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ᆢ 나는 외아들 하나 있는데ᆢ 중딩2까지 계속 게임중독에 빠져서 공부 안하고 놀아서 중2말에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실업계고 가서 기술 배워서 20살부터 자립하라고 했음ᆢ 그때부터 눈빛이 달라지더니 인문계고 보내달라하고 갑자기 정신차려서 열공하더니 대학은 서울공대를 한번에 합격하더라~ 그때 느낀점이 자식은 부모가 오냐오냐 다 해주고 뒷바라지하는것보다는 때로는 스스로 자기가 인생을 헤쳐나가도록 부모는 뒤로 물러나 있는것이 더 자식에게 약이 되는것 같더라.
극 공감. 나도 외아들. 해라 해라 해보고 안하면 신문을 돌리든 뭘하든 돈벌어 오라 했음 그것도 중2학년을. 니인생이지 엄마인생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니 곧 죽어도 학교는 간다고 해더니... 지금은 대기업 다닙니다. 저는 방목하면서 키웠답니다. 실패도해보고 성공도 해봐야 성취감이 생겨서 발전을 합니다. 너무 앞에서 이끌지 말고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그러세요.
자식 키우는데는 달리 방법 없더군요. 결론, 잠시 다른 길 갔다가도 다시 돌아와서제 역할을 톡톡이 하더군요. 잘된 자녀두신 분들 축하 드리고 지금 힘든과정 겪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겁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부모들의 수행기간이기도 하답니다 지나고 보면.
경쟁이 치열한 사회인데 그게 되나요 한번 해봤자나요 군사정권때요 필요없으면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사교육 일절 안하고 밤10시면 소등하는 집 고딩이가 10등급 중 딱 5등급 하더군요 주변에 학원 다니는 애들이 매일 새벽까지 놀고 5등급도 안나와요 그래도 내 눈앞에 없는게 편해서 보내는 거기도 해요
노후에 대비할 가장 안전한 방법은 건강임 늙어서 중환자실에라도 입원하게 되면 그날부로 고병원비에 자식들 인생은 미래가 불안전해짐 돈도 많으면 좋겠지만 병 들지 않고 죽을때까지 두 발로 걷다가 죽게되길 바라면서 나쁜 음식 최대한 안먹으려 하고 좋은 음식으로 소식하려 하며 살려고 함 병원에 계셨던 부모님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겪으면서 생각한게 자식들한테 부담주지 않기 위해선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치매나 암등 큰 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됐음 자식한테 재산 남길 생각 하지 말고 자식이 본인들 노후에 대비할 수 있게 신경 덜 쓰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헐 … 내가 건강하게 살려고 결심 한다고 그게 되는게 아니져. 암이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것 아니듯 . 내 가 형편 없이 살다가 갑자기 내가 정신 들어 50 되어 자식보고 정신 차리라 하면 그게 됩니까 한국 사는 사람들 … 어항의 물이 섞었는데 새 물ㅇ을 어항에 붙기만 하면 ? 헐…
@@seon-gyoungadams2257 튀긴음식 밀가루 음식 고기류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고 운동은 전혀 안하고 몸이 좀 아파도 병원에 잘안가고 그렇게 살다가 그런 행동들을 최대한 자제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고 걷기나 등산 스트레칭 자주 합니다 고기 밀가루 줄이고 채소 과일 많이 챙겨 먹으니 몸도 가볍고 피부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고 불면증도 완화되고 좋더군요 여기저기 뭉치고 아프고 잦은 두통으로 자주 골골대던 사람인데 건강해진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노후대비의 제일 좋은 방법은 안락사(존엄사)가 도입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는 우연히 태어났지만 죽을때는 본인이 선택했으면 합니다. 병걸려서 병상에 누워 타인이 똥오줌 받아내는게 인간다운 삶이겠습니까 어차피 누구나 죽는건데 그럴바엔 안락사를 선택할수있게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에 누워서 지낸다는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자식교육에 들어가는 돈은 더 이상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내 노후자금을 축내는(갉아먹는) 비용... 이렇게 해야 무조건적으로 자녀교육에 돈을 퍼붙는 행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서로 기대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 리스크로 내 노후가 망가지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시어머니 생활비를 100프로 대며 두집 살림 하고 산지 30년째..어느새 60중반인 우리 부부. 늦게 얻은 자식은 아직 한참을 더 공부해야 하고.. 노후준비 없이 막막하게 늙어가고 있네요. 돈걱정없이 사는 시어머니 보다 우리부부가 더 빨리 늙는거 같아요. 긴 부모부양의 끝에 뭐가 남을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반대의 경우도 알려주세요. 모친에게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매달 어디다 그렇게 쓰시는지...병원비 약값 생활비 다해도 충분한데 매달 그 이상을 요구하고 몇 만원이라도 적으면 난리가 납니다. 친형이랑도 관계가 틀어진지 오래구요. 집사람 설득하느라 한참을 걸렸죠. 장인 장모한테는 드리지도 못하는데;;; 모친은 고마워하시기는 커녕 집사람에게 온갖 저주를 퍼붓다가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짜증나서 모친에게 돈 보내는 것 말고는 연락도 안합니다. 종교문제도 있는데 일단 그건 빼도록 하죠. 지치네요.
