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이렇게 구체적이면서 쉽게 해석 해 주셔서 너무 좋고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늘 말씀 들으며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쯤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놀랍고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물파스-t2x 구원을 받았으니 나쁜 짓을 하고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올바른 삶을 살아서 구원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은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올바른 삶을 살아 가게 되어 있지요 그러나 악한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간혹 실수나 마귀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사도 바울이 기록 해 놓은 글도 있지요 성경에는 많은 부분에 상반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고린도전서 3장 15절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니라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는 자들하고 4종 세트가 있습니다. 바로 1.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2.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3. 율법은 파기되었다. 4.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라고 하는 자들을 향해서 행위구원론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4가지사 그들의 4종 세트입니다. 내가 그래서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려고 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게 행위구원이냐? 그러면 적당히 죄짓고 모든 죄와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믿으있는 자고 행위구원이 아니냐? ㅋㅋㅋㅋㅋ 말이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면서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특징은 앵무새처럼 배운 교리를 계속 중얼 거릴 뿐입니다. 마치 녹음기처럼요. 특히 ㅈ로교 쪽이 심하더라구요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도 아니지만 한번 구원받는 것도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믿는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음과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서 믿는자가 어떠한 믿음과 행위로 살아야 구원을 받으며 믿는자가 왜 지옥가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곳곳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구원받은자가 적으므로 좁은문들어가기를 힘쓰라 말씀하셨습니다 들을귀가 있는자 믿는자가 복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성경진리를 전해도 들으려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으며 오직 비진리 교리에 속아 믿기만 하면 구원으로 여기는 신앙가운데 말씀과는 배치되는 삶과 죄를 물마시듯 죄의 종노릇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구원의 확신을 갖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입ㄴ다 신앙의 궁극적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전심전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볼때 본질에서 탈선한 신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이 주관적십자가로 다가와 믿어지고 회개할때 신앙의 출발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수십년 예배댱을 다녀도 십자가가 자신의 십자가로 믿어지지 않는 칭의의 경험도 안된 신자들이 무수히 많음을 노방전도를 하면서 무수히 만날 수 있었으며 신앙의 출발도 안된 신자들이 많음이 현재 기독교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참으로 깨닫고 돌이켜야 참된 구원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준은 오직 성경말씀입니다 그날에 말씀앞에 각각의 행위대로 심판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은 한가지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먼저 구원의 시작은 모든 죄사함부터입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임을 믿고 진정 죄인임을 깨달아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생각나는 죄부터 회개함으로 적은 죄사함을 시작으로 알지도 못한 생각나지도 않는 모든 죄가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중풍병자의 믿음 어떠한 불치병도 고침받을 수 있다라는 살아있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죄사함의 우편강도처럼 구원이 되지만 허물과 죄로 영은 죽어 있으므로 죄악에 노출될 경우 언제든지 구원이 잃어질 수 있으므로 (일만달란트탕감받은 빚진자0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듯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 사도바을이 말한 구원인 중생으로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갈때 지옥에서 안전한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깨끗해지고 살아난 영혼에 성경의 모든 밀씀이 믿어지는 계시될 믿음으로 주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성령으로 모실때 진정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자녀의 구원은 도를 배반한후 짐짓 죄를 범한다 할찌라도 영원한 지옥은 가지 않으며 천년왕국때 일시적 지옥을 경험하여 영원히 부끄러운 구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구원이 있습니다 죄에서 완전한 승리로 그리스도심판대앞에서도 형벌이 없는 상이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구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 진리의 설계도안에서 구원과 변화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죄를 깨닫게 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삶으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삶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온세상에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저주와 질병의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받아 나아갈수록 요한삼서의 말씀처럼 내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는 형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표면적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하여도 죄가운데 사는삶은 실제 마귀의 자녀인 것입니다 마귀의 목적은 어찌하든지 믿는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안에 있는 죄와 마귀와 비진리교리에 속으면 100%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죄와 전혀 상관없는 분으로서 예수를 맏아들 삼아 많은 그리스도생명들을 얻어 죄를 온전히 끝내시고 다시는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세상을 도래케 하시고자 하신 계획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며 성경인 것입니다 진리를 만나 죄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감으로 이제도 영원히 형통한 삶을 누리는 축복가운데 참여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등대지기-x8y 혹시 님께서 구원파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으신지요 예수님께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고 위의 본문의 말씀데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라는 것은 말씀데로 살아가며 날마다 나를 죽이며 회개의 전제하에 점점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가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고 그 믿음은 삶의 열매로 보여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지식으로 예수님을 아는것하고 믿는것은 다릅니다 구원은 좁은문이라 했습니다 누구나 가길 원하나 모두가 들어가는 곳은 아니라고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말씀을 한개라도 찾아 듣길 권해드립니다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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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1:13 인을 쳤고 롬 8:30절에 어떤 것으로도 끊을수 없다는 말씀처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히브리서 말씀에 한번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자는 새롭게 할수 없다는 말씀은 구원의 은혜가 아니라 은사를 맛본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교회안에서 구원받았다 하면서 변화없이 살거나 타락하는 사람들은 ... 1)처음부터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 이거나 2)구원받았으나 죄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돌이키지 않는다면 하나님 징계가 시작됩니다. 자꾸 구원이 취소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엡 1:4 창세전에 예정한 구원이 왜 취소됩니까? 그리고 독자를 주신 하나님, 자신을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희생이 부족하다 말입니까? 갈 1:8에 다른 복음입니다. 빌립보서 2:12에 구원을 이뤄가라는 말씀도 문맥상 보면 칭의의 구원이 아니라 성화의 구원입니다 고전 5:5에도 아비의 아내를 취한 자를 향하여서도 출교를 명하면서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고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패역한 죄를 지어도 영은 구원받을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이 구원받으면 구원입니다.(롬 8:11) 구원이 취소된다는 구절이 어디 있습니까? 다만 교회안에 가라지도 있고 쭉정이도 있는 것입니다. 제발 헷갈리게 가르치지 마십시오 우리는 천주교 처럼 마지막까지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며 두려워하며 사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복음입니까? 사는날 동안의 불안이요 저주이지요 이 것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그러면 언제든 구원이 탈락될수 있겠네요 그러면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어떤 죄를 짓고 회개하러 가는길에 교통사고 당하면 이사람은 어찌 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합니다 도중에 믿음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다시돌아올수밖에 없도록 사건을 만드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도 안돌아오면 매를 때려서라도 돌아오게하시고 이주님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한영혼도 지옥에 가는것을 원치않으십니다 믿지않은사람은 제쳐두고라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던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살때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다 끝까지 기다리시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걸 다해준다는 생각 하나님이 끝까지 애걸복걸하며 붙잡아준다는 생각 성경이 그런말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이라햇지 성령의 다해주심이라 한 적없습니다 순종은 우리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순종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사람으로 순종할수 없기에 성령의 도우심을 준다는 말이고 그 도우심을 구하는 게 기도입니다 좁은길이라했습니다 막연하게 잘될거야 라는 태도로는 성경에 기록된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바울과 제자들의 삶을 확인하고 믿은 후 순종에 열과 성을 다하는 태도를 배워야합니다
바울은 믿음을 통해 성령을 받는다는 점을 매우 강조하엿고 이 점에서 그와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들을 꾸짖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받으라 라고 가르치는 것이 겉으로는 매우 건전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여기에 함정이 있다. 현대의 선생들(첨부 :목사나 신학교리를 가르치는 자들....) 이 가르치는 믿음으로 라는 말의 의미는 사도 바울이 사용했던 믿음으로 라는 말의 의미와 다르다. 바울 시대의 성령충만한 그리스도 인들과 현재 성령충만하다고 주장하는사람들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바울이 회심 시킨 사람들은 분명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수천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 시늉을 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이 여전히 연약한 상태에 있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그들이 성령의 능력을 사실상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믿음에 대한 개념에 있다. 바울이 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계명에 복종하는, 살아서 활활 타오르는 그 무엇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믿음은 때때로 교리에 맥없이 동의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한다. 지금 수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능력이 필요하다고 확신하면서도 능력을 받기 위해 옛 생활을 죽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곤경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받으라는 교리이다. 그들은 이 교리에 안주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 교리는 그들의 신앙을 구해준다. 이 교리 덕분에 그들이 참 이스라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러나 교회가 어려움에 처할때 그들은 말썽을 일으키고 교회의 진보를 느리게 만든다. 나중에라도 그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고 고난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지 않을 경우 그들은 남들이 모르는 실망감을 안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운명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토저 목사님의 이것이 성령님이다. 중 ---------------------------------------------------------------------------- 지식적 동의가 결코 믿음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길은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자기 부인 자기와의 싸움 거칠고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먼저 그 길을 걸어가셨으며 우리를 홀로 그길을 걷게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성경말씀에 따라서 살려고 순종할때 성령을 주시고 그 성령이 늘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활활 타오르는 진짜 믿음인것입니다. 현대 사회에 이 십자가와 자기 부인의 고통을 쏙 빼놓고 이상한 교리를 많이 퍼뜨리죠.. 믿음이 뭔지도 모르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택함받은 자가 구원받는 다는 정신이 없네요. 하나님은 택함받은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하고 택하여 인친 성도는 다시 인을 철회하지 않습니다. 온갖 징계를 해서라도 끝까지 구원에 이르도록 성령께서 견인하십니다. 만약 철회 한다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은 분이 돼 버리십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을 아시고 택하셔서 인치시기 때문입니다. (롬8:30) 에스와 야곱처럼 아예 처음부터 택함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인을 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겉으로 믿음이 좋아 보여 목사 장로도 되고 헌금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증거인 성령의 열매가 없습니다.(마22:8~14, 갈5:22~23) 역설적으로 하나님이 택함받은 자에게 주신 믿음이 아닌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자연인이 가진 믿음으로 내가 예수를 믿었으니 구원받았다는 자기확신의 사람은 바리새인처럼 내가 노력해야 성령충만도 받아 십사만사천명의 인침받은 성도가 될 걸로 생각 교회생활 기도생활 열심히하고 봉사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결국 이단으로 빠지거나 정인이 양모와 그의 목사 아버지처럼 결국 파멸의 길로 갑니다.
