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도 취소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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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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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4

  • @이미숙-x9b6z
    @이미숙-x9b6z Рік тому +7

    구원 받았다면 말씀대로 살아 간다고 생각 합니다
    인생을 걷다보면 죄를 지을 수 있지만 회개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21

    취소되는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지 못한겁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 Рік тому +4

    우리는 조상 아담으로 인해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죄인이 되었는데 마지막 사람 아담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 하셨고 죄 값을 다 치르셨다 하셨는데 더이상 무슨 형벌이 필요하고 무슨 믿음이 필요한가요?

    • @Hanul-Baram
      @Hanul-Baram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는 자유 의지를 가졌어요. 로보트처럼 입력하는 대로 결정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사랑을 원하시는데, 진정한 사랑은 자유의지 없이는 불가능 하잖아요.
      그래서 나의 죄인됨과 예수님의 대속하심을 인정하고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가 구원얻습니다.

    • @김미룡-v2e
      @김미룡-v2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택한자도 주님 뜻대로 살지않고 죄를 짓게되고 회개하지 않고 반복되는 죄를 짓는다면 구원은 절대없습니다 한버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절대로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마귀들은 괜찮으니 한번구원은 영원하니 죄지어도 용서하신다는 어불성설은 안됩니다 회개없이는 결코 좁은 문인 그나라를 갈수없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5 місяців тому

      개신교는 구원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그럼 예수님이 교회는 왜 세우시고 12사도는 왜 뽑으셨습니까

    • @멋진큰니
      @멋진큰니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미룡-v2e 진짜 제대로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참된 구원을 알면 다 알곡 신자가 될수 있는데..

    • @김수-s3b
      @김수-s3b Місяць тому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죄를 지을때 마다 짐승을 잡아 나의 죄 를 대신해 짐승에 전가를 시켜 피 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죄 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믿기만 하면
      과거의 죄 ,현재의 죄,미래의 죄 를 전부
      용서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말씀대로 믿는게 그리스도인 입니다.

  • @baobab6503
    @baobab6503 Рік тому +7

    우리가 의롭다 여김(칭의)을 받은 것은 우리가 의로와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순종을 의롭다 여기셔서 그 십자가 대속에 기대어 회개하고 돌아온 우리를 의로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하여 우리가 이 은혜로부터 돌아선다고 하면 도대체 또 어떤 제사로 우리가 다시 의로 여김을 받을 수 있겠는가? 짐승 제사처럼 반복되는 제사가 아님을 IF 구문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KJV Hebrews 6장
    6. If they shall fall away,
    그래서 더욱 강조해야 하는 바
    인간의 구원은 자신의 의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순종을 의로 여기시고 그것에 기대어 회개하는 사람을 동일하게 의롭다 여겨 (칭의)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다시 되돌려 지려면 예수님의 의가 불의, 즉 불순종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신앙에서 떠나는 사람은 일시적인 방황일 경우도 있을 것이고 처음부터 이 믿음에 견고하게 뿌리 내리지 못한 씨앗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심지어 가시 덤불에 떨어진 신앙, 즉 세상의 재리와 염려가운데 자라나지 못하는 신앙일지라도 그 뿌리는 있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에 떨어졌으나 뿌리가 자라지 않고 새가 채어가는 씨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의 십자가 대속을 통해 마귀의 자녀로 자라던 우리를 구해주셨는데 어떠한 일로 다시 유괴범에게 돌려보내는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우리 육신의 태어남도 어머니의 몸안으로 다시 되돌려질 수 없듯이 거듭난 우리의 새생명도 다시 되돌려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된 회심을 거치지 않고 세속적, 기복적이거나 또는 다른 어떠한 의도로 예수를 믿거나 교회에 출석하는 명목상의 교인이 아니라면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성전이 된 우리에게서 다시 성령께서 떠나시는 일은 없으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 그 보증이 되신다 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상실 또는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난해 구절이 있으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멈추어서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버리는 것은 사실상 그 내면 속에 신율법 주의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완성을 자신의 어떠한 결과물로 여기는 태도인 것입니다
    성경에 잔치집에 초대받은 자가 자신이 준비한 예복을 입고 들어가려 하면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 것은 누더기와 같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으신 흰옷이 우리의 예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복에 조금도 의를 보태서는 안됩니다
    그저 감사함으로 입고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라는 내용의 성경 구절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KJV 성경에는 너희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영단번 (영원가운데 단한번) 의 대속 제사는 완전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잃게 되고 또 다시 구원을 얻게되고를 반복하려면 결국 여러번의 짐승제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신율법주의이며 비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지성소의 휘장이 하늘로부터 아래로 찢어졌고 주님께서 십자가 도상에서 다 이루셨다 하셨습니다

