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 울동네 pub이라서 깜놀… 저도 가봤어요. 밖에서 보면 장사 안되는 것 같은 썰렁한 분위기 그런데 혼자 맥주한잔 완전 멋져요!! 저도 이제 혼자놀이 연습중인데… 아직 맥주까지는 도전을 못했네요.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싸다… 댓글을 다네요 ㅎㅎㅎ 영상 날짜보니 1년전… 제겐 이제 운재님 영상들이 자꾸 뜨는데, 눈띵만 하는 제가 이 새벽에 왜 댓글을 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어제부터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운전도 조심하세요.
케이트님. 거기 사시는군요 ㅎㅎ 그 레녹스라는 펍. 안에 들어가면 사람 바글바글해요!! 웃기죠. 생긴건 정말 에버랜드 귀신의 집처럼 생겨가지고선.. 전 20대 때도 혼자 선술집 잘 다녔어요. 그냥 혼자 앉아 조용히 한잔 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랬더랬죠 새벽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족발 삶은 국물 비율 알고 싶네요. ㅎㅎ 진짜 하늘색과 노란 색의 조화가 너무 좋네요. 꽃과 접신하는 아줌마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잡채와 해물파전 늘 음식이 많아지는건 마음배포가 커서 그래요. 내가 좀 더 하려는 이쁜 마음씨죠! 칭찬합니다. ㅎㅎ 늘 건강하세요 인생 뭐 있냐 아픈사람없고 다친사함없고 별다른 일 없음 행복이라고 너무나 맞는 말씀이네요. 짱이예요.
시간은언제나처럼님, 점심전에 제가 올려서 다행? 입니다. 저도 주위를 보면 우울한 일들이 너무 많아 진짜 우물안으로 두레박 타고 잠시 들어가고 싶어요. 그냥 매일 저렇게 아자아자 외치며 저와의 싸움을 하는 중이에요. 하지만 이런 댓글 받으면 갑자기 삶이 밝아지면서 행복모드. 위로 서로 주고 받는 사이 너무 좋아요!
새로 올라온 영상 보기전에 이 영상먼저 보고 가려구요❤ 뒷마당 정말 예쁘네요 ㅠㅠ 저도 나무 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힐링입니다! 근데 시금치 너무 비싼거 아니에요?😮 오늘도 잡채 맛보는거 한주먹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원래 낮술이 제일 기분 좋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한술 했었는데 요즘 못해서 그 기분을 못내지만 운재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저 짐 캠핑장에서, 게다가 🔥 펴놓고 띵가띵가중에 영상 봤어요 , 맞아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행복한거요 , 어제하던 거 오늘 하고, 오늘 하던 거 내일 할수 있으면 행복한거요 ^^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그러면 된거죠 뭐 😊 새 옷 입고 금욜 펍 맥주 기분 쭉이네요 한잔 아닌 두잔 🍺 😊
Ooooo pork knuckles beer and a day out what a amazing time. I wish I had turkey this year with family. 😢 glad to see that you were able to 🎉 deserve a good rest for all the hard work and you need some time for your self
HI Jack! Happy belated thanks giving! Didn't have turkey this year? It's ok X-mas is coming soon. Yeah! it was chilling having beer at the bar myself. Thank you for joining me!!
운재님~~마지막멘트에 깊이 공감해요 오늘 하루 아무일없이 잘 지나가면 행복한거라구 저희집 아들램 고딩인데 오늘 중간고사 망;;치고 살짝 우울했는데 운재님의 소소한 일상을 보고 아파트 상가에 제일 비싼 커피 한잔 사들고 동네 한바퀴 도니 가을 낙엽도 이쁘고 이게 행복이지 싶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어요~~~
레나님, 혼자가 아니에요. 저도 고3 아들 맨날 학교서 죽 쑤고 와요. 그래서 밥이라도 잘 멕이려고 하고있어요. 아직도 매일매일 학교 스케줄 체크해야 그나마 중간 하는 녀석이라 이제 내려 놓으려구요. 젤 비싼 커피를 드셨다니 현명하십니다.👍 커피 들고 동네 돌고 오신거 정말 굳 초이스 에요.
