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중동을 극혐하지만 회사에서 조중동 정치논평 신문은 항상 본다. 막연하게 얘네들은 참 검찰이나 국힘애들이 좋아하는 기사를 많이 얘기한다 생각했는데 김희원 한국일보 기자 보면서 느꼈음 얼마나 지들이 잘났다고 남을 저렇게 무시하는지 검찰과 비슷한 인간들이구나 검사들은 똑똑하기나 하지 인터넷에 댓글 다는 것들과 다를바 없는것들이 기자라는 직함 달고 저런식으로 너랑은 달라식으로 깔아뭉개니...
김희원 실장을 보면 지금의 한국 언론이 정부관련 뉴스 생산에 대응하는 자기합리화된 방법을 일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 현정부에 크고 작은 데미지를 주는 뉴스를 먼저 내보낼 경우, 명확하게 보복하는 정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 따라서 법적으로 판결받은 사건이나 대다수의 언론이 비판하는 사건이 아닌 경우, 내가 먼저 보도하지는 않는다. 3. 즉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뉴스를 다른 곳에서 먼저 내보냈는지 확인하는듯. 그런데, 2번을 고려한 결과로 보도되는 뉴스들은 이미 국민 입장에서 뉴스로서의 가치가 낮다는 것과 현정부 입장에서의 정쟁 대상에 대한 비판적인 뉴스는 적극적으로 내보낸다는 것이 결국 언론사들이 우리 사회의 필터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이 국민 입장에서 속상한거죠😢
장사가 안되는 가게 주인이 … 왜 장사가 안되는지 파악못하고… 옆에서 누가 알려줘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문닫아야지… 그리고… 유튜브가 정파적이라고하는데… 정파적인게 아니라… 사실을 찾아가려는거다… 유튜브 채널이 사실을 말하는곳과 아닌곳이 있으니… 그걸 구분하고 싶어하는거고… 뭔 정파적이여?? 김어준 방송이 구라친게 있으면 그 유튜브를 고소 고발하던가… 뭔 정파적이라면서 물타기 하고있냐 …
백종원 상대로 이야기하는거보고 화가 치밀더라 대채 어디까지 요구하는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그런건 부모가 해줘야하는거고 그것도 어렸을떄 이야기인데 왜 백종원이 그것까지 책임져야함? 대채 한국은 적당히가 없나? 백종원이 아무리 래시피를 잘 짜도 개판으로 요리하면 맛도없고 사람들 안찾는건 당연지산대 그래놓고선 뭐 매출보장? 내가 기업가라 그런것이 아님 기업가고 개인이고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임
기자란 직업도 인쇄,신문과 전파 라디오 티비등 미디어의 기술 발달과 함께 생겨난 직업이다. 미디어의 기술은 이제 유투브를 탄생시켰다 그 기술 흐름과 함께 기성 언론 시스템은 사라져 갈뿐이다. 그래도 정의감 도덕이 인간이 가지고 있다면 저널리즘의 기능으로 한자리를 분명히 차지하며 문명은 또 나아갈 것이다. 기성언론이 인류에 마땅히 언제나부터 있어야 하는것은 아닌 것이다. 인간이 원하는 제 기능을 못한다면 그저 사라질뿐.
@@kmindbaby5122 언조를 들어보면 그래 언론도 잘못하고있어 그런데 대중들도 잘한건 없어...늬들은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잖아. 즉 대한민국의 주특기 양비론으로 다같이 잘못한것으로 몰고 가고 있죠.... 심지어 저기자 직함이 스텐다드 어쩌구던데 절대 스텐다드 못잡을거 같은 언조이더군요. 세상천지에 공급자가 소비자를 나무라고 힐책하는건 처음봅니다.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저널리즘 규범에 맞게 다양한 관점에서 야당 대표에 대한 탄압을 보도하지 않고 윤창렬안농운 이하 정치검사 입장에서만 보도해놓고 유튜브같은 대안매체를 이용하는 일반 대중이 편향된 관점에서 보고싶은 정보만 소비한다? 정신 나간 여자가 분명합니다ㅋㅋ 한국일보 기사 수준 왜 저질인지 바로 이해됐어요.
김희원 저 사람은 자신이 굉장히 균형을 잘 갖춘 자라고 생각하는구나. 언론인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누구도 자신이 결정한 뉴스를 봐야 한다는 교만함이 있지. 저널리즘 규범, 저널리즘 규범 지껄이는데, 기자들끼리 통용되는 저딴 소리 하지 말고, 상식선에서 정의를 지키려고 해야지
언론인은 대중의 평균치를 너무 낮게 보고 있구나.... 차려놓은 밥상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두가지지 음식을 아주 잘아는 미식가와 편식가... 저 언론인은 대중을 단지 음식을 모르는 편식가로 보는거야 그런데...한국은 세계적인 평균치를 훨씬웃도는 교육수준과 지식을 가진 대중이있다... 언론이 생각하는 평균치의 소수편식가 보다 다수의 미식가가 니들의 밥상에 고개를 돌렸다는 판단이 현명할꺼야
저 기자는 상당한 착각이 있는데 국민들이 가끔 좋은 기사다. 훌륭한 기자다라고 칭찬하는 글들은 대부분 정치적인 주제가 아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파헤치거나 선량한 시민들을 칭찬하는 콘텐츠가 더 많다. 전부다가 이재명 칭찬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런 기울어진 사상을 가진 당신이 기자냐?
