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매진할만한 매력적인 일을 못찾고 주춤주춤 트레이너를 하다가 잠시 그만두고 고깃집을 했다가... 제 like를 깨닳고 운동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능해부학 기반의 트레이너였는데 그것을 넘어서 뇌과학과 기능영양, 기능의학을 들여다보다 지금은 아예 다른 경지를 생각하고 노력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젠 돈벌자, 성공하자, 이런 것이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자신이나 주변의 몇몇을 위한 노력이니까요. 저의 지금의 목표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것을 만들어내고 널리 알리자..가 되었습니다. 건강이야 원래도 철저한 편이였지만 정말 잘 관리하고 투자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생각입니다. 공부해야 할것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거든요. 많은 분들의 말씀과 강의를 듣고 영감과 깨달음을 얻었는데 제게 가장 영감을 준 사람은 일론 머스크이고 김경일 교수님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네요. 제 like를 위해 질주하다가 어느날 교수님을 만나뵐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셨습니다. "돈벌자 성공하자"가 작게 느껴진다는 말씀이 묵직하면서도 깊이 다가옵니다. 이제 인생을 살 만큼 살아놓고도 여전히 자본의 마력앞에 작아집니다. 그러나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자본앞에서 포기되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큽니다. 더 이상 나의 진정한 가치를 자본 앞에서 미루거나 폄훼당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에 생명을 불러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왼쪽 오른쪽 런지 100개 스쿼트 100개 푸시업 100개는 실천하자!
엄청 동감 x 100번! 전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워낙 삶이 풍요롭고 여유로운 나라도 결국 정신건강! 영향으로 여러가지 질병이 많더라고요. 근데 또 자세히 들여다보니, 무엇을 먹고, 어떤 습관이 있는가가 정신건강 및 육체적건강을 좌우하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주변분들에게 엄청나게 좋은 에너지 나눠주시길 기대해요!
선진화라는게 앞서간다는 말이잖아요.. 그럼 꼭 기술이라는 물질적 결과 뿐만 아니라.. 내면이 앞서가는 것도 선진화죠... 그러기위해선 나를 사랑하고 자신을 신뢰하며 자신의 삶을 떳떳하게 이루어가는 자기만족.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나의 삶을 사라가는 국민들이 늘어가는 것.. 국가가 그런 국민의 삶을 보장하고 지켜줄수 있는 국가 그 또한 선진국 아니겠습니까 ~
행복과 가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외부로 외부로 눈을 돌려야 했다. 내부의 어떤 자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찰나로 끝나고 말았다. 내부는 외부의 자극에 쉽게 무뎌졌다. 밖에서 찾은 그 행복은 잠시뿐. 또 다시 강렬한 행복한 그 무엇을 위해 달려야 했다. 외부의 자극을 더 크게 요구한다. 계속 성취하고 성장하고 머물지 말고 더 빨라야 했다. 코로나가 중국에서 왔건 어디에서 왔건 중요한 것은 이것은 우리에게 시그널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깨달았고 그 깨달음을 현실속에서 만들어가려 한다. 교수님의 지혜에 대해 감사드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 적정한 것에 행복을 느껴보자. 자본주의의 그 무한성장 논리에 그만 휘둘리자. 우리의 삶을 지키자.
행복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want~>like) 인정투쟁에서 벗어나고 있다 거시적 행복의 척도= 보람을 느끼는 정도 미시적 행복의 척도= 눈금이 좁아지고 구체적으로 변화 중 기업은 대박의 제품(want)에서 완판의 제품(like)으로 이동 중...많은 인사이트를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김경일 교수님 최고십니다. 한국인들은 내 행복의 척도를 남에게 인정 받는 크기에 의해 결정하기 떼문에 행복하기에 힘들었다 라는 말씀에 백퍼 동감 합니다. 비교 우위과 과열경쟁에서 승리함으로 오는 행복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내 인생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의 삶은 적정한 행복에 만족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는 개인과 나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요한 개념들을 쉬우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참 좋네요. 교수님의 주장은 매우 이상적인 낙관론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땅히 가야할 길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는 비극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공존하고 절제하는 적정한 삶이 좀더 앞당겨질수도 있다니 참 역설적이네요.