운재 님 영상 보다가 엄마 전화 오셔서 엄마랑 통화하고. 운재 님 목소리에 엄마 목소리에 멀티 하느라 정신이 번쩍 ㅋ 엄마랑 크루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내후년 ㅋㅋㅋ 운재님 크루즈 이야기가 나왔지요. 제 엄마도 운재님 채널 구독하세요😍 이번 겨울. 밴프 림롹 비싼 호텔 가기로 했어요. 엄마가 너무 가고 싶어하시네요 ㅎ 제 머릿속엔 그 돈이면... 필요한 무언가를 살 수 있는데 그러고 있지만 ㅋㅋ 분갈이 ㅠ 저도 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어요~~~ ㅠ 부엌은 한번 요리하고 나면 폭탄 맞아요 ㅋㅋ 잡채랑 파전까지! 전부 제가 좋아하는 음식👍 그나저나 잡채 담은 통! 좋아보여요! 팟락할 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땡스기빙이라고 터키까지👍 시부모님들 짱이에요👍 그나저나 대낮에 혼자 펍에 가다니! 너무 멋진걸요? 전 혼자서 커피숍에는 가봤지만 혼자 레스토랑도 못간다는요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땡큐❤
운재님 청명한 가을하늘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그리고 그사이로 하늘거리는 가을 잎사귀들.. 정말 소중한것들이 많네요! 여긴 이제 봄이라 따듯해져요 ㅋㅋ 여기도 저런 큰 시금치 팔던더 전 좀 무서워 보여서(?) 아직 시도 못해봤어요. 전 언제쯤 뚝딱 잡채를 해낼 경지에 오르게 될까요 ㅎㅎㅎ 운재님 음식영상 보면서 땡스기빙때 열심히 얻어먹기만 한 철부지 며느리 반성하고 갑니다 ㅜㅜ 맥주마시면서 하신 말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아이들도 남편도 있고 한데 아직 내가 이렇게 살고 있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ㅎㅎㅎ 이제 사(십)춘기 인가봐요 ㅎㅎㅎㅎ
레이첼님. 철부지 며느리라도 가족 모임엔 와서 해주는 밥 맛있게 잘 먹으면 정말 저는 환영환영이에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너무 귀엽다 하실거구요. 시금치는 데치면 덜 사나워 보이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말은 저렇게 하고 저렇게 살자고 하루종일 다짐하는 것이지 현 상황이 저렇게 낙천적인 건 아니에요. 알고보면 다들 지고 가는 짐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봄이 오는 호주, 따뜻하게 잘 보내시구, 또 봐요!
혼자 펍 가서 맥주 두 잔 시킬수 있는 녀자. 캘거리 스타일 인가효? 😊 역시 멋진 신녀성!! 족발을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다니. 이상한 나라의 운재쓰~ㅋㅋ 뒷마당 단풍들 넘후 알흠답습니다. 사과는 낑깡 같이 생겼는데 떫은 맛이라니 아쉽네용. 😅 부엌 주변 생김새가 저희집이랑 싱크로율 100% 인디, 왠지 정겹네요. ㅋㅋ 파전이랑 잡채랑 그리구 두둥 오늘의 주인공 볶음밥 품은 터키까지 눈으로 호강 했습니다요. 😊. 급 졸리운데 또 영상이 떠서 보면서 자려고. Zzzzz(영상이 졸리다는건 아니구 지가 머리만 닿으면 자는 스탈이라.😅) 뭔가 인생 별거 없다. 행복하다. 이런 말이 들리는데....😅 그럼 굿나이또 입니다. ❤
아이린님, 누구보다 혼술, 혼밥, 혼영 잘하시는 멋진 분 아니신가요? 왜인지 그럴거 같은 이 느낌... 머리만 닿으면 잠이 드는거 너무 좋은 현상이에요. 저는 밤에 잠드는게 어려워서 새벽 두시까지 눈만 감고 있을때 많거든요. 그러나 일단 잠들면 시체예요. 오늘도 밝고 명랑한 아이린님 댓글 감사합니다.
