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집이라곤 보기 힘든 보금자리에서 서로의 지붕이 되어주는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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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소나무 553회 MBN 2207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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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홀로서는 법을 배우는 일
여주시 변두리에 있는 무허가주택, 이곳이 나의 보금자리입니다. 이 집에 들어온 지도 어느덧 3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해 내 나이가 예순여덟이니 길다면 긴 내 인생의 절반을 이곳에서 보냈지요. 남들이 보기엔 그저 무너져가는 집이지만 나에겐 지친 몸을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입니다. 그전까지 나는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열여섯에 아버지를, 스물다섯엔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형제자매도 없었지요. 건설 노동, 농사일, 생선 장사… 이 세상에 홀로서기 위해 안 해본 일, 안 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나에게도 가족이 생겼던 그날
살아간다기보다 그저 버텨내야 했던 날들. 그 무수한 시간을 지나 혼자였던 내 인생의 절반을 채워줄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나의 아내를 만났지요. 우리 아씨는 두 번째 결혼이었기에 나는 자식부터 사위까지 한 번에 많은 가족을 얻었습니다. 큰딸은 미혼모로 센터에 입소해 있고, 둘째 딸 역시 형편이 넉넉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용돈벌이라도 하기 위해 매일 아침 9시, 낡은 경운기를 타고 집을 나섭니다. 비어있는 농지 관리를 명목으로 어렵게 빌린 밭이 나의 일터입니다.
심장약을 달고 사는 우리 부부
밭에 양파, 고구마, 감자 등을 심어두었지만 올해는 날씨가 너무 덥고 건조해 작물들이 금방 죽어버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 일이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 심장 혈관이 막혀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시술을 받은 지도 10년이 되었고, 지속적으로 심장약, 혈압약, 고지혈증약,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습니다. 우리 아씨도 나처럼 심장이 좋지 않습니다. 심장판막증으로 수술을 해야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금액을 알아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심장뿐만 아니라 허리도 많이 굽어 있고, 무릎 통증까지 있습니다.
무너져가는 우리의 보금자리
밭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0시쯤. 주름이 늘어가는 우리 부부처럼 이 집도 점점 늙어갑니다. 함석으로 된 지붕이 다 삭아 천장도 주저앉고, 비가 오면 빗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화장실은 재래식이고, 샤워기가 없어 마당에서 목욕을 해야 하지요. 풀들로 몸을 가리고 양동이에 물을 받아 씻어야 합니다.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아 가스버너로 물을 데워 사용하고, 겨울에는 준비운동을 한 후 빠르게 씻고 들어갑니다. 심장이 좋지 않아서인지 겨울에 목욕을 하다 보면 머리가 핑 돌기도 하지요. 무더운 여름은 선풍기 한 대로만 버텨냅니다.
내 인생에도 행복이 찾아올까요
“행복한 건 없지요. 예전부터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마음에 우울한 게 많아요.” 남편 영한(68) 씨와 아내 영하(81) 씨 부부가 한 달을 버티기 위해 쓸 수 있는 돈은 기초수급비 60만 원과 노령연금 30만 원이 전부. 각종 공과금을 내고, 생활비로 사용하다 보면 금세 바닥이 납니다. 당장 다가오는 장마를 무사히 보내기 위해서는 지붕 수리가 시급한 상황. 아내 영하 씨의 심장판막증 수술과 새 경운기 장만도 필요합니다. 영한 씨가 세상에 홀로서기 위해 버텨내야 했던 수많은 아픔들을 보듬어주세요. 긴 세월 정말 고생했다 말해주세요.
#소나무 #후원 #도움 #기부 #donation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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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할머니 할아버지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임대아파트 이런분들 도와주어야 한다~
남은 여생 깨끗한 집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티비에라도나와서정말다행입니다
찾아가는 복지? 말로만 하지말고 발로 뛰어 가세요~공무원 여러분!
