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 합리적인 비판도 있습니다만 …정확히 말해 엄청 잘하는 사람들(?) 만 리버브 타임을 안맞추는 것이 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딜레이에 비해서 리버브를 bpm에 맞춰 사용할 필요성이 적습니다. 맞춰서 사용하는 경우도 프리딜레이 정도지 디케이값은 귀로 듣고 판단하는 경우가 더 많구요. 디케이값이 마음에 드는데 좀 지저분할때는 디케이 값을 싱크 하지 않고도 리버브 전체를 오토메이션으로 컨트롤 할수도 있습니다. 딜레이는 bpm싱크기능이 있는 딜레이가 많이 있고 널리 쓰이지만 리버브는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버브를 bpm싱크 해놓고 전체적인 이펙트 양으로만 컨트롤하면 원하는 사운드를 정확히 만드는게 가능할까요?… 리버브는 기본적으로 공간의 사이즈와 부딫히는 벽의 재질을 기반으로 음악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고 이런 특성때문에 템포에 싱크 시키면 표현이 제한되는 부분이 분명히 생깁니다. 리버브가 풍성한느낌이 좋은데 겹치는 부분만 오토메이션으로 자르고 싶을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디케이를 싱크시키지않고 리버브 트랙을 오디오로 변환해서 다음에 나오는 소리와 겹치지 않게 템포에 맞춰 잘라 주는 경우도 있구요. 난 이 디케이 값이 마음에 드는데 그 값이 템포랑 전혀 싱크되지 않을때는 지저분한 뒷부분만 잘라줄 때도 있는 거죠. 물론 특별한 효과를 주고 싶거나 특별한의도가 없는 상황에서 리버브끼리 엉켜서 너무 지저분하게 들릴때 bpm에 싱크를 시켜서 컨트롤하는 경우도 분명 많이 있지만 이렇게 하는게 기본이고 이렇게 해야만 한다…? 이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리버브는 기본적으로 템포에 구속되지 않게 귀로 세팅하고 필요한 경우에 bpm을 고려하여 템포 싱크를 시켜주는게 일반적인 쪽에 더 가깝고 반대로 딜레이는 bpm에 싱크시키는 쪽이 더 기본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본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되고 필요한 영상인 것도 맞고 어떤 관점에서는 틀린 내용도 아니지만 리버브 사용시 템포에 싱크시키지 않는 것이 잘못되었다거나 일부 고수들만 사용하는 특별한 방법이라는 접근은 조금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설명하지 않는 영상에 대한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다소 폄하적인 발언은 좀 더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는 것 같네요. 리버브가 지저분할경우 싱크를 맞추는것이 하나의 해결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항상 그것이 BEST가 되는 것은 아니고 유일한 방법도 아니며 그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작곡가가 컨트롤 해야할 부분과 엔지니어가 다듬는 단계에서 해야할 부분은 접근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좀더 음악적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고 후자는 더 수학적으로 깔끔하게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맞는데 물론 둘을 엄격하게 구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순위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에 리버브를 ‘반드시’ 템포에 싱크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역으로 음악의 캐릭터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캐릭터를 엔지니어가 수학적인 계산 기반으로 깔끔하게 다듬어 줄 수는 있지만 깔끔하기만 하고 캐릭터가 없거나 애매한 경우는 엔지니어가 실력이 있어도 작곡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여러모로 난감합니다…
우선 장문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반대되는 생각을 아무런 논리도 없이 맹비난하는 사람이었다면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고 넘어갔을테지만 글에서 지식과 더불어 인성적인 부분에도 배움이 있으신 분인 것 같아 심도 깊은 대화를 좀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저도 진지하게 댓글을 남깁니다. 1. 개인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이아토닉 스케일에서 "기본 3화음"은 보통 가요에서 많이 사용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4화음 또는 7th코드를 덧댄 3화음 또는 텐션을 사용합니다. 저의 영상과 비유하자면 저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의 3화음 즉, 기본의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 기본적인 3화음을 모르고, 텐션을 사용한다? 공간계열에 대한 기본적인 시간 개념을 모르고 귀로만 들으면서 오토메이션등과 같은 스킬로만 접근한다? 