마태복음 5:29 (산상수훈: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6:24 (산상수훈: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신약 서신서: 사도들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히브리서 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야고보서 1:1,15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요한1서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여기서 자유의지는 찾아볼 수 없네요.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시지만 결국 스스로 잘못된 선택과 불순종으로 구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택하셔서 구원으로 이끈다고 하면 우리는 자유의지가 없는 로봇이나 다름없고 결국엔 선택론이겠죠. 실제로 제 주위에도 그렇게 위험한 교리 때문에 실족해서 . 매일 클럽가고 매일 음란하게 살고. 돈돈 거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꺼내주실거야 룰루랄라 경각심을 느끼지 못해 회개없이 사고로 돌아가신분도 있어요
@@rinno5216 택한자는 부름받고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마귀도 가지는 자연인 믿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선물로 주심으로(롬1:17)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즉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을 갖게 돼 타락하고 악한짓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돌보시고 간섭하시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가 가시열매를 맺지 못하고 가시나무가 포도 나무를 열매멪지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마7:116~18) 참고로 사복음서에서 마가 누가는 택함받음 사상이 없습니다. 마가 누가는 리비아와 안디옥 출신 이방인이라 이예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외 정통유대인 출신이 쓴 마태 요한 바울서신 등 그밖의 성경은 다 택함 사상이 있습니다. 천국문이 복음시대에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마11:12)천국에 들어가려고 오지만 그중에서 미리 예정한 자를 아시고 선택할 수 있는 권세는 하나님께 있습니다(마22:8~14, 요6:37, 44, 65) 영생구원의 주권이 사람에게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에게도 땅에서 질병치유와 형통의 복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에게 주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 맺는 영생의 구원과 관계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롬 7장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시고부터 우리들의 마음에는 마음의 법과 죄의 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롬 7:23).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내 지체는 죄의 법을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도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는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답으로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감사를 드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롬 7:25).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에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합니다(롬 8:1). 절대로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죄함을 절대로 받지 않는 사람은 누구이냐? 성령의 법과 죄의 법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에 저의 해석이 맞다고 한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어떤 행위로 인해서 성령님이 임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로 주셨다는 또 다른 표현이 무엇이냐? 믿을 때에 성령님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갈 3:2). 성령님을 받은 것이 " 율법의 행위이나 듣고 믿음이냐?"라고 사도 바울이 물어봅니다. 행위와 믿음을 서로 반대로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믿음을 행위와 반대"로 해석을 하지 않고, 또 "다른 행위"로 해석을 하는 잘못을 했다고 봅니다. 저의 해석이 어떤지요?
@@광명-i4g 오래 전에 댓글을 달아서 내용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동영상을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엉터리입니다. 더 저를 가슴아프게 하는 것은 댓글을 단 사람이 이 엉터리 동영상에 동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두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 우편(?)강도처럼 죽으면 한번 구원은 영원구원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2가지라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2. 로마서는 사도바울의 글임을 동영상의 저자는 잊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으려고 했던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는 데에 찬성하고, 또 죽이려고 했던 잔인한 놈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 믿음은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주신 선물(믿음)을 다시 빼앗는가? 이 질문에 답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니라고 한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만약에 빼앗는다고 한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없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무엇이냐? 천국에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살전 5장 19절 영어 원어에서는 성령의 소멸이 아니라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라고 해석되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멸과 억누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가요? 저는 이 부분을 오랫동안 고민했던 사람으로 그럼 구원의 최종 완성단계에 성령을 소멸치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의 의가 포함되었다는 의미인가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것이 믿음을 지키려는 우리의 의에 의해서 결정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을 친다는 것은 봉인의 의미인데 그것이 풀릴 수 있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것이 정말 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그 의가 봉인되었다가 풀어졌다가 다시 봉인되었다가 풀어졌다를 반복한다면 이 말씀이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목사님의 설명에 포함된거 같은데요, 성령을 따라 살지않으면 육체의 소욕의 영향력이 커지게 됨ㅇ.로 성령의 영향력을 누르게되고 성령께서 근심하심에도 회개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살게되면 믿음을 잃게된다고요. 그리고 믿었을때 오셨던 성령님도 떠나게 된다고 하셨어요. 믿음과 구원과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해 주셨네요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그 의가 봉인되었다가 풀었졌다가 반복한다는 의미 첫 사람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에댄,천국에서 세상,지옥으로 쫒겨났다 둘째 사람 우리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지옥,세상에서 천국,에댄으로 돌아갔다 둘째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상태에서 생명 나무 앞에 섰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것이다 생명나무와 선악과에서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선과 악이 아니라 선악과를 먹느냐 생영나무를 먹느냐, 죽느냐 사는냐, 에댄이냐 세상이냐 ,지옥이냐 천국이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 하였음이라
@@오늘은-i4h믿음대로 살지 않으면 잃어요 하늘의 은헤를 맛보고 타락한 자들에 대하여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나와있습니다. 가짜 소리에 귀 귀울이지 마세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전쟁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신 겁니다
오늘 이것가지고 엄마와 한바탕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 좁은길로 가야한다고 엄마는 한번 믿으면 된다고 제가 요즘 너무변하여서 너 이상하다고 미혹된거 아니냐고... 물론 엄마는 완전히 육체의 소욕에 빠지신건 아니라 느껴져요 저랑 새벽예배도 나가시고 혼자 예배도 드리니까요 제 이런 믿음과 마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아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죄가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지옥에 보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심판대에서는 철저하게 죄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지요. 모든 죄사함이 되면 그 시점으로 기억안나는 죄까지 다 사해집니다. 그 이후에도 죄를 짓기에 믿음이 계속 필요한 것입니다. 양자, 거듭남이 되면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어도 지옥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공의가 그러합니다.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있으면 지옥보내지 않으십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지 명쾌하게 알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구원해나가야하는 것입니다. 롬7, 죄성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인다고 하였습니다. 죄성이 틈타는데 나 없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죄성이 틈타는 루트가 있습니다. 죄성의 정체를 파악해야합니다. 보통 죄성은 냉소적이고 거칠고, 꼬라지 부리고, 누를 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역사하는 것에 속으면 쉽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틈타면 내 영혼이 타격을 받습니다. 악에 노출이 잘되면 믿음이 안옵니다. 죄, 부정함, 악에 대놓고 노출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인격이 고쳐지게 되면 이것이 자신의 의가 되어 마음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회개가 안되게 됩니다.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삶(행위, 마음, 믿음, 회개) 🔆구원 받은자의 (행위, 삶)의 증거 -성경에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 확실하게 나옵니다. 구체적 삶의 증거 1. 죄인인 여자(눅7)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 수치와 부끄러움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2. 삭개오 -인색함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을 위해 손해보는 삶을 삽니다. 3. 마리아 -구원의 감격이 크기에 자신의 가장 귀한 것도 드릴 수 있습니다. 4. 베드로 -배, 부친,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는 삶이 나타납니다. 5. 바울 -복음전파에 열의가 있습니다. 주저함이 없습니다. :구원 받은 자의 필요 충분조건입니다.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아니면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행위를 했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은혜가 크기에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 회개, 행위, 이 삼박자가 맞으면 구원 받은 자로 낙인찍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는지 헷갈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원 검증 1. 행위의 5가지 증거 : 죄인인 여자, 삭개오, 마리아, 베드로, 바울 2. 믿음 : 산 믿음이 있는가 3. 죄인 의식의 과정 :깊은 죄인 의식을 가진 적이 있었는가. 온통 나는 죄인이구나. 베드로의 고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의 길은 좁은 길이고,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것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구원과 변화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성경이 아닌 목사를 신뢰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말싸움 할 거 없이 성경을 들이미세요 한 번 구원이 영원하다는 내용이 도대체 어디있는지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구원은 언제든 다시 잃어버릴 수 있다는 성경내용을 확인시켜주세요 널렸죠 아담이 선악과 먹지말란말이 불순종해서 사람은 한 번 죽게된것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사람들 애굽에서 구원얻었으나 불순종해서 결국 광야에서 가죽고 천국을 말하는 가나안에 1세대는 거의다 못들어갔으며 알곡과가라지의 비유 열매없는 가지는 꺽어불사른다 바울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열심내라 힘써 달리라 이 모든 게 다 뭐냐 물어보세요
에베소서 2장 8, 9절에는 구원이 믿음에서 난 것이고,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결국 성령의 소멸 여부가 내 행위와 관련된 것이니 행위 구원이나 마찬가지네요? 우리가 자랑치 못하게 하기 위해 구원을 은혜의 선물로 줬다고 했는데....결국 내 행위로 성령을 소멸치 않았기 때문에 천국가서 내 순종의 행위에 대해 자랑해도 될 듯한데요?
목사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선물이지요(엡2:8) 은혜언약으로 보증하셨어요(창15:17,눅22:20) 목사님 말씀은 결국은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 믿음을 지켜야 구원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그렇게 되면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 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 실패 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는 징계를 통해서 다시 올바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십니다 자기 자식이 잘못한다고 호적에서 파내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 매를 때려서라도 똑바로 살게 하는게 죄많은 인가 부모라면 하나님은 오죽하시겠나요? 우리는 구원의 즐거움으로, 구원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더욱 알아가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더 깊이 알아 갈수록 우리는 더욱 기쁨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거룩한 성령의 열매를 자연히 맺어가게 되는거지요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떤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만일 말씀하신대로 구원취소가 저에게 해당되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저에겐 아무 소용이 없는거네요. 그리고 결국 구원 얻고 못얻고는 저하기에 달린거네요. 그럼 은혜로 구원 얻는단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요?
나이스한 질문인데 질문에 오류가 있다는건 모르나보네요 그렇게 십자가가 죄송하고 감사하다면 왜 여전히 믿기전처럼 사는건데요? 은혜로운만큼 순종은 왜 거부하는거죠? 창녀를 용서해서 부인삼아줬는데 부끄럽고 죄송해서 고개도 못들 지경일텐데 이 미친년이 하는 소리가 가끔씩 기분전환겸 예전에 하던 창녀짓 좀 한다는데 이혼이라뇨?!! 따지는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이 이런 여자만나서 하나님 마음 간접경험해보시길
지옥갈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믿지 않는것이 지옥갈 죄이고 나머지 일상생활 속에서 짓는 죄는 성화의 관점에서 회개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단번속죄로 인하여 믿는 성도는 무죄 판결을 받아 의인이 된것이고 영원한 구원을 보장받습니다.
로마서 10장 9.10절 해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죄에서 구원하고, 죄로 인한 처벌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창조주 주님이신 하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져 고통받는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 먼저 하나님 예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진 상태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마귀를 주인으로 삼고 있는 상태를 버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순종할것을 맹세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이다. 다음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처벌받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사실을 믿으면 된다. 이처럼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다시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가 사망인 상태이다. 육신적으로 살아있어도 하나님이 없는 삶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에 사망이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 누려야할 진정한 삶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는 것이며 영생이라고 한다.
위와 같이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희생과 부활을 통해 죄용서함을 받는 것을 믿으면 즉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시민권도 얻는다. 그리고 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고 영생도 잃고 천국시민권도 잃어버린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만을 믿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순종할것을 맹세도 해야 구원받는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죄의 삶에서 구원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죄대속 부활을 믿어 죄의처벌에서도 구원받아야 진정으로 구원받는다.
