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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3번에 헤비사이드를 쓰면 분모가 x²인 항의 분자는 bx+d 같은 꼴이 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의견대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결국 약분이 되어서 영상에 나오는 형태가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첫번째 문제 풀이에서 p-series를 사용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단원이 적분판정법이라 연습을 위함입니다😊
적분판정법을 사용할 때 23:35초의 문제의 경우에는 함수의 증감이 곧바로 보이지만 도함수를 도입해 판단해야할 경우, 정의역을 자연수로 보고 도함수의 부호를 결정해야하는지 아니면 실수로 보고 결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를테면 n=1, n=2에서는 도함수부호가 양수인데 1,2 사이에선 부호 음수인 경우와 같이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려봅니다. 적분판정법을 사용할 때엔 함수의 증감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함수의 정의역 x>1 에서 양함수이기만 하면 적분판정법으로 수렴/발산 판정이 가능합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3번에 헤비사이드를 쓰면 분모가 x²인 항의 분자는 bx+d 같은 꼴이 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의견대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결국 약분이 되어서 영상에 나오는 형태가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첫번째 문제 풀이에서 p-series를 사용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단원이 적분판정법이라 연습을 위함입니다😊
적분판정법을 사용할 때 23:35초의 문제의 경우에는 함수의 증감이 곧바로 보이지만 도함수를 도입해 판단해야할 경우, 정의역을 자연수로 보고 도함수의 부호를 결정해야하는지 아니면 실수로 보고 결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를테면 n=1, n=2에서는 도함수부호가 양수인데 1,2 사이에선 부호 음수인 경우와 같이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려봅니다. 적분판정법을 사용할 때엔 함수의 증감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함수의 정의역 x>1 에서 양함수이기만 하면 적분판정법으로 수렴/발산 판정이 가능합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