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그렇게 만드네요. 국뮬이 찐한게 느껴져요. 한 입 먹도 싶네요. ㅠㅠ 슈퍼마리오 복장 너무 귀엽네요. 같이 다니신 좀 그렇겠네요. ㅋㅋ 애들 클때 저리 장꾸짓 할때는 좀 힘들더니 다 크니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ㅎ 모닥불 피우며 부부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서로 의지하며 위로라는게 진정한 부부애 아닐까요! 두분의 그림이 멋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남편분 수술 부디 무사히, 회복도 잘 되시길 바래요. 올 초 운재님은 가까운 가족 수술이 두 분이나 있어서 에너지며 신경 많이 쓰실텐데도 일상에서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고 유튭 편집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 그너저나 수제로 여러가지 면 만드는 기계?는 어디껀가요?
가오나시 닮은 가면 삼남매 에 팡팡 터지다가. 극장에서 엄마 주변 빙빙 도는거에 또 한번 꺄르르, 주머니에서 맥주 꺼내는 거 보고 쓰리쿠션 먹었는디. 마지막에 또 눈물샘 훔치게 하는 스토리 땜씨, 똥꼬에 털나면 정부장님 책임!! 나는 그냥 막 웃기는 것만 할줄 알고 위로는 잘 못해서 이럴 때는 손 잡아주고 등 토닥토닥해 줘야하는데. 온젠가 그날이 오면 폴싹 안길지도 몰라요. 허허허😅
저도 그래요, 댓글 잘 안 달고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래요. 근데, 너무나 좋은 말씀에 저도 정말 좋은 사람, 맑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것이 선플이 주는 영향 같아요. 오늘 마이션샤인 님이 주신 좋은 영향을 저도 누군가에게 뿌려야 겠습니다. 고마워요!
네, 제리님, 근데 제리는 고양이 이름인가요? 톰은 우리집 많긴 한데. 주말엔 왜이리 바쁜지 영상에 제리 찾아보려 했는데 아직 그걸 못하고 있네요. 반죽이 지니까 면 뽑을때 자꾸 끼이던데, 납작하게 할때 밀가루 좀 넉넉히 뿌리니까 덜 끼더라구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요. 주부 구단이신데 내가 뭐라고. ㅎㅎ
운재님 영상 때문에 수퍼마리오 브라덜스 보러간거 실화임? ㅎㅎ 애들이 하도 귀여워서 막판에 저도 우리 애들 데리고 보러갔는데 왠일이야. 뒷북이라 그렁가 상영관에 떡하니 우리가족 4명만 있었다는거. 우리 남푠이 애들한테 "아빠가 너희를 위해 극장을 통채로 빌렸어" 라고 영어로 말하심. ㅎㅎ 근데 나 그거 다 알아들음 ㅎㅎㅎㅎ 어쨌든 영화 은근 잼났어요. ^^ (7세 정신연령에 딱 맞는? ㅋㅋ)
드디어 말문을 여신 Mia de luna님. 저 영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보고 나오며 재밌네, 그러면서 나왔죠. ㅎㅎ 아빠 유머 최고예요! 잭 블랙이 바우져 목소리 더빙했는데 피아노 치면서 부르는 노래만으로 영화값 지불한거 같았어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잠시만요, 이럴줄 알고 엊그제 라멘 만들면서 계량을 해봤어요. 한컵 250ml 밀가루 4컵에 물 한컵 반인데 약간 질었어요. 그래서 제면기에서 납작하게 펴줄때 밀가루를 계속 묻혀가며 했더니 가는 면 할때 괜찮았어요. 안 질어 보여도 가는 면 뽑는 기계 돌리니까 좀 끼더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다른 레씨피도 한번 보시길 바라요. 제 계량이 잘못됐을수도 있어요.
매일 정주행 하고 있어요^^
애들이 엄청 착하고 기특하고. 이뻐요
저도 아들셋.딸.하니인데. 우리집 보는것 같아서
행복하게 보고있고 잘 보겠습니다
행복 하세요❤
아들래미 한국말 하는거 왜이리 귀여운가요~~ 저렇게 긴 수제비는 처음 봐요😅
자막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남편분이 책임감이 강한 분 같아요~ 눈도 얼른 좋아지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되어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아들 한국말이 늘면서 조금 덜 귀여운 느낌이에요. 한번씩 말하는거 들으면 정말 빵빵 터졌는데 요즘 너무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한달까요? 염려해주시는 대로 다 잘 되겠죠? 희라님 주말 잘 보내시고 또 만나요!
아~~ 수제비, 칼국수는 사랑이에요😊 분명 저녁을 맛있는거 먹었는데 왜 침이 넘어가는지원 ㅋㅋ 그나저나 저 기계 진짜 탐나는걸요 ㅋ 기다리던 운재님의 영상 감사해요❤️
그쵸! 저는 칼국수, 수제비 맨날 먹을수 있어요. 밤에 보니 저도ㅠ배가 고프긴 하네요. 기다려 주는 분이 계셔서 정말 뿌듯합니다. 좋은밥 되세요.