성령님이 인간의 영에 들어 오시면 절대 소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변하거나 소멸치 않듯이 성령님 또한 소멸하거나 들락날락 거리지 않습니다.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랑이란 늘 변함없고 영원하다는 것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기 떄문에 믿는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과 평안가운데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네,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의문이 생깁니다. 구원 잃을 가능성이 있다면 십자가 상의 강도처럼 죽기 직전에 믿는 것이 구원의 확실한 방법 같은데 이게 성경적입니까? 또 공정한 것인가요? 또 죽는 날을 모르기 때문에 일찍 믿어야 하는 걸까요? 만일 구원을 잃을 수 있다면 믿은 후에 사는 기간이 길수록 구원 잃을 가능성이 높고 젊을수록 세상 유혹에 넘어가서 멀리 가기 쉽다고도 할 수 있으니 가능한 늦게 믿는 것이 구원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될텐데 이게 성경적일까요? 또 잘 믿고 있는 가족이나 성도가 죽을 병이 들거나 사고로 생명이 위독할 때 살려달라고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죽으면 천국이 확실하지만 만일 살게 됐다가 후일에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었던 사람이 괜히 다시 살게 됐다가 지옥에 가게 되는 꼴이 되는데요. 실제로 히스기야는 생명 연장 받은 후에 죄를 지었는데 구원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맞다면 역사상에 기도의 응답으로 다시 살게 됐다가 후에 믿음 잃고 지옥 간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만일 내 기도로 살게 된 신자나 믿는 가족이 후일에 구원에 실패하게 된다면 난 이렇게 기도한 것이 평생의 한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죽게 된 기회에 데려가시라고 기도해야 합니까? 한번 구원으로 끝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과 고민에 대해 나는 충분히 이해하고 이단만 아니라면 여러 견해를 다 존중합니다. 그런데 구원 실패의 가능성을 말하는 알미니안적 구원론은 나름대로 내심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범죄하는 신자들과 그 뻔뻔함에 대한 분노나 또는 무슨 문제든 사람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으로 하는 주장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는데 내가 그 인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어찌 그것을 인이라 할 수 있습니까? 인치심은 주인이 소유물에 내 것이다라고 증거를 남기는 것인데, 소유물이 자기의 행위로 또는 의지로 그 인을 지울 수가 있습니까? 성령님을 받아드렸을 때에는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였는데, 내가 계속하여 죄를 지으면, 이후에는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할 권리가 없다는 것은 또 어떠한 근거인가요? 내가 하나님을 나의 주인이라 받아드린후에 다시 주인이 아니라 부인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오롯한 주인입니까? 그렇게 바뀔 수 있는 관계는 계약관계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성에 있고 또한 불변성에 있습니다. 인치심도 하나님의 속성이니 그것 또한 영원하며 불변하다 보는것이 더 성경적이다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성령님께서 나에게 임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 복음을 듣고 믿어 기쁜 마음이 충만하면 성령님이 임하신건가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미안하고 분명 하나님과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분명하죠. 그러나 돌이켜 회개하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하지만 연약해서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남은 모르지만 나만 아는 나의 취약한 부분이 있어 늘 마음 속으로 그 취약함과 분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에겐 술, 음행, 사치, 시기, 미워하는 마음 등등, 특히 혼자 있는 시간에 미디어나 다른 유혹들에게 무너지는 경우가 아주 많을 겁니다. 우린 혼자 있는 시간을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이렇게 연약해서 무너짐이 반복되는 사람은 성령님께서 임하지 않은 것이고 그게 진정한 회개라고도 볼 수 없겠죠, 성령님은 내 안에 계시지만 내 의지가 약해 난 무너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턴데 그건 아주 큰 착각이며 자기 위안인 걸까요? 아니면 이렇게 매일매일 더러움에 져버리는 나란 사람조차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자기의 아들을 보내셔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으니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삶을 살아야지( 이건 또 생각하면 나의 의로 나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려는 행위로 비춰지나요?) 중요한 건 내가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마음 먹었어도 그게 내 생각과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그게 가능해진다고 생각됩니다. 즉,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는 나의 의지만으로는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진정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일단 죄를 미워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죄와 멀어지게 되며, 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구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충만하여 자연스럽게 긍휼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사람만이 진정 성령이 임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날마다 성령님께 기도하고 말씀 묵상으로 생명력을 얻고 매일 새힘 새마음을 얻어 하루하루 승리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 혹시 저 같은 사람있는지 도움요청해요 신성모독하는 강박증으로 죄악을 앓다가 한번 주님께 원망과 분노를 했다가 마귀에게 틈을줘서 못 할 생각을 내 마음깊숙히 허용했습니다.. 그로부터 계속 회개해도 통제가 안되다가 이젠 죄책감마저 안들어간지 2달이 다 되갑니다.. 양심의화인인거 같은데 저는 끝난 건 가요.. 후회되요.. 회개도 안되요.. 양심의 가책이 안 느껴져서.. 혹시 이런경우에 다시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신 분이 있는지 여쭤봐요.. 저는 믿음은 죽어도 포기안해요.. 근데 희망을 갖고싶어요.. 양심의 화인을 회복한 경우가 있는지...
형제님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했습니다 가난하기때문에 주님을 찾고 애통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 마음 가지고 다시한번 주님께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죽어버린 사데 교회 한테도 책망 하시던 주님이 아니십니까 죽은 자는 책망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죽은 교회도 다시 살리실수있기에 책망 하신겁니다 다시 한번더 같이 애통하는자리로 나아갑시다
@@조조-l9l 저또한 아직도 환도뼈가 부서지지않았고 어리석게도 제 힘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언제쯤 포기하고 내려놓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힘겨워 하던 저한테 포기할수 없는 이유하나를 알려주셨습니다. 형제님하고도 나누길 주님께서도 기뻐하실겁니다. 우리가 절대포기할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분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포기하지 않으시는데 어떻게 내가 감히 내생각대로 포기한단말입니까 그러니까 우리서로 포기하지 않고 가난한심령으로 이 길 끝까지 달려갈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상한심령을 기쁘게 받으실겁니다
저도 하나님께 하지 못할 말을 했었습니다. 성령을 말로 모독해서 영원히 죄사함 받지 못하는 죄를 지은 것 아닌가싶어서 굉장한 마음의 고통을 않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몇가지가 생각 났습니다. 죄를 지어서 성령모독 죄로 더 이상 가기전에 멈추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힘든 고통의 세월을 지나게 됩니다. 회개와 고통의 세월 입니다. 다음은 성령모독죄는 한두번으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되어져서 성령의 모독이 되어질때 성립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죽일 죄가 예수님이후엔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진심으로 회개하면 구약의 죽을 죄도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 하나님께 하지 못 할 말을 한 것과 대중 앞에서 하나님께 하지 못 할 말을 한 것입니다. 저는 다행히 혼자 있을 때 하나님께 하지 못할 말을 했어요. 대중 앞에서 했다면 사람들에게 악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더 큰 죄에 빠져서 엄중한 처벌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이것이 성령훼방죄인가하고 죄를 지은것 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죄를 지어도 징계로 그죄를 알게하셔셔 그 죄를 짖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몇가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이 몇가지의 생각들로 인해 그런 죄도 사함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죄 사함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두 번 다시 그 죄를 짖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 하지 못 할 말들은 절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생 영원히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 하나님은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정말 감사하고 자비하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해요. 형제님도 우리의 자비하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아서는 회개를 하신다면 하나님의 자비가 형제님께 임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형제님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항상 있기를 간구합니다.
성령의은사와 성령님하고 틀립니다 성령의은사는 소멸되도 천국은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소멸하면 못갑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웬만해선 안떠나십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죄가운데 있을때 성령님은 괴로워하십니다 우리삶도 형통할수도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환경을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다시 성령님을 붙잡으라구요! 성령님은 사랑의하나님이십니다 예민하십니다 오래참으시지만, 끝까지 기다리시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에서 끊어질 수도 있다면 구원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우리의 의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고, 죽기 직전에 회개하기 곧바로 죽어야만 구원받겠네요.. 정말 그런 거라면 예수님 오시기전의 짐승제사랑 다를게 없는 거 아닐까요? 로마서에 8장에 우리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신분이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이상 다시 멸망의 자녀로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시지 우리의 의지와 행동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살게 되고, 간혹 성령님을 슬프게 할지라도 다시 하나님을 향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회개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 구원에서 끊어지는 거라면 예수님이 뭐하러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을까요?
☆《요1서5:16.17》죄 2가지. ☆본질적 (지옥 에 가는^죄^) ~ ☆비본질(지옥에 가지않는^죄^ ☆사망[계20:14][계21:8]본질. ☆사망 에 이르지 않는^죄^~ 둘째 사망 없음 ~ ☆비본질적^죄^범하면 하나님 의 징계 있음 ~ ☆성경 말씀 에 정확히 기록 되어 있으며.지금 말씀 증거 내용 이 본질적^죄^와 비본질적^죄^가 정확히 구분이 않된 상태로 성경 말씀 을 인용 하고 계시네요 ~ ☆댓글 한계상 충분히 정확한 내용 들을 말씀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한번 구원 은 불변하며 ^죄^ 를 수없이 범해도 불변 한가에 대한 정확한 밀씀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참 하나님) 믿었음^^구원 됬음.그후에 계속 수시로 비본질적 ^죄^범함 그래도 예수 로만 구원이 된다는 믿음 은 없어지지 않음 ~ ☆비본질적 ^죄^범하면 서도 하나님 으로 부터 떠날수 있는 마음은 가질수 없음 ~ ☆불가항력 차원임 ~ ☆이외도 충분한 성경 말씀 의 근거가 충분히 있음 ~
한 번 결혼했는데 왜 이혼하냐는 말은 어떤가요? 결혼했으니 무조건 같이 살아야하나요? 결혼했으니 바람피든 온갖 못된짓하든 이미 결혼했으니 넌 빼도박도 못해라고하나요? 하나님과 말장난 하길 원하십니까? 사람과의 관계도 뉘우치지않고 계속 업신여기면 이혼당하는건데 감히 신에게 ?
우편강도는 예수님 부활하기 전 사건이기떄문에 성령으로 거듭나는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건은 교회시대 탄생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편강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변호하고 지지하는 모습에서 그 믿음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결국 믿음으로 구원받은 겁니다.