저 회사원ㅋㅋ 이 프로 나오고 욕 엄청 먹던뎅ㅋㅋㅋㅋㅋ ㅋㅋ디올 백 사건 자신에게 왔으면 보도 했다ㅋㅋ 디올백 서울의 소리에서 내보내고 어느 언론사에서 보도한적 없음ㅋㅋㅋ 기자의 규범이 멀까???그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권의 견제 아닌가ㅜㅜ기자들이 규범을 정하니 기득권이란 소릴 듣지ㅜㅜ
여기자 요점은 "국민들 잘못이다" 뉴스를 다양하게 봐야하는데 자기들이 보고 싶은것만 찾아 본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가 뉴스를 안보게 된 이유는 = 뉴스가 자극적이어서 진짜인가.하고 검색해서 팩트 체크를 하다보니 잘못된 뉴스가 많았다. 그래서 매번 뉴스를 바로 받아 들이지 않고 직접 검색 노가다 하는 습관이 생기다 보니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해주는 곳이 "뉴스공장"이었고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구독자가 된거. 이걸 가지고 편식이라고 하나 본데 그럼 애초에 니들이 뉴스를 제대로 쓰던가. 니들 뉴스만 보면 윤정부는 세종대왕이고 거니는 신사임당인데 현실이 그러냐?
저도 김어준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거 생각했음… 이미지가 뭔가 삐딱하다고 생각했는데… 레거시미디어보다 훨 올바른 매체임… 간혹 비아냥거리는게 있는데… 그것 또한 풍자의 영역이라보면… 용인하지 못할부분이 아님…. 또 다른 정규재 유튜브도 봄… 그쪽이 하는 말이 다 맞는건 아니라도, 전통적 가치를 중요시 생각해야하는 부분에서 납득이 되니깐 그 유튜브를 보는거지… 저 기자는 뭐가 잘못인지 전혀모름… 장사가 안되면 손님탓을함… 손님은 매운걸 찾는것일수도 있고, 단것을 찾는것일수도 있는데 … 저 기자는 그걸 손님탓하고 있음… 지네들 자체가 이미 올바른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깊이 빠져있음… 자정작용이 결코 일어날수 없는 부류임… 유튜브는 댓글보고 피드백이라도 하지… 쟤내들은 댓글 봐도 ‘지네가 뭔데 우릴 뭐라그래?’이럴 애들임… 그러니 절대 안바뀌지… 핑계거리만 가져올뿐임… 녹취록 기사도.. 그걸 기사화 안하면 언론임을 포기한거니… 최후의 보루로 한것 아닌가 ?? 애초에 녹취록이 있으면 그걸 가져와 보도하는게 언론이지… 녹취록 나와서 배껴쓰는게 언론이냐?? 그럼 나도 기자하겠네… 에어컨 바람 쐬면서… 터이핑하고… 배껴쓰면 그만아닌가 ??
핵심이다 과거는 언론에 입맛대로 재단해서 보여주고 그걸 국민들이 보고 느꼈다 당연히 언론의 생각과 지배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며 진실이 왜곡 되었지만 이젠 소비자 국민들이 판단하고 진실을 찾아다닐수 있다 저 기래기 여 기자는 그것이 극단 편향적인거라 하는데 자기들은 그보다 더한일을 뉘우치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은 자기뜻에 맞지 않는것들은 편향이라고 뒤집어 씌우지만 그것또한 소비자 몫 아닌가?
언론은 팩트를 있는 그대로 내보내야.. 인기위주 과도한 제목, 본인 또는 자기 소속된 조직에 유리하게 각색해서 내보내는게 문제다. 중요한 사실 왜곡 보도는 책임도 따라야 한다. 그러니 거짓 뉴스가 판치는 세상이다 언론의 중요한 기능을 잊지 말아야.. 국민들이 손석희 앵커, 김어준 작가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이유 다들 아시겠지만 신뢰도 및 진솔성이다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분열과 분노가 지배하는 사회가 됐다 제생각엔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문화가 됐으면 바란다
@@홀앙이-f7j ㅋㅋ 저 기자는 단순 가치중립적 의미만 나열하고있지… 정파적이니 중립이니 그러면서 ㅋㅋㅋ 마치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보며 실존은 한다고 하는것처럼…. 하지면 현실은 무지개는 단순 빛 굴절일뿐… 비가 오고 해가 떠야 무지개가 존재하는걸… 비랑 해가 안뜨면 무지개가 있을수 없단걸 기자는 모르는것임 … 기자윤리 ?? ㅋㅋㅋ 말은 그럴듯하지… 근데 비랑 해가 없는 무지개가 없듯, 정의와 공익이 사라진 기자정신이 있을수가 있나 ?? 없는걸 왜 자꾸 있다는 가정하에 국민들의 정파적 감정 탓을 하나 ? ㅋㅋ
언론은 이미 죽은지 오래됐고 이제 언론은 더이상 언론이 아닌 기업이 됐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이 유튜브로 보고 싶은 걸 선택해서 보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이죠. 자신들이 차려놓은 거짓 선동에 당해주지 않는 게 불만인 거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불만은 아니잖습니까. 여기서조차도 저리 돌려 말하니 국민이 기성언론을 안 보는 것입니다.
김희원씨가 "왜 우리나라에는 오바마 대통령처럼 언론에 멋진말을 해주는 정치인이 없는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을 때, 진심으로 이제 정말 우리나라 옛 저널리즘 언론사들에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언론들이 딱 자신에게 필요한 워딩만 따와서 자기 마음대로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주장을 펴는 그 끔찍한 과정을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보고나니 마지막 남은 한줄기 희망마저 사라지더군요...애초에 오바마 재임기간 동안 언론과 오바마 사이의 관계가 어땠는지, 2013년 재선 파티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이 농담 소재로 쓸 정도로 둘 사이의 관계가 극도로 안좋았던 부분은 전혀 언급도 안하고 퇴임식에 립서비스 했던 한 줄을 갖고 와서 "왜 이런 정치인이 없냐.."라니.... 정말 저 상황에서 침착하게 웃으며 이야기한 유시민씨가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김희원씨같은 분이 기성 언론의 기득권 층을 형성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구 저널리즘은 멸망한겁니다. 희망은 없어요..그들은 우리들에게 왜그러냐 라고 징징대겠지만...그렇게 발악하며 무너져 가겠죠.....그들 내부에서 발빠른 자들은 무한 경쟁 시장에 나와 완벽하게 상업성과 융화된 뉴 저널리즘 시대의 일부가 되겠지만...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구 매체의 부활은 절대 없으리라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뉴스 이용자들의 편식이 심해진 것은 맞다 다양한 정보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이용자들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맞지만 기성 언론이 주는 정보는 다양한 영양소 중 하나가 아니라 기득권의 요구에 맞춰 기성 언론의 손질이 더해진 불량식품에 가깝기에 다수의 이용자들은 다양성을 포기하고 한가지 음식을 고집하게 된 것이다 기성언론은 자신들이 만들어 배포하는 불량식품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살기 위해 편식하는 이용자들의 식습관을 비난을 하고 있다 한심한 이야기다.
