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ㅋㅋㅋ 것도 주량쎈애들이 하지 살면서 안 취한 척만 해봤음 ㅋㅋㅋㅋ 겁나취했는데 아닌척하고 화장실 가서 내 머리 내가 톡톡 치면서 정신 차려라 취하면 안 된다 캄서 ㅋㅋㅋㅋㅋ 화장 고치고 괜찮은 척 눈빛 거울 점검하고 또박또박 걸음으로 화장실을 나가지 나만그럼?
난 어때? 라고 물어볼 남자가 눈앞에 있음 좋겠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뭐만하면 기승전 얼굴이라는 모래 수준의 패배의식?같은 생각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나이들수록 알 거에요.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외모가 좋으면 물론 유리한게 있지만 관계에 있어서 결국 사람입니다. 행동 가치관 센스 속깊음 유머 이런게 진짜 오래가는 거.
어려서가 아니라 못생긴 애들이 그래요. 나이 상관없이 얼굴얼굴 하는 애들은 본인이 못생겼기에 피해의식 있는 거임. 얼굴이 어느정도 중요하고 연애 서류전형인 건 인정한다만 그게 전부가 아니란 건 살다보면 알게 되는데, 본인이 연애 못 하는 이유가 얼굴 때문이라고만 생각하는 거임
@@willy107864 얼굴이 중요한 거 맞음ㅇㅇ 다른 거 아무리 좋아도 얼굴이 통과 안 되면 그냥 친구로 남는 거고. 다만 본인이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얼굴에서만 찾는 건 자격지심이라는 말임.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라는 말. 얼굴이 먼저였다고 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님. 선후의 문제지 경중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willy107864 얼굴이 정말 오늘내일 하는 거 아닌이상 외모는 초반에만 중요할 뿐 결국 사람 자체입니다. 더 나이먹음 느끼게 될 거에요. 외모가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득보는 경우는 초반에만 그래요. 주변에 배우상이 있는 거 아니면 사실 우리 생긴 거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비슷한 수준의 외모여도 관리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 천지차이고, 센스있는 사람, 센스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배려하는 사람은 천지차이에요. '외모가 아예 안중요하다' 가 아니고 외모는 일부다라는 얘기인 거구요. 또 늙으면 평준화 되는게 외모입니다. 살면서 중요한 것들이 참 많은데 그 모든것들을 얘기할 때마다 '준비물 얼굴, 예쁘면 다됨. 잘생기고나서' 이런 식의 결론도출은 편견에 갇힌 오류라는 거죠.
근데 남자들이 잘 모르는게 예뻐보이고 싶다는 욕망이 취했을 때도 있어요. (만취가 되면 아예 거의 몸을 가누지 못하고 대화가 안되니까 그 정도는 제외합시다.) 그냥 진짜 술기운이 확 돌기는 해서 어느정도 취하긴 취해서 신경 안쓰면 몸도 약간은 비틀거리거나 실수하고 혀도 약간은 꼬이는데, 신경써서 말짱한 척은 억지로 꾸미면 할 수 있는 정도면 내일 되면 필름끊겨 기억 안나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겠다 싶은 정도 거든요. 이 정도로 취한 경우에는 꼭 일부러 취한 척 안해도 신경을 써야지만 언행이 깔끔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신경 안써서 혀꼬이고 비틀했다가 또 말짱하기도 하고 그게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이 정도일 때는 화장고치는거? 할수있습니다 ㅎㅎ 안 취해서 제정신으로 눈뜨고 화장고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정도면 억지로 신경쓰면 화장고쳐야 겠다는 예뻐야겠다는 정신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때 잠깐 또 바짝 정신차려서 고칠수 있어요. 근데 담날 기억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제가 전혀 안 예뻐보이고 싶고 스킨십 상상이 안되는 남자 앞이라 여지 1도 안 주고 싶었는데도...그렇게 되더라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뜬금없이 평일 저녁 불러내서 밥먹고 차 마시다 나랑 결혼하면 어떨거 같애? 