인희님, 어떡하죠? 대충 물 5-7, 간장1, 물엿1, 설탕 0.5 비율은 이정도인데, 돌아다니는 컵 암거나 쓰시면 될거 같구요. 대충 여기서 소금과 설탕으로 본인에게 맞추시면 안될까요? 진한색을 원하면 노추(진하고 덜 짠 간장) 추가하시면 되구요. 월계수잎, 후추, 마늘, 생강, 대파, 팔각, 정향, 커피가루 넣으셔도 되고 미림이나 소주 좀 넣어셔도 되고.. 대충 이정도에요. 된장 조금 넣기도 하고, 다들 치킨스톡, 굴소스 막 때려 넣던데 그냥 이것들 다 미원이라 생각하니 맛있게 드시려면 미원을 넣으시면 될거 같아요. 이것도 대충 생각으로 정리 한거니까 제가 다시 한번 해볼게요. 5분후... 지금 물을 7로 해서 간장물 양념만 만들어 보고 왔는데요, 좀 미흡한 맛이에요. 좀 단거 같기도 하구요. 담에 확실히 해볼게요.
캬오~ 울동네 pub이라서 깜놀… 저도 가봤어요. 밖에서 보면 장사 안되는 것 같은 썰렁한 분위기 그런데 혼자 맥주한잔 완전 멋져요!! 저도 이제 혼자놀이 연습중인데… 아직 맥주까지는 도전을 못했네요.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싸다… 댓글을 다네요 ㅎㅎㅎ 영상 날짜보니 1년전… 제겐 이제 운재님 영상들이 자꾸 뜨는데, 눈띵만 하는 제가 이 새벽에 왜 댓글을 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어제부터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운전도 조심하세요.
케이트님. 거기 사시는군요 ㅎㅎ
그 레녹스라는 펍. 안에 들어가면 사람 바글바글해요!! 웃기죠. 생긴건 정말 에버랜드 귀신의 집처럼 생겨가지고선..
전 20대 때도 혼자 선술집 잘 다녔어요. 그냥 혼자 앉아 조용히 한잔 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랬더랬죠
새벽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자녀분들이 너무 착한것 같아요.
따님 목소리 자주 듣고 싶네요.
명선님이 좋게 봐주셔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족발 삶은 국물 비율 알고 싶네요. ㅎㅎ
진짜 하늘색과 노란 색의 조화가 너무 좋네요.
꽃과 접신하는 아줌마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잡채와 해물파전 늘 음식이 많아지는건 마음배포가 커서 그래요. 내가 좀 더 하려는 이쁜 마음씨죠! 칭찬합니다. ㅎㅎ
늘 건강하세요
인생 뭐 있냐 아픈사람없고 다친사함없고 별다른 일 없음 행복이라고 너무나 맞는 말씀이네요. 짱이예요.
ua-cam.com/video/Hf_P8PmVjeI/v-deo.htmlsi=a8tqptjyuAqbIKfO
성숙님. 여기에 비율이 있어요.
저도 가끔 까먹어서 보고 합니다.
@@jungoonjae 그래서 기록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블로그 운영하며 제가 쓴거 제가 참고해요. ㅎ
운재씨 브이로그 참 좋네요 거품없고 자연스럽고 보는 내가 힐링됩니다 ❤
힐링된다는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hj님!!
저도 김대석 셰푸님 무뼈닭발하려고 노려보고있는중이에요!😊
새파란 겨울하늘에 노란 열매가 정말 너무 예뻐요
앗 가을하늘이었
엌ㅋㅋ 저 운재님이랑 치타여사님 두분이 최애에욬ㅋㅋㅋㅋ
ㅋㅋ 밴쿠버 치타여사님! 감사합니다. 최애선상에 두어 주셔서요!!
멀리 안 나가도 뒷마당에서 볼수있는 각양각색의 예쁜 단풍잎들~
대충대충해도 미각까지 생각해 예쁘게 요리도 하시고~ 눈이 즐거워지는 하루입니다~
기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단풍이 다 떨어져 버렸어요. 🥲
😂❤.
😽😽
혼자 쓸쓸히? 점심 먹을 준비중에 운재님이 오셨네요. 친구랑 같이 점심 먹는 기분. 조용조용한 목소리 너무 편안해요.