언론사가 불편한 내용은 중계식 보도를 내고 기득권에게 유리한 내용은 집중 파헤치는 특종식 보도를 내기 때문에 이게 편파적이라는 거임 우리는 보도를 내놨다고 하지만 그 실상은 어떤 프레임으로 순도가 높은 기사를 제공했냐는 문제가 있음 보도에도 기술이 들어감 근데 언론사가 쌓은 이미지는 이런 기술들을 아주 나쁜 방식으로 운용해왔음 언론사가 유튜브에게 잠식당하는 것은 덩치 큰 정의를 부르짖을 줄 알았던 언론사가 사실은 서민들에게만 칼날을 휘두르는 나쁜 깡패 같은 행위들을 해왔던 사실을 이제야 모두가 알기 되었기 때문에 언론사를 극혐하게 되고 그나마 팩트위주로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을 찾게되게 만들었음 '자가당착'이 되었음 왜냐하면 국민들 대부분은 메이저언론사의 뉴스를 전혀 신뢰 못하기 때문임 자본주의에서 누구나 다 부패할 수는 있음 그런데 언론은 상당히 부패해 있음 그래서 국민들이 언론을 인정하지 않고 기자들도 믿지를 않음
mbc 마져 중립과 공정을 이유로 논리적으로 유시민이 압도한 파트는 잘라내고 분량적으로 내용적으로 대등하게 보이는 부분만을 내보냈다. 녹화는 1시간 반 90분을 했는데... 유시민 출연분은 딱 절반인 45분으로 편집되어 방송됐다. 편집 덕분에 답답하고 알맹이가 빠진듯한 부실해 보이는 방송이 되고 말았다.
아니, 내가 보고 샆은것만 보는게 무슨 잘못이야? ㅋㅋㅋㅋㅋ왜 자꾸 골고루 보라구래? 조중동을 왜 안버겠어? 사실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의 평파적안 정치색을 호도하니까 안보지. ㅋㅋ또 소위 자칭 중립이라는 언론들은 검찰발 받아쓰기나 하지, 재판 과정이나, 세세한 내용, 근거등을 보도하나? 실치적 접근을 하나? ㅋㅋ 안하니까 안보지
유툽 특성상 자기편향이 심해질수 있겠지만 권력편향적이지는 않아요. 유툽을 통해 그간 유지되었던 강제적 권력편향을 피할수 있는 언론채널이 생긴것이고 그 결과 자기편향이라는 또다른 부작용이 발생한것입니다. 기성언론에서 발생하는 악영향보다는 미미한 부작용이라 생각해요. 알고리즘이든 뭐든 개인의 결정에 기반한 시청인것이고 필요할때 변경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언론신뢰도가 높도록 자정을 잘 하셨으면 또 생각이 달라졌겠죠..
김희원 고인물~고인물은 썪는다~머리속에 기득권으로 가득차 있다~
난 조중동을 극혐하지만 회사에서 조중동 정치논평 신문은 항상 본다. 막연하게 얘네들은 참 검찰이나 국힘애들이 좋아하는 기사를 많이 얘기한다 생각했는데 김희원 한국일보 기자 보면서 느꼈음 얼마나 지들이 잘났다고 남을 저렇게 무시하는지 검찰과 비슷한 인간들이구나 검사들은 똑똑하기나 하지 인터넷에 댓글 다는 것들과 다를바 없는것들이 기자라는 직함 달고 저런식으로 너랑은 달라식으로 깔아뭉개니...
충실한 건실한 언론 직장인~ 저널리스트?? ㅋㅋㅋ~
ㅋ유씨왈~정치인들60세 넘으면 은퇴하라고 말한분이..아직도 징치질..ㅋ 뭐~자기말은 작가...언론이ㅋㅋ
진짜 역겹다.내로남불
석희~ 여붙었다..저붙었다.개인적으로 저런 간보는 인간 진짜 ㅅㄹ
김기자 논리적으로하네.
논리적으로하면 시민이나석희나 어버버 ㅋ
@@사륜안-b3q정치인과 정치평론가의 차이를 혼동할 정도면 정상적인 판단능력은 모자란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유작가님 목소리만 듣고싶다
아무리 기계적 균형때문에 패널을 초대한다고 해도 저런 궤변을 늘어놓는 기자를 불러놓는건 불편함만 가중할뿐이다...
궤변을 설명해주세요
언론의 천박성만 드러나네요.
한국일보가 중립? 개가 웃습니다.
조선일보 보다가 한국일보 보시면 선녀같습니다
@@하나-t4u 가끔 영화볼때 메인 빌런보다 꼬봉들이 미울때가 더 많음...
@@dnflrkwhrakstp 인정합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법이죠
@@하나-t4u 선녀라뇨...시녀겠죠...
개가 조낸 웃엇져 ㅋㅋ
한국일보가 딱 중간이라고 할때 사람들이 비웃잖아요. 그걸 아셔야 합니다.
자가당착 언론인의 참모습을 오늘다시 확인 하는 자리였다.
한국 언론은 현재 죽어있다
김희원 같은 저널리스트가 있어서 언론이 독자들로 부터 외면 받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 볼 줄 몰라요. 언론의 문제를 파악도 못하고 아직도 자기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외면 받는 겁니다.
