 여러거지 무늬가 나타나고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날카우면서도 잘 부러지지 않는 특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중세 이후 우즈지역에 철광석이 고갈 돼서 더이상 생상되지 않습니다 지금 하시는 것은 그것을 흉내낸 접쇠단조 변형 기법
이사람 잡음이 좀 있는 사람 같음. 다른 영상에서도 여럿 제보가 되었고, 접쇠 다마스커스 공법은 그렇게 특별한게 아님. 자기밖에 못만든다는 개소리부터, 의뢰인이 칼갈이를 의뢰한 사시미칼을 그라인더에 간다던지(원래 사시미칼은 그라인더에 갈지 않고 숫돌에 가는게 정석) 경력이 51년이라는둥.. 나이 60이라 대충 잡아도 10살때부터 대장장이를 시작했다는건데 말이 되나? 전에 소리박사로 유명했던 배명진 그사람이랑 비슷한 냄새가 남.
@@PrankVideooo 인도산 강철을 다마스커스에서 수입해서 제련한 칼. 핵심은 인도산 강철이 가장 중요함. 다른 철과 달리 철의 품질이 지상 최강의 수준.그 다음으로 유명했던게 스페인 톨레도강. 당시 스페인 제련기술이 좋기도 했지만 역시 핵심은 고순도 높은 품질의 강철
댓글에 한국종특 또 나오네 저런칼은 세계적으로 보면 만들수 있는 나라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일단 기계의 힘을 빌리는건 인력이 없어서고 핸드메이드란건 변함이 없다 제발 좀 적당한 수공과 가격좀 지불좀해라 어떻게 된게 모든 분야가 다 이런지 물론 그런 장점으로 군사무기만 봐도 엄청비싸게 파는거 성능과 가격경쟁력이 높게 잘뽑아내는게 한국산업의 특징이지만 언제까지 명품만 소비해주고 남좋은일 시킬래 저분이 수십억 수백억을 떼돈을 벌었겠나 일이좋고 자부심으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계실텐데 너두나두 깍아내릴 궁리만 하는듯 제발 남이한거 인정해주고 죽이기좀 제발 멈춰라 그래놓고 기술력은 지금 엄청 대한민국이 올라갔는데 마인드는 명품회사꺼 아니면 인정도 안할려고하고 유럽회사들 꿀빠는거 카피품까지 빨아주며 좋다는 소비자들 니들이 어느 한분야 기술끝까지 배우고 가봤냐 힘들게 배우 기술자들끼리도 서로 인정은 안하고 깍아내리기 바쁘니 후배들이 잘도 배우고 새로운 길을 열겠다 에라이 인간들아 니들이 이것이 한계다 앞으로 한국은 끝났다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기스스로 인정못하고 남이 인정해줘도 지들끼리 깍아내리는 악순환을 하는 인간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나두 변한게 없다 기술강국이면 스스로 아니 서로 인정하고 소비자도 소비해줘야 유지되지 않겠냐
저정도 칼은 세계적으로 보면 아주 초보수준의 칼임. 그저 성능만 보면 공장에서 프레스로 찍는 칼보다 구리고. 저런 대장간이 존재 하는 이유는 이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저정도 실력이면 초보 수준임. 미국 대장간 경력 2년 짜리보다 못함. 그리고 커스터 마이징..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만들어 주는게.. 진짜 대장간이 존재하는 이유인데. 저 실력으론 어림도 없음. 자기딴에는 힘들게 만들었으니 비싸게 팔고 싶겠지만. 힘든이유가 실력이 없어서임.
일본 장인이라는 사람이 170만원 짜리 사시미 만드는거 본적있는데요. 철판 하나 꺼내더니 그위에 칼모양으로 그림 그리고 절단기로 자른뒤 그라인더로 날세워서 완성. 일본 장인도 별거 없어요. 기본적인 강철 자체가 좋은거면 그라인더로 깍아서 만들어도.. 성능 좋습니다. 쓸데 없는 포장질로 가격만 높이는거죠.
