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찌매님~ 오랫만이예요^^ 제가 이 영상을 몇번째 보러왔는데 볼때마다 이상하게 버퍼링이 걸리는거예요...ㅠㅠ 그래서 댓글도 못쓰고 돌아갔는데 지금도 또 버퍼링...😢😢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어머니 생신 온 가족이 함께하니 넘 행복해 보여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님이 얼마나 외롭고 적적하셨을까요... 자녀없는 2인가구...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그 마음들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나눠주시니 더 깊이 와닿네요... 네 우리에게 온 선물이라 느껴져요 나름 이 상황을 잘 즐겨보아요 우리~~ 설날에 다 모인 알찌매님의 가족들..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 보여요~~👍👍 설 연휴지나고 조용히 내면과 함께하는 일상.. 많이 편안해 보여요 저도 함께 평안해 지네요~ 알찌매님의 봄이 누구보다도 싱그럽고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달라스사는 50대주부예요.. 저는 아이 남매를 키우고 그에대한 기쁨도 컸지만 이제는 성장해 떠나는 자식들을 보며 둘만의 홀로서기를 연습중입니다 은퇴하면 둘이만 한국으로 나갈 생각이라 지금부터 둘만의 삶을 준비하는데 육체적 경제적보다 정신적으로의 독립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에 다녀와 노부모님의 더 쇠약해진 모습을 보며 내미래의 모습 같아 쓸쓸하기도 하고 여러생각이 들던차에 이 영상을 보았네요.. 내게 주어진 인생의 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며 내 그릇을 알고 순응하며 사는 법을 더 배워야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7좋아요👍 벌써 추억이 된 지난 설을 그리워 하며^^ 잔잔한 음악처럼 따뜻하게... 알찌매 님의 설날 영상을 감상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선택한 다양한 삶들이 저마다의 가치가 있음을 그리고 그 다채로움이 또한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모두 비슷한 꿈을 꾸고 한 방향으로만 걸어간다면 그 길이 유일하게 옳은 길이라고 해도 얼마나 재미없는 세상이 될까... ? 다름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새롭거나 동경하게 되는 것도 좋고, 비슷함이라는 안도감으로 편안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는 세상. 무엇이 맞고 틀리는 게 아닌 우리들의 인생일 겁니다. 제가 아는 알찌매 님은 영원한 아이가 맞습니다. 그게 결코 자녀양육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영원히 순수하고 바른 길을 추구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니까요!👋👋👋👋👋👋👋 저는 학부모 졸업 후에 어깨가 조금 가벼워졌지만, 부모라는 이름으로는 평생 졸업 유예입니다... ㅠㅠ 영원히 아이이기를 소망하는 키덜트 1人으로서 알찌매 님과 정확히 한 구석은 꼭 맞아 떨어지는 신기함^^ 늘 응원하고 박수 보내며 영상을 기다립니다. 수고 많이 한 한 주의 시작!👍👍👍👍👍👍 오늘 밤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내 얘기를 잘 하지않습니다 한을 쏟아내기에 듣는 사람이 내자신이 힘듭니다 다들 거짓이라하고 믿어주질않습니다 80세 어르신도 60세 언니도 그렇게 살지않았기에 요전앞에 언니와 이야기하다보니 왜 아픔니 하셨는데 대충 이야기해도 너 참 바보로 살았구나 바보구나 그냥 들어면 뭐냐 사람을 바보라고? 저는 알아 듣습니다 참고 살아낸 세월에 그래 넌 그래야만 살수있었구나 그렇게 해서 가정(아이들)을 지켜냈구나 하시는게 그 바보라고 하시는 단어가 아닌 어찌살아냈니가 들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정맘이 아직 젊으시고 넘 이쁘세요~~ 오늘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분식세트~^^ 아이가 없으시다는 진솔한 고백~ 그래서 두분 사이가 더 친구처럼 애틋하신가 봅니다 늘 인생을 소박해도 멋지게 사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응원하게 됩니다~~ 이제 봄이 오려나봐요 봄엔 좋은 소식들 있길 기대해 봅니다❤❤❤
맞아요 요즘 도서관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추억은 미화되죠... 떡국떡으로 떡볶이 좋으네요. 세상이 인식이 너무나 빠르게 참 많이 달라졌어요. 50대 보다는 한 참 더 위인 우리 또래는 그 변화를 더 많이 힘들게 겪고 있다는...😊 그럼요. 몸 건강 마음 건강이 가장 중요하죠.
