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전함이 탄생하고 망하기까지 - HMS Dreadn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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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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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 Intro Pony Illustrator: www.deviantart.com/gasmaskfox
목차
00:00 [오프닝]
00:29 [바다의 개척자들]
01:33 [전열함의 탄생]
02:55 [작약탄 또는 작렬탄]
04:42 [증기기관과 철갑선]
07:40 [모니터함의 등장]
11:20 [all-big-gun 구상]
16:45 [드레드노트의 특징]
20:04 [드레드노트의 한계]
24:39 [드레드노트가 미친 영향]
캐러브식 스토리텔링:
1. 한참 뒤 나올 무기의 간단한 소개
2. 1차세계대전, 또는 중세, 가끔은 고대부터 시작하는 소개
3. 다윈 진화론 보듯이 무기의 변천사 몰아보기
4. 주인공 등장☆
5. 하지만 단점도 있었다.
6. 감동적인 마무리😢
ㅋ ㅋ ㅋ 전익기 때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나오는 거 보고 아찔하긴 했어~
오히려 좋아
???: 인간은 몸을 움직이기 위해 반드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 Project Pluto
@@kgy6866 다빈치 나오자마자 아뿔사 싶긴 했어 ㅋㅋㅋ
@@kgy6866 전익기 3부작은 진짜 명작이죠~~
크 완벽
이 분이 돌아올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마도 나는 이 분의 낭낭하게 눌러담은 이야기거리와 깔끔한 흐름에 빠진 게 분명하다. 그걸 위해서라면 몇 개월의 기다림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ㄹㅇ 따끈한 국밥 한그릇 같음
주제와 내용도 좋지만 무었보다도 자료 준비와 편집에 인생을 갈아넣으신거 같습니다 . 어지간한 방송국 다큐멘터리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못만들듯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
굉장합니다. 다큐의 퀄도 웬만한 방송국 다큐를 아득히 넘어서고, 마지막 클로징 멘트의 메시지도 묵직하네요. 가슴을 울립니다. 추천 여러개 박아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포츠머스 조선소의 "주 69시간" 드립은 역사적 사실이니까 ㅋㅋㅋㅋ)
전함이라는 기준을 만들어낸 함선.
두려움(Dread)따윈 없던(Nought) 함선.
항모:
넌 한번 좀 쳐맞아야겠다
오...드레드노트의 뜻이 그렇게 되는군요..
딱히 싸울일이 없었으니 어떤 의미로는 두려움이 없었네요.
어림도 없지 급강하 ON
@@Krankenhaus336 오오~ 그것이 뚜따...~ 함생은 괴로움~
아 그저 낭만 가득한 유틀란트 해전의 추억이여!
하지만 기열참새의 등장으로 인해 대항했지만 결국 비키니시티로 수장되어버렸다!
@@1108aolt 따흐흑.. 역돌격실시!!🏃♂️
악! SMS 자이틀리츠 전함님,,,
@@1108aolt ㅁㅊ....
대영제국 대영제국 차차차
결론에서 큰 교훈을 얻고 갑니다
군비경쟁에서 승자와 패자가 없다는 말이 엄청 뜻깊게 다가오네요
밀리터리의 역사를 보면 정말 사람 사는 이야기가 느껴지는 드라마 같은 적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깊지만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이 소련과 군비경쟁으로 소련이 패망했습니다
그 많은 돈을 시민들의 실생활에 쓸모없는 쪽에 쏟아부으니 결국 고통은 시민들이 다 지는거죠.
그래서 서유럽에서 냉전 끝나자마자 군축 미친듯이 한 이유도 여기에...
드레드노트... 전함의역사를 바꿨다는거 말곤 몰랐는데
잠수함 한척 침몰시킨거 말곤 한것도 없는주제에
군비경쟁을 부추겨 그당시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고통을 준 전함이었군요...
"하지만 멋있었죠?"
@@CBRN-115 덕분에 굶어뒤졌죠?
하지만 거대했죠?
@@solariofateam8737헤으응... 너무 커....♡
거의 모든 전함들이 (심지어 아이오와급마저도) 별 한것도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애초에 시작부터 전함 컨셉이 잘못되었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드레드노트 함선은 끝까지 별 활약도 하지 못했고 거함거포의 시대도 결국 막을 내렸지만 그 이름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공룡 중 하나인 '드레드노투스'의 어원이 되었으니 진짜 이름 하나만큼은 확실히 남긴 함선이라고 할 수 있겠네...