    • @prt-qn2rq
      @prt-qn2rq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아~멘

  • @중요한가치
    @중요한가치 Рік тому +4

    구원은
    죄에 대하여 완전히 돌아서는 회심의 단계가 꼭 있어야 합니다!!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말하는데 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구원받는다는건 내가 정말 내 스스로는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군가가 나를 그 상황에서 건져내주는게 구원입니다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바로 내가 지은 죄로 인해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요

  • @박다현-p1p
    @박다현-p1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 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걸어가게하소서🙏❤️

  • @겸손한청년
    @겸손한청년 2 роки тому +12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고 그 믿음도 성령이 임재함하셔야하는 즉, 하나님이 주시는 일방적인 구원입니다. 내가 믿고싶다고 믿은게 절대 아니거든요. 구원은 한번 받으면 심판대에 죄책을 면책받는 것을 말하고, 죄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죄의 경향성은 계속 남아있어서 죽을때까지 성화의 과정이라는 그 구원의 여정으로 가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참 어려운것이지요.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은 성화를 거치면서 열매를 맺어가고 그 열매를 맺는것은 겉으로 드러난다는게 야고보서의 결과이지. 믿는데 계속 끝까지 행동이 다르다던지(넘어지면서 하나님께로 계속 방향을 수정하는 것이 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화가 조금씩 생겨나요.)하는건 믿는사람으로서는 있을수가 없는일이죠. 구원은 취소될 수가 없다. 내가 하나님을 버리려고 해도 양자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심은 하나님의 진노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인간의 사고로 가둬둘때 버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리적으로도 취소될 수 없다가 맞고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를 믿음+행위구원이라던지, 믿으면 끝!! 이러는 태도는 건강하지 못한 이해입니다. 믿으면 구원받고 그런 사람들은 성령의 열매가 맺어져가기에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고 평생의 과정입니다.

  • @홧팅가이
    @홧팅가이 Рік тому +10

    '다시' 라는 단어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언급된 자는 회개하고 새롭게 된 자를 지칭합니다. 즉 구원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타락하면 그 상태를 잃어버린다는 거죠. 이게 어떻게 취소가 안된다고 볼 수 있는지 정말 이하가 안됩니다.

    • @네임-r9n
      @네임-r9n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 교회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아니고 앞으로 있을 대환란때 해당되는 말씀이구요.

    • @솔개-l7w
      @솔개-l7w 4 місяці тому

      나 스스로를 보고 생각하고 판단해보면 믿음이 무너져서 더세상사람이 되었던것을(현재진행중) 볼때에 구원은 이루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 구원을 이루는데는 나의의가 아니라 은혜이자 선물이라는 거라 보고 싶네요 성령님의 도움없이 나스스로가 믿음으로 구원에 이룰수 없다는것에 전 확신을 하기에 선물이자 은혜라 생각합니다 구원은 이루어 가는데 나의것으로가 아니라 하늘의것으로(은혜.선물.도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 @민초-t5c
    @민초-t5c 2 місяці тому +1

    WCC, WEA, NCCK에 가입하신 목사님들은 하루 속히 탈퇴 하시고 예수님께 돌아 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 받으십니다.