제 장인 93세, 장모님 80세 이시고 두 분 다 건강이 좋지 않아 2~3년 이내 사망할 것 같은데... 주택 있는거 담보로 주택연금이라도 받아서 가사도우미 쓰라고 하니, 자녀들에게 재산 물려주겠다고 하면서 엄청 고생스럽게 살고 계십니다. 저도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노인 분들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왜 본인들을 위해 살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식들을 위해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재산은 자녀가 아니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재산 상속 받아봐야 자녀들도 이미 50대 중반 이후라서 쓸 곳도 없어요. 자녀들 입장에서는 몸 불편한 장모님이 직접 시장에도 왔다갔다 하고 밥 해먹는게 참 안쓰러워요.
옳은 말씀 한국의 큰 문제를 제대로 지적하십니다. 자식을 반드시 경제적 독립체로 교육 시켜야 하는 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입시 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신번쩍 들게하시는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ᆢ 나는 외아들 하나 있는데ᆢ 중딩2까지 계속 게임중독에 빠져서 공부 안하고 놀아서 중2말에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실업계고 가서 기술 배워서 20살부터 자립하라고 했음ᆢ 그때부터 눈빛이 달라지더니 인문계고 보내달라하고 갑자기 정신차려서 열공하더니 대학은 서울공대를 한번에 합격하더라~ 그때 느낀점이 자식은 부모가 오냐오냐 다 해주고 뒷바라지하는것보다는 때로는 스스로 자기가 인생을 헤쳐나가도록 부모는 뒤로 물러나 있는것이 더 자식에게 약이 되는것 같더라.
극 공감.
나도 외아들.
해라 해라 해보고 안하면 신문을 돌리든 뭘하든 돈벌어 오라 했음
그것도 중2학년을.
니인생이지 엄마인생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니 곧 죽어도 학교는 간다고 해더니...
지금은 대기업 다닙니다.
저는 방목하면서 키웠답니다.
실패도해보고 성공도 해봐야 성취감이 생겨서 발전을 합니다.
너무 앞에서 이끌지 말고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그러세요.
자식 키우는데는 달리 방법 없더군요. 결론, 잠시 다른 길 갔다가도 다시 돌아와서제 역할을 톡톡이 하더군요.
잘된 자녀두신 분들 축하 드리고 지금 힘든과정 겪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겁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부모들의 수행기간이기도 하답니다 지나고 보면.
요즘은 초딩때부터 선행하는 시대
그래서 아들 안낳요
특성화고를 너무 무시하는듯 들리네요.
초딩때 선행은 학원 농간이에요. 중학교때 한달하면 될걸 초등때 3,4개월 걸려 하게 하면서 잠시도 여유있는 시간을 안주며 그렇게 끌고 가다가는.. ㅜㅜ
공교육이 이렇게 잘 갖추어진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이 왜
이토록 판을치는걸까?
전세계를 돌아봐도 한국처럼
별난 사교육열풍은 없다.
사교육의 폐허는 젊은이들의
출산회피로 직결된다고 본다.
