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13부 (안시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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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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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nt by Scott Buckley - www.scottbuckley.com.au
Age of Wonder by Scott Buckley - www.scottbuckley.com.au
참조
삼국사기 김부식
총서 삼국사기 (대한고전문화연구회 엮음)
교양으로 읽는 삼국사 (전구복 지음, 시아 출판사)
고구려와 수당 70년 전쟁 (임기환 지음, 동북아역사재단)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임지호 엮음 한철호 그림, 계림북스)
조선 이전 우리웃 한복 이야기 (글림자 지음, 혜지원)
고대 한일관계와 일본서기 (이재석 지음, 동북아역사재단)
삼국시대 전쟁과 국경 (장창은, 온샘)
나무위키, 위키백과
#삼국사기 #삼국시대 #안시성 #양만춘 #여당전쟁 #고구려 #당나라 #역사 #history
삼국지연의에서 보던... 적장끼리 싸우다 서로 존경하게 되는 그런 게 진짜 사나이들의 이야기 같은 건데... 이세민과 안시성주님도 피터지게 싸우다가 서로 인정하는 게 진짜 멋있네요... ㅎ 잘봤습니다.
좋게보면 그럴수 있죠. 근데 안시성주는 이세민 멕이려고 그런거고 이세민은 황제의 가오 때문에 선물 던지고 간거라고 봐야죠 ㅋㅋㅋ
@@itsnotexist 사실 이세민이 상당한 패륜아지만 그 반대로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황제입니다
@@special1275당나라가 한족 맞죠?!?
@@vfjoivjdfojw 감사합니다!
이세민 눈에 화살 박아버림
최고의 역사 채널!
아이고 과찬입니다 ^^;
써에이스쇼님 항상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나무님도요^^
대략적으로 암기하고 공부했는데 세세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흥미진진하게스킵안하고봤어요🎉 전쟁이 끝나고 성주도 예의를 지키고 중국 장군도 잘 지켰다고 선물을 줬다하니 그 부분도 신기하네요
*소문듣고 왔습니다. 목소리가 아주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잉카수학님도 건강하시길^^
연개소문을 난세의 영웅으로 보지 않는걸보니 이 채널은 좋은 역사채널이다
써에이스쇼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고당전투의
하이라이트
안시성 전투 ❤❤❤
철옹성이 었던
요동성도 뚫렸는데
어떻게
버텼는지
미스테리 하죠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봅니다 수고하십니다
오오 오늘도 좋은 영상입니다❤
오늘도 아침샤워하며 한편 뚝딱 했습니다~!
딴 사람들은 유튭으로 밥친구 한다는데 저는 샤워칭구ㅋㅋ
잘려고 누워서 항상 시청합니다 얼른 완결되어서 몰아보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당나라는 30에서50만의군사를 거의 다잃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흥미롭내요 안시성말고도 신성과 건안성도중요하죠
수나라때부터 이렇게 전쟁을 많이 겪었으니...자연스레 국력에 엄청난 소비가 일어났겠구만
써에이스쇼님의 최초공개가 안시성을 지켰군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해냈습니다
화살로 당태종이 애꾸눈이 된건 소설인가보군요!
@@원펀만 그랬을 가능성은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눈에 화살을 맞으면 보통은 살아남기 힘듭니다.
@@원펀만 애초에 하후돈이 눈 뽑아 먹은것도 구라라고 하니 뭐
@@siraceshow 아 이댓글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 번 징기스칸 일대기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캬 꾸르잼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필산 전투 당시 지휘관은 총 3명으로 고정의 고연수 고혜진으로 고연수 고혜진은 북부와 남부욕살이고 고정의는 대대로였습니다 고정의가 남은 병력을 수습하여 안시성 방어에 도움을 주었고 안시성 점령하기 위해 토산을 2달간 쌓는 투자를 하게 된겁니다 덕분에 당군은 요동에서 가을이 지나도록 묶여있었고 결국 후퇴하면서 대부분 병력을 잃고 전쟁에서 패하게 되었죠
최고!!!!!!!!!
설인귀 나오니까....... 덕화형님 생각나넹~~
중공은 고구려를 동북공정으로 인해 당나라의 지방정권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중공에서 드라마 설인귀를 제작했는데 어디를 공격했는지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구려를 당나라의 일부라 해버렸으니 설인귀가 자기 나라와 싸우게 된 셈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설인귀가 고구려를 무찌르는 걸 기대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네요.