칼의 용도가 전시용이라면 모르겠지만 부억칼이든 사냥칼이든 그 주된 목적이 잘 잘리고 잘 쓸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뭐 본인이 장인이고 예술품이라고 여긴다면 그게 수천을 부르든 수억을 부르든 간에 뭐라 할 수 없지만....아무리 봐두 주방칼인데 그걸 비싸게 판다고 하니 ...
근데 칼을 만들면서 꼬은건 좀 아이러니 하네요.. 탄소 특성도 스텐레스 특성도 아닌 얘매하게 되었습니다.. 칼 코어의 날재질이 저런식으로 섞여버리면 어떤쪽은 이가빨리 나가고 어떤쪽은 덜나가고 할거니까요.. 코어강재만 차라리 별도로 끼워서 단조 한다거나 다른 처리방식으로 만들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J하라 꼬는건 무늬 만드려고 하는겁니다. 보통 저렇게 다마스커스 무늬를 만들땐. 두드려서 길게 펴고 다시 접어서 두드리고를 여러번 반복하죠. 그럼 무늬가 아주 작고 여러겹의 무늬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건 한번 붙이고 끝이죠. 그럼 무늬가 아주 크게 나오죠. 너무 단순하니. 꼬기라도 해야지 그나마 볼만하죠.. 어차피 다마스커스 라는건 성능때문이 아니라 모양 때문에 하는 겁니다. 저런 모양은 아주 초보자 수준이죠. 다마스커스 모양 내는 방법이 수백가지는 된다고 하던데. 저사람은 저거 딱 한가지 밖에 못할거 같네요.
못찾은거 아닙니다. 재료가 없을 뿐이지. 옜날 철 제련 방식이 가열해서 두들기고 접고 두들기고 하면서 이물질 걸러내는 접쇠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탄수 함유량 0.03% 이하의 연철이 됩니다. 그런데 철광석에 탄소함유량이 아주 높을 경우. 접쇠 과정을 거치고도 탄소가 남아서 강철이 되는 경우가 있죠. 이게 다마스커스강 입니다. 물결 무늬는 접쇠 과정에서 생기는거고.
와 이렇게 칼이 완성된다니 ..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
혹시 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스테인리스 다마스커스 요리용 칼 주문하고 싶네요😊
솔직히 두 재질을 섞어 저렇게 만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인류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지요ㅎㅎ
날 부분은 그닥 단단하지 않을듯 합시다 날은 강철이 많이 들어나야 하는데 날부분도 연철이 많이 가있으니 붕사 즉 용제의 역할은 산화방지 뿐만 아니라 저렇게 합금할때 접쇠를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저거 말고도 접합방법에 따라 캐니스터 다마스쿠스, 산마이 다마스쿠스등 여러 방법이 있고, 페턴에 따라서 물방울 무늬 다마스쿠스, 사다리 다마스쿠스도 있습니다. 나중에 산에 담그는 작업을 식각 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무늬들 또렷하게 해주는거 입니다
다른나라 메이커에선
분말야금 칼 만들어 내던데
다마스커스로 경쟁력 내기 어렵죠...
예전에 저거 들고 돌골렘 많이 잡았는데
무를 짜르는데 일자로 안짤리는 마법!
저희 대전에는 연산대장간
산청에는 대장간 외할아버지 대장간 있습니다
다마스커스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다른데서보니 중앙에 강도높은 철을 또 넣어서
날부분만 강한철로 만들고 그 외부분은 다마스커스 무늬넣어 더욱 실용적으로 만들던데 ...
아무튼 유튜브로인해
다마스커스칼도 유행처럼 흔해져버린듯한 느낌이드네요
강도는 떨어져도 확실히 유연성은 좋아짐. 길고 얇은 검의 경우에는 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하긴 한데, 식칼에 유연성은 필요 없지요. 그래도 무늬는 매력적이라 개인 소장으로 갖기는 좋을 듯.
저런걸 보고 용가제를 달궈서 꼬아서 연장을 만들던데...
음.. 써보니 일반 서스보단 경도가 높긴 하더군요.
용가재
경도만 높으면 깨지기에 강도가 높은 걸 섞어서 깨지는 걸 방지하는거임
통 스테인레스가 아닌데...어떻게 녹이 안쓰나요??
