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ake kimchi when I'm depressed or st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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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캐나다브이로그 #캘거리일상 #캐나다집밥 #캐나다장보기 #시골살이
음원출처 -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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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운재예요.
또 주말이네요.
오늘도 김치 담고 혼밥하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예요.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운 15분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추신] 아픔도 삶의 일부라 생각하고 공유했는데 시청자님들 괜한 걱정 끼쳐드리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김치에 저도 밥 먹고 싶네요. 금방 한 겉절이 진짜 맛나요. 두부요리에 치킨에 완전 과식이네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 참 좋네요.
인간미있고 따뜻한 운재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니~~~ 기분이 우울할때 언니 목소리 들으니 힐링됩니다^^ 요리 진짜 잘하시는 언니 예전에 만들어 주셨던 음식들 먹고 싶네요. 🤗👍💕
제니퍼!! 기분 우울하면 안되지! 나도 제발 초대해서 먹고 싶은 음식 다 해주고 싶다아!
감성적인 마지막 영상! 좋아요😊😊😊😊😊
사천후추는 어떤건지 혹시 중국향일까요?
스트레스에 김치 담그는 여인 멋져요! 👍
예쁜 영상도 좋습니다~~~~!
은희님, 사천후추 중국향 맞아요. 팔각하고는 또다른 향이에요. 향 맡아 보시면 아! 이거! 하실겁니다.
결국 한숟갈 드신 ㅋㅋㅋ
미친자제력으로 끝났으면 인간미 없다고 하려고 했는뎅 ㅎㅎㅎ😊
뱃살공주님!
ㅋㅋ미친 자제력은 김치에 대한 모독이라 절대 그냥 지나칠수 없죠? 반드시 한숟갈이라도 김치에 싸서 먹어야쥬 ㅎㅎ
김치 너무 맛나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슈가맘님!!
오늘도 운재님 매력적인 목소리 들으며 운동 하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릴리님, 운동은 앞으로 저와 함께!! ㅎㅎ
운재님~영상 언제 올라 오나요 😢😢
히힛 수정님. 오늘 목요일인데 부품이 내일 온대요! 오늘까지만 놀려구요!
수정님, 제가 느슨해질 때마다 잊지않고 독려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아드님 아토피가 심해서 맘이 안 좋네요.
집에서 쓰시는 기름부터 바꾸세요.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그리고 코코넛 오일이 좋아요. 참기름 대신 들기름으로.
씨앗에서 나오는 기름은 염증을 더 만듬니다.
❤❤❤❤❤❤
염려와 정보 감사해요 미씨캘리님!😊.
영상미 참 좋네요! 해외 나와 살면서 이렇게 집밥을 먹을 수 있다는게 참 좋아요. 덕분에 해먹고 싶은 목록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
수연님, 해외사니 집밥 더 많이 먹네요! 식재료 소개라도 열심히 해볼게요. 계량은...아시죠??!!
힘내세요. 운재님!
나도 울적할때는 빵을 만듭니다.
느티나무님! 감사합니다!!!😃😍
또 똑같네.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김치 담거든요.
잘 먹지도 않으면서 종류대로 다 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김치냉장고에 있는 동치미 어쩔꺼냐 정말 ~~
ㅋㅋ 맞찐님. 요리고수일지 알고 있었졍!!
저도 동치미 담으면 의외로 안먹어서 맨날 남아요. 이제 안담다 보니 어떻게 하는지 까먹음요.
오늘도 씩씩하게 그리고 편한 휴식 취하셨으면 좋겠어요!!
운재님 김치 넘 맛있겠어욤
따뜻한 밥이랑 먹고 싶어욤😚
영상보며 또 밥먹게 되는 ㅎ
행복한 매일되세욤☺️🧡🌿
귀요미 미소님! 이번 한주도 잘 지나가고 있나요!?
저는 모처럼 며칠 쉬는 중이라 탱자탱자 그러고 있어요. 미소님도 순탄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요!🫠
뭔가 만들면서 집중하면서 잡념이 사라져서 김치를 담그시는게 아닐까요 운동도 그런면에서 좋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자식과 남편은 가지신게 축복이죠 갖고싶어도 못갖는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참 “음 맛있어” 이건 특허? 내셔서 씨에프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댓글로 힘 받으세요 즐주되시고
맞아요! 그런데 전 운동하면 온통 머리가 복잡해서 자꾸 앉아 그거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김치 담는게 더 좋은가 봐요. ㅎㅎ. 이제 운동도 좋아해야 겠죠?