  • @하정자-l2u
    @하정자-l2u Рік тому +2

    성경의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
    더 이상 나아가지 말고 여기까지
    멈추자 이게 중요한 듯!
    내가 억지로 풀어서
    하나님이 나에게만 풀게
    하셨다고 이젠 자기가 들어
    나기 시작합니다 교주의
    첫걸음이죠

  • @keithoh7323
    @keithoh7323 2 роки тому +12

    버림받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히브리서 6장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7

    하나님을 아버지리고 부르면 아들입니다

  • @강애영-t7d
    @강애영-t7d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morningstar-rm8mq
    @morningstar-rm8mq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에서 모른다 하는 부분에서 모른다 해야 하는 것은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구원에 대해서는 성경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것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 @유희진-k5m
    @유희진-k5m Рік тому +2

    구원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 앞에서 가난한 심령으로 회개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33: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데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mnbvcxz2080
    @mnbvcxz208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수님의 그 핏값 십자가를 지심은 왜 그러셨을까요 ᆢ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약속 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죠 구원은 불변입니다. 혹여 타락한다하더라도 다시 고통과 고난속에 돌아온 탕자처럼 다시 회계하고 아버지를 다시 찾아오면 받아주십니다.

  • @좁은문-v3r
    @좁은문-v3r Рік тому +1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바리새인들이여!

  • @Daniel_kang
    @Daniel_kang Рік тому +1

    7년 대환란 전
    즉 믿음으로 구원 받은 시기가 있고
    7년 대환란 중
    믿음 + 행위로 구원 받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는 행위로 믿음을 입증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왜냐면 그 행위로 믿음을 대신 입증해주신
    예수님께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이미 구원받은
    신부들을 초대 했기때문입니다.

  • @더이퀄라이저
    @더이퀄라이저 2 роки тому +7

    취소되지 않을거같아요. 다만 취소된거 처럼 행한 자들이나 최소된 상태로 죽거나 한 사람은 애초에 구원자체를 받은 사람이 아닐겁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취소안될거 같아요. 중간 중간에 취소된 행동을 해도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진정한 성령을 받았다면요.

    • @whoyou5795
      @whoyou5795 2 роки тому +2

      근데 저희교회에서도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믿고싶었는데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에는 성령을 소멸하지말라는 구절이있는데 그건 소멸할수도 있다는뜻 아닌가요 이부분이 좀 찝찝하네요

    • @Jesuslovesme415
      @Jesuslovesme415 2 роки тому

      @@whoyou5795 개역성경에는 그렇게 나와있는데요 킹제임스 번역본으로 보면 (살전 5:19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 @baobab6503
      @baobab6503 Рік тому

      ​​@@whoyou5795​​구원받은 자녀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 약속하셨죠
      성령님은 인격이시나 능력으로 표현될 때가 있습니다
      NIV 1 Thessalonians 5장
      19. Do not quench the Spirit.
      여기서 quench 는 불을 끄다라든지 식다라는 의미입니다
      성령 충만과 반대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성령께서 떠나시는 것과 무관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성전이 된 신약의 성도들은 성령께서 떠나시고 다시 들어 오시고를 반복하시지 않으십니다
      다만 충만하게 임하시게 하는 신앙과 또는 불이 꺼진 듯이 냉랭한 상태의 신앙이 비교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양승권-w4n
    @양승권-w4n Рік тому +7

    구원은 하나님 절대 주권입니다.
    성경은 취소될수 있음과 될 수 없음을 뒷받침하는 구절이 함께 있기에 늘 논란의 대상입니다.
    청교도신앙관에 따르면,
    칭의로 의롭다하심(부르심)을 받으나 순종(선행, 회개 등)으로 천국에 이른다고
    가르칩니다. ㅡ 행위구원아님
    즉, 비록 초청(칭의)은 받았어도 궁극적 천국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번연 : 천로역정)

  • @이동오-v5m
    @이동오-v5m Рік тому +7

    하나님께서 구원을 취소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잡기 위해 하나님의 손을 놓아 영원한 자녀되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아멘!

    • @JuYong_Lee
      @JuYong_Lee Рік тому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아도 이미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몸에서 빠져나가지 못함.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그럼 예수님은 어디 ??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까요?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은하수-t7w 택함받았는데 예수님이 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실까요???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은하수-t7w요한17,6절의 택함받은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아닌지요????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은하수-t7w 택한자들??? 그럼 하느님을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이실수 있습니까?? 태어나보니 아무 잘못없이 택함받지 못했다???? 그게 말이 될까요?

  • @멸공-g1b
    @멸공-g1b Місяць тому

    바울은 자신이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했습니다. 이것은 농담도, 실수도, 무식도 나니라, 진리입니다.

