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윤택씨와 함께 나오신 걸 몇 번 봤었습니다 그 때도 붕장어 한마리 잡아 윤택씨와 함께 회를 먹던 모습과 그리고 거북손과 삿갓조개(배말)도 맛있게 먹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섬에서 산다는게 정말 외롭고 여러모로 힘들텐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나이가들수록 혼자사는건 위험합니다. 섬이라도 몇 명이사는 것도아니고 혼자 사는건 좀... 무서운게 문제가 아님... 아프면 혼자 죽어가야 합니다. 뭐.. 그래도 좋다면 사세요. 8년이나 살았다니... 그렇게 살다 가는거죠... 생각해보니 피해안주고 조용히 살다 가는것도 나쁘지않네...
정말 다 좋은뎅 도시에서 시골어촌이나 귀촌하고 싶어도 텃세가심해서 감히 엄두도 못냅니다.ㅠㅠㅠ 복불복이겠지만 순박한 시골인심은 옛말이 된듯해요. 진짜진짜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많을건뎅....지레 겁먹은건 아닌지 몰라도 두렵습니다.꼬장심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ㅜㅜ 텃새 심한동네는 사람들이 기피대상이며 빈집도 늘고 마을도 죽어가는뎅..자기들 무덤 파는거죠.이걸 법으로 명시만해도 괜찮을듯한뎅... 이장이 권력인지 알고 지 맘대로 하는 동네가 심함 특히 어촌은 마을기금이나 등등 심함
텃세 심한동네 많은거 맞아요ᆢ대신 아직까진 좋은 동네가 더 많습니다! 요즘 유트버, 도시분들 시골사람들 욕많이합니다ᆢ그분들 90%이상이 노후를 즐길려고 귀농해 오시는게 아니라 도시생활에 지쳐서 농어민들 돈된다니 손쉽게 생각하고 삶에 지쳐서 도망오듯 오시는거 아닙니까? 수십년동안 피땀흘려서 1억 농사꾼되니ᆢ그저 돈버시는줄 아시나본데 벼농사 6개월 1억벌려면 하루 18시간 일해야 됩니다ᆢ귀농하셔서 성공하신분들 첨부터 목표를 갖고 어떤걸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신분들뿐이에요ᆢ농촌 어촌어디를 가시든 기존 마을에서 공동 사업을 하고 있는데ᆢ이사람이 오늘 갈지? 내일갈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같이 해야할까요? 안껴준다고 마을 청소 회의 다빠지는데ᆢ뒤에서 촌사람들 욕하고ᆢ왜 귀농해서 적응못한 그사람들의 문제는 전혀없을까요?귀농해서 도망가신분들 보다 현지에서 서로 이해하며 잘살고 계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ᆢ
세상을 돌며 시간이 전통이 되고 역사가 된 것들을 보며 그것이 못내 부러웠다. 나의 것은 어디있는지 찾고 또 찾아 나는 나의 역사와 마주 했다 눈물이 났다 흔적만 남아있을뿐 그곳은 숲이 되었고 나는 그곳을 정리 하며 작은 집한채를 얻었다 두려울 것 없다 나는 혼자가 아니니까. 어른들이 함께 하니까.