김희원은 보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네
풀 영상보면 김희원 기자는 오바마를 예로들며 기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며 자기들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말했지만
정작 오바마가 한국에와서 질문 요청할땐 한마디 질문도 못하던 기자들... 그때 그 영상보고 수치심까지 들었음.
ㅋㅋㅋ 너무 부끄러워서 오히려 머릿속에 선명히 남아있네요 대한민국 기자들의 현주소...
뭐 좀 알고 댓글다세요.
당신들 말대루...오바마에요.
미국대통이자 어찌보면 세계 대통인데 그~수~~~많은 기자들중 선택되어 질문할수있는 기회가 쉽지가 않아요.
@@사륜안-b3q 얘들은 자료가 다 있고 증거도 다 있는데도 부정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좀 찾아봐.
@@사륜안-b3q자유질문으로 질문하라고 했음. 기자들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지 ㅎㅎㅎ 최소한의 생각과 판단은 하지않고 말하는 것만 받아쓴다는 방증임
대한민국 기자들이 저런 생각으로 기사를 쓰는구나 저런 잘못된 신념이 자기자신까지 속이는줄 알까?
그래서 언론이 혼탁 하군
의문점이 확실히 풀렸어
김희원 실장을 보면 지금의 한국 언론이 정부관련 뉴스 생산에 대응하는 자기합리화된 방법을 일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 현정부에 크고 작은 데미지를 주는 뉴스를 먼저 내보낼 경우, 명확하게 보복하는 정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 따라서 법적으로 판결받은 사건이나 대다수의 언론이 비판하는 사건이 아닌 경우, 내가 먼저 보도하지는 않는다.
3. 즉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뉴스를 다른 곳에서 먼저 내보냈는지 확인하는듯.
그런데, 2번을 고려한 결과로 보도되는 뉴스들은 이미 국민 입장에서 뉴스로서의 가치가 낮다는 것과 현정부 입장에서의 정쟁 대상에 대한 비판적인 뉴스는 적극적으로 내보낸다는 것이 결국 언론사들이 우리 사회의 필터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이 국민 입장에서 속상한거죠😢
보도 할 것을 보도 안 하는 것도 여론 조작입니다. 변명과 방어 보다는 왜 사람들이 언론을 외면하고 세계 언론 자유도 순위가 하락했는지 반성부터 했어야 합니다...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보는 거죠.
장사가 안되는 가게 주인이 … 왜 장사가 안되는지 파악못하고… 옆에서 누가 알려줘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문닫아야지…
그리고… 유튜브가 정파적이라고하는데…
정파적인게 아니라… 사실을 찾아가려는거다…
유튜브 채널이 사실을 말하는곳과 아닌곳이 있으니… 그걸 구분하고 싶어하는거고…
뭔 정파적이여?? 김어준 방송이 구라친게 있으면 그 유튜브를 고소 고발하던가… 뭔 정파적이라면서 물타기 하고있냐 …
햐 빵!!! 이거 만큼 정확한 설명이 없네요. ㅋㅋㅋ
맞아요 대다수 뉴스에서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부분만 딱 시청자들 뇌에 우겨넣고싶어서 배재시킨 내용들까지 알고싶어서 찾아보는건데 여기서 나와서도 저런생각을 말하는거보니 진짜 노답이라 생각됨.. 답이없음...
가세연은요?
저 기자를 보면.. 선민의식이 줄줄 흘러..
지들이 한 건 다 옳아^^
선민의식 ㅋ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얼굴의 개기름과 미소짓긴 하지만 한편 알수 없을 표정에서 기득권층이 이미 된 사람이라 그냥 자기들끼리는 잘 모르겠지만, 되게 미운 상이 되어 버렸어요
백종원 상대로 이야기하는거보고 화가 치밀더라
대채 어디까지 요구하는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그런건 부모가 해줘야하는거고 그것도 어렸을떄 이야기인데 왜 백종원이 그것까지 책임져야함?
대채 한국은 적당히가 없나?
백종원이 아무리 래시피를 잘 짜도 개판으로 요리하면 맛도없고 사람들 안찾는건 당연지산대
그래놓고선 뭐 매출보장?
내가 기업가라 그런것이 아님 기업가고 개인이고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임
@@mujeogui_sambaegpalsibdolo어떻게 매출을 보장하라는건지..
기자란 직업도 인쇄,신문과 전파 라디오 티비등 미디어의 기술 발달과 함께 생겨난 직업이다. 미디어의 기술은 이제 유투브를 탄생시켰다 그 기술 흐름과 함께 기성 언론 시스템은 사라져 갈뿐이다. 그래도 정의감 도덕이 인간이 가지고 있다면 저널리즘의 기능으로 한자리를 분명히 차지하며 문명은 또 나아갈 것이다. 기성언론이 인류에 마땅히 언제나부터 있어야 하는것은 아닌 것이다. 인간이 원하는 제 기능을 못한다면 그저 사라질뿐.
저게 언론에 있는 것들 인식이구나. 그러니 기레기들이 판치는 거였구나.
9:15 저널리즘 규범 , ㅎ 개가 웃겠다
하도 기가 막혀서 보다가 중단함
저런 자가당착으로 기사 쓰는 거였구나
실실 쪼개면서 잘 하는거처럼 씨부리네..그래서 한국일보 몇부 팔리냐.,.?
ㅋㅋㅋ 그렇죠 구독자가 불만을 얘기했더니 구독자를 잘못했다고 비난하는게... 맞는건지...
@@kmindbaby5122 언조를 들어보면 그래 언론도 잘못하고있어 그런데 대중들도 잘한건 없어...늬들은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잖아. 즉
대한민국의 주특기 양비론으로 다같이 잘못한것으로 몰고 가고 있죠.... 심지어 저기자 직함이 스텐다드 어쩌구던데
절대 스텐다드 못잡을거 같은 언조이더군요. 세상천지에 공급자가 소비자를 나무라고 힐책하는건 처음봅니다.