맞아요 인생 뭐 별거 없잖아요~~
우울하다고 땅굴 파고 있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닌 말에 위로받아요.
시간은언제나처럼님, 점심전에 제가 올려서 다행? 입니다. 저도 주위를 보면 우울한 일들이 너무 많아 진짜 우물안으로 두레박 타고 잠시 들어가고 싶어요. 그냥 매일 저렇게 아자아자 외치며 저와의 싸움을 하는 중이에요.
하지만 이런 댓글 받으면 갑자기 삶이 밝아지면서 행복모드.
위로 서로 주고 받는 사이 너무 좋아요!
운재님 예쁜가을 늦게 시작한 공부로 지친하루였어요
운재님 영상보며 족발먹고 힘냈네요😚🧡
운재님 행복한 매일보내세욤🙆♀️
앙 귀요미 미소님. 만학도이셨어요?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결실 반드시 있을 거에요. 좀만 더 힘내요!!!
뒷마당 단풍이 너무 이뻐요~
펍에서 혼맥👍 영어도 잘하시고 부럽습니다!
깔깔마님. 영어는 인사정도만 해요. 그래서 말 시킬까봐 피해서 앉았습니다....
영상 잘봤어요.운재님 뒷마당을 보니 캠핑장 가을 공기가 생각이 나네요.찹찹한 바람 맞으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 너무 너무 행복하죠.펍에서 멍때리며 혼맥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남님, 그 공기 그 느낌 그 냄새, 그거 맞아요, 딱 캠핑장 가을공기.
가을을 만끽하며 무탈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오후 무렵 맥주 한 잔은 제일 빨리 행복해지는 방법이지요.ㅎㅎㅎ 갑자기 기분 업되면서 " 사는거 별거 있어? 지금이 제일 행복해~~" 소확행이랄까...😊
맞아요. 나른한 오후를 더욱더 나른하게.. 바로 그거죠! 일 없는날 강추!! 소맥행 그겁니다...
캘거리 살기 좋은가요? 좋아 보여요. 저는 토론토 15년차 주부랍니다. 자식들이 독립할 때가 되니 슬슬 한국으로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옮겨 가고 싶네요.
새로 올라온 영상 보기전에 이 영상먼저 보고 가려구요❤ 뒷마당 정말 예쁘네요 ㅠㅠ 저도 나무 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힐링입니다!
근데 시금치 너무 비싼거 아니에요?😮
오늘도 잡채 맛보는거 한주먹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원래 낮술이 제일 기분 좋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한술 했었는데 요즘 못해서 그 기분을 못내지만 운재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ㅋㅋ시금치가 배추 수준이라 데쳐도 양은 꽤 되었어요.
요즘 뭐가 바쁜지 영상 보고 답도 못달아 드리고 이잉...
주동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시키 대낮에 주님을 만나 행복하네? 20대때 나랑 같이 산적없나? 기억이 안나네. 가을이 만연하구나!. 눈오기전에 많이 놀구로 해라❤😅❤.
귀가해서 86인치 tv로보니 니네집 캐슬같네?
흐흐흑..누구세요? 낮술해서 언니도 몰라보겠어요. 행복한 순간이 가끔 있어요.
눈 오기 전에 열심히 찎어서 영상으로 남기려구요.
언니도 건강하고 곧 보자이요!
저 짐 캠핑장에서, 게다가 🔥 펴놓고 띵가띵가중에 영상 봤어요 , 맞아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행복한거요 , 어제하던 거 오늘 하고, 오늘 하던 거 내일 할수 있으면 행복한거요 ^^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그러면 된거죠 뭐 😊 새 옷 입고 금욜 펍 맥주 기분 쭉이네요 한잔 아닌 두잔 🍺 😊
산속 캠핑장에 불피워 놓고 띵가띵가, 상상만 해도 힐링입니다.
세자매맘님 말씀 맞아요, 어제, 오늘, 내일 나쁜 일없이 소소하게 같은 날이라면 행복한 나날이다!!!