자식과 남편, 저에게 둘도없는 존재들입니다. 심장이 필요하면 네가 내어 줄 거에요. 심장이 네개면 좋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많아서 오늘 정말 신나요!!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할 때 김치 담그는 멋진 여자 운재 님~~~~~!
저는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할 때 집 청소를 해요~ ㅎㅎㅎ 정신이 번쩍 든다는요~ 깨끗해지는 기분도 좋아요~~ 요리 고수 운재 님을 늘 응원해요 ^^
김해님. 저도 앞으론 청소도 해볼게요. 워낙 싫어하는일이라 항상 미루거든요.
오늘도 응원 받고 달려 봅니다!!
우와. 운재라디오 ASMR 😅퇴근시간 힘들게 하시네요. 운재님 우리는 언제나 즐거울수는 없지만 희망이 있고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일으키지않고 착하게 성장해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며 감사하며 사는것만이 부모가 할수있는 영역인듯 합니다. 엄마들 모두 힘내자구요. ㅎ.구독자가 늘고 있네요...ㅋ.기대..
방가을님, 따뜻한 한마디 가슴에 포근하게 내려 앉았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모든걸 받아들이고 줄수 있는 모든 사랑 주는것이 최선인거요.
구독자 좀 주춤한데, 그래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겉절이 맛있겠어요👍 저도 올해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는 스트레스받으면 자요(게으름쟁이임) 자고 일어나면 생각이 안나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저 중1때부터 아토피있었는데 첫째임신하고 엄청 더 심해져서 얼굴에 진물나고 난리도 아녔는데 온천다니면서 좀 나아졌어요. 지금은 피부과가도 만성이라고 그냥 어르면서 살아야한다고ㅠ심해지면 한번씩 스테로이드먹으면서 지내요😅 저희애들도 아토피가 있긴한데 제가 더심해서, 다행인건가 싶기도 하고🙄
깔깔마님. 아이들이 덜한게 저희 엄마들은 좋죠!
그래도 힘들때 자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리고 새출발 하신다니..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깔깔마님 답습니다. 저도 그렇게 세뇌시키며 잠 들어 보렵니다!!😊😄
소금족욕, 화룡점깨, 설거지옥 ㅎㅎㅎㅎ
운재 님 넘 재미나요😆
김치 잘 담그는 운재 님을 둔 남편이랑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거예요. 애들은 김치를 잘 안 먹기는 하지만 김치 담그는 건 정말 부지런해야 하거든요. 손도 빠르시고요 ㅎ 엄마 도와주는 연이 착해요. 운재 님 김치에 칼국수 먹고파요 ^^
조물조물 빠르게 하시네요 ㅎㅎㅎ
마지막 감성 영상까지~~~ 잘 봤어요!
안 아픈 손가락이 없잖아요. 아이들은 다 숙제예요~ 김치를 담그는 엄마는 이미 훌륭하십니다~~ 이미 유전자는 훌륭하니깐 아이의 아토피가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정은님. ㅏ깨알같이 다 캐치 하셨네요!! A+ !!
아이들 김치 안먹는데 맨날 담고 있네요! 다음주 칼국수 먹어야 겠어요! 메뉴로 당첨!
다들 너무 염려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고마워요!!
와~~! 캘거리 김치명인이시다! 두가지 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아이들도 김치를 잘 먹나봐요.
한국은 봄이 오는 느낌이에요
편안하고 따듯한 영상 잘 봤습니다.
하트라떼님. 아이들은 김치를 혐오하는 거 같아요. ㅎㅎ 이렇게 만들면 나눔 좀 하고 제가 절반 정도 먹어요.
한국은 봄도 빨리 오네요!! 여기도 이제 겨울 반 이상 지났습니다!!
자식은...
종교가 없는 제가 기도하게 하는 존재
영원한 사랑이자 숙제.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이니 아이들에게 미안해 하지 마세요.
너무 잘하시고 계신데요.
좋은 엄마 다정한 엄마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창희님. 반가워요. 저도 무교예요. 그래서 창희님의 말씀이 더 와 닿아요. 의식을 차리지 않아도 어디서나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재씨 인간적인 멋스러움!!
맛깔스러운 김치 존경합니다💕👍
항상 부지러함,,, 저도 겉절이할때 마지막한수 물엿넣어볼께요,,,
항상 좋은 영상제작에 감사드리며,,
저에겐 소소한 즐거움🍾🎈
감사합니다💒
인영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깨가 둥실!!