  • @elliotslow5203
    @elliotslow5203 Рік тому

    손에 있는 세균을 볼 수 있는 현미경을 체험해 본 적 있냐 없냐 차이인 것 같아요.
    부모에게 짜증내는 것, 후임과 자녀를 혼내는 것, 범죄자에겐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죄라는 것을 한 번이라도 깨달은 사람은 이미 사랑이 시작된거죠.😊 그게 결국 구원이죠 ㅎ

  • @zu2070
    @zu2070 2 роки тому +3

    취소 될수 있다

    주여 주여 ~ 믿는자들이다.
    천사들의 타락~ 하늘나라에서 쪼겨남
    구원을 이루기위해 달려 가는 사도바울
    복음을 전파하고 /버림 받음
    구원은 인생의 종착역에 /열매 이다.
    곡식을 봐라 죽정이가 /창고에 들어가는가
    거짓목자 ~ 무조건 구원
    신실한종 ~ 십자가를 집시다.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4

      취소될수 없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잘 믿다가 나중에 늙어서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진노했을 지언정 솔로몬의 구원을 취소시키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잠언 전도서를 쓰고 하나님을 섬기는 지혜가 얼마나 큰 지혜이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취소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자녀를 버린다는거는 말도 안되는 짓입니다. 그것은 인간만 할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은 절대로 자녀를 버리지 않습니다.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3

      @@Raphanoh 내 아들이 내게서 태어났는데 영원히 내 아들이지 아닐때가 있다고요 착각하지 마세요 한번 아들은 아들입니다 영원히 내.아들입니다

    • @Raphanoh
      @Raphanoh 2 роки тому +2

      @@sinjaeyeon 그 말도 맞는 말이지만 구원에 있어 칭의와 성화를 뺄수는 없습니다.. 성화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우리가 주님을 따라서 거룩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다고 세상 사람들이 짖는 죄를 계속해서 범하면서 살아도 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아내시는겁니다 진짜로 구원 받은 자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주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성화가 없는 구원은 온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3

      @@Raphanoh 그게 신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개소리라는 거죠. 칭의와 성화? 칭의는 이미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거룩하다 여김을 받은것으로 끝난것이고 성화는 죽으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살면서 성화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번 내 아들은 영원히 내 아들입니다. 당신이 부모라면 자식을 나아봤으면 당신 자식이 영원히 당신자식이지 당신 자식이 아니라고 할날이 있습니까?
      인간은 자식을 버릴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능력이 어떤 분이신데 그런 분이 자식을 버린다고요??? 그냥 하나님을 허접떼기로 보는건 아니신지?
      목사들이 똑바로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자식들도 말안들으면 회초리 때리듯이 하나님도 자기 자녀들에게는 훈계를 하십니다. 그리고 벌을 주시죠. 훈계와 벌을 받으면 자녀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2

      @@Raphanoh 신학자 맞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무조건 구원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이 다를 지언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다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를 속이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지 못할것입니다. 주여주여 하면 구원을 얻지만 거짓말을 하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건 자신이 알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은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있는 것입니다.

  • @figurekim
    @figurekim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는 온 세상의 죄를 위해 대속제물 되셨으며 그의 핏값으로 우리를 사셨으며 다 이루셨다 하셨습니다.
    타락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대안은 예수였습니다.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30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은 우리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2 роки тому +2

    자,정리 이미 받은 구원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 얼마살지 이미 다 아시는데 미리 판단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심판대가서 결정하실 일.

  • @멸공-g1b
    @멸공-g1b Місяць тому

    죄다들 사실을 말한다고 하네요... 그 중에 누가 맞을까요?

