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을 달리고 있는 제 인생은 나탐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탐님을 만기전은 내주변 사람들과 싸우고 원망하고 괴로워하는 삶을 반복 하다 정신적인 문제로인해 혼자 헛소리하며 폭력적이고 과대망상과 우울증 으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었지만. 나탐님을 만나고 난 후 부터는 제 마음을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서 나와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나 인것을 깨닫고 내가 두려워하면 두려운현실이 펼쳐지고 내가 감사하면 감사한 현실이 펼쳐지는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온전히 감사할때 그사람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던적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뭐라 감사에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 집청소 집 청소 한 후 일주일 뒤 다시 먼지가 앉듯이 마음도 역시 완료된 상태의 도달이라는 것이 없이 계속해서 깨달음을 해야하는 것. 그럼 뭐하러 깨닫냐고? 한번 딱 깨달아서 먼지를 차단하기 위함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겨나는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행복이 오건 불행이 오건 다 받아들이세요. 동전의 앞뒤와 같이 그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관계 입니다. 인생은 행과 불행이 순서 없이 찾아오니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세요. 행복함만 가득한 인생은 없습니다. 영상을 보고 깨달음을 추구했던 제 자신을 내려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진거 같아요!
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절 무의식 정화로 이끌어주신 나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나탐님은 저에게 영적 스승님 같은 존재세요.. 건강 때문에 너덜너덜 두려움 투성이로 현실만 탓하고 있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하루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가득했던 저에게 처음으로 내면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와닿지 않았던 영상을 다시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제 내면을 들여다보니 온갖 상처로 지하실에 쓰레기가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하나하나 봐주고 안아주고 무의식 정화를 하다보니 나탐님 말씀처럼 오히려 더 큰 두려움이, 괴로움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두려워서 무너지고 또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하며 저는 제 안의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완전한 사랑을 느껴봤어요. 일상 하나하나가, 사소한 모든 것들이 기적 같고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죽고 싶었던 제가 하늘을 바라보며 감탄하게 되고 사랑을 느끼며 지나쳐가는 모든 사람들 동물들 돌멩이 하나마저 사랑으로 보게 됐습니다. 언젠간 전 또 깨달음을 얻기 위해 무지해지고자 할 것입니다. 사랑을 알기 위해 또다시 두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래도 전 이 모든 길이 제 영혼이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걸어갈 겁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허공은 벼락에 멍들지 않는다. 모두 사랑합니다 ♡ 우리 모두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들이에요
님도 ! 이재는 최초에 일윈성예( 근윈의식) 서 ! 이윈성 에 시작점을 부서버리는 때가 되셯네요 이모두는 마음에 작용입니다 제로 포인트예 거울의식이 생기고 공간 개겸이 생가고 그로인해 시간개념이 생기고 타임라인 에 의해 차윈이 생기고 , 그것이 다윈우주요 인간또한 초윌의식 초의식 의식 잠재의식 ! 안에서 생겨난것이 사람입니다 또한 허상 이오 환영 입니다 건강챙기시길
나탐님께서 언제 오시나~ 오실때 됐는데... 하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렇게 오셨네요. 이번 내용은 요즘의 제 갈등과 맞물려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이제 정말 깊은 카르마를 해소하는 단계에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좀 편해질려하면 와면과 내면에 일이 생기고 어지러워집니다. 그럴때면 잠도 잘 못자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곤 하는데요. 매일 같이 마음을 느껴도 또 다시 제가 모르는 마음을 마주했을 땐 놀랍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깨달았다는 기쁨도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게만 느껴져서 말이죠. 언제쯤이면 편해질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꽤 많이 해봤습니다만... 알면 알수록 마음(에고)이 편해지길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에고는 분별하고 구분짓고 욕망하고 쾌락을 쫓고 불편함과 괴로움에 저항하는게 기본속성이지 않겠습니까?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명료한 의식으로 살아가는 상위자아로 발전한다고 한들, 여전히 에고는 에고이지 않겠습니까. 상위자아 역시 삐걱거리고 부족하고 괴로워하고 힘든 상황에 언제든 괴로워하겠지요. 하지만 하위자아보다는 상위자아가 고통이란 원래 그런것임을 하고 무던히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결국 마음공부는 시크릿등의 원하는 것을 이뤄주기 위한 마법적 도구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발전시켜 인생에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에고는 무의식 정화가 마법이 아니라는 것에 실망하고 있지만... 반면에 오히려 육신을 입고 있는 자아로서의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삶의 희노애락 모두를 겪을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에고의 특권 아닐까 싶네요. 긴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쉽지않은 인생이지만 오늘만큼은 평안함이 깃들길 바라며... 픳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뇽~~~' 하고 애교가 넘치는 나탐님의 목소리를 들을땐, 저렇게 소녀같은 분이 어디서 저렇게 깊은 통찰력이 생겨난걸까 한답니다. 나탐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놀랍도록 깊어요. 그 깊이가 느껴지면서 나탐님께 깊이 감사한답니다. 인간의 삶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아름다워요. 나탐님이 제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요. 그래서 무지무지 감사한답니다. 덧글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늘 감사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
@@LoveItself888 첫번째화살-누군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함.(무상, 무아이기에 상처주는 사람도 없고, 상처받는 나도 없음. 말과 생각은 찰나 생멸하므로 이미 사라지고 없는데 에고는 상처 받았다는 착각을 일으키고 감정을 지속시킴.) 두번째 화살-이미 사라지고 없는 상처 받았던 말(첫번째화살은 무상, 무아, 찰나생멸 이기에 착각!)을 곱씹으며 두번째화살(나는 상처받았다. 상대방이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다.)을 스스로 맞고 또 맞고 감정을 지속시킴!
본래마음 텅비었는데 어찌다시 텅비울것이요. 지금 이대로 온전히 깨달아 있어 깨달음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깨닫지 못함도 없으니, 깨달았다 하면 망상이요. 깨닫지 못했다 하면 착각이라.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이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며 착각 입니다. 참으로 온전함은 지금이대로 여여 하도다. 또다른 차원은 깨달았다 해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깨달음을 벗어날수 없고, 있음도 없음도 아니지만, 있다 해도 옳고, 없다 해도 옳다. 있다해도 옳지 못하고, 없다해도 옳지 못하다. 무엇이라 해도 상관 없는 온전함에 어긋남이 없어야만 진리의 낙을 누리리라. 괴로움가운데 온전하고, 기쁜가운데 온전하며, 아무렇지 않은 가운데 온전함이 여여할뿐...
본래 모든 존재가 온전함으로 살고 있는데, 스스로 어리석은 망상에 집착 착각 등 으로 무명을 보는 관념 습관이 되었을뿐... 지금당장에 깨닫는 가장 빠른길은... 지금이대로 꾸밈없이 고스란히 깨어있는 그대로 깨어있음에 눈을 뜨면, 참으로 어이가 없음에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교외별전 = 따로 배울것도 없고, 불립문자 = 한 문장 한생각도 필요없이 직지인심 = 지금이대로 견성성불 =온전한깨달음 그래서 이런 시를 을픕니다.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를 얻었으며, 천상천하를 다 갖추었건만, 하나도 갖춘게 없네, 빈떨떨리 어딜가든 온세상이 나를 따르니 내어찌 마다할수 있겠소.
알기 어려운 진리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을 더 붙이자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괴로움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수행이란 현실 그 자체가 천국이요, 극락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수행은 내가 원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딱 집어서 버리고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자는 불이중도의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수행에 대한 체험입니다. 사람은 육근(오감,법)이 육경(대상)을 만나 인식하게 되고 거기에서 좋다 , 나쁘다, 길다, 짧다, 익숙하다, 지루하다 등 분별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12처라고 합니다. 내가 보는 대상은 매번 새로운 것이지만 내 마음이 분별을 통해 익숙한 것, 인지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만약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삼법인의 지혜이며, 졍견이고 깨달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정견하여 깨달을 수 있을까? 그것은 부처님께서 금강경에서 사구계를 통해 설하신바 있습니다. 그리고 남을 왜 도와야 하는 가 입니다. 이것은 대승불교의 시작과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만든세상이며 다른 사람의 고통의 해방은 나의 해방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과응보입니다. 여기에선 카르마로써 설명하셨는데 중생은 인과응보와 복덕의 영향을 받습니다. 중생은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실에서 지은업을 언제 , 어떤 식으로라든 그것이 과보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현실이 한낱 꿈이며, 허깨비며 이슬과 도 같음을 알고 제행무상을 알고 실천할 수 있다면 악몽을 꾸더라도 잠에서 깨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죄이니, 복이니, 괴로움이 그것아 정녕 존재하는 것이겠습니까?
난 한때는 이 우주의 모든것을 깨달았다고 생각 했는데, 나의 최고의 깨달음은; 나는 많은 가능성을 알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하게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입니다. 최고의 깨달음은 아무것도 확실히 아는것은 없다는 사실. 저세상이 있다고 깨달았어도, 이세상을 떠나야 확실이 저세상이 존제한다는 것이 증명되지만, 이세상에서 사는 동안은 저세상의 실체는 그저 가능성일 뿐입니다
무슨 괴로운 일을 당했을때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주면 많은경우 그 일이 별로 괴롭지 않게 느껴집니다..그래야 또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구요..무슨 일이나 어떤 사람이 내 마음에 불편함을 준다면 그런일이나 그 거슬리는 사람이 나와 무슨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그걸 알아채면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고...그것이 또 나를 용서하는 거고..뭐 그런거같아요.