은근 술을 부르는 영상~저두 집안일하다 한잔씩하는거 좋아하그든요~^^
강엽님. 집안일 하며 한잔정도 가볍게 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치얼스!!
화난연가 ㅎㅎㅎ 운재 개그 재미있어요 ㅎㅎ
가족이란 이름으로 행복한 시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급 수제비가 먹고 싶어집니다 ㅎ)
ㅋㅋ 우리 코드가 맞나봅니다. 이런 개그로도 웃길수 있다니, 피식대학에 원서 내어봐야 겠어요. 수제비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제비 그렇게 만드네요. 국뮬이 찐한게 느껴져요. 한 입 먹도 싶네요. ㅠㅠ 슈퍼마리오 복장 너무 귀엽네요. 같이 다니신 좀 그렇겠네요. ㅋㅋ
애들 클때 저리 장꾸짓 할때는 좀 힘들더니 다 크니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ㅎ
모닥불 피우며 부부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서로 의지하며 위로라는게 진정한 부부애 아닐까요!
두분의 그림이 멋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7:23 정사임당의 화난연가 👍👍👍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재미있으셨다니 다해이에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남편분 수술 부디 무사히, 회복도 잘 되시길 바래요. 올 초 운재님은 가까운 가족 수술이 두 분이나 있어서 에너지며 신경 많이 쓰실텐데도 일상에서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고 유튭 편집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 그너저나 수제로 여러가지 면 만드는 기계?는 어디껀가요?
클레어님, 굿이브닝! 그러게요. 올해 두명이나 수술하고 또 염려해주신대로 회복도 잘되리라 믿어요. 클레어님도 아시겠지만 정말 편집하고 자막하는거 보통일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꾸 업로드가 늦어지기도 하고 핸드폰에 촬영해둔것들 때문에 메모리 다 찼다고 이메일도 못받고 난리도 아니네요.
소중한 시간내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 고마워요.
아참.. 파스타 기계는 Imperia pasta maker 이구요, 저는 너무 오래전에 사서 위너스에서 40불정도 줬는데.지금은 정말 비싸졌더하구요. 위너스나 마샬에 한번씩 보여요. 누들 굵은거 가는거 두개 할수있고 칼국수는 뭐 말해모해요!
'형제의 난' 남매의 난 ㅋ 너무 낯설지가 않네요, 우리집은 늘 자매의 난으로 곤욕을 😅 새로운 방식의 수제비 메이킹 신선해요 ^^ 남편님의 뒷모습에서 그 간의 세월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ㅠㅠ
세계 3대 난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남매의 난ㅋㅋ 난의 주동자는 항상 한명이에요. 자매가 없고 오빠 둘이 노는걸 질투하는 막내. 세자매맘님의 세딸이 너무 부러울 따름이에요.
저 수제비는 딱 내스탈인데, 먹기 시작하면 두그릇 순삭이라 그냥 한줄만 먹었습니다.
@@jungoonjae ㅋㅋ 3대의 난, 절대 공감 합니다 ^^ 우리집은 2랑3, 1과2 그리고 1과3 정말 난리 블루스도 ㅜㅜ아니예요 😭 막내가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더라면ㅋ 그럼 자매의 난이 ㅋㅋ ^^ 나중에 긴 수제비 함 해볼께요 ^^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세상에
Honey님 마음이 예쁜거예요!🥲
너무 맛있어서 안먹는 약오르는 납작 수제비부터 구석탱이에서 우는 녀석, 에릭수술까지 잘 되길 바랄게.
From너네 축복친언니.
너무 맛있어서 한가닥만 먹는 내 심정을 이해해 주는사람 흑흑...
화난연가 장원 급제감이네요😂 칼국수로 분위기도 풀고 맛도 즐기고 일석이조네요. 넘 맛나보여요.
다음 주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장원 급제라니...집안에 경사났네요. 수술날짜가 다가오니 긴장되는데 희망을 품고, 다 잘될거야... 헤일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앵두도 따먹고 하면서.
남편분 수술 잘되셨나요? 운재님 글보면서 울컥했어요..한쪽눈을 기꺼이 내어줄 와이프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두분 사랑과 존중에 왠지 제 삶이 반성됩니다
교자님, 수술 후 아직도 안압이 떨어지지 않아서 다음달 레이저 수술 또 한다고 해요. 할수 없죠. 남편도 한쪽눈 시력은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 너무 귀엽다고 연발하면서 보는데 마지막은 또 울컥하네요 ㅠㅠ 남편분 수술잘되어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3S님. 수술은 잘 되었고 아이들은 그다지 귀엽지만은 않아요. 😌
넙적한 칼국수 맛있겠어요 식감도 좋을거 같고 ㅋ 그래서 저희집도 오늘 저녁 메뉴 칼국수 랍니다 반죽 냉장고에 넣어놓고 기다립니다 애들이 넘 귀엽고 재밌어요 특히 연이 왤캐 목소리랑 말하는게 사랑 스런지 운재님 조으시게따 ㅎ 아들둘인 저는 ㅠ 울아들들이 저보고 극성 이랍니다 😢😢
키워보니까 아직은 아들이나 딸이나 비슷해요. 딸이 자매가 없어서 제가 자매 대신 해주려고 하는데 이미 때가 묻은 어른이라 잘 안 되네요.