물엿 첨 넣어봤는데 기사식당에서 넣는대서 넣어봤어요. 맛있었어요!!
you should give me some kimchi hehe
Let me make some for you soap soap!!😊😘🥰😄
한국살아도 김치못담그는 저^^;;먼타국에서 김치 부지런히 맛나게 담그시는거보니 대단하신것 같아요.그저그런 평범한 일상이라 하시지만 그 그저그런 운재님 일상 구경하는게 좋아요♡
민정님. 원래 남이 해주는게 제일 맛있잖아요. 못하면 어때요? 맛있는 거 사먹으면 되죠!!
오늘 힘난다!!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재님 너무 좋아요.반가워요.저도 캐나다, 저는 캐나다 벤쿠버예요.
T&T 갈 때마다 운재님 유튜브 참고 해요.^^
밴쿠버 이웃도시 친구님!! 티앤티 갈때마다 송이님 생각나서 장보기 더 신경 쓸거 같아요!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김치가 담고 싶어진다는 운재님~
진심 참 가정적이고 좋아요❤ 제 엄마가 늘 손수 밥을 차려주고 챙겨줬던 그 기억이 아주 강하게 남거든요. 심지어 딸기도 꼭지 다 뜯어서 접시에 올려주고 늘 먹기 편하게 그렇게 차려줬었어요. 과일생과일 주스 만들어 주셔서 먹었던 기억.
분명 운재 님 아이들도 그런 엄마의 따뜻한 사랑 받고 있어서 긍정적이고 밝게 잘 자라고 있을 거라 믿어요! 아드님 아토피는 얼른 좋아지기를 기도해요😍 속상한 마음 그대로 전해집니다 😭
그나저나 영상 진짜 예쁜걸요! 셀폰이랑 카메라랑 다르긴 합니다 🎶 예쁜 영상 또 기대할게요. 좋은 밤 되세요❤️
언제나 따뜻한 튤립님.
그렇게 걱정하는게 아닌데 영상이다보니 그렇게 비쳤나봐요.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아 하고 매일 털어요.
튤립님 어머니 사랑이 글로도 느껴져요. 멋진 따님의 뒤에는 더 멋진 부모님이 계시다는거..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야 겠어요!
운재님 뭔가 편집스킬(?)이 느신것같아요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당😊
콩을 안 먹는 다이어트가 있군요~~~ 건강한거라서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카메라 감을 잡으셨다니 운재 님 똑똑하십니다~~ 지난 영상 기억으론 카메라 남편분한테 선물 받은지 두달 되어가는 거 같은데~~~
카메라 공부는 끝이 없어서 쉽지 않더라는요~~~ 영상 참 예뻐요👏👏👏
자영님. 콩이 GMO 대표음식이라고 그 다이어트에선 금지하더라구요. 그걸 또 융통성 없이 고대로 따르는 남편이구요!!
카메라 한달은 그냥 묵혀두고 한달 전부터 만지기 시작했어요. 다른 장비들 사는데 또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늘 마음편안하게보고있어요 겨울뒷마당도 궁금해요
Ko님, 뒷마당 안그래도 오늘 찍어보려 했는데 눈이 안 내려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눈이라도 내려야 그나마 운치가 있거든요!
남편분의 의지가 참 대단해 보여요! 콩까지 안 드시면서 다이어트를👍 어쨌든 자기 관리를 하는 남편이 좋은 거예요~ 게으른 남편을 만나면 참 힘들어요~ 여자가 집안 살림에 경제력까지 책임 져야 한다면 정말 힘들거든요~ 암튼튼! 운재 님 덕분에 눈도 호강하고 카메라 화면에 보여지는 음식들은 정말 너무 먹음직스럽고 예뻐요~~
진경님 그쵸!! 저는 저런 의지력이 없는데 어쩜 콩껍질도 안 먹는다는건지.. 난 콩 한쪽도 나눠 먹을라구 산건뎅..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ᆢ운재님 울 신랑이 몇년전 갑자기 온몸에 발진같은 아토피 였는데 3년 동안 간지러워 밤잠도 못자고 정말 예민 했었는데 곤약 세라미드 라는걸 먹고 나아 졌어요 식품인데 참고 하셨음 해요~~~
네 그것도 검색해 볼게요 수정님.