인정투쟁을 말씀하셨는데 어릴적 인정을 받으면서 자존감을 갖게되고 그자존감이 자아발전의 중요하게 작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소위선진국들도 그러한 과정을겪으면서 자존감을 높게갖고있다가 교만하다가 지금같은 어려움을 겪는것 같네요. 우리도 자존감이 교만으로 가지말고 최종적으로는 창조적이면서 함께 하는 사회로 갔으면 합니다.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 한권의 책 한권을 읽는 것보다. 더 많은 지혜를 얻어가는 오늘입니다. 이런방송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지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널리 교육 용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저의 의견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
조금 다른 생각은 인간이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만족에 충실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인격적 성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 과정없이 주변 여건이 바뀌어지고 언택트화 된다고 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점차 자신에게 수렴한다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다른 형태의 인정 투쟁으로 변질(아직은 알지 못하는 미래의 어떤 방식)될 가능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sns나 모바일에서 아주 다양하게 변태되면서 ‘가상의 나’를 만들어가며 인정받고자 하는 경쟁의 시기, 그로 인한 폐해 역시도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디스토피아 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김경일 교수님의 말씀처럼 더 좋은 사회로 발전되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써 ‘자신을 성숙’시키는 것이 최우선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공감 합니다! 인격적인 성숙도가 채워지는 내공이 있어야만 나의 감탄,나의 만족도가 생겨남을~~ 마음이 허하고 열등할수록 인정투쟁에서 못벗어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혼자있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경험을 한다면 이게 행복해지는 비결이 아닐까요~~? 교수님 말씀 중 '좋아하는 일을 깊이 있게 즐기면 전문가가 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을 갖는것이 행복의 척도!'이다. 마음에 와닿고 기분좋아지는 너무나 멋진 말! 행복!감사!~~
교수님의 코스트 코로나 강의는 너무 어려워 여러번 듣습니다. 곱씹을수록 그 뜻이 이해가 되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잘 살고 있구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성실하게 열심히 개척하며 살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지마 행복한 강의 갑사합니다 . 글구 지난번 머리가 더 마음에 들어요. 오늘은 나이들어 보여요 ㅠㅠ
시사자키 정관용님의 매끄러운 진행, 요약, 적절한 예시 확실히 날카로운데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대단한 skill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김경일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많이 보았는데, 우리 일반인이 쉽게 알아 들을 수 있게 참 설명을 잘해 주십니다. 그리고 두분의 케미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like한 걸 찾고 그걸 지속하면서 소확행을 느끼고 멀지만 like함을 공유하는 분들과의 정기적 만남이 보람과 행복이 됨을 경험하고 살고 있어요~^^ 행복은 크게 드문 먹는게 아니라 작은 거라도 매일 먹으며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씀도 생각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내가 무엇을 했을때 행복을 느끼는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공부인것 같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친절하시며 따뜻한 배려가 넘치시는 교수님을 알게되어 요즘 신납니다^^ 교수님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이네요♡ 이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로 하여금 든든하고 희망이 생깁니다. 그 멋진 모습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말씀 새기며 소확행실천하며 저도 나름 선한 영향력을 주고싶네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에게 매일 주는 것임을 알고 그걸 내가 선택하며 살 수 있다는걸 느낍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인정 투쟁을 벗어나서 개성을 살리는 것의 중요성,,,참 중요한데, 아직 자녀 교육 현장에서는 잘 접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인정투쟁 욕구에 희생당하고.. 감탄, 감동, 보람이 사라진 일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전문가들께서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바뀐다고 하는데.. 아직 많은 부모들은 어떤 교재가 좋은지. 선행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네요. 정말 생각할 많은 화두를 던져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모님이 말하는 것들이 저의 WANT로 무한 노력하고 뼈를 갈면서 많이 괴로웠는데 전혀 만족하지 못했죠. 그 갈증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LIKE 분야를 찾아 바꾸었더니 삶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하게 되고 만족하게 되고 내 생각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있던 나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 생각대로 또 세상이 흐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전 여기 강의와 멋진 댓글들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멋진 분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면서 위기 때마다 잘 대처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저는 50대 영어강사입니다 지금까지 김경일 교수님 말씀하셨던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오니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지난 삶을 돌이켜보니 어릴적 큰아버지께서 도미하셔서 미국을 동경하였고 청소년기엔 일본문화를 동경하게 되었고 일본어 전공까지 했었는데,, 아이둘을 키워오면서 두 나라들을 제치고 어느덧 중국이 많이 많이 가까워졌네요... 코로나이후 인제 우리나라만의 색깔이 드러나길 희망해봅니다.