다마스커스는 시리아의 수도입니다
중세이전에 인도 우즈지역에서 생산되는 철을 가지고 칼을 만들어서 시리아 다마스커스를 통해 유럽을 통해 유통이 되어서 다마스커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즈지역의 철광석은 불순물이 많아서 칼을 만들면 여러거지 무늬가 나타나고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날카우면서도 잘 부러지지 않는 특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중세 이후 우즈지역에 철광석이 고갈 돼서 더이상 생상되지 않습니다
지금 하시는 것은 그것을 흉내낸 접쇠단조 변형 기법
칼구매 하고 싶어요
자부심은 강하겠지만 저 개인 생각은 시간과 열정에 비해 비싸지만 생산럭이 따라 줄까요?
이냥반한테 칼삿는데 개조잡한 쓰래기가 왔길래 보내고 새로만들어 보내달라했는데 개조잡2호기가 와서 기가차서 대강썻는데 목도마 칼질 몇번하면 날 다 눕어뿌고 하루에 2번씩 갈아쓰다 짱나서 땅에 찍어뿌고 버렸음. 절대 저냥반한테 칼사지마세요.
녹안생기는것은 그렇다치고 강도.절삭력.지속력 검증절차가없네 사용한 고객들 경험담이라던가
절살력은 시장표 무쇠칼을 스텐칼은 절대로 못따라옴. 단 녹이슨다는 점때문에 그렇지.
하이스강은 칼을 가는 순간에도 녹이 올라올정도로 녹이 잘슨다.
요즘 스텐은 백강 수준 의 절미도 나옴
그거다 옛날 숫돌로 가니까그럼 다이아로 갈면 잘나옴 걍 못갈아서 그런거임
절삭력은 날만 잘갈면 똑같음.
연철로 만들어도 절삭력 좋게 만들어짐. 날이 오래 못가서 그렇지.
그래도 이쁘긴해서 한 자루 정도만 소장하고 앵간하면 단일강재 사용된 나이프로
이 분이 경남 함안군 칠원면 장인인가요?
스텐단조강으로 만든 칼이면 몇 만원 주면 살 수 있는데...
하이스강이 최고
히스토리? 칼 대장장이대결에서 쇠사슬. 철구슬. 탄소강등으로 만든 다마쿠스 보고 오니 작업이 똑같네요.
그리고 기름 쓰는 사람은 봤어도 물 쓰는 사람은 없으시네요.
다마스커스 에서 많들던 기법으로 많들었다 해서 그렇게 부르는것임 !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많아서 흔해져버린.... 오히려 반발만 살뿐...
저도 칼이 수십자루가 있지만, 다마스커스는 그냥 디자인입니다. 무늬가 있어 이쁜칼.
지금처럼 강제가 발달한 시대에 옛날 기술은 혁신도, 기술도 아닙니다.
부식액이 산화제 아닌가요?
이사람 잡음이 좀 있는 사람 같음. 다른 영상에서도 여럿 제보가 되었고, 접쇠 다마스커스 공법은 그렇게 특별한게 아님. 자기밖에 못만든다는 개소리부터, 의뢰인이 칼갈이를 의뢰한 사시미칼을 그라인더에 간다던지(원래 사시미칼은 그라인더에 갈지 않고 숫돌에 가는게 정석) 경력이 51년이라는둥.. 나이 60이라 대충 잡아도 10살때부터 대장장이를 시작했다는건데 말이 되나? 전에 소리박사로 유명했던 배명진 그사람이랑 비슷한 냄새가 남.
잡음 정도가 아니라 그냥 헛소리죠.
대충 유튜브 뒤져봐도 우리나라에서 다마스커스 만드는 사람 많아요.
이렇게 칼 만드는건 다른곳에서도 많이 봤는데 무슨 유일한 사람
스테인리스 다마스커스는 여기서 첨보네요. 본래 순수 다마스커스는 철재질로 녹이 잘 쓸어서 사용시 많은 관리가 필요한 단점이 있음.