근데 밤낮으로 저 걱정 너무 하고 계신거 아녜요? 하뚜하뚜!!
@@jungoonjae 운재님은 나의 연예인 ㅎㅎ
댓글과 좋아요로 힘을 얻으신다니
냉큼 실천합니당~~
아이들 걱정은 끝이 어딘지~^^;;;
(나는 성인 아들이 둘인데~그래도
늘 걱정걱정~^^)
배추에 무랑 당근을 크게 썰어서 넣은
김치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조만간 도전해 보렵니다~^^
힘내자구요~~운재님! 화이팅 ❤❤
(한국산 앞치마~이쁨요😊)
계연님. 아이들 걱정 끝은 없을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걱정 별로 없던데 이것도 성격탓인가 봐요.
결혼하면 또 잘 못 살까 걱정되겠죠?
앞치마 저거 이쁘죠? 사오길 잘했어요!!
안녕하세요!! 운재님
저두 눈꽃보며 점심먹고 싶어지네요
알배기 배추를 저처럼 담궈서 깜놀
전 무우를 액젓에 살짝절궜다 그국물에 양념장 만들어 버무리거든요ㅎㅎ
상추김치가 맛있다고들 하던데 전 아직까진 도전하지 않고 있어요
늘 행복하세요~~~~
와!! 많이 배우신 분. 저도 액젓 뿌릴때도 있고 상추 줄기쪽은 젓갈로 살 짝 절여서 담궈요!! 찌찌 뽕!!!
U님 김치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행완료🎉
운재님 애교 많으시고 자기님 다정하신것같아요. 유튜브하며 고민도 많으신것같고ㅜㅜ 늘 힘내시고 밝음이 항상 보기좋아요😊
Ssoyu님. ㅋㅋ 애교는 제가 좀 취약한 부분인데 좋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유튭은 너무 잘하고 싶은 욕심에 항상 고민이 많은거 같아요. 슬슬 좀 내려놓고 가볍게 갈까봐요!
나이들수록 억지로 노력하는 의미없는 관계 지양하게 되네요
가족과 제가 좋아하는 일에 시간,에너지,돈 쓸때 행복해요
My best friend is myself ❤
맞아요. 메이비님은 항상 좋은 문구를 쿨하게 던지고 가시네요!!😀😊
사슴뿔같은 눈꽃사진은요😢
어떠케요! 지난 두 영상에 써버렸어요. 영상이 시간순이 아닌것 죄송해요!!
또 찍어 볼게요!
다 컸다싶어도 자식이 아프면 다 내탓같은건 모든 엄마들 마음인거같아요. ㅠㅠ 야채 많이 먹이시고 쉽게 스트레스 받지않는 성품으로 위로와 용기도 주시고....
그나저나 전 마늘을 잔득 사와 껍질을 까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 무념무상 그저 육체노동으로.ㅎㅎ
뭔가 한바가지 까놓으면 성취감(?) 같은게 있어서리...
레이첼님. 아이들이 야채를 정말 싫어해요. 제가 먹이려고 그렇게 노력했건만... 남편이 어려서 야채를 싫어했대요. 아흑..
근데 저도 마늘까기 좋아해요!! 찌찌뽕!😄
드라마 보면서 까놓고 갈아놓으면 넘나 흐뭇한것!!
@@jungoonjae 이전에 어느 애들 편식에 대해 들었는데 적어도 ..정말 적어도 30번은 애들앞에 안먹으려하는걸 내놓으라하더라구요. 한두번 거부하는걸 그냥 받아들이지 말고 꾸~준히.....그리하다가 먼저 지쳐나가 떨어져버린게 저지만 ^^;; 다행히 좀 굶기고 할머니음식도 먹이니 야채 편식은 극복되덥디다. 화이팅! 운재씨 식단 최고!
맘이 우울하고 힘들 땐 맛난거 먹고 노래방 가야죠. 😂. 근디, 간장닭튀김은 프라이드 치킨을 사다가 양념만 운재님 레서피데로 만들어서 휙휙 볶아서 먹어씁미다!! 그랬다구용😊 "진짜 맛있어" 저도 함 해봤지요. ㅋㅋ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하니 다들 힘내서 즐겁게 잘 살아 BOA요❤.
아이린님! 노래방 좋쥬!!!
노래방 친구가 요즘 바빠서 볼 수가 없네요. 안정 좀 찾으면 불러볼까 합니다!!
간장양념 레시피도 없는데 맛있게 드셨나요?