  • @김수-s3b
    @김수-s3b Місяць тому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줬다 뺏었다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 @croje3291
    @croje32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약속이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을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고 가장 크게 생각하게 하신 사람들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보다
    자신의 죄나 부족함. 허물. 축귀나 예언 방언 기적과 같은 성령의 은사들을 더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 구원 받았다고 확신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

  • @zimmersue2595
    @zimmersue2595 7 місяців тому

    모른다가 맞는듯 왜냐 주여주여 해도 못간다고 했고 뭐 아주 작은수만 간다고도했고.. 구원취소되지 않는다는건 그냥 교리지 성경말씀이 아니잖아 성경말씀보다 교리를 위에두는건 좀 잘못된듯

  • @예수이름으로-s8w
    @예수이름으로-s8w Рік тому +2

    구원받은 줄 모르는 것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의 목적이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려고 주신것인데... 영의 구원은 결코취소되지 않습니다. 혼의 구원을 이루는 삶속에서 성도가 죄를 범할 수 있고, 도덕 윤리적 인본주의적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취소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구원받은 성도는 타락을 해도 불가운데 얻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자녀를 징계는 하시지만 다시 지옥에 보낼 수는 없습니다. 구원이 취소된다면 불안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 @03_JH
      @03_J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을 보십시요.. 타락한 사람이 천국에 간다는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 @멋진큰니
      @멋진큰니 3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구원론은 구원파 사상입니다.

    • @Boeunbin
      @Boeunbin 2 місяці тому

      @@예수이름으로-s8w 맞아요 구원받은사람은 확신이있죠.. 믿음으로 구원받은거니까요 물론 은혜로주신 믿음요 내가구원받앗는지도 확신하지못하는데 그게구원받은걸까요.. 행위로는 구원못받습니다 오직은혜로만받는거고 타락한다해서 취소되지않습니다 끝까지 견인해가십니다

  • @시간-h8q
    @시간-h8q Рік тому +5

    아니요
    구원은 취소될수잇습니다.
    마귀가 하는거짓입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질수잇습니다.

  • @얌야미-q2n
    @얌야미-q2n 2 роки тому +3

    한 번이라도 구원을 받았다 느꼈다면, 은사를 맛봤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 받은 겁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간직한다면 구원받은거다. 타락만 하지않는다면 괜찮다. 악에 빠져 타락허지 않는 다면 하나님은 나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는다.

    • @noahlee9309
      @noahlee9309 Рік тому

      그럼 믿고 나선 죄를 아예 안 짓는 사람이 없지 않나요?..

    • @baobab6503
      @baobab6503 Рік тому +1

      우리가 의롭다 여김(칭의)을 받은 것은 우리가 의로와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순종을 의롭다 여기셔서 그 십자가 대속에 기대어 회개하고 돌아온 우리를 의로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하여 우리가 이 은혜로부터 돌아선다고 하면 도대체 또 어떤 제사로 우리가 다시 의로 여김을 받을 수 있겠는가? 짐승 제사처럼 반복되는 제사가 아님을 IF 구문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KJV Hebrews 6장
      6. If they shall fall away,
      그래서 더욱 강조해야 하는 바
      인간의 구원은 자신의 의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순종을 의로 여기시고 그것에 기대어 회개하는 사람을 동일하게 의롭다 여겨 (칭의)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다시 되돌려 지려면 예수님의 의가 불의, 즉 불순종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신앙에서 떠나는 사람은 일시적인 방황일 경우도 있을 것이고 처음부터 이 믿음에 견고하게 뿌리 내리지 못한 씨앗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심지어 가시 덤불에 떨어진 신앙, 즉 세상의 재리와 염려가운데 자라나지 못하는 신앙일지라도 그 뿌리는 있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에 떨어졌으나 뿌리가 자라지 않고 새가 채어가는 씨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의 십자가 대속을 통해 마귀의 자녀로 자라던 우리를 구해주셨는데 어떠한 일로 다시 유괴범에게 돌려보내는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우리 육신의 태어남도 어머니의 몸안으로 다시 되돌려질 수 없듯이 거듭난 우리의 새생명도 다시 되돌려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된 회심을 거치지 않고 세속적, 기복적이거나 또는 다른 어떠한 의도로 예수를 믿거나 교회에 출석하는 명목상의 교인이 아니라면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성전이 된 우리에게서 다시 성령께서 떠나시는 일은 없으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 그 보증이 되신다 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상실 또는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난해 구절이 있으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멈추어서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버리는 것은 사실상 그 내면 속에 신율법 주의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완성을 자신의 어떠한 결과물로 여기는 태도인 것입니다
      성경에 잔치집에 초대받은 자가 자신이 준비한 예복을 입고 들어가려 하면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 것은 누더기와 같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으신 흰옷이 우리의 예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복에 조금도 의를 보태서는 안됩니다
      그저 감사함으로 입고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라는 내용의 성경 구절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KJV 성경에는 너희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영단번 (영원가운데 단한번) 의 대속 제사는 완전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잃게 되고 또 다시 구원을 얻게되고를 반복하려면 결국 여러번의 짐승제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신율법주의이며 비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지성소의 휘장이 하늘로부터 아래로 찢어졌고 주님께서 십자가 도상에서 다 이루셨다 하셨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는 필요가 없다는 말인데?????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은하수-t7w 그럼 좋은 열매로 못되면 구원 취소됩니까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Рік тому +7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완성한 구원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 @하정자-l2u
      @하정자-l2u Рік тому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착각
      해서 중도에 취소 됐다
      여기는 거겠죠