그러게요 야죽야죽 거리는게 매를 버는스타일이네요~~
공천 받으려고 용 쓰는 거지
그러니까요?
보고싶은 것만 본다고 지껄이기전에 내보내고 싶은것만 내보내는 언론부터 돌이켜 바라봐라 기사가 되니까 쓴다라.. 저널리즘 규범이다? ㅋㅋ 기가찬다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저널리즘 규범에 맞게 다양한 관점에서 야당 대표에 대한 탄압을 보도하지 않고 윤창렬안농운 이하 정치검사 입장에서만 보도해놓고 유튜브같은 대안매체를 이용하는 일반 대중이 편향된 관점에서 보고싶은 정보만 소비한다? 정신 나간 여자가 분명합니다ㅋㅋ 한국일보 기사 수준 왜 저질인지 바로 이해됐어요.
유시민 작가님 넘 고단하실것 같아요 지치지 않으셨음 합니다ㅜ 사안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원 저 사람은 자신이 굉장히 균형을 잘 갖춘 자라고 생각하는구나.
언론인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누구도 자신이 결정한 뉴스를 봐야 한다는 교만함이 있지.
저널리즘 규범, 저널리즘 규범 지껄이는데, 기자들끼리 통용되는 저딴 소리 하지 말고, 상식선에서 정의를 지키려고 해야지
김희원..
@@bencharm-s6o 아 그렇네요. 오타 확인 감사합니다. ^^
저도 괴로워서 포털 안갑니다. 뉴스 자체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기자들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저도 객관성을 잃었나 싶어서 더 안볼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인가 싶습니다.
객관성이.. 유튜브에서 담보되나요? 지금 보시는건 ... 뭐져?
오만불손하기 그지 없네. 왜 저렇게 당당한 철면피들이 많은지.... 어이가 없네.
풀버전 좀 올려줘. 찔금찔금 감칠맛만 나네유
뚤린 입이라고….기자, 부럽다.
언론인은 대중의 평균치를 너무 낮게 보고 있구나....
차려놓은 밥상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두가지지 음식을 아주 잘아는 미식가와 편식가...
저 언론인은 대중을 단지 음식을 모르는 편식가로 보는거야
그런데...한국은 세계적인 평균치를 훨씬웃도는 교육수준과 지식을 가진 대중이있다...
언론이 생각하는 평균치의 소수편식가 보다 다수의 미식가가 니들의 밥상에 고개를 돌렸다는 판단이 현명할꺼야
MBC 배짱 좀 키우세요. 풀영상 올려주세요.
돈 주고 보세요;; ;
유투브를 이용하는 저의 가장 큰 이유는 당사자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누구의 해석 없이 듣고 싶어서 입니다
한국일보의 현재를 알수있었습니다.
이수정 사이코패스 연구자 닮았네요 . 기자라는 특권의식이 눈에 보이네요
언덕에서 연신 언론이 중립기어를 놓으니 차가 뒤로만 가지
전혀 중립적이지 않은데요?
사실은 중립기어가 아니라 후진기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 말에 동의하고요.
여러분 이해합시다.저 여자분은 한국일보라는곳에서 월급을받으며 살아가야하는분입니다.
기자라는 직업에 소명의식도 없고 그냥 영혼 없이 무지성으로 일하는 월급 거지네요
다른 직장은 월급 때문에 눈 닫고, 귀 닫는거 이해 할수 있지만 기자가 그러면 안되지. 기자 왜 하냐 타협할꺼면 그냥 일반 직장 다녀라ㅡㅡ
동화마루라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한국일보입니다.
저 기자는 상당한 착각이 있는데
국민들이 가끔 좋은 기사다. 훌륭한 기자다라고 칭찬하는 글들은 대부분 정치적인 주제가 아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파헤치거나 선량한 시민들을 칭찬하는 콘텐츠가 더 많다.
전부다가 이재명 칭찬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런 기울어진 사상을 가진 당신이 기자냐?
이재명 칭찬하는 사람들이라는 문구가 어딨었는지..? 진짜 나는 이 나라 사람들의 무지성주의에 놀란다.
정보유통회사 직원들 자존감 하나는 참 대단하다
언론의 기본은 진실인데
현재의 언론은 진실이 아니고 화제성뿐이다. 국민들은 진실을 원한다
풀버전은 어디서 봐야하나요?
웨이브, MBC
저 회사원ㅋㅋ 이 프로 나오고 욕 엄청 먹던뎅ㅋㅋㅋㅋㅋ
ㅋㅋ디올 백 사건 자신에게 왔으면 보도 했다ㅋㅋ
디올백 서울의 소리에서 내보내고 어느 언론사에서 보도한적 없음ㅋㅋㅋ
기자의 규범이 멀까???그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권의 견제 아닌가ㅜㅜ기자들이 규범을 정하니 기득권이란 소릴 듣지ㅜㅜ
한국일보가 중간이라고????본인생각이지!!!
생각이 다른 사람이야기를 찾아서 듣는 고통스러움을 하라는게 말이 되냐ㅋ
이 방송 듣는것도 힘든데 ㅋ
정파적 입맛이 아니고 애초에 주관적인 부분 배제하고 진실이 아닌 거짓을 진짜인양 보도하니까 신뢰를 잃은 거 아님!!!
아예 거짓 이거나 아니면 숫자나 도표 교묘하게 장난질쳐서 거짓된 정보를 재생산하거나
언론에20년 넘게 있으면서도
자기감정을 저리 절제하지못하고 얘기하나....이러니 기레기지
이제 언론인이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말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와 버렸다! 지금 언론은 뭐가 합법이고 불법인지 구분하지도 않는다! 뭐가 공정이고 뭐가 불공정인지 따지지 않는다!