괴로운일은 일어나지만 자유로움이 커지는거 같아요 전엔 하나의 괴로움이 10가지의 괴로움을 파생시키고 100정도의 고통을 느꼈었는데 하나의 괴로움을 정화하고 나니 그로 파생된 10가지의 괴로움이 없어지고 그로인한 100의 고통은 어쩌면 이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해서 겪었어야할 당위성을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그러자 그와 관련된 동일한 상황이 와도 과로움이 없어진건지 못느끼는건지 내가 언제그런걸로 힘들어했었나?? 싶더라는.. 아마 또 과로움이 나타날테지만 전엔 하 또 괴롭군.. 이랬다면 아 이건 또 뭐지? 이 끝엔 뭐가 있는거지? 하면서 나가 보려는 힘이 생긴거 같아요
나탐님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영상 올리시잖아요 영상 올라오면 참 반갑고 기다리게 되는 이유를 이번 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아요 나탐님과 저는 같은 무의식을 공유해서 마음의 근육이 잘 단련되신 나탐님이 제가 낑낑 거리는 마음의 짐을 덜어주시는거였군요 아무리 나탐님이 단련되어 있으셔도 나탐님도 짐을 드는건 힘드실 수 있는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을 사랑하는게 집착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이 특히 마음에 와닿아서 여러번 듣다보니 나탐님이 일전에 사랑은 무조건적인 수용,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수행을 한다고 하면서도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과 괴롭게 하는 것들을 철저히 구분하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저도 나탐님처럼 다른 이의 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괴로워하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자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가능하겠죠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나탐님은 이미 "편안한 짐"도 정말 많이 들고 있답니다. 우리가 너무 기쁜 일이 있으면, 자잘하고 많은 괴로움들이 모조리 하찮아 지는 경험을 하잖아요. 예를들면 갑자기 내게 1000억이 생겼다 가정해 볼게요. 현금 1억도 없냐고, 나보고 거지라고 놀렸던 누군가의 말이 웃겨 질 수도 있겠죠. 그런 관점에서라도 사실상 나탐님은 어떤 연민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수많은 이들의 감사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의식 정화든 머든 하지만. 수많은 깨달은 이들이 "참나" 체험 후 모든 생각, 감정 정도는 한방에 다 날아간다고 증언을 하잖아요. 이거도 진짜거든요. 이번 영상에서 깨달으면 고통을 버틸 힘이 생긴다고 하는데 단순히 마음 근육이 10kg에서 100kg으로 커지는게 아니라 일반인의 고통을 컵 한잔의 물(마음)에 콜라(고통) 한 잔을 부어 넣는 거로 비교한다면. 나탐님의 고통은 바다(나탐님의 마음)에 콜라(고통) 한 잔을 부어 넣는 거로 비교 가능하답니다. 일반인의 마음은 콜라 한 잔에 탁해지지만 나탐님의 마음은 콜라의 흔적 조차도 없겠죠. 이게 깨달음이기도 하답니다. 나탐님이 말하는 "사랑"은 어떤 인간적인 끈적함보단 보편적인 포용에 가깝겠네요. 나탐님은 더욱 분별하고, 자신이 싫은 거를 더 구분하고, 명확히 "의식화" 하기에 이런 영상도 나올 수 있는 거랍니다. 나탐님처럼 깨달은 이들을 실제로 보면 짜증나는 케이스들 많답니다. 상대방 에고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데, 자신의 에고라고 허용 안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에고끼리 부딪힐 때 무조건 사랑 타령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답니다.🤣 일상에서 타인에 대한 자비심이 마음 공부 훈련의 좋은 "방편"이 될 수는 있지만 나탐님이 말하는 사랑은 본인이 "깨닫고 난 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고 있음을 알 필요도 있답니다. 너구리님께서 편안함과 불편함을 "무의식적"으로 구분 짓던 걸 "의식화"한 거 정도로도 훌륭한 거지 나탐님이 사랑이라 말한다고, 인간적인 의미의 사랑으로 싫어하는 거 까지 수용하거나 포용하려는 건 자기 기만에 가까워요. 차라리 구분하고 분별하는 내 마음을 안아 주세요. 그럼 구분하고 분별하는 상대방 마음도 포용이 되겠죠. 어쨌든 제 말도 깨달음에 대한 "상"이고, 너구리님의 말씀도.. 마음공부 과정 중 좋은 경험이긴 하나 언젠간 다 깨져야할 "상"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온전히 자신만의 진리 안에 있기에 그 누구의 짐도 대신 들어줄 수는 없답니다. 나탐님 이번 영상의 목적이 깨달음에 대한 상을 깨주는 건데, 역으로 깨달음에 대한 상을 만드는 역설이 발생하기도 하네요. 모두 파이팅 ❤❤
@@탐나우왕 저 별개의 이야기지만 버리고 버림받는 마음과 외모적 무의식이 굉장히 강한거 같아요 상대의 외모를 보지않음으로서 외모로서 분별을 하는 희안한상황이 자꾸 펼쳐지는데 머리로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하면서 속으로는 외모로 분별하는 마음이 올라와 수치스럽고 매번 푼다고 생각하는데도 끝도없이 더더 올라옵니다 제가 저의 외모를 마음에 들다 생각하지않아 상대의 외모를 분별하는 걸까요? 무의식정화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거 같아서 ㅠ ㅠ
다함께 넘어야할 파도가 오고 있군요.. 나의 위치애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파도룰 넘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씨앗이라는.. 귀중한 역할. 그간의 마음공부는 이것을 위한 준비단계였군요.. 마음에 새기고 내가 어떤 역할을 할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고나면 퍼즐게임을 마친듯한 개운함 😘 앞서계신 분들이 어떤 '영성키워드'를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부분'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반면 나탐님은 전체를, 구조를, 시스템을 원리를 가장 사랑스럽게 전달해 주시는 유일무이한 분이 아니실까. 참 감사하다 하면서 영상내내 행복했어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근사한 미소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요즘 깨달음의 환상이 깨지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우울해지고 허무함이 밀려 왔거든요. 이런 삶을 살려고 마음공부를 한 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에 ㅠㅠ 허무함에 슬퍼하는 에고를 다독이며 이번 영상 반복해서 시청하겠습니다🥰 나탐님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내용은 참좋은 내용이긴하지만, 온전한 깨달음에 대한 잘못이해 하기쉬운 내용이 될수 있겠네요. 물론... 괴로움.기쁨.슬픔.아픔.비참함.처참함 등등 상황에 따라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로움 가운데 온전하고, 슬픈 가운데 온전하며, 아픔이 일어나는 가운데 온전함이 있습니다. 괴로울때 괴로움을 보는 습관에 길드려진것입니다. 온전함이 항상 있는데 온전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것이지요. 즉...광명은 잘 못보고, 대부분 무명을 보는데 길드려진 것입니다. 수행 정화 마음수련 뭐 호흡법이니 참선수행 이나 기도 끌어당김 기수련을 지극히 10년 20년 하고 깨닫든, 그냥 단박에 온전함을 깨닫든, 깨닫고 보면 똑같습니다. 심지어 깨닫지 못했어도 같은 그자리 입니다. 단지... 무명을 보느냐.(에고의 노예가 되느냐) 광명을 누리느냐 의 차이 일뿐입니다. (에고와 지혜광명이 조화를 이루느냐의 차이) 본래부터 스스로부터 온전한그것이 진정 본인의 진면목인데, 무명을 보는 습관 관념에 길드려진 삶이 된것입니다. 지금당장에 광명을 누릴줄알면, 괴로움이 일어나도 괴로움은 삶의보약 임을 알기에 싫어 하거나 괴롭게 여기지 않습니다. 깨달았다 하면 망상이요. 깨닫지 못했다 하면 착각이라.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이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며 착각이니... 깨달음에도 속지 말고, 깨닫지 못함에도 속지 말라. 참으로 온전함은 어떤상황 어떤마음상태 상관없이 항상지금 이렇게 여여합니다. 그래서 하나도 얻지 않고 지금당장에 온전함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계송을 들어보시죠.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를 얻었으며, 천상천하를 갖추었으나 하나도 갖춘게 없네. 텅빈마음 언제나 빈떨떨리 지만, 어딜가든 어느곳에 있든 온세상이 나를 따르니. 내어찌 마다할수 있겠소.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이 온세상을 품었도다. 본래부터 당신은 무소유 이나. 온세상과 둘이 아닌 풀소유 입니다. 그러나 다시 무소유도 풀소유도 속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지금 그당체 그자체 온전체로 온전합니다. 지금의 눈으로 ^^
항상 온전히 깨어있음으로 존재 하여, 온전한 깨달음을 얻은봐 없이 갖춰으나 괴로움.기쁨.슬픔.아픔.비참함.처참함 등등 일어나는 까닭은... 콩심어 콩이 나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기 때문이며, 우유부단한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드나. 독한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드는 까닭 입니다. 무명으로 세상을 보면, 무명세계가 펼쳐지고, 광명을누리면 광명세계가 펼쳐집니다. 진리도 하나님 부처님 천사 사탄마구니 악마도.... 만약...본인이 아주로 없다면, 온세상 모든것 그무엇도 없습니다. 본인이 있다고 여기니... 모든 것들이 함께 있음으로 창조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온전한 진리로 부터 벗어날수 없습니다.
