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특강 - To 부정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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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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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yeonghaseyo-annyeonghaeyo
    @annyeonghaseyo-annyeonghaeyo Рік тому +6

    왜 이 나라에서는 to 부정사를 가르칠 때 복잡하게 가르치는지 원...
    애들, 특히 중딩들한테 to 부정사가 명사로 쓰였는지 형용사로 쓰였는지 부사로 쓰였는지 구분할 수 있게 하는데 그게 그렇게나 중요한가? 영어 글 쓰거나 읽을 때 어떤 용법으로 쓰였는지 굳이 자세히 알지 않아도 잘만 쓰고 잘만 읽을 수 있던데.
    그냥 이 영상처럼만 to 부정사를 가르치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나는 걸까?

  • @dhkang6596
    @dhkang6596 Рік тому +8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최영미-f5n
    @최영미-f5n Рік тому +3

    감사히
    공부 잘 했습니다

  • @junexx2330
    @junexx2330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오늘도.

  • @kim-md6ny
    @kim-md6ny 3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다른 동영상보다 훨씬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는 했지만 한번에는 안되니 몇번 더 보면서 공부해야겠어요^^

  • @kim-vz6vn
    @kim-vz6vn 9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명쾌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영상 보다 이해가 안되서 여기까지 왔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에 이해가 쏙쏙 되네요^^

  • @invinciblemarine0083
    @invinciblemarine008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Wow! 선배님께서는 제대로 설명하시네요!

  • @jullys6366
    @jullys6366 Рік тому +3

    쉬우면서도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taijicome2013
    @taijicome2013 Рік тому +1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Itiaaati
    @Itiaaati Рік тому +2

    지후쌤 덕분에 영어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 @47bedfordrd
    @47bedfordrd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Bee Gees 노래중에 I started a joke. 라는 곡이 있어요.
    아주 아주 오래된 곡이나 선생님도 아시는 노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체적인 내용이 제 수준엔 심오하다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 가사중에 the joke was on me 라는게 있는데 내가 한 (저지른) joke 라는 뜻인가요?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2

      아아 그 가사는 제가 보기에 나에 대한 조크같네요 ㅎㅎ

  • @이도-j9i
    @이도-j9i Рік тому +4

    본 영상의 설명은 정형정 저자의 『영문법 쇼크』에서 설명한 to 부정사의 역사와 사실상 같군요.(다만 이 책의 이 부분에서는 정형 동사는 언급은 안 함)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한일 문법책에서는 ‘to 부정사’라는 용어를 상당히 다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설명보다는 지후님과 정형정의 설명이 더 마음에 와닿지만, 아래의 설명도 뭔가 근거(다른 설)가 있는 건지 단순한 뇌피셜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아래에 그 설명을 옮겨 봅니다. 아마 이 설명을 들으신 분도 은근히 많을 거라 생각되네요. 죄송하지만 타수를 줄이기 위해 반말체로 옮깁니다.
    (쉬운 설명)
    언어는 끊임없이 새로운 단어가 생기고 사라지기 때문에 그 수를 정확히 말하기 어려움. 따라서 to 뒤에 붙일 수 있는 동사의 개수는 부정확함. 그래서 to 뒤에 붙일 수 있는 동사의 개수가 ‘부정확할 만큼 많다’는 뜻에서 ‘to 부정사’라고 부르게 된 것임.
    to 부정사를 영어로 to-infinitive라고 하는데, 여기서 infinitive는 ‘무한한, 끝없는’이라는 뜻의 infinite에서 유래한 것임. 이 말을 한자로 표기하다 보니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부(不아님) 정(定정함) 사(詞말씀)’, 즉 ‘부정사’라는 용어가 만들어진 것임.
    (어려운 설명)
    부정사란 말 그대로 ‘정해져 있지도 않고 또 정할 수도 없는(부정)’, ‘단어(사)’라는 뜻. 어떤 단어의 개수가 너무 많아서 그 수를 정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때 그 단어들을 부정사라고 부름. 또 단어들의 뜻이 새롭게 만들어지기도 하고 과거의 단어들은 사라지기도 해서 어떤 뜻을 가진 단어가 나타나고 사라질지 정할 수 없을 때도 그 단어들을 부정사라고 부름.
    to 부정사란 to 뒤에 동사를 쓰는 건데 동사가 바로 그런 부정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영어에서 동사는 그 개수를 정할 수 없을 만큼 많고 또한 그 뜻을 정할 수 없을 만큼 변화가 심함. 그러므로 to 뒤에 동사를 쓰는데 정확히 ‘이 동사다’라고 이름을 정할 수 없기 때문에 [to]+[정할 수 없는 부정확한 동사] 또는 [to]+[부정사]라고 말하게 됨. to 뒤에 동사를 쓴다라는 말과 to 뒤에 부정사를 쓴다는 말은 같은 말.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5

