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음 /임수영(Sooyoung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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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홍주정-j9l
    @홍주정-j9l 2 роки тому +8

    이 오월에~간곡히고 절절한 어머니 마음이 전해져 와요. 감사합니다❤

  • @병숙임-w7b
    @병숙임-w7b 2 роки тому +8

    어머니 손을 잡고 걷는 속도로 느껴지네요!
    가슴깊이 먹먹함이~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파집니다!!
    잘 듣고 감사합니디ㅣ!!

  • @안선영-d9q
    @안선영-d9q 2 роки тому +3

    그리운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 @황혼-q5u
    @황혼-q5u 2 роки тому +3

    내가 태어나서 처음 배운 말, 엄마였을 겁니다. 제가 가장 많이 불렀던 말도 엄마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를 떠나기전 마지막 말은 어머니가 될겁니다.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어머니, 새벽소리님,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