사교육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인데 그게 되나요 한번 해봤자나요 군사정권때요
필요없으면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사교육 일절 안하고 밤10시면 소등하는 집 고딩이가 10등급 중 딱 5등급 하더군요 주변에 학원 다니는 애들이 매일 새벽까지 놀고 5등급도 안나와요 그래도 내 눈앞에 없는게 편해서 보내는 거기도 해요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다, 가까운 남. 의지하는 순간 비참해진다. 반드시 경제적 독립체로 살아가야 한다. 백세시대엔 더욱 그렇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요즘 방송 금쪽이 한번 나오세요 명언입니다
자식이남이면? 남은뭐냐? 짐승도 새끼를안다. 인간다운소리해라
결혼하면이 아니고, 성인이 되면으로 바꿉시다. 비혼이 너무 많아요
구수한 목소리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노후 준비를 해야할지 방향이 잡히는듯. 감사합니다
존엄사법 입법통과시켜야합니다
곧초초고령사회진입
의학적회생불가노인들은
스스로생을마감할수잇게
존엄사법 만들어
미래세대부담도 들어주고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복지비용도 줄여야합니다
노후준비안된분은
건강이라도 챙기세요
70넘어가면 생활비의 반이
병원비입니다 큰병걸리면
가족해체됩니다 명심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죽기싫어도 필요 없어지면 주변에서 죽으라고 눈치 줄듯
하나 걸리는게 그렇게 되면 아파서 조금만 몸져 누우면 자식들이 여러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얼른 결단내려 존엄사 하시라고 원하게됨. 존엄사 안한다면 옆집 아저씨는 선택해서 일찍 가셨는데 왜 안 하시냐 눈치주고 막말 한다
물론 병원 주치의의 판단으로 더이상 생명연장에는 의미가 없다고 할때만 존엄사 인정 하도록 해야지
한국 교육 잘못 흘러가고 있습니다 강인한 자립정신 길러줘야 합니다
미투 근데 생각처럼 잘안되는게 문제!
맞습니다.
인관관계는 안해도 됩니다
61세인데 그동안 세속에서 많이 느꼈고
이제는 자신과대화하고 자연과함께하고 책과함께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명예와 권력은 내려놓아야할때입니다
정치에 입문하는 사람들 면면을 보면 씁쓸한 생각도 해봅니다
공감요
죽을때 사람까지 데려갈것도 아닌데 인간관계를 미친듯이 할것까지 없지요
사람이란 존재가 욕심이 미치도록 많아서 죽을때 돈이랑 차 가져갈라고
죽을때 사람까지 데려갈려고 환장한 사람들이 의외로 있긴 함
노후에 대비할 가장 안전한 방법은 건강임 늙어서 중환자실에라도 입원하게 되면 그날부로 고병원비에 자식들 인생은 미래가 불안전해짐
돈도 많으면 좋겠지만 병 들지 않고 죽을때까지 두 발로 걷다가 죽게되길 바라면서 나쁜 음식 최대한 안먹으려 하고 좋은 음식으로 소식하려 하며 살려고 함
병원에 계셨던 부모님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겪으면서 생각한게 자식들한테 부담주지 않기 위해선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치매나 암등 큰 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됐음
자식한테 재산 남길 생각 하지 말고 자식이 본인들 노후에 대비할 수 있게 신경 덜 쓰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헐 … 내가 건강하게 살려고 결심 한다고 그게 되는게 아니져.
암이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것 아니듯 .
내 가 형편 없이 살다가
갑자기 내가 정신 들어 50 되어
자식보고 정신 차리라 하면 그게 됩니까
한국 사는 사람들 …
어항의 물이 섞었는데
새 물ㅇ을 어항에 붙기만 하면 ?