![[최초공개] 한동훈 대표가 추천하는 인생곡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와 추석메세지](http://i.ytimg.com/vi/fCWIMEg0o3w/mqdefault.jpg)
![[최초공개] 한동훈 대표가 추천하는 인생곡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와 추석메세지](/img/tr.png)
![[코로나19, 신인류시대] 7-1부 김경일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포스트코로나 - 심리)｜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http://i.ytimg.com/vi/ktL0zNkArbM/mqdefault.jpg)
김경일 님은 진짜 호감형 심리학자 이신것 같아요. 학술적으로 복잡한 컨셉을 정말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것을 알아듣는 나한테 습득과 공감의 쾌감이 있달까. 정말 몇박몇일 이야기를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을것같은 이야기꾼느낌도 들고.
목소리도 참 듣기 좋으세요. 자기전에 이것저것 듣는데 편안해지네요 소재는 전혀 아닌데.. 참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심.
표정도 방긋방긋
평생 매진할만한 매력적인 일을 못찾고
주춤주춤 트레이너를 하다가
잠시 그만두고 고깃집을 했다가...
제 like를 깨닳고 운동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능해부학 기반의 트레이너였는데
그것을 넘어서 뇌과학과 기능영양, 기능의학을 들여다보다
지금은 아예 다른 경지를 생각하고 노력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젠 돈벌자, 성공하자, 이런 것이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자신이나 주변의 몇몇을 위한 노력이니까요.
저의 지금의 목표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것을 만들어내고 널리 알리자..가 되었습니다.
건강이야 원래도 철저한 편이였지만
정말 잘 관리하고 투자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생각입니다.
공부해야 할것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거든요.
많은 분들의 말씀과 강의를 듣고 영감과 깨달음을 얻었는데
제게 가장 영감을 준 사람은 일론 머스크이고
김경일 교수님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네요.
제 like를 위해 질주하다가
어느날 교수님을 만나뵐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셨습니다.
"돈벌자 성공하자"가 작게 느껴진다는 말씀이 묵직하면서도 깊이 다가옵니다.
이제 인생을 살 만큼 살아놓고도 여전히 자본의 마력앞에 작아집니다.
그러나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자본앞에서 포기되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큽니다.
더 이상 나의 진정한 가치를 자본 앞에서 미루거나 폄훼당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에 생명을 불러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왼쪽 오른쪽 런지 100개 스쿼트 100개 푸시업 100개는 실천하자!
엄청 동감 x 100번! 전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워낙 삶이 풍요롭고 여유로운 나라도 결국 정신건강! 영향으로 여러가지 질병이 많더라고요. 근데 또 자세히 들여다보니, 무엇을 먹고, 어떤 습관이 있는가가 정신건강 및 육체적건강을 좌우하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주변분들에게 엄청나게 좋은 에너지 나눠주시길 기대해요!
자아가 원하는 꿈 이루길 바래요
설령 그것이 아니여도 또다른것 또한 도전이니 움직임 속에 자아를 느낄수 있기에 세상에 쓸때 없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이타심으로 행복을 극대화 되실거예요
부럽습니다
정말 아주대 심리학부로 다시 입학하고 싶게 만드는 교수님이세요ㅎㅎ ~~ 좋아하고 잘할수있는 일을 하면서 보람있고 따듯한 삶을 살아야 겠어요~명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진화라는게 앞서간다는 말이잖아요.. 그럼 꼭 기술이라는 물질적 결과 뿐만 아니라.. 내면이 앞서가는 것도 선진화죠... 그러기위해선 나를 사랑하고 자신을 신뢰하며 자신의 삶을 떳떳하게 이루어가는 자기만족.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나의 삶을 사라가는 국민들이 늘어가는 것.. 국가가 그런 국민의 삶을 보장하고 지켜줄수 있는 국가 그 또한 선진국 아니겠습니까 ~
미국에서 공원을 걷다 이 방송을 들었어요. 아주 흥미 있게... 그리고 지성으로 가득찬 삶을 살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Jin Y 응원합니다❣️
Harim Park 놀랬어요. 제가 하려던 말을 먼저 하셨네요. 저희도 함께 하기로 해요~
와아 엄청 멋지세요!!!