물어보고 연하남이랑 이제 결혼 준비 드갑니다 포인트는 아무런 티도, 낌새도 풍기지 않다가 담백하고 덤덤하게 물어보는 것!! 상대는 이미 넉다운되서 혼미해져 오케이를 바로 하게 됐읍니다 예예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남사친 앞에서도 남자친구 앞에서도 틴트 다시 바르는 사람이곸ㅋㅋㅋㅋㅋㅋ 솔로이고 호감가는 이성이 앞에 있어도 틴트 다시 발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남사친과 좀 오래 만난 남자친구 앞에서는 대놓고 바르고 썸이나 연애초반, 단순 호감있는 남자 앞이라면 몸을 살짝 돌리고 바릅니다ㅋㅋㅋㅋㅋ 상대에 대한 감정도 감정이지만 제 화장이 예쁜것도 중요해서요😂😂😂
ㅋㅋㅋㅋ취한척하는 여자 연기 개잘함
1:31 ㅋㅋㅋㅋㅋㅋ
젓가락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꿈치 미끄러지는 게 짇짜 현실고증 ㅋㅌㅌㅌㅌㅌㅌㅌ 화장실 가면 어디 기대있늗 것돝ㅌㅌㅌㅋㅋ 아 너무 웃겨
아 진짜 개개개웃김ㅠㅋㅎㅋㅎㅋㅎㅋㅋ한참웃었네ㅋㅋㅎㅋㅎㅋ
05:25
ㅋㅋㅋ 것도 주량쎈애들이 하지
살면서 안 취한 척만 해봤음 ㅋㅋㅋㅋ
겁나취했는데 아닌척하고 화장실 가서 내 머리 내가 톡톡 치면서 정신 차려라 취하면 안 된다 캄서 ㅋㅋㅋㅋㅋ 화장 고치고 괜찮은 척 눈빛 거울 점검하고 또박또박 걸음으로 화장실을 나가지
나만그럼?
개공감 화장실칸안에서 내이름부르면서 뺨침
저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고 공감되네
ㅋㅋㅋㅋ하.......나다나..안취한척 하도하니까 이젠 취해도 난어제취해서 내가기억이안나는데 하나도 안취해보였다함 맨날그럼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취하는척 우예하노....화장실가서 눈 힘주고있던거 겨우풀고 하ㅏ.....오늘왜이러지? 늘이러면서ㅋㅋㅋㅠㅠㅠㅠ어지러운데 나가자마자 멀쩡한척-
아 화장실에서 머리 치는거 ㅈㄴ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취한 여자 연기 왜 저렇게 잘 해ㅜㅜㅠ
사람의 매력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이 악물고 외모 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애인은 커녕 친구도 없을 듯..
차은우 급이 아니고서 매력이 더 중요함..진짜루 얼굴만 보고 사귀는건 3개월 가요 금방 질림
ㄹㅇㅋㅋ 연애는 존예존잘만 하나 주변보면 평범한 애들도 잘만 하잖슴
요즘 그런애들 정말 많던데 솔직히 찐따같음
ㅇㅈ 얼굴은 오래안감
이 아저씨랑 술마시고싶다 ㅈㄴ웃김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류학자.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인류학자이자 일류학자
오늘도 새침하신 오마르님...
고백 부분은 성별 떠나서 진짜 맞는 말임
크게 별생각 없는 상대였어도 훅 들어오면 가~끔, 문득문득, 조금이라도 그 사람이 생각남
물론 개개인마다 이성에 대해 허용범위가 있을 거지만.. 어쨌든 확률은 무조건 올라감
마쟈.. 고백 공격받고 왜 내가 더 생각나는지 ㅡㅡ..
난 어때? 라고 물어볼 남자가 눈앞에 있음 좋겠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뭐만하면 기승전 얼굴이라는 모래 수준의 패배의식?같은
생각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나이들수록 알 거에요.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외모가 좋으면 물론 유리한게 있지만
관계에 있어서 결국 사람입니다.
행동 가치관 센스 속깊음 유머 이런게 진짜 오래가는 거.
어려서가 아니라 못생긴 애들이 그래요. 나이 상관없이 얼굴얼굴 하는 애들은 본인이 못생겼기에 피해의식 있는 거임. 얼굴이 어느정도 중요하고 연애 서류전형인 건 인정한다만 그게 전부가 아니란 건 살다보면 알게 되는데, 본인이 연애 못 하는 이유가 얼굴 때문이라고만 생각하는 거임
지금 두댓글다 얼굴이 중요하다고 얘기 하는거 같은데요. 가치관 태도 말투 센스등은 나중문제네요 결국엔 사람들이 괜히 저렇게 말할까요
@@willy107864 얼굴이 중요한 거 맞음ㅇㅇ 다른 거 아무리 좋아도 얼굴이 통과 안 되면 그냥 친구로 남는 거고. 다만 본인이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얼굴에서만 찾는 건 자격지심이라는 말임.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라는 말.