내일은.내일의.태양이 뜬다. 맞아요!
아이린님 피곤한데 어서 주무세요!!
자식 키우며 제일 힘든 부분이 그런 부분인거 같아요. 남들 보기에 별거 아닌 일도 내 자식 작은 문제는 부모 특히 엄마 맘에 늘 큰 돌덩이로 다가오죠. 말은 안해도 대부분 엄마들은 자식 걱정으로 잠 못 이룬 경험 있을거에요. 저 또한 그렇구요. 차라리 내가 그랬으면 좋겠다 싶구요. 아이에게 미안하고 안쓰럽고..암튼 별걱정이 다돼서 저같이 간이 작은 사람은 자식 키우는게 심장이 닳는거 같아요. 근데 셋넷 ...여럿 키우는 부모님들 보면 그것도 내공이 생겨선지, 아니면 하나 하나 작은일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선지 쿨하시더군요...힘내요 우리 엄마들. 항상 즐겁기만 한게 우리 인생이 아니니 힘든 일,고민 나눠 주시는 것도 저는 공감가고 인간적으로 느껴져 더 가깝게 느껴져요. 😅
j님. 전 그냥 일상이라 공유했는데 여러분들이 너무 염려해주시고 독려해 주셔서 좀 죄송했어요.
님의 말씀대로먼지같은 자식일은 돌덩이를 가슴에 얹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간이 작고 사실은 걱정 많은 스탈인데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운재님~자식 문제는 시간이 지나니 다 해결 됩디다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요 우리 😊20대 아들둘 엄마의 경험 입니다 ^그나저나 김치 넘 맛있겠어요 연이가 ㅋㅋ 😂 그런 모습도 귀엽네요 오늘 마지막 감성 영상 좋았어요
수정님 맞아요. 그런데 저 아이에겐 또다른 아픔이 있어요. 말로 내뱉으려니 맘이 아파서.. 병은 아닌데 인정을 해버리기엔 제가 아직 준비가 덜 된거 같아요😢😢
@@jungoonjae힘내세요 운재님!전 젤 힘들었던게 큰놈 군대가서 선임 한테 정신적으로 시달려서 매일 영통 하고 ᆢ그때 애가 잘못된 생각 할까봐 ᆢ정말 악몽 이었어요 작으놈은 아기때 천식으로 입원을 밥먹듯이 했는데 대학때 또 재발해서 대학병원 다니며 군대에 흡입기도 들고 먹는약도 들고 갔다는 ᆢ근데 군대 제대하니 지금은 게안아요 하 ᆢ이것 저것 말하려면 끝이 없어요 ㅎ 지금은 웃지만 그땐 정말 잠도 못자고 절에가서 기도하고 ᆢ운재님 ~성인되면 체질 바뀌어서 게안아져요 😊😊
@@user-ye4fo3kn2q 경험담 감사해요 수정님. 아드님들 건장한거 보니 너무 멋지던데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수정님 고생많으셨고 잘 키우셨어요.
어려서는 괜찮았는데 크면서 너무 심하다보니 원형탈모까지 오고 발육에도 문제가 있는 아이라 볼 때마다 미안해요.
시청자분들께 염려를 끼치려고 한게 아닌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된거 같아 모두에게 죄송하네요. 그냥 우리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일부를 공유했는데 영상이 너무 우울해진건 아닌가 걱정스러워요..
@@jungoonjae 운재님~영상 전혀 우울 하지 않아요 아유 운재님이 맘이 마니 힘드신가 보네요 ᆢ구독자님들도 있고 운재님 곁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자나요 걱정 마시고 흐르는강물처럼 그렇게 살아요 전 힘들때 이구절이 위로가 되드라구요 씩씩한 운재님 홧팅!!
@@user-ye4fo3kn2q 앗. 수정님 저 힘들지 않아요! 걱정 마시어요.
요리솜씨,김치담는 솜씨도 일품이신 운재님^^
목소리도 아주 아주 매력적이세요^^
저는 자식 둘 키우면서도 새벽잠 깬적이 여러번...
그러다가 몇년지나 이젠 20대후반 자녀들..제 갈길 알아서 찿아가는중입니다..
내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은 맛있는 까페가서 친구랑 커피마시기, 밤마다 많은 유투브채널중 운재님 채널보는 낙으로 살고있습니다..(두가지)
운재님 홧팅 !
영숙님. 답이 늦었죠?! 빠뜨린 답글들이 몇 있었네요.