![[고려대학교 부산교우회] 호보회 10월 트래킹 [청송 주왕산 절골계곡 /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http://i.ytimg.com/vi/Wxz_KGQM7QE/mqdefault.jpg)
![[고려대학교 부산교우회] 호보회 10월 트래킹 [청송 주왕산 절골계곡 /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img/tr.png)
![[자연집] “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http://i.ytimg.com/vi/kB1FYVqDDrA/mqdefault.jpg)
고우신 할머니가 찾아오시는 줄 알았는데 "형님~" 😆
두분 사랑하는 연인 모습~거북손도까서입으로~~~
친동생도 아닌데 너무 좋은사이네요
다들 섬에 대한 환상이 있는거 같네요~ 혼자살면 무서운게 없어야되네요;;
저분이야 원래 고향이니 상관없지만;; 민가 없는 곳에 혼자사는거 힘듭니다 ;;
사람이 제일 무서운데 다른 사람이 오질 못하니 해고지 할사람이 없어서 안전하지 않나요? 오히려 내륙 오지 산간이 더 위험
산 보다 훨 낫지요
혼자 산에서 산행하며 주무셔보세요^^
혼자 살면서 안빈낙도를 생각하고 이생을 마칠려는 사람인데 무섭다뇨
정 무섭다 생각되면 진돗개 한두마리랑 같이 살면 무섭지 않을겁니다
젊은 사람이면 굳이 섬에서 살 필요 있을까요
돌아 갈 곳이 있어 그곳에 정착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뵌 분이네요 옛날 집은 허물어졌나보네요 할머니 실족사 하셔서 슬퍼하시던데 그래도 잘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아 그분인가요? 통통하신 할머니 사진 보여주던?
재혼인가 하셨었다고했던가같던데
그래서 선장이 무섭다고했구나 파도쌔서
기억이 나네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윤택씨와 함께 나오신 걸 몇 번 봤었습니다 그 때도 붕장어 한마리 잡아 윤택씨와 함께 회를 먹던 모습과 그리고 거북손과 삿갓조개(배말)도 맛있게 먹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섬에서 산다는게 정말 외롭고 여러모로 힘들텐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한반도 같아 보이는 갯바위도 있네요.
혼자사는게 좀 그렇지만, 자연과 함께 하는 삶.
무공해 삶이 부럽기도 합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편안한 삶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지상낙원이내요❤너무행복하시갯내요❤부러워요
아프지말고 건강이사세요 ,
평화롭네요
거북손이 지천이네요^^
헤어스타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 놀러가서 사는 건 좋아요.
그러나 옛날 옛날 이야기인데 외로워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통통통통 지나가는 배를 보고 울었습니다.
으유 그랬구나 ㅠㅠㅠ 옛날 옛날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옜날에 어릴때 욕지도 근처 남해 바다 , 몇십가구 사는 섬에서 짧은 기간 머물렀는데
무료해서 바위 위로 뛰어다니는 갯강구들을 향해 돌팔매질 하던 기억이 있어요 , 그때 죄없이 맞아죽은 갯강구들에게 미안하네요 , 그땐 생명이 뭔지도 몰랐어요
@@Badagaese ㅋㅋㅋ
갯 강구가. 뭐에요
@@janelee1766갯강구라고 갯벌에 많이 사는 바퀴벌레처럼 생긴 갑각류있어요.
사모님인줄 알았는데ᆢ남자 목소리 듣고 놀랫네요ᆢ
웬지부부같음 전생인연일듯
@@coCo-un4ds ㅋㅋㅋㅋㅋㅋㅋㅋ
편견을 버려
남자끼리도 가능하다고
고향분을 뵙네요 . 늘 건강 하세요 ~
아저씨 낙원이 풀어서 함께하시면 어떨까요?
멋지네요, 새삼 자연의 삶이 부럽습니다.
외로움을 치유해주는건 추억과 자연이죠.
그야말로 자연속에서
사시는 분 축복입니다
맷되지 잡아서.. 맛있게 드십시요..
4:55 RM '들꽃놀이(with조유진)' 선곡 너무 좋아요~~ㅎㅎ
와 밥상 죽이네요 ~~~~
그러게요!^^
다섯가구는 살아야 외롭지 않죠!^^
오잉 동생분이 왜캐 곱게 생기셨지 😅
늙으막에 저런데서 저렇게 살고프다**
넘어져 골절이라도 오면.... 아찔하네요.
저는 반대입니다. 나이가들수록 혼자사는건 위험합니다. 섬이라도 몇 명이사는 것도아니고 혼자 사는건 좀... 무서운게 문제가 아님... 아프면 혼자 죽어가야 합니다. 뭐.. 그래도 좋다면 사세요. 8년이나 살았다니... 그렇게 살다 가는거죠... 생각해보니 피해안주고 조용히 살다 가는것도 나쁘지않네...
