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taelee2078 저도 처음에 1항공여단 본부에서 3일정도 있었어요 바로 앞에 취사장 있잖아요ㅋㅋㅋㅋ 여단이 진짜 위치가 좋죠 109도 다행히 바로 앞에 역있고 강 건너면 서울이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군생활 편하게 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항작사를 만나다니 반갑네요ㅎㅎ
AH-1Z는 AH-64D에 장착되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GE-701C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메인/테일 로터를 탄소-에폭시 복합섬유를 기반으로 한 4엽 블레이드로 교체하였고, 로터 허브는 단 2개의 계철로만 제작되어 비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노드롭 그루만사의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을 탑재하였고, 이 시스템에는 임무용 컴퓨터 2대와 자동비행 제어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엔진과 로터 블레이드가 개량된 만큼 상승력을 포함한 기체 성능도 월등히 올라갔고, 특히 하드포인트가 늘어나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16발이나,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2발과 ECM, AN/APG-78 밀리파 사격통제 레이더 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HUMS 기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HOCA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단발형 AH-1G: 최초의 도입형으로 화력부족이 문제가되자 후에 유탄발사기를 장착함 AH-1Q: 토우 미사일과 M65 TSU를 사용하도록 개량함. AH-1S: AH-1Q 코브라를 기반으로 개량된 사양. T53-L-703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여 엔진의 출력을 높임.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운용 중 AH-1F: 현대화 개량. 레이저 거리측정기, 재머, M143 ADS 등이 장착됨. 로터슨 메인 로터 2엽, 테일 로터 2엽을 달았으며 엔진은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 1기 장착, 출력은 1800마력, 최고속도는 시속 277km, 항속거리는 510km, 무장은 신뢰성 낮은 M197 20mm 기관포 1기, M28터렛, 히드라70 70 mm로켓, M260 로켓런처 토우미사일 4~8발 탑재함 쌍발형 AH-1J: 최초의 쌍발형으로, M197 20mm 개틀링건을 첫 고정 탑재함. 생존성 향상을 위해 엔진이 쌍발화되면서 기존 AH-1 코브라에 비해 크기가 커졌으며, 덕분에 무장량이 1톤으로 늘어나고, 방탄능력이 크게 증가함 AH-1W: AH-1J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엔진 출력이 60% 향상되면서 무장능력이 강화되었으며, 동체에 허니컴 구조를 채택하여 23mm 기관포에 대한 내탄성을 확보해 내구력이 크게 늘었음. 이 때부터 헬파이어 미사일과 사이드 와인더를 사용할 수 있고 저광량 TV 등 야간전 능력을 갖춤 AH-1Z 바이퍼도 있고
코브라의 최종 개량형인 바이퍼는 유명한 전투기 엔진 제작사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GE-701C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메인/테일 로터를 탄소-에폭시 복합섬유를 기반으로 한 4엽 블레이드로 교체하였습니다. 기존 코브라보다 비행 안정성을 크게 높인 물건입니다. 엔진과 로터 블레이드가 개량된 만큼 상승력을 포함한 기체 성능이 많이 올라갔죠. 밀리파 레이더, 사이드와인더, 헬파이어, ECM도 탑재합니다.
AH-1Z 바이퍼에서는 무장탑재량이 더욱 늘어 헬파이어 미사일 16발과 윙팁에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ECM 또는 밀리파 레이더를 장착하였습니다. 헬파이어 탑재량은 아파치와 거의 비슷하죠. 거기에다가 밀리파 레이더를 포기하는대신, 공대공 미사일을 추가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파치도 얼마든지 공대공 미사일은 장비할 수 있으며 기체가 더 대형이라 확장성도 더 높고 개량공간도 더 넉넉합니다.
AH-1Z 바이퍼는 껍데기만 코브라고 내부는 완전히 다릅니다. 메인 로터 4엽과 테일 로터 4엽을 달았고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GE-401C 터보샤프트 엔진을 2기 달았죠. 출력은 2기 도합 3780마력입니다. 순항속력은 시속 265km, 최고속력은 시속 296km죠. 항속거리는 685km입니다. 레이더는 AN/APG-78 사격통제 레이더를 달고 추적장비로 AN/AAQ-30 Hawk Eye XR 목표탐지시스템, 경보/대응장비로는 AN/AVR-2B(V) 레이저 경보 장치, AN/APR-39(V) 레이더 경보 장치, AN/ALE-47 채프/플레어 사출기, AN/ALQ-212(V) ATIRCM/CMWS를 장착합니다. 하드포인트는 6개이구요. 고정기관포는 M19720mm 3열 기관포 1문을 달았고 로켓런처는 LAU-61/68를 달며 히드라70 70mm 무유도 로켓이나 APKWS II 유도 로켓을 탑재합니다. 미사일은 사이드와인더와 스팅어, 헬파이어2를 장착합니다.
코브라의 엔진인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기에 주로 쓰입니다. 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가스터빈 엔진이라 자동차나 전차에 주로 달리는 디젤엔진인 피스톤엔진보다 추중비가 훨씬 높죠.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이죠. 작동방식은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터보프롭과 비슷하죠. 그러나 터보프롭의 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터보샤프트는 압축기 전용 터빈과 구동계 전용 터빈이 이어져있지 않죠. 동력축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서로 이어져 있지 않으며 각각 돌아갑니다. 나머지는 터보프롭과 거의 비슷하죠. 원래 터보샤프트는 보조동력 장치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으면서도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서 회전익 항공기, 주로 헬리콥터 엔진으로 쓰였구요. 요즘 어지간한 헬기들은 터보샤프트엔진을 장착합니다. 또한 일부 군함에도 쓰이고, 한때는 차세대 전차엔진으로도 쓰려고 했으나 연비가 너무 비싸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이 전차엔진으로 쓰였죠. 하지만 M1에이브람스는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을 달았습니다.(대신 연비가 1리터당 200m로 여전히 연비는 쓰레기임) 터보샤프트의 장점은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 터빈이 떨어져있어 감속기어의 기어비가 클 필요가 없고, 피스톤엔진에 비해 기관의 소형화 및 대출력화가 가능해지면서도 진동이 적습니다. 그래서 M1에이브람스의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은 레오파르트2와 K-2흑표의 디젤 피스톤 엔진보다 크기도 작고 출력도 높으며 소음도 적게나죠. 실제로 M1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은 제트엔진과 같은 소리가 납니다. 타국의 디젤엔진 장착한 전차들과는 다르죠. 그리고 가속력이 높고 고속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연료를 사용가능한 다연료 엔진입니다. 단점은 비싸고 저속상태에는 연비가 나빠 자동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M1에이브람스의 개떡같은 연비의 주원인이죠. 그리고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코브라의 엔진은 터보샤프트 엔진입니다. 터보샤프트는 주로 헬기에 달리는 엔진인데요. 터보샤프트는 가스터빈 엔진의 한 종류로 같은 가스터빈에 기반한 제트 엔진이 힘을 추력으로 얻는 데 반해 터보샤프트는 이 추력으로 자유 터빈을 구동하여 기관 외로 전달합니다. 내연기관으로 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터보샤프트 엔진은 원래는 주동력장치인 엔진, 주로 터보제트나 터보팬이나 터보프롭의 보조 동력 장치의 용도로 만들어졌지만 작으면서도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서 헬기의 엔진으로 주로 쓰이게 됩니다. 