기자 수습기간이 짐승수고 이런말 들으면서 일련의 과정거치고 하는거보면 동떨어진 시각이 생길수 밖에없다 생각듬
언론이 기능을 잃었으니,,,,
김희연 ? 어떤기사를 써 왔는지 찾아봐야겠다 굉장히 뻔뻔하네 지가 잘하고 있다는건가? 그래서 이모양이야? 언론이
한국일보 수준을 보여주는 기자네요.
이 말을 한국일보는 칭찬으로 들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생각할부분이 많아서좋았습니다 “질문들” 계속해주세요 해외 토크쇼 처럼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유퀴즈같은 프로도 괜찮지만 격이있고 생각할부분도있고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
기계적 중립을 비판하는 사람 앞에서 자기들은 중립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멍청함이 정말; 차라리 기계적 중립의 가치를 설명하던가 뭐하자는거야?
서울의 소리에서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디올백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을까? 유투버들이 방송을 안했다면 김건희 윤석열 관련 기사가 제대로 나올 수 있었을까? 저 반성 안하는 기레기들의 미래는 없다 ㅋㅋㅋ
기자는 다시 타인을 가르치려 듭니다.
여기자 요점은 "국민들 잘못이다"
뉴스를 다양하게 봐야하는데 자기들이 보고 싶은것만 찾아 본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가 뉴스를 안보게 된 이유는 = 뉴스가 자극적이어서 진짜인가.하고 검색해서 팩트 체크를 하다보니 잘못된 뉴스가 많았다. 그래서 매번 뉴스를 바로 받아 들이지 않고 직접 검색 노가다 하는 습관이 생기다 보니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해주는 곳이 "뉴스공장"이었고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구독자가 된거. 이걸 가지고 편식이라고 하나 본데 그럼 애초에 니들이 뉴스를 제대로 쓰던가. 니들 뉴스만 보면 윤정부는 세종대왕이고 거니는 신사임당인데 현실이 그러냐?
저랑 같네요…조국사태 터지고 어디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상식을 말하지 않아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나…의문이 들던차에 이상한 사람인줄만 았었던 김어준이라는 사람만 나랑 똑같은 사고와 말을 하고 있어 듣다보니…기성언론은 듣지 않게 되었음…
저도 김어준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거 생각했음… 이미지가 뭔가 삐딱하다고 생각했는데… 레거시미디어보다 훨 올바른 매체임… 간혹 비아냥거리는게 있는데… 그것 또한 풍자의 영역이라보면… 용인하지 못할부분이 아님…. 또 다른 정규재 유튜브도 봄… 그쪽이 하는 말이 다 맞는건 아니라도, 전통적 가치를 중요시 생각해야하는 부분에서 납득이 되니깐 그 유튜브를 보는거지…
저 기자는 뭐가 잘못인지 전혀모름… 장사가 안되면 손님탓을함…
손님은 매운걸 찾는것일수도 있고, 단것을 찾는것일수도 있는데 … 저 기자는 그걸 손님탓하고 있음…
지네들 자체가 이미 올바른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깊이 빠져있음… 자정작용이 결코 일어날수 없는 부류임… 유튜브는 댓글보고 피드백이라도 하지… 쟤내들은 댓글 봐도 ‘지네가 뭔데 우릴 뭐라그래?’이럴 애들임… 그러니 절대 안바뀌지… 핑계거리만 가져올뿐임… 녹취록 기사도.. 그걸 기사화 안하면 언론임을 포기한거니… 최후의 보루로 한것 아닌가 ?? 애초에 녹취록이 있으면 그걸 가져와 보도하는게 언론이지… 녹취록 나와서 배껴쓰는게 언론이냐?? 그럼 나도 기자하겠네… 에어컨 바람 쐬면서… 터이핑하고… 배껴쓰면 그만아닌가 ??
뉴스공장이 논리적이라... 흠... ㅋㅋ
@@손현종-t4x 한때 보수 유튜버들도 순위권 내 검색해서 다 구독해서 챙겨 보다가 지금은 안보는데 혹시 추천하는 신문사나 채널 있으면 추천 해주시면 감솨. 채널A는 무슨 약파는 느낌이라 거부
매불쇼 추가요
저 여자는 토론하러 나온 게 아니라 유시민을 이기려고 나옴.저런 인간이 한국일보 수준이지.
정말 재밌네요
김어준 배승희 조회수는 따져봤냐? 퍼센트 따지기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듣고보고 소비하는지!....그냥 그 이면은 안보다는 언론기업들!!!!
유시민이 말한 ""저널리즘과 언론은 뉴스롤 결정하는 과정이다"" 라는 말에 모든 답이 다들어있는거 같네!
언론들이 어떤 상황에 어떤걸 결정해서 내보냈는지 되돌아보면 될듯~
저도 안본지 몇년됬습니다!!!
종이신문 안본지 10년이 넘었다 이젠 세상의 뉴스정보 해석은 유투브를 통해 느낀다😮😊
김희원 기자님 디올백 보도 했을거라고 입으로 말하시면서 후속보도는 왜 안하셨어요?
나도 뉴스 안본다..단 스포츠만 본다.
다른건 모르겠고 역시 손석희 MC,,, 진행 잘해... 굳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는게아니라 진실을 알고싶을뿐....기성언론이 썩어있으니까...
핵심이다
과거는 언론에 입맛대로
재단해서 보여주고
그걸 국민들이 보고 느꼈다
당연히 언론의 생각과 지배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며 진실이 왜곡 되었지만
이젠 소비자 국민들이 판단하고
진실을 찾아다닐수 있다
저 기래기 여 기자는
그것이 극단 편향적인거라 하는데
자기들은 그보다 더한일을
뉘우치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은 자기뜻에 맞지
않는것들은 편향이라고
뒤집어 씌우지만
그것또한 소비자 몫 아닌가?
언론은 팩트를 있는 그대로 내보내야..
