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z9nd1iy7o 나르시시즘과 낭만적 관계에서의 외도 의도: 개인 × 상황 상호작용적인 접근 Korea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2017, Vol. 31, No. 2, 1-20 마지막 실험 논의에는 투자 정도와 대안의 질이 모두 높거나 모 두 낮은 상황, 즉 두 요인이 상충되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약한 상황에서는 나르시시즘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높은 외도 의도를 보였다. 투자 정도가 높고 대안의 질은 낮은 상황 혹은 투자 정도가 낮고 대안의 질은 높은 상황에서는 나르시시즘의 영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Jjai721 여자친구는 진짜 여자친구고 사랑 하는 사람임. 이해 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여자친구 있는데도 대부분의 남자들이 야동을 보잖슴? 그냥 그런 느낌임. 보통 사람들은 야동을 보듯이 나는 그걸 그냥 현실 여자랑 한다고 보면 됨. 원나잇 하는거는 감정이 없음. 그냥 욕정만 있는 상태. 나도 안 하고 싶은데 사실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그게 잘 제어가 안됨. 경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타고나길 충동 억제가 잘 안되는 면도 있는거 같고 이건 좀 나 스스로도 싫은거 이긴 한데 여자친구랑 싸운다거나 그럴때 뭔가 보복적으로 더 다른 여자를 찾거나 하는 그런 좀 버러지 같은 심리가 좀 있는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어린시절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이 못된 부분도 있는거 같고 새로운 여자와 관계를 가짐으로서 자신감을 얻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도 작용하는거 같고 그럼. 그래서 결혼도 포기했고 웬만하면 연애도 안할 생각임
@@yongyu-nm3dv 자랑한적은 없어. 사실을 말 한거지. 넌 어디가서 니가 뚱뚱하고 속으로 드러운 생각 갖고 살고 이런거 숨긴채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하고 스스로도 그게 너라도 믿고 살겠지만. 니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니 모습을 똑바로 볼줄도 알아야 하고 니가 싫어하는 너의 모습도 부정하지말고 인정할줄을 알아야 한단다. 그리고 제발 좀 그만 처먹고
소위 알파나 그에 준하는 남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어.. 어쩌면 그게 그 인간의 숙명과도 같은 거거든.. 그런데 여자들은 일단 보통만 된다해도 남자들에게 알파남과 같은 짓을 해.. 하지만 그 평범한 여자들과 다를것 하나없는 비슷한 수준의 남자들은 한없이 약자가 된다. 그 많다는 양아치들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걸까..ㅉㅉ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치 모든 여자 중에서 내가 만날 수 있는 여자중 가장좋은 여자를 만난다는 전제 자체가 바람피게되는겁니다. 모든 여자중 이여자가 아니라 이여자라서 좋아서 만난다는 것에대한 생각이 있어야합니다. 상대에따라 만남을 결정하고자함이 아니라 자기자신에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함을 알아야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일탈에 대한 본능이 있고 그걸 느끼는게 자연스럽긴 한데. 그걸 이성과 도덕으로 스스로를 자제시킴으로써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때문에 인간인거임. 그걸 포기할거면 아프리카 밀림에 있는 짐승들이랑 같은거지 뭐. 바람피는 사람들은 짐승들이랑 다를게 뭐야. 본능대로 몸가는대로 행동하는거니.. 머리로 생각을 하고 아닌건 초자아로 스스로를 조절하고 제어를 좀 해라. 만약 그게 잘못된건지조차 모르는거면...인간조차 아닌거지 뭐.
정확하게 설명 해 준다 : 도덕적으로 나쁜 게 맞다. 이유 : 영상속 유튜버는 도덕과 자연을 혼동하고있다. 연인에게 질리고 다른이에게 눈이 가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상황이다. 다만 자연스러운게 ’도덕‘적인가? 절대 아니다. 자연스러움 만으로는 문명이 존속될 수 없으니 인간만의 규범인 도덕,양심,법이 생긴거다. 이 사람만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쌓인 추억, 내 감정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행위가 도덕에 위반되지 않을 수가 없다. 도덕은 감정의 영역이니까. 자연스러운 동물의 세계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데 인간이 그걸 보고 악하다고 하나? 아니다. 하지만 그게 인간이라면? 천하의 죽일놈이 되는거다. 자연스러움이 인간의 기준으로 항상 선과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서로의 잘못이 없는, 둘 다 정상인일 경우에만 해당한다.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고계신데, 다른 이성에게 끌리는 것까지 도덕적으로 그르다고 치부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은거죠. 연예인을 보고 예쁘다고 느끼는 것도 일종의이성으로써의 끌림인데 이성과 접촉을 하는 이상 작든 크든 마음이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실행에 옮기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생각이 저절로 나는데 그것마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쌓인 추억, 감정이 날아간다는건 너무 오바같습니다.
