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74 담장 안 노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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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올해는 담장 안 것들에게 제가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조금 끌고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끌려가고 있지도 않습니다.
    '뭐.. 어쩔 수 있나..'
    그쵸?
    덕분에 담장 안이 많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타이어위치교환을 하러 갔는데 어떻게 두 달 동안 1만천키로를 탔느냐고 묻더라구요.
    그니까요~
    짐을 싸고.. 풀고.. 그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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