나이먹고 사별하고 자식들이 서로 안모실려고 하면...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
부럽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세상살이 내가 만족스럽게 살아야
주변인들도 더브러 행복해지는거 아닐까
저의 생각입니다
모두들 자족하는삶을
살아가세요~~~
고향과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도시의 어느 누가 줄 수 있을까요.촌에서 도시에 사는 사람으로서 부럽고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세요
나도 저기서 살고잡네 이뿐 각시하고
조도 지나 관매도 까지 배타고 여행 여러번 했는데 조도에 자리잡고 계시네요 행복하세요 😅😅😅😅
진짜 행복해보이네 이게 진짜 인생이지
진짜 인생한번 떠나보세요. 빈집들 많은데
영상으로 만족하는게 최고
아프면?
외롭죠 다 외로운 존재죠 특히 아플때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외로움 무서워요 그래서 사람은 어우러 살아야 되요
너도가~ 가서 아프면 서울대병원가려면..흠..
자식 학교가려면..흠..
제주도 가는것도 김포가 더 금방갈껄.?
ㅇㅏ 겨울과 여름은 지옥이지..
쿠팡도 민폐여~
자연 풍경속에 RM 조유진! 눈. 귀 해피 😊
나도 저런데서 혼자살고싶네
늘건강하게 무탈하게 사시길 빌어요
건강하시고 오래 사에요
사람이 무섭지 파도가 무섭겠습니까... 어르신 건상하십시오
개는 좀 풀어 놓고 키우면 안되나요?
섬이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 개들도 운동이 필요 할텐데..함께 다니면…좋을것 같은데
동생이 너무 예쁘게 생기셨다 요리도 잘하시고😅 킄킄
아저씨 첫등장하실때 부인 이신줄 ㅋㅋㅋㅋㅋ
저곳에 다섯가구 정도만 같이 산다면 정말 재미있게 살겠는데,,
그렇죠. 다섯가구라면... 혼자는 아닙니다.. 이런걸 왜 찍지..?
나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ㅎㅎ
@@장민근미술쌤 혼자삽니다 말뜻 이해좀ᆢ다섯가구가 같이 살면 재미있게 살거같다는 소리임 ㅡㅡ
@@영천촌넘 저도 그 얘기였는데요?
다섯가구살면 단체 xx 할듯
나는 자연인이다..윤택씨편에서 나온분~~^
방풍나물을 뿌리째 다 뽑으시면 어쩝니까? 씨를 바아 뿌리고...그래야 계속 살 수 있습니다요.......
지천에널렸는디..
방풍 2년임 다죽어요 뿌리까지 뽑아두 되요 씨앗자연발아 넘잘되요
어쩌라고 아저씨맘이지 너가 저기가서 살면서 해보던지
@@K0311 ㅎㅎ ㅎ 정답
8년째 사셨으니 괜찮지 않을까요ㅎ
된장국 보는순간...바로 떠나고 싶어지네요...딱 2년만 저 섬에 살고싶다 ...
저는1달만살아보고싶네요
저도 한번놀려가도 됄지요 섬아저씨 꼭한번가고싶내요 주소 좀알려 주세요?
좋은데서 살고 계시네요? 저도 곧 외땃섬으로 가고 싶네요?
섬에 남아 있는 집들 수리해서 전망좋은 팬션이나,민박집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맷되지거 많운데 개룰 묶어두면 위험해도 도망도 못거눈데요…풀오놔 주세요…사럼없어 메사고날 염려도 옶눈데요…
니 강아지세요? 오지랖은 ㅋ
한글. 모르시나 ?