자녀들이 20대 후반이시라니, 수고 많으셨네요! 커도 여전히 신경쓰이는건 똑같을테죠?
힐링방법 중 하나가 제 채널 보는 것이라니 감동이예요. 전 구독자님들의 이런 따스한 말한마디가 힐링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운재님 영상 원래도 좋았지만 퀄리티가 날로 늘어가는 것 같아요~
겉절이 김치 양념 레시피 나눠주세요~😍숙성해서 사용하시나요? 넘 맛있어 보여요ㅠㅠ 갓지은 흰쌀밥에 척척 올려서 냠냠...
저희 어머니도 요리하실때 제 손을 자주 찾으셨는데ㅎㅎㅎ 작은딸~ 와서 참기름 병좀 열어줘~ 깨소금좀 가져다줄래~ ㅎㅎ 그리워지네요~
남편이 중국요리 좋아하는데, 마파두부 이번 주말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소피아님. 일단! 영상 퀄러티 칭찬 감사합니다!!
그런데 겉절이 레시피는 그냥 김치레시피에 물엿만 조금넣었어요. 다음에 계량해 볼게요. 이 양념은 미리 해 두었더니 진짜 숙성되어서 바로 먹어도전혀 속이 따갑지 않았어요.
소피아님 작은딸이셨군요. 생각만 해도 귀여워요.
볶음버젼 마파두부 맛있게 해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힘들고 기운이 다운 될땐 동네 한바퀴 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늘어져 있는데 우리 운재님은 부지런히 김치를 만드시네요~최고👍👍😄
저도 며칠 신나게 반찬 만들고 청소 하면 또 며칠은 살살 농땡이 부립니다 ㅋㅋㅋ😂
릴리님. 저도 그렇게 해볼게요. 맨날 김치만 담지말고 산책, 술집가서 낮혼술, 청소 이렇게요!!
운재님. 속상하신 맘 저도 느껴져요.
웅! 나미님 고맙습니다. 나미님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요!
즐거운 15분이되었어용~~캘거리가면 운재님 음식따라서 해먹을 생각이예용!!!기대기대
라비님. 이민 준비 잘 하고 계시죠?
@@jungoonjae 네네!!준비중에 있어요:) 아마 여름쯤엔 캘거리로 들어가지않을까 싶어용!!
자식은 우리가 죽기 전까지 짝사랑 하는 존재라 사랑하느라 행복하고 상처받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여자에서 엄마로 성장 시켜주는 존재 같아요~ 저는 대형견 한마리 소형견 한마리도 키우는데 이 개아들들이 많은 위로가 되요~늘 저만 바라보고 제 손길에 행복해 하는 털자식놈들 덕분에 외로울 틈도 없고요 ㅋㅋㅋㅋㅋ 운재님이 식집사이신것 같이 저는 개집사 입니다!!!!
희은님!
말씀 다 맞아요. 자식은 평생 짝사랑하는 존재. 개아들이 둘씩이나 있으시다니 뭔가 든든하네요.
개집사님! 오늘도 강쥐들과 행복하시길요!
설날 수육한거 슬라이스해서 두반장 소스 볶음 배우러 또 왔지렁.
더 잘하실텐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매니토바는 지금 6시53분...살짝 늦은 저녁밥시간...밥하다가 운재님 김치보며 손떤다는...맛있는 저걸 안드신다고?! 좌절할뻔!!! ㅎㅎㅎ
심난한 마음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특히 아이의 일은....참....엄마로써....힘내시길!!
다핀언니! 적응이 되다가도 심해지면 또 심난하고.. 자식이란.. 그쵸! 저녁밥 시간에 찾아 뵙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마음복잡할때 손많이가는 음식 하는것도 화자오좋아하시는것도 푸주좋아하시는것도 찌찌뽕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아이가 없어서 모르지만 밝으신 운재님 목소리 가라앉으신거 들으니 엄마마음에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저도 아토피심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크면서 점점 좋아질거예요…!!
히히힛님!! 화쟈오 좋아하는 한국인 드문데..다시한번 반가워요!! 😀👍
참, 병원이라 제가 목소리를 낮춘거에요. 제가 워낙 저음이다 보니 조금만 낮춰도 그냥 땅속 지구 끝까지 깔려 버리더라구요.