두분 건강하시고 의지 하시면서 행복한 생활이 되셨으면 합니다
나라에서 착하신. 이분들좀,남은생 따뜻한 방에서 사시게. 도와주세요
저도 꼭,부탁드립니🙏💛💛
저런 할아버지 할머니 국가에서 좀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겠구만요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그래요
나라에서 헛돈쓰지말고 이런어르신들 좀 돌봐주심 조겟다
작은 컨테이너라도
보금자리 마련해드렸음좋겠네요
두분이 참 심성은
고운분들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저런 땅주인이 마음을 좀 보듬어 주시면 복을 받고 대대손손 축복이 겠구만요 땅주인이 좀 도와주세요
그러게요
빈집도많다던데
지금당장 쓰실것도아닌데
새집지어주면 주인도좋을텐데
얼마나사시겠나
옆에있은사람에게잘해주면
세상엔공짜없다
그에댓가 몇배로더생기은데
주인님이좀도와주시면어떨까
한번한국으로 돈을보냇은데
영수증이없으면못찾은데나
그어카운트로드러가게하지
별거안인건 드럽게힘들게만들어낫다
난그래서 한국엔가기싫다
어려운사람에겐 더엽게만든다
네말이맞지않나
7시
편히 쉬어야할연세에. 마음아프네요.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마음 아프네요 뒤늦게 얻으신 귀한 사랑인데 좋은 집에서 편히 노후 보내시면 좋겠어요
본인들도 드셔야될텐데 강아지까지ㅜㅜ 행복하시길🙏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저런 환경에
거주 하신다는 게 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이 맺힙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랩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ㅡ
수고하십니다,나라에서어른신들도와주었습좋곘습니다.안타까워눈물나요?할머니.할아버지.건강하시구.수고하십니다.영상.감사드립니다?
땅주인도 어르신들안계심 쥐나들끓는 폐허밖에 더되나 인정머리없는 집주인
그러게요 참 나쁜사람 입니다 이렇게 어려우신 분한테 뭐 뺏어 갈게 있다고요.
진짜 노부부를 나라에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하느님께 오늘 기도드립니다
그후로 어찌되었든 소식을 올려주세요
노부부가 복이 많으셔서 강아지부자네요
옛날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삶이 그대로 보입니다. 좀 편히 살다 갸셔야 되는데...
나라에서운영하는 시설에좀들어갈수있게 기관에서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연세도 높으시고 따뜻하고
노동을 하지않고도 따뜻밥 배불리 드실수있게 힘써 주세요 부탁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나라에서 조만간 아버님, 어머님께 편한 집으로 모시러 오실꺼예요♥
두 분은 저렇게 살면서도 개들은 잘 먹여서 토실토실 살이 쪘네요
인테리어한다 날리치고 이런것봄. 진짜. 맘아프다
넘넘마음아파요~신현준 하고교수님 고쳐주시는 있잔나요~나라서동사무소서 복지가잘되여서 함찾아가보세요 ~방법이 다있습니다~~도와주실겁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나이도 많으신데
이젠 편안하게 잘 사세요
너무 속상하네요...