헐…
@@seon-gyoungadams2257 튀긴음식 밀가루 음식 고기류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고 운동은 전혀 안하고 몸이 좀 아파도 병원에 잘안가고 그렇게 살다가 그런 행동들을 최대한 자제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고 걷기나 등산 스트레칭 자주 합니다 고기 밀가루 줄이고 채소 과일 많이 챙겨 먹으니 몸도 가볍고 피부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고 불면증도 완화되고 좋더군요 여기저기 뭉치고 아프고 잦은 두통으로 자주 골골대던 사람인데 건강해진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사실 이게 젤중요한건데 어려서부터 술담배에 절어서 살죠 ..청춘이 영원할줄알고...나중에 중년이후에 끊지도 못하고... 그거 없으면 무슨낙이냐고 징징대는데 ..50중반 넘어가니까 주변에 술담배로 엄청 하늘나라 갑디다....
@@seon-gyoungadams2257 오래살 생각해요
남탓만 하지마시고
매우 옳은 말씀 입니다. 새겨 들었습니다. 진정 맞는 말씀을 너무 쉽게 해주시니 혹자가 가벼이 들을까 염려 됩니다. 항시 정직한 말을 듣기 싫어하는 귀가 있기 마련이지요..선생님 존경합니다.
30년째 부양중이는데
앞으로도 20년은 거뜬하시겠습니다
저보다 건강하세요 ㅎ
정말정신번쩍듭니다.감사합니다
옳은 말씀 한국의 큰 문제입니다
명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자녀리스크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실감나는 강의는 처음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배울 게 많은 훌륭하신 분.
내용도 알차고 힘이 느껴지는 선생님 강의를 종종 들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강창희 대표님 차~암
똑똑 하시구나
나는 77센데 이제야
강의를 들어보았는데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참 배울께 많은 강의
네요
주위 사람들을 보면 그냥 살아지는데로 사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생이 길고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인생 생각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이 해야 되는데 말이죠...많이 생각하고 배우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노후대비의 제일 좋은 방법은
안락사(존엄사)가 도입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는 우연히 태어났지만 죽을때는 본인이 선택했으면 합니다.
병걸려서 병상에 누워 타인이 똥오줌 받아내는게 인간다운 삶이겠습니까
어차피 누구나 죽는건데 그럴바엔
안락사를 선택할수있게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에 누워서 지낸다는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진짜 맞는말이네요
존엄사 꼭 도입되길
바랍니다 병원에 누워있으면 자녀들도 아마 싫어할거예요 연금이나 많이 나오면 모를까
ㅡ@@조하은-f6c
감사합니다 ㅎ 숙지하겠읍니다 ❤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오늘 압축된 엑기스 노후 인생보장을 설명주신 말씀이,최고 행복준비 의 금언으로 감명입니다
자식교육에 들어가는 돈은 더 이상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내 노후자금을 축내는(갉아먹는) 비용... 이렇게 해야 무조건적으로 자녀교육에 돈을 퍼붙는 행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서로 기대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 리스크로 내 노후가 망가지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정부가 교육정책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중학생때 생산직 관리직으로 구분 교육시켜야 합니다
자식에게 무조건 올인하는 사람은 한국사람이란걸 알죠
투자인적이 있었던가?
정신차려야겠습니다 그렇지만 자식이랑 등돌리고 살더라도 자신을 지켜야되는데 참 어렵습니다
콩심은데 콩난다
이러니 요즘세대는
결혼도안하고 얘들도 않낳는다는
애낳을 필요가 없음
맞는 말씀이긴 한데 연금 팔이는 그만!!!!
국가도 증권사도 내 자산을 지켜주지는 않는다.
스스로 공부해서 지켜라!!!
지금 30~40대도 국민연금 못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도 많던데..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말씀하시는게 ㅎㅎ 공감하며갑니다
와........................................................! 선생님, 긴장감있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옳은 말씀이 십니다 멋진 강 의 하나도 틀리지 않고 이것을 실천 해야 하는데 초등 학생 무상 교윸 하지마시고 부모님 대학을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새겨들어
열심히 실천해 나갈 생각입니다.
정말 멋지시다 !!!!! 존경합니다 !!!! 말씀새겨 듣겠습니다
너무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자식을
행위의 자립,
의식의 자립,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게 키워라.
동덕여대 락카칠 아이들 보니 대학교육의 무용론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현실에 맞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보면서 정신차리게 됩니다... 언제나 확실하고 분명하신 말씀 최고세요~~~😊😊👍🏻👍🏻🍀🍀
말씀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명강의였어요... 진정한 경제적 자립이란 주어진 경제적 상황에 자기 자신을 맞추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말씀 공감 됩니다.