얼굴이 먼저였다고 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님. 선후의 문제지 경중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willy107864 얼굴이 정말 오늘내일 하는 거 아닌이상 외모는 초반에만 중요할 뿐 결국 사람 자체입니다. 더 나이먹음 느끼게 될 거에요.
외모가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득보는 경우는 초반에만 그래요. 주변에 배우상이 있는 거 아니면
사실 우리 생긴 거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비슷한 수준의 외모여도 관리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 천지차이고,
센스있는 사람, 센스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배려하는 사람은 천지차이에요.
'외모가 아예 안중요하다' 가 아니고 외모는 일부다라는 얘기인 거구요.
또 늙으면 평준화 되는게 외모입니다.
살면서 중요한 것들이 참 많은데
그 모든것들을 얘기할 때마다 '준비물 얼굴,
예쁘면 다됨. 잘생기고나서' 이런 식의 결론도출은
편견에 갇힌 오류라는 거죠.
@@peanut-butterbar 요즘이 아니라 원래부터 1020은 가진게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특별히 금수저가 아닌이상 전통적으로 외모가 권력임
2,3등급도 인서울ㅋㅋㅋㅋ 자막 비유 대박이네
오마르 쟤 준나 귀엽다 (오뎅탕에 머리카락을 담그며)
짭짤해 지셨겠네요....
나네 !머먹을때 머리카락 !아아고야
국에 반찬에 밥풀 3종세트 엄마가 그거 언제 떼어먹을래!
물구나무서고 핫도그먹어도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오히려 매력적임 개쩐다
목막혀 !핫도그 개 웃읍게보면 큰일나 ^^,
역시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아니... 같이 술 마시면서 상대가 취하는 모습들을 그렇게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단 겁니까.... 치사해... 취한 여자 연기 너무 잘해...
그럼 짠 짠 해야겠네 !서로 관찰 대상
원숭 이 !
소름
맞어요 저도 좋아하는 남자 승산 없는 거 알지만 애매한 게 싫어서 냅다 좋아한다고 고백 갈겼는데 결론은 까였지만 후회 없고 고놈 그뒤에도 연락왔었음다 ^^.... 나의 인연은 아니었지만 임팩트를 남겼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취한척하는 여자보다 안취할려고 화장실가서 셀프 뺨따구때리는 여자가 훨씬많을듯
팔꿈치 미끄러지는 디테일 진짴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왜이렇게 똑같이 재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명의 수레바퀴 여러번 굴리시네요ㅋㅋ
개뿔 !!!운명씩이나 !읍서 그런거-
근데 이번 마르쨩 얘기 너무 귀엽다...30대 중반은 그냥 저 멀리 로맨스 웹툰보는 느낌ㅋㅋㅋ...ㅋㅋ
30대 넘어가니까 나중에 들었는데 자주보던 연하남이 무슨말 했어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연하남의 플러팅도 못알아 듣고 철벽 미쳤다고 들었어요...족금 슬푸다,,,
미친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 앉아있다가
카푸치노에서 터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못된고양이에서 터졌는데
이번에 카푸티노에서 더 터짐 ㅋㅋㅋㅋㅋ
진짜 개같이 취했는데 예뻐보이는건 내 인생에 전지현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킹받는 연기력
출력이 동급이면 중요한 순간에 용기가 좋은결과를 만든다니 말진짜 잘한다
많은 전장을 거쳐오며 꼭 내가 목표했던 타킷을 생포하게되지 만은 않는다니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술 안먹고싶어서 취한척해본적은 있는데 잘보이고싶어서 취한척한적은 없다...왜냐면 늘 이미 만취한 개가 돼 있었기 때문이다
아 개웃곀ㅋㅋㅋㅋ
만치가아니라 !이미세상 하직 ~~
만사귀잖아 - 어디구탱이에서 자고있음,나~
오마르님 취한여자한테 고백받은적 있죠??? 이거 분명 경험담인데...