이 시리즈를 보면서 느끼는데 물론 혼자서 다 하시지는 않았겠지만 삼국사기 대표저자인 김부식이 참 대단한 분이셨구나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복애 하필 이 재미난걸 그 시간에 최초로 볼 줄이야
당나라 “부복애”가 써에이스쇼 보다가, 고구려에 완패 했군요. 얼마나 재미 있었기에. 👍
진짜 대하 사극 드라마 보는거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
우리 역사계는 이직 고구려의 영토를 요하를
넘지 못한것으로 가르키고 있으나
엄연히 삼국사기에는 안시성과 환도성은
같은 곳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근데 실상은 인시성은 요하 동쪽에 환도성은 국내성 인근에 비정하지요
그리고 안시성은 압록수 북쪽에 있다 하는데
지금 비정된 위치는 압록수 동쪽에 있어
안시성 위치 비정에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압록수의 북쪽이먄 압록수는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강이야야 갰지요
그리고 다음편으로 이어지겠지만
당태종이 연개소문에 쫒기어 숨었던 우물(이후 몽롱탑)에 엄연히 장수성 옌청시 왠편에 있습니다
지금의 안시성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곳이지요
연개소문이 과연 2천5백리 이상을 추격했을까요?
그것도 고구려를 공격한 적국의 본진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당시 고구려의 국경은 황하 인근이라고 봅니댜
안시성은 베이징 텐진 바오딩시의 삼각형으로 이었을 때 바이딩시와 텐진시의 중간쯤으로 보구요
ㅋㅋㅋㅋ 사신 갇혔는데 어허
하는거 기욥당
역사는 항상 말해주고 있습니다 적은 내부에 있다. 전쟁이 주원인이지만 내분으로 멸망을 자초한 고구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써에이스쇼님 ❤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구려에게 다가오는 더큰 위기!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근데 최총공개 ㅋㅋㅋㅋ 부복애 무죄!
재밌는건 같이 봐야줘 ㅋㅋ
흑자도 보는 써에이스쇼 캬 역시 써고트
여포가 잘어울리는 Jihadi님 멤버쉽 환영합니다^^
2년을 넘게 듣고 있는데 .....모든 영상을 다 들었는데 , 기억 나는게 1도 없어요. 앞부분만 들리고 뒷 부분은 기억이 왜 안날까요
행주대첩에 대한것도 궁금하네요
우리 외가 조상님이 저 장군들과 함께 버텼던 강이식 장군이시다!!!
14:39 ㄹㅇ 낭만 오지네 ㅋㅋㅋㅋ
주필산 전투에서는 이상한 기록이 너무많죠. 이세민이 15만을 포로로 잡았으나 돌려보내 주었다는 말도 안되는 기록과(신당서에서는 4만정도로 축소시켰지만 그마저도 이상함.) 그 이후 안시성 공격까지의 시간이 이유없이 너무도 지체된 점 등을 고려해 봤을때
주필산 전투는 고연수가 이끈 5만정도의 선봉대가 패배한 1차전투와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더 직책이 높은 10만의 본대를 이끈 고정의가 당나라군대를 상대로 지연전을 벌인 2차전투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고퀄리티의 영상으로 재미있게 내용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사료를 뒤져가며 열심히 영상을 만드셨을 써에이스님께 ..-
거기에 당태종의 최정예군 황실근위대도 고구려군에 패한기록도 있지요
오~이게 그유명한 안씻엉?전투인가요?
14:27 당나라 최후의 공격은 나흘이 아니라 사흘, 3일입니다.
으어 몰아보기 마렵다....ㅋㅋ
연개소문의 얼굴이 드라마 속에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인줄 알아서요.
연씨 안좋은 말은 다 거짓입니다 이유는 적국에 잘나가는 누가 있으면 그사람을 까지 잘한다고는 안하죠 그리고 역사는 승리국 위한 역사죠
안시성 영화보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쓰레기 영화랑 비교하다니...
이덕일 소장의 고구려를 보심이 어때요? 고구려 땅이 그렇게 작지는 않았어요
이세민이 항우코스프레 한건 처음 알았네요
이런거 보면 현대전도 마찬가지지만 보급선이 정말 증말 중요하다는게
오..
영상 제작하느라 애쓰신 씨에쓰쇼님께 애창자로써 미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다만 내용에 틀린점이 많습니다.
1. 연개소문과 안시성주 불화설
이세민이 둘이 불화가 있었다도 아니고 있었다 라고 들었다라며 안시성주 올려치기해주는건 일종의 프로파간다일뿐 사실이 아닙니다.