아토피가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아들은 왜인지 크면서 생겼어요. 또 청년이 되면 나을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사우나를 가요
뜨거운데 앉아서 참아야 하느니라 백번 다짐하고 땀 줄줄 내고 냉탕에 풍덩하면 그 시원함이란.스트레스가 풀려요
아침에 가서 오후에 온답니다 ㅋㅋ
아토피 안타까워요 ㅠ
봄봄님. 뜨거운 사우나에 앉아 참아야 하느니라.. 여긴 사우나가 좀 아쉬운데. 한국서 즐기던 냉탕과 온탕사이.. 오늘 그 기분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침에 가시면 찜질방계란하고 식혜로 점심 드시고.. 완전 힐링이에요
운재 님 영상은 따뜻해서 참 좋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 할게요! 감사합니다❤ 저 1등 ㅋㅋ
오늘 드디어 1등 탈환 하셨네요. 블레싱님 즐거운 주말 당첨!!
@@jungoonjae저 베트남 쌀국수 집 남편이랑 왔는데 운재님 알람 듣고서 바로 켰어요 ㅎ 소리 끄고 자막 보고 있었다는요 ㅎ 마지막 감서모드로 끝내려는데 치킨윙 나와서 웃음이 ㅋㅋㅋ
집에 가면 소리 켜서 다시 시청 들어갑니다!!! ❤
운재님.
예전에도 그렇게 느껴져서 댓글을 달기 시작했더랬죠. 그냥 너무 마음이 쓰여요. 나이가 드는지 타인의 인생도 자꾸 내 시선에는 애쓰는 모습처럼 느껴져서요 .
내 삶도 내 맘대로 안 될 때 저는 회피하는 성향이 큰지 깊은 잠을 자요. 자고 또 자고
운재님은 긍정적으로 밝게 이겨내려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 순간의 힘듦은 조금이나마 덜어지지 않나 싶어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모든 일이 내 탓이 아니잖아요😅
밝은 운재님^^
아웅. 시간은 언제나처럼님
염려를 끼쳐드려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려요.
아토피는 생명과 직결되는 병은 아니라 그만큼 걱정이 크진 않아요. 넘나 다행이죠?!
하지만 지나치지 않으시고 말씀 나눠 주셔서 너무 위로가 돼요.
세상엔 저보다 더 힘든 사람이 훨씬 많은 걸 알기에 이 정도는 뭐 껌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아요. 내 탓이 아닌데 여러 문제가 있는 아들 보면 미안하네요.
응원도 좋은 말씀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운재언니~ 저 요즘 밥이 하기 싫어요😭
부엌 어지럽지 않고요. 생김치 좋아해서…운재님 김치 만드시는 거 보니 너~~~무 맛있어 보이고 먹고 싶어요🩵🩵
제리님, 안그래도 요즘 영상 언제 올라오나 계속 들어가 보다가 댓글을 하나 적어볼까 그런생각 했는데, 아마도 그러실거 같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밥하기 싫은거 완전 이해해요. 이 참에 좀 더 쉬시고 충전해서 또 달려야지요!
저도 사실은 좀 슬럼프인건 안 비밀.🥲😘
@@jungoonjae 슬럼프,,,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놔버리면 못 돌아올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튭 초반에는 한달씩 쉬어버린 적도 있는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요즘은 그나마 조절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영상 쥐어짜러 갑니다 운재언니~~😂
언니도 조금씩 쉬시면서 하세요🩵🩵
저희 아들은 어릴때 아토피 심해서
알러지 검사를 받았었어요.지금은 괜찮은데 아드님은 아직 그런가요..ㅜㅜ
어릴때는 보습제 듬뿍바르고
리도맥스같은 스테로이드제를
발라주면 좀 나아지고.. 자연요법 등등 안해본게 없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지더라구요.
언제그랬냐는듯이 사라지면
좋겠네요.기도할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PS.저도 수포자ㅎㅎ
먼저 수포자님 다시 한번 반가워요!! ㅎㅎ
제 아들은 8세 정도부터 시작됐어요. 그로 인해 원형탈모도 오더라구요.
클로이님 아들은 다 나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제 아들도그렇게 되길 바라요.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oonjae원형탈모는 로게인 코슷코에서 사다가 면봉으로 발라주세요ㅜㅜ.
우리아들도 원형탈모 공부하다 몇번와서 저거 발라줬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ㅜㅜ.
애들 모두 건강하길 ....
@@Chloé-r5x3q 클로이님 처방 알려줘서 고마워요.