생각이 왜이리 꼬여있지
@@겝쓰그것보다 저사람이 너무 많은 칼만드는 영상을 많이봐서 그걸겁니다 (것도 자세히 안보고 칼만 만드는 부분만 자세히 시청해서~)
티비에 먼저나오는사람이 원조다 ㅋㅋ
다마스커스 아닌 거 알면서 다마스커스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
다마스커스 라는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었기때문에 그런이름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PrankVideooo 인도산 강철을 다마스커스에서 수입해서 제련한 칼. 핵심은 인도산 강철이 가장 중요함.
다른 철과 달리 철의 품질이 지상 최강의 수준.그 다음으로 유명했던게 스페인 톨레도강.
당시 스페인 제련기술이 좋기도 했지만 역시 핵심은 고순도 높은 품질의 강철
진짜 다마스커스강 제법은 실전되었고... 강재를 섞어 얼룩을 만드는 단조법으로 만든 칼을 다마스커스 칼이라고 부르는게 굳어진 것
이분은요
어디에서 만날수가있나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요?
요즘은 이베이나 알리에 보면 중국제 단조,접쇠,산마이 저렴하고 좋은 부엌칼 많던데. 도검 분야면 모를까 부엌칼은 절삭력만 좋으면 그만임.
그냥 공예품이지 칼자체의 성능은 현대식 분말야금강보다 못하죠.. 그리고 저런 접쇠방식은 저분말고도 많이 만들죠..중국산은 진짜 저렴하고..
담글질을 아예 안하네요?
담금질을 안하면 강도가...
광물이 없는대 어떻게.... ???
그냥 무늬만 비슷한 모조품이죠
저게 무슨 다마스커스강이야. 모양만 같으면 다마스커스강.? 그럼 삼겹살젤리도 삼겹살 가게에서 구워야겠네
아니.무늬가 저따구면 누가사냐
서양애들은 그림까지 그리는 수준인데ㅋㅋㅋㅋ 경도는 얼마나 나오려나
태국입니다 칼주문하고싶습니다 헨드폰번호 좀주세요
우츠광물이 없는데 다마스커스라구요 모조잖아요
믿고 외제칼 사러갑니다
해외 장인 유툽 보면 만드는 방식 다알려줌.
ㅎ
걍 꽃무늬칼이네
특유 무늬 때문에 ...
칼은. 직업 특정칼. 최고
저건 걍 주방용.
월래 칼은 손맛인대
저 칼 손잡이. 가
꽝이네.
정확히는 패턴-웰디드 다마스커스 강이고, 장점은 예쁘다는 것 뿐이며, 객관적인 성능에서는 단일 강재보다 나을 것이 없음
부식(녹)면에서는 어떤가요?..
@@유희상-z7t녹의 경우 약간의 스탠이 들어가서 조금더 강할수 있다보는데 스탠도 종류가 많아 어떤 스탠을 쓴거지 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전 대장간에서 만든 일반 단일강 칼을 쓰는데 연마후 물기를 다 말린다음에 올비브유 약간 발라 보관하고 있어요
@@장정훈-d7j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반인은 그냥 도루코 스테인리스 식칼 쓰는게 좋음.
내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칼 도마가 여러게 인데, 그중에 탄소강 칼도 있는데, 쓰고나서 기름칠을 해둬야 하서 쓰기 되게 귀찮았다.
요즘은 아예 안쓴다. 그냥 스테인리스 식칼만 쓴다.
그게 귀찮지 않아서 좋다.
더마스터 최강의 검 보면 저거 3시간만에 만들더라 물론 완성도 면에선 부족하긴하지만 단접은 아무나 다하던데
경력 51년 .. 어이없네
자기만 만든다 한국에서 ㅋㅋ 웃고간다
김씨공방제품이군요.