크기가 작고 출력이 높아서 헬기의 엔진으로는 안성맞춤인겁니나.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기의 엔진으로 인기가 높아서 요즘 대부분의 헬기들은 터보샤프트 엔진을 탑재하죠. 헬기말고도 전차, 군함에도 가끔씩 쓰입니다. 출력이 높아서 추중비가 높고 크기도 작다는 장점이 있어서 차세대 전차엔진으로 쓰려고했지만 연비가 에이브람스 기준으로 1리터 당 200m정도입니다. 연비가 매우 구려서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육상차량들은 가솔린/ 디젤 피스톤엔진을 다는게 낫죠. 아무래도 제트엔진은 연비가 떨어지니까요. 물론 M1에이브람스의 엔진으로 터보샤프트 가스터빈 엔진을 달고 있습니다. 터보샤프트 장착한 전차가 있긴한거죠. 요즘은 다시 디젤엔진이 우세해지고 있지만. 작동방식은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입니다. 터보프롭과 비슷하죠. 하지만 터보프롭의 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있지만 터보샤프트는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 터빈이 이어져있지 않습니다. 구동계축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이어져 있지 않으며 각각 돌아가는거죠. 장점은 구동계 터빈과 압축기 터빈이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감속기어의 기어비를 크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속기어의 비중이 작은거죠. 그리고 피스톤엔진에 비해 기관의 소형화 및 대출력화가 가능해지면서도 진동이 적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고속운전이 가능하고 가속력이 뛰어나며 시동이 빨리 걸립니다. 그리고 다양한 연료를 쓸 수 있는 다연료엔진이구요. 피스톤 엔진보다 소음이 적습니다. 그래서 M1 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은 디젤 피스톤엔진을 장착한 흑표, 레오파르트2와 다르게 제트엔진 비슷한 소리가 나는데 이 둘보다 엔진 소음이 적어요. 단점은 비싸고 저속상태에서의 연비가 나빠서 육상차량 엔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M1에이브람스의 연비가 구린것도 터보샤프트가 저속상태 연비가 낮아서 그런겁니다. 피스톤엔진보다 대응의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출력 레벨이 큰 폭으로 변해야 하는 경우나 시동직후 풀가동 상태까지의 소요시간이 길거나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터빈 손상이 쉬워 정비요소가 늘어납니다. 터보샤프트는 작고 출력이 높아서 헬기엔진으로 적합하죠.
코브라의 엔진인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기에 주로 쓰입니다. 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가스터빈 엔진이라 자동차나 전차에 주로 달리는 디젤엔진인 피스톤엔진보다 추중비가 훨씬 높죠.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이라는 점에서는 터보프롭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작동방식은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터보프롭과 비슷하죠. 그러나 터보프롭의 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터보샤프트는 압축기 전용 터빈과 구동계 전용 터빈이 이어져있지 않죠. 동력축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서로 이어져 있지 않으며 각각 돌아갑니다. 나머지는 터보프롭과 거의 비슷하죠. 원래 터보샤프트는 보조동력 장치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으면서도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서 회전익 항공기, 주로 헬리콥터 엔진으로 쓰였구요. 요즘 어지간한 헬기들은 터보샤프트엔진을 장착합니다. 또한 일부 군함에도 쓰이고, 한때는 차세대 전차엔진으로도 쓰려고 했으나 연비가 너무 비싸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이 전차엔진으로 쓰였죠. 하지만 M1에이브람스는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을 달았습니다.(대신 연비가 1리터당 200m로 여전히 연비는 쓰레기임) 터보샤프트의 장점은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 터빈이 떨어져있어 감속기어의 기어비가 클 필요가 없고, 피스톤엔진에 비해 기관의 소형화 및 대출력화가 가능해지면서도 진동이 적습니다. 그래서 M1에이브람스의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은 레오파르트2와 K-2흑표의 디젤 피스톤 엔진보다 크기도 작고 출력도 높으며 소음도 적게나죠. 실제로 M1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은 제트엔진과 같은 소리가 납니다. 타국의 디젤엔진 장착한 전차들과는 다르죠. 그리고 가속력이 높고 고속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연료를 사용가능한 다연료 엔진입니다. 단점은 비싸고 저속상태에는 연비가 나빠 자동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M1에이브람스의 개떡같은 연비의 주원인이죠. 그리고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기술적 기반은 동사의 다목적 헬리콥터 UH-1휴이로, 1100마력 터보샤프트 엔진과 로터 시스템, 비행장치등을 유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외관은 전혀 다른데, 피탄면적을 줄이기 위해 텐덤방식을 적용하였고 기체 폭이 좁으며 앞좌석에 사수가 탑승하고, 양쪽 스터드 윙의 하드포인트에 상황에 따라 다른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매우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죠. 거기에 당시에 대량으로 생산되던 휴이의 부품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입가격을 많이 낮출 수 있었고 휴이와의 부품 호환율이 높습니다. 극초기에는 TAT-102A 노즈터렛에 미니건이 장착되었으나, 장갑차량에 대한 화력부족을 이유로 하드 포인트가 두개인 M28터렛으로 교체되었으며, 이는 M129 40mm 유탄발사기와 M134 미니건을 동시 장착, 동시 사격이 가능했습니다. 양 날개에는 보통 XM-195 20mm 기관포와 로켓포드를 장착하였고, 이후 토우 미사일을 장착하여 대전차전에서도 운용하였습니다. M197 20mm 개틀링건은 처음에는 스터드 윙의 하드포인트에 달아 사용했으나 사격중 엄청난 진동이 생기자 결국 서둘러 노즈 터렛을 교체하여 기수에 달기도 했다. M197은 M61 20mm 발칸포의 경량화 버전으로 6총신에서 3총신으로 줄어든 점이 특징이죠. 문제는 M61이 신뢰성이 높은데, M197은 신뢰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아파치의 M230 30mm 기관포도 워낙 급탄불량이 잦아서 최대 장탄수의 반 정도로 채우고 다닌답니다. 기관포는 부무장이고 토우같은게 주무장일거같습니다. 배치 초기에는 에어컨이 없었다가 베트남전 전후로 달렸습니다. 비록 야전에서 급조한 정도였지만 적외선 감소기와 플레어 발사기를 달았죠. 벨의 모델 209는 초기와 후기의 디자인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S형부터 엔진 노즐과 메인로터가 바뀌었으며 캐노피가 평면 유리로 교체되었습니다. 곡면의 경우 전방향으로 빛을 반사하여 쉽게 눈에 띈다는 점 때문에 그런 조치가 취해졌죠. 그런데 이후 개량형 코브라들은 시야확보의 필요성 때문인지 다시 곡면 캐노피로 변경되었습니다. T형부터 테일붐이 강화되었고 W형부터 본격적으로 적외선 탐지 방해기가 장착되었고, 배기구가 재설계되었으며, 점검 패널이 튀어나와 더 두꺼워졌습니다. 참고로 AGM-65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야 워낙에 좋은 전투헬기들이 나오다보니 구닥다리에 날다가 떨어질 기체로 생각되지만 사실상 코브라가 없었다면 지금의 전투헬기 자체가 없었겠죠. 그리고 제아무리 좋은 전차에 장비들이 있다고해도 하늘을 나는 물건인 만큼 비웃고 무시할 물건이 아니죠. 그 물건으로 새로운 물건을 창조?한 미군이 더 공포스럽습니다;;; 그리고 왠지 몰라도 아파치보다 바이퍼가 더 좋더라구요.