이건 초보자분들에게 저는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 라는 내용입니다. 치킨맨님께서는 말씀하시는 부분은 기본 3화음은 잘 쓰지 않는다 그럼 특성이 없고, 재미가 없어진다. 7th코드를 덧댄 3화음이나 가끔은 사운드가 조금은 지저분하더라도 캐릭터를 더하기 위해, 텐션을 사용해야 하는데, 나는 의아하다. 라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초보자에게 귀로 듣고 판단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화성학을 텐션 부터 가르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2. 글에서 귀로 듣고 판단하며 겹치는 부분만 오토메이션으로 자르고, 경우에 따라선 오디오로 변환해서 템포에 맞게 잘라준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영상에서 Focus를 두고 있는 대상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트로에 보시면 초보자에서 중급자가 되었다라고 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말씀하신 오토메이션과 리버브 트랙 오디오변환은 제가 대상으로 두고 있는 초보자의 스킬에 해당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3. 모든 공간계열을 귀로만 듣고 판단한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귀로 듣고 판단하는 리버브는 Color를 주고 싶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초점은 "! 공간계열의 시간계산을 알고 사용하지 않는것과,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크다 !" 라고 말씀 드리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딜레이에 비해, 리버브 싱크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4. 공간계열은 시간계산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100% 무조건적으로 그것이 BEST고 유일한 방법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으며, 음악에는 100%가 없다라는 것은 음악을 안하는 사람이라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다라는 메세지는 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리버브의 시간계산에 대한 개념을 몰라도 되는 부분일까요? 치킨맨님과 같은 성품과 지식을 가지신 분은 언제든지 이런 토론의 글 환영합니다.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
아니 십센치의 어쿠스틱한 노래랑 bts의 맥시멀한 노래랑 트래비스스캇 노래를 같은 공간계 값을 입력하라구요? ㅋㅋ 곡 분위기나 곡의 밀도마다 다르게 입력하는 방법이 없다면 의미 없어요.. 그게 있는데 설명을 안한거라면 영상이 잘못된거구요. 다 똑같은 음악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마치 아무데나 쓸 수 있는 것 마냥..
0:07 리버브 초급자에서 중급자(리버브 마스터라는 식의 언급이 없음) 2:13 Reverb Time, Pre-Delay, Decay Time 기본이 된다(절대 진리 언급 없음) 2:19 공간계열의 컨트롤은 시간계산외에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다(시간 계산만이 답이다라는 언급이 없음) 6:12 기본은 하게 된다. (진리이고 마스터하게 된다 언급 없음) 6:21 잘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시간계산을 정확히 안 맞추시는 분들도 있다 팩트 체크 좀 하고 영상 좀 제대로 정독 해보고 댓글로 까내립시다
@@방학동보충수업 [당신의 리버브가 지저분한 이유]라는 서술에 무슨 어그로가 있습니까? 영상에서 절대진리를 말한다는 진술이 영상에 있었습니까? 오히려 방학동님이 지금 영상에서 말하는 명제는 제대로 파악하여 제시하지않고 지엽적인 단어를 비약이나 왜곡해서 비난하고 있지 않나요? 제가 당신이 제대로 영상을 안봤다는 근거는 비판근거를 제대로 가져오진 않고 어쩌고라는단어를 쓰며 영상의 내용을 비약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있다는 데서 비롯하여 글을 씁니다. 언제든지 반박 가능하니 댓글 편하게 다세요.
리버브 딜레이 시간 계산기
artistsground.co.kr/
댓글 중 합리적인 비판도 있습니다만 …정확히 말해 엄청 잘하는 사람들(?) 만 리버브 타임을 안맞추는 것이 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딜레이에 비해서 리버브를 bpm에 맞춰 사용할 필요성이 적습니다. 맞춰서 사용하는 경우도 프리딜레이 정도지 디케이값은 귀로 듣고 판단하는 경우가 더 많구요. 디케이값이 마음에 드는데 좀 지저분할때는 디케이 값을 싱크 하지 않고도 리버브 전체를 오토메이션으로 컨트롤 할수도 있습니다. 딜레이는 bpm싱크기능이 있는 딜레이가 많이 있고 널리 쓰이지만 리버브는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버브를 bpm싱크 해놓고 전체적인 이펙트 양으로만 컨트롤하면 원하는 사운드를 정확히 만드는게 가능할까요?… 리버브는 기본적으로 공간의 사이즈와 부딫히는 벽의 재질을 기반으로 음악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고 이런 특성때문에 템포에 싱크 시키면 표현이 제한되는 부분이 분명히 생깁니다.