새옷이 새옷처럼 안보이는게 단점이긴 한데, 어쨌든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슬기로운 캠핑생활 무탈하게 마치고 돌아오세용!
헛헛해진 가을였는데 운재님의 맥주 한잔에서 오는 여유 수다 저도 같이 맥주 마시고 싶어 영상보며 한잔합니다. 물론 같이 수다 떠는 거는 아닌건데도 비슷한 나이에서 오는 정겨움 .. 참 좋아요 갑자기 저도 로바다야끼 투다리 이거저거 막 떠오르네요
아,, 투다리. 맞아요. 우리도투다리 있었어요. 까만간판에 빨간 글씨인가 그 반대인가.. 하여튼 들어가면 어두컴컴한데 또 90년대 감성 그 자체... 같이 한잔 해 주셔서 좋아요👍👍
Ooooo pork knuckles beer and a day out what a amazing time. I wish I had turkey this year with family. 😢 glad to see that you were able to 🎉 deserve a good rest for all the hard work and you need some time for your self
HI Jack! Happy belated thanks giving! Didn't have turkey this year? It's ok X-mas is coming soon.
Yeah! it was chilling having beer at the bar myself. Thank you for joining me!!
목소리가 너무 이쁘셔요~^^
감사합니다 kj님. 컴플렉스인 목소리 좋다고 다들 해 주셔서 친구들 만나면 목소리가 하늘을 찌릅니다. 자기애가 자꾸만 강해지고 있어요. 덕분이에요.
운재님~~마지막멘트에 깊이 공감해요
오늘 하루 아무일없이 잘 지나가면 행복한거라구
저희집 아들램 고딩인데 오늘 중간고사 망;;치고 살짝 우울했는데 운재님의
소소한 일상을 보고 아파트 상가에
제일 비싼 커피 한잔 사들고 동네 한바퀴 도니 가을 낙엽도 이쁘고 이게 행복이지 싶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어요~~~
레나님, 혼자가 아니에요. 저도 고3 아들 맨날 학교서 죽 쑤고 와요. 그래서 밥이라도 잘 멕이려고 하고있어요. 아직도 매일매일 학교 스케줄 체크해야 그나마 중간 하는 녀석이라 이제 내려 놓으려구요.
젤 비싼 커피를 드셨다니 현명하십니다.👍
커피 들고 동네 돌고 오신거 정말 굳 초이스 에요.
운재님 덕분에 가을 갬성 영상으로 느끼네요 글고 오늘 넘 웃겼어요 운재님이 일시키려고 애많이 낳았다해서 또 아드님이 귀에 밥이 많다하고 ㅋㅋㅋ 귀여워요 남의발 양념된거 저도 참조아 해요 ㅋ근데 운재님 맥주 두잔째에 약간 취하신듯 ᆢ술마시다 갑자기 행복느낄때 그때가 약간 취기 돌때 ㅎ
수정님, 취한척 한거에요.아셨죠?😜😜
@@jungoonjae 가끔씩 분위기 조은 펍에서 혼술 조아요 저도 그러고 시픈데 한국은 여자 혼술 하면 이상한 눈 ㅋ
운제님 영상은 언제나 따뜻해서 조아요~^^
며칠전에 조카가 캘거리로 워홀갓는데 짠하네요ㅜㅜ
운제님이 계신 그곳이라 더~~~ 맘이가네요
정화님 감사합니다. 조카가 캘거리로 워홀 떠났군요!! 혹시 스타벅스나 다른 업장에서 젊은 한국인 보면 친절하게 대해 줄게요, 정화님 조카일수도 있으니까요.
막걸리가 급 땡기는 영상이에요!! ㅎㅎ 맛있는 해물전엔 막걸리죠..족발 레서피 꼭 알려주셔용~ㅎㅎ
족발을 한 카트 사와서 장인정신으로 실험해 보겠어요. 진짜로.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운재님 영상 하나씩 다 보고있어요♡캐나다 18년거주 국제부부이신데도 어쩜 옆집사는 (저도 경상도 거주해요ㅋㅋ) 언니?같아요~
족발레시피 갈켜 주세요~~하고 댓달렸는데 갈켜줄 방법이 없다니 아쉬워요^^;; 연이가 맛있어~~~하는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반가워요 민정님. 족발은 유명 요리 유투버님들꺼 따라하심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저도 담에 계량은 해볼게요. 역시 동향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건가 봐요. 언어의 힘이 큽니다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노러 오세요!!