진짜 제 전 여친이 저럼 내가 항상 당직일때 거짓말 치고 남사친 만나서 모텔 간것도 들키고 지 친구랑 모르는 남자랑 2대2로 놀다 걸리고 일찍 잔다하고 회사 선배랑 술마시다 걸리고 남사친이 집앞에 왔다고 술마시러 가고 걸린것만 이정도인데 안걸린거까지 생각하니... 어마무시하더라 ... 근데 좋아하니깐 그사람을 못놓아 주는 내모습이 참 ㅂㅅ 같음..
이미 다른 이성을 사적으로 만남을 가진 것 부터가 이미 신뢰관계를 깨진거임. 여친한테 다른이성과 저울질을할 만큼 딱 그 정도의 마음 뿐이었다는 거임. 그리고 딴 이성을 만나? 배반을 해놓고 빌어야 끝난 사이 같은데... 상대방 주변에도 자기남친여친보다 더 잘나고 매력있는 분들 많을텐데도 안 흔들리고 있는 건데 자기가 흔들려서 어짜자는 거임? 기본 매너도 못 지키는 사람이 뭔 연애냐... 배신의 끝은 살인도 한다는 치정싸움임.
그럴 수 있어요 그런 감정 드는거 이해해요. 만나는거? 바람피우는거? 그래요 그것도 좋아요. 근데 사람새끼면 지 잘못은 알고 지가 잘못한 행동인건 알아야죠. 아는데도 자기 나쁜사람이기 싫어서 상대한테 잘못을 찾는, 상대를 탓하는 행동을 하는 그런 추잡하고 더러운 인성개빻은 짓거린 하지 맙시다. 진짜 ㅈㄴ 추해요.
이래서 잠수이별보다 환승이별이 더 싫어... 말이 환승이별이지 그 기간이 짧으면 정서적으로 바람피우고 두다리 걸쳐서 각 재고있던거...나를 저울대에 올려둔 자식이 더 비겁하고 예의없다 생각함... 잠수이별도 개 빡치지만 그 새끼 하나만 욕하면 되는데 환승이별은 나한테 문제가 있었나 내가 그여자보다 못났나 계속 생각하고 자존감이 너무 깍임.
지금 만나는 애인은 놓기 싫고 새로운 사람은 만나고 싶고 진짜 욕심쟁이네.. 그래도 출산율도 낮아지고있으니 능력되면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 할 수 있게해줘라 지원금도 주고 결혼 생각도 안하거나 나처럼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맘껏 즐기고 만나고 나라를 위해 공헌해줘 ㅋㅋ
난 전썸남이(여친 있었는지 중간에 앎) 관계정리 하고 나한테 온다길래. 기분도 나쁘고 찝찝했음 왜냐묜 그렇게 해서 나만난다고 해도 똑같이 버림 받을 것 같아서? 암튼 정리를 하고 온다고 해도 썩 기분좋은 말은 아닌것같아서 서서히 거리둔적이 있었네.. 근데 오마르님말은 결국은 전애인 확실하게 이별만 하고 오면 ㄱㅊ다. 라는 말씀인 것 같아 의아하네요.. 내가 오바했던 건지 ㅠ
기혼이 아니라면 굳이 그럴필요 있나요? 마음이 이미 떠났는데 억지로 의리로 만나는것보다 확실히 정리하고 다른 인연만나는게 서로에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런마음으로 연인을 만나면 오래갈것같지도 않고 서로에게 불행한 결말같아요. 그냥 질질끄는거보다 확실히 노선정리해주는게 덜 비겁하다고 봅니다
오마르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 ‘마음’은 본디 유동적이고 예측불가하며 무한한 것이므로 인간의 의식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짚어주는 듯 하네요. 개인은 독립적인 개체이기에 사랑을 약속한 연인의 위치에서도 상대의 ‘마음’ 까지 소유하고 통제할 수는 없으니까요. 감정이란 것이 어렵기 때문에, 내 감정에 잘못을 정하고 이러 저러한 인간관계 속 당위를 구축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한 없이 박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본능적인 감정을 인정하되 그것을 뒤로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이끌어간다면 이것이야말로 주체적인 선택의 과정이 아닐까요? 이하 정혜신 작가의 독후의 코멘트였습니다.
ua-cam.com/video/76Pm040fGHo/v-deo.html
결혼하고 바람피는건요?
결혼해도 바람을 이어가는건요?
어떤심리인가요?
진짜 끌리수있는데 제발 연인에대한 배려가있다면 사실대로 말하고 관계끝내고 가라고...
범죄심리학에선 바람 불륜=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형 범죄자들과 비슷한점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서적 폭행 이상의 행동이라고 하죠.