온전히 정확하게 가르칠자가 누구냐?믿음과 율법의 관계를 온전히 알라 주님은 율법을 페하려는 것이 아니요 완성 하신 것이므로 그런즉 사랑이란 어떻게 이루는 가를 알아야한다.예수님의 사랑과 율법의 사랑을 온전히 알라.믿음은 지키고 행하는 것인즉 율법도 그리하여야 한다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의 믿음을 잃어버리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성경구절이 어디 있나요? 성경에는 그런 내용은 없어요. 영혼구원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 받고 성령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목사님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찬양할 수도 없습니다. 영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 입니다. (엡2:8-9) 우리 성도는 엡2:5-6 말씀처럼 현재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알면 좋겠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요14:16-17) 믿음의 본질도 요1:1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로(고전22:3). 도마처럼(요20:28)
이론적입니다 구원이 뭣인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후세계의 천당가는 것을 구원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구원을 이상한 이론으로 신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원은 여러가지이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은 인간의 원만한 인격입니다. 기독교에서 그것을 성화라고 하는데 성화가 궁극적 구원이지 관념적 동의를 믿음이라 생각하고 그런 동의를 한다고 구원되는게 아닙니다
이 시대에 구원받는 방법입니다 ● 사도행전의 성도들과 같이 구원얻는 방법 요즘 설교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맞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이 "믿기만 하면 또는 영접기도를 따라 하면 구원 받는다"로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구원받은 방법입니다 첫째,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고전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둘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입니다 베드로를 통해 주신 이 방법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모든 세대와 민족에게 동일하게 하신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역사서인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도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을 믿음(행2:36~37) => 회개 =>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받아 죄사함 받으면 =>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셋째, 구원받는 방법의 말씀을 기록된 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1) 침례는 구원받는 조건 중 하나입니다 막16:16 믿고 + 침례를 받는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 기독교인이 되는 의식으로 침례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믿고 침례를 받는 자가 구원받는다 라고 하였으므로 침례를 구원받는 조건의 하나로 믿고, 성경 기록대로 받아야 합니다 2) 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합니다 행 2:38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호칭이고 그 이름은 예수이므로, 성경에서 침례는 언제나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습니다 또한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거듭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행10: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3) 침례는 원어로 '밥티스마' 이며 물속에 담그다는 뜻이므로 완전히 잠겨야 합니다 막 1: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세례가 아닌 물 속에서 잠기는 침례를 받으며 본을 보여 주셨고, 만약 지금처럼 간편한 세례를 받아도 된다면 굳이 많은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베풀었다고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요3:23, 행8:38) 4) 바울은 구원받은 로마 교인들에게 침례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기 시켰습니다 롬 6: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 침례는 옛사람이 죽고 장사하는 의식이므로 물속에 잠겨야 하고, 예수님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부활에도 연합하게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순종하는 믿음으로 받으며, 위의 명령에 순종하여야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위의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기 원하시면 원하시는 장소에서, 어떠한 교회 출석요구나 댓가 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왜 침례가 구원의 조건이 되는가? 01-물침례의 중요성 10 가지 - naver.me/5fjut0U0 02-물침례의 목적과 결과들 - naver.me/FoRVjgPB 03-뿌리는가? 잠기는가? - naver.me/xl1FSHIL 04-무슨 이름으로 침례받는가? - naver.me/GaTbO1bu 05-침례는 하나 - naver.me/FOh5ClTz ☆ 예수이름 침례에 관한 역사적인 증언들 - naver.me/xfRQrMvj
결국은 틀린 것입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이스카리옷 유다는 처음에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었지만, 예수가 주가 아님을 깨닫고 변절한 것이겠습니까? 나는, 그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참되고 진정한 반응이 없었으며, 한 순간도 진실하게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성경도 그가 중생했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동일하게 지금도 속사람은 전혀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거짓 믿음에 속아 자신을 성도라 믿고 있는사람들이 많으며, 이 사람들은 결국 성도의 언저리를 떠나 성경이 말하는 그 나중이 심히 더 나쁜 사람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에 의해 상황을 하나 만들어보죠. 예수님 잘 믿던 두 사람이 있었는데 죄를 지으며 성령을 근심케 하며 성령을 소멸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길을 걷다 대형트럭에 치기 직전입니다. 근데 여기서 반사신경 좋은 사람은 회개기도해서 구원받고 반사신경 안 좋은 사람은 회개기도 못하고 지옥가는 가는 거 맞죠?
성령을 근심케 하면 징계를 받을순 있어도 소멸하지 않습니다. 대형트럭에 사고가 나서 친구둘다 죽어도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천국에 갑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죄를 회개했으면 지옥갈 죄를 회개한것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지은 죄를 회개 못해서 지옥갈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는 확신과 평안가운데 살수가 있습니다.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좋습니다
구원론중 가장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진실을 전해도 아무도 안믿어요.... 너무 슬픕니다 ㅠㅠ 천국에 길은 좁다고 했건만 우린 죄인이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매일 회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이렇게 구체적이면서 쉽게 해석 해 주셔서 너무 좋고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늘 말씀 들으며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쯤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놀랍고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아멘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만 구원받을수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이 질문에 성경으로 제일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이질문에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는 말에 부정적이었던 저였지만
확실하게 설명할 수 없었으나
이제 확실하게 말할 수있겠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믿음을 잃지 않는 삶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경에는 상반된 말씀들이 있으나..
하나님께서 구원해 놓으신 것이
영원히 변할 수는 없지요..
@@물파스-t2x
구원을 받았으니 나쁜 짓을 하고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올바른 삶을 살아서 구원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은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올바른 삶을 살아 가게 되어 있지요
그러나 악한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간혹 실수나 마귀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사도 바울이 기록 해 놓은 글도 있지요
성경에는 많은 부분에 상반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고린도전서 3장 15절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니라
Once Saved Always Saved
구원을 해주시고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정말안타까운일이있지요 모든교회들이목사님역시교회만나와도구원밭았다고설교하고있지요
그래서모두가교회안에서못됀짓은다하지요
정말가슴아파요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는 자들하고 4종 세트가 있습니다. 바로 1.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2.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3. 율법은 파기되었다. 4.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라고 하는 자들을 향해서 행위구원론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4가지사 그들의 4종 세트입니다.
내가 그래서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려고 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게 행위구원이냐? 그러면 적당히 죄짓고 모든 죄와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믿으있는 자고 행위구원이 아니냐? ㅋㅋㅋㅋㅋ 말이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면서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특징은
앵무새처럼 배운 교리를 계속 중얼 거릴 뿐입니다. 마치 녹음기처럼요. 특히 ㅈ로교 쪽이 심하더라구요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그 영혼이 천국에 가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밖에없습니다 우리에겐 힘이없어요....
통쾌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왜냐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있으니까요 각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들은 들으루필요도 없고 성경이 뭐라하는지만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복음을 믿고 순종하는것이니까요
목사님 전 지금 영적인 싸움을. 진행중 입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고 혼란 스럽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최후승리가 중요합니다
아멘 할레루야 저의교회목사님 께서는 한번구원은 영원하다고 말씀하셔서 안심되기도하고 대충살아도 되겠네하는 안이함이 있었는데 이말씀듣고나니 믿음의선한 싸움을 계속해야되겠다는 결단이생겼습니다 나태했던 제마음을 주님꺼 아뢰고 용서를 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도 아니지만 한번 구원받는 것도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믿는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음과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서 믿는자가 어떠한 믿음과 행위로 살아야 구원을 받으며 믿는자가 왜 지옥가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곳곳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구원받은자가 적으므로 좁은문들어가기를 힘쓰라 말씀하셨습니다
들을귀가 있는자 믿는자가 복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성경진리를 전해도 들으려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으며 오직 비진리 교리에 속아 믿기만 하면 구원으로 여기는 신앙가운데 말씀과는 배치되는 삶과 죄를 물마시듯 죄의 종노릇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구원의 확신을 갖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입ㄴ다
신앙의 궁극적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전심전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볼때 본질에서 탈선한 신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이 주관적십자가로 다가와 믿어지고 회개할때 신앙의 출발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수십년 예배댱을 다녀도 십자가가 자신의 십자가로 믿어지지 않는 칭의의 경험도 안된 신자들이 무수히 많음을 노방전도를 하면서 무수히 만날 수 있었으며 신앙의 출발도 안된 신자들이 많음이 현재 기독교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참으로 깨닫고 돌이켜야 참된 구원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준은 오직 성경말씀입니다
그날에 말씀앞에 각각의 행위대로 심판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은 한가지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먼저 구원의 시작은 모든 죄사함부터입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임을 믿고 진정 죄인임을 깨달아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생각나는 죄부터 회개함으로 적은 죄사함을 시작으로 알지도 못한 생각나지도 않는 모든 죄가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중풍병자의 믿음 어떠한 불치병도 고침받을 수 있다라는 살아있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죄사함의 우편강도처럼 구원이 되지만 허물과 죄로 영은 죽어 있으므로 죄악에 노출될 경우 언제든지 구원이 잃어질 수 있으므로 (일만달란트탕감받은 빚진자0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듯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 사도바을이 말한 구원인 중생으로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갈때 지옥에서 안전한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깨끗해지고 살아난 영혼에 성경의 모든 밀씀이 믿어지는 계시될 믿음으로 주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성령으로 모실때 진정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자녀의 구원은 도를 배반한후 짐짓 죄를 범한다 할찌라도 영원한 지옥은 가지 않으며 천년왕국때 일시적 지옥을 경험하여 영원히 부끄러운 구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구원이 있습니다
죄에서 완전한 승리로 그리스도심판대앞에서도 형벌이 없는 상이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구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 진리의 설계도안에서 구원과 변화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죄를 깨닫게 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삶으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삶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온세상에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저주와 질병의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받아 나아갈수록 요한삼서의 말씀처럼 내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는 형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표면적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하여도 죄가운데 사는삶은 실제 마귀의 자녀인 것입니다
마귀의 목적은 어찌하든지 믿는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안에 있는 죄와 마귀와 비진리교리에 속으면 100%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죄와 전혀 상관없는 분으로서 예수를 맏아들 삼아 많은 그리스도생명들을 얻어 죄를 온전히 끝내시고 다시는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세상을 도래케 하시고자 하신 계획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며 성경인 것입니다
진리를 만나 죄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감으로 이제도 영원히 형통한 삶을 누리는 축복가운데 참여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그렇습니다
주님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해주십시오.
구원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는 자라도 지옥에 갑니다. 님이 구원을 이루고 싶다길래 팩트를 적어봅니다. 부디 천국가시길 ^^
다이르었다
라고 하셨지않나요?
남겨두셨나요?
내가해야할부분이 남겨있나요?
가죽옷은 반제품이 아니고 완제픔이였읍니다 예복도 완제픔이였고요
@@등대지기-x8y
혹시 님께서 구원파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으신지요
예수님께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고 위의 본문의 말씀데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라는 것은 말씀데로 살아가며 날마다 나를 죽이며 회개의 전제하에 점점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가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고 그 믿음은 삶의 열매로 보여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지식으로 예수님을 아는것하고 믿는것은 다릅니다 구원은 좁은문이라 했습니다 누구나 가길 원하나 모두가 들어가는 곳은 아니라고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말씀을 한개라도 찾아 듣길 권해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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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믿음으로 내일을살수없답니다
매일매일 24시간 어디있든 프로세우코마이하는것이 구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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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많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 들립니다
구원받는 믿음조차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들을 견인하십니다. 구원이 연약한 나에게 달려있지 않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으므로 구원에 대해 확신할 수 있고 그것이 성도의 큰 위로가 됩니다.
답답하네요 영상을 보긴한건가요?오직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만 계속된 불순종은 구원을 잃게된다는 내용입니다 모든 걸 하나님은혜타령하면서 순종은 거부하는 엉터리 신학 그만두시고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할렐루야!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자
샬롬🍇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수선화 너무 예쁩니다 아버지 솜씨를 송축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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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긴지 가라진지 뽑아버림 좋겠다
목사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님의 구원은 영원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는 구원받은 자로써 주님 보시기에 기쁘시도록 살아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저는 최소한 한번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써 반드시 자라간다고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성령님께서 떠나신다는 구절은 어디있을까요?