저 시금치 저도 많이 집어 오는데요
잘 없어서… 미국 심지어 켈리..
중국마트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 입니다.
아니면 2시간 운전해야지…
텍사스가 아시안 마트는 최고 인 듯 ..
중국마트에서 생 가오리도 팜.
와 생가오리..저도 본거 같아요. 저보고 막 웃고 있던데.
미국 사시면 식재료 겹치는거 많을 듯 합니다.
운재 님 영상 보다가 엄마 전화 오셔서 엄마랑 통화하고. 운재 님 목소리에 엄마 목소리에 멀티 하느라 정신이 번쩍 ㅋ 엄마랑 크루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내후년 ㅋㅋㅋ 운재님 크루즈 이야기가 나왔지요. 제 엄마도 운재님 채널 구독하세요😍 이번 겨울. 밴프 림롹 비싼 호텔 가기로 했어요. 엄마가 너무 가고 싶어하시네요 ㅎ 제 머릿속엔 그 돈이면... 필요한 무언가를 살 수 있는데 그러고 있지만 ㅋㅋ
분갈이 ㅠ 저도 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어요~~~ ㅠ 부엌은 한번 요리하고 나면 폭탄 맞아요 ㅋㅋ
잡채랑 파전까지! 전부 제가 좋아하는 음식👍
그나저나 잡채 담은 통! 좋아보여요! 팟락할 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땡스기빙이라고 터키까지👍 시부모님들 짱이에요👍
그나저나 대낮에 혼자 펍에 가다니! 너무 멋진걸요? 전 혼자서 커피숍에는 가봤지만 혼자 레스토랑도 못간다는요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땡큐❤
튤립님. 밴프 비싼 호텔..어머니 재력이 되신다면 당연 가셔야죠! 올해 안가면 내년에 후회할 수도 있는 엄마들 연세잖아요.
잡채 담은 통은 너무 잘 쓰고 있어서 가서 사이즈별로 더 사오려고 해요.
운재님 청명한 가을하늘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그리고 그사이로 하늘거리는 가을 잎사귀들.. 정말 소중한것들이 많네요!
여긴 이제 봄이라 따듯해져요 ㅋㅋ
여기도 저런 큰 시금치 팔던더 전 좀 무서워 보여서(?) 아직 시도 못해봤어요. 전 언제쯤 뚝딱 잡채를 해낼 경지에 오르게 될까요 ㅎㅎㅎ
운재님 음식영상 보면서 땡스기빙때 열심히 얻어먹기만 한 철부지 며느리 반성하고 갑니다 ㅜㅜ
맥주마시면서 하신 말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아이들도 남편도 있고 한데 아직 내가 이렇게 살고 있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ㅎㅎㅎ 이제 사(십)춘기 인가봐요 ㅎㅎㅎㅎ
레이첼님. 철부지 며느리라도 가족 모임엔 와서 해주는 밥 맛있게 잘 먹으면 정말 저는 환영환영이에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너무 귀엽다 하실거구요.
시금치는 데치면 덜 사나워 보이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말은 저렇게 하고 저렇게 살자고 하루종일 다짐하는 것이지 현 상황이 저렇게 낙천적인 건 아니에요. 알고보면 다들 지고 가는 짐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봄이 오는 호주, 따뜻하게 잘 보내시구, 또 봐요!