나르시스트형중엔 대표적으로 이은해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우와... 신기해요
뭔소리야.. 레퍼런스좀 올려봐요
@@user-iz9nd1iy7o
나르시시즘과 낭만적 관계에서의 외도 의도: 개인 × 상황 상호작용적인 접근
Korea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2017, Vol. 31, No. 2, 1-20
마지막 실험 논의에는
투자 정도와 대안의 질이 모두 높거나 모
두 낮은 상황, 즉 두 요인이 상충되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약한 상황에서는 나르시시즘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높은 외도 의도를 보였다. 투자 정도가 높고 대안의 질은 낮은 상황 혹은 투자 정도가 낮고 대안의 질은 높은 상황에서는 나르시시즘의 영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전혀ㅋㅋㅋ 바람 불륜은 수컷의 본능임 그걸 억누르고 사는게 인간의 도덕심이고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랑 전혀 무관
용기없는 인간들의
찌질한 인간들의 연애방식.
갖다 버려~~
용기없고 찌질해야 오래 살아남는다
남자의 바람은 능력이지만 여자의 바람은 여자가 멍청한거임
상처무면 안되는거지만... 여자남자 남자여자
할거없이 다똑같아요
오히려 여성분들이 저울질(??)은 더 심해요
본능이가 겹쳐져서 강한남자를 찾는 기본본능심리
@@user-wz7wi4it8e본능이가ㅋㅋㅋ말투ㄹㅈㄷ
바람 피우는 사람은 정신병이 있다던데.. 애정결핍이랑 정신병이 있는거라서 헤어지는게 맞아요
ㄹㅇ애정결핍심할수록 각종문제가있는데 그중하나일뿐; 폭력적면모나 심한집착도 겸비하는경우다수
제경우엔 자존감 낮은애들이? 바람 피더라구요. 한사람만나도 계속불안함 느낌이 드나봅니다
남자건 여자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봄
지금까지 만나온 의리(?) 가 있자나
맞아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 그래 양보해서 그럴 수 있어. 그럼 빨리 정리해라 당하는 입장에서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한다... 바람피고 환승이별 잠수이별 그거 사람 할 짓 아니다.
진ㅋ자. 잠수 차단 저울질 너무 싫음
이직할곳 구해놓고 퇴사하듯
당연한건데
바람의 접근방식이 두가지인것같은데 한가지는 말씀하시는거 한손에쥐고 저울질하는것 , 또한가지는 그저 도파민을위한 수단으로 바람피우는사람도있음.. 이런게 더위험한게 일회성만남이라던가 지속적만남에도 감정을 배제하고 만나기때문에 상대방한테 잘안들킴.. 더소름끼치는유형 ㅋㅋㅋㅋㅋ
내가 후자의 타입임. 새로운 여자가 좋은 것도, 갈아탈까말까 이런 생각이 있는것도 아님. 그냥 새로운 여자랑 자고싶음. 도파민 중독
@@pses601 여자친구분은 이미 안정적인 관계라 놓지 않으시는 건가요? 여자친구분에 대한 감정은 어떤건가요?
근데 후자 경우는 논쟁할 필요도 없는 모지리라서 굳이 언급 안하신듯
@@Jjai721 여자친구는 진짜 여자친구고 사랑 하는 사람임. 이해 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여자친구 있는데도 대부분의 남자들이 야동을 보잖슴? 그냥 그런 느낌임. 보통 사람들은 야동을 보듯이 나는 그걸 그냥 현실 여자랑 한다고 보면 됨. 원나잇 하는거는 감정이 없음. 그냥 욕정만 있는 상태.
나도 안 하고 싶은데 사실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그게 잘 제어가 안됨. 경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타고나길 충동 억제가 잘 안되는 면도 있는거 같고 이건 좀 나 스스로도 싫은거 이긴 한데 여자친구랑 싸운다거나 그럴때 뭔가 보복적으로 더 다른 여자를 찾거나 하는 그런 좀 버러지 같은 심리가 좀 있는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어린시절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이 못된 부분도 있는거 같고 새로운 여자와 관계를 가짐으로서 자신감을 얻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도 작용하는거 같고 그럼.
그래서 결혼도 포기했고 웬만하면 연애도 안할 생각임
@@yongyu-nm3dv 자랑한적은 없어. 사실을 말 한거지. 넌 어디가서 니가 뚱뚱하고 속으로 드러운 생각 갖고 살고 이런거 숨긴채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하고 스스로도 그게 너라도 믿고 살겠지만. 니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니 모습을 똑바로 볼줄도 알아야 하고 니가 싫어하는 너의 모습도 부정하지말고 인정할줄을 알아야 한단다.
그리고 제발 좀 그만 처먹고
전남친 다 저랬는데ㅎ..다들 바람펴서 난 나한테 문제가 있나 생각도 했었음. 근데 걍 걔네가 판단도 못하는 등신이었던거고 저울질 하는 쓰레기였던거지
전부다 바람을 피는 거라면 만나는 남자들을 좀 신중하게 고려해 보심이...