진짜 재밌습니다. 어지간한 다큐보다 더 재밌네요. 앞으로도 쭉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영상주기 솔직히 졸라길지만 새영상이 나오고 유튜브가 추천할때마다 꼭 후다닥 달려와서 보는채널 진짜 내용 퀄리티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함 ㅋㅋ 단점으로는 좀 길다고 느껴질수있는데 그 긴영상이 꽉찬게 말이안됨 진짜 ㅋㅋ
영상제작 고생하셨어요 ~~~ 넘 재밌습니다 !! 더 고생해주세요 ㅎㅎ
오래 기다렸습니다.😂
먼저 추천 누르고 느긋하게 공부하겠습니다.
종나 웃긴거 저 당시에 기본 작업시간이 주당 48시간.... 강행군으로 늘린게 69시간.... 재미있네?
쓰시마 해전하니 반짝하고 빛났다가 굴욕과 능욕의 세월을 보내고 안식을 취하고있는 전 드레드노트급 미카사편도 생각나네요.. 캐러브님 영상이 좋은건 단순히 무기에 대한 역사뿐만 아니라 소소한 지식들까지 함께 알려주셔서 그런듯싶네요ㅎ 요새 A형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기승전결 너무 좋습니다. 빨리 더 만들어 주세요, 내용이 너무 잘되서 뭐 질문할것도 없네요
이번 영상에서 인상적인건 포의 개념도 개념이지만 저 시대에 이미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터빈의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했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세계는 지나친 군비경쟁은 그만하고 굶주리는 백성들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좋아요 먼저 박아놓고 보는 몇 안되는 구독 채널인데...
너무 오랜만에 올리셔서 접은 줄 알았습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캬 평화를 지향하는 밀덕이시군만요
영상 마무리가 좋습니다 ㅎ
마무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런 거대한 내용...대단한 컨텐츠네요. 살면서 하나하나 생겼던 전함에 대한 질문들이 이 컨텐츠 하나에 딱딱 그림맞춰 답이 풀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30분이나 되는 영상인데도 전혀 지루함없이 후루룩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별건 아닌데; 저 당시 영국 도량형에 따르면
1 파운드 = 20실링
1실링 = 12펜스 해서
1파운드 = 240펜스입니다.
영국넘들 화폐단위가 ㅈㄹ맞기로 유명해서 이걸로 스파이도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사실 드레드노트급을 건조하지 않았으면 캐러브님이 생각하신 것보다 더 많은 아동들이 구원될 수 있었다? 뭐 이런말이 될까나요?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말씀드립니다.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ㅠ 영상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억 오늘날의 분류와 달랐군요 ;;;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동을 두 배는 더 구할 수 있었군요...
@@kaelove 쥔장님 혹시 저 둥그런 철갑함 아이언 클래드는 예정에 없나용??
드레드노트급은 군비경쟁과 치킨게임의 화신 그 자체였군요.
오셨군요 기다렸어요 🎉❤
케리브님 영상은
마지막 맨트가 늘 필이 충만해서 좋습니다
오랜만에 잘보고 갑니다
무슨 책을 읽은것 처럼 역사같은 서사부터 본론까지 다큐처럼 잘짜여졌네요 ㄷㄷ
오!!!! 오랜만이네요!! 요새 하도 업로드 안하셔서 스탠이랑 옛날무기들 다시 봤었는데!!!
이 형 영상을 보고 있으면 '아 이 멘트 언제 나오지?'라고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 표현 3가지.
1. "그렇지 않았다."
2. "절대 아니었다."
3. "그럴 일은 없었다."
캐러브님 영상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오래걸려도 기다리고 보는 영상
돌아왔다 매번 챙겨보는 영상ㅎㅎ
저때도 69시간은 강행군이엇구만
보면볼수록 놀라울따름입니다.
고귀한 영상을 만들기위한 시간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6:30 영국,일본의 비애
그저 감탄만.. 이런 영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많은 교훈을 주는 영상이네요.
구독박고갑니다.
기다렸습니다!!!!!!😂😂
이게 얼마만이야.. 살아계셨군요!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월드오브워쉽에 영국 전함 3티어로 드레드노트를 재현해 놨는데, 구조를 보면 2차대전 거함거포 시대로 이끈 시조새격이라 생각합니다.
유일하게보는 밀리터리채널
건들건들이랑 무기대백과 한번 봐보세용
아... 오래 기다렸습니다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네이버 매일로 좋아요 눌러준거 보고 아 올렸구나 싶어 왔더니 역시나군여 ㅎㅎㅎ 잘보겠음돠
넬슨 전함편도 그렇고 셔먼 파이어 플라이편도 그렇고 괴상한 영국무기편은 다 엔딩이 감동적인듯..