최초의 공격 헬리콥터이지만 현대에도 주력이나 2선에서 현역으로 사용되는만큼 부품의 신뢰성이 뛰어나며 부품이 대부분 휴이와 공유되기 때문에 정비성과 부품공급도 원활합니다. 또한 폭이 좁아 전면폭로면적이 좁고 3톤이 채 되지 않는 자그마한 크기에 1100마력의 고출력 엔진을 장착하여 추중비가 매우 높으며 기동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거기에 지면밀착 비행도 뛰어나죠. 비록 장갑은 빈약하지만 특유의 작은 체구와 뛰어난 기동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개량으로 최신예 무기도 운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까지 저렴한 명품 공격헬기입니다. 그리고 코브라는 그 공격헬기의 기본을 결정해주었는데, 그 기본은, 일단 좁은 동체에 전투기 복좌기처럼 앞뒤로 자리를 배치하고, 기수 밑에 선회식 기관포를 달고, 동체 양측에 스터브 윙이라 불리는 양력과 상관없이 무장 탑재를 위한 날개를 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코브라를 시작으로 공격 헬리콥터의 기본이 되었죠. 가끔 병렬복좌형이나 혼자 타는 공격헬리콥터가 등장하거나 좀 변형된 공격 헬리콥터가 나오기도 하지만, AH-1이 만들어놓은 이 기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공격헬기들은 코브라의 기본틀 안에 있는거죠. 즉, 공격헬기의 아버지/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코브라도 개량을 해서 대형화를 하였기에 이제는 결코 소형 헬리콥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슈퍼 코브라는 최대이륙중량이 6,690kg이 되었으며 바이퍼는 8390kg이죠. AH-64D의 이륙최대중량이 10433kg인 것에 비하면 여전히 작고 가볍기는 하지만, 현대전에 추세에 맞춰 많이 대형화 된 편입니다.
바이퍼가 강력한건 미국 공군과 해군의 압도적인 화력과 미사일 지원으로 적 방공망과 저지선을 반쯤 걸레짝을 만들고 바이퍼가 들어가서 잔당 정리나 하니까 강력해 보이는거지 그런 압도적 지원없이 적진으로 해병대랑 닥돌했다가는 적군 전투기 1개 편대만 떠도 몰살당해요...ㅎ 우리나라 해병대가 주적인 북한을 상대하는데는 수리온 무장형조차 오버스펙입니다... 중국 일본 견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하면서 바이퍼 우기는데 바이퍼를 400대를 사서 해병대를 준다한들 우리가 중국 일본 공군과 방공망을 무력화 시킬수 없는한 무의미 할 뿐입니다...
저기... 미 국가 안전부 소속 해안 경비대도 고정익, 회전익 항공기 좀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이지스함도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코브라도 있었던걸로.. 해병대가 바이퍼 가지면서 물려받은걸로 압니다만,,,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수송기나 수송헬기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데 비상시에는 평상시엔 존재하지 않는 제1함대로 예편됩니다. 그리고 미대통령 핵가방은 항상 국방부 소속이 아닌 국가 안전부 소속인 해안 경비대 사령관이 가지고 다닙니다.
우리나라는 AH-1s 를 운용하고 있음. 그리고 영상에 나온 파생형은 여러가지가 있는건 사실, 다만 전량 이 기종이 육군에서 퇴역한 것은 맞으나 아직까지 운용을 안하고 있다는 의미로 영상이 나오는것 같아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파치에서 쓰는 헬파이어 미사일 장착, AH-1w(영상에선 슈퍼코브라라고 나왔지만 실제로는 바이퍼(AH-1z))의 쌍발엔진과 염수/해풍방지를 한AH-1z를 미 해병대에서 운용중입니다. 실제로 AH-1z는 우리나라 초수평선 상륙작전에 꼭 필요한 차기 해병강습부대 공격헬기 1개 대대를 구성 할 기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 플랫폼 자체가 쓸만하다는것과 아직까지 도태되기에는 20년 정도 더 남았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고 대부분의 군사전문가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강력 해병무기 "AH-1Z 바이퍼" / 탱크 20대를 터트리는 괴물!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I6G93MwJ9OE/mqdefault.jpg)
![초강력 해병무기 "AH-1Z 바이퍼" / 탱크 20대를 터트리는 괴물! [지식스토리]](/img/tr.png)
![전투기의 혁신 "AV-8B 해리어 II" / 헬기처럼 수직으로 날아오른다고?!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nZQBzfwKe1g/mqdefault.jpg)
![탱크도 부수는 최강 "KPV"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총! [지식스토리]](/img/n.gif)
9:17 헬리콥터의 조종수와 무기관제사는 영상과 반대로 앉습니다. 전투기의 내용을 제공해 오류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잖아요
언제나!!지식스토리!!!!!!
실수안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실수가 아니라 잘못을 해놓고도 넘어가려는 세상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ㅇㅇb
바이퍼도 코브라의 파생형인데
바이퍼는 따로 영상을 만드시나요?
09:10 제 기억이 맞다면 코브라는 뒤가 조종 앞이 무기 관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대가 비승사격장이었던지라 심심하면 보던 기종이어서 기억이 나거든요
아파치도 그래요
모든 서방국가들이 보유한 공격헬기가 다 그렇게 설계됬습니다.
할 c-333
특이하게 타이거는 반대로이던디 앞이 조종사 뒤가 무기관제
지식스토리 처음에는 공부하다가 유튜브 잠깐 볼계 있나하면서 왔는데 보면 볼수록 재밌어서 구독하고 좋아요도 누르고 찾아보게 된다 ㅎㅎ
맨날 몇개월 전꺼보다가 40분 전에 나온 따끈따끈 한 영상보니 좋네요 ㅎㅎ
미군 헬리콥터 네이밍
UH: 다목적헬기
CH: 수송헬기
AH: 공격헬기
MH: 특수작전헬기
OH: 정찰헬기
DH: 병원헬기
SH: 해상초계헬기
HH: 수색/구조헬기
세대 더 추가요.