전부 다 그랬으면 님도 자아성찰을 한번 해보시는게...
애초에 남자 많이 만난여자는 남자들이 장기적으로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연애경험이 2번이상이면 남자들은 다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고 여자도 자기 연애경험을 잘 말안하고 숨기는게 본능인 이유가 있어요.
@@user-ww1pg3rq6w연애 두번 이상이면 안좋은 쪽으로 생각한댘ㅋㅋㅋㅋㅋ
@@user-ww1pg3rq6w 평생 연애 두번도 못해봤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도파민이 위험성을 낮게 평가하게 만들죠. 그래서 마약을 하거나 도박을 하면 다른 범죄에 쉽게 무감각 하게 만들고, 사랑을 하면 무모하게 만들어요.
평소에 충동적이거나 즐거움만을 위한 삶을 살거나 술 담배 타투 도박 마약 이런건 말할 것도 없고 이런 사람들은 꼭 바람도 피우더라구요. 일말의 죄의식 같은걸 잘 못느끼기도 하고 항상 새로운 자극을 쫒고..
주제도안되면서 제발 여기저기 걸쳐놓지좀 마라...
그지랄하고 구속이싫어 어쩌고하다가 결혼은 나만보는여자 찾아서들하지.
앞과뒤과 너무 안맞는 양아치들이 널렸어.
나만보는 결혼하기 좋은 조건의 여자 만나서 어찌어찌 결혼은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바람은 또 젤 많이 핌ㅋㅋ
소위 알파나 그에 준하는 남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어.. 어쩌면 그게 그 인간의 숙명과도 같은 거거든..
그런데 여자들은 일단 보통만 된다해도 남자들에게 알파남과 같은 짓을 해.. 하지만 그 평범한 여자들과 다를것 하나없는 비슷한 수준의 남자들은 한없이 약자가 된다.
그 많다는 양아치들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걸까..ㅉㅉ
@@heyteed7143개씹오메가남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치 모든 여자 중에서 내가 만날 수 있는 여자중 가장좋은 여자를 만난다는 전제 자체가 바람피게되는겁니다. 모든 여자중 이여자가 아니라 이여자라서 좋아서 만난다는 것에대한 생각이 있어야합니다. 상대에따라 만남을 결정하고자함이 아니라 자기자신에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함을 알아야합니다.
이것도 맞는말씀인데 그럴만큼의 진정성있는 연애를 하는 사람 수도 많지는 않은 듯
그랬다면 진작 맘 바뀔 때 결정했겠지만. 맘 바뀌는건 죄가 아니고 지가 아랍왕자라도 되는줄 아는놈들이 죄
헤어지고 만나야지 정리할건 정리하고
바람피우는 놈들이 저울질이요?
그냥 여친이랑 끝내놓고 그 여자 꼬시려다가
안꼬셔지면 둘 다 놓치니까
여친 사귀는 상태로 딴 여자한테 들이대는 거죠.
한마디로 지 스스로 찐따 같다는 거 아는
찌질이라는 소리
저울질 ㄷㄷㄷ
그걸 우리가 저울질이라고 하기로 했지요...
@@BlueberryYogurtSmooD 문해를 다시 해보심이. 제 글의 요지는 누군가를 저울질해 선택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둘 다 놓지 못한다는 내용인데요
그니까 그게 저울질
@@user-sc7gv6vh2q .. 문해력이....ㅜㅡㅜ저울질은 어느것을 선택할 때 하는 거고요. 저울질조차 못할 찌질이들이 바람피운다고요. 국어... 무슨 일
내 혈육도 여친 있었는데 다른 여자 보고 끌리니까 헤어지고 오더라,, 전엔 어우 너무 나쁘다 했었는데 본인 입으로 여친 있는데 다른 여자 끌리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그랬음 지금 생각해보면 바람 피우는 것보다 나은듯
저런 생각을 쉽게하니 혼인빙자간음죄 부활해야합니다
연애를 하다가 다른사람에게 마음이 가는건 괜찮은게 아니야 얘들아
순간적으로 엇? 하는건 있을 수 있어도 아 저 사람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과 충동이 드는건 옳지 않은거란다
포장하지들 말고 평소에 마음을 잘 길러봐
우유부단한 놈들이 보통 저러지...줏대 없고 얘도 좋고 쟤도 좋고 ㅋㅋ
인간은 누구나 일탈에 대한 본능이 있고 그걸 느끼는게 자연스럽긴 한데. 그걸 이성과 도덕으로 스스로를 자제시킴으로써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때문에 인간인거임. 그걸 포기할거면 아프리카 밀림에 있는 짐승들이랑 같은거지 뭐. 바람피는 사람들은 짐승들이랑 다를게 뭐야. 본능대로 몸가는대로 행동하는거니.. 머리로 생각을 하고 아닌건 초자아로 스스로를 조절하고 제어를 좀 해라. 만약 그게 잘못된건지조차 모르는거면...인간조차 아닌거지 뭐.