와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으로 감명깊고 좋은 영상이네요! 내면의 울림이 크게 느껴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나탐님 반복해서 계속 듣겠습니다 인생의 파도가 치는걸 막는 것이 아닌 파도를 다 껴안을 수 있는 바다가 되어가는 길에 가르침을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그 무엇보다 반갑고 고마운 영상..말씀입니다^^ 그 어떤 가르침보다 더 정확하고 명확한 이야기입니다. 이 시대의 혜택으로 어느 과거보다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깨달음에 대한 명료한 말씀들이 넘처나는데도.. 마치 깨달으면 도인이 될것 같은 믿음에 가르키는 곳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그 단순 명료한 사실에 대하여) 아니 절대 안 받아 들이지요..무언가가 꼭 있다고 신앙처럼 믿기에.. 우리는 원래 온전한 존재입니다 그 존재가 왜 깨달으려고 하지요? 이 3차원 세계를 여행하려 온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참나..본연의 나는 간섭이 없습니다 그저 바라보고 있는자 입니다. 생각하는 나는 마음입니다. 그저 바라보는 자가..참나이다 너무 이기적이죠?^^ 모든 것이 이순간 이자리에 있습니다. 먼저간자가 나중되고 나중가는자가 먼저 되는 반복되는 이 삶의 비밀은 "시간은,공간은 없다"에 있습니다 그냥 겪는 이 삶이 이 순간에 이자리에..있다입니다. 깨닫기 위해서는 이 모습으로 온 나를 죽이고 비우는 것이 아닌 이 순간의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와 같은 재료로 이루어진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에고도 참나의 작용일 뿐입니다 내가 처한 어려운 환경이나 고통과 별개로 평온 할 수 있는게 깨달음 입니다 에고는 생각이 만들어낸 망상입니다 우주 삼라만상은 근원의 마음속에서 생겨난 것이고 "나" 라는 것도 근원의 마음속에서 생겨난 것에 불과합니다 근원이 내 몸을 통해 인간체험을 하는 것이니 오고 가는 모든것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근원의 마음 속에서 살아져 가고 몸의 죽음은 근원의 마음 속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안심해도 됩니다
오늘 영상은 유달리 눈물나요..🥺 진짜 눈 마주보고 얘기해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안그래도 이번에 괴로움을 크게 한번 겪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게 자연스러운거구나.. 이게 그냥 세상의 이치구나.. 하고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매번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해요🙏🏻💕
와~ 제가 나탐님 영상 보기만 하고 댓글 잘 안남기는데....오늘 영상은 제에게 신이 주신 메세지 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가족과의 문제....제 경제적 문제...발전되지 않고 항상 도돌이표 되는 제 삶의 문제를 생각하면서.....마음공부를 하면 나아져야 되는데....왜 항상 자꾸 문제거리가....근심거리가 생기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며....밀리는 도로 차안에서 이생각 저생각에 빠져서 왔답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해서....예전 삶을 도돌이표처럼 살고 있는건가....했는데....이 영상을 보고 해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한번듣고 댓글 남긴거라...100% 이해와 공감이 된다고 자신하진 못하지만....마음수련 해가면서 힘들때 계속해서 보러올게요....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려 애쓸수록 오히려 깊은 내면에서 반항심 같은 게 피어오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평온하려는 제 욕심이 곧 삶에 대한 저항이었네요. 파도가 치는 걸 막으려고 했다니.. 무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괴롭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심도 깊게 수련을 하고 나면 해탈 한 듯 너무 좋았지요. 그러나 몇 달 지나면 번뇌가 스물스물 커져 가곤 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오랜 동안 반복 하다보니 괴롭고 힘들었는데 나탐님의 말씀에 안개가 걷히듯 모든게 확연해 집니다. 특히 깨달음에 평생을 집착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것 같네요. 큰절을 올리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은 이미 수도 없이 체험해왔고 지금 이순간에도 체험하고 있는 것….. 깨달았다와 깨닫지 못함은 하나라는 것….. 마음이 왜 깨닫고 싶어하는지.. 그바탕에 괴로움이 있진 않은지…. 들여다보기. 마음정화=청소=마음운동=수행 괴로운 감정,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기기에….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괴로움 , 내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을 담담히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는과정, 지금 이 순간 을 허용해나가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랑합니다❤
나타님 정말 감사합니다 죽을꺼같아서 동아줄 잡는심정으로 마음공부를 하게되었는데 하면할수록 그 잠깐 알꺼같고 다시 악순환이 되고 더 나빠지고 계속 그런상황이되니 동아줄잡는심정으로 마음공부랍시고한게 독이된건가 혼자 그랬는데 이번영상이 저에겐 단비처럼 다가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타님🙏
온전한깨달음 본래근원은 본래부터 온전한데, 어찌하여 괴로움.고통.아픔.슬픔.등 희로애락 이 펼쳐지는 까닭은 ~ 콩심어 콩이 나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기 때문이며, 밝은마음따라 밝은기운 밝은인생길이 펼쳐지기 때문이며, 어두운마음따라 어둠은 인생이 펼쳐지기 때문이며, 우유부단한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드나. 독한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드는 까닭 입니다. 그래서 석존께서는 팔정도를 설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보는 그대로 온전하고, 듣는 그대로 온전하며, 생각 그대로 온전하고, 존재 그대로 온전함은 항상 늘 ~ 온전합니다. 그럼에도 깨닫지 못 하는 이유는... 지금 이대로 깨어있음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며, 있다 하더라도 마음생각이 지금여기에 분명하지 못하고, 망상.잡념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그리고 자꾸만 내일로 미루고 미루기 때문이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깨달음이 따로 있다는 착각 때문에 깨닫지 못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렇게 저절로 깨어있는 것이 분명하고 온전하게 깨어있지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깨어있음에 고스란히 사무쳐보세요. 불멍하듯이 .. 존멍.깨멍(존재그대로 깨어있는 멍) 그리하여 더욱더 분명하고 온전하게 계속 더더더더더더 더더더더더더 더더더
@@텅빈광명 지금 여기에 분명한것은.. 지금 이 글들을 보고 있는게 분명한건걸까요..? 저는 지금 여기를 쫓고있는데 자꾸만 망상으로.. 과거와 미래로 가버려요.. 어제는 명상을 꾸준히 못하는 제가 너무나 괴롭고 한심하게 느껴져 억지로 호흡명상을 했는데 온몸이 아프고 숨이 가빠져서 할수가 없었습니다..집착인것같은데 집착을 놓는것도 뭔지 모르겠어요 ㅠ 집착이라면 명상을 매일 아주 열심히해야할것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humming8 지금여기를 쫓지 마시고요. 지금여기가 되세요. 당장에 지금 그자체 그당체로 깨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될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자체로 곧장 되있는 겁니다. 호흡법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안정되고 확실한 호흡법을 소개해드린다면, 자신을 고스란히 느끼시기만 하면 됩니다. 본인이 느껴지는 그대로 느껴보면, 호흡이 온몸으로 세포하나 하나까지 호흡되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죠. 그대로 편하게 느끼시면 저절로 집중이되고, 밝은기운으로 깨어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됩니다. 계속 성숙해지면 됩니다. 🔥 불멍 하듯이 지금 그대로 깨어있는 멍. 느껴지는 그대로 자신을 느끼는 멍. 멍이 어느순간 밝은 명으로 드러날것 입니다. 우리는 항상 온전히 깨어있습니다. 누가 조종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저절로 온전히 깨어있는 그자체로 존재 하지요. 지금 그냥 깨어있지 않습니까? 괴롭다해도 괴로운그자체로 온전히 깨어있는 것을 발견하세요. 어떤상태이든 어떤기분이든 상관 없습니다. 머리가 복잡해도 전혀 상관 없어요. 복잡하면 복잡한 그대로 온전히 깨어있는 그것 이니까요. ^^ 깨어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고스란히 깨달으면 , 깨닫게 되는 것 입니다. 깨닫고 보면 본래부터 그것 이였기에, 깨달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깨달았다 고 하면, 생각으로 또다시 망상에 피는것이기에 망상이라 하는거죠. 못 깨달았다고 하면 착각 이고요.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고 착각 인거죠. 그래도 괜찮아요. 생각 그대로 깨었음에 온전해지는 습관 되시면 상관 없어요.^^ (말해도 말한봐가 없으니) 깨어있음 그대로 깨닫고, 더 온전한 깨달음으로 성숙 해지시면 됩니다. 온전함이 되었다면, 그 온전한 힘 과 능력을 끝없이 향상해야 하기 때문이죠.^^
나탐님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한 말과 행동때문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자주 일어나서 마음이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나탐님 영상을 보고나니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청소다했다고 청소를 안 하는게 아니고, 운동했다고 운동을 안해도 되는게 아닌것처럼 모든것은 늘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에 머물러 해야 하는것들을 살펴보고 마음을 집중해보겠습니다. 나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공부한지 4년정도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괜찮아졌다가 또다시 극심하게 힘들고 괴롭고를 반복 하는 와중에 마음공부따위가 필요하나 하는 생각을 하던중 요즘 포기 하고 아예 막 되는대로 사는중이였는데 이렇게 나탐님의 영상을 보고 깨달았지만 당연히 힘듬이 다시 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삶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고 내 삶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나탐님을 알게 된것또한 제 인생에 감사함과 축복인것 같습니다 삶을 좀더 즐겨보고 괴로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노력 해보려구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이제 이러한 작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민되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셨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감정의 요동치는걸 느끼며 살아야하나, 공부를 더 열심히 파고들면 해결될까 고민이 사라지고 행복하게만 살 수 있게 될까'하는 약간의 회의감과 집착하려는 마음이 생기던 타이밍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행운이라고 느껴져요.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 이순간 더욱더 감사함을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아이문제로 심리상담소에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심리상담이 대단하기도하지만 금액이 엄청 높은줄 몰랐어요. 나탐님께서는 이렇게 대단한 깨달음과 통찰을 주시는 영상을 바쁘신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무료로 볼수있게 올려주신다는것에 새삼 너무 감사드립니다.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는거였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나탐님 사랑합니다 ❤❤❤
깨달음과 깨닫지 못 함의 차이는... 무명으로 사느냐. 광명으로 사느냐.의 차이 입니다. 깨달았든 말든...같은 그자리 입니다. 그런데 무명으로 에고의 노예로 사느냐. 지금이대로의 지혜작용과 에고가 조화롭게 광명으로 사느냐는... 스스로부터 깨달아 있는 본래본성이 온전하다는 것을 지금곧장 자각각성 하면 됩니다. 언제나 항상 온전히 저절로 깨어있는 그대로 깨어있음의 눈을 뜨면 되는데, 망상.잡념으로 알려하고 이해하려는 생각이 지금의 눈을 가리고 있는 짓을하게 합니다. 지금의 눈으로 그냥 광명을 누리면 됩니다. 그리고 더 온전히 더더더더더더 익숙해지는 것 입니다. 무명에 길드려져서 습관이되고 관념이 된상태라. 뒤집어 까면 됩니다. 지금이대로 광명에 길들이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희로애락 괴로움.아픔.기쁨.슬픔.힘듬들이 삶의 보약임을 알게 됩니다. 괴로움 가운데 온전함이 항상 있습니다. 힘든가운데 온전함은 당신을 한번도 떠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온세상이 본인과 함께 있습니다. 없다면 같이 없고, 있다면 같이 있습니다. 물론 있음도 없음도 속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대가 온세상이니. 기존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전부다 삭제 하시고, 텅빔을 수용하고 작용하시면 그대로 광명을 누리게 됩니다. 텅빈마음을 각성 하시면 됩니다. 마치... 불멍 때리듯이...존재그대로 깨어있는 멍 때리다보면, 멍 이 =광명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항상 광멍을 즐기며 누릴수 있는것 입니다. 본래부터 이미 그것 이였습니다. 단지 그것으로 다시 확인하여 깨어날 뿐 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받고 있지요🎵 🎶' 종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요즘 20대 초반에 들었던 노래 구절이 떠오릅니다. 요즘 이 가사가 마음 깊이 울려요. 감사함ᆢ 적절할 때 적절한 말씀 선물처럼 받게되어 눈물도 나고 기뻐요. 감사합니다~♡
방금 전 부모님과 형에게 고함을 지르며 분노하고나서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기위해 분노라는 것을 사용한 제 자신이 너무나 한탄스럽고 후회스럽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아무리 깨달음과 마음공부 그리고 수행을 해나간다고 해도 이러한 분노 또는 그 외의 것들이 일어나지 않는것이 아닌 말 그대로 '순환'이라는 것을 겪게된다라는것을 알게되면서 그 동안 평온과 깨달음에 집착했던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과 형께도 미안한 마음이 더 더욱 많이 드는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속 좋은 내용을 담아주신 나탐님...^^!