내 만족감이 지혜롭게 간다..캬~
주옥같은 깨달음의 말씀이 가슴에 콕콕 박혔습니다 ^^
''보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온다" 캬~^^
행복과 가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외부로 외부로 눈을 돌려야 했다.
내부의 어떤 자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찰나로 끝나고 말았다.
내부는 외부의 자극에 쉽게 무뎌졌다.
밖에서 찾은 그 행복은 잠시뿐.
또 다시 강렬한 행복한 그 무엇을 위해 달려야 했다.
외부의 자극을 더 크게 요구한다.
계속 성취하고 성장하고 머물지 말고 더 빨라야 했다.
코로나가 중국에서 왔건 어디에서 왔건 중요한 것은
이것은 우리에게 시그널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깨달았고 그 깨달음을 현실속에서
만들어가려 한다.
교수님의 지혜에 대해 감사드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
적정한 것에 행복을 느껴보자.
자본주의의 그 무한성장 논리에 그만 휘둘리자.
우리의 삶을 지키자.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공감할 부분도 있네요,.
여기는 답글들도 다 명문이고 통찰이 넘칩니다.^^
행복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want~>like)
인정투쟁에서 벗어나고 있다
거시적 행복의 척도= 보람을 느끼는 정도
미시적 행복의 척도= 눈금이 좁아지고 구체적으로 변화 중
기업은 대박의 제품(want)에서 완판의 제품(like)으로 이동 중...많은 인사이트를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게 중요하지.. 세상이 원하는 거에 날 맞춰서는 답이없다.. 조상님들이 늘 하던 말씀인데 결국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셨네..
김경일 교수님 오늘도 최고 이십니다. 과학적이고 지혜로운 척도 감사합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님은 아주 겸손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진정한 학자이십니다. 말씀 중에 김정운 박사님... 참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학적 시각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현명하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주 유익한 말씀이에요.^^
포스트 코로나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
비교 하지 말자
감탄의 주체가 내가 되자
나로 하여금 감탄하게~^^
김경일 교수님 최고십니다. 한국인들은 내 행복의 척도를 남에게 인정 받는 크기에 의해 결정하기 떼문에 행복하기에 힘들었다 라는 말씀에 백퍼 동감 합니다. 비교 우위과 과열경쟁에서 승리함으로 오는 행복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내 인생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의 삶은 적정한 행복에 만족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는 개인과 나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G Kim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네요ㅜㅜ
"비교만큼 내인생을 취약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비;비참해지거나
교;교만하거나
나는 난데 왜 비교를 하는지
나와 남과 모든게 달라서 비교자체가 안되는데요
김경일 교수님 정말 최고 👍 사회자님도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
중요한 개념들을 쉬우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참 좋네요. 교수님의 주장은 매우 이상적인 낙관론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땅히 가야할 길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는 비극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공존하고 절제하는 적정한 삶이 좀더 앞당겨질수도 있다니 참 역설적이네요.
김경 일교수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
귀에 쏙쏙 들어오는 번쩍이는 멘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보람'
제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까
완두콩씨를 뿌려서 새싹이 나서
쑥쑥 잘 크는거보고,
화분갈이 해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이쁜말도 해주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다루면서
잘 크니까
굉장히 행복해해요
보람을 느끼더라구요
김경일교수님 자주 나와서 사람들이 각성하게 도움주세요^^.
감사합니다~늘 보석같은 강의 고맙습니다~^^
이런 대담 너무 좋아요
고퀄 콘텐츠!!
인정투쟁을 말씀하셨는데 어릴적 인정을 받으면서 자존감을 갖게되고 그자존감이 자아발전의 중요하게 작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소위선진국들도 그러한 과정을겪으면서 자존감을 높게갖고있다가 교만하다가 지금같은 어려움을 겪는것 같네요. 우리도 자존감이 교만으로 가지말고 최종적으로는 창조적이면서 함께 하는 사회로 갔으면 합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관용 선생님은 게스트 말씀에 잘 들어주시고 맞장구도 쳐주셔서 듣는 입장에서 더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 말에 너무 좋네요. 세계와 비교 우위에 서지 말고 코로나 방역에 성공한 우리사회만의 특징이 뭔가. 그걸 강점으로 생각하는 방법
저처럼 혼자놀이 달인들은
괜찮은 시대이긴 하네요 ㅎ
경쟁이 나를 업글시키는 것도 있긴 했지만
혼자 자주가 편하고 취미 특기생활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미국 유튜버 댓글에서 본 글인데
어떤 사람이 자기는 몇년동안 자가격리 생활을 해왔는데
코로나로 내 생활방식이 보상받았다고 쓴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웃자고 쓴 글 같아 보이는데.
