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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그리움입니다.~~
벌써 한주의 끝이네요^^ 시노래처럼 저는 항상 산울림 아저씨들 곁에 있을거예용 ㅋㅋㅋㅋ 담주 월욜에 뵈어용😊😊😊
![[시노래840★시인의 가슴★시인 강영환]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시인의 가슴은 노을이 비우고 간 술잔이다 물들어 떠나는 이름들 위에 뿌리기 위해 넘치도록 붉은 감로주를 빈잔에 채운다](http://i.ytimg.com/vi/HgOw2dmT86E/mqdefault.jpg)
![[시노래840★시인의 가슴★시인 강영환]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시인의 가슴은 노을이 비우고 간 술잔이다 물들어 떠나는 이름들 위에 뿌리기 위해 넘치도록 붉은 감로주를 빈잔에 채운다](/img/tr.png)
![[시노래837★낫★시인 김기택]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안쪽으로 날이 휘어지고 있다 찌르지 못하는 뭉툭한 등을 너에게 보이면서 심장이 있는 안쪽으로 구부러지고 있다 팔처럼 날은 뭔가](http://i.ytimg.com/vi/zhAb53Qo2FU/mqdefault.jpg)
그리움은... 그리움입니다.~~
벌써 한주의 끝이네요^^ 시노래처럼 저는 항상 산울림 아저씨들 곁에 있을거예용 ㅋㅋㅋㅋ 담주 월욜에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