댓글에 한국종특 또 나오네 저런칼은 세계적으로 보면 만들수 있는 나라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일단 기계의 힘을 빌리는건 인력이 없어서고 핸드메이드란건 변함이 없다 제발 좀 적당한 수공과 가격좀 지불좀해라 어떻게 된게 모든 분야가 다 이런지 물론 그런 장점으로 군사무기만 봐도 엄청비싸게 파는거 성능과 가격경쟁력이 높게 잘뽑아내는게 한국산업의 특징이지만 언제까지 명품만 소비해주고 남좋은일 시킬래 저분이 수십억 수백억을 떼돈을 벌었겠나 일이좋고 자부심으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계실텐데 너두나두 깍아내릴 궁리만 하는듯 제발 남이한거 인정해주고 죽이기좀 제발 멈춰라 그래놓고 기술력은 지금 엄청 대한민국이 올라갔는데 마인드는 명품회사꺼 아니면 인정도 안할려고하고 유럽회사들 꿀빠는거 카피품까지 빨아주며 좋다는 소비자들 니들이 어느 한분야 기술끝까지 배우고 가봤냐 힘들게 배우 기술자들끼리도 서로 인정은 안하고 깍아내리기 바쁘니 후배들이 잘도 배우고 새로운 길을 열겠다 에라이 인간들아 니들이 이것이 한계다 앞으로 한국은 끝났다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기스스로 인정못하고 남이 인정해줘도 지들끼리 깍아내리는 악순환을 하는 인간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나두 변한게 없다
기술강국이면 스스로 아니 서로 인정하고 소비자도 소비해줘야 유지되지 않겠냐
저정도 칼은 세계적으로 보면 아주 초보수준의 칼임.
그저 성능만 보면 공장에서 프레스로 찍는 칼보다 구리고.
저런 대장간이 존재 하는 이유는 이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저정도 실력이면 초보 수준임.
미국 대장간 경력 2년 짜리보다 못함.
그리고 커스터 마이징..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만들어 주는게.. 진짜 대장간이 존재하는 이유인데.
저 실력으론 어림도 없음.
자기딴에는 힘들게 만들었으니 비싸게 팔고 싶겠지만.
힘든이유가 실력이 없어서임.
남산만가도 전부 원조돈가스래
먼 자기밖에 몰라
칼 만드는 사람 대부분 다 한다 ㅋㅋ
만들기 어렵지 않은걸 혼자만 만들 수 있다는 착각이 재밌네요. 어디서 배우신거 같은데 빼먹은 작업도 몇개 있으시고 어설프네요.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칼 가격도 엿장수 마음대로
어느장인은 산화제에다 담구던데...
정확한 표현 다마스커스 무늬를 재현한 칼
내구성은 한가지로 만든 칼보다 떨어짐
현대에는 다마스커스강이 없어서 재현불가
51년 ㅋ 5살때 대장간가서 논거도 경력이냐? ㅋ
만들기 어렵지 않은데 이걸 어렵다고 하는걸 보니 아직 갈 길이 먼 짜바리구나
생각이 왜이리 꼬여있지
@@겝쓰 꼬인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대장간 경력 2년 짜리도 하는겁니다.
@@pathesiar 짱이네요
와 무늬가 개똥임 ㅋㅋㅋ 저칼은 버리세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심재만 vg10이 나음..
일본에 가면 진짜 장인들이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것은 모두 가짜 장인입니다
일본 장인이라는 사람이 170만원 짜리 사시미 만드는거 본적있는데요.
철판 하나 꺼내더니 그위에 칼모양으로 그림 그리고 절단기로 자른뒤 그라인더로 날세워서 완성.
일본 장인도 별거 없어요.
기본적인 강철 자체가 좋은거면 그라인더로 깍아서 만들어도.. 성능 좋습니다.
쓸데 없는 포장질로 가격만 높이는거죠.
야 ~김군아 다이소가서 칼 몇자루 사와라 ㅋㅋ
안사요
어휴...
스탠클래드 방식도 아니야
그냥 탄소강과 스텐레스를 휘휘 섞어놓은거잖아
탄소강 부분만 녹이 스는거임...탄소강면적이 더넓네??
ㅋㅋㅋㅋㅋㅋ 문양 만들꺼라고 꽈배기처럼 왜한거임....
중심강재 비율이 레알 탄소강+스텐이 돼부럿네 ㅋㅋㅋ
개떵이다 개떵
좀 어설퍼 보임~무늬도 다르고
ㅅㅂ 산청에 어디 대장간하고는 차원이 다르노
저렇게 안이쁜 문양은 첨본다
별거아닌데..
