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영화씨(258회)_2024/02/27]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감독 : 알렝 레네) (프랑스_독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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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친절한 영화씨(258회)_2024/02/27]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감독 : 알렝 레네) (프랑스_독일, 2012년)
    저명한 극작가 앙뚜완이 죽자 그의 연극 ‘에우리디케’에 출연했던 13명의 배우들이 저택에 모였습니다. 앙뚜완의 유언을 집행하기 위해선데요. 그건 바로 신생 극단의 ‘에우리디케’ 공연 리허설 영상을 보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으면 누구에게 어떤 부탁을 남기고 싶나요?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절친한 친구 막스 브로트에게 자신의 일기를 비롯한 모든 원고를 태워달라고 했죠. 유언이란 나는 어떻게 남고 싶은가에 대한 최후의 답이 아닐까요?
    코너1) 영화로운 시간 (진행: 소피)
    - 레토와 소피가 죽으면 서로 부탁할 것
    - 영화와 죽음의 관계
    - 결말 해석 등
    - 진행: 소피, 레토
    - 기술: 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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