음.. 잠재의식에 숨겨진 것들을 단순하게 짧은 시간에 청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평생을 수행하듯이 삶을 살아야 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아무 의미 없이 일어나는 일이 없듯이,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점차 자신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은 겪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감사합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극심한 번뇌와 고통속에서 일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모든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라는 말이 이해되는 순간이엿습니다. 몸과 마음이 깨달음을 얻은것이고, 나는 관찰자로서 그순간을 같이 한겁니다. 에고는 생존을 위해 욕구를 위해 계속 괴로움을 만듭니다. 육체를 버리지 않는한 계속 일어나는 현상이죠 몸과 마음이 나라는 착각, 내가 개체로서 존재한다는 착각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늦게나마 고통이 줄어들게 프로그램이 된 이 육신에 감사합니다.
딸 뻘인데 오만년은 지구에서 살다
깨우친 현인 같이 느껴지네요
늘 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영혼의 나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생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겠는데, 목소리는 엄청 앳대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혼나이는 5~6천년은 산거 같은데
5만살이라는 댓글 말씀에 공감되네요~^^
깨달음을 이루면 살면서 설거지 할일을 만들지 않거나 억지로 이루려 하지않음으로 설거지를 모아서 한꺼번에 하려고 모아두지 않으므로 마무리는 없음이 아니라 알뜰한 씀으로서 무소유로서 이루게 됩니다.
중생은 뭐있어보이는거에 홀린다고함
나탐님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얼마나 늙은(성숙한) 올드 소울 이기에 이런 말씀을 줄줄 하시는지?
앳된 외형에 백발 성성한 도사님의 영혼을 내면에 가진 스승님 같은 차원 높은 경지가 존경스럽습니다 ~
40중반을 달리고 있는 제 인생은 나탐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탐님을 만기전은 내주변 사람들과 싸우고 원망하고 괴로워하는 삶을 반복 하다 정신적인 문제로인해 혼자 헛소리하며 폭력적이고 과대망상과 우울증 으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었지만.
나탐님을 만나고 난 후 부터는 제 마음을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서 나와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나 인것을 깨닫고 내가 두려워하면 두려운현실이 펼쳐지고 내가 감사하면 감사한 현실이 펼쳐지는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온전히 감사할때 그사람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던적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뭐라 감사에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깨달은 사람은 평범한 옆집 아저씨와 같다는 말과 우리 모두도 이미 깨달은 사람이라는 말 뜻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지금 여기서의 내 마음을 잘 살피고 청소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우리 민족의 묵은 찌꺼기를 털어내고 한단계 더 밝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동참합니다~
평온해야만 하고 행복해야만 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혜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웃으며 사랑한다고 말씀하실때 넘 좋아서.. 반복!!! 해서 봅니다 ^^
마음 = 집청소
집 청소 한 후 일주일 뒤 다시 먼지가 앉듯이 마음도 역시 완료된 상태의 도달이라는 것이 없이 계속해서 깨달음을 해야하는 것.
그럼 뭐하러 깨닫냐고? 한번 딱 깨달아서 먼지를 차단하기 위함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겨나는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한번에 와닿는 정리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깨끗한 집을 경험 해 봐야 더러워지는것도 인식 할 수 있어요. 더러운 상태에서 늘 지낸다면 더러운 줄 모르기에…
영성에고라고하더라구여
저도이걸 겪고있는데
누구나 겪고지나가는
과정이라여겨집니다
오늘영상 많은도움이됩니다 👍좋고나쁨이없이
우리가겪어야할일이기에
다가온다생각하고
저항하지않고 받아들이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오건 불행이 오건 다 받아들이세요. 동전의 앞뒤와 같이 그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관계 입니다. 인생은 행과 불행이 순서 없이 찾아오니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세요. 행복함만 가득한 인생은 없습니다.
영상을 보고 깨달음을 추구했던 제 자신을 내려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진거 같아요!
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절 무의식 정화로 이끌어주신 나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나탐님은 저에게 영적 스승님 같은 존재세요..
건강 때문에 너덜너덜 두려움 투성이로 현실만 탓하고 있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하루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가득했던 저에게 처음으로 내면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와닿지 않았던 영상을 다시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제 내면을 들여다보니 온갖 상처로 지하실에 쓰레기가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하나하나 봐주고 안아주고 무의식 정화를 하다보니 나탐님 말씀처럼 오히려 더 큰 두려움이, 괴로움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두려워서 무너지고 또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하며 저는 제 안의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완전한 사랑을 느껴봤어요. 일상 하나하나가, 사소한 모든 것들이 기적 같고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죽고 싶었던 제가 하늘을 바라보며 감탄하게 되고 사랑을 느끼며 지나쳐가는 모든 사람들 동물들 돌멩이 하나마저 사랑으로 보게 됐습니다.
언젠간 전 또 깨달음을 얻기 위해 무지해지고자 할 것입니다. 사랑을 알기 위해 또다시 두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래도 전 이 모든 길이 제 영혼이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걸어갈 겁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허공은 벼락에 멍들지 않는다.
모두 사랑합니다 ♡ 우리 모두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들이에요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댓글입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허공은 벼락에 멍들지 않는다.' 이문장 데자뷰가 느껴지네요 볼때마다 많은걸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 길 응원합니다 !
님도 ! 이재는 최초에
일윈성예( 근윈의식) 서 !
이윈성 에 시작점을 부서버리는 때가 되셯네요
이모두는 마음에 작용입니다
제로 포인트예 거울의식이 생기고 공간 개겸이 생가고
그로인해 시간개념이 생기고 타임라인 에 의해
차윈이 생기고 , 그것이
다윈우주요 인간또한
초윌의식 초의식 의식 잠재의식 ! 안에서 생겨난것이 사람입니다
또한 허상 이오 환영 입니다
건강챙기시길
마음공부 의식을 넓혀 내가 '무아' 이고 존재하는건 '앎'이거 하나 뿐이구나 로 넓혀 보세요
나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됩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신'임을 알라
이 말도 이해가 됩니다
법상스님 법문에 자주 등장하는 테마입니다,
부처님도 깨닫고 생전에 불행한 일 겪으셨다고, 삶도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힘들다고 불행하다 느끼지는 않겠지요
오늘 법문에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나탐님께서 언제 오시나~ 오실때 됐는데... 하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렇게 오셨네요. 이번 내용은 요즘의 제 갈등과 맞물려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이제 정말 깊은 카르마를 해소하는 단계에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좀 편해질려하면 와면과 내면에 일이 생기고 어지러워집니다. 그럴때면 잠도 잘 못자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곤 하는데요. 매일 같이 마음을 느껴도 또 다시 제가 모르는 마음을 마주했을 땐 놀랍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깨달았다는 기쁨도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게만 느껴져서 말이죠. 언제쯤이면 편해질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꽤 많이 해봤습니다만... 알면 알수록 마음(에고)이 편해지길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에고는 분별하고 구분짓고 욕망하고 쾌락을 쫓고 불편함과 괴로움에 저항하는게 기본속성이지 않겠습니까?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명료한 의식으로 살아가는 상위자아로 발전한다고 한들, 여전히 에고는 에고이지 않겠습니까. 상위자아 역시 삐걱거리고 부족하고 괴로워하고 힘든 상황에 언제든 괴로워하겠지요. 하지만 하위자아보다는 상위자아가 고통이란 원래 그런것임을 하고 무던히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결국 마음공부는 시크릿등의 원하는 것을 이뤄주기 위한 마법적 도구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발전시켜 인생에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에고는 무의식 정화가 마법이 아니라는 것에 실망하고 있지만... 반면에 오히려 육신을 입고 있는 자아로서의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삶의 희노애락 모두를 겪을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에고의 특권 아닐까 싶네요. 긴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쉽지않은 인생이지만 오늘만큼은 평안함이 깃들길 바라며... 픳스~★
감사합니다! 연이 닿으면 이번생에 언젠가 만나겟죠… 당신도 당신의 여정에 좋은대답들을 찾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뇽~~~' 하고 애교가 넘치는 나탐님의 목소리를 들을땐, 저렇게 소녀같은 분이 어디서 저렇게 깊은 통찰력이 생겨난걸까 한답니다.