근데 남자들이 잘 모르는게 예뻐보이고 싶다는 욕망이 취했을 때도 있어요.
(만취가 되면 아예 거의 몸을 가누지 못하고 대화가 안되니까 그 정도는 제외합시다.)
그냥 진짜 술기운이 확 돌기는 해서 어느정도 취하긴 취해서 신경 안쓰면 몸도 약간은 비틀거리거나 실수하고 혀도 약간은 꼬이는데,
신경써서 말짱한 척은 억지로 꾸미면 할 수 있는 정도면
내일 되면 필름끊겨 기억 안나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겠다 싶은 정도 거든요.
이 정도로 취한 경우에는 꼭 일부러 취한 척 안해도 신경을 써야지만 언행이 깔끔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신경 안써서 혀꼬이고 비틀했다가 또 말짱하기도 하고 그게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이 정도일 때는 화장고치는거? 할수있습니다 ㅎㅎ
안 취해서 제정신으로 눈뜨고 화장고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정도면 억지로 신경쓰면 화장고쳐야 겠다는 예뻐야겠다는 정신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때 잠깐 또 바짝 정신차려서 고칠수 있어요.
근데 담날 기억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제가 전혀 안 예뻐보이고 싶고 스킨십 상상이 안되는 남자 앞이라 여지 1도 안 주고 싶었는데도...그렇게 되더라구요 ㅋ
저 분은 만취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듯요
용기를 내서 결과가 좋았던 적이 잘 없던 것 같아요..ㅎ 이래서 확신이 없으면 안 움직이는게..
무인.......ㅋㅋㅋ ㅋㅋㅋ
기분탓인가 왜 잘생긴거같지
순두부상 만나실 느낌의 아랍상...
잘생긴 편 맞으신 거 같은뎅ㅋㅋㅋ
장윤주님 남편분 닮으셨어요ㅋㅋㅋㅋ
01:35 아직 안 늦었다고 봅니다. 연기자 도전해보심이...
용기 내봐야지
파이팅😊
홧팅
바보 !귀요미 ,
5:45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넘 잘해요
아 진짜 영상 내내 아저씨처럼 웃고있었음
왜인지는 모르겠음..😂 옛날생각나서 그런가봐..ㅋㅋㅋㅋㅋ
1:00 2,3등급도 인서울이다..!! 대박
아 진짜 취한연기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0:26 저런 말을 하진 않았지만 몇번이고 저에게 훅을 날리는 바람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공감되네요ㅋㅋㅋㅋㅋㅋ
와 유튜브 초창기에 술자리에서 머리 긴 남자가 말을 잘해서 재밌다 하고 본 적 있는데 더 재밌어지셨네요 ㅋㅋㅋㅋ 퐈팅
아 진짜 팩하면서 보면 안되겠다 자꾸 웃어서 팩이 찌그러짐
아 ㅋㅋㅋㅋ 안웃을라고해도 개웃겨서 안웃을 수가 없네
연기는 왜 잘함 ㅋㅋ
2:03 Killing Point
아님... 아무리 취해도 화장은 다 한다구요. 말씀하신 진짜 취함은 그냥 죽은거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카푸치노 개웃겨미쳐 ㅠㅠㅋㅋㅋㅋㅋㅋ오빠 알랴뷰🥹
5:49 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나네;....
무안하네 왜케 잘 아셔 쩝 좀 몰라줘라 그런건
전 취한척 보다 술은 더먹으면 어떡하죠? 남자가 먼저 뻗어 버리는데...
취한척 연기할때 최소한의 에티튜드 ㅋㅋ 공감되네요
아~ 연기력 ㅈㅏ꾸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구나무서서 핫도그먹는 손예진 뭔뎈ㅋㅋ
오마르님 진짜 내 개그맨 ㅜㅜㅋㅋㅋ
이젠 말해도 돼요.
남장한 여자죠?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한연기 뿜었어요 ㅋㅋ
아 이번영상 모사하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메데타시 메데타시가 맞는거 아닌가영ㅋㅎㅋㅎㅋㅎㅋㅋ
데프콘 닮은 여자 어때요?