MH:특수작전헬기
OH: 정찰헬기
DH: 병원헬기
@@이종배-g1u 알겠습니다
@@YSH-pb4rq 두대 추가 SH:대잠 초계
HH:수색/구조
@@40apr89 ㄱㅅ
@@40apr89 깜빡했음
6:45예전 게릴라 군은 알피지를 통째로 쏘는군...아..아니...던지는군...
게릴라 군은 RPG를 던집니다!
아시나요? 이거 중독되네요 ㅋㅋㅋ
저희형이 특공대 나왔는데
헬리콥터 안타봤으면 군생활 안한거라고
우쭐대더니 PX병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BlueWingsSuwon 4초전??!?!?!
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기 안타면 공군 아니라 하실분이네
무슨 미국무기는 '충격' 아니면 '공포' 야ㅋㅋㅋㅋ
충격과공포
적 입장에서 바라보면ㅋㅋㅋ 이해는 갑니다.
죄다 그렇게 부르면 오바하는거같은데
사실 맞음ㅋㅋㅋ
충격과 공포
5.56mm탄에 쓰레기저지력
M4에 내구성
평택에서 코브라편대 두두두두 바로 머리위로 날아가는거 보고 진짜 공포를 느꼈습니다 포스 장난아님
9:54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퍼붓는데 개웃기눜
코브라 헬기부대에서 군생활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그당시 운전병이라서 공중사격 쫓아 다니는것도 지겨웠는데 야간사격 할때 20mm 예광탄 쏘는걸 보면 멋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베트남 당시에도 썻었다고해서 노인학대 아닌가 생각했는데 북한군은 벌벌 떤다고하니 신기하더라고요
이걸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와 반갑습니다 어디서 근무하셨나요? 3, 5, 7, 9중에 아!!! 부대가 항작사러 개편되면서 대대명도 바꼈을라나? 아무튼 반갑습니다 ㅎ
@@young-taelee2078 저는 개편되기 전에 근무해서 109였습니다ㅎㅎ지금은 항공준사관 시험 준비중이에요!
@@캡틴아메리카노-w1g 오~~ 전 단본부 군수과에서 보급병으로 있었습니다 ㅎㅎ 현리가 맞나??? 거긴 보급검열차 한번 갔었는데 반갑네요. 저도 보급장교하고 정비장교가 군대체질이라고 준사관 시험보라고 얼마나 꼬드겼던지 단본부에서 보급병으로 있을때 107, 109로 가는 대기병들 보면 멀리간다고 짠해서 양말이나 속옷 한장씩 더 챙겨주고 보내곤 했는데 ㅎ
@@young-taelee2078 저도 처음에 1항공여단 본부에서 3일정도 있었어요 바로 앞에 취사장 있잖아요ㅋㅋㅋㅋ
여단이 진짜 위치가 좋죠 109도 다행히 바로 앞에 역있고 강 건너면 서울이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군생활 편하게 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항작사를 만나다니 반갑네요ㅎㅎ
@@캡틴아메리카노-w1g 아 개편후에 입대하셨군요 취사장이 본부중대 건물에서 나와서 오르막길 조금 올라가면 바로 있었죠 ㅎ 전 93년 자대배치 받아서 그때는 31항공단이었죠 아무튼 반갑습니다 항공사 사병들 너무 적어서 길가다 가끔 부대마크만 봐도 짠해져서 ㅎ 아무튼 준비하는 준사관시험 잘보시기 바랍니다
6:44 RPG를 던져서 격추하는 그는.....
탈모
몸통이 무기인거
레이저 쏘면 돼는대 탈모빔
@@한민정-o7p 너어어어는 지이인짜아아아..........
AH-1Z는 AH-64D에 장착되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GE-701C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메인/테일 로터를 탄소-에폭시 복합섬유를 기반으로 한 4엽 블레이드로 교체하였고, 로터 허브는 단 2개의 계철로만 제작되어 비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노드롭 그루만사의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을 탑재하였고, 이 시스템에는 임무용 컴퓨터 2대와 자동비행 제어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엔진과 로터 블레이드가 개량된 만큼 상승력을 포함한 기체 성능도 월등히 올라갔고, 특히 하드포인트가 늘어나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16발이나,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2발과 ECM, AN/APG-78 밀리파 사격통제 레이더 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HUMS 기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HOCA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반 세단, SUV, 트럭은 물론, 험비나 JLTV(둘 다 미국이라 잡진않겠지만 암튼)같이 군용차량들은 충분히 잡을 수 있겠네요. APC, IFV도 까다롭긴 하지만 잡을 수 있고 전차는 상부를 잘 노려야하죠
단발형
AH-1G: 최초의 도입형으로 화력부족이 문제가되자 후에 유탄발사기를 장착함
AH-1Q: 토우 미사일과 M65 TSU를 사용하도록 개량함.
AH-1S: AH-1Q 코브라를 기반으로 개량된 사양. T53-L-703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여 엔진의 출력을 높임.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운용 중
AH-1F: 현대화 개량. 레이저 거리측정기, 재머, M143 ADS 등이 장착됨. 로터슨 메인 로터 2엽, 테일 로터 2엽을 달았으며 엔진은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 1기 장착, 출력은 1800마력, 최고속도는 시속 277km, 항속거리는 510km, 무장은 신뢰성 낮은 M197 20mm 기관포 1기, M28터렛,
히드라70 70 mm로켓, M260 로켓런처 토우미사일 4~8발 탑재함
쌍발형
AH-1J: 최초의 쌍발형으로, M197 20mm 개틀링건을 첫 고정 탑재함. 생존성 향상을 위해 엔진이 쌍발화되면서 기존 AH-1 코브라에 비해 크기가 커졌으며, 덕분에 무장량이 1톤으로 늘어나고, 방탄능력이 크게 증가함
AH-1W: AH-1J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엔진 출력이 60% 향상되면서 무장능력이 강화되었으며, 동체에 허니컴 구조를 채택하여 23mm 기관포에 대한 내탄성을 확보해 내구력이 크게 늘었음. 이 때부터 헬파이어 미사일과 사이드 와인더를 사용할 수 있고 저광량 TV 등 야간전 능력을 갖춤
AH-1Z 바이퍼도 있고
지식스토리 정말 보면볼수록 좋은 방송이네요 👍
11:10 음....아래 아저씨의 머리카락이...
죄송합니다
어케 딱 가운데만 비어있냐 ㅋㅋㅋㅋ
아.....아앗
크큼..크 아 아앗
나쁜사람 ㅠㅠ
가운데는 스텔스 기능이 있나보네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레전드 기체 나왔네요 ㅎㅎ A-10도 좋지만 이것도 최고!!
9:08 헬기는 앞이 사수, 뒤가 파일럿 아닌가요?