나탐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놀랍도록 깊어요. 그 깊이가 느껴지면서 나탐님께 깊이 감사한답니다.
인간의 삶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아름다워요.
나탐님이 제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요. 그래서 무지무지 감사한답니다.
덧글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늘 감사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
저도 오늘 명상하다가 깨닮음을 왜 원하지?란
생각이 들어 가만히 들어다보니 삶에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이었더라구요
깨달음이란 맘을 텅비우는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첫번째화살은 피할수없고 깨달은자는 스스로 만들어 더아픈 두번째화살이 없는것입니다,,
깨달은 자는 '스스로 만들어' 두번째 화살이 없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LoveItself888 이미 깨달아 체험하며 고통을 겪으며 배울상황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는것같아요
@@LoveItself888 첫번째화살-누군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함.(무상, 무아이기에 상처주는 사람도 없고, 상처받는 나도 없음. 말과 생각은 찰나 생멸하므로 이미 사라지고 없는데 에고는 상처 받았다는 착각을 일으키고 감정을 지속시킴.)
두번째 화살-이미 사라지고 없는 상처 받았던 말(첫번째화살은 무상, 무아, 찰나생멸 이기에 착각!)을 곱씹으며 두번째화살(나는 상처받았다. 상대방이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다.)을 스스로 맞고 또 맞고 감정을 지속시킴!
본래마음 텅비었는데
어찌다시 텅비울것이요.
지금 이대로 온전히 깨달아 있어
깨달음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깨닫지 못함도 없으니,
깨달았다 하면 망상이요.
깨닫지 못했다 하면 착각이라.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이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며 착각 입니다.
참으로 온전함은 지금이대로 여여 하도다.
또다른 차원은 깨달았다 해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깨달음을 벗어날수 없고,
있음도 없음도 아니지만,
있다 해도 옳고,
없다 해도 옳다.
있다해도 옳지 못하고,
없다해도 옳지 못하다.
무엇이라 해도 상관 없는
온전함에 어긋남이 없어야만 진리의 낙을 누리리라.
괴로움가운데 온전하고,
기쁜가운데 온전하며,
아무렇지 않은 가운데 온전함이 여여할뿐...
본래 모든 존재가
온전함으로 살고 있는데,
스스로 어리석은 망상에 집착 착각 등 으로 무명을 보는 관념 습관이 되었을뿐...
지금당장에 깨닫는 가장 빠른길은...
지금이대로 꾸밈없이 고스란히 깨어있는 그대로 깨어있음에 눈을 뜨면,
참으로 어이가 없음에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교외별전 = 따로 배울것도 없고,
불립문자 = 한 문장 한생각도 필요없이
직지인심 = 지금이대로
견성성불 =온전한깨달음
그래서 이런 시를 을픕니다.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를 얻었으며,
천상천하를 다 갖추었건만,
하나도 갖춘게 없네,
빈떨떨리 어딜가든 온세상이 나를 따르니
내어찌 마다할수 있겠소.
알기 어려운 진리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을 더 붙이자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괴로움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수행이란 현실 그 자체가 천국이요, 극락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수행은 내가 원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딱 집어서 버리고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자는 불이중도의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수행에 대한 체험입니다. 사람은 육근(오감,법)이 육경(대상)을 만나 인식하게 되고 거기에서 좋다 , 나쁘다, 길다, 짧다, 익숙하다, 지루하다 등 분별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12처라고 합니다. 내가 보는 대상은 매번 새로운 것이지만 내 마음이 분별을 통해 익숙한 것, 인지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만약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삼법인의 지혜이며, 졍견이고 깨달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정견하여 깨달을 수 있을까? 그것은 부처님께서 금강경에서 사구계를 통해 설하신바 있습니다. 그리고 남을 왜 도와야 하는 가 입니다. 이것은 대승불교의 시작과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만든세상이며 다른 사람의 고통의 해방은 나의 해방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과응보입니다. 여기에선 카르마로써 설명하셨는데 중생은 인과응보와 복덕의 영향을 받습니다. 중생은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실에서 지은업을 언제 , 어떤 식으로라든 그것이 과보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현실이 한낱 꿈이며, 허깨비며 이슬과 도 같음을 알고 제행무상을 알고 실천할 수 있다면 악몽을 꾸더라도 잠에서 깨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죄이니, 복이니, 괴로움이 그것아 정녕 존재하는 것이겠습니까?
불법을 너무 간단히 핵심만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난 한때는 이 우주의 모든것을 깨달았다고 생각 했는데, 나의 최고의 깨달음은; 나는 많은 가능성을 알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하게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입니다. 최고의 깨달음은 아무것도 확실히 아는것은 없다는 사실. 저세상이 있다고 깨달았어도, 이세상을 떠나야 확실이 저세상이 존제한다는 것이 증명되지만, 이세상에서 사는 동안은 저세상의 실체는 그저 가능성일 뿐입니다
부처님이 괜히 인생은 고해다라한게 아니군요 와..감사합니당
깨달을 필요가 없네요 정화하든 안하든 괴로운 일은 계속일어날테니 어쩌면 모르거 사는게 더 행복하고 현재에 충실하면서 살수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괴로운 일을 당했을때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주면 많은경우 그 일이 별로 괴롭지 않게 느껴집니다..그래야 또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구요..무슨 일이나 어떤 사람이 내 마음에 불편함을 준다면 그런일이나 그 거슬리는 사람이 나와 무슨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그걸 알아채면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고...그것이 또 나를 용서하는 거고..뭐 그런거같아요.
괴로운일은 일어나지만 자유로움이 커지는거 같아요 전엔 하나의 괴로움이 10가지의 괴로움을 파생시키고 100정도의 고통을 느꼈었는데 하나의 괴로움을 정화하고 나니 그로 파생된 10가지의 괴로움이 없어지고 그로인한 100의 고통은 어쩌면 이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해서 겪었어야할 당위성을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그러자 그와 관련된 동일한 상황이 와도 과로움이 없어진건지 못느끼는건지 내가 언제그런걸로 힘들어했었나?? 싶더라는..
아마 또 과로움이 나타날테지만 전엔 하 또 괴롭군.. 이랬다면 아 이건 또 뭐지? 이 끝엔 뭐가 있는거지? 하면서 나가 보려는 힘이 생긴거 같아요
현재에 충실하며 모르고 사는게 더이상 견딜수 없으니 마음공부를 하게되는 것 같아요 고통이 대개 이길로 이끌어 주더라구요 넘쳐흘러 견딜수 없게 되었을때요
나탐님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영상 올리시잖아요 영상 올라오면 참 반갑고 기다리게 되는 이유를 이번 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아요 나탐님과 저는 같은 무의식을 공유해서 마음의 근육이 잘 단련되신 나탐님이 제가 낑낑 거리는 마음의 짐을 덜어주시는거였군요 아무리 나탐님이 단련되어 있으셔도 나탐님도 짐을 드는건 힘드실 수 있는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을 사랑하는게 집착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이 특히 마음에 와닿아서 여러번 듣다보니 나탐님이 일전에 사랑은 무조건적인 수용,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수행을 한다고 하면서도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과 괴롭게 하는 것들을 철저히 구분하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저도 나탐님처럼 다른 이의 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괴로워하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자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가능하겠죠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나탐님은 이미 "편안한 짐"도 정말 많이 들고 있답니다.
우리가 너무 기쁜 일이 있으면, 자잘하고 많은 괴로움들이 모조리 하찮아 지는 경험을 하잖아요.
예를들면
갑자기 내게 1000억이 생겼다 가정해 볼게요.
현금 1억도 없냐고, 나보고 거지라고 놀렸던 누군가의 말이 웃겨 질 수도 있겠죠.
그런 관점에서라도 사실상 나탐님은 어떤 연민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수많은 이들의 감사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의식 정화든 머든 하지만.
수많은 깨달은 이들이 "참나" 체험 후 모든 생각, 감정 정도는 한방에 다 날아간다고 증언을 하잖아요.
이거도 진짜거든요.
이번 영상에서 깨달으면 고통을 버틸 힘이 생긴다고 하는데
단순히 마음 근육이 10kg에서 100kg으로 커지는게 아니라
일반인의 고통을
컵 한잔의 물(마음)에 콜라(고통) 한 잔을 부어 넣는 거로 비교한다면.
나탐님의 고통은
바다(나탐님의 마음)에 콜라(고통) 한 잔을 부어 넣는 거로 비교 가능하답니다.
일반인의 마음은 콜라 한 잔에 탁해지지만 나탐님의 마음은 콜라의 흔적 조차도 없겠죠.
이게 깨달음이기도 하답니다.
나탐님이 말하는 "사랑"은 어떤 인간적인 끈적함보단 보편적인 포용에 가깝겠네요.
나탐님은 더욱 분별하고, 자신이 싫은 거를 더 구분하고, 명확히 "의식화" 하기에 이런 영상도 나올 수 있는 거랍니다.
나탐님처럼 깨달은 이들을 실제로 보면 짜증나는 케이스들 많답니다.
상대방 에고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데, 자신의 에고라고 허용 안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에고끼리 부딪힐 때 무조건 사랑 타령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답니다.🤣
일상에서 타인에 대한 자비심이 마음 공부 훈련의 좋은 "방편"이 될 수는 있지만
나탐님이 말하는 사랑은
본인이 "깨닫고 난 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고 있음을 알 필요도 있답니다.