알찌매님 여전히 학구파^^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소녀처럼 아름답습니다. 북적대던 설 명절...넘 조용히 보냈네요 저두..ㅎ 둘만 살아서... 편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생활이 사람 살아가는 맛이쥬..ㅎ 가족들이 많이 모이셨네요^^ 이번 설 저는 너무 조용히 보냈답니다. 5월에 결혼하시는 조카 축하드려요^^
남일에 무슨 관심이 그리들 많은지.. 물어보고는 .. 답해줘도 흘려듣고 담에 보면 또..똑같은 질문하더라구요... 궁금한 거 못참고 눈치 없는 사람들이라 그런거니까 성실히 답해 줄 이유도 맘에 담아 둘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흘려듣고 마시길요~ 소녀같은 어머니랑 찌매님 닮으신거 맞지요~😍🥰 화초를 정갈하게 참 잘 가꾸셨네요~
전 지금까지 시끌벅적한 명절을 보내고 있어요😂 싫은건 아닌데 일을 조금은 나누고 싶은 맘이 들어요😅 젊은 날 남편과 사이가 벌어지면서 아이들에게 집중했던거 같아요. 아주 가끔이지만 아직도 남편과 둘이 있는게 어색할때가 있구요.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생각해요. 다 똑같으면 재미 없잖아요😅 근데 떡볶이는 너무 맛나보이는걸요. 슬쩍 옆에 끼고 싶은 1인입니다~😊
알찌매님~ 오랫만이예요^^
제가 이 영상을 몇번째 보러왔는데
볼때마다 이상하게 버퍼링이 걸리는거예요...ㅠㅠ
그래서 댓글도 못쓰고 돌아갔는데
지금도 또 버퍼링...😢😢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어머니 생신 온 가족이 함께하니
넘 행복해 보여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님이 얼마나 외롭고 적적하셨을까요...
자녀없는 2인가구...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그 마음들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나눠주시니
더 깊이 와닿네요...
네 우리에게 온 선물이라 느껴져요
나름 이 상황을 잘 즐겨보아요 우리~~
설날에 다 모인 알찌매님의 가족들..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 보여요~~👍👍
설 연휴지나고 조용히 내면과 함께하는 일상..
많이 편안해 보여요
저도 함께 평안해 지네요~
알찌매님의 봄이
누구보다도 싱그럽고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
👍25좋아요👍
다른 계정으로 와서 한 번 다시 보고 응원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의
정성스러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달라스사는 50대주부예요.. 저는 아이 남매를 키우고 그에대한 기쁨도 컸지만 이제는 성장해 떠나는 자식들을 보며 둘만의 홀로서기를 연습중입니다 은퇴하면 둘이만 한국으로 나갈 생각이라 지금부터 둘만의 삶을 준비하는데 육체적 경제적보다 정신적으로의 독립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에 다녀와 노부모님의 더 쇠약해진 모습을 보며 내미래의 모습 같아 쓸쓸하기도 하고 여러생각이 들던차에 이 영상을 보았네요.. 내게 주어진 인생의 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며 내 그릇을 알고 순응하며 사는 법을 더 배워야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우는네요
옛명절의 추억 ~~
참 그때가 좋았어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어머니의 정원에 꽃이 활짝 폈네요
초록잎도 싱그럽고
몸도 맘도 건강하신듯해 다행이네요
들려주신 이야기 많이 공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7좋아요👍
벌써 추억이 된 지난 설을 그리워 하며^^
잔잔한 음악처럼 따뜻하게...
알찌매 님의 설날 영상을 감상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선택한 다양한 삶들이 저마다의 가치가
있음을 그리고 그 다채로움이 또한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모두 비슷한 꿈을 꾸고
한 방향으로만 걸어간다면
그 길이 유일하게 옳은 길이라고 해도
얼마나 재미없는 세상이 될까... ?
다름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새롭거나 동경하게 되는 것도 좋고,
비슷함이라는 안도감으로
편안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는 세상.
무엇이 맞고 틀리는 게 아닌 우리들의 인생일 겁니다.
제가 아는 알찌매 님은 영원한 아이가 맞습니다.
그게 결코 자녀양육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영원히 순수하고 바른 길을 추구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니까요!👋👋👋👋👋👋👋
저는 학부모 졸업 후에 어깨가 조금 가벼워졌지만,
부모라는 이름으로는 평생 졸업 유예입니다... ㅠㅠ
영원히 아이이기를 소망하는 키덜트 1人으로서
알찌매 님과 정확히 한 구석은 꼭 맞아 떨어지는 신기함^^
늘 응원하고 박수 보내며 영상을 기다립니다.