코브라의 최종 개량형인 바이퍼는 유명한 전투기 엔진 제작사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GE-701C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메인/테일 로터를 탄소-에폭시 복합섬유를 기반으로 한 4엽 블레이드로 교체하였습니다. 기존 코브라보다 비행 안정성을 크게 높인 물건입니다. 엔진과 로터 블레이드가 개량된 만큼 상승력을 포함한 기체 성능이 많이 올라갔죠. 밀리파 레이더, 사이드와인더, 헬파이어, ECM도 탑재합니다.
지식스토리 따봉~~♡
코브라는 무인헬기나 여러 첨단장비 탑재한 헬기로 마개조해서 해병대에서 운용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육군은 아파치 계열을 운용하고.
육군은 아파치 헬기 운용하고
해병대는 마개조한 코브라 헬기 운용하면 좋을 듯
해병대에무조건AH-1Z바이퍼로가야합니다.마린온절대안됩니다.
@@팩트공격기 ㅇㅈ 꼭 바이퍼가 가야합니다
육군에서 ah-1s를 조종하는 조종사입니다! 평소에 즐겨보던채널에서 제가 조종하는 헬기가나오니까 기분이좋네요ㅎ 잘보고있습니다. 육군도 곧 ah1s를 퇴역예정입니다 ㅎ
수고하십니다. 2001년 109항공대 전역했습니다. 1s도 오래된 기종인만큼 아파치로 빨리 전수교체되어 전력증강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장교이신가요 준위이신가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채널입니다.
목소리톤과 억양에 묘하게 빠져들고 있음요
헬리콥터 제작사인 벨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완전 공격헬기입니다. 이전에는 UH-1에 무장 좀 단 수준이었죠.
미 해병대는 아직도 최신버젼 잘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도 강력히 도입을 원하고 있고요.
아직까지도 현대전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면 충분히 자기 역활을 할수 있는 공격헬기입니다.
어렸을때 블랙코브라란 만화책을 보고 코브라헬기가 멋진 헬기구나 하면서 상상했었는데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검색해보지도 못하고 상상의 나래만 펼치던.. 그때 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지금도 아파치보다 코브라 헬기가 왠지 더 정감가고 좋아 보이는..
AH-1Z 바이퍼에서는 무장탑재량이 더욱 늘어 헬파이어 미사일 16발과 윙팁에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ECM 또는 밀리파 레이더를 장착하였습니다.
헬파이어 탑재량은 아파치와 거의 비슷하죠. 거기에다가 밀리파 레이더를 포기하는대신, 공대공 미사일을 추가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파치도 얼마든지 공대공 미사일은 장비할 수 있으며 기체가 더 대형이라 확장성도 더 높고 개량공간도 더 넉넉합니다.
가끔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보면 AH-1W 슈퍼코브라의 엔진 배기구의 모습이 약간 다른게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세워져있는 모습과 달리 AH-1Z바이퍼처럼 눕혀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둘다 같은 슈퍼코브라 였습니다. 두가지 모습에는 무슨차이가 있나요?
엔진은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 1기 달았고 엔진출력은
1100HP입니다. 최고속력은 시속 277km죠. 항속거리는
574km 입니다. 무장은 M134 미니건 2정과 M28터렛, M129 40 mm 유탄발사기 1~2기,
마크4 FFAR 70mm로켓,
M158 7발 탑재 런처나 M200 19발 탑재 런처, M18 미니건을 달았습니다
고정익기: 주로 공군에서 쓰임
회전익기(주로 헬기): 주로 육군항공대에서 쓰임
A-10 썬더볼트II, AH-64 아파치 만큼은 아니지만 뛰어난 전차 킬러. 물론 전차말고도 장갑차나 기타 군용차량도 잡을 수 있겠지만
UH-1, UH-60 수송헬기
AH-1, AH-64 공격헬기
개인적으로 코브라랑 아파치 디자인이 좋아보임
그나저나 썸네일 망구스타같은데...
실수가 있었긴 하지만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시는것만으로 감사해요..ㅎㅎ
AH-1Z 바이퍼는 껍데기만 코브라고 내부는 완전히 다릅니다.
메인 로터 4엽과 테일 로터 4엽을 달았고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GE-401C 터보샤프트 엔진을 2기 달았죠. 출력은 2기 도합 3780마력입니다. 순항속력은 시속 265km, 최고속력은 시속 296km죠. 항속거리는 685km입니다. 레이더는 AN/APG-78 사격통제 레이더를 달고 추적장비로 AN/AAQ-30 Hawk Eye XR 목표탐지시스템,
경보/대응장비로는 AN/AVR-2B(V) 레이저 경보 장치,
AN/APR-39(V) 레이더 경보 장치, AN/ALE-47 채프/플레어 사출기, AN/ALQ-212(V) ATIRCM/CMWS를 장착합니다.
하드포인트는 6개이구요.
고정기관포는 M19720mm 3열 기관포 1문을 달았고 로켓런처는 LAU-61/68를 달며
히드라70 70mm 무유도 로켓이나 APKWS II 유도 로켓을 탑재합니다. 미사일은 사이드와인더와 스팅어, 헬파이어2를 장착합니다.
6:45로켓포가통재로날아가네요
5.56/7.62는 관통이 어렵지만
12.7부터는 관통됨
아쉽게도 코브라엔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못함..바이퍼에는 장착가능
코브라의 엔진인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기에 주로 쓰입니다.
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가스터빈 엔진이라 자동차나 전차에 주로 달리는 디젤엔진인 피스톤엔진보다 추중비가 훨씬 높죠.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이죠.
작동방식은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터보프롭과 비슷하죠. 그러나 터보프롭의 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터보샤프트는 압축기 전용 터빈과 구동계 전용 터빈이 이어져있지 않죠. 동력축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서로 이어져 있지 않으며 각각 돌아갑니다. 나머지는 터보프롭과 거의 비슷하죠.
원래 터보샤프트는 보조동력 장치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으면서도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서 회전익 항공기, 주로 헬리콥터 엔진으로 쓰였구요. 요즘 어지간한 헬기들은 터보샤프트엔진을 장착합니다. 또한 일부 군함에도 쓰이고, 한때는 차세대 전차엔진으로도 쓰려고 했으나 연비가 너무 비싸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이 전차엔진으로 쓰였죠. 하지만 M1에이브람스는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을 달았습니다.(대신 연비가 1리터당 200m로 여전히 연비는 쓰레기임)
터보샤프트의 장점은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 터빈이 떨어져있어 감속기어의 기어비가 클 필요가 없고, 피스톤엔진에 비해 기관의 소형화 및 대출력화가 가능해지면서도 진동이 적습니다. 그래서 M1에이브람스의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은 레오파르트2와 K-2흑표의 디젤 피스톤 엔진보다 크기도 작고 출력도 높으며 소음도 적게나죠. 실제로 M1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은 제트엔진과 같은 소리가 납니다. 타국의 디젤엔진 장착한 전차들과는 다르죠. 그리고 가속력이 높고 고속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연료를 사용가능한 다연료 엔진입니다.