늘 좋은 영상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 상하시지 않게 조심 하셔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네요.
배틀필드 유저라 썸네일부터 반가워서 들어갔는데 익숙한 게임 bgm이 여럿 들려서 정겹기도 하고 즐겁게 봤네요
우와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까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와 멋지네요 단순한 밀덕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를 꿈꾸는 밀덕이시네요
캐러브님 영상은 항상 마무리에 나오는 교훈이 마음을 울립니다ㅜ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손실 너무와서 예전영상도 보고 다른 채널 영상으로 방지 했었는데 돌아왔군요!
오랫만에 영상나오니 너무 좋아요!
28분짜리라 더 좋아요!
350년만에 돌아오셨군요!! 그러나 영상 하나는 500년치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나이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는 트윈 빅터보 레이스 차량같은 채널이군요
구독 조아용 !
ultimate admiral dreadnoughts하면서 전노급과 노급 차이를 알고 싶었는데 다양하고 적절한 영상 및 자료에 감탄하고 갑니다. 붕가붕가!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크....몇개월을 기다렸지만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영상이라니...봐드립니다..
캐러브님 오래오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요 - 고마워요!
마지막 멘트 참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던 네필아재
무기 설명을 통해 인생의 교훈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6:08 백년전인대도 이때도 주당 69시간은 강행군이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늘 영양가있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이라면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
앗 이런 구사잖아
취소합니다 아무래도 힘든 기다림의 시간이 되겠네요 ㅠㅠ
"다음 영상 나오기 전까지 숨 참고 기다린다"
RIP
- 1300명의 시청자 -
난 숨쉰다...
마지막 멘트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전함인지 머나먼우주에서도 스타 드레드노트라고 부르더군요 ㅋㅋㅋㅋㅋ
크으... 오늘의 빌드업도 ㅎㄷㄷ
캐러브의 영상에는 항상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감동이 있다
만족스러운 내용, 만족스러운 영상입니다. 굿^^
이분 무기역사 관련해선 진짜 대단하심..혹시 책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그럼 저도 사고 싶네요
진짜 왠만한 다큐보다 훨씬 잘만들었어요 혼자 작업하신게 맞아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리플 후감상합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 인거 아시죠 ㅋㅋㅋ
지금도 힘좀 쓴다는 나라들 군비경쟁 하는걸 보면 저때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생각없이 왔다가 많은걸 생각하게끔 하는 훌륭한 컨텐츠에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요.
드디어 올라오네요 ... ㅎ
많이 기다렸습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닷!
아유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드디어 영상!!!!
이게 그 화력해군 시대의 시작점인 드레드노트군요.
하지만 비까번쩍한 등장에 비해 활동 시기가 확실히 짧긴했죠.
하늘을 나는 날틀이 그렇게 빨리 그리고 효과적으로 발전할지는 당시에는 몰라으니까요. ㅠㅡㅠ
너무 고마워요 ❤
돌아왔구나 캐러브! 기다렸다구
진짜 낭만그자체 ㅠㅠ 게임에서라도 사랑한다
끝까지 감사히 정속주행 잘 감상했습니다. 어서 푸른여왕이 등장하길 함께 소망합니다
맨날 전함의 기준을 제시했다라고만 설명했는데
이번에 자세히 다루는군요
오래 기다렸어요
드디어 업로드가!
저 게시글 보려고 카페 가입도 했었는데
그게 이젠 영상화도 되고
처음 시작은 단순히 게시글을 영상화한것에 불과했는데
이젠 스토리텔링이라는 점에서 차별점도 차별점인데 영상 완성도도 너무 좋고
아무튼 더 내놔 아니, 다 내놔
너무 재미있습니다.. 드레드노트 말은 정말 많이 들었지만 막상 한 것은 아무도것도 없었던 배였군요..
정말 잘 만들었다. #잘봤습니다
무기 역사 채널은 밀덕님 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으어어 드디어 돌아왔다 캐러브!!!
영상수준 보소 목빠지게 기다린 보람이 있구먼요
이 채널은 항상 마지막 클로징 멘트가 지리는데 여태 본 것들 중 넬슨급 전함편을 이길만한 게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쩌는군요. 구독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기분 좋아요
영상 마지막의 말씀이 와닿네요
이야...역시! 드레드노트 보러 왔는데 폴리네시안부터들어가는 거 보고 따봉부터 누르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