시어머니 생활비를 100프로 대며 두집 살림 하고 산지 30년째..어느새 60중반인 우리 부부.
늦게 얻은 자식은 아직 한참을 더 공부해야 하고.. 노후준비 없이 막막하게 늙어가고 있네요.
돈걱정없이 사는 시어머니 보다 우리부부가 더 빨리 늙는거 같아요. 긴 부모부양의 끝에 뭐가 남을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노후의 중요성을 실감하게되었습니다
강 선생님 말씀에 1000% 동의 합니다.
미국 살면서 열심히 사회보장 세금 열심히 낸 결과 몇년전에 은퇴해서 죽을때까지 충분한 연금이 나오는것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여긴 돈가치가ㅜ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말씀공감합니다!~~❤
너무너무. 옰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최고입니다.
자녀리스크!~
강회장님! 참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20년 전 같은 미래에셋에 있었지만, 요즘 더 말씀을 잘 하시는듯요 ㅎ
부모 수명이 길지가 않은
얼마전만 해도 부모는 물려주고 자식은 부양하는 방식이 생존에 유리했죠.. 그 관성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지금은 미래세대의 기회를 모두 가져와버려 각자도생하는 시기가 됐죠..
진짜 시원하게 이해돼는 명 강의 이십니다!! 이해가 팍팍돼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노후생활이 무섭네요
뼈때리는 말씀이네요 ㅠㅠ
설득력있게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찬희 대표님 말중이 , 마지막에 일본에서 부모님이 돌아 갔는데 , 자식들이 부동산을 팔려 했는데 상속세에 집은 안팔려서.....이게 우리나라 미래의 모습이네요 정말 인구는 줄어들고......
역시 노후 자금을 꾸준히 계획을 세워서 준비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대표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그러나 저처럼 얘 어렸을때 맞벌이 한다고 여기저기 떼어놓고 또 부부간에 인격이 부족해서 허구헌날 쌈박질하고 싸우고 세월을 보냈습니다.지금 아들 나이는 40이 넘었는데 장가 안가고싶답니다 엄마.아빠 볼때 결혼생활이 부정적이랍니다.저는 이 아들에게 한없이 .한없이 해주고 싶답니다
맞는 말씀
광주사는데 전남대ㆍ 조선대 두개만 남겨두고 모든 대학교 펴교시켜야 경제가 살것이요
하낭공단 등등 전부다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어요
공부하고 싶지 않은데 대학교라도 졸업시키니 대기업 취직할수 없어 자리가없다 불평한데요
노후 준비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말씀더.울나라 도 이젠 초등학교 부터 금융교육 시켜야됩니다.
캥거루가 건강하고 병치레 안하거나 도박 마약중독이 아닌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하 그건 맞는 말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집안 생동감에 도움되기도..^^
ㅋㅋ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국인의 문화도 바뀌어야 겠네요. ㅎㅎ굿
전국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를 따 놓아야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대표님 귀한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안아갑니다 ᆢ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자식이 부모 모시지 않는다 아프면 요양원에 들어 간다 그러니 재산 주지마라
결혼하면 남이더라
자식들도 부모한데 용돈 안주더라
강소장님다 공감이요 정답입니다
근대실천이잘안돼서
그렇치요
최고의 방송
경제적 자립이란...주어진 경제적 상황에 자기 자신을 맞추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대한민국도 앞으로 20-30년 정도 지나면 지방 소읍을 중심으로 마이너스 동산 시대가 될듯 합니다.
대학학자금으로 공부하는애들 태반에 취업안되서 빚쟁이되어있고 한심한요즘입니다ㆍ노후는커녕 살기조차ㅈ힘듭니다ㆍ청년들이 더불행합니다
늙으며는 돈이있어야한다죽어도자식믿지말고돈을꼬가져라
잘 하신다 강의.