    • @효석이-w7p
      @효석이-w7p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네요,,,,,
      십자가위에서 이루어진 구원은 100% 완전한 구원인것을 주께서 다
      이루어셨다. 라고 까지 하셨거늘 ,,,,
      감히 진리의 말씀에 토를 달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
      육신도 한 번 태어나면 취소가
      안되거늘, 영적으로 다시한번 태어난적이 있는자가 실수를 했다고 (죄를 졌다고 ) 취소가 되냐 ?

  • @kimmuse2010
    @kimmuse2010 6 місяців тому

    죄인인 인간이 의롭다 칭함을 받는 칭의의 구원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지만...
    삶 속에 성화되기는 커녕, 영적으로 타락하여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면 구원 못 받습니다
    구원은 확신(착각일 수도 있기에..)으로 얻는게 아니고, 성화되는 과정을 거치며, 자격으로 얻는 것입니다
    사탄 ,루시퍼도 애초에 천사장이었지만 ,교만함으로 사탄이 되었는데.. 하물며 죄성을 잉태하고 태어난 인간은 구원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구원은 인생의 끝날까지 이루어가는 과정입니다 !!

  • @김영곤-t1f
    @김영곤-t1f Рік тому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이 되니 의롭게되고 하나님의 자녀라 구원이 부활이 되어야 완전구원 부활에 들어가기 전까지 죄사함의 믿음을 성령으로 지키는
    죄를 범하면 취소되느냐가 아니고 죄아래 있다는것은 죄사함의 믿음이 없었으니 죄가 주인되어 죄를 범하는
    예수그리스도 믿으면 죄사함이 되고 죄사함을 지키는 즉 죄아래 살지않고 의로 사는 성령충만의 이유 성령으로 살아 가능 성령은 죄를 거부
    취소되냐 안되냐 접근이 아니고 부활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성령으로 사느냐 육체로 사느냐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 @빅테크-k3v
    @빅테크-k3v 2 роки тому

    모른다도 무책임한거죠
    모른다면 왜 복음은 전하는거죠?
    신명기보면 하나님은 이미 가나안땅에 들어가기전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땅에서 쫓겨날것을 예언합니다.
    신명기를 완성하기 전부터 예레미아나 에스겔 다니엘을 이미 예언하고 계신겁니다.
    그런 하나님이 한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살며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갈지 모를까요?
    하나님은 미쁘신분입니다.
    한번 구원한 영혼은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구원은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그 후손이 악하다하여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은 후회가 없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합니다.
    단지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구원을 얻었다 착각할 뿐인거죠

  • @럭이-e6u
    @럭이-e6u 7 місяців тому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 @IAMHE-k4q
    @IAMHE-k4q 2 роки тому +1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거고 다 아십니다.

  • @Sonmin2ya
    @Sonmin2ya Рік тому

    그러니까 다 모르지?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그럼 구원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오또케 알지?????????????