리버브가 풍성한느낌이 좋은데 겹치는 부분만 오토메이션으로 자르고 싶을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디케이를 싱크시키지않고 리버브 트랙을 오디오로 변환해서 다음에 나오는 소리와 겹치지 않게 템포에 맞춰 잘라 주는 경우도 있구요.
난 이 디케이 값이 마음에 드는데 그 값이 템포랑 전혀 싱크되지 않을때는 지저분한 뒷부분만 잘라줄 때도 있는 거죠.
물론 특별한 효과를 주고 싶거나 특별한의도가 없는 상황에서 리버브끼리 엉켜서 너무 지저분하게 들릴때 bpm에 싱크를 시켜서 컨트롤하는 경우도 분명 많이 있지만 이렇게 하는게 기본이고 이렇게 해야만 한다…? 이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리버브는 기본적으로 템포에 구속되지 않게 귀로 세팅하고 필요한 경우에 bpm을 고려하여 템포 싱크를 시켜주는게 일반적인 쪽에 더 가깝고 반대로 딜레이는 bpm에 싱크시키는 쪽이 더 기본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본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되고 필요한 영상인 것도 맞고 어떤 관점에서는 틀린 내용도 아니지만 리버브 사용시 템포에 싱크시키지 않는 것이 잘못되었다거나 일부 고수들만 사용하는 특별한 방법이라는 접근은 조금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설명하지 않는 영상에 대한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다소 폄하적인 발언은 좀 더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는 것 같네요.
리버브가 지저분할경우 싱크를 맞추는것이 하나의 해결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항상 그것이 BEST가 되는 것은 아니고 유일한 방법도 아니며 그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작곡가가 컨트롤 해야할 부분과 엔지니어가 다듬는 단계에서 해야할 부분은 접근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좀더 음악적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고 후자는 더 수학적으로 깔끔하게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맞는데 물론 둘을 엄격하게 구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순위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에 리버브를 ‘반드시’ 템포에 싱크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역으로 음악의 캐릭터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캐릭터를 엔지니어가 수학적인 계산 기반으로 깔끔하게 다듬어 줄 수는 있지만 깔끔하기만 하고 캐릭터가 없거나 애매한 경우는 엔지니어가 실력이 있어도 작곡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여러모로 난감합니다…
우선 장문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반대되는 생각을 아무런 논리도 없이 맹비난하는 사람이었다면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고 넘어갔을테지만 글에서 지식과 더불어 인성적인 부분에도 배움이 있으신 분인 것 같아 심도 깊은 대화를 좀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저도 진지하게 댓글을 남깁니다.
1. 개인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이아토닉 스케일에서 "기본 3화음"은 보통 가요에서 많이 사용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4화음 또는 7th코드를 덧댄 3화음 또는 텐션을 사용합니다. 저의 영상과 비유하자면 저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의 3화음 즉, 기본의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 기본적인 3화음을 모르고, 텐션을 사용한다? 공간계열에 대한 기본적인 시간 개념을 모르고 귀로만 들으면서 오토메이션등과 같은 스킬로만 접근한다? 이건 초보자분들에게 저는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 라는 내용입니다. 치킨맨님께서는 말씀하시는 부분은 기본 3화음은 잘 쓰지 않는다 그럼 특성이 없고, 재미가 없어진다. 7th코드를 덧댄 3화음이나 가끔은 사운드가 조금은 지저분하더라도 캐릭터를 더하기 위해, 텐션을 사용해야 하는데, 나는 의아하다. 라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초보자에게 귀로 듣고 판단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화성학을 텐션 부터 가르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2. 글에서 귀로 듣고 판단하며 겹치는 부분만 오토메이션으로 자르고, 경우에 따라선 오디오로 변환해서 템포에 맞게 잘라준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영상에서 Focus를 두고 있는 대상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트로에 보시면 초보자에서 중급자가 되었다라고 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말씀하신 오토메이션과 리버브 트랙 오디오변환은 제가 대상으로 두고 있는 초보자의 스킬에 해당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3. 모든 공간계열을 귀로만 듣고 판단한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귀로 듣고 판단하는 리버브는 Color를 주고 싶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초점은 "! 공간계열의 시간계산을 알고 사용하지 않는것과,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크다 !" 라고 말씀 드리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딜레이에 비해, 리버브 싱크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4. 공간계열은 시간계산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100% 무조건적으로 그것이 BEST고 유일한 방법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으며, 음악에는 100%가 없다라는 것은 음악을 안하는 사람이라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다라는 메세지는 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리버브의 시간계산에 대한 개념을 몰라도 되는 부분일까요?