      아, 한일선생님께서 하신 이 설명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사실 이 설명은 검증되지 않은 민간설화(?)같은 것입니다. 원래 영어 영문법 용어들은 프랑스어와 라틴어의 문법 용어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었는데요 라틴어 문법에서 infinitivus 는 ‘부정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대로 주어의 인칭과 수, 시제, 법 따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늘 그 모습을 유지하는 즉, ‘모양이 다른 요인들에 의해 정해지지 아니하는’ 말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동사원형’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런데 영어에는 라틴어에 없는 to + 부정사가 있는데 이것은 독일어의 zu + 부정사와 같은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To 는 원래 ‘~쪽으로 향하는’ 그림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독일어의 zu도 마찬가지죠. 이런 ‘이동’의 개념을 가지고 그런 ‘행위’로 향하는 어떤 관념을 표현한 것인데 이것을 영문법에서 ‘용어화’하는 과정에서 ‘to + 부정사’라고 하지 아니하고 ‘to 부정사’라고 마치 ‘부정사’라는 것이 따로 있고 ‘to 부정사’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처럼 이름을 잘못 붙인 것이 ㅠ..ㅠ 화근입니다 ^^; 독일어 문법에서 ‘zu + 부정사’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zu-부정사는 동사의 원형(Infinitiv) 앞에 ‚zu'가 사용된 형태이다.
      그러니까 영어도 원래 이렇게 설명했어야 하는데 처음에 뭐가 좀 꼬이다보니 이상한 민간설화들이 많이 탄생했죠. 하도 많아서 저도 가끔 뭐가 원조였는지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한일 선생님께서도 아마 스토리텔링을 하시는 과정에서 이 민간설화가 나와버렸고 그대로 강의에 실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6

      오! 매우 멋진 설명입니다 ^^ 보충 설명을 하자면…
      말씀하신 대로 ‘부정사’는 시제나, 주어의 인칭이나,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에 따라 동사의 형태가 정해지지 아니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이것은 라틴어 문법에서 infinitivus 를 그대로 가져와 쓴 것입니다.
      그리고 finite과 non-finite의 차이를 보는 것이 더 이해가 쉽다는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Studies/Studied = finite
      To study/Studying = non-finite
      보시다시피 finite 이라 일컫는 녀석들은 주어의 인칭과 수, 그리고 시제에 영향을 받아 그 형태가 변합니다.
      I study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
      He studies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
      I studied English. (시제가 과거)
      He studied English. (시제가 과거)
      Finite 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 동사 finire인데 ‘to limit, set bounds… 즉, 제한하다, 한계를 설정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to study/studying 같은 녀석들을 생각해보시면
      I wanted to study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과거)
      He wanted to study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과거)
      I want to study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현재)
      He wants to study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현재)
      I will want to study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미래)
      He will want to study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미래)
      I enjoyed studying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과거)
      He enjoyed studying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과거)
      I enjoy studying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현재)
      He enjoys studying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현재)
      I will enjoy studying English. (주어가 1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미래)
      He will enjoy studying English.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며 시제가 미래)
      무슨 짓을 해도 to 뒤에 있는 study 와 studying의 형태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녀석들을 바로 non-finite 이라고 부릅니다.

    • @이도-j9i
      @이도-j9i Рік тому +4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의견이 생겨 말씀드립니다.
      1. finite와 infite, non-infinite의 대상이 동사가 아니라 주어(명사)와 시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동사의 형태가 주어와 시제에 따라 정해졌다/안 정해졌다(무한하다?)'도 억지로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뒤집어서 '동사의 형태에 따라 주어(명사)와 시제가 정해졌다/안 정해졌다(=무한하다, 어떤 명사든 다 받아줄 수 있다)'로 생각하니 훨신 이해가 잘 됩니다.
      즉, 'am'은 주어로 받을 수 있는 명사로 1인칭이고 받을 수 있는 시제는 현재로 '정해져' 있는 것이고,
      to부정사(동명사도?)에서 동사는 원형동사만 사용하여 이때 이 원형동사는 어떤 주어(명사)나 시제 모두 받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잘 되네요.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학자는 없겠죠?
      2. 한일님의 발췌문은 영상 강의가 아니라 책에 있는 말입니다.
      (귀찮아서 종결 어미를 짧게 변형했습니다만)
      그냥 지나가면서 말슴하신 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위스콘신 주립대학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에서 언어학을 전공하신 걸로 아는데,
      아마 문법의 역사까지는 잘 모르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다가 자기와 같이 수강하는 현지 원어민의 말을 들은 게 아닐까....
      뭐, 그래도 이분께 불만 없습니다.
      어느 사람이든 지엽적으로는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두 분의 긴 글에 감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 @hatchsoon
    @hatchsoon Рік тому +3