영상 찰영해주신 분들도 이딱한 노부부에게 도음을 줄수있도록 해주셨으면 간절히 바라고바랍니다
왜 집수리 무료로 해준다는데 땅주인은 못하게 하냐
빌런주인
땅주인분께서ㆍ집짓개허락을해주세요 사시면 얼마나사신다고ㆍ
그리야박하시나 ㆍ
개가 왜이리 많아요~아휴 얼마나 힘드실까요 ~도움이 꼭필요 할것 같아요~
지자체는 뭐합니까 이런분들도와주세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요 맘이 아프네요
두분이 건강하셨슴 좋겠어요
맘 아파요
땅주인분은 그리 맘쓰시니 참 잘되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마음 돌려받길 ^^😊
시는 머하고 통장은 머하나 이분들 더 춥기전에 보금자리 전기 가전 이불 다 해주세요
복지팀 이분들 영구임대아파트 살게 해주시고 돌봐 주세요
아..슬프네요
정말로.나라에서보살펴드렸으면합니다.가슴이찌잉합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이런분들은
정부에서 도와주셔야 할듯합니다
죄수들한테쓸세금줄이고. 나랏일하는인간들 돈 좀 조금씩만삥땅쳐서 제발좀 도와드렸음좋겠다.ㅜㅜ
이분들 자식들은 없는지 참 맘아프다~
아...세탁기 세제라도 갖다 드리고 싶다😢😢😢
제발 이분들 도와주세요 🙏 어르신 강아지들 밥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집주인님 사랑으로 좀바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푸네요 국회의원들 싸움박질 대강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한태 신경좀 써요 국회의원들. 신경좀 많이써주새요
🔊 귀하고 복되신 노부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집주인이 고칠수있게허락만하면 읍에서도와준다한거아닌가ㅠㅠ왜허락을안할까ㅠ
할머니가 천상여자시다
밥정말 많이드시는거 너무 좋아요
두 분이 마음 맞아
서로 위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또한 병에 시달리면서도, 하늘의 뜻이니 받아들이며 사시는 모습이 참 낙천적이십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두 분의 호주로 모시고
죄 용서 받고,
남은 시간
참 기쁘게
참 감사하게
참 행복하게
참 평안하게 사십시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따듯한밥과 고기반찬 해주고 싶네요😢
국민혈세 배부른자들 권력 휘두루는데 남용하지 좀 말고!!!
이런 절실한분들 도와줘요!!!!
멀쩡한 청와대 두고 용산으로 대통령실 새로 짓는다고 국민혈세 남용하지 말란겁니다!!!
국민위해 일할 사람들이 권력남용이라니...기가찬 세상입니다!!
노후세대는 점점 늘어나는데 복지지원혜택은 늘리진 못할망정!! 배부른자들이 국민혈세 맘대로 물쓰듯....나라 망해요!!!!
욕쓰고 싶다
지금 현정부~~~
퇴진해라~ㅠ.ㅠ
정신차리던지 그만두던지...ㅠ
맘이 아프네요
좌파들이 망친나라 바로 돌려놓으려면 모두가 뭉쳐야되는데
아그들아 정신좀 차리자
우리나라는 저런 분들이 많아요 지자체들은 저런분들을 도와줘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좀도아주세요ㅡ복지사들ㅡ좀찿아가세요 ㅡ라면이라도좀같다주세요
다가올 겨울철엔 어찌 견디실련지? 자식이 있어 수급자도 안됄겁니다 그래도 동사무소에서 두분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ㅠㅠ
요즘나라복지정책이잘되있어서이런분들도움받을수있는길이많을텐데 .....
나이 드시면 서러워요
복지를 다른데 소비하지말고 이런 어르신들 도와주세요
이런 분들에게 임대아파트를 해드려야지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땅주인이 못된네요. 저정도로 오래살았으면 지상권이 있을것이다.지상권이있으면 내마음대로 집수리를 할수있다.
빈집여기저기 떠돌고 살앗던듯 부부 만난지 10년됏다고
대장동 수익금 한뭉치 만 저분들 겨울나기 편하게 내놔라
양심들 있거든 ᆢ
이분들 도와주세요! 두분 꼭 주님 영정하시길 빕니다.
그래도 두분 부부 관계가 정말 모범적이세요. 서로 포용하고 위로하고 어머님 항상 높임말 쓰는 거 보세요. 생활 궁핍하지만 그래도 서로 탓 하지 않아요
아프리카 보다 자국민을 도와주세요
젊엇을때도 착하게만 산 사람들같다
이런분들 좀 도와줫으면 ᆢ
아 ㅜㅜ 눈물난다
동네 이장/동장이 이런 분들 집을 방문해서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야 되는 게 아닌지? 불쌍한 아웃좀 방문하세요 이장님 동장님들!!