단점은 비싸고 저속상태에는 연비가 나빠 자동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M1에이브람스의 개떡같은 연비의 주원인이죠. 그리고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오 드디어 감사합니다.
85년대 중반에 해병대에 복무할 때는 AH-1T Sea Cobra가 있었습니다. 멋진 기종이었습니다.
코브라의 엔진은 터보샤프트 엔진입니다. 터보샤프트는 주로 헬기에 달리는 엔진인데요.
터보샤프트는 가스터빈 엔진의 한 종류로 같은 가스터빈에 기반한 제트 엔진이 힘을 추력으로 얻는 데 반해 터보샤프트는 이 추력으로 자유 터빈을 구동하여 기관 외로 전달합니다. 내연기관으로 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터보샤프트 엔진은 원래는 주동력장치인 엔진, 주로 터보제트나 터보팬이나 터보프롭의 보조 동력 장치의 용도로 만들어졌지만 작으면서도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서 헬기의 엔진으로 주로 쓰이게 됩니다. 크기가 작고 출력이 높아서 헬기의 엔진으로는 안성맞춤인겁니나.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기의 엔진으로 인기가 높아서 요즘 대부분의 헬기들은 터보샤프트 엔진을 탑재하죠. 헬기말고도 전차, 군함에도 가끔씩 쓰입니다.
출력이 높아서 추중비가 높고 크기도 작다는 장점이 있어서 차세대 전차엔진으로 쓰려고했지만 연비가 에이브람스 기준으로 1리터 당 200m정도입니다. 연비가 매우 구려서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육상차량들은 가솔린/ 디젤 피스톤엔진을 다는게 낫죠. 아무래도 제트엔진은 연비가 떨어지니까요.
물론 M1에이브람스의 엔진으로 터보샤프트 가스터빈 엔진을 달고 있습니다. 터보샤프트 장착한 전차가 있긴한거죠. 요즘은 다시 디젤엔진이 우세해지고 있지만.
작동방식은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입니다. 터보프롭과 비슷하죠. 하지만 터보프롭의 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있지만 터보샤프트는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 터빈이 이어져있지 않습니다. 구동계축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이어져 있지 않으며 각각 돌아가는거죠.
장점은 구동계 터빈과 압축기 터빈이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감속기어의 기어비를 크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속기어의 비중이 작은거죠. 그리고 피스톤엔진에 비해
기관의 소형화 및 대출력화가 가능해지면서도 진동이 적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고속운전이 가능하고 가속력이 뛰어나며 시동이 빨리 걸립니다. 그리고 다양한 연료를 쓸 수 있는 다연료엔진이구요. 피스톤 엔진보다 소음이 적습니다.
그래서 M1 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은 디젤 피스톤엔진을 장착한 흑표, 레오파르트2와 다르게 제트엔진 비슷한 소리가 나는데 이 둘보다 엔진 소음이 적어요.
단점은 비싸고 저속상태에서의 연비가 나빠서 육상차량 엔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M1에이브람스의 연비가 구린것도 터보샤프트가 저속상태 연비가 낮아서 그런겁니다. 피스톤엔진보다
대응의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출력 레벨이 큰 폭으로 변해야 하는 경우나 시동직후 풀가동 상태까지의 소요시간이 길거나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터빈 손상이 쉬워 정비요소가 늘어납니다.
터보샤프트는 작고 출력이 높아서 헬기엔진으로 적합하죠.
우리나라도 나름 엄청난 헬기 운용국이긴하죠 육군항공대에서 전세계 top5안에 드는 헬기를 운용중이죵 공군보다 더많은 헬기를 가지고있지욤 근데 교리까 베트남이후로 발전하지않음 ㅠㅠ
내용이 참신합니다.
아시나요 를 아시나요 ㅋㅋㅋㅋ
오! 지식스토리에 새로운 영상 나왔네
아… 내 영상 아니네…
넌 들어가
@@서건우-c7t ㅜ
코브라헬기보다 우리 와이프가 더 무서움
수리온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브라의 엔진인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기에 주로 쓰입니다.
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가스터빈 엔진이라 자동차나 전차에 주로 달리는 디젤엔진인 피스톤엔진보다 추중비가 훨씬 높죠.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이라는 점에서는 터보프롭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작동방식은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는 가스터빈 엔진입니다. 터보프롭과 비슷하죠. 그러나 터보프롭의 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터보샤프트는 압축기 전용 터빈과 구동계 전용 터빈이 이어져있지 않죠. 동력축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서로 이어져 있지 않으며 각각 돌아갑니다. 나머지는 터보프롭과 거의 비슷하죠.
원래 터보샤프트는 보조동력 장치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으면서도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서 회전익 항공기, 주로 헬리콥터 엔진으로 쓰였구요. 요즘 어지간한 헬기들은 터보샤프트엔진을 장착합니다. 또한 일부 군함에도 쓰이고, 한때는 차세대 전차엔진으로도 쓰려고 했으나 연비가 너무 비싸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이 전차엔진으로 쓰였죠. 하지만 M1에이브람스는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을 달았습니다.(대신 연비가 1리터당 200m로 여전히 연비는 쓰레기임)
터보샤프트의 장점은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 터빈이 떨어져있어 감속기어의 기어비가 클 필요가 없고, 피스톤엔진에 비해 기관의 소형화 및 대출력화가 가능해지면서도 진동이 적습니다. 그래서 M1에이브람스의 터보샤프트 가스터빈엔진은 레오파르트2와 K-2흑표의 디젤 피스톤 엔진보다 크기도 작고 출력도 높으며 소음도 적게나죠. 실제로 M1에이브람스의 가스터빈엔진은 제트엔진과 같은 소리가 납니다. 타국의 디젤엔진 장착한 전차들과는 다르죠. 그리고 가속력이 높고 고속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연료를 사용가능한 다연료 엔진입니다.
단점은 비싸고 저속상태에는 연비가 나빠 자동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M1에이브람스의 개떡같은 연비의 주원인이죠. 그리고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AH-1코브라 공격헬기 최고의~👍~지금도 사용하는지~???!
오바ㄴㄴ
시뮬을 돌려보면 코브라류 공격헬기는 생환률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리고 매우 높은 확률로 전방 파일럿이 사망합니다.
기술적 기반은 동사의 다목적 헬리콥터 UH-1휴이로, 1100마력 터보샤프트 엔진과 로터 시스템, 비행장치등을 유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외관은 전혀 다른데, 피탄면적을 줄이기 위해 텐덤방식을 적용하였고 기체 폭이 좁으며 앞좌석에 사수가 탑승하고, 양쪽 스터드 윙의 하드포인트에 상황에 따라 다른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매우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죠. 거기에 당시에 대량으로 생산되던 휴이의 부품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입가격을 많이 낮출 수 있었고 휴이와의 부품 호환율이 높습니다.