효의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싶어서 약 안 발랐고 유제품 끊자마자 다시 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두번째 탈모가 왔을 땐 시간이 좀 걸렸구요.
저는 걷기해요
숲길 걷는게 가장 좋은데 걷다보면 실타래같이 얽힌 걱정이나 스트레스도 토닥토닥… 정리가 되고 안정이 되거든요~
그리고 운재님
김치 버무리는것 보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검색해보니 중딩 가사시간에 배운 제 기억이 맞았어요
당근과 무는 같이 안넣는게 좋아요~ 당근에 있는 아스코르브산 산화효소가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한대요^^
맞아요. 인희님. 당근하고 무우, 그리고 당근하고 오이도 안 좋다고 해요.
그런데 그냥 먹고 있어요. 인희님 덕분에ㅜ가사시간이란 말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숲길 산책 생각만 해도 힐링입니다. 저도 오늘 추워도 나가 걸을까 했는데 편집하다 보니 날이 저물어 버렸어요.
캘거리 새내기인데 캘거리 브이로그 검색해보니 운재님 영상이 떠서 오게 되었어요~~ 아직 저는 자녀가 없지만 제 엄마가 늘 제 걱정을 하시는거 보면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이 시간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 봅니다🙏 마지막 감성적인 영상이 참 좋아요💕
종종 놀러와서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를게요! (원래 댓글 안 달아서 몰랐는데 달려면 채널을 만들라네요😅)
민희님 반가워요! 캘거리 입성하신것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감성영상..ㅋㅋ 어두우면 다 감성충만이라 생각합죠!
캘거리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요😊
우리 릴리도 마일드 아토피라서 그 마음 알죠, 팔뚝과 종아리만 그러긴 한데 가끔은 부위가 넓혀지기도 하고 조금 나아지기도 하고...
( 저도 겉절이 김치에 당근 넣어요, 단지 이뻐 보이려고요 헤헤헤😊 )
세자매맘님. 우리 릴리에게 그런 아픔이.있다니.. 그만하기 그래도 다행이에요.
효의는 얼굴도 그렇고 머리속, 목 할거없이 뻘겋게 달아오르고 피도 나고 난리예요. ㅠㅠ
운재님^^
한번씩 저의 딸도 이유없이 심하게
알러지가 올라와서 온몸을 덮어버릴
때가 있어요 이유불명이라고...
그때마다 먹을수 있는 약을 주더라고
그래서 대학병원을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이에요 ㅜㅜ
여튼 운재언니 또다른 일상 잘보고
갑니다.
대전사는 부산언니님. 이유없다고 할 때 제일 막막하죠? 가끔이라니 정말 다행이예요
. 자가면역력에 문제가 다들 있나 봐요.
스테로이드계 쎈 약을 처방 받아 왔는데 아직 쓰진 않고 있어요.
우이 아이들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jungoonjae 정말 안아프고 크면 걱정이 없는대... 음식이랑 환경이ㅜㅜ
그래두 운재님은 애들을 챙기는대...
나는 나쁜엄마에요.
울애는 혼자 자취하고 있었어 제대로
못챙겨 먹고 더그런것 같아요ㅜㅜ
운재님 손 황금손 :D
감사합니다 Bellamy님!
주제넘으려나... 아토피 힘든병이죠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식물성기름) (올리브유랑 아보카도오일 빼고.) 튀김음식 끊어야합니다. 물엿도 굴소스류도 안좋습니다. 아토피는 음식으로 치료할수 밖에 없어요. 유투브에 기능의학을 찾아보세요
주제넘었다면~죄송~
소영님. 그쵸! 아토피는 환경과 음식에서 오는건데, 워낙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어서 어느정도 허용하는데 큰일입니다. 저도 건강과 음식에 관심 많아서 기능의학 좋아해요.
검색해서 볼게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어머니가 다 똑같을거에요~ 제가 아는것보다 더 알고요 그래서 조심스러운데, 저도 해보니 먹을게 없더라고요. 대체품을 찾는것도 힘들고...ㅠ ㅠ 비타민을 많이 먹여보세요 과립형이 좋다네요~
참, 마가린 정말 안좋습니다 자연산 버터를 드셔요
@@정소영-r7t 그쵸!🥲그런데 유제품 알러지가 심해서 못쓰고 있어요🥲
@@jungoonjae 참~ 진퇴양란이다 그쵸~ 파이팅해요 애들 셋을 키우는것 만으로도 대단하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