저집 주소라도 알려주세요
집주인이 집수리해주셔야 할것같아요
사는게 참..가슴이 답답하다. 가난해서, 나이 들어서가 아니라 몸이 아픈게 두렵다.
할머니 너무 안쓰러ㅜ
남은여생 편히사시게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
그래도 우리집보다 행복하네요
내가 돈많은 부자면 아주 크고 좋은집은 아니라도 노후에 생활하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집이라도 사주고싶네ㅠ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치료 의 광선을 발하소서 십자가 보혈 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힘내세요 🙏
노인분들만 따로 성금 모금 되었음 좋겠어요.
노인분들께만 성금 하고싶어요
어려운 노인분들은 꼭도와줘야 되요. 회생불가능한 연세잖아요....눈물나요...
저도 돈걱정없이 잘살다가
최근 장사도 망하고
투병생활까지 하다보니
노후가 걱정되지만
전그래도 젊기라도 하니까...
어떻게라도 살아가는대...
전 다시기회라도 있을거란
희망이라도 있으니까요..
아직 40대니까, 하지만
늙었더라면 정말 답안나올듯해요.
그래서 저도 지금은 못살지만
힘든 노인분들 보면
조금이라도 돕고싶고
도우려고 합니당...
저도 몇년만에 모든걸 잃어보니
누구나 살다보면
저렇게안된다는 보장없기에
현제 돈.건강.자녀 다있다
해도 자신하면 안된다고 봅니당.
하..제발 허튼데 돈쓰지말고 이분들 도와주세요ㅜ 지금 도움의 손길이 갔을지..두분 건강하시길 바래요!!
살기 좋아진 세상이라는데 도대체 누구에게 해당되는건가...
이분들 도와주세요 너무불쌍합니다
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저리 살게 하기 싫어
2층 초호화주택에서 살게 해줄거야.
나라에서 좀 도와 주세요,,,
😢
정말도와즈어야할분들을 정부에서 챙겨주세요~
어떻게 도움을 받고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후속 까지 영상을 만들어라~~ 이러면 다른영상들도 별로 안보고싶으니까
어딘신지 진짜도와드리고싶어요.
우리나라 복지...개판이다
집주인 집수리 해줘야지 ᆢ
할아버지는 밥드실때마다 왜 입이 튀어나오시지? 치아가 안좋으신건가?
이런 사람들이 왜 영세민 혜택을 못받는지 그지역 면사무소 복지과 직원들은 뭐하는거야 도대체 직접 방문을 해봐야지
집수리랑허리수술지원해조야지ㅠㅠ
아니
이느므 나라는 뭐하는지..
없아사는 노인들을 적국도와야지
한숨만나온다.
나라에서는 이런 어른신들에게 도음을
줄수는 없는건지 세상에 이렇게 어렵게 사시는 노인들이 이나라에서
살고 있으시단 말인가요
어찌할꼬 유치원생보다도 못한 어리석고 한심한 윤통과 윤통정부가
저렇게 어렵게 사시는 상항을 알수있다해도 무순도음을 줄수있을련지 영상보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절박한 상항에 처해있는
노부부을 도와줄수 있는 길이
있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바랍니다 🙏 🙏🙏
나라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좋겠네요
나라 힘있는분들 뭐합니까 쌈질말고 불쌍한노인들 좀 돌아보소
안타깝습니다 심성은 착하시니 좀 도와주세요 집주인님
이분들을
정부에서도와주시면좋겠습니다
딴데사치하는데돈쓰지말구
핵무기만드는데
돈보내지말구
윤대통령님나라다스리는동안
이런분들좀도와주시면좋겠습니다
이분들따듯하게
강아지들과함께사시게요
주거가공급되구
생활비가공급됬음좋겠습니다
십년 전에 만나셨는데 자식들이 벌써 장성해서 나가 사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