할렐루야
엡 1:13 인을 쳤고 롬 8:30절에 어떤 것으로도 끊을수 없다는 말씀처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히브리서 말씀에 한번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자는 새롭게 할수 없다는 말씀은 구원의 은혜가 아니라 은사를 맛본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교회안에서 구원받았다 하면서 변화없이 살거나 타락하는 사람들은 ...
1)처음부터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 이거나
2)구원받았으나 죄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돌이키지 않는다면 하나님 징계가 시작됩니다.
자꾸 구원이 취소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엡 1:4 창세전에 예정한 구원이 왜 취소됩니까? 그리고 독자를 주신 하나님, 자신을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희생이 부족하다 말입니까? 갈 1:8에 다른 복음입니다.
빌립보서 2:12에 구원을 이뤄가라는 말씀도 문맥상 보면 칭의의 구원이 아니라 성화의 구원입니다
고전 5:5에도 아비의 아내를 취한 자를 향하여서도 출교를 명하면서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고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패역한 죄를 지어도 영은 구원받을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이 구원받으면 구원입니다.(롬 8:11)
구원이 취소된다는 구절이 어디 있습니까?
다만 교회안에 가라지도 있고 쭉정이도 있는 것입니다.
제발 헷갈리게 가르치지 마십시오
우리는 천주교 처럼 마지막까지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며 두려워하며 사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복음입니까? 사는날 동안의 불안이요 저주이지요
이 것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그러면 언제든 구원이 탈락될수 있겠네요 그러면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어떤 죄를 짓고 회개하러 가는길에 교통사고 당하면 이사람은 어찌 되는 건가요?
믿을때 성령이 거하신다.... 당연한거같고ㅠ알고있었던것도같은데 왜 오늘 그말이 나를 더 기쁘게하고 새롭게 깨달은득한 느낌인지.... 감사합니다 아멘 💓
그렇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합니다
도중에 믿음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다시돌아올수밖에 없도록 사건을 만드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도 안돌아오면 매를 때려서라도 돌아오게하시고 이주님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한영혼도 지옥에 가는것을 원치않으십니다
믿지않은사람은 제쳐두고라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던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살때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다
끝까지 기다리시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ㅔㅣ
하나님이 모든 걸 다해준다는 생각 하나님이 끝까지 애걸복걸하며 붙잡아준다는 생각
성경이 그런말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이라햇지 성령의 다해주심이라 한 적없습니다 순종은 우리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순종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사람으로 순종할수 없기에
성령의 도우심을 준다는 말이고 그 도우심을 구하는 게 기도입니다 좁은길이라했습니다 막연하게 잘될거야 라는 태도로는 성경에 기록된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바울과 제자들의 삶을 확인하고 믿은 후 순종에 열과 성을 다하는 태도를 배워야합니다
믿음 지키는게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ㅠ
바울은 믿음을 통해 성령을 받는다는 점을 매우 강조하엿고 이 점에서 그와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들을 꾸짖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받으라 라고 가르치는 것이 겉으로는 매우 건전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여기에 함정이 있다. 현대의 선생들(첨부 :목사나 신학교리를 가르치는 자들....) 이 가르치는 믿음으로 라는 말의 의미는 사도 바울이 사용했던 믿음으로 라는 말의 의미와 다르다. 바울 시대의 성령충만한 그리스도 인들과 현재 성령충만하다고 주장하는사람들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바울이 회심 시킨 사람들은 분명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수천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 시늉을 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이 여전히 연약한 상태에 있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그들이 성령의 능력을 사실상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믿음에 대한 개념에 있다. 바울이 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계명에 복종하는, 살아서 활활 타오르는 그 무엇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믿음은 때때로 교리에 맥없이 동의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한다. 지금 수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능력이 필요하다고 확신하면서도 능력을 받기 위해 옛 생활을 죽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곤경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받으라는 교리이다. 그들은 이 교리에 안주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 교리는 그들의 신앙을 구해준다. 이 교리 덕분에 그들이 참 이스라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러나 교회가 어려움에 처할때 그들은 말썽을 일으키고 교회의 진보를 느리게 만든다. 나중에라도 그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고 고난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지 않을 경우 그들은 남들이 모르는 실망감을 안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운명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토저 목사님의 이것이 성령님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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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적 동의가 결코 믿음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길은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자기 부인 자기와의 싸움 거칠고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먼저 그 길을 걸어가셨으며 우리를 홀로 그길을 걷게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성경말씀에 따라서 살려고 순종할때 성령을 주시고 그 성령이 늘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활활 타오르는 진짜 믿음인것입니다. 현대 사회에 이 십자가와 자기 부인의 고통을 쏙 빼놓고 이상한 교리를 많이 퍼뜨리죠.. 믿음이 뭔지도 모르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구원을 사람이 선택한다고 주장
하는 경우라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겠죠.
구원의 전과정을 하나님께서 주도.
주관하심을 믿으면, 참으로 견인해
영생에 반드시 도달할 것입니다.
애초에
구원의 확신이란 말이 성경 어디에
잇어요? 성경은 오히려 두렵고 떨림으로 자만하지말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라고 되어있는데 다들 무슨 확신이라면서 자기최면을거는지
택함받은 자가 구원받는 다는 정신이 없네요. 하나님은 택함받은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하고 택하여 인친 성도는 다시 인을 철회하지 않습니다. 온갖 징계를 해서라도 끝까지 구원에 이르도록 성령께서 견인하십니다. 만약 철회 한다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은 분이 돼 버리십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을 아시고 택하셔서 인치시기 때문입니다. (롬8:30)
에스와 야곱처럼 아예 처음부터 택함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인을 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겉으로 믿음이 좋아 보여 목사 장로도 되고 헌금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증거인 성령의 열매가 없습니다.(마22:8~14, 갈5:22~23)
역설적으로 하나님이 택함받은 자에게 주신 믿음이 아닌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자연인이 가진 믿음으로 내가 예수를 믿었으니 구원받았다는 자기확신의 사람은 바리새인처럼 내가 노력해야 성령충만도 받아 십사만사천명의 인침받은 성도가 될 걸로 생각 교회생활 기도생활 열심히하고 봉사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결국 이단으로 빠지거나 정인이 양모와 그의 목사 아버지처럼 결국 파멸의 길로 갑니다.
@@라이프코치-h4l
하나님의 자녀는 어디로 갈까요? 인쳤다는 것은 "내 것이야" 라고 도장찍었다는 거예요.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찍으면 앞으로 그 집이 내것이 되는게 확실하듯 자녀로 인쳤으면, 천국의 기업을 상속받게 됩니다.
마태복음 5:29
(산상수훈: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6:24
(산상수훈: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신약 서신서: 사도들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히브리서 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야고보서 1:1,15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요한1서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여기서 자유의지는 찾아볼 수 없네요.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시지만 결국 스스로 잘못된 선택과 불순종으로 구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택하셔서 구원으로 이끈다고 하면 우리는 자유의지가 없는 로봇이나 다름없고 결국엔 선택론이겠죠. 실제로 제 주위에도 그렇게 위험한 교리 때문에 실족해서 . 매일 클럽가고 매일 음란하게 살고. 돈돈 거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꺼내주실거야 룰루랄라 경각심을 느끼지 못해 회개없이 사고로 돌아가신분도 있어요
@@rinno5216 택한자는 부름받고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마귀도 가지는 자연인 믿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선물로 주심으로(롬1:17)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즉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을 갖게 돼 타락하고 악한짓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돌보시고 간섭하시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가 가시열매를 맺지 못하고 가시나무가 포도 나무를 열매멪지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마7:116~18)
참고로 사복음서에서 마가 누가는 택함받음 사상이 없습니다. 마가 누가는 리비아와 안디옥 출신 이방인이라 이예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외 정통유대인 출신이 쓴 마태 요한 바울서신 등 그밖의 성경은 다 택함 사상이 있습니다. 천국문이 복음시대에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마11:12)천국에 들어가려고 오지만 그중에서 미리 예정한 자를 아시고 선택할 수 있는 권세는 하나님께 있습니다(마22:8~14, 요6:37, 44, 65) 영생구원의 주권이 사람에게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에게도 땅에서 질병치유와 형통의 복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에게 주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 맺는 영생의 구원과 관계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yjrm7634 자연인의 믿음이라는게 어떤 뜻일까요?.. 그부분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영안에 오신 성령님안에서 살기만 하면 평강이 있고 의로우며 거룩하며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자라며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셨으니 가지인 내가 마르지 않도록 오늘의 시간동안 성령님께 딱 붙어서 기도로 말씀 먹고 쉬지 말고 기도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롬 7장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시고부터 우리들의 마음에는 마음의 법과 죄의 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롬 7:23).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내 지체는 죄의 법을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도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는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답으로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감사를 드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롬 7:25).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에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합니다(롬 8:1). 절대로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죄함을 절대로 받지 않는 사람은 누구이냐?
성령의 법과 죄의 법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에 저의 해석이 맞다고 한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어떤 행위로 인해서 성령님이 임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로 주셨다는 또 다른 표현이 무엇이냐?
믿을 때에 성령님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갈 3:2).
성령님을 받은 것이 " 율법의 행위이나 듣고 믿음이냐?"라고 사도 바울이 물어봅니다.
행위와 믿음을 서로 반대로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믿음을 행위와 반대"로 해석을 하지 않고, 또 "다른 행위"로 해석을 하는 잘못을 했다고 봅니다.
저의 해석이 어떤지요?
@@광명-i4g 오래 전에 댓글을 달아서 내용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동영상을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엉터리입니다. 더 저를 가슴아프게 하는 것은 댓글을 단 사람이 이 엉터리 동영상에 동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두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 우편(?)강도처럼 죽으면 한번 구원은 영원구원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2가지라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2. 로마서는 사도바울의 글임을 동영상의 저자는 잊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으려고 했던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는 데에 찬성하고, 또 죽이려고 했던 잔인한 놈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는가? 믿음은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주신 선물(믿음)을 다시 빼앗는가? 이 질문에 답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니라고 한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만약에 빼앗는다고 한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없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무엇이냐? 천국에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성경은 의인이 죄를 지으면 그전의 모든것 소용 없고 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 하므로 주의 성령을 받으면 늘 경고 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성령의 도움 없이는 홀로 림든 다는 뜻이지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살전 5장 19절 영어 원어에서는 성령의 소멸이 아니라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라고 해석되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멸과 억누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가요?