인기위주 과도한 제목, 본인 또는 자기
소속된 조직에 유리하게 각색해서
내보내는게 문제다. 중요한 사실 왜곡 보도는 책임도 따라야 한다. 그러니
거짓 뉴스가 판치는 세상이다 언론의
중요한 기능을 잊지 말아야..
국민들이 손석희 앵커, 김어준 작가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이유 다들 아시겠지만 신뢰도 및 진솔성이다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분열과 분노가
지배하는 사회가 됐다 제생각엔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문화가 됐으면 바란다
유시민 작가를 말하려 했는지 아니면 김어준 공장장을 말하려 했는지...
저 기레기가 현재 언론인들의 민낯을 상징하는거 같다 ㅋㅋㅋ 캐스팅 찰떡이네
유시민 작가 말들을 그렇게 많이 편집한 것도(본인 피셜) 어이 없는데 풀방송분 올릴 용기도 없어 mbc라이브에 두 개, 여기에 한 개 짧게 조각낸 것만 올린 것도 웃프다.
유시민이 오랫만에 밀리는 토론이라
mbc가 유시민을 쉴드치느라
편집본만 올린게 아닐까??
@@홀앙이-f7j 실제 녹화한 분량에서 유작가 발언의 많은 부분을 편집한 본방 분량이 있고 그 본방 분량에서 매우 작은 일부분을 여기 유튜브에 올린 거라 그게 방송국의 쉴드 목적이라고 연결하긴 어렵네요.
@@홀앙이-f7j에이 일반인이봐도 저기자의 발언에 반박 다할수있을거 같은데 설마 유시민이 저정도의 논리에 밀릴까요?
풀방송에도 오히려 두사람 발언을 반반정도 나왔음~ 오히려 지상파가 아니고 유튜브방송에서 두사람이 토론했다면 토론이 진행되지도 않았을거 같음~
@@홀앙이-f7j ㅋㅋ 저 기자는
단순 가치중립적 의미만 나열하고있지…
정파적이니 중립이니 그러면서 ㅋㅋㅋ
마치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보며 실존은 한다고 하는것처럼….
하지면 현실은 무지개는 단순 빛 굴절일뿐…
비가 오고 해가 떠야 무지개가 존재하는걸…
비랑 해가 안뜨면 무지개가 있을수 없단걸 기자는 모르는것임 …
기자윤리 ?? ㅋㅋㅋ 말은 그럴듯하지… 근데 비랑 해가 없는 무지개가 없듯, 정의와 공익이 사라진 기자정신이 있을수가 있나 ??
없는걸 왜 자꾸 있다는 가정하에 국민들의 정파적 감정 탓을 하나 ? ㅋㅋ
가재는 게편이라고, mbc인들 언론을 비판하는 유시민이 곱게 보이겠습니까?
손석희조차 유튜브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습니까.
풀버젼 올려주세요.
언론은 이미 죽은지 오래됐고 이제 언론은 더이상 언론이 아닌 기업이 됐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이 유튜브로 보고 싶은 걸 선택해서 보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이죠.
자신들이 차려놓은 거짓 선동에 당해주지 않는 게 불만인 거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불만은 아니잖습니까.
여기서조차도 저리 돌려 말하니 국민이 기성언론을 안 보는 것입니다.
와 저런 사람이 한국일보란 언론에 있구나.
잘 알았습니다. 수준과 한심함을
좋아하는것만 보는게 아니라 사실과 해석을 보는거야 내 생각과 맞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럼 그게 좋아하는 채널이 되는거고.
말도 안되는소리하고 있는데 그걸 왜듣냐 그런 채널을 안보면 자연스럽게 걸러지는거고.
손석희님이 MBC로 돌아온 느낌. 너무 좋다. MBC 무너지지 말자.
아 mbc는 공정하고 객관적이다?
문제는 언론이 정상이나 내가 규범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8번 잘 못 하다 1~2번 잘 한거 있으면 다 잘 못 한거는 아니다. 그러면 스피커가 아닌 일반 직장으로 가서 사적으로 의견 표명하는게 좋죠.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뉴스는 꼭 챙겨봤는데..
언론이 잘못한부분이 있다 =>본인은 잘못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잘못함 :모두이렇게 생각함 ㅋㅋ
힘든 시기이다보니, 유시민 작가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신문은 이제 일반기업 자회사 개념이니까 월급쟁이같은 기자들이야기는 뭔가 ㅋㅇㅋ
이래서 언론보조금을 끊어야 하는거죠. 궁민의 혈세가 언제까지 기레기들을 먹여살려야 할까요?!!! 욕나옵니다.
저여자 기자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
계속 방송해주세요
정부에서 언론사 지원금다 끊어라
저 아줌마는 왜 패널로 선정되었는지. 제기랄 저도 뉴스 안본지 2년이 넘었는데
김희원씨가 "왜 우리나라에는 오바마 대통령처럼 언론에 멋진말을 해주는 정치인이 없는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을 때, 진심으로 이제 정말 우리나라 옛 저널리즘 언론사들에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언론들이 딱 자신에게 필요한 워딩만 따와서 자기 마음대로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주장을 펴는 그 끔찍한 과정을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보고나니 마지막 남은 한줄기 희망마저 사라지더군요...애초에 오바마 재임기간 동안 언론과 오바마 사이의 관계가 어땠는지, 2013년 재선 파티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이 농담 소재로 쓸 정도로 둘 사이의 관계가 극도로 안좋았던 부분은 전혀 언급도 안하고 퇴임식에 립서비스 했던 한 줄을 갖고 와서 "왜 이런 정치인이 없냐.."라니....