너구리님께서 편안함과 불편함을 "무의식적"으로 구분 짓던 걸 "의식화"한 거 정도로도 훌륭한 거지
나탐님이 사랑이라 말한다고,
인간적인 의미의 사랑으로
싫어하는 거 까지 수용하거나 포용하려는 건 자기 기만에 가까워요.
차라리 구분하고 분별하는 내 마음을 안아 주세요.
그럼 구분하고 분별하는 상대방 마음도 포용이 되겠죠.
어쨌든
제 말도 깨달음에 대한 "상"이고, 너구리님의 말씀도..
마음공부 과정 중 좋은 경험이긴 하나
언젠간 다 깨져야할 "상"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온전히 자신만의 진리 안에 있기에 그 누구의 짐도 대신 들어줄 수는 없답니다.
나탐님 이번 영상의 목적이 깨달음에 대한 상을 깨주는 건데, 역으로 깨달음에 대한 상을 만드는 역설이 발생하기도 하네요.
모두 파이팅 ❤❤
@@탐나우왕 저 별개의 이야기지만 버리고 버림받는 마음과 외모적 무의식이 굉장히 강한거 같아요 상대의 외모를 보지않음으로서 외모로서 분별을 하는 희안한상황이 자꾸 펼쳐지는데 머리로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하면서 속으로는 외모로 분별하는 마음이 올라와 수치스럽고 매번 푼다고 생각하는데도 끝도없이 더더 올라옵니다 제가 저의 외모를 마음에 들다 생각하지않아 상대의 외모를 분별하는 걸까요? 무의식정화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거 같아서 ㅠ ㅠ
다함께 넘어야할 파도가 오고 있군요.. 나의 위치애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파도룰 넘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씨앗이라는.. 귀중한 역할. 그간의 마음공부는 이것을 위한 준비단계였군요..
마음에 새기고 내가 어떤 역할을 할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힘들지만)여정중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마음이 괴로웠는데 빨려들듯 듣고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운동도 반복이고
맘근력도 반복이고
일상이 반복이고
삶이 반복이군요
밀물 썰물
해와 달
비유가 쏙쏙잘들어옵니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깨닫는걸 좋아하는자
왜 가치있고 고귀한존재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나면 퍼즐게임을 마친듯한 개운함 😘
앞서계신 분들이 어떤 '영성키워드'를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부분'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반면 나탐님은 전체를, 구조를, 시스템을 원리를 가장 사랑스럽게 전달해 주시는 유일무이한 분이 아니실까. 참 감사하다 하면서 영상내내 행복했어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근사한 미소도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댓글이에요.
다른 분들 영상도 좋지만 대부분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하시는데 나탐님은 전체를 구조를 시스템 자체를 다루셔서 어디에도 치우침이 없어서 걸림이없어요!
속이 늘 시원합니다 🤍
의도 와 판단 이 없으시죠 !!
그래서 그저 들리게 되는 상태일겁니다!
좀 깨달았나 싶으면 이제 살만하다
행복하다 이젠 됐어!!하는순간 희안하게 어김없이 고통이 찿아오더라구요
이게 다가아니야!!더센놈이 찿아올꺼야 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지만 힘든마음은 여전합니다
힘들때마다 나탐님의 영상을 찿아보고 힘을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요즘 깨달음의 환상이 깨지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우울해지고 허무함이 밀려 왔거든요. 이런 삶을 살려고 마음공부를 한 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에 ㅠㅠ
허무함에 슬퍼하는 에고를 다독이며 이번 영상 반복해서 시청하겠습니다🥰
나탐님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내용은 참좋은 내용이긴하지만,
온전한 깨달음에 대한 잘못이해 하기쉬운 내용이 될수 있겠네요.
물론...
괴로움.기쁨.슬픔.아픔.비참함.처참함 등등
상황에 따라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로움 가운데 온전하고,
슬픈 가운데 온전하며,
아픔이 일어나는 가운데 온전함이 있습니다.
괴로울때 괴로움을 보는 습관에 길드려진것입니다.
온전함이 항상 있는데 온전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것이지요.
즉...광명은 잘 못보고, 대부분 무명을 보는데 길드려진 것입니다.
수행 정화 마음수련 뭐 호흡법이니 참선수행 이나 기도 끌어당김 기수련을 지극히 10년 20년 하고 깨닫든, 그냥 단박에 온전함을 깨닫든,
깨닫고 보면 똑같습니다.
심지어 깨닫지 못했어도 같은 그자리 입니다.
단지...
무명을 보느냐.(에고의 노예가 되느냐)
광명을 누리느냐 의 차이 일뿐입니다.
(에고와 지혜광명이 조화를 이루느냐의 차이)
본래부터 스스로부터 온전한그것이 진정 본인의 진면목인데,
무명을 보는 습관 관념에 길드려진 삶이 된것입니다.
지금당장에
광명을 누릴줄알면,
괴로움이 일어나도 괴로움은 삶의보약 임을 알기에 싫어 하거나 괴롭게 여기지 않습니다.
깨달았다 하면 망상이요.
깨닫지 못했다 하면 착각이라.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이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며 착각이니...
깨달음에도 속지 말고,
깨닫지 못함에도 속지 말라.
참으로 온전함은 어떤상황 어떤마음상태 상관없이 항상지금 이렇게 여여합니다.
그래서 하나도 얻지 않고
지금당장에 온전함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계송을 들어보시죠.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를 얻었으며,
천상천하를 갖추었으나
하나도 갖춘게 없네.
텅빈마음 언제나 빈떨떨리 지만,
어딜가든 어느곳에 있든
온세상이 나를 따르니.
내어찌 마다할수 있겠소.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이
온세상을 품었도다.
본래부터 당신은 무소유 이나.
온세상과 둘이 아닌 풀소유 입니다.
그러나 다시
무소유도 풀소유도 속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지금 그당체 그자체 온전체로 온전합니다.
지금의 눈으로 ^^
항상 온전히 깨어있음으로 존재 하여,
온전한 깨달음을 얻은봐 없이 갖춰으나
괴로움.기쁨.슬픔.아픔.비참함.처참함 등등 일어나는 까닭은...
콩심어 콩이 나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기 때문이며,
우유부단한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드나.
독한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드는 까닭 입니다.
무명으로 세상을 보면, 무명세계가 펼쳐지고,
광명을누리면 광명세계가 펼쳐집니다.
진리도 하나님 부처님 천사 사탄마구니 악마도....
만약...본인이 아주로 없다면,
온세상 모든것 그무엇도 없습니다.
본인이 있다고 여기니...
모든 것들이 함께 있음으로 창조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온전한 진리로 부터 벗어날수 없습니다.
@@텅빈광명 니 똥막대기 자랑이 역겹구나
@@텅빈광명너무 좋은 답글이세요. 저도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으로 감명깊고 좋은 영상이네요! 내면의 울림이 크게 느껴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나탐님 반복해서 계속 듣겠습니다
인생의 파도가 치는걸 막는 것이 아닌 파도를 다 껴안을 수 있는 바다가 되어가는 길에 가르침을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몸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겨 건강해지듯
마음 운동을 통해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말씀이 참 많이 와닿습니다.
잠시 까먹었다가도 다시 알아차릴 수 있는것 같아서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 무엇보다 반갑고 고마운 영상..말씀입니다^^
그 어떤 가르침보다 더 정확하고 명확한 이야기입니다.
이 시대의 혜택으로 어느 과거보다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깨달음에 대한 명료한 말씀들이 넘처나는데도..
마치 깨달으면 도인이 될것 같은 믿음에
가르키는 곳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그 단순 명료한 사실에 대하여)
아니 절대 안 받아 들이지요..무언가가 꼭 있다고 신앙처럼 믿기에..
우리는 원래 온전한 존재입니다
그 존재가 왜 깨달으려고 하지요?
이 3차원 세계를 여행하려 온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참나..본연의 나는 간섭이 없습니다
그저 바라보고 있는자 입니다.
생각하는 나는 마음입니다.
그저 바라보는 자가..참나이다
너무 이기적이죠?^^
모든 것이 이순간 이자리에 있습니다.
먼저간자가 나중되고
나중가는자가 먼저 되는
반복되는 이 삶의 비밀은
"시간은,공간은 없다"에
있습니다
그냥 겪는 이 삶이 이 순간에 이자리에..있다입니다.
깨닫기 위해서는 이 모습으로 온 나를 죽이고 비우는 것이 아닌
이 순간의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와 같은 재료로 이루어진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니.. 슬플땐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하면 정말 기분이 깨끗해져요.. 눈물이 주는 카타르시스란 정말 위력이 있는듯.. 감정을 느끼보기시작하니, 슬픔보다는 질투같은게 더 힘들게 느껴지는거같아요
결국은 받아들임^^
누군가이 짐을 나눠 들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하게되면 좋겠습니다
에고도 참나의 작용일 뿐입니다 내가 처한 어려운 환경이나 고통과 별개로 평온 할 수 있는게 깨달음 입니다 에고는 생각이 만들어낸 망상입니다
우주 삼라만상은 근원의 마음속에서 생겨난 것이고 "나" 라는 것도 근원의 마음속에서 생겨난 것에 불과합니다 근원이 내 몸을 통해 인간체험을 하는 것이니 오고 가는 모든것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근원의 마음 속에서 살아져 가고 몸의 죽음은 근원의 마음 속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안심해도 됩니다
오늘 영상은 유달리 눈물나요..🥺 진짜 눈 마주보고 얘기해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안그래도 이번에 괴로움을 크게 한번 겪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게 자연스러운거구나.. 이게 그냥 세상의 이치구나.. 하고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매번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해요🙏🏻💕
제게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괴롭고 싶지않다 피해보고 싶지 않다 등의 감정때문에 특히나 괴로움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 괴로움의 파도를 타고 훌륭한 써퍼가 되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성찰은 살아있는 한 끝없이 순환된다...