뭔소리야 도덕적으로 문제는 있지만 끌리는건 어떡합니까
라고 하던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대
큰 도덕적 결함 같은데 ㅋㅋ
환승은 쓰레기들이 하는 전형적인 싸패방식이다 저런인간이 지인으로 주변에있다면 걸러라
말을 들으면서도 화가나는데 그럴거면 헤어지고 만나 이 드러운것들아
소수이긴 하지만
마음이 식어가는 과정이라면 바람이 나서 떠나든 어쩌든 큰 감흥이 없다,,
바람이 아픈건 너무 믿었고 사랑하기에 그런게 크다,,
바람은 ㄲㅊ가 피우는 것이 아니라 대가리가 피운다더니.. 맞네요
꼬추로피우는건ㄱㅋㅋ지가인간이길포기하고 짐능으로살겠다선언하는거지뭐
ㅇ 맞음 대가리임
대가리와 ㄲ추는 하나임
연애 바람이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거겠죠 도덕적으로는 문제 있습니다
와 이거 지금 제얘긴데 헐헐ㄷㄷ 술쳐먹고 걸렸는데 바람은 아니라네요?? 3개월간 힘들었지만 더 좋은 사람이 많은걸 이제 알았어요 그리고 인과응보는 존재합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존재하나요? 진짜 ? 분명 후회하겠죠?
@@soonkim8017네 후회할거에요 그리고 지금 전 더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님은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더 행복한 일이 많을거에요
사랑은 결국 의지입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분들은 모험을 하지 않으려고 하기에, 기존에 만나던 분에게 충실할 듯합니다.
사랑을 하고 말고 보다 더 중요한게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가 제일 중하다고 봄.
정확하게 설명 해 준다 : 도덕적으로 나쁜 게 맞다.
이유 : 영상속 유튜버는 도덕과 자연을 혼동하고있다. 연인에게 질리고 다른이에게 눈이 가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상황이다. 다만 자연스러운게 ’도덕‘적인가? 절대 아니다. 자연스러움 만으로는 문명이 존속될 수 없으니 인간만의 규범인 도덕,양심,법이 생긴거다.
이 사람만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쌓인 추억, 내 감정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행위가 도덕에 위반되지 않을 수가 없다. 도덕은 감정의 영역이니까.
자연스러운 동물의 세계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데 인간이 그걸 보고 악하다고 하나? 아니다. 하지만 그게 인간이라면? 천하의 죽일놈이 되는거다. 자연스러움이 인간의 기준으로 항상 선과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서로의 잘못이 없는, 둘 다 정상인일 경우에만 해당한다.
우와 파악 진짜 잘하신듯 오마르님도 올바른 이야기 많이 하시지만 저도 도덕적으로 아무문제 없단 부분은 읭?싶었는데 자연스러운거다 라고 말하는게 맞는거같네요 굿굿
맥락상, 행동 유무의 문제일 텐데요?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건 자연스러운 것도 맞고, 딱히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행동을 하냐, 안 하냐의 문제죠.
@@user-px8sw2cl6n 행동유무로 판단하면 너무 원론적인 얘기가 되는데. 막말로 ’아 쟤 성폭행하고싶다‘하는데 안하면 나쁜게 아닌게 아니잖아. 도덕적으로 뭐가 나쁜지는 이미 정해져 있는거임. 그게 일어나면 안되니까 나쁘다고 가르치는거고. 도덕만큼 인위적인게 없음.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고계신데, 다른 이성에게 끌리는 것까지 도덕적으로 그르다고 치부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은거죠. 연예인을 보고 예쁘다고 느끼는 것도 일종의이성으로써의 끌림인데 이성과 접촉을 하는 이상 작든 크든 마음이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실행에 옮기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생각이 저절로 나는데 그것마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쌓인 추억, 감정이 날아간다는건 너무 오바같습니다.
이분말이 맞음. 자연스럽지만 도덕적이지 않은 것임. 이성에게 마음 품는게 자연스럽기만 한 일이라면 그로 인한 본인의 판단과 행동은 어떤식으로든 정당화되겠지. 그건 단지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말할 테니까..
그러니까 바람은 어리석음의 결정체
전여친이 딱 이랬는데 바람피운거 알게 된 후론 화도 안나고 아쉽지도 않았음. 오히려 지금이라도 걸러서 다행이였다 싶었음
화가 나다가도 이해하게 되면 어쩌죠?