2. 요동성-> 백암성부터 진군속도가 늦어진게 아니라 백암성도 열흘내외로 성주가 항복하여 점령한 뒤에 진군속도가 눈에 띄게 매우 늦어졌습니다. 주필산전투(6월23일)이후에 7월 13일 안시 근처로 군영을 옮겼고 여기서 전사한 병사들에게 표식을 해두어라 라는 명을 내렸음을 보건대 주필산 전투도 승리가 맞는지 불분명해보이고 맞다해도 그 뒤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패배가 있어 보이고 다시 안시 근처로 둔영을 세운게 8월 10일입니다. 요동 백암 주필산 안시가 전부 근거리에 있는데 요동백암주필산까지는 한달도 안끝냈는데 주필산-안시 사이에서 45일이 사라졌습니다. 최소한 두번의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전투가 있었습니다.
3. 안시성 토산 비단 썰
이세민이 퇴각이 실력에서 진게 아니라 천재지변과 운이 나빴고 마지막 짐짝을 선물이라 포장한 것 입니다. 토산 담당자가 겨우 수십,수백명을 부리는 초급 장교인데 만명씩 60일동안 50만명이 쌓은 토산이 그리도 쉽게 무너질까요? 당시 중국에서도 토산을 쌓아서 화살을 날리는 공성전술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무너진걸 이세민 퇴각에 정당성을 부여해준 면피성 소재가 되어준거죠.
4. 주필산 전투의 총사령관은 대대로 고정의다
주필산에서 항복한 고연수, 고혜진은 각각 북부욕살 위두대형 남부욕살 대형이라는 관직인데 이는 앞서 요동성 군제를 봤을때 대략 욕살당 2만에서 3만정도 운용하고 현재로 쳤을때 잘 쳐줘도 투스타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대대로 고정의는 포스타고요. 즉 고연수 고혜진이 잃은 병력과 항복한 병사수를 합치면 최대 6만정도로 추산되고 나머지 9만은 고정의 휘하에 있는거겠죠. 그럼 고정의는 어디갔느냐? 고정의는 장기전을 고연수 고혜진은 단기전을 주장했었으니 고정의는 병력을 보전했을것이고 앞서 말씀드렸던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전투에 동원되지 않았을까하는게 제 추측입니다.
5. 장손무기와 이세적, 설인귀가 적의 10만이 남아있다고 언급한게 신성-건안성이 아닙니다. 신성은 요동과 같은 티어라서 최대 3만 건안은 최대로 봐줘도 2만 미만입니다.
분명히 안시에 적의 무리 10만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요동보다 작은 티어에 상비군 10만? 말이 안되죠 안시에는 고정의의 9만과 안시성주가 연합해서 항전하고 있었다는 증거죠. 어쩌면 안시성의 승전보를 울린 주인공은 대대로 고정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필산 전투이후에는 고정의와 고정의 부대의 기록이 없으니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4번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고혜진이 언급됐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토산 무너진거도 병사들 피로한 상태에서 부실 공사 인해서 무너진 가능성크다 건축 전문가 분 방송에서 들은적있죠
왜냐하면 수나라때 전쟁도 있어서 무리하게 고구려 평양에 진격했다가 배후에서 공격당해서 살수에서 전멸당했던것도 있어서 이세민이 당태종이 일부러 안한거죠
당태종도 대단하고 고구려는 더 대단하군여. 써에이스 판 안시성은 더더욱 대단하고. 잘 봤습니다.
0:33 그리고 이 내용을 보면 역대 왕조가 무신을 경계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근데 궁금한건 평가가 좋지 않았는데 능력은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성벽옆에 토산을 쌌는 전법은 춘추 전국시대 았었던 전숫이나 이건 외각성을 점령할때 쓰는 전술이 아닌 적에 수도를결략할때 쓰는 전술 입니다 즉 천책상장 이세민도 방법이 다 했다는 뜻이며 마지막 발광 이였다는 말입니다...
원정 가는 군대가 비단 100필을 가지고 갈 이유가 있나요?
패전기록은 정신승리하는 중국 특성상 믿기 어렵습니다
9:55 보병으로 어떻게 기병 후방을 공격함? 장비 입고 뛰어가면 너무 느려서 이미 한참 전에 눈치챌텐데
누가 뭐래도 외세와 전쟁같은 전쟁을 한 마지막 우리 국가는 고구려네. 이후에는 그저 후드려맞는 역사.