말씀하신대로 마음근육을 잘 이루어놓은 사람이 신화속 영웅과 같은 역할을 하나봅니다..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나탐님 영상 보기만 하고 댓글 잘 안남기는데....오늘 영상은 제에게 신이 주신 메세지 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가족과의 문제....제 경제적 문제...발전되지 않고 항상 도돌이표 되는 제 삶의 문제를 생각하면서.....마음공부를 하면 나아져야 되는데....왜 항상 자꾸 문제거리가....근심거리가 생기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며....밀리는 도로 차안에서 이생각 저생각에 빠져서 왔답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해서....예전 삶을 도돌이표처럼 살고 있는건가....했는데....이 영상을 보고 해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한번듣고 댓글 남긴거라...100% 이해와 공감이 된다고 자신하진 못하지만....마음수련 해가면서 힘들때 계속해서 보러올게요....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려 애쓸수록 오히려 깊은 내면에서 반항심 같은 게 피어오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평온하려는 제 욕심이 곧 삶에 대한 저항이었네요. 파도가 치는 걸 막으려고 했다니.. 무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괴롭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그 반항심이 내면아이.
심도 깊게 수련을 하고 나면 해탈 한 듯 너무 좋았지요. 그러나 몇 달 지나면 번뇌가 스물스물 커져 가곤 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오랜 동안 반복 하다보니 괴롭고 힘들었는데 나탐님의 말씀에 안개가 걷히듯 모든게 확연해 집니다. 특히 깨달음에 평생을 집착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것 같네요. 큰절을 올리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맘으로 시청합니다
무의식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아차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깨달음은 이미 수도 없이 체험해왔고
지금 이순간에도 체험하고 있는 것…..
깨달았다와 깨닫지 못함은 하나라는 것…..
마음이 왜 깨닫고 싶어하는지..
그바탕에 괴로움이 있진 않은지…. 들여다보기.
마음정화=청소=마음운동=수행
괴로운 감정,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기기에….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괴로움 , 내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을 담담히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는과정, 지금 이 순간 을 허용해나가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랑합니다❤
나타님 정말 감사합니다
죽을꺼같아서 동아줄 잡는심정으로
마음공부를 하게되었는데
하면할수록 그 잠깐 알꺼같고 다시 악순환이 되고 더 나빠지고 계속 그런상황이되니 동아줄잡는심정으로 마음공부랍시고한게 독이된건가 혼자 그랬는데 이번영상이 저에겐 단비처럼 다가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타님🙏
살면서 일어나는 괴로움은 나에게있어 피해가 아닌 그냥 발생하는 일이고 그에따른 대처만이 있을뿐이다 라는 말씀 매순간 되새김니다ᆢ 때론 마음이 서늘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보물같은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았다고 생각한 에고상태에 빠져서 어떻게 나와야할지 몰랐던 저에게는 너무 선물같은 가르침이에요. 감사랑합니다 나탐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멀리에서 영상을 통해서도,
나탐님의 편안함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군요.
감사해요~ 또 만나요^^ 안뇽~~♡
모든 이벤트는 이 생에서 나를 성장하게하는 선생님들 입니다.
여러 비유를 들어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값없이 거저 마십니다~^^
오늘 영상은 제게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 괴로움이 되면서 명상과 수행은 중단했지만, 저의 내면을 바라보고 누구보다 귀하게 여기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거든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음에 만나요 ❤
정말 그렇더라고요. 마음공부를 알아가면서 평생을 따라다니던 고통을 조금씩 해소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큰 충격과 트라우마가 마치 빈공간을 채우려는듯이 새롭게 생기더라고요. 그때 느꼈어요ㅜ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반복되는 거구나.. 라구요 ㅜ
@@00001NEO 붓다를 만나도 붓다를 죽이라는데 프로이트는 오죽하랴
프로이트의 최상단계 의식 수준을 의식하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집착하는 꼴이다
온전한깨달음 본래근원은
본래부터 온전한데,
어찌하여 괴로움.고통.아픔.슬픔.등 희로애락 이 펼쳐지는 까닭은 ~
콩심어 콩이 나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기 때문이며,
밝은마음따라 밝은기운 밝은인생길이 펼쳐지기 때문이며,
어두운마음따라 어둠은 인생이 펼쳐지기 때문이며,
우유부단한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드나.
독한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드는 까닭 입니다.
그래서 석존께서는 팔정도를 설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보는 그대로 온전하고,
듣는 그대로 온전하며,
생각 그대로 온전하고,
존재 그대로 온전함은 항상 늘 ~ 온전합니다.
그럼에도 깨닫지 못 하는 이유는...
지금 이대로 깨어있음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며, 있다 하더라도 마음생각이 지금여기에 분명하지 못하고,
망상.잡념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그리고 자꾸만 내일로 미루고 미루기 때문이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깨달음이 따로 있다는
착각 때문에 깨닫지 못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렇게 저절로 깨어있는 것이 분명하고 온전하게 깨어있지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깨어있음에 고스란히 사무쳐보세요.
불멍하듯이 ..
존멍.깨멍(존재그대로 깨어있는 멍)
그리하여 더욱더 분명하고 온전하게
계속 더더더더더더 더더더더더더 더더더
@@텅빈광명 지금 여기에 분명한것은.. 지금 이 글들을 보고 있는게 분명한건걸까요..? 저는 지금 여기를 쫓고있는데 자꾸만 망상으로.. 과거와 미래로 가버려요.. 어제는 명상을 꾸준히 못하는 제가 너무나 괴롭고 한심하게 느껴져 억지로 호흡명상을 했는데 온몸이 아프고 숨이 가빠져서 할수가 없었습니다..집착인것같은데 집착을 놓는것도 뭔지 모르겠어요 ㅠ 집착이라면 명상을 매일 아주 열심히해야할것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humming8 지금여기를 쫓지 마시고요.
지금여기가 되세요.
당장에 지금 그자체 그당체로 깨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될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자체로 곧장 되있는 겁니다.
호흡법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안정되고 확실한 호흡법을 소개해드린다면,
자신을 고스란히 느끼시기만 하면 됩니다.
본인이 느껴지는 그대로 느껴보면,
호흡이 온몸으로 세포하나 하나까지 호흡되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죠.
그대로 편하게 느끼시면 저절로 집중이되고,
밝은기운으로 깨어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됩니다.
계속 성숙해지면 됩니다.
🔥 불멍 하듯이
지금 그대로 깨어있는 멍.
느껴지는 그대로 자신을 느끼는 멍.
멍이 어느순간 밝은 명으로 드러날것 입니다.
우리는 항상 온전히 깨어있습니다.
누가 조종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저절로 온전히 깨어있는 그자체로 존재 하지요.
지금 그냥 깨어있지 않습니까?
괴롭다해도 괴로운그자체로 온전히 깨어있는 것을 발견하세요.
어떤상태이든 어떤기분이든 상관 없습니다.
머리가 복잡해도 전혀 상관 없어요.
복잡하면 복잡한 그대로 온전히 깨어있는 그것 이니까요. ^^
깨어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고스란히 깨달으면 , 깨닫게 되는 것 입니다.
깨닫고 보면 본래부터 그것 이였기에,
깨달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깨달았다 고 하면, 생각으로 또다시 망상에 피는것이기에 망상이라 하는거죠.
못 깨달았다고 하면 착각 이고요.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고 착각 인거죠.
그래도 괜찮아요.
생각 그대로 깨었음에 온전해지는 습관 되시면 상관 없어요.^^
(말해도 말한봐가 없으니)
깨어있음 그대로 깨닫고,
더 온전한 깨달음으로 성숙 해지시면 됩니다.
온전함이 되었다면,
그 온전한 힘 과 능력을
끝없이 향상해야 하기 때문이죠.^^
마음공부 깨닫는 공부는
하는게 아니라.
그냥 되는 것입니다.
본래 되어 있는것을 누리는 것 입니다.^^
며칠 평온하다 지금 딱 괴로워져서 왜 화가나는걸까 생각하며 누가 좀 구해달라고 생각하던차에 이 영상을 보게됐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이 알려주는 지혜는
절에 가서 큰스님이라는 분께서도 듣지 못하는
레알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눈에서 빛이난다
눈에 빛이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현실도피성이 강한 사람입니다. 신비, 신통쪽으로 많이 치우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신통, 신비로 사는게 아닙니다. 불교에 8정도로 사는 사람입니다.
운동 비유 찰떡이에요☺️ 운동도 마음공부도 한 순간 잘해냈다고 성공🎉!이 아니라 그 상태를 연속적으로 나날이 유지하는 success🎉!가 맞는거 같아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한 말과 행동때문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자주 일어나서 마음이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나탐님 영상을 보고나니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청소다했다고 청소를 안 하는게 아니고, 운동했다고 운동을 안해도 되는게 아닌것처럼 모든것은 늘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에 머물러 해야 하는것들을 살펴보고 마음을 집중해보겠습니다.
나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쓰레기로 가득한 집안청소를 한번에 끝내고 히유 깨끗하다고.마는것이 아니잖 아요 청소는날마다 또하고 또해야 깨끗함이 유지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매일매일 꾸준히~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공부한지 4년정도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괜찮아졌다가 또다시 극심하게 힘들고 괴롭고를 반복 하는 와중에 마음공부따위가 필요하나 하는 생각을 하던중 요즘 포기 하고 아예 막 되는대로 사는중이였는데 이렇게 나탐님의 영상을 보고 깨달았지만 당연히 힘듬이 다시 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삶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고 내 삶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나탐님을 알게 된것또한 제 인생에 감사함과 축복인것 같습니다 삶을 좀더 즐겨보고 괴로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노력 해보려구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 넘 반가와요 나탐님. 언젠가 꼭 뵙고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이제 이러한 작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민되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셨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감정의 요동치는걸 느끼며 살아야하나, 공부를 더 열심히 파고들면 해결될까 고민이 사라지고 행복하게만 살 수 있게 될까'하는 약간의 회의감과 집착하려는 마음이 생기던 타이밍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행운이라고 느껴져요. 늘 감사합니다.