투자든 여자든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고 하니까 망하는 거래요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저울질 한다는 것 자체가 기존 연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정리를 확실히하고 다른사람을 만나는게 맞음
바람피고싶지 눈돌아가지 솔직히
하지만 난 세상은 인과응보라고 생각함 내가 눈물나게하면 언젠가 나는 피눈물흘린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요~~
어쨌든 그런사람들은 인과응보로 지들도 바람피는 애인, 배우자 만났으면
지들도 당해봐야 그게 얼마나 가슴에 피멍드는 일인지 알지
차라리 저런케이스였다면 이해라도 할 수 있었을듯…
그냥 한여자에 만족 못하고 둘셋씩 사귀는 애정결핍형 바람둥이가 있음;; ㅠ
폴리아모리 아닐까요? 성소수자 중 한 부류임
@@user-gp8np6hk9z그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상대가 폴리아모리가 아닌데 숨기면 큰 문제임
진짜 제 전 여친이 저럼 내가 항상 당직일때 거짓말 치고 남사친 만나서 모텔 간것도 들키고 지 친구랑 모르는 남자랑 2대2로 놀다 걸리고 일찍 잔다하고 회사 선배랑 술마시다 걸리고 남사친이 집앞에 왔다고 술마시러 가고 걸린것만 이정도인데 안걸린거까지 생각하니... 어마무시하더라 ... 근데 좋아하니깐 그사람을 못놓아 주는 내모습이 참 ㅂㅅ 같음..
사랑은 호른몬에 기인하는 감정이 아님 오직 선택일뿐
명언입니다!
바람을...어케피우는건지가 너무 궁금함..
일처다부제의 로망은 있는데
너무 귀찮아서 두명은 못만나겠음..
차라리 안경을 씌웠다 벗겼다 하면서 안경안쓴 남친이랑 안경 쓴 남친 해서 두명 만나는게 편할듯.
이걸 좀더 나이먹고 하면 불륜이 되는거죠. 그땐 저울질도 아니고 그냥 도파민 자극을 위해 가정도 바람상대도 속이고 싱글인척
이미 다른 이성을 사적으로 만남을 가진 것 부터가 이미 신뢰관계를 깨진거임. 여친한테 다른이성과 저울질을할 만큼 딱 그 정도의 마음 뿐이었다는 거임. 그리고 딴 이성을 만나?
배반을 해놓고 빌어야 끝난 사이 같은데... 상대방 주변에도 자기남친여친보다 더 잘나고 매력있는 분들 많을텐데도 안 흔들리고 있는 건데 자기가 흔들려서 어짜자는 거임?
기본 매너도 못 지키는 사람이 뭔 연애냐...
배신의 끝은 살인도 한다는 치정싸움임.
그럴 수 있어요 그런 감정 드는거 이해해요.
만나는거? 바람피우는거? 그래요 그것도 좋아요.
근데 사람새끼면 지 잘못은 알고
지가 잘못한 행동인건 알아야죠.
아는데도 자기 나쁜사람이기 싫어서
상대한테 잘못을 찾는, 상대를 탓하는 행동을 하는
그런 추잡하고 더러운 인성개빻은 짓거린 하지 맙시다.
진짜 ㅈㄴ 추해요.
다들 알게모르게 하고있어 안하는 척 할 뿐
부럽다..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날 수 있어서
(By 기혼자)
근데 저런짓을 하는 사람이 당할 수도 있고
당한 사람이 나중에 할 수도 있다는... 무조건적인 선과 악이 없다는게 함정..
ㅇㅇ책임지면 문제없음 마음변한거 죄아니고 다른사람 만나는것도죄아님 근데 가운데서 욕먹기싫고 책임지기싫어서 지실수를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더러운짓이 문제
그게바람인거예요.
제목에 적혀 있잖아요
그게 바람인거라고 말하고있는데요?
개인적으론 연인이 있는데 다른사람이 마음속에 들어온다는거 자체가 납득이 안가네요 ㅠㅠ 짧은호감말고 진짜로 만나고 싶은정도의 호감이요. 전 그것도 이해할 수 없어요....ㅠ
그건 컨트롤의 영역이 아니라서.. 친한 친구가 여러명인 것 처럼 그냥 그런 느낌이에요
진짜 10년째 짜장면만 먹었다가 갑자기 피자가..눈앞에...있는 거.....참기 힘들죠
오죽하면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본 이쁜여자겠나요. 여친있어도 야동 보잖아요.
이래서 잠수이별보다 환승이별이 더 싫어...
말이 환승이별이지 그 기간이 짧으면 정서적으로 바람피우고 두다리 걸쳐서 각 재고있던거...나를 저울대에 올려둔 자식이 더 비겁하고 예의없다 생각함... 잠수이별도 개 빡치지만 그 새끼 하나만 욕하면 되는데 환승이별은 나한테 문제가 있었나 내가 그여자보다 못났나 계속 생각하고 자존감이 너무 깍임.