  • @KJh-t3p
    @KJh-t3p 9 місяців тому

    성 령이 소멸된다는 말씀은 왜 있을까요?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믿음이아니다)
    주님을 마음으로 믿어도
    내 입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내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구속함=영에 성령께서오심 성령은 그리스도의영이시기에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로 계심
    나를사랑하는사람은(사랑은남에게악을행하지않음)
    내 말을 지키리라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성부와성자와성령)
    거처를 그와 함께 하시리라
    우리의 영안에 삼 하나이신 분이 거하심)
    즉 마음과 입의 말은 상동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마음=그의 열매인 말입니다
    믿음만은 아니니라
    하신 말씀은 왜 강조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태어나면 먹어야 삽니다
    내가 먹은 음식으로 내가 살아 있고 먹은 음식이 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하나도 선한 자가 없습니다
    주님만이 선하시기에 성령께 붙어서 오늘을 살아야 양분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성령안에서 사는자만
    자랍니다
    자라야 결혼합니다
    그러니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됩니다
    더러움등은 깨끗한 물이 들어 오시면(영접하면)
    나갑니다

  • @양미정-h8o
    @양미정-h8o 3 місяці тому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정용훈-c4y
    @정용훈-c4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구원받아도 방탕하게 살면 지옥가요. 거룩하게 사세요. 마지막 까지.

  • @신-o6g
    @신-o6g 2 місяці тому

    모르는분들이 모였네.

  • @럭이-e6u
    @럭이-e6u Рік тому +1

    로마서10장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 @oldheekory
    @oldheekory Рік тому +2

    가출을하건 뭘하건 한번자녀는 영원한 자녀죠. 호적을 파네 뭐하네 법을 들이밀어도 DNA도 호적에서 파버릴수있나요 어디?

  • @오트밀-v2j
    @오트밀-v2j Рік тому

    인간은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생애를 바꾸는 3분의 편지
    당신이 정말,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함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왜 태어났고,
    인간은 누가 창조했는지..
    사는 이유가 뭐고,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3분이 결코 아깝지 않을겁니다-
    어디 꼭 나가라거나 돈을 내라거나
    그런 강요같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 편지는 창조주와 인간, 죽음과 삶,
    지옥과 천국에 대한 진리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신뢰할 수 있으며, 모든 해답을 주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아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로마서5장12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이 사망은 우리가 죽어 땅에 묻혀 흙으로 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의 몸을 떠난 혼이 영원히 지옥에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18장4절
    '보라, 모든 혼들은 내 것이라. 아비의 혼이 그렇듯이 자식의 혼도 내 것이라.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혼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지옥 불에서 금방 타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무슨 불행한 일로 죽는다면 무섭도록 뜨거운 지옥 불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4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들 까지도
    다 이해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쉽게 구원의 계획을 주셨습니다.
    먼저, 당신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3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요한계시록 21장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 말씀들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죽게되고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당신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입니다.
    로마서5장8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당신이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 해도, 침례를 받는다고 해도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 9장22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1장14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도행전17장30절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이 말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죄에서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그에게 나오는 자는 로마서 10장 9절에 의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로마서10장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첫째,
    예수님께서 주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라는 것이며,
    이것은 디모데전서 3장 16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3장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둘째,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속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는
    부활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당신이 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금 구원받기를 원하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 이외에 다른 우상들, 믿는 종교가 있다면 마음속에서 다 버리셔야 합니다.
    예수님만 믿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믿고
    구원 받겠다고 결심한 사람만
    밑에 내용을 입으로 시인하세요.
    밑에 내용은 로마서 10장 9절에서 구원을 약속하신,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 있는 내용입니다.
    입으로 시인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5장 2절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진심으로 위의 말씀들을 믿고
    입으로 시인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유튜브: realbible1611
    bbci성경침례교회
    김경환 목사

  • @sskj100
    @sskj100 Рік тому

    구원받은 사람은 열매를보면 그사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철저히 하나님과 그사람만이 알수가 있기에 타인이 함부로 그사람에대해 재단할수가 없지요.구원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면 어찌 취소가 될수있나요~
    겉보기엔 거룩한자 같으나 속사람은 우리가 알수없기에 구원을 받았느니 못받았느니 따지는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가 참으로 신실한 믿음을가진 사람들이였고 또 그래보였습니다.그러나 결국 유다가 걸어간 모습을통해 내면을 들여다보면 예수로 가득채워진 신실한 사람은 아니였다는것을 알수가있고 결국엔 통한의 후회와함께 영원한 버림을 받은것이고요,신랑맞을 준비를하던 신실한 열처녀는 다섯처녀만 구원을 받는모습을보며 구원이 취소되는것이 아니라 그믿음이 온전했느냐 그렇게 보였을뿐이냐의 문제라는것을 알수가있다 하겠습니다.자신을 돌아보아 내믿음의 현주소가 주님이 내안에계셔 나를 완전히 인도하고 계시느냐 아니냐를 점검해 본다면 스스로도 알수가있다 하겠습니다.