저는 이 부분을 오랫동안 고민했던 사람으로 그럼 구원의 최종 완성단계에 성령을 소멸치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의 의가 포함되었다는 의미인가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것이 믿음을 지키려는 우리의 의에 의해서 결정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을 친다는 것은 봉인의 의미인데 그것이 풀릴 수 있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것이 정말 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그 의가 봉인되었다가 풀어졌다가 다시 봉인되었다가 풀어졌다를 반복한다면 이 말씀이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목사님의 설명에 포함된거 같은데요, 성령을 따라 살지않으면 육체의 소욕의 영향력이 커지게 됨ㅇ.로 성령의 영향력을 누르게되고 성령께서 근심하심에도 회개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살게되면 믿음을 잃게된다고요. 그리고 믿었을때 오셨던 성령님도 떠나게 된다고 하셨어요. 믿음과 구원과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해 주셨네요
@@gravityoh5977 보내주신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 생각해보고 분별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그 의가 봉인되었다가 풀었졌다가 반복한다는 의미
첫 사람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에댄,천국에서 세상,지옥으로 쫒겨났다
둘째 사람 우리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지옥,세상에서 천국,에댄으로 돌아갔다
둘째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상태에서 생명 나무 앞에 섰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것이다
생명나무와 선악과에서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선과 악이 아니라
선악과를 먹느냐 생영나무를 먹느냐, 죽느냐 사는냐, 에댄이냐 세상이냐 ,지옥이냐 천국이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 하였음이라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습니다. 봉인이 봉인되었다가 풀어졌다가 변덕부리듯이 반복되면 그것은 예수님의 신실한 사랑에 위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은 변하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들을 단한명도 잃지 않습니다.
@@오늘은-i4h믿음대로 살지 않으면 잃어요 하늘의 은헤를 맛보고 타락한 자들에 대하여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나와있습니다. 가짜 소리에 귀 귀울이지 마세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전쟁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신 겁니다
오늘 이것가지고 엄마와 한바탕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 좁은길로 가야한다고
엄마는 한번 믿으면 된다고
제가 요즘 너무변하여서
너 이상하다고 미혹된거 아니냐고...
물론 엄마는 완전히 육체의 소욕에 빠지신건 아니라 느껴져요 저랑 새벽예배도 나가시고 혼자 예배도 드리니까요
제 이런 믿음과 마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아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형제님 아무리 많은사람들이 아니라할지라도 좁은문 좁은길입니다 가끔 파이팅!!
하나님은 죄가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지옥에 보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심판대에서는 철저하게 죄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지요. 모든 죄사함이 되면 그 시점으로 기억안나는 죄까지 다 사해집니다. 그 이후에도 죄를 짓기에 믿음이 계속 필요한 것입니다.
양자, 거듭남이 되면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어도 지옥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공의가 그러합니다.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있으면 지옥보내지 않으십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지 명쾌하게 알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구원해나가야하는 것입니다.
롬7, 죄성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인다고 하였습니다. 죄성이 틈타는데 나 없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죄성이 틈타는 루트가 있습니다. 죄성의 정체를 파악해야합니다. 보통 죄성은 냉소적이고 거칠고, 꼬라지 부리고, 누를 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역사하는 것에 속으면 쉽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틈타면 내 영혼이 타격을 받습니다. 악에 노출이 잘되면 믿음이 안옵니다. 죄, 부정함, 악에 대놓고 노출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인격이 고쳐지게 되면 이것이 자신의 의가 되어 마음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회개가 안되게 됩니다.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삶(행위, 마음, 믿음, 회개)
🔆구원 받은자의 (행위, 삶)의 증거
-성경에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 확실하게 나옵니다. 구체적 삶의 증거
1. 죄인인 여자(눅7)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 수치와 부끄러움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2. 삭개오
-인색함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을 위해 손해보는 삶을 삽니다.
3. 마리아
-구원의 감격이 크기에 자신의 가장 귀한 것도 드릴 수 있습니다.
4. 베드로
-배, 부친,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는 삶이 나타납니다.
5. 바울
-복음전파에 열의가 있습니다. 주저함이 없습니다.
:구원 받은 자의 필요 충분조건입니다.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아니면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행위를 했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은혜가 크기에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 회개, 행위, 이 삼박자가 맞으면 구원 받은 자로 낙인찍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는지 헷갈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원 검증
1. 행위의 5가지 증거
: 죄인인 여자, 삭개오, 마리아, 베드로, 바울
2. 믿음
: 산 믿음이 있는가
3. 죄인 의식의 과정
:깊은 죄인 의식을 가진 적이 있었는가. 온통 나는 죄인이구나. 베드로의 고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의 길은 좁은 길이고,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것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구원과 변화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좁은길로 가는 겁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좁은 길로 가는 것이 아니구요
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역사적 사실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옥을 단한번 보기만 했더라면 지금처럼 세상을 살지 않을겁니다.
성경이 아닌 목사를 신뢰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말싸움 할 거 없이 성경을 들이미세요 한 번 구원이 영원하다는 내용이 도대체
어디있는지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구원은 언제든 다시 잃어버릴 수 있다는 성경내용을 확인시켜주세요 널렸죠 아담이 선악과 먹지말란말이 불순종해서 사람은 한 번 죽게된것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사람들 애굽에서 구원얻었으나 불순종해서 결국 광야에서 가죽고 천국을 말하는 가나안에 1세대는 거의다 못들어갔으며 알곡과가라지의 비유 열매없는 가지는 꺽어불사른다 바울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열심내라 힘써 달리라 이 모든 게 다 뭐냐 물어보세요
그는진리의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 지못하나니 이는 그 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 이라 그러나 너히는 그를 아 나니 그는 그는 너히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히속에 게시 겠 시 겠 시 겠 음 이라 요한복음 십사장 십칠절말씀
구원이 당신의 행위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면,. 당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 당신이 말이 진짜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목숨을 당신의 힘으로 살리지 못한다면, 당신은 처음부터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니요. 거짓믿음을 가진사람입니다.
결국 구원은 사람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그것을 잃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는...
보통 감리교에서 말하는 구원론이네요.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올바른구원의 진리를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내가 아버지의 계명 을 지켜 그의사랑안에 거하는것 같 이 너
어디까지 순종하며 살아야 성령님이 소멸치 않는 건데요? 그 기준이 무엇이죠?
성령님은 한번 인간의 몸에 들어오면 소멸치 않습니다. 다만 자꾸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면 성령님께서 근심하시고
떄론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올바르게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양들을 잃지 않으시기 떄문에 성령님 또한 소멸치 않습니다.
우린 죄인이라서 순종을 절대 매번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다만 회개하고 성령님께 죄송합니다 매번 죄짓는 죄인입니다 고백하시면 됩니다
에베소서 2장 8, 9절에는 구원이 믿음에서 난 것이고,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결국 성령의 소멸 여부가 내 행위와 관련된 것이니 행위 구원이나 마찬가지네요? 우리가 자랑치 못하게 하기 위해 구원을 은혜의 선물로 줬다고 했는데....결국 내 행위로 성령을 소멸치 않았기 때문에 천국가서 내 순종의 행위에 대해 자랑해도 될 듯한데요?
믿음으로 구원이 맞아요 허나 믿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시죠
목사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선물이지요(엡2:8)
은혜언약으로 보증하셨어요(창15:17,눅22:20)
목사님 말씀은 결국은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 믿음을 지켜야 구원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그렇게 되면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 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 실패 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는 징계를 통해서 다시 올바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십니다
자기 자식이 잘못한다고 호적에서 파내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
매를 때려서라도 똑바로 살게 하는게 죄많은 인가 부모라면 하나님은 오죽하시겠나요?
우리는 구원의 즐거움으로, 구원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더욱 알아가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더 깊이 알아 갈수록 우리는 더욱 기쁨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거룩한 성령의 열매를 자연히 맺어가게 되는거지요
아멘.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우겠습니다!영생을 취하겠습니다!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구원은 취소되지않는다 단 징벌하신다
라는말들도 있는데 어떤게맞을까요??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구원은
어떤 피조물이라도 취소할 수가 없지요
바울도 불가운에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성경에 기록해 놨습니다
징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키우실려고 징벌을 주는 것입니다.
구원이 취소된다면 지구상에 구원받을 사람 단한명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생각나지 않은 사소한 죄도 많기 떄문이죠
인바이블님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요 믿음이 사라지다가 다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게 됐었는데 이런경우 어떡해 되나요???
에베소서 4장 30절, 성령님께서 소멸되시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오히려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떤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만일 말씀하신대로 구원취소가 저에게 해당되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저에겐 아무 소용이 없는거네요.
그리고 결국 구원 얻고 못얻고는
저하기에 달린거네요.
그럼 은혜로 구원 얻는단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요?
나이스한 질문인데
질문에 오류가 있다는건 모르나보네요 그렇게 십자가가 죄송하고 감사하다면 왜 여전히 믿기전처럼 사는건데요? 은혜로운만큼 순종은 왜 거부하는거죠? 창녀를 용서해서 부인삼아줬는데 부끄럽고 죄송해서 고개도 못들 지경일텐데 이 미친년이 하는 소리가 가끔씩 기분전환겸 예전에
하던 창녀짓 좀 한다는데 이혼이라뇨?!! 따지는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이 이런 여자만나서 하나님 마음 간접경험해보시길
그래서 예정론이 있는겁니다
어느 전도사님이 욕을하고 회개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데 참으로 그런지 성경말씀에 있다는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욕먹을 짓을 했는데 욕을 안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왜 욕을하고 먹었는지가 중요하지요
지옥갈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믿지 않는것이 지옥갈 죄이고
나머지 일상생활 속에서 짓는 죄는 성화의 관점에서 회개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단번속죄로 인하여 믿는 성도는 무죄 판결을 받아 의인이 된것이고 영원한 구원을 보장받습니다.
그전에 그 전도사란
사람에게 그럼 당신은 한점 부끄럼없냐
반문해보세요
구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과 신약시대 교회성도들이 같은 처지군요. 순종하면 구원, 불순종(불신)하면 지옥인 셈인건가요? 믿어도 구원받지 못하는 거네요?
불순종은 버려짐당한다는 건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 존재는 믿어지는데 세상돈 쾌락 놓기는 싫으니 짜증나시죠?ㅎ
@@물파스-t2x 당신은 불순종 안하고 살 자신 있어요? 그런 자신 있으면 예수님은 왜 필요하지요? 잘 생각해 보세요...죽고 사는 문제니까요
우편 강도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오늘 나와 낙원에 이르리라고 하셨지 천국에 간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사람이 죽은 후에는 음부에 가는데 고통스러운곳과 즐거운곳이 있다고 하였어요.아마 강도는 예수님께 주인이시라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이 구원 받아 음부의 즐거운곳에 간것이 아닐까요?나사로와 부자의 경우 처럼요.
오랬동안
목사님 말씀 여기저기 퍼 보냈습니다
한가지 부탁 주문 합니다ㆍ
말씀 뒤 배경 음악이
말씀을 방해 합니다
우리팀들은
시 낭독이 아니라
말씀만 듣기를 원 합니다 ㆍ
배경음악은
말씀을 방해 합니다 ㆍ
로마서 10장 9.10절 해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죄에서 구원하고, 죄로 인한 처벌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창조주 주님이신 하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져 고통받는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
먼저 하나님 예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진 상태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마귀를 주인으로 삼고 있는 상태를 버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순종할것을 맹세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이다.
