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Octo Finissimo Dimensions 40mm 6.4mm 46mm(48mm) 30mm 104g Specs €14,400 BLV138 platinum micro-rotor - 36.60mm x 2.23mm 60h 10bar Music Jane & The Boy - Laugh It Off
그랜드세이코는 다이얼을 포함한 피니싱에 끔찍할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다보니(브레이슬릿 제발 좀) 자사 기준의 디멘젼을 굳이 축소/확대시키지 않으려고 보수적인 시계디자인을 이어나가는거겠죠 혁명에 가까운 발전과 특징을 가진 시계 브랜드를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사 기준으로 검증된 폼팩터 안에서 작은 하나하나를 끊임없이 바꿔 나가는 브랜드들도 괜찮다고 봅니다 (적어도 티탄합금에 대한 미친 혁명은 그랜드세이코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긴 하겠지만요 ㅋㅋ)
이 분은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계를 정말 사고 싶게 하는 능력을 보유하신 것 같다.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양반때문에 고점에 시계를 3개나삼..
음악도 좋고 깊이 있는 리뷰도 좋네요. 이 채널을 통해 시계 역사를 많이 배우게 되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참 멋있는 시계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깔끔한 영상과 함께 좋은 제품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지금까지처럼만 잘 부탁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불가리는 독특한 고급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하나 갖고 싶은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요즘 가장 관심이 많은 불가리 옥토!!!
잘 보겠습니다!!!
정말 쇼파드와 함께 시계에 진심인 브랜드
쇼파드 넘모 갖고 싶어요
글라스 하나만으로 저렇게 다양한 방면으로 고급져 보이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게다가 청판이라서 더더욱 고급져 보이네요 얇게 만들었지만 8각의 모양이라서 두꺼워 보여서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거 같아요
좋은 식견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이쁨,,,
댓글 감사합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넓이 차이없는것과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진짜 시계를 차고있어도 안찬것같은 무게감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젠타가 디자인했다고 하니 납득이 가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서진 착용샷보고 갔다가 제 취향에는 로마가 더 맞더군요!😂
신형 로마 되게 잘나온 것 같아요
good!!!👍👍👍
리뷰를 볼 때마다 제가 가진 시계도 리뷰해달라고 해보고싶은 퀄리티!!
빌런님 덕분에 전혀 관심 없었던 브랜드 까지 다양하게 알 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으 디아고노 도둑 맞은 거 생각하면, 불가리 볼 떄마다 맘이 아파서,,ㅠㅠ
시계만큼이나 빌런님의 셔츠도 눈에 띕니다.
브라운 셔츠는 어디 건가요? ㅎ
2113스튜디오 제품입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이번 인제니어신형 사려고준비중인데요 이것도 엄청 땡기네요ㅠㅠ
와 옥토…
구구 인제니어검판 방출 이후 솔로템포 38을 영입한 뒤 너무 큰 만족을 느끼는 중 입니다.
러그에서 시작해 브슬로 완성되는, 완전한 젠타의 감성을 한번씩 느껴보는 것도 추천드려 봅니다.
특히 다이얼과 인덱스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소중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진짜 시계가 아니라 팔찌같네요 너무 얇아서
댓글 감사합니다. 광유진님.
구매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던 모델입니다. 극으로 얇고 가벼워서 좋은데 손목에 올렸을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구매 포기....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진짜이쁘다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남자는 초박형!
ㅋㄷ!!
이쁘긴 오지게 이쁘네
1번
댓글 감사합니다.
시계 관심있는 사람이야 젠타가 지겹지 모르는 사람들은 신선하고 있어보이게 다가오겠죠... 그리고 초박형이라....불가리 시계가 불가리 브랜드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하고 바래봅니다. 리뷰 잘보고갑니다.
근데 글래스 진짜 투명하다
댓글 감사합니다.ㅣ
요번엔 광고 안들어왔나보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ㅋㅋ
젠타가 디자인한 불가리 옥토
댓글 감사드립니다.
젠타가 디자인한게 아니고 젠타회사의 이태리디자이너가 디자인한건가요?
그랜드세이코는 다이얼을 포함한 피니싱에 끔찍할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다보니(브레이슬릿 제발 좀)
자사 기준의 디멘젼을 굳이 축소/확대시키지 않으려고 보수적인 시계디자인을 이어나가는거겠죠
혁명에 가까운 발전과 특징을 가진 시계 브랜드를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사 기준으로 검증된 폼팩터 안에서 작은 하나하나를 끊임없이 바꿔 나가는 브랜드들도 괜찮다고 봅니다
(적어도 티탄합금에 대한 미친 혁명은 그랜드세이코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긴 하겠지만요 ㅋㅋ)
안녕하세요. 빈티지 애호가 입장으로서 빈티지 시계들에 대해 다뤄주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기회가 되면 진행해보겠습니다
@@watchvillain2 넵 감사합니다..^^ 혹여나 다루시게 된다면 대단한건 없지만.. 제 컬렉션 아이들인 부로바 로얄오크 쿼츠, 위블로 mdm 1401 쿼츠, 시티즌 익시드 ebg74 검판(5025), 흰판(5023) 정도는 보내드릴수 있으니.. 나중에 다루시게 되시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쇼파드 피아제 불가리 이브랜드를 시계로까는사람은 진짜 시계모르는분임
쇼파드.. 원합니다
그런데 쇼파드는 회사에서 검수를 너무 안하고 판매해서 해피다이아몬드 여성제품들 품질 심각하게 개판이에요..
고가모델말고 주력모델 해피다이아무브는 범용 최하급 들어가구요.
스위스 본사 쇼파드친구들한테 컴플레인 넣어도 지들말로는 신경안써도 중국손님이 사니깐 상관안한다던데요
형 자막조금더 키워도 좋을거같아
1등!
댓글 감사합니다.
글래스에대해 언급하셨는데 개인적으로보셨을때 어떤시계가 글래스퀄리티가 좋다고생각하시나요??
중저가에서는 튜더가 좋은편이고
롤렉스 이상급에서 글래스는 거의 대부분 좋습니다.
@@watchvillain2 답변감사드립니다.
좀 작게 나오면 살텐데
다 좋은데 좀 약간 너무 복잡해 보여요
하필 이서진 ㅋㅋ 그래서 안살랴욤
이쁘지만 착용감이 빵점!
불가리에 1700을 태운다? 차리리 롤사고 말지
처음엔 매력적이어서 관심이 많이 갔는데 볼수록 너무 복잡한 선으로 인해 정신없어 보이고, 두통이 밀려올 정도로 지나친 디자인. 만약 제럴드 젠타가 살아있었다면 저 디자인으로 만들지는 않았을 듯. 디자인의 끝은 심플과 여운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