와 명쾌한 설명 완전 감탄~~~!!! 👍👍👍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마음대로 하면 깔끔한데 거기서 비겁함이 추가되면 저지랄 나지
평소에 상대가 나를 보험으로 볼만큼 호구짓을 안해야하는건 사실임....
그렇기때문에 상대가 맘에 안들면 기다려주고 고치자뭐하자 하기보다는 그냥 짐싸버리는게 나음ㅋㅋ 그러면 상대가 지쳐서 나가 떨어질지언정 바람은 안피지..
상대가 멍청하고 탐욕스러운거 탓해봤자 걔는 원래 병신이었고 나는 이제 바보병신이었던게 드러난거 뿐...
상대방에 대한 양심의 가책도없이 본인이 조금의 리스크도 안가지고 싶어하는 이런 종류의 인간들을 나는 싸이코패쓰라고 부르고 있어요
치사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인건 맞지만 바람핀놈 입장에선 제일 적은 리스크로 하는 방법이죠 잘되면 갈아타고 잘 안되면 말고~
정당하지 못하고 비겁한 행동하는 사람은 칼 손절당하는게 마땅하다
평생 한여자랑 살아야하는데 신중하게 제고 고를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남에게 의지하지하는것보단 본인 커리어에 집중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나을겁니다.그리고 좋은 여자 골라도 늦지않아요.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남성분들
바람 피워도 된다는 말임? ㅋㅋㅋ 신중하게 제고 고르기 전에 본인 행실부터 돌아봤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내가 이런식으로 당한거 같은데 ㅋㅋ 맨날 회식있다하고 그 여자랑 술 마시고 놀고 ㅋㅋㅋㅋㅋ 강제적인 회식자리라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달라는 말을 믿은 내가 병신
이미 결혼햇으면 어쪌 돌릴수도업구 ........
이혼해야죠...바람을 피운다는건 앞으로도 충동성이 높거나 자기조절력이 낮거나 하는거고. 아예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운 사람은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므로.
와 진짜 오랜만이시다,,
혹시 남자인 친구랑 만난다 했는데 거기에 여자인 친구도 있었으면요!? 나중에 제가 알게 되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지금 만나는 애인은 놓기 싫고 새로운 사람은 만나고 싶고 진짜 욕심쟁이네.. 그래도 출산율도 낮아지고있으니 능력되면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 할 수 있게해줘라 지원금도 주고 결혼 생각도 안하거나 나처럼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맘껏 즐기고 만나고 나라를 위해 공헌해줘 ㅋㅋ
연애 초반 또는 썸 탈때 저울질 할수도 있지.
결혼 적령기 이고 하면 탐색 할수도 잇지
다만 사랑한다는
느낌 마음 있는데 다른 사람 똑같이 사랑할수가 있나, ?
그냥 솔직하게 만나면 되는거같아 앞으로
그래야지.
치사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인 것.
참 마음에 드는 결론입니다.
여자들도 이런식으로 바람 피는 애들 개 많다
난 전썸남이(여친 있었는지 중간에 앎) 관계정리 하고 나한테 온다길래. 기분도 나쁘고 찝찝했음
왜냐묜 그렇게 해서 나만난다고 해도 똑같이 버림 받을 것 같아서? 암튼 정리를 하고 온다고 해도 썩 기분좋은 말은 아닌것같아서 서서히 거리둔적이 있었네..
근데 오마르님말은 결국은 전애인 확실하게 이별만 하고 오면 ㄱㅊ다. 라는 말씀인 것 같아 의아하네요.. 내가 오바했던 건지 ㅠ
@@sml5002 잘못이해한 부분이 뭔지
정상임
장수커플들한테 물어보면 솔직히 흔들린적 아예 없다는 사람 못봄ㅋㅋㅋㅋ근데 아마 흔들려도 ㅅㅂ정신차려 이러고 돌아왔으니 오래 사귀었겠지
정확해요😅😅😅
저울질 양다리 환승이별. 양다리걸림 합리화 정리하는과정였다ㅡㅋ개쓰레기
사람이니가 자재를하고 바람울 안펴야지
합리화는 안돠요
다른 사람이 눈돌아가려면 해어지고 돌려야죠
말씀에 어폐가 있는게 연애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깔끔하게 욕먹고 정리하라했죠. 왜 욕을 먹을까요? 잘못된 마음과 행위여서 그럽니다. 연애중에 다른이가 맘에들면 죄책감을 느낄 잘못된 사안이죠. 그게 아니면 왜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느끼겠습니다.
기혼이 아니라면 굳이 그럴필요 있나요?