그게 칭찬이 될 순 없음 고구려 또 한 침략 세력일 뿐 고조선 멸망 시키고 백제 신라 도 공격함 고구려는 기마 부대와 화살로 몽골군 처럼 그저 싸우는 걸 좋아했을 뿐임
통일된 대륙의 힘을 반도에 걸친 변방 소국이 맞상대할 순 없으니까
러시아와 동유럽, 미국과 남미, 중국과 동아시아 관계는 다 이런 식이야
연개소문 얼굴 최민수 닮음ㅎ
나폴래옹 다뤄주새요
강하왕 이도종은 이세민 조카인데 누구 아들이었나요?
종친이고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누구 아들인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몽롱보탑 전설이긴 하지만 이세민이 연개소문의 추격을 피해 우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때 거미가 다시 거미줄을 처 고구려군을 피했다고 후에 이세민은 그 우물위에 탑을 세웠습니다. 몽롱해 안이 안보여 목숨을 구했다고 하여 몽롱보탑이라고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위치가 참 기괴합니다. 대류깊숙한한 곳에 위치합니다. 삼국유사의 고구려의 영토를 대입해보면 그 몽롱보탑의 위치가 타당하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영토라면 절대 불가한 위치입니다. 어디까지나 설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사람들은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얘기랍니다.사실이 아니라면 자기들 치욕의 역사를 지워도 진작에 지웠겠죠.중국의 경극에도 나온다는데 썰로 치부하는건 대한민국사람들만 그러죠.
나만 연개소문 좋아하나
흠 피의 권좌에 앉은거나 잔인한 성품은 인정하지만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명장이었단 사실은 틀림없습니다. 김부식은 부정적으로 묘사했다지만 언론가이자 역사 연구가이기도 했던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은 반평생 연개소문 덕질을 하면서 그의 업적을 복원하기 위해 애를 썻다고 합니다. '이처럼 위대한 인물의 행적을 오직 적국의 붓에만 의지하여 살펴봐야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또 본인들의 역사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적국의 역사는 깎아내리기 바쁜 고대 중국 역사에서도 연개소문을 두려워했던 내용들이 많이 나오니 그렇게 안좋게만 볼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잔인한 성품에 약간의 싸이코패스같은 성격이지만 전쟁 능력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 없는 최강자. 같은 이미지인 중국의 조조와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가 있죠. 심지어 노부나가는 말에서 오르내릴때 사람을 엎드리게 시켰다 란 부분도 연개소문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일본과 중국에서는 각각 조조와 노부나가를 영웅으로 추대하고 숭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유교사상에 치우쳐 인간성으로써만 인물을 평가한 당시의 역사학자들의 묘사에 크게 와닿는 일이 없어야 할거 같습니다. 연개소문이 죽기 전까지는 고구려에 쳐들어올 엄두도 못냈던 당나라의 모습을 보며 고구려의 기상을 자랑스러워해야겠지요. 아 그리고 개소문의 성이 '연'이라는 것은 당나라의 역사에서만 나와있는 부분이고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는 '천'개소문 으로 나와있어 이 부분은 써에이스쇼님께서 짚고 넘어가주실줄 알았습니다. 워낙에 거를 타선이 없는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주고 계시니 시간상 넣지 못하신거 같네요. 늘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써에이스쇼님
안시성주가 양만춘 이라는 기록이 사서에는 없지요?
고구려 입장에선 설인귀는 설인귀가 아니라 살인귀...ㅋㅋㅋㅋ
양만춘 양웬리편도 좋던데
영화 안시성보다 더 잘만듬
신라멸망하는것도 다뤄주세요...
천년 신라는 멸망한 적이 없음 쇠퇴는 했어도 경순왕이 그냥 왕건에게 위임했을뿐
@@Silla__Kim.Yu-shin ㄴㄴ
김부식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신라 사람이라 ~
고정희가 아니었나요
씨에이스쇼님 혹시 문의드릴 내용이 있어서 그런데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용.
siraceshow@gmail.com입니다
저때 싸웠던 사람 들 중 아직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없겠죠?
설마요 ㅋ
연개소문이 정말로 폭정을 했으면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졌겠죠 당나라와의 전쟁준비 과정에서 백성들에게 원성을 들었을 만큼 심하게 준비했을테고 그것을 삼국사기에서 폭정이라 기록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양만춘 아니고 고정의 입니다
이때 연개소문이 반격해서 북경 인근까지 진공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대기중
간다효 피셜: “ 연개소문 이 인간 1명만 더 있었으면 우리나라 중국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인거지......
여기서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면?!?!
부복애 처형의 원인은 서에이스 때문이었군...ㅋㅋㅋ
아니 흑자헬스 무엇ㅋㅋㅋ
당나라는 주로 요동군사들이 성과를 낸것이고
당나라를 몰아내자마자 곧바로 고구려와 백제가 손잡고 신라를 몰아냈다면....