아니 이거는 ㅋㅋㅋㅋㅋㅋ 둘다 마음이 있어야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연기 왜케 잘하세요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자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각 글 내려
짤거같대ㅋㅋㅋㅋㅋㅋ
오늘 마무리 완벽하넼ㅋㅋㅋㅋ
화이팅!
메데타시...입니다 메타데시 아니고
아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영상 개웃기네ㅠ
정신줄운 이렇게 놓는거야!배꼽이 터져서 🎉🎉
연기1타
저런거 못해. ...
그래 !다른거 필요없어!,
웃자 !즐겁게 배꼽이 도망갈때까지-♡
2:38 마르님..! 메타데시아니고 메데타시..!
정말 취했는지..고전으로 하나 추가하면 짝남등에 엎힌후에 토하기 ㅌㅌㅌ
쿠폰 말료 !종이 썩여서 냄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뜬금없이 평일 저녁 불러내서 밥먹고 차 마시다 나랑 결혼하면 어떨거 같애? 물어보고 연하남이랑 이제 결혼 준비 드갑니다
포인트는 아무런 티도, 낌새도 풍기지 않다가 담백하고 덤덤하게 물어보는 것!!
상대는 이미 넉다운되서 혼미해져 오케이를 바로 하게 됐읍니다 예예
인류학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 !아주 좋아 !그런사람 제발 원해^^
아 너무 웃겨용ㅎ
준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웃기지
술 가져와!먹다 🍷 개웃다 배터져 !
이남자 너무 섬세해서 ㅋㅋㅋ 하 저 섬세함
근데 술취해도 습관적으로 립계속 발라서 입술 춘장된사람도 있음 그게 나임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나는 남자가 자기 어떠냐고 하면 떨떠름할 것 같은데... 남자는 반대구나
ㅋㅋㅋㅋㅋㅋ 모텔 들어가면 개같이 잘깨는거 개웃김 ㅋㅋㅋㅋ 남 앞이라 그런지 참 ㅋㅋㅋ 그래도 '이모 오랜만이네 쿠폰 아직 돼요?' 라고 한건 너무했어...ㅜ
5:25 ㅋㅋㅋㅋㅋㅋㅋ여자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알아
시트콤 !!!
카푸치노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잼 ㅋㅋㅋㅋㅋ개잼
전 어때요?
차운우 푸하하하 ~~ 좋지 짱 개좋아 !!
우리과에 맘에드는 남자애 있는데, 한번 해보까............ㅋㅋㅋㅋ 아 사실 1도 안친한데,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불편한 진실
라이브로 물구나무서서 핫도그먹는다는 단어가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냐고요 ㅋㅋㅋㅋㅋ
ㅁㅊ현실고증 너무웃겨
원래 시트콤 적가 하고싶어!
준식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예시 인물이 준식이네요 ㅎㅎ
야놀자 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 ㅋ ㅋ. ㅋ ㅋ
야 그만웃겨 !나 쉬했어-호호호 😆 ㅎㅎ호
오마르님 연기 보다가 샤워하며 이닦다가 세번 물 뿜었어요 ㅋㅋㅋ
같이 밥먹은 여자가 내(남자)앞에서 틴트를 다시 바른다던지 이러면 관심없는건가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남사친 앞에서도 남자친구 앞에서도 틴트 다시 바르는 사람이곸ㅋㅋㅋㅋㅋㅋ 솔로이고 호감가는 이성이 앞에 있어도 틴트 다시 발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남사친과 좀 오래 만난 남자친구 앞에서는 대놓고 바르고 썸이나 연애초반, 단순 호감있는 남자 앞이라면 몸을 살짝 돌리고 바릅니다ㅋㅋㅋㅋㅋ
상대에 대한 감정도 감정이지만 제 화장이 예쁜것도 중요해서요😂😂😂
뭘말해!정신줄 잡아!놓지마 -
30대 이상의 남자들한테 매력 터지며,
'이 여자인가?' 라는 생각이 진심으로 드는 여자는 육체적 어필이 아니라 정서적 중간과정 생략입니다.
이 연령대의 남자들은 20대~30초반에 너무 지쳐서 퍼져있음.
술이 덜 취했네 !더마셔!!^^
이모 젓가락하나만 갖다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오마르땜 부산 자주 간다ㅋㅋ
오뎅탕에 멀카락 빠져도 이해해주라 엉? 오뎅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