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가슴으로 낳은 아들과 살기 위해 시작한 은둔 생활│특별한 부자가 살아가는 두평반 움막│산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깨달은 진정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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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luxor617
    @luxor617 Рік тому +10

    신부님 인상에 좋으시네요. 부디 좋은일만 있길.

  • @김미경-o4c5h
    @김미경-o4c5h Рік тому

    땅과함께 사시는게보기좋습니다

  • @doohan50000
    @doohan50000 Рік тому +3

    성공회 성직자는 결혼 또는 독신 선택 가능합니다

  • @JK-bm3qs
    @JK-bm3qs Рік тому

    신부님이 어떻게 하나님 이라고 부르세요? 카톨릭 에서는 하느님 이라고 부릅니다.

  • @sprigacacia
    @sprigacacia Рік тому

    신부와 양아들이라?
    위험해.

    • @게롤트-t9i
      @게롤트-t9i Рік тому +1

      제 정신이냐?

    • @sprigacacia
      @sprigacacia Рік тому +1

      인간은 다 같다.
      세뇌나 강제만 아니라면 상관 안한다.

    • @권용욱-j2n
      @권용욱-j2n Рік тому

      이쇄기 ㄷ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