그냥 자기에게 맞는 생활방식으로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두혼자노는데요 혼자일때는목적의식이없어지는게 제일두렵습니다; 에이~거기가면뭐해?? 에이혼자뭐,,ㅠㅠ 하면서,,ㅠㅠ; 주저안지않으려면어떡해야할까요??
@@karennamm
저는 오히려 혼자 놀때
취미생활이나 독서에 몰빵 합니다
그리고 격주 한번 정도
친구들 모임 위주로 하구여
개개인 만날 시간은 없어서
혼자 놀기가 성장엔 최고인거 같습니다~~♡
인간은 혼자 못살아요. . 단기간은 가능하지만 어울려 살아야죠 그게 인간의 본질이거늘...^^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karennamm 저는 나름의 목표를 정한 후 하루의 시간별 계획표에따라 생활합니다. 약 3개월 하니까 몸에배여서 편안해요~
엄지 척 좋아요!! 전편 찾아서 다 듣고 거기에도 좋아요 눌렀어요~♡ 이렇게 좋은 영상에 좋아요가 없었다는 게 놀랍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꾸벅~
김경일 교수님 말씀은 항상 제 인생의 흙길을 포장도로로 잘 닦아주는 느낌입니다. 막연한 생각이 가시적으로 제시되서 좋네요^^
끝나지 않을것만 같은 코로나 소식을 접하면서 점점 지쳐가는 가운데 교수님 말씀을 접하고나니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는 말씀, 기억할게요^^
여긴 캐나다 입니다. 연속으로 시사자키 듣고 있는데 다시 출연 하시는날 기다렸는데 역쉬~ 교수님. 쉽고 쏙쏙 설명 잘해주시네요. 척도를 세우고 적정한 삶, 적정기술이 행복감을 극대화 한다.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교수님 수업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듣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쏙쏙 이해 쉽게 새기고 갑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의 시대가 왔네요. 남이 하는 걸 따라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개성의 시대.
원한 진 거 다 풀고 내가 가진것 중 필요없는 것 나눠주고 딱 필요한것만 감사히 여기며 잘 쓰고 내가 벌여놓은 쓰레기들 다 치우고 깨끗한 방에서 아, 이제 다 비웠구나 하고 만족하며 눈을 감았으면 합니다.
멋지고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귀에 쏙^^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
한권의 책 한권을 읽는 것보다.
더 많은 지혜를 얻어가는 오늘입니다.
이런방송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지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널리 교육 용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저의
의견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
♡♡
요즘 내가 그동안 사재낀 화장품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니까요. 마스크때문에 화장 안한지 오래되니까 피부 더 좋아지기도 하고, 화장 하나 안하나 머 남들 눈에 별 차이 없더라는거, 또 세상 편하고.
진짜 이건 여자에겐 혁명에 가깝죠 화장의 불필요가 더욱 부각되는... 립스틱은 이제 내 화장대에 화석될라그래;;;;
맞아여.. 마스크쓰면되니 화장안하니 피부가 좋아지더라구요..
멋진 강의를 듣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와 김경일 교수님 또 나와주시고 초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넘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막연했는데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미국.일본.유럽등 우리가 지향하던 표본들이 이제 사라졌어요. 매사가 코로나 방역처럼 잘 되면 좋겠네요. 유례가 없으며 기타 국가들이 부러워하는.. 세계에서 유니크한 민주사회 대한민국을 꿈꿔봅니다
Shine Sun 상상만으로 설레네요
교수님 좋은 말씀이라 두 번 들었어요. 정관용님도 핵심을 잘 짚으시네요.
김경일 교수님 때문에 지난주에 이어서 찾아 들었는데 정관용씨의 진행과 중간중간 요약하는걸 들으며 어라? 이 사람봐라? 놀람.
다시보게 됐음.