극초기에는 TAT-102A 노즈터렛에 미니건이 장착되었으나, 장갑차량에 대한 화력부족을 이유로 하드 포인트가 두개인 M28터렛으로 교체되었으며, 이는 M129 40mm 유탄발사기와 M134 미니건을 동시 장착, 동시 사격이 가능했습니다. 양 날개에는 보통 XM-195 20mm 기관포와 로켓포드를 장착하였고, 이후 토우 미사일을 장착하여 대전차전에서도 운용하였습니다.
M197 20mm 개틀링건은 처음에는 스터드 윙의 하드포인트에 달아 사용했으나 사격중 엄청난 진동이 생기자 결국 서둘러 노즈 터렛을 교체하여 기수에 달기도 했다. M197은 M61 20mm 발칸포의 경량화 버전으로 6총신에서 3총신으로 줄어든 점이 특징이죠. 문제는 M61이 신뢰성이 높은데, M197은 신뢰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아파치의 M230 30mm 기관포도 워낙 급탄불량이 잦아서 최대 장탄수의 반 정도로 채우고 다닌답니다. 기관포는 부무장이고 토우같은게 주무장일거같습니다.
배치 초기에는 에어컨이 없었다가 베트남전 전후로 달렸습니다. 비록 야전에서 급조한 정도였지만 적외선 감소기와 플레어 발사기를 달았죠.
벨의 모델 209는 초기와 후기의 디자인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S형부터 엔진 노즐과 메인로터가 바뀌었으며 캐노피가 평면 유리로 교체되었습니다. 곡면의 경우 전방향으로 빛을 반사하여 쉽게 눈에 띈다는 점 때문에 그런 조치가 취해졌죠. 그런데 이후 개량형 코브라들은 시야확보의 필요성 때문인지 다시 곡면 캐노피로 변경되었습니다.
T형부터 테일붐이 강화되었고 W형부터 본격적으로 적외선 탐지 방해기가 장착되었고, 배기구가 재설계되었으며, 점검 패널이 튀어나와 더 두꺼워졌습니다.
참고로 AGM-65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코브라에 첨단장비, 무인화를 하여서 마개조하여 몇십년 써먹으면 좋겠네요.
코브라 자체의 신뢰성도 뛰어나니깐요
재밌어요
요즘에야 워낙에 좋은 전투헬기들이 나오다보니 구닥다리에 날다가 떨어질 기체로 생각되지만 사실상 코브라가 없었다면 지금의 전투헬기 자체가 없었겠죠. 그리고 제아무리 좋은 전차에 장비들이 있다고해도 하늘을 나는 물건인 만큼 비웃고 무시할 물건이 아니죠. 그 물건으로 새로운 물건을 창조?한 미군이 더 공포스럽습니다;;; 그리고 왠지 몰라도 아파치보다 바이퍼가 더 좋더라구요.
최초의 공격 헬리콥터이지만 현대에도 주력이나 2선에서 현역으로 사용되는만큼 부품의 신뢰성이 뛰어나며 부품이 대부분 휴이와 공유되기 때문에 정비성과 부품공급도 원활합니다. 또한 폭이 좁아 전면폭로면적이 좁고 3톤이 채 되지 않는 자그마한 크기에 1100마력의 고출력 엔진을 장착하여 추중비가 매우 높으며 기동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거기에 지면밀착 비행도 뛰어나죠. 비록 장갑은 빈약하지만 특유의 작은 체구와 뛰어난 기동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개량으로 최신예 무기도 운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까지 저렴한 명품 공격헬기입니다.
그리고 코브라는 그 공격헬기의 기본을 결정해주었는데, 그 기본은, 일단 좁은 동체에 전투기 복좌기처럼 앞뒤로 자리를 배치하고, 기수 밑에 선회식 기관포를 달고, 동체 양측에 스터브 윙이라 불리는 양력과 상관없이 무장 탑재를 위한 날개를 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코브라를 시작으로 공격 헬리콥터의 기본이 되었죠. 가끔 병렬복좌형이나 혼자 타는 공격헬리콥터가 등장하거나 좀 변형된 공격 헬리콥터가 나오기도 하지만, AH-1이 만들어놓은 이 기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공격헬기들은 코브라의 기본틀 안에 있는거죠.
즉, 공격헬기의 아버지/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코브라도 개량을 해서 대형화를 하였기에 이제는 결코 소형 헬리콥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슈퍼 코브라는 최대이륙중량이 6,690kg이 되었으며 바이퍼는 8390kg이죠. AH-64D의 이륙최대중량이 10433kg인 것에 비하면 여전히 작고 가볍기는 하지만, 현대전에 추세에 맞춰 많이 대형화 된 편입니다.
코브라 개량해서 나온게 바이퍼지..
AH-1초기형이 코브라인데 지금 미해병대가 쓰는게 AH-1Z가 바이퍼라고 함
기존의 단발제트 엔진에서 쌍발제트 엔진으로 바뀌었고 기존의 2엽 프로펠러에서 4엽 프로펠러로 변경되어 더 빨리 더 멀리날게 됨
저의 최애 헬기네요 ㅎㅎ 미 해병대는 AH-1Z 바이퍼를 운용하고있죠 우리 해병대도 마린온 무장형보단 바이퍼를 운용했으면 하는데요 ㅜㅜ
우리나라도 바이퍼를 쓰면 좋기야는 하겠지만 저는 자국산의 헬기를 사용함으로써 국산 헬기에 성능이 더더욱 계량되어 사용하는데에도 문제 없고 성능 면에서도 더더욱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바이퍼가 강력한건 미국 공군과 해군의 압도적인 화력과 미사일 지원으로 적 방공망과 저지선을 반쯤 걸레짝을 만들고 바이퍼가 들어가서 잔당 정리나 하니까 강력해 보이는거지 그런 압도적 지원없이 적진으로 해병대랑 닥돌했다가는 적군 전투기 1개 편대만 떠도 몰살당해요...ㅎ 우리나라 해병대가 주적인 북한을 상대하는데는 수리온 무장형조차 오버스펙입니다... 중국 일본 견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하면서 바이퍼 우기는데 바이퍼를 400대를 사서 해병대를 준다한들 우리가 중국 일본 공군과 방공망을 무력화 시킬수 없는한 무의미 할 뿐입니다...
록히드가 만든 샤이엔은 아파치가 쌍발엔진에 각각 1500킬로와트인 반면, 샤이앤은 엔진이 한개였지만 무려 3000킬로와트에 달했죠. 엄청난 엔진빨과 로터프롭으로 인해 아파치는 시속300이었지만 샤이엔은 1960년도에 시속408키로미터를 찍었죠.
0:38 우리나라와는 달리... 부분에서 엄청난 규모는 아니더라도? 육군항공이 있지 않나요? 아파치도 육군항공 소속인걸로 아는데;;; 회전익기는 거의 대부분이 육군항공소속 아니었나요? ;;;
하늘을 나는 회적익기 즉 헬기의 대부분은 육군항공 소속입니다.