마음이 이미 떠났는데 억지로 의리로 만나는것보다
확실히 정리하고 다른 인연만나는게 서로에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런마음으로 연인을 만나면 오래갈것같지도 않고
서로에게 불행한 결말같아요. 그냥 질질끄는거보다
확실히 노선정리해주는게 덜 비겁하다고 봅니다
오마르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 ‘마음’은 본디 유동적이고 예측불가하며 무한한 것이므로 인간의 의식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짚어주는 듯 하네요. 개인은 독립적인 개체이기에 사랑을 약속한 연인의 위치에서도 상대의 ‘마음’ 까지 소유하고 통제할 수는 없으니까요.
감정이란 것이 어렵기 때문에, 내 감정에 잘못을 정하고 이러 저러한 인간관계 속 당위를 구축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한 없이 박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본능적인 감정을 인정하되 그것을 뒤로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이끌어간다면 이것이야말로 주체적인 선택의 과정이 아닐까요?
이하 정혜신 작가의 독후의 코멘트였습니다.
왜 미안함을 느끼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이런걸 어폐라고 하는거에요.
와ㅋㅋㅋㅋ혼전순결처럼 답답한 얘기들만 하고 있네ㅋㅋㅋ21세기 맞나요
다른사람한테 끌리는거 자체를 잘못이라고 할 순 없지 인정하고 바로 헤어지자고 하면 뭐가 문제임 어쨌든 상대방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별을 맞이하니 마음아플거고 거기에 대한 미안함인거지 그거때문에 그 관계를 지속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고
결론
항상 최악의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ㅈ까라고 외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나태해지는 순간을 줄일수있다.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걍 직진을 하던 말던 만나던 사람 놔줘라 저울질하면서 바보 만들지말고.. 사람이 사람한테 호감이 가는거야 도의적으로 그러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만나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하자..
침묵하는 양아치가 제일 노답
양다리를 할때 장점은 알박기 여자가 있기때문에 다른여자는 안되도 그만이라 생각해서 편하게 대하다보니 상대가 더 잘 넘어오더라..
라디오 뇌피셜만큼 해로운게 없죠
박진영. 난 여자가 있는데.
이제보니 음란, 바람 조장하는 미친 노래네요
완벽한설명
이혼률이 상승하는 이유
3년을 바람피우고 있다면요??ㅋㅋㅋㅋㅋ 나랑도연애지속 그 상대여자랑도 연애지속 그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ㅋㅋㅋㅋㅋ얼탱없어서
그건 이제 하램을 즐기려는 남자죠
결론은 어느 순간 성관계로 사는 무게 못 느끼고 사회적으로 잃을 거 없는 사람들이 성관계 해대다 서로 인생에서 더 나은 거 얻을 거 없으면 바람
멋있다
ㅋㅋㅋㅋㅋ 맞긴해 내가 돌아올 곳이 있어야 안정적이다보니 참 어렵다 바람 피는 사람들도 이해는 가네 어찌됐든 자기가 컨트롤 해야됨 판단 잘 해라
바람 피우는 건 문제가 아닌데
약속을 어긴 거는 문제가 되지.
결론 진짜나쁜놈이네???
이분 진짜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남자종류 4가지인가 나눴는데
내 얘기는 아직 안나왔어요ㅋㅋ
이거땜에 고생했다,,,,걸려가지구 전여친이 엄청 새여자를 괴롭힘
부메랑맞은거임
당하면 너무 슬퍼요 너무 상처예요
여자애가 공개적으로 좋아한다 표현 많이하고 이미 너무 많이 잤는데 남자한테는 여자한테 더 좋아 하게 될 가능성이 없고 여자는 남자한테 가능성을 못 봤기 때문에 그 남자가 여자였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할 시기에 도달 했겠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저말입니다😂
저건 저 사람의 뇌피셜입니다. 모쏠분들 저건 정답이 아닐수있어요ㅠㅠ
사랑에는 의리가없다
그냥 개 이기적인거지.. 지 손해1도 안보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겠다는거
이기적이구만~
치사하지만 효율적이고 리스크 적죠
결혼해도 똑같다는거
잔인하군요
결혼해서도 바람피면 문제긴 하다만
결혼전엔 바람피는게 오히려 현명해 보이는데
뭐든 비상용이 있어야 되는법
바람을 떠나서 여자친구도 없는데 바람을 어떵핌??
바람피우는 사람들 특징이 뭐가 있을까요
음주가무를 좋아한듯요.
사람을 좋아한듯요.
공통점은 :술을 사랑하는 ....
술을 몸속에 저장 시킨 후 일들이 발생.
유전
유아~아동기 정서불안
나르시즘
낯가림없고 사회생활잘함
센스+유머+매력
매우 솔직(힘들었던 얘기도 스스럼없이 잘함)
마마걸 마마보이
고생을 좀 해봐서 어른스럽고 성실해보임
조언보다 칭찬 및 좋은말만 해줌
바람둥이들은 본인말을 잘들어주는 이성을 좋아함 본인뜻대로 해주는 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