수고 많이 한 한 주의 시작!👍👍👍👍👍👍
오늘 밤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알찌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놀면서 지내다 보니 어찌하면 더 알차게[ 보낼까 생각하며 지냅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알차게 건강하게 잘 보내는 게 정답이지요
가족과함께 맛난음식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건강행복 복 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달오이야기 이제 왔습니다 ❤
공감하게 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삶이 전쟁보다 더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내 얘기를 잘 하지않습니다 한을 쏟아내기에 듣는 사람이 내자신이 힘듭니다 다들 거짓이라하고 믿어주질않습니다 80세 어르신도 60세 언니도 그렇게 살지않았기에 요전앞에 언니와 이야기하다보니 왜 아픔니 하셨는데 대충 이야기해도 너 참 바보로 살았구나 바보구나 그냥 들어면 뭐냐 사람을 바보라고? 저는 알아 듣습니다 참고 살아낸 세월에 그래 넌 그래야만 살수있었구나 그렇게 해서 가정(아이들)을 지켜냈구나 하시는게 그 바보라고 하시는 단어가 아닌 어찌살아냈니가 들였습니다
바보로 안 살려고 무단히 저항하고 싸웠습니다 맞습니다 그 저항이 나 혼자 였다면 도망을 쳤겠지요 하지만 내가 낳은 자녀들을 키워내야하는 어미이기에 바보의 삶을 저자신을 죽이기로 마음 먹고 그래 죽이자 나를
제 집은 6차선 도로에 있습니다 무단횡단 하면서 여기 서 있을까? 죽으면 이 혹단한 삶에서 벗어나나 하다가 나로인해서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는 생각에 길을 건너버립니다
마음에 몸에 병이 너무 심하게 와서 전 길을 걸을수도 없었습니다 내몸은 필사적으로 저를 지키려고 노력함을 깨달아서 유튜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도 말을 안해서 맨날 하는 말이 정해져 있어서 말 하는게 무서웠습니다
흐르는 물엔 자기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지금나이는 고요한 웅덩이물에 비춰지겠지요. 내나이에 보면 알찌매님은 앞으로 강도있고 바다까지 열심히 흘러 갈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서정시 같은 하루하루 행복 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떡볶이 넘 맛있어보여요 ❤ 어머니 넘 건강해보이세요! 같이 살자고 제안하시는 알찌매님이시나 거절하신 어머님이나 사랑스러워세요! 저는 엄마생신 못챙기고 명절보내본지 오래되서 넘 부러워요!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친정맘이 아직 젊으시고 넘 이쁘세요~~
오늘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분식세트~^^
아이가 없으시다는 진솔한 고백~ 그래서 두분 사이가 더 친구처럼 애틋하신가 봅니다
늘 인생을 소박해도 멋지게 사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응원하게 됩니다~~
이제 봄이 오려나봐요
봄엔 좋은 소식들 있길 기대해 봅니다❤❤❤
참..남에게 관심들이 많아요😅유구무언입니다
식물의 상태로 어머님을 파악하시는 알찌매님의 지혜가 돋보이네요
씩씩하게 혼자서기를 보여주며 자녀들 안심시키시는 어머니도 마찬가지시구요
조용한 휴식같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진솔하게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ᆢ삶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게 되어서 참 좋아요♡
맞아요 요즘 도서관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추억은 미화되죠... 떡국떡으로 떡볶이 좋으네요. 세상이 인식이 너무나 빠르게 참 많이 달라졌어요.
50대 보다는 한 참 더 위인 우리 또래는 그 변화를 더 많이 힘들게 겪고 있다는...😊
그럼요. 몸 건강 마음 건강이 가장 중요하죠.
알찌매님 여전히 학구파^^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소녀처럼 아름답습니다.
북적대던 설 명절...넘 조용히 보냈네요 저두..ㅎ
둘만 살아서... 편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생활이 사람 살아가는 맛이쥬..ㅎ
가족들이 많이 모이셨네요^^ 이번 설 저는 너무 조용히 보냈답니다.
5월에 결혼하시는 조카 축하드려요^^
목소리 너무 이뻐요^^
남일에 무슨 관심이
그리들 많은지..
물어보고는 ..
답해줘도 흘려듣고
담에 보면
또..똑같은 질문하더라구요...
궁금한 거 못참고
눈치 없는 사람들이라 그런거니까
성실히 답해 줄 이유도
맘에 담아 둘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흘려듣고 마시길요~
소녀같은 어머니랑
찌매님 닮으신거 맞지요~😍🥰
화초를 정갈하게
참 잘 가꾸셨네요~
인생2막은 결코 화려하지도
여유롭지도 않지만~~
그러려니.하루하루 잘살아 냅니다.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떡볶이 맛있겠어요 :) 저도 떡국떡으로하는거 좋아해요
저도 제가 아이를 둘이나 낳고, 온 몸위 세포가 아이를 중심으로 흐를 줄은 몰랐어요 ㅎㅎ
저희도 둘만 남게 되겠죠~ 지금 함께하는 이 시간이 그리 울지도 모르겠어요.
각자 현재의 삶의 방식에 충실하면 되지않을까해요
Hello,
Very nice video and great food! 👍🤩 👩🍳😋
Nice greetings from Germany!🖖
이미 지나와 버렸지만 영상을 본 후 많은 지난 기억이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음식이 떡볶이이라 저도 떡국떡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편이기도 해요.
저렇게 국물을 많이 했는데도 나중에 저렇게까지 꾸덕하게 변하는군요.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전 지금까지 시끌벅적한 명절을 보내고 있어요😂 싫은건 아닌데 일을 조금은 나누고 싶은 맘이 들어요😅
젊은 날 남편과 사이가 벌어지면서 아이들에게 집중했던거 같아요. 아주 가끔이지만 아직도 남편과 둘이 있는게 어색할때가 있구요.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생각해요. 다 똑같으면 재미 없잖아요😅
근데 떡볶이는 너무 맛나보이는걸요. 슬쩍 옆에 끼고 싶은 1인입니다~😊
나도 2인가구~ 스텐후라이판 좋아보이네 그렇게 길들이려면 어찌해야하누?
떡뽁 ❤😊 맛나겟어요 저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