ㅎㅎㅎ 역사를 새로 쓰세요. 그리고 박박 우기면 믿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다음화에서 의자왕이 항복해서 술따르고 따귀맞는 장면 보여주세요 백제의 계백에 최후장면도 멋있게 그릴거라고 봅니다.
신라의 여왕군주를 깠던 이세민은 저승에서
이불킥을 했었을까
로하😂
써하
지럴을 해요.. 이세민은 자기 형제를 잔인하게 죽이고 왕이됐는데 연개소문을 징벌한다고? 그게 명분이 됐을까요??
9:41 개시
다음화는 당태종사망소식 날라오겠다ㅋㅋ
뭔가 유언을 남기는데...
@@siraceshow 하지만 사실인지?아닌지도모르고 게다가 지켜지지도않죠
요동성에서 지척인 백암성까지 10일 이상 걸렸다는건 강단사학에서 비정한 위치가 맞지 않다는 거지요.
개모성을 함락시키고 백암성을 뒤로하고 요동성으로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 역사는 일제의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사편수회의 의도적이고 심각한 역사왜곡을 문제의식 없이 그데로 받아들인것 아닌가요?
고구려 지휘간이 별로 안나왔네여 안시성을 구원하기 위해 15만중에 고연수와 고예진 항복 고정의
연개소문는 백암성을 구원 하기위해 고돌발을 보내 1만의 구원병을 파견시켜고 당나라의 장수 계필하력과 맟다드리게 되는데 고돌발 포로 백암성주 손대음 항복
연개소문에 대한 평가가 안좋은 이유는 당연히 김부식은 신라의 후손으로서 유교적 사대적 관점에서 서술한 삼국사기에서는 평가가 좋을리가 만무하고 자치통감이나 신당서에는 당연히 중국쪽 기록이니 평가가 좋을리가 만무함ㅇㅇ
영류왕을 토막시해한건 누가봐도 부정적으로 서술할듯
고려전기에 유교 사대주의 ㅋㅋㅋ 역사 제대로 공부해 숭유억불은 조선전기고 고려전기에는 불교가 지배적사상이야 유학자들이 있었지만 전기에는 별 힘을 못써 .. 김부식 유학자 설에 웃는다 ㅋㅋ 그리고 사대주의 남존여비니 이런거는 조선후기 성리학이 변질되면서 부터란다 ㅋ
당나라 후방에서 돌궐족이 난을 일으켜서 퇴각했다고 함
진수가 쓴 삼국지는 재미가 없죠..김부식의 삼국사기도 너무 맥락없이 사료를 모아놓기만 해서, 영~~
어떻게 ㅋㅋㅋ 사람이름이 ㅋㅋㅋ 장손무기 ㅋㅋㅋ 롱핸드웨폰 ㅋㅋㅋ
안시 성주
전쟁에 미치광이연던 개소문 국력은 다했지만 말련에 또 전쟁을 치르려고 했지 약해질때로 약해진 고구려 최고 전성기기때가 인구 500만이였는데 참고로 신라가 천만 백제는 50만쯤 당나라가 2000천만쯤 개소문때문에 200만도 안되였들싶다 말그대로 싸패였던 개소문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 회복기갅이 필요 한대 개소문은 최고 권력아래 쥐여 짠거지 고구려는 개소문때문에 망한거야
삼십만으로가능했을까요 아닐듯
안시성 성주의 이름은 왜 재대로 안알려졌을까... 연개소문이 많이 싫어하긴했나보다...
중국이 (당연히 현대에도)역사적으로 자기내 정권에 핵심이익과 관련된 부분은 왜곡 및 통계조작을 남용하기에 당나라군의 실제 피해는 기록보다 훨씬 클것 같습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3차 고당전쟁도 기대하겠습니다.
지도가 엉망이네요 안시성은 산서성에 있습니다 그럼 평양성도 가까이
백이숙제묘 요택은 그요택이 아니죠
와 이런거보면 진짜 안시성도 엄청나게 큰일을했는데 신성도 진짜 대단하네요 한두개만 더밀렸으면 걍 끝났네..
근데 좀 의아한게 당나라가 초반에 기세가 워낙 강력했다고는하지만
그 주필산에 넣을 병력을 왜 저런 수성전할때 뒤치기용으로 안썼을까요 아니면 소수라도 계속 밤에 보내서 기습하면 좋지않나
흑자헬스ㅋㅋ
수나라나 몽골에 비하면 당은 ㅈㄴ 젠틀했네
이세민 궁세민으로 변신한거는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