도시의 모든 편의시설을 버리고 오로지 자연이 좋아서 자연인되서 오랜동안 정착한다는게 쉽지않은 .... 생활에 필요한것은 오로지 몸을 움직여서 얻어야하는 큰 불편함. 그나마 따뜻한 남쪽이라 난방비 걱정은 덜겠네요 ~
볼때는 좋아보이지? ㅋㅋ
부럽습니다.
정말 다 좋은뎅 도시에서 시골어촌이나 귀촌하고 싶어도 텃세가심해서 감히 엄두도 못냅니다.ㅠㅠㅠ 복불복이겠지만 순박한 시골인심은 옛말이 된듯해요.
진짜진짜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많을건뎅....지레 겁먹은건 아닌지 몰라도 두렵습니다.꼬장심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ㅜㅜ
텃새 심한동네는 사람들이 기피대상이며 빈집도 늘고 마을도 죽어가는뎅..자기들 무덤 파는거죠.이걸 법으로 명시만해도 괜찮을듯한뎅...
이장이 권력인지 알고 지 맘대로 하는 동네가 심함 특히 어촌은 마을기금이나 등등 심함
기금내고경로당어른신 찾아뵙고. 인사하고 그러면되는데 아파트에 도시에서살던방식으로. 접근하려니 힘든 겁니다 텃새 를부린다고생각하닉까
텃세 심한동네 많은거 맞아요ᆢ대신 아직까진 좋은 동네가 더 많습니다! 요즘 유트버, 도시분들 시골사람들 욕많이합니다ᆢ그분들 90%이상이 노후를 즐길려고 귀농해 오시는게 아니라 도시생활에 지쳐서 농어민들 돈된다니 손쉽게 생각하고 삶에 지쳐서 도망오듯 오시는거 아닙니까? 수십년동안 피땀흘려서 1억 농사꾼되니ᆢ그저 돈버시는줄 아시나본데 벼농사 6개월 1억벌려면 하루 18시간 일해야 됩니다ᆢ귀농하셔서 성공하신분들 첨부터 목표를 갖고 어떤걸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신분들뿐이에요ᆢ농촌 어촌어디를 가시든 기존 마을에서 공동 사업을 하고 있는데ᆢ이사람이 오늘 갈지? 내일갈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같이 해야할까요? 안껴준다고 마을 청소 회의 다빠지는데ᆢ뒤에서 촌사람들 욕하고ᆢ왜 귀농해서 적응못한 그사람들의 문제는 전혀없을까요?귀농해서 도망가신분들 보다 현지에서 서로 이해하며 잘살고 계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ᆢ
무인도라 텃세는 없겠네요.
경기권 촌로 가세요 완전 시골은... 힘들어요
텃세? 외지인들이사와서 맨날뚝딱대고 시끄럽게굴고 지들도일원이라고하며 마을에서 모아놓은돈 원래쓰려던곳있는데 다른데쓰자고 딴지걸고 길한가운데 그냥차대놓고 사라지고 마을행사있으면 지는 개인삶을중시한다고 나오지도않고. 귀농한답시고 내려온인간들 민폐가 얼마나 많은지아냐?
자연인에 나왔던 아저씨네
너무 평화로워 마음이 푸근합니다
근데..요..
개들 풀어서 키우시면 안되나요?
저 좋은 낙원에서 묶여있는게 조금 안쓰러워요..
자연인. 이복민 씨네요
행복은 자기만의 독점적 테두리 안에 있는것이 행복 입니다 물욕 성욕 탐욕을 버리고 외롭게 살면 그것이 행복 입니다 먼데서 찿을수 없는것 이것이 행복 입니다
저런곳에서 육지사람 특히 건강이 안좋은 분이 살기는 너무 힘들것입니다...단 세상에 상처받고
세상과 등지고 싶은 분은 저곳이 낙원일수도있겠지요..섬생활이 엄청고독하고 힘들도 맘의 상처보다는 나을것이닌까..
나는 자연인이다 .이매수씨와 이분. 소성남도?