  • @유경석-w7i
    @유경석-w7i Рік тому +1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보세요
    개역성경은 잘못번역된 성경입니다

  • @feelsogoodfeel3401
    @feelsogoodfeel3401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은 한번택한 자녀는 버리지도 않으시고 한번 구원시킨자녀에게 구원을 취소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지키십니다
    다만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야합니다
    미련한신부와 지혜로운 신부의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신게 미련한신부가 회개도 아니하고 성령도 받지 않았으면서 신령한척, 믿는척하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지혜로운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준비했죠
    그릇이란 믿음의그릇이고 이그릇은 죄로인해 더러워진상태에서는 성령을 담을수없기에 회개를통해서 그릇이 깨끗게되야 성령을 담을수있는것이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는것이 하나님의뜻입니다
    로마서에서도 하나님의영 (성령님) 이 임하지않은 사람은 하나님의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져있는것입니다
    자신이 회개하고 성령받았는지 않받았는지 꼭 점검하고 성령받도록 하나님께 구해야합니다
    성령도 받지 못하고 성령받은척
    믿는척 하지말아야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해서 구원을 못받는것입니다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성경에는 씨앗의 비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돌짝밭에 떨어진 씨앗은 열매를 맺지못하고 햇빛에 타 죽습니다. 잠깐동안은 싹을 내리지지만 결국 죽고 맙니다. 이를 향해서 한번 하나님의 은사를 맛보고 그 은혜를 느꼈지만 결국 열매 맺지 못하는 싹은 구원받지 못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곧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을 내리고 열매를 맺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이라고 예수님의 씨앗의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구원받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곧 열매 맺는 사람들입니다.
    이땅 기독교인들은 이웃에게 사랑받아야하고 이웃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그러나 이땅 기독교인들은 다 이기적입니다. 특히 북한을 주적으로 삼고 북한이라고 하면 빨갱이 타령하며서 다 지옥갈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들입니다.
    북한의 주민들도 구원받아야할 인간들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김정은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도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땅 누구도 구원받지 못할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권력이 있고 재산이 있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권력과 재산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는 자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인간들입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깁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권력을 자기를 위해서 사용해서도 안되고 재물은 쌓아두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모른다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내 부모와 자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면 구원받은 자입니다.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걸 아는데 나는 내 부모와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구원받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것은 맞는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내 부모와 자녀를 사랑할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 부모와 자녀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내 부모와 자녀는 이세상 모든 어른과 모든 아이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하나님께로 난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가 아닙니다.
    전광훈 목사는 정말 이웃을 사랑합니까?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탐욕스러운 자입니다. 그런자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이지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사랑받은 자가 아닙니다.
    쓰레기입니다. 반공을 외치는 목사들은 전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은 타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하는 대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타도 해야할 대상이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피조물로서 구원을 받았든 안받았든 믿든 안믿는 모든 인간은 다 사랑받을 자격을 가진 자들입니다.

    • @1딴딴몬
      @1딴딴몬 2 роки тому

      당신도 북한언급하는것부터 이용한다고 생각함 님 이웃이나 사랑하셈
      이웃죽이는걸 사랑하려고 하지말고
      그렇게 인류애 넘치면 더 열악한곳에 도움을 주세요
      인류역사상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게 기독교인데 이런 개10소리 볼때마다 어이가없다 각종전쟁부터 식민지까지 전부 그놈의 전도가 빌미였고 다죽였음

    • @sinjaeyeon
      @sinjaeyeon 2 роки тому

      @@1딴딴몬 그건 나중에 하나님이 다 해결해주시니 하나님을 믿으세요 인간은 죽는게 아니라 자는 겁니다 억울하게 죽은자들의 신원은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