1.타인의 인정
고맙습니다
요약설명
조근조근 쉽게 설명 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김경일교수님은 갈수록 젊어지십니다 대박교수님입니다
조금 다른 생각은
인간이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만족에 충실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인격적 성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 과정없이 주변 여건이 바뀌어지고 언택트화 된다고 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점차 자신에게 수렴한다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다른 형태의 인정 투쟁으로 변질(아직은 알지 못하는 미래의 어떤 방식)될 가능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sns나 모바일에서 아주 다양하게 변태되면서 ‘가상의 나’를 만들어가며 인정받고자 하는 경쟁의 시기, 그로 인한 폐해 역시도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디스토피아 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김경일 교수님의 말씀처럼 더 좋은 사회로 발전되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써 ‘자신을 성숙’시키는 것이 최우선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공감 합니다!
인격적인 성숙도가 채워지는 내공이 있어야만 나의 감탄,나의 만족도가 생겨남을~~
마음이 허하고 열등할수록 인정투쟁에서
못벗어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혼자있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경험을 한다면 이게 행복해지는 비결이 아닐까요~~?
교수님 말씀 중
'좋아하는 일을 깊이 있게 즐기면
전문가가 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을 갖는것이 행복의 척도!'이다.
마음에 와닿고
기분좋아지는 너무나 멋진 말!
행복!감사!~~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굿
김교수님 팬이에요^^ 너무 멋있어요!
김경일 교수님~!
중요한 얘기 쉽게 ,집중할수있도록 말씀하신교수님 많은 도움이됬습니다ㆍ
교수님 찐팬이 될것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깊이있게 즐기면 전문가가 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을 갖는 것이 행복의 척도가 된다'
1회차도 2회차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심야토론에서 차분한 말씀 인상적이였는데 앞으로도 관심이 가네요.. 김경일 박사님!!
믿고 보는 김경일교수님 쵝오! ^^
삶을 깊이있게 생각해보게합니다.♡
즉석 연장 섭외 굿굿!! 심리학 넘나 재밌는걸요~?^^
공유시대가 새로운 시대정신입니다 기업도개인도 함께성장하는 새로운세상이 오고있습니다 최고의 강연이였습니다
진행을 너무 잘 하십니다 ^^
세상에 확실하고 영원한건 없겠지만.교수님강의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 보고듣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코스트 코로나 강의는 너무 어려워 여러번 듣습니다. 곱씹을수록 그 뜻이 이해가 되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잘 살고 있구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성실하게 열심히 개척하며 살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지마 행복한 강의 갑사합니다 . 글구 지난번 머리가 더 마음에 들어요. 오늘은 나이들어 보여요 ㅠㅠ
유튜브에서 김경일교수님 뵐 수 있어 넘 좋아요 자주 뵐 수 있으면 넘 좋겠어요 like,want 보람"이 전해주는 마음의 철학강의 ㅎㅎ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도 좋은 내용입니다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예측해보면서 어떤 쪽으로 아이를 이끌어 주어야할지 예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진행자가 요약정리를 너무 잘 해 주시네요👍👍👍
행복한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 교수님 강의 항상 잘 들어요. 21세기형 교수님!
보람!! 누구에게 도움되는 삶의ing~~~
끝날때 후회없는 길~~ 여행이었다,,,,,,
시사자키 정관용님의 매끄러운 진행, 요약, 적절한 예시 확실히 날카로운데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대단한 skill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김경일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많이 보았는데, 우리 일반인이 쉽게 알아 들을 수 있게 참 설명을 잘해 주십니다.
그리고 두분의 케미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김경일 교수님~~~최고예요
오늘 들어야할 소리
마구마구 쏱아졌어요~~^^
행복의 척도
like한 걸 찾고 그걸 지속하면서 소확행을 느끼고 멀지만 like함을 공유하는 분들과의 정기적 만남이 보람과 행복이 됨을 경험하고 살고 있어요~^^
행복은 크게 드문 먹는게 아니라 작은 거라도 매일 먹으며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씀도 생각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내가 무엇을 했을때 행복을 느끼는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공부인것 같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친절하시며 따뜻한 배려가 넘치시는 교수님을 알게되어 요즘 신납니다^^
교수님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이네요♡
이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로 하여금 든든하고 희망이 생깁니다.