칼의 용도가 전시용이라면 모르겠지만 부억칼이든 사냥칼이든 그 주된 목적이 잘 잘리고 잘 쓸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뭐 본인이 장인이고 예술품이라고 여긴다면 그게 수천을 부르든 수억을 부르든 간에 뭐라 할 수 없지만....아무리 봐두 주방칼인데 그걸 비싸게 판다고 하니 ...
저 정도면 전시도 못해요.
다마스커스 처음 만들면 하는게 딱 저거 입니다.
입문자 수준의 칼을 전시 한다는건 웃긴 일이죠.
응 안사~ 수백년 근본있고 브랜드파워 있는 일본산 살래~ 그게 몇배는더 쌈
뻥,
다들 유일이라고 하시네 ㅋ 원조 논란인가
쯧쯧 스텐하고 철하고 섞는 사람 찾아서 댓글 달아보세요 그럼 이사람 원조 아니라고 욕할게요
@@Chuu1988 왜붙이는거죠?
탄소강의 강도 스텐의 내부식성 둘다 버리는건데
@@bang5119 중앙 심재는 탄소강
좌우낸 스텐
그렇게 붙이면 날로 노출된 탄소강 부분만 녹관리 잘하면되서 관리가 편리합니다
사기에요 알면서 사기 치는거야
진짜 댓글창보면 어질어질하다 ㅋㅋㅋ 이렇게 베베꼬이고 남 못깎아내려서 안달나있는거보면
개나소나 다 다마스커스래.,ㅋㅋㅋㅋㅋㅋ
외국 다마스커스 만드는거보면 이건 메이드인차이나 수준이네 ㅡㅡ
특별한 기술도 없는데?
ㅈ도 모르는 초딩들 졸라 많네 ㅋㅋ
쓰레기칼...
불편한 사람들 많네..
헛소리
다마스커스 모양일뿐이지 실제 다마스커스강은..고갈된걸로알고있는ㄷ.ㅔㅔ
그냥 일본칼이 답이다
우리나라에서50년씩 한사람을 비아냥 거리고있네
실제 유명호텔 주방장들도 여기칼 많이 씁니다
하이엔드 오마카세집에도 납품하는 사람이 저 아저씨 입니다
근데 칼을 만들면서 꼬은건 좀 아이러니 하네요.. 탄소 특성도 스텐레스 특성도 아닌 얘매하게 되었습니다.. 칼 코어의 날재질이 저런식으로 섞여버리면 어떤쪽은 이가빨리 나가고 어떤쪽은 덜나가고 할거니까요.. 코어강재만 차라리 별도로 끼워서 단조 한다거나 다른 처리방식으로 만들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J하라 꼬는건 무늬 만드려고 하는겁니다.
보통 저렇게 다마스커스 무늬를 만들땐. 두드려서 길게 펴고 다시 접어서 두드리고를 여러번 반복하죠.
그럼 무늬가 아주 작고 여러겹의 무늬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건 한번 붙이고 끝이죠. 그럼 무늬가 아주 크게 나오죠. 너무 단순하니.
꼬기라도 해야지 그나마 볼만하죠..
어차피 다마스커스 라는건 성능때문이 아니라 모양 때문에 하는 겁니다.
저런 모양은 아주 초보자 수준이죠.
다마스커스 모양 내는 방법이 수백가지는 된다고 하던데.
저사람은 저거 딱 한가지 밖에 못할거 같네요.
다마스 공법은 아직도 못찿아습니다
고려청자랑 비슷합니다
맞습니다
못찾은거 아닙니다. 재료가 없을 뿐이지.
옜날 철 제련 방식이 가열해서 두들기고 접고 두들기고 하면서 이물질 걸러내는 접쇠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탄수 함유량 0.03% 이하의 연철이 됩니다.
그런데 철광석에 탄소함유량이 아주 높을 경우.
접쇠 과정을 거치고도 탄소가 남아서 강철이 되는 경우가 있죠.
이게 다마스커스강 입니다.
물결 무늬는 접쇠 과정에서 생기는거고.
혼자바께 못한다는거 아니지;
고생은 하시는데 기술은 미천하십니다.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