    안녕하세요! 독해공부 하다가 지후 영어 까지 오게 되었네요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
    어제부터 고민을 해봐도 해석이 매끄럽게 잘 안되는 문장이 있는데 지후님께 도움을 요청 하고싶습니다ㅜㅜ 바로 이 문장입니다.
    But when it again became the stranger's turn to play, his performance was given with such brilliance of execution as to utterly defeat the young professor, who disappeared and was seen no more that evening.
    여기서 as to는 도대체 어떻게 해석이 되는건가요? ㅜㅜㅜㅜㅜㅜ.....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 as to는 기본적으로 about/regarding/according to 정도의 뜻을 갖습니다. 그래서 as to utterly defeat the young professor 이라는 구를 그렇게 본다면 '그 젊은 교수의 완전한 패배에 대해서/관해서/따라서...'정도로 볼 수 있는데 문제는 utterly가 부사라서 그 뒤에 나오는 defeat이 동사라는 것입니다! 즉 여기서 as to 는 'so as to'에서 so가 생략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in order to 같은 뜻입니다! ^^

    • @hatchsoon
      @hatchsoon Рік тому +1

      @@jihubrother 와🥹 ...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속이 뚫리는 기분이에요 !!! 🤍

  • @km-ex8vg
    @km-ex8vg Рік тому +2

    선생님 그러면 would는 정형동사인가요?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1

      굳~~~~~~~~~~~~~~이 따지면 will이 정형동사에 포함될 수는 있습니다 ^^

  • @Eongee
    @Eongee Рік тому +3

    사랑합니다🥹❤

  • @한성-p6y
    @한성-p6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선생님.
    to부정사를 공부하다가 다른건 다 해석도 되고 괜찮은데
    부사적 용법 중에서 좀 막혀가지고
    며칠간 찾아보고 찾아보다가 여쭤봅니다ㅜㅜ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중
    해석을 할 때
    판단의 근거 : ~하는 것을 보니, ~ 하다니
    결과 : ~해서 (결과적으로) ~이 되다.
    로 사용이 되는 문장들이 있잖아요
    You must be kind to help the elderly people.
    She grew up to be an English teacher.
    My grand mother lived to be ninety.
    1번문장은
    너는 친절해야만 한다 늙이신분들을 돕기위해선
    정도로 해석을 했는데
    정답은 노인들을 돕는걸 보아하니 너는 친절하구나.
    라고 해석되고 또 그런게 많더라고요
    여러 영상들을 다 뒤져봐도
    이유는 안알려주고 자 이거는 이렇게 하셔야죠~
    하고 넘어가기만 해서 답답할 뿐입니다
    잘 구분이 안가면 문장에 why를 넣어봐서
    그게 말이 되면 뭐고 안되면 어떻게 하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이를 먹고 잠에서 일어나는건 목적을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레 일어나는 동작이니 그렇게 되는것이다 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그래도 must be 같은 문장 해석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아서
    저는 그냥 뭐 다른 뜻 없이
    to의 기본적인 이미지인 -> 만 생각 하고서
    살짝 끊어읽?으면 도움이 되는건 같긴 한데
    정작 외국인들은 말할 때 워낙 빨리 말하니
    그런 생각없이 말하지 않을까 싶고
    여튼 알고 싶은데 뒤져봐도 안보여서 질문 드립니다ㅜㅜ
    어떻게 생각하는게 제게 도움이 될까요?

    • @jihubrother
      @jihubrothe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지금 생각하신대로 to는 '->'라는 기호로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 기호에서 '결과적으로 -> 하다'같은 말이 나온 것입니다.
      노인들을 돕는걸 보아하니 너는 친절하구나.
      -> 이 문장은 우리말로 의역을 한 것입니다.
      You must be kind to help the elderly.
      -> 실제 원어민들이 이 문장을 읽을 때는
      You must be kind... 라는 덩어리에서 한번 의미처리를 하고
      ...to help the elderly 여기서 다시 한번 처리합니다.
      You must be kind 라는 판단을 하고
      ...to... 가 나오면 그 '근거'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판단 -> 근거
      = 이 의미처리 패턴이 어려서부터 수없이 반복되어 저장되어있다고 보시면됩니다 ^^

    • @한성-p6y
      @한성-p6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jihubrother 으악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ㅜㅜㅜ 한글은 한글로 받아들이고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어야 하는데
      뭔가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좀 파고들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덕분에 좀 뻥 뚫린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junexx2330
    @junexx2330 Рік тому +4

    선생님 질문 한 개만 드려도 될까요?
    너무 헷갈려서요.
    My least favorite thing to do is going grocery shopping. 라는 문장은 to부정사가 아니라 그냥 전치사로 쓰인 to인가요? 질문이 너무 왕초보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 @junexx2330
      @junexx2330 Рік тому +4

      @@chulwoong_Yang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4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

    • @jihubrother
      @jihubrother  Рік тому +4

      브라보! 부정사 앞에 쓰인 to가 맞습니다 ^^

    • @이도-j9i
      @이도-j9i Рік тому +3

      ~ to do까지가 주어이군요. things to do를 '하고 싶은 것들'이라고 번역 가능하고 to부정사입니다.

    • @junexx2330
      @junexx2330 Рік тому +3

      @@이도-j9i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