가오나시 닮은 가면 삼남매 에 팡팡 터지다가. 극장에서 엄마 주변 빙빙 도는거에 또 한번 꺄르르, 주머니에서 맥주 꺼내는 거 보고 쓰리쿠션 먹었는디. 마지막에 또 눈물샘 훔치게 하는 스토리 땜씨, 똥꼬에 털나면 정부장님 책임!!
나는 그냥 막 웃기는 것만 할줄 알고 위로는 잘 못해서 이럴 때는 손 잡아주고 등 토닥토닥해 줘야하는데. 온젠가 그날이 오면 폴싹 안길지도 몰라요. 허허허😅
아이린님, 넘치는 끼 뒤에 뭔가 애잔함이 있어요. 어쩌쓰까요? 와락 안기면 다 받아줄게요.
눈치채셨겠지만, 저 지금 부엌일하며 어제부터 릴레이 시청중이에요. ㅎㅎ
볼매 운재님...,
다 좋아질거에요, 분명 괜챦을거에요!!!
서로에게 보내는 웃음에 위안과 사랑이 듬뿍이네요. 걱정말아요..
눈치채버림!!요. 다 좋아지고 있어요. 그냥 마음을 내려놓으면 되는데 그 연습 중이에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삶이 없더라구요,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살고, 또 행복한 사람들 보면 욕심이 없는.사람들이기도 하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의 사투리 귀여워요
평소 몰랐는데 영상으로 찍어보니까 애들 사투리가 더 웃긴거 같아요. 저건 어디 말투인가 싶은데, 엄마말투 겠죠?
남을 잘 아는 척 하기 싫어서 댓글 잘 안다는 저인데… 채널 이름도 잘 모르고 그냥 보게 된 이 영상에 순간 울컥했어요 웃음 소리 말 소리… 자막에도 소리가 나는 것처럼 그 예쁘고 맑은 소리에 울컥합니다
저도 그래요, 댓글 잘 안 달고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래요. 근데, 너무나 좋은 말씀에 저도 정말 좋은 사람, 맑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것이 선플이 주는 영향 같아요.
오늘 마이션샤인 님이 주신 좋은 영향을 저도 누군가에게 뿌려야 겠습니다.
고마워요!
운재언니😊
언니 영상 보고 수제비 반죽했어요ㅋㅋ 사실 제게도 저 파스타기계가 있사옵니다 😂 잠깐 해외생활 하면서 주방살림만 잔뜩 늘려 왔어요. 반죽이 좀 무르게 됐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언니따라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네, 제리님, 근데 제리는 고양이 이름인가요? 톰은 우리집 많긴 한데.
주말엔 왜이리 바쁜지 영상에 제리 찾아보려 했는데 아직 그걸 못하고 있네요.
반죽이 지니까 면 뽑을때 자꾸 끼이던데, 납작하게 할때 밀가루 좀 넉넉히 뿌리니까 덜 끼더라구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요. 주부 구단이신데 내가 뭐라고. ㅎㅎ
@@jungoonjae 네 맞아요 제리는 즤집 고양이 이름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반죽이 무르니까 끼길래 무르지 않게 반죽하는데 너무 오랫만이라 …실수했는데 알랴주신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주부구단 아니에요 운재언니 ^^;;
운재님 영상 때문에 수퍼마리오 브라덜스 보러간거 실화임? ㅎㅎ 애들이 하도 귀여워서 막판에 저도 우리 애들 데리고 보러갔는데 왠일이야. 뒷북이라 그렁가 상영관에 떡하니 우리가족 4명만 있었다는거. 우리 남푠이 애들한테 "아빠가 너희를 위해 극장을 통채로 빌렸어" 라고 영어로 말하심. ㅎㅎ 근데 나 그거 다 알아들음 ㅎㅎㅎㅎ 어쨌든 영화 은근 잼났어요. ^^ (7세 정신연령에 딱 맞는? ㅋㅋ)
드디어 말문을 여신 Mia de luna님. 저 영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보고 나오며 재밌네, 그러면서 나왔죠. ㅎㅎ 아빠 유머 최고예요!
잭 블랙이 바우져 목소리 더빙했는데 피아노 치면서 부르는 노래만으로 영화값 지불한거 같았어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반죽비율 좀 알려주세요. 전 제빵기로 해보려고요.
잠시만요, 이럴줄 알고 엊그제 라멘 만들면서 계량을 해봤어요.
한컵 250ml
밀가루 4컵에 물 한컵 반인데 약간 질었어요. 그래서 제면기에서 납작하게 펴줄때 밀가루를 계속 묻혀가며 했더니 가는 면 할때 괜찮았어요.
안 질어 보여도 가는 면 뽑는 기계 돌리니까 좀 끼더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다른 레씨피도 한번 보시길 바라요. 제 계량이 잘못됐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