펍에서 앞에 앉아있는 느낌으로 ~~ 듣기좋은 다 맞는얘기 :) 외로운 외쿡살이.. 운재님처럼 시댁이라도 가까이 있음 살만하겠어요~ 아니다 아니다... ㅎㅎㅎ 운재님이 잘 하셔서 서로가 좋은거겠죠 ^^ 큰손 운재님 메뉴에 배고픈배 겨우참고 온주 주민 이만 자러갑니다.. ㅎㅎ
카메라 앞에선 할말도 애드립도 안나오고 맨날 식상한 말만 하게 돼서 긴장 빼는 연습을 좀 해야할거 같아요. 펍에서도 횡설수설..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불분명한 미래 땜에 고민 마니하던 20대 중반을 보낸 50대 중반 저요 ㅎㅎ 그래서 26말에 남편 중매로 만나 두달만에 결혼한 중년 입니다 ㅋㅋ
아웅. 떠밀려서 시집가는 그 마음 알죠알죠! 저도 그럴뻔 했다가 이대로 끝낼순 없다 하고 여기 왔다가 남편 만났어요.
두달만에 결혼골인 천생연분 아닌가요? 수정님 예쁘시고 어려 보여요. 제 또랜줄 알았는뎅... 배신감☺️ 책임지세욧!
수정님 이런 젊은날 얘기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혼자 펍 가서 맥주 두 잔 시킬수 있는 녀자. 캘거리 스타일 인가효? 😊 역시 멋진 신녀성!!
족발을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다니. 이상한 나라의 운재쓰~ㅋㅋ
뒷마당 단풍들 넘후 알흠답습니다. 사과는 낑깡 같이 생겼는데 떫은 맛이라니 아쉽네용. 😅
부엌 주변 생김새가 저희집이랑 싱크로율 100% 인디, 왠지 정겹네요. ㅋㅋ
파전이랑 잡채랑 그리구 두둥 오늘의 주인공 볶음밥 품은 터키까지 눈으로 호강 했습니다요. 😊. 급 졸리운데 또 영상이 떠서 보면서 자려고. Zzzzz(영상이 졸리다는건 아니구 지가 머리만 닿으면 자는 스탈이라.😅) 뭔가 인생 별거 없다. 행복하다. 이런 말이 들리는데....😅 그럼 굿나이또 입니다. ❤
아이린님, 누구보다 혼술, 혼밥, 혼영 잘하시는 멋진 분 아니신가요? 왜인지 그럴거 같은 이 느낌...
머리만 닿으면 잠이 드는거 너무 좋은 현상이에요. 저는 밤에 잠드는게 어려워서 새벽 두시까지 눈만 감고 있을때 많거든요.
그러나 일단 잠들면 시체예요. 오늘도 밝고 명랑한 아이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니족 조아해요~
대강 뭐 넣었나만 알려주세요~~ 운재니임~~
인희님, 어떡하죠? 대충 물 5-7, 간장1, 물엿1, 설탕 0.5 비율은 이정도인데, 돌아다니는 컵 암거나 쓰시면 될거 같구요.
대충 여기서 소금과 설탕으로 본인에게 맞추시면 안될까요? 진한색을 원하면 노추(진하고 덜 짠 간장) 추가하시면 되구요.
월계수잎, 후추, 마늘, 생강, 대파, 팔각, 정향, 커피가루 넣으셔도 되고 미림이나 소주 좀 넣어셔도 되고.. 대충 이정도에요.
된장 조금 넣기도 하고, 다들 치킨스톡, 굴소스 막 때려 넣던데 그냥 이것들 다 미원이라 생각하니 맛있게 드시려면 미원을 넣으시면 될거 같아요.
이것도 대충 생각으로 정리 한거니까 제가 다시 한번 해볼게요.
5분후...
지금 물을 7로 해서 간장물 양념만 만들어 보고 왔는데요, 좀 미흡한 맛이에요. 좀 단거 같기도 하구요. 담에 확실히 해볼게요.
@@jungoonjae
ㅎㅎ 감사해요~ 대충 말해줘도 찰떡같이 알아먹죠~ 주부 30년차, 근데 족발은 한번도 해먹어보지 않은…🤣
@@junginhee3604 주부 30년차, 번데기 앞에서 제가 주름잡았어요, 선배님. 귀욥게 봐주세용. 대충 느낌 아니까, 선배님 입맛에 맞게 잘 해 드시기 바라요🥰🥰🥰🥰
항상영상볼때마다~~~
즐겁고좋아요😊
요리솜씨 대박쵝오예염 ❤❤❤
데이즈투님, 고마워요!!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fighting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