대표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좋은강의 감사 드립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9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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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선 영어대장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미국에선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아니면 직장구해서 아파트에 나가서 살더라 같이 살자고해도 마다하고 .한국에선 장가갈때까지 부모한테 얺혀살고있는 캥거루족들이 너무많더라 미국 젊은이들은 자립해서 살아가던데 한국은 유산.재산까지 넘겨주고. 자식때문에 고생하고 버림받고.불쌍한 늙은이들 많더라
정말
현실적인 조언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알려주세요.
모친에게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매달 어디다 그렇게 쓰시는지...병원비 약값 생활비 다해도 충분한데 매달 그 이상을 요구하고 몇 만원이라도 적으면 난리가 납니다.
친형이랑도 관계가 틀어진지 오래구요.
집사람 설득하느라 한참을 걸렸죠. 장인 장모한테는 드리지도 못하는데;;;
모친은 고마워하시기는 커녕 집사람에게 온갖 저주를 퍼붓다가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짜증나서 모친에게 돈 보내는 것 말고는 연락도 안합니다.
종교문제도 있는데 일단 그건 빼도록 하죠.
지치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자녀를 의지하지말고 자립적 삶이 노후의 행복입니다 의식도 선진화되어야지요
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돈 퍼붓고 키워봐야 도움 못 받아요. 사교육비 최소화하고 그 돈 모아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목돈으로 주고 독립 시키면 됩니다.
공부는 꼮 필요한 사람 개개인의 능력이
다르기때문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저도 60년 이후 출생자라 말씀처럼 3번정도 이직했네요. 앞으로 제 인생에 1~2번 정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장인 93세, 장모님 80세 이시고 두 분 다 건강이 좋지 않아 2~3년 이내 사망할 것 같은데... 주택 있는거 담보로 주택연금이라도 받아서 가사도우미 쓰라고 하니, 자녀들에게 재산 물려주겠다고 하면서 엄청 고생스럽게 살고 계십니다. 저도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노인 분들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왜 본인들을 위해 살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식들을 위해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재산은 자녀가 아니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재산 상속 받아봐야 자녀들도 이미 50대 중반 이후라서 쓸 곳도 없어요. 자녀들 입장에서는 몸 불편한 장모님이 직접 시장에도 왔다갔다 하고 밥 해먹는게 참 안쓰러워요.
그건 당신 생각이고요.😢😢😢
괴롭게 살고 싶는것도 그분 인생이고, 즐거운 삶도 그분 인생, 남의 인생에 신경쓰지 말고 나 잘 지내고 😂😊😊
사회에 환원하래 ㅋㅋ
그분들은 인생의목표나 최고의 낙이 자식들에게 베푸는것일진데 대체 뭔소리를하시는가? 누굴위해 살라고?
⁰ㅔ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도 임의가입 해서 삼십만원씩 6년 넣고 미리 있는 돈을 한꺼번에 3년인지 4년치를 넣고 다음달 부터 38만원씩 연금 받게되니 뿌듯하네요
자녀 리스크!
노후생활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가난한데 장수하면 본인과 자식에게 손주에게 형벌이 된다.
괴로운 삶 존엄사가 필요하다
요즘은 몸만 건강하면
복지 잘되있어 신경쓸
필요없다
20세가 넘으면 부모 자식 따로 살아야 한다.
국회에서 존엄사법을 검토해야 한다.
자기들 자식들한테 존엄사 강요당할까봐, 국케문턱도 넘기기 쉽지 않을껄요
저축과투자를 모르니 은행 에서els홍콩 주식 으로 투기꾼 양성 하고 손해 입히죠 농협 국민 한국의 대표 은행이 국민을 위해 사기나 칠려고 하니 나라가 뭐가 되겠어요
100% 동의합니다. 현재의 100억보다 소액이라도 죽을때까지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해 주는 연금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물론 공적연금이 제일 안전하고 확실하지만 개인연금도 대기업에서 운용하는 저축상품을 추천합니다.
사업이나 장사한다고 꺼떡거리다가 쫄딱 말아먹는거 한순간입니다. 살면서 주위에서 많이 봤습니다. 연금만큼 효자는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각설하고 교육계 가 바뀌지 않으면 안됩니다
귀족 로스쿨제도 폐지 수시 논술 폐지
입시제제도 개혁
지원 시험제도 부활 학생 없는 대학교 폐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