치킨맨님과 같은 성품과 지식을 가지신 분은 언제든지 이런 토론의 글 환영합니다.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 음악에도 한번 적용시켜 봐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새해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룸 사이즈랑 wet값은 듣고 판단하면 되는걸까요?
맞습니다! 올바르게 셋팅 되어져 있다면, wet한 곡을 만들지 dry한 곡을 만들지는 들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
아니 십센치의 어쿠스틱한 노래랑 bts의 맥시멀한 노래랑 트래비스스캇 노래를 같은 공간계 값을 입력하라구요? ㅋㅋ 곡 분위기나 곡의 밀도마다 다르게 입력하는 방법이 없다면 의미 없어요.. 그게 있는데 설명을 안한거라면 영상이 잘못된거구요. 다 똑같은 음악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마치 아무데나 쓸 수 있는 것 마냥..
왜 영상을 정독하지 않고 말씀하시는지는 이해가 안되지만, 님 말이 맞습니다 :)
일단 발할라 쓰는것부터 수학이아님 ㅋㄱ
@ahhehheh 제발 공부 좀하고 아는 척 좀 해라 세상에서 책 한권 읽고 진리를 깨우친 듯 말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더니 그게 너구나?ㅋㅋㅋ
@@limmaven 발할라 무시하노 ㅋㅋㅋㅋ프로들도 쓰는데 ㅋㅋㅋㅋ
@@limmaven 무조건 웨이브스 UAD 제품이나 아날로그 복각플러그인을 써야 좋은거라는 착각을 하는 놈이 여기 또 있네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다 필요없이 팝필터 발할라 사운드토이 이거 세개만 가지고도 떡을 치는데ㅋㅋㅋ
0:07 리버브 초급자에서 중급자(리버브 마스터라는 식의 언급이 없음)
2:13 Reverb Time, Pre-Delay, Decay Time 기본이 된다(절대 진리 언급 없음)
2:19 공간계열의 컨트롤은 시간계산외에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다(시간 계산만이 답이다라는 언급이 없음)
6:12 기본은 하게 된다. (진리이고 마스터하게 된다 언급 없음)
6:21 잘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시간계산을 정확히 안 맞추시는 분들도 있다
팩트 체크 좀 하고 영상 좀 제대로 정독 해보고 댓글로 까내립시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오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2 노트 , 2bar 이런거는 뭐를 기준으로 봐야하는 건가요?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공간의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
공간계 사용에 더이상 부담을 가지지말라는 가이드 영상에 무슨 절대진리를 말하지않았다고 난리를치네. 영상 제작자분 영상 만들맛 확 떨어질듯
정확히 보셨습니다...ㅜㅜ 영상 만들맛 확 떨어졌다가
@Leopard808님 덕분에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절대 진리 말할게 아니라면 렉카들마냥 당신 어쩌고 인생 어쩌고 자신있게 어쩌고 하면서 어그로는 끌지 말아야죠.. 절대 진리를 말하는 것처럼 단어선택을 하고 부담 갖지 말라는 말을 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식으로 하나요
@@방학동보충수업 [당신의 리버브가 지저분한 이유]라는 서술에 무슨 어그로가 있습니까? 영상에서 절대진리를 말한다는 진술이 영상에 있었습니까? 오히려 방학동님이 지금 영상에서 말하는 명제는 제대로 파악하여 제시하지않고 지엽적인 단어를 비약이나 왜곡해서 비난하고 있지 않나요? 제가 당신이 제대로 영상을 안봤다는 근거는 비판근거를 제대로 가져오진 않고 어쩌고라는단어를 쓰며 영상의 내용을 비약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있다는 데서 비롯하여 글을 씁니다. 언제든지 반박 가능하니 댓글 편하게 다세요.
@방학동보충수업 깝깝하네ㅋㅋㅋ
이채널진짜다.
이 짧은 댓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0:29 리버브 계산기 알려주는 강의 많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