그 멋진 모습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말씀 새기며 소확행실천하며 저도 나름 선한 영향력을 주고싶네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에게 매일 주는 것임을 알고 그걸 내가 선택하며 살 수 있다는걸 느낍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명강의!!
역시
주체는 "나" 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는
신나는 하루로~~~😀😆😄😋😘💕🎵🎉
#주네스#
#주네스 대세그룹#
#주네스 제네레스영#
인터뷰 좋다. 질문하고 싶은 걸 딱딱해주네. 완판의 시대다!!!! 오, 뭔가 깨달음이 왔다. 인터뷰 고맙습니다.
여러모로좋은말씀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인정 투쟁을 벗어나서 개성을 살리는 것의 중요성,,,참 중요한데, 아직 자녀 교육 현장에서는 잘 접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인정투쟁 욕구에 희생당하고.. 감탄, 감동, 보람이 사라진 일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전문가들께서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바뀐다고 하는데.. 아직 많은 부모들은 어떤 교재가 좋은지. 선행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네요. 정말 생각할 많은 화두를 던져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남의 인정이나 남의감탄에 꽂혀있는 사람들은 내용이없는 포장지만 화려한 사람들입니다 나의 보람을 위한것도 내가 해야될 일이기때문에 하는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생각해야 한다.
좋은 시간입니다
김경일 교수님! 표정이 넘 귀여우셔 ㅎ
너무 재밋네요. 좋아요^^
지난주 방송과 함께.. 너무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다 애기들이 지루하지않고 끝까지 하나하나 듣게됩니닷~김경일 심리박사님?교수님..좋은 애기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모님이 말하는 것들이 저의 WANT로 무한 노력하고 뼈를 갈면서 많이 괴로웠는데 전혀 만족하지 못했죠. 그 갈증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LIKE 분야를 찾아 바꾸었더니 삶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하게 되고 만족하게 되고 내 생각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있던 나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 생각대로 또 세상이 흐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김경일교수님 짱!! 입니다^^
심리학은 인간의 삶에 있어 꼭 필요한 학문인것 같아요. 쉽게 설명해주시는 김경일교수님의강의 찾아듣고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되는데;;;;얕게나마 유투브로 조금씩 영상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저장해놓고 자주듣고 있습니다
전 여기 강의와 멋진 댓글들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멋진 분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면서 위기 때마다 잘 대처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저는 50대 영어강사입니다
지금까지 김경일 교수님 말씀하셨던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오니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인생의 척도가 삶 속에서의 ‘보람’이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내 삶의 선택을 지향해야겠네요
공감가는 해설! 감사드립니다.
이런때일수록 나만이 갖는 성취감.보람.만족감으로 내공을 다지고
남의 인정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움!
역시 멋진 교수님,
최고! 입니다~♡
오묘한 심리학의 세계
목소리 정말 좋으시고 걸어다니는 도서관. 인용하시는 말씀들 클라스가 후덜덜. 정말 재밌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학자 👍🏻
저는 오랜 시간 만성질환에 시달리면서 예전부터 늘 코로나 시국처럼 지냈는데 사람들 덜 만나고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 굉장히 민족스러워요
교수님 강의는 쉽고 재미있고 감탄하게 만드네요
시사자키보고 다른 강의도 찾아봤는데 아주 유익하고 유머러스 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다시 대학생활로 돌아가서 교수님 강의를 듣고싶네요
교수님 강의시간이 기다려질거같아요
희망적인 메세지 너무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어떤 일을 해야지만 행복질수 있고 그것을 직접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해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누구도 그 기준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보람' 이라는 해결방안이 있었군요!
평소에도 김교수님 강의에 공감하고 배워가는데 시사자키 프로 대단합니다.
혼자사는 달인이 되야, 세상살이가 편 하다는 말 같다.
행복하게 사는것보다
의미있게 살고싶네요
시간이 너무 짪네요...아쉬움 ㅠㅠ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의 지난 삶을 돌이켜보니 어릴적 큰아버지께서 도미하셔서 미국을 동경하였고 청소년기엔 일본문화를 동경하게 되었고 일본어 전공까지 했었는데,, 아이둘을 키워오면서 두 나라들을 제치고 어느덧 중국이 많이 많이 가까워졌네요... 코로나이후 인제 우리나라만의 색깔이 드러나길 희망해봅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Wow ! 👏👏👏👏👏
Thanks !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나름 자족하면서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