우리나라도 육군항공대 해군항공대 다있습니다
영상에서 우리나라와는 달리...라고해서 자칫하면 육군항공대가 없는것 처럼 들리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ㅎ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두 회전익기가 있습니다.
다만 육군항공에서 운용하는 헬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m134 발칸이죠 ㅎㅎㅎ 대공포로도 쓰이죠 ㅎㅎㅎㅎㅎ
6:45
공격하기 얼마나 쉬우면 RPG를 쏘지않고
그냥 던저버리네 ㅋㅋ
포켓몬처럼 가랏!! 하는것도 웃김 ㅋㅋㅋ
@@hongjaej80 가랏 알라봉 몸통박치기!
@@이성우-e7t8y 알라!
펑!
SU-70인가 su-57파카말고 딴 스텔스기도 있던것같은데 그것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47 베르쿠트말인가요?
Su-76이라는 북한군이 한국전쟁때 쓰던 소련제 자주포가 있어요 ㅋㅋㅋ
한국형 항공 모함에 대해 영상만들어주세요
전쟁스토리 언제 올라와요ㅠㅠㅠ
헬기들은 터보샤프트 엔진을 주로 장착하는데 터보샤프트만의 매력이 있음.
코브라헬기는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을 1기 달았습니다
나레이션도 좋고 다 좋은데 제발 그 초딩 메드무비에 나올법한 브금만 잔잔하거나 알맞는 브금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대한민국 육군항공대가 사용하는 전투헬기는 AH-1S 슈퍼코브라임
이 헬기가 유명해진 계기는 다양했지만 만화책으로도 나올 정도로 나름 인기를 구가하였슴
슈퍼코브라맞음??
Ah1g의 설명에 나온 헬기는 ah1g의 그 후기버젼 이에여 캐노피가 달라여 g형은
저기... 미 국가 안전부 소속 해안 경비대도 고정익, 회전익 항공기 좀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이지스함도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코브라도 있었던걸로.. 해병대가 바이퍼 가지면서 물려받은걸로 압니다만,,,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수송기나 수송헬기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데 비상시에는 평상시엔 존재하지 않는 제1함대로 예편됩니다. 그리고 미대통령 핵가방은 항상 국방부 소속이 아닌 국가 안전부 소속인 해안 경비대 사령관이 가지고 다닙니다.
우리나라는 AH-1s 를 운용하고 있음.
그리고 영상에 나온 파생형은 여러가지가 있는건 사실, 다만 전량 이 기종이 육군에서 퇴역한 것은 맞으나 아직까지 운용을 안하고 있다는 의미로 영상이 나오는것 같아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파치에서 쓰는 헬파이어 미사일 장착, AH-1w(영상에선 슈퍼코브라라고 나왔지만 실제로는 바이퍼(AH-1z))의 쌍발엔진과 염수/해풍방지를 한AH-1z를 미 해병대에서 운용중입니다.
실제로 AH-1z는 우리나라 초수평선 상륙작전에 꼭 필요한 차기 해병강습부대 공격헬기 1개 대대를 구성 할 기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 플랫폼 자체가 쓸만하다는것과 아직까지 도태되기에는 20년 정도 더 남았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고 대부분의 군사전문가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6:45
AH-1 코브라:너 왜 RPG-7을 통째로 던지니?
님 바주카포랑 RPG-7은 완전 다른거예요. 바주카포는 뒤로 장전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주력 대전차 로켓포였으나 RPG-7은 앞으로 장전하는 현대전에서도 쓰는 다목적 로켓포예요.
@@sunnybang4575 아 그렇구나
감사^^
4:51 ㅎㅇ 난 탱크킬러
드디어!!!!!!!!
혹시 이시대최고의공격력을자랑하는 키로프급순양전함리뷰가능한가요
이미 리뷰되있어요 검색하면 금방 나옴
0:53 아 그렇군요
1:05 (전투기이가 사라졌습니다)
셔먼 리뷰 부탁합니다
지식스토리님 티거전차 영상해주세요
오래전에 만들었어도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날라다니는 군용헬기도 있고 지금 만들었어도 날기 급급한 불안한 군용헬기도 있는것이죠.우리 잘알고 있잖습니까?
K1계열전차도 해주세요
오랜만에 기괴하고 변태적인 영국무기에 대해라도 소개해줬으면 했는데 이게 뭐야 또 미제 무기네...정말 미제 승냥이 놈들을 지지하는 미제 앞잡이인가?
앞 좌석이 무장담당(임무)
뒷 좌석이 조종담당(주임무)
공군이 육군에게 마음 넓게 헬기부대를 넘겨주면서 너 해! 한게 아닐텐데요.
오래 전에 들어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개발비였나? 무기였나? 뭐였지... 뭔가 딜을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넘겨준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뭐였더라
코브라, 아파치 멋져
다음리뷰는 코만치스텔스 헬기리뷰 해주세요ㅎ
제발요ㅠ
이거좀올리자
사실 공격헬기를 선동한 국가는 미국이 아니라 프랑스였음. 시초는 알제리 독립전쟁때 처음 사용한 알루엣 헬기에 기관총 과 유선형 대전차 로캣을 달고 공격한 것이 시초였음.
6:45 RPG 를 걍 손으로 던지는 배트콩 팔힘 수준이ㄷㄷ
다음은 RAH66 코만치 ???
ㄱㄱ
8:20 익숙하다 익숙해 ㅇㅆㄷ 라는 게임이 떠오른다
워썬더?
로딩화면...
앞의 승무원이 사수 입니다.........뒤의 승무원이 조종사구여......... 아파치도 마찬가지구여 .... 공격헬기는 앞에 사수가 앉습니다
Bell 사 : 이렇게 끝날리 없어 ..ㅠㅠ
넘 기여어 ㅎㅎ
존버는 승리한다
록히드마틴은 전투기말고도 헬기에도 관심을 가졌군요.
록히드마틴의 F-22, F-35의 강력함을 헬기에도 적용을하넫ㄷ
포방부라면 기관포나 미사일같은 무장을 잔뜩 달았겠죠
초기의 수송용 헬기를 건쉽이라고 부른 이유가 무장지원을 위해서였지
날렵한게 아주 멋지단 말이지
6:43 오 적군은 RPG7 '던지는군'...
대한민국 최초 군함 백두산함도 올려주세요
미사일도 중요하지만 발칸포 포탄에
작살나는 전차들이 많음
일단은 시대에. 맟게 아파치 로. 전량 교체 합시다 발사후 망각 이 되어야 하는데
토우 는 시대에 한참 뒤처집니다
블루썬더 생각나네~~
B2랑F22랑B35A는 어떻게 해군과 육군이 쓰겠냐고요 B2는 커서 함모에 안들어가고 F22는 함모에 잘들어가고 이륙할수 있긴하지 후크를 장착하면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