저 아저씨 담력 겁나 쎄시네
가서 같이 살아야겠다
9:36 부인인줄알았는데 이남자래^^
혼자 요람을 뛰쳐나와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가 무덤이 나를 부를때 다시 혼자가 되는게 인생이다. 외로움은 삶의 동반자, 그리움은 생의 이정표, 주어도 없이 동사와 목적어만 쫓아서 살다가 결국 주어가 빠진 채로 가는게 인생이더라...,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이땅에 있는 동안도 천국 시민권 가지고 사니 그 기쁨 한량없어라
@@kayrvtravel3698혼자 무덤에 들어가 사라지기 무서우니 사람들은 사후에도 무언가 있기를 바라고 신을 만들어 믿었죠.
삐약아 제발 무사히 생을 보내길 바라마 ㅠ
ㅎㅎ
울 남편이름하고 똑 같음ㅋㅋ
울 남편은
신안 비금도 고향 임
와..집값엄청 저렴할듯
전쟁 일어나면 제일 안전한곳이네요. 내륙은 전쟁의 포화로 혼란스러울텐데
ㅎㅎㅎ 여기서 전쟁이 와나와요..재미있넹.
나도 저섬에 가서 살고싶다
내 노년의 삶도 한적한 곳에서 자연의 품에 조용히 잠들었으면..
멧돼지만나면 어떻해요
건강하세여~~
자연인 삶
사람도 없이 혼자 사시는데..강아지는 목줄 풀어주고 집안에서 같이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개들이 하루 종일 묶여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 겠어요.
건강하게 사세요((
저도가서 고기 구워먹어도 되나요?ㅎ
나도 저런데 살고싶으다
사람사는건 다 혼자라지만 😮😮😮너무너무 혼자서 섬에서는 너~~~~무 심심해서
ㅋㅋㅋㅋㅋ
나도 조용한거조용해서 저런삶 가끔 동경하는데 그래도 혼자는 너무 외로울거같네 그냥 다섯가구정도면 적당할거같은데
개는풀어놓코키우면좋겠네요~^어디갈때도없는데~^
촬영때문에 잠시 묶으셨다고 하는데요^^
멧돼지 접근을 막으려 묶어놓고 기르시나봐요
묶어두는게 맞죠
개 풀어 놓으면 야생 벼룩이에 개회충 살인 진드기 붙어서 오면 당신이 가서 쫌 개 관리 해주라 쫌
@@jml1486왜요? 아무도 안사는데
저기 맷돼지가 산다는게 놀랍다.
거북손이 뭔가요?따개비같은데요?
섬에.. 저기 섬에 멧돼지가 있어요?? 진도에서 2시간을 배타고 가야 만나는 섬인데?? 대박이네..
멧돼지가 헤엄쳐서 들어와 엄청 퍼져있답니다
부럽다,..
9:37 곱게 나이 드신 아주머니인줄 알았더니 형님!!!
나고 자란 고향이니까 사는거지, 일반 사람은 못 살듯ㄷㄷ
강아지는 좀 풀어주세요. 제발..
파도가 쎄서 무서운게 아닌듯한데...
예전에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하신분이네..
살고싶다
EBS的纪录片内容非常好，就是背景音乐声音太大，播音员的声音都被掩盖了。。。
이거이 인생살이
차승원 삼시세끼 찍었던데 아닌가요?
왜 개들을 묶어둬요..?
혼자 사시는거 다 좋은데
주위가 깨끗했으면
세상을 돌며 시간이 전통이 되고 역사가 된 것들을 보며 그것이 못내 부러웠다.
나의 것은 어디있는지 찾고 또 찾아 나는 나의 역사와 마주 했다 눈물이 났다 흔적만 남아있을뿐 그곳은 숲이 되었고 나는 그곳을 정리 하며 작은 집한채를 얻었다 두려울 것 없다 나는 혼자가 아니니까.
어른들이 함께 하니까.
이분자연인출연하셨던분이네
무슨 사연이 있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