정말 저 상황에서 침착하게 웃으며 이야기한 유시민씨가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김희원씨같은 분이 기성 언론의 기득권 층을 형성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구 저널리즘은 멸망한겁니다. 희망은 없어요..그들은 우리들에게 왜그러냐 라고 징징대겠지만...그렇게 발악하며 무너져 가겠죠.....그들 내부에서 발빠른 자들은 무한 경쟁 시장에 나와 완벽하게 상업성과 융화된 뉴 저널리즘 시대의 일부가 되겠지만...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구 매체의 부활은 절대 없으리라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뉴스 이용자들의 편식이 심해진 것은 맞다
다양한 정보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이용자들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맞지만 기성 언론이 주는 정보는
다양한 영양소 중 하나가 아니라 기득권의 요구에
맞춰 기성 언론의 손질이 더해진 불량식품에 가깝기에
다수의 이용자들은 다양성을 포기하고 한가지 음식을 고집하게 된 것이다
기성언론은 자신들이 만들어 배포하는 불량식품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살기 위해 편식하는 이용자들의 식습관을 비난을 하고 있다 한심한 이야기다.
공감합니다 기자가 뉴스다운 뉴스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구독자탓 남탓하고 자빠졋네
표정없이공감. 넘재미있어요
기자의 톤과 표현으로 봤을 때
대단한 꼰대일 듯 하다.
너무 쉽게
흥분하고 욱한다.
아래사람들
힘들것다.ㅠ
저게 기성언론인이지.
양심이 있으면 저리 떳떳하진 못할텐데.
초심은 저러지 않았겠지만
기득권층과 어울려 살다보니 그들을 쫓고
그들이 쳐놓은 울타리에서 밀려나지 않으려 노력하다보니 저리 자기합리화 과정을 거쳤겠지.
언론사가 불편한 내용은 중계식 보도를 내고
기득권에게 유리한 내용은 집중 파헤치는 특종식
보도를 내기 때문에 이게 편파적이라는 거임
우리는 보도를 내놨다고 하지만 그 실상은
어떤 프레임으로 순도가 높은 기사를 제공했냐는
문제가 있음 보도에도 기술이 들어감
근데 언론사가 쌓은 이미지는 이런 기술들을
아주 나쁜 방식으로 운용해왔음
언론사가 유튜브에게 잠식당하는 것은
덩치 큰 정의를 부르짖을 줄 알았던 언론사가
사실은 서민들에게만 칼날을 휘두르는 나쁜 깡패
같은 행위들을 해왔던 사실을 이제야 모두가
알기 되었기 때문에 언론사를 극혐하게 되고
그나마 팩트위주로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을
찾게되게 만들었음 '자가당착'이 되었음
왜냐하면 국민들 대부분은 메이저언론사의
뉴스를 전혀 신뢰 못하기 때문임
자본주의에서 누구나 다 부패할 수는 있음
그런데 언론은 상당히 부패해 있음
그래서 국민들이 언론을 인정하지 않고
기자들도 믿지를 않음
그래서 레거시 미디어를 외면하고 뉴스공장,매불쇼를 많이 보지
요즘시대에 정말 필요한 방송이예요. 고정으로 편성해주세요..ㅠ
mbc 마져 중립과 공정을 이유로 논리적으로 유시민이 압도한 파트는 잘라내고
분량적으로 내용적으로 대등하게 보이는 부분만을 내보냈다.
녹화는 1시간 반 90분을 했는데... 유시민 출연분은 딱 절반인 45분으로 편집되어 방송됐다.
편집 덕분에 답답하고 알맹이가 빠진듯한 부실해 보이는 방송이 되고 말았다.
권력자들의받아쓰기를하니애완견소리를듣는겁니다
아니, 내가 보고 샆은것만 보는게 무슨 잘못이야? ㅋㅋㅋㅋㅋ왜 자꾸 골고루 보라구래? 조중동을 왜 안버겠어? 사실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의 평파적안 정치색을 호도하니까 안보지. ㅋㅋ또 소위 자칭 중립이라는 언론들은 검찰발 받아쓰기나 하지, 재판 과정이나, 세세한 내용, 근거등을 보도하나? 실치적 접근을 하나? ㅋㅋ 안하니까 안보지
기레기들이 저널리즘 규범때문에 기사쓴다에 빵터지고간다ㅋㅋ 기업들 주머니 보수권력의 애완견 노릇을 잘하기때문이라고 생각되는걸?ㅋ
언론기업 ? 딱맞는 말이네
네~~썬데이서울. 표현딱좋네여~
짜증난다 언론이란 말만나와도
이것이 바로 기레기다! 라고 보여주고 싶었군요
언론은 유사 범죄조직임
엠비씨가 역시 생각이 있네. 논란을 만들어낸것만으로도 큰일했다. 이걸로 스노우볼이 굴러갔으면 좋겠다.
야당대표에 대한 수사 입장 물으니... 임성근사단장 얘기로 대답회피하는거 보소ㅋㅋㅋ 에라이
임성근사단장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정파적으로 치우쳐져있다 라고 비판에 대해서
임성근 사단장 공수처 발언 보도를 했는데 보수에 유리한 쪽으로만 보도했다고 볼 수 있는가?
라고 반문한거지.
내가 이래서 국민일보 안본다~ 지들이 정파적이란 생각은 못하지?
유툽 특성상 자기편향이 심해질수 있겠지만 권력편향적이지는 않아요. 유툽을 통해 그간 유지되었던 강제적 권력편향을 피할수 있는 언론채널이 생긴것이고 그 결과 자기편향이라는 또다른 부작용이 발생한것입니다. 기성언론에서 발생하는 악영향보다는 미미한 부작용이라 생각해요. 알고리즘이든 뭐든 개인의 결정에 기반한 시청인것이고 필요할때 변경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언론신뢰도가 높도록 자정을 잘 하셨으면 또 생각이 달라졌겠죠..
저 녀자님은.....저널리스트 라는 특권의식에 쩔어서 우물안에서만 갇혀 있네....지들의 생각이 최고라는 착각...기레기
한국일보도 언론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알겠다 이제 기존 레거시 미디어는 수명을 다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