다음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처벌받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사실을 믿으면 된다.
이처럼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다시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가 사망인 상태이다. 육신적으로 살아있어도 하나님이 없는 삶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에 사망이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 누려야할 진정한 삶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는 것이며 영생이라고 한다.
위와 같이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희생과 부활을 통해 죄용서함을 받는 것을 믿으면 즉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시민권도 얻는다. 그리고 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고 영생도 잃고 천국시민권도 잃어버린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만을 믿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순종할것을 맹세도 해야 구원받는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죄의 삶에서 구원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죄대속 부활을 믿어 죄의처벌에서도 구원받아야 진정으로 구원받는다.
성령님이 떠나간다(소멸한다)하시니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성령을 따르다 육을 따르다 회개했다 안했다 반복하면 성령님이 들락날락(소멸했다 살아났다) 하나요?
성령님이 인간의 영에 들어 오시면 절대 소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변하거나 소멸치 않듯이 성령님 또한 소멸하거나 들락날락 거리지 않습니다.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랑이란 늘 변함없고 영원하다는 것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기 떄문에 믿는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과 평안가운데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때는 성령님이 임하셨다가 사라지셧다 했지만 신약시대때는 성령님이 우리안에 함께하십니다
요엘서에서 내가 영을 너희에게 부어주신다 말했습니다 즉 성령님은 항상 우리안에 계셔요 항상 죄지으면 회개하시면 되구 기도는 성부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됩니다
구원 받은 자들 에게서 한번구원 영원한가 라는
질문은 타당합니다.
그런데 구원받지도 않았는데 영원한가 라고
토론 한다면 한심 하지않을까요.
네,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의문이 생깁니다. 구원 잃을 가능성이 있다면 십자가 상의 강도처럼 죽기 직전에 믿는 것이 구원의 확실한 방법 같은데 이게 성경적입니까? 또 공정한 것인가요? 또 죽는 날을 모르기 때문에 일찍 믿어야 하는 걸까요? 만일 구원을 잃을 수 있다면 믿은 후에 사는 기간이 길수록 구원 잃을 가능성이 높고 젊을수록 세상 유혹에 넘어가서 멀리 가기 쉽다고도 할 수 있으니 가능한 늦게 믿는 것이 구원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될텐데 이게 성경적일까요?
또 잘 믿고 있는 가족이나 성도가 죽을 병이 들거나 사고로 생명이 위독할 때 살려달라고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죽으면 천국이 확실하지만 만일 살게 됐다가 후일에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었던 사람이 괜히 다시 살게 됐다가 지옥에 가게 되는 꼴이 되는데요. 실제로 히스기야는 생명 연장 받은 후에 죄를 지었는데 구원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맞다면 역사상에 기도의 응답으로 다시 살게 됐다가 후에 믿음 잃고 지옥 간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만일 내 기도로 살게 된 신자나 믿는 가족이 후일에 구원에 실패하게 된다면 난 이렇게 기도한 것이 평생의 한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죽게 된 기회에 데려가시라고 기도해야 합니까?
한번 구원으로 끝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과 고민에 대해 나는 충분히 이해하고 이단만 아니라면 여러 견해를 다 존중합니다. 그런데 구원 실패의 가능성을 말하는 알미니안적 구원론은 나름대로 내심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범죄하는 신자들과 그 뻔뻔함에 대한 분노나 또는 무슨 문제든 사람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으로 하는 주장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번 구원받아도 방심하거나 방탕하게 살면 지옥에 갑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는데 내가 그 인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어찌 그것을 인이라 할 수 있습니까? 인치심은 주인이 소유물에 내 것이다라고 증거를 남기는 것인데, 소유물이 자기의 행위로 또는 의지로 그 인을 지울 수가 있습니까? 성령님을 받아드렸을 때에는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였는데, 내가 계속하여 죄를 지으면, 이후에는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할 권리가 없다는 것은 또 어떠한 근거인가요? 내가 하나님을 나의 주인이라 받아드린후에 다시 주인이 아니라 부인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오롯한 주인입니까? 그렇게 바뀔 수 있는 관계는 계약관계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성에 있고 또한 불변성에 있습니다. 인치심도 하나님의 속성이니 그것 또한 영원하며 불변하다 보는것이 더 성경적이다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그러나요??
그랫음 얼마나 좋겠냐만은 한 번 구원을 얻은 후 잃어버린 자는 다시는 기회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제발 유튜브 영상 볼 시간있으면 성경좀 보세요 성경을 알아야 뭐가 맞는지 구분이될텐데 성경도 모르면서 허구헌 날 내 느낌은 어쩌고 저쩌고 어휴 진절머리난다 정말
@@물파스-t2x 본인이나 성경을 보세요 한번 구원을 얻은자는 내 손에서 뺏어갈자가 없다고 하나님 본인도 뺏지 못한다고 써있는걸 모르시나요 ?
목사님 혼인잔치의 기름을 준비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기름이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구원받으면 됩니다 기름은 성령님입니다
성령충만함입니다
기름은 성령님으로 비유할수 있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누구든지 성령을 받습니다.
그런데왜오늘날교회는한번구원은영원하다 고 합니까
교회가 뭐라하든 그게 뭔상관업니까 성경이 뭐라하는지만이 중요한거죠 성경 좀 제발 읽으라고 읽는자들만 뭐가 사실인줄알게된다 는 취지로 방치해두시는 건 아닐까요?
중요한 건 성령님께서 나에게 임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 복음을 듣고 믿어 기쁜 마음이 충만하면 성령님이 임하신건가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미안하고 분명 하나님과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분명하죠. 그러나 돌이켜 회개하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하지만 연약해서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남은 모르지만 나만 아는 나의 취약한 부분이 있어 늘 마음 속으로 그 취약함과 분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에겐 술, 음행, 사치, 시기, 미워하는 마음 등등, 특히 혼자 있는 시간에 미디어나 다른 유혹들에게 무너지는 경우가 아주 많을 겁니다. 우린 혼자 있는 시간을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이렇게 연약해서 무너짐이 반복되는 사람은 성령님께서 임하지 않은 것이고 그게 진정한 회개라고도 볼 수 없겠죠, 성령님은 내 안에 계시지만 내 의지가 약해 난 무너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턴데 그건 아주 큰 착각이며 자기 위안인 걸까요?
아니면 이렇게 매일매일 더러움에 져버리는 나란 사람조차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자기의 아들을 보내셔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으니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삶을 살아야지( 이건 또 생각하면 나의 의로 나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려는 행위로 비춰지나요?)
중요한 건 내가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마음 먹었어도 그게 내 생각과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그게 가능해진다고 생각됩니다. 즉,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는 나의 의지만으로는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진정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일단 죄를 미워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죄와 멀어지게 되며, 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구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충만하여 자연스럽게 긍휼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사람만이 진정 성령이 임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날마다 성령님께 기도하고 말씀 묵상으로 생명력을 얻고 매일 새힘 새마음을 얻어 하루하루 승리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 혹시 저 같은 사람있는지 도움요청해요
신성모독하는 강박증으로 죄악을 앓다가 한번 주님께 원망과 분노를 했다가 마귀에게 틈을줘서 못 할 생각을 내 마음깊숙히 허용했습니다..
그로부터 계속 회개해도 통제가 안되다가 이젠 죄책감마저 안들어간지 2달이 다 되갑니다.. 양심의화인인거 같은데
저는 끝난 건 가요.. 후회되요..
회개도 안되요.. 양심의 가책이 안 느껴져서..
혹시 이런경우에 다시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신 분이 있는지 여쭤봐요.. 저는 믿음은 죽어도 포기안해요.. 근데 희망을 갖고싶어요.. 양심의 화인을 회복한 경우가 있는지...
형제님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했습니다 가난하기때문에 주님을 찾고 애통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 마음 가지고 다시한번 주님께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죽어버린 사데 교회 한테도 책망 하시던 주님이 아니십니까 죽은 자는 책망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죽은 교회도 다시 살리실수있기에 책망 하신겁니다 다시 한번더 같이 애통하는자리로 나아갑시다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혹시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의인의 기도는 구하는 힘이 크다고..
부디 환도뼈를 부셔달라고 제게 믿음과 긍휼을 허락해달라고요..
@@조조-l9l 저또한 아직도 환도뼈가 부서지지않았고 어리석게도 제 힘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언제쯤 포기하고 내려놓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힘겨워 하던 저한테 포기할수 없는 이유하나를 알려주셨습니다. 형제님하고도 나누길 주님께서도 기뻐하실겁니다. 우리가 절대포기할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분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포기하지 않으시는데 어떻게 내가 감히 내생각대로 포기한단말입니까 그러니까 우리서로 포기하지 않고 가난한심령으로
이 길 끝까지 달려갈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상한심령을 기쁘게 받으실겁니다
저도 하나님께 하지 못할 말을 했었습니다. 성령을 말로 모독해서 영원히 죄사함 받지 못하는 죄를 지은 것 아닌가싶어서 굉장한 마음의 고통을 않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몇가지가 생각 났습니다. 죄를 지어서 성령모독 죄로 더 이상 가기전에 멈추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힘든 고통의 세월을 지나게 됩니다. 회개와 고통의 세월 입니다. 다음은 성령모독죄는 한두번으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되어져서 성령의 모독이 되어질때 성립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죽일 죄가 예수님이후엔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진심으로 회개하면 구약의 죽을 죄도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 하나님께 하지 못 할 말을 한 것과 대중 앞에서 하나님께 하지 못 할 말을 한 것입니다. 저는 다행히 혼자 있을 때 하나님께 하지 못할 말을 했어요. 대중 앞에서 했다면 사람들에게 악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더 큰 죄에 빠져서 엄중한 처벌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이것이 성령훼방죄인가하고 죄를 지은것 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죄를 지어도 징계로 그죄를 알게하셔셔 그 죄를 짖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몇가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이 몇가지의 생각들로 인해 그런 죄도 사함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죄 사함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두 번 다시 그 죄를 짖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 하지 못 할 말들은 절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생 영원히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 하나님은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정말 감사하고 자비하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해요. 형제님도 우리의 자비하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아서는 회개를 하신다면 하나님의 자비가 형제님께 임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형제님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항상 있기를 간구합니다.
인간은요 그보다도 더
더더 악합니다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벌써 용서하셨읍니다
더이상 속지말고 용서받았으니
자유하십시요
고린도전서 5장 1-5을 보십시요.
성경적인 구원론을 잘못이해하셨습니다.
말하는 것은 새관점적인 구원론과 매우 유사하군요. 위험합니다.
새관점은 결국 행위구원론으로 빠지기 쉽상입니다.