깨달음도 계속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지하면 굳고 움직이면 변하는데, 세상은 단한번도 정지한 적이 없습니다.
일단 추천부터 누르고 몇번이고 돌려봅니다~~
제 인생에있어 나탐님같은 좋은 멘토를 만난것은 가장 큰축복입니다~
이영상을 보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요즘 계속 마음이 평온하지 않고 잠을 잘 못 잘 정도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도 내가 마음공부를 오래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에 이 정도로 괴로워할까 싶은 마음이 들어서 더 괴로웠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나탐님💗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오래 기다렸는데... 기다림도 집착이구나 하고 내려놓고 있었어요 ^^
역시나 새 영상은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
마음마저 내려놓아야 깨달음 입니다 마음도 에고이기 때문에 마음도 곧 고통의 근원입니다 몸과 마음을 없애면 분리됨이 사라지고 영원한 일체, 사랑을 느낄수있습니다
완벽한 강의입니다!!^^ 모든것이 명쾌하고 자명하게 설명 되어집니다.
원리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시켜주시는 나탐님 강의는 늘 최고입니다.
맘이 흐려져 다시 헤매일때 딱 마음을 잡아주시니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것이 맞습니다, 마음이 확실히 말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명쾌해야 진심이고 그것이 진리인 것을 압니다. 이번 영상, 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다만 그들이 알기를 조금이라도.
나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마음이 힘들어 게으름속에서 괴로웠는데 다시 사랑에서 시작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힘들었던 마음을 받아 들여야 편안한 마음이 올거란 믿음을 갖게 해주었어요...
나탐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 이순간 더욱더 감사함을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아이문제로 심리상담소에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심리상담이 대단하기도하지만 금액이 엄청 높은줄 몰랐어요. 나탐님께서는 이렇게 대단한 깨달음과 통찰을 주시는 영상을 바쁘신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무료로 볼수있게 올려주신다는것에 새삼 너무 감사드립니다.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는거였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나탐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명쾌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는지ᆢ알게모르게 깨달음에 집착하고있었는데 있는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되며 마음이 놓여지네요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깨달으면 현실이 곧 진리이고 신 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고통을 못느끼는것이 아니라 그 고통이 내 생각이였구나 라는걸 알게됩니다
인간 '나'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참나의 자리에서 어떤것이 와도 쉴 수 있습니다
깨달음 공부 놓지 말고 해보세요 전혀 다른 의식 세계가 열립니다
@@jungwoojung70 말씀에 힘 얻어가요 꼭 할 가치가 더더욱 명확하네요
깨달음과 깨닫지 못 함의 차이는...
무명으로 사느냐.
광명으로 사느냐.의 차이 입니다.
깨달았든 말든...같은 그자리 입니다.
그런데
무명으로 에고의 노예로 사느냐.
지금이대로의 지혜작용과 에고가 조화롭게 광명으로 사느냐는...
스스로부터 깨달아 있는 본래본성이 온전하다는 것을 지금곧장 자각각성 하면 됩니다.
언제나 항상 온전히 저절로 깨어있는 그대로 깨어있음의 눈을 뜨면 되는데,
망상.잡념으로 알려하고 이해하려는 생각이
지금의 눈을 가리고 있는 짓을하게 합니다.
지금의 눈으로 그냥 광명을 누리면 됩니다.
그리고 더 온전히 더더더더더더 익숙해지는 것 입니다.
무명에 길드려져서 습관이되고 관념이 된상태라.
뒤집어 까면 됩니다.
지금이대로
광명에 길들이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희로애락 괴로움.아픔.기쁨.슬픔.힘듬들이 삶의 보약임을 알게 됩니다.
괴로움 가운데 온전함이 항상 있습니다.
힘든가운데 온전함은 당신을 한번도 떠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온세상이 본인과 함께 있습니다.
없다면 같이 없고,
있다면 같이 있습니다.
물론 있음도 없음도 속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대가 온세상이니.
기존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전부다 삭제 하시고, 텅빔을 수용하고 작용하시면 그대로 광명을 누리게 됩니다.
텅빈마음을 각성 하시면 됩니다.
마치...
불멍 때리듯이...존재그대로 깨어있는 멍 때리다보면,
멍 이 =광명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항상 광멍을 즐기며 누릴수 있는것 입니다.
본래부터 이미 그것 이였습니다.
단지 그것으로 다시 확인하여 깨어날 뿐 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받고 있지요🎵 🎶'
종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요즘 20대 초반에 들었던 노래 구절이 떠오릅니다.
요즘 이 가사가 마음 깊이 울려요.
감사함ᆢ
적절할 때 적절한 말씀 선물처럼 받게되어 눈물도 나고 기뻐요.
감사합니다~♡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며 중심이다.
우리는 운명공동체로서 홍익인간입니다.
사랑하고 정의로우며 조화롭게 홍익인간의 세상을 구현하기위해 수고해야합니다.
지금 현존에 감사하고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을 가득 담아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짐을 덜어주고 함께 해줄수 있기를❤️
방금 전 부모님과 형에게 고함을 지르며 분노하고나서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기위해 분노라는 것을 사용한 제 자신이 너무나 한탄스럽고 후회스럽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아무리 깨달음과 마음공부 그리고 수행을 해나간다고 해도 이러한 분노 또는 그 외의 것들이 일어나지 않는것이 아닌 말 그대로 '순환'이라는 것을 겪게된다라는것을 알게되면서 그 동안 평온과 깨달음에 집착했던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과 형께도 미안한 마음이 더 더욱 많이 드는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속 좋은 내용을 담아주신 나탐님...^^!
드디어 오셨다!!
나탐님 새영상 알림뜰때마다 너무 두근거려요💖
영적으로 더 알아가고 경험하고 있는데
딱!!! 제게 맞는 영상이네요 너무 감사해요
제 사랑 보낼게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들을수록 들어볼수록 감동입니다
참 멋진숙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젊으신 분 같은데 경지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좀 눈에 보이게 달라졌어요 당신은 이삶을 재밌게해줍니다 감사합니당 ㅠㅠ
마음근육이 살짝 생기기 시작한거 같은데… 누군가를 도와줄만큼은 아니구여. 계속 키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의식영역 을 가장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 채널이라고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음.. 잠재의식에 숨겨진 것들을 단순하게 짧은 시간에 청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평생을 수행하듯이 삶을 살아야 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아무 의미 없이 일어나는 일이 없듯이,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점차 자신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은 겪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감사합니다~
더욱 수용하게 될 수 있는 것 뿐♥️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오 단미님이닷!
단미님 너무 반가와요 :) 단미님 거울명상 텍스트도 늘 너무 감사하고, 단미님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단미님 바쁘시네요 ㅎㅎ 배우신거 많은 분들에게 나눠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게 딱 맞는 말씀이네요 더욱 수용할게 될 수 있는 것 뿐
감사합니다 🙇
생사의 기로에서 극심한 번뇌와 고통속에서 일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모든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라는 말이 이해되는 순간이엿습니다.
몸과 마음이 깨달음을 얻은것이고, 나는 관찰자로서 그순간을 같이 한겁니다.
에고는 생존을 위해 욕구를 위해 계속 괴로움을 만듭니다. 육체를 버리지 않는한 계속 일어나는 현상이죠
몸과 마음이 나라는 착각, 내가 개체로서 존재한다는 착각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늦게나마 고통이 줄어들게 프로그램이 된 이 육신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이 64살이 부끄럽습니다!
놀라운 통찰ㆍ통섭을 통한 언어전달 표현이군요.
크게 와 닿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역시 진짜 필요한 순간에..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더 힘을 길러보겠습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대행 큰스님이 비유하셨던 내용으로 말씀하셨네요 마음공부도 집청소와 같다고 했거든요 내 마음의 집 주인이 있어야 내 마음 집이 깨끗해진다. 항시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감사합니다.. 🥰
일반인이 쉽게 다가갈수 있게 마음의. 표현을 정말 쉽게 이야기 해주시네요 대단하신분
현 대한민국이 카르마 풀어가는것에도 깊은 공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깨달으면 정말 괴롭지않고 삶에 아무문제가 없을까?에 공감합니다
삶을이해하면된답니다
내것의 변화하는새로움이
텅빈자리에나온 완전한새로움임을알면
내것의 변화라고여기는새로움은
완전한새로움으로 축복이된답니다
삶을 이해하며 행복해진답니다
더나아가 변화하는새로움의 텅빈자리마져 절대에의한새로움임을
알때 삶을 이해할수있으며
자신이라여기는 변화의새로움은 텅빈자리의 완전한새로움임을알고
텅빈자리의 흐름의변화된 새로움도
절대에의한 완전한새로움임을 알게되면 그때 드러나는 모든것은 행복이며 사랑이 된답니다
깨어나도 삶은현상들은 동일하답니다
단지
삶에 일어나는 모든다양한알아차림이 변화의 새로움이 완전한새로움으로 알아져 희노애락의 삶은 축복임을 아답니다
나탐님 영상 너무 반가워요 ❤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세요. 😊
최고에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공감1000%입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법문이였습니다.
나탐님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어찌 이리도 설명을 잘해 주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경전에서 배운 법문을 더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 분석능력 상황 해석능력이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꼭 필요할때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시는군요!! ㅠ 요즘 나는 왜 이런 어려움과 마음의 짐이 계속되는가? 하는 의문과 괴로움속에 빠져 있었거든요 마음의 근육을 키우려면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고마운 내용이네요ㅠ❤
괴로움 감사히 소중히 받겠습니다. 😍 나탐님 감사해요💕
그저....살아갈뿐입니다. 포말도, 파도도, 바다도 모두 하나입니다. 그저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