바울 다이루었다함도 아니요 오직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믿음을 지켰으니 예수믿음은 육체의정욕을
말씀으로 매일 죽여야 성령으로 살수있다 바울이 말씀한 거룩한삶 영적예배 살아있으면서 드리는 산제사 성령으로 죄를 불사르는 산제사 날마다 죽는 삶 영적예배 거룩한삶이 구원의 삶이다 당신의 옛사람인 죄로물든 육체를 제어해야 성령으로 살아 구원이다 바울육신의 사람으로 살면 반드시 죽으려니와 또육신의 생각은사망이니라 육신의 생각과 육신의마음 으로 살면 죽는데
이육신대로살면 죽으니 죽여야 내가 성령으로말씀으로살아 구원인데
구원의 원리가 죽이는것이다 내가죽는것 물속에장사지낸다 세례 라하고 침례라하고 또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내가산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성령 예수님 말씀으로 내가 예수성품 신의성품 예수마음 예수심장 예수향기로 예수처럼살아야한다 산제사 영적 예배없는삶이 아니면 거룩함이없는사람은 구원받은자가아니다 오늘부터라도
육체의모든생각 정욕 탐심 죄의 요소들을 욕심들을 죽이는 거룩한삶 성령으로 죄를 태우는 삶을 살아야할것이다 성령을 의지하고하나님으로만 가능하다고 성령을 인정할때만 가능하다 지금은 성령님이 주관하는 성령시대다 구약은 여호와 하나님시대 신약 예수님시대 지나서 이제는 성령시대
예수님도 성령따라일하신다 성령이함께하는것을 잊지말아야 의지해야 성령충만해야 산다 지금은 성령이앞장서 일하신다 말씀이성령이고 말씀이 예수님이다
말씀이내안에있으면 그분들이 함께계신것이다 돈만사랑해도 지옥 탐심 우상숭배 지옥 양심타락 지옥 계속된 거짓말 거짓행동 지옥 죄를짓는자 지옥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돈을 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성령이 소멸하면 천국에 못가나요?
성령의은사와 성령님하고 틀립니다 성령의은사는 소멸되도 천국은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소멸하면 못갑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웬만해선 안떠나십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죄가운데 있을때
성령님은 괴로워하십니다
우리삶도 형통할수도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환경을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다시 성령님을 붙잡으라구요!
성령님은 사랑의하나님이십니다
예민하십니다 오래참으시지만,
끝까지 기다리시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을 억압하지 말라고 하는 해석이 옳습니다.
성령이 소멸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도 소멸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더불어 성령님도 소멸하지 않으시고 안전하게 우리를 인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에서 끊어질 수도 있다면 구원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우리의 의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고, 죽기 직전에 회개하기 곧바로 죽어야만 구원받겠네요.. 정말 그런 거라면 예수님 오시기전의 짐승제사랑 다를게 없는 거 아닐까요?
로마서에 8장에 우리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신분이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이상 다시 멸망의 자녀로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시지 우리의 의지와 행동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살게 되고, 간혹 성령님을 슬프게 할지라도 다시 하나님을 향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회개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 구원에서 끊어지는 거라면 예수님이 뭐하러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을까요?
☆《요1서5:16.17》죄 2가지.
☆본질적 (지옥 에 가는^죄^) ~
☆비본질(지옥에 가지않는^죄^
☆사망[계20:14][계21:8]본질.
☆사망 에 이르지 않는^죄^~
둘째 사망 없음 ~
☆비본질적^죄^범하면 하나님
의 징계 있음 ~
☆성경 말씀 에 정확히 기록
되어 있으며.지금 말씀 증거 내용 이 본질적^죄^와 비본질적^죄^가 정확히 구분이
않된 상태로 성경 말씀 을 인용 하고 계시네요 ~
☆댓글 한계상 충분히 정확한
내용 들을 말씀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한번 구원 은 불변하며 ^죄^
를 수없이 범해도 불변 한가에 대한 정확한 밀씀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참 하나님)
믿었음^^구원 됬음.그후에
계속 수시로 비본질적 ^죄^범함 그래도 예수 로만 구원이 된다는 믿음 은 없어지지 않음 ~
☆비본질적 ^죄^범하면 서도
하나님 으로 부터 떠날수 있는 마음은 가질수 없음 ~
☆불가항력 차원임 ~
☆이외도 충분한 성경 말씀 의
근거가 충분히 있음 ~
24.
한번 들어오신 성령님이 나가신다는 것은 이상하네요
한 번 결혼했는데 왜 이혼하냐는 말은 어떤가요?
결혼했으니 무조건 같이 살아야하나요? 결혼했으니 바람피든 온갖 못된짓하든 이미 결혼했으니 넌 빼도박도 못해라고하나요? 하나님과 말장난 하길 원하십니까? 사람과의 관계도 뉘우치지않고 계속 업신여기면 이혼당하는건데 감히 신에게 ?
글쎄요.... 과연 우편강도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않고 죽었고, 주님께서 단지 낙원에 데려가셨을 뿐인데 구원받은걸까요? 혹시 일단 구원은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는 못들어가고 단지 불못에 던져지는것만 간신히 모면한건가요?
우편강도는 예수님 부활하기 전 사건이기떄문에 성령으로 거듭나는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건은 교회시대 탄생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편강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변호하고 지지하는 모습에서 그 믿음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결국 믿음으로 구원받은 겁니다.
구원의 확신없이 이런 동영상 올리시는 이유가 뭔가요?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영원한겁니다
구원의 번복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우습게 만드는거죠
온전히 정확하게 가르칠자가 누구냐?믿음과 율법의 관계를 온전히 알라 주님은 율법을 페하려는 것이 아니요 완성 하신 것이므로 그런즉 사랑이란 어떻게 이루는 가를 알아야한다.예수님의 사랑과 율법의 사랑을 온전히 알라.믿음은 지키고 행하는 것인즉 율법도 그리하여야 한다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의 믿음을 잃어버리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성경구절이 어디 있나요? 성경에는 그런 내용은 없어요. 영혼구원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 받고 성령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목사님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찬양할 수도 없습니다. 영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 입니다. (엡2:8-9) 우리 성도는 엡2:5-6 말씀처럼 현재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알면 좋겠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요14:16-17)
믿음의 본질도 요1:1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로(고전22:3). 도마처럼(요20:28)
속사람이 성령님이신가요
속사람은 구원받은 새사람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믿는 자들을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함없이는. 하나님을 볼자가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하셨습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예복은 세마포 인데 세마포=성도의 올바른 행실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는자는 행한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속에는 믿고 행하는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행위)
이론적입니다 구원이 뭣인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후세계의 천당가는 것을 구원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구원을 이상한 이론으로 신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원은 여러가지이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은 인간의 원만한 인격입니다. 기독교에서 그것을 성화라고 하는데 성화가 궁극적 구원이지 관념적 동의를 믿음이라 생각하고 그런 동의를 한다고 구원되는게 아닙니다
이 시대에 구원받는 방법입니다
● 사도행전의 성도들과 같이 구원얻는 방법
요즘 설교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맞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이 "믿기만 하면 또는 영접기도를 따라 하면 구원 받는다"로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구원받은 방법입니다
첫째,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고전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둘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입니다
베드로를 통해 주신 이 방법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모든 세대와 민족에게 동일하게 하신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역사서인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도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을 믿음(행2:36~37) => 회개 =>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받아 죄사함 받으면 =>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셋째, 구원받는 방법의 말씀을 기록된 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1) 침례는 구원받는 조건 중 하나입니다
막16:16 믿고 + 침례를 받는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 기독교인이 되는 의식으로 침례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믿고 침례를 받는 자가 구원받는다 라고 하였으므로 침례를 구원받는 조건의 하나로 믿고, 성경 기록대로 받아야 합니다
2) 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합니다
행 2:38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호칭이고 그 이름은 예수이므로, 성경에서 침례는 언제나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습니다
또한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거듭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행10: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3) 침례는 원어로 '밥티스마' 이며 물속에 담그다는 뜻이므로 완전히 잠겨야 합니다
막 1: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세례가 아닌 물 속에서 잠기는 침례를 받으며 본을 보여 주셨고, 만약 지금처럼 간편한 세례를 받아도 된다면 굳이 많은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베풀었다고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요3:23, 행8:38)
4) 바울은 구원받은 로마 교인들에게 침례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기 시켰습니다
롬 6: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 침례는 옛사람이 죽고 장사하는 의식이므로 물속에 잠겨야 하고, 예수님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부활에도 연합하게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순종하는 믿음으로 받으며, 위의 명령에 순종하여야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위의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기 원하시면 원하시는 장소에서, 어떠한 교회 출석요구나 댓가 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왜 침례가 구원의 조건이 되는가?
01-물침례의 중요성 10 가지
- naver.me/5fjut0U0
02-물침례의 목적과 결과들
- naver.me/FoRVjgPB
03-뿌리는가? 잠기는가?
- naver.me/xl1FSHIL
04-무슨 이름으로 침례받는가?
- naver.me/GaTbO1bu
05-침례는 하나
- naver.me/FOh5ClTz
☆ 예수이름 침례에 관한 역사적인 증언들
- naver.me/xfRQrMvj
글쎄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요.
맞은 반은 무엇이고 틀린 반은 무엇인가요?
결국은 틀린 것입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ua-cam.com/video/TW8sVxgSwOA/v-deo.html
믿음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8HQ_AGFHyfE/v-deo.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구원의 본질과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의 소멸(살전5:19)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 안에 계신 성령님은 떠나지 않습니다.
복음의 본질도 모르네요. 안타깝게도.
이스카리옷 유다는 처음에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었지만, 예수가 주가 아님을 깨닫고 변절한 것이겠습니까?
나는, 그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참되고 진정한 반응이 없었으며, 한 순간도 진실하게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성경도 그가 중생했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동일하게 지금도 속사람은 전혀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거짓 믿음에 속아 자신을 성도라 믿고 있는사람들이 많으며, 이 사람들은 결국 성도의 언저리를 떠나 성경이 말하는 그 나중이 심히 더 나쁜 사람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에 의해 상황을 하나 만들어보죠. 예수님 잘 믿던 두 사람이 있었는데 죄를 지으며 성령을 근심케 하며 성령을 소멸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길을 걷다 대형트럭에 치기 직전입니다. 근데 여기서 반사신경 좋은 사람은 회개기도해서 구원받고 반사신경 안 좋은 사람은 회개기도 못하고 지옥가는 가는 거 맞죠?
성령을 근심케 하면 징계를 받을순 있어도 소멸하지 않습니다. 대형트럭에 사고가 나서 친구둘다 죽어도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천국에 갑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죄를 회개했으면 지옥갈 죄를 회개한것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지은 죄를 회개 못해서 지옥갈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는 확신과 평안가운데 살수가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이 내마음속깊이 자리잡고 있어야 믿음이 움직이지않으며 성령이마음에서 떠나고 마귀가 그자리를 차지하면 모든게 끝난다 빈틈을주면안된다 기도로서 이겨내야 천국문이 보인다
빙빙 돌려. 야기. 하지. 말고. 칼빈을. 부정 한다고. 애기 하세요
칼빈이 하나님인가요?
이사람. 이단. 압니다. 그럴싸하게 조잘조잘. 대는게. 칼빈주의 전적 부정하네여
아멘!
아멘이라구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으십니까? 바로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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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