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님 수 많은 명곡들은 영원히 남을 명곡들이고, 치열한 경쟁시대 순수한 영혼의 울림이 있고 평안하고 생각이란것을 다시 늪에서 꺼내어 생명력을 부여 받은것 을 느낍니다. 잘 오셨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아름답 고 순수한 노래들을 계속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조심하시고 홧팅하시고 영원히 남을 명곡들을 듣게 해주십시요. 후배들 가운데 세계 최고 여가수 소향과 박정현, 에일리등이 있습니다. 홧팅요~^^♡
박인희씨 4년전 모습 이네요 지금2020년 12월 입니다 70~80년대 우리심금 울린 목소리 지금도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나이 이실텐데 건강관리 잘 하셨군요 정말 건강한 모습 다시보니 넘 반갑고 지금도 고운 모습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린 늙어도 박인희씨는 늙지도 말고 은은하고 고운 목소리도 영원히 간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부탁 합니다 🙋♂️
송승환씨 유툽을 보다가 계속 같은 알고리즘 찾아 찾아 2016 년도 영상 35 년간 기다리던 팬들도 대단한 ~! 고우시고 성품과 인격이 진정성 있으시고 조용한 온 몸의 분위기도 시 ! 그 자체이신 분 고맙습니다 . 올 2024 6월에 연세대 강당에서 콘서트 가지신단 말씀 듣고 미국에 사는 제가 많이 속상합니다 ㅠㅠㅜ
오늘 "세월이 가면" 몇 번 돌려 들었더니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이끌었네. 박인희씨 정말 반갑네요. 초창기 방송 출연했을 때 무용수가 춤추며 노래 부르고 있는 박인희씨를 고의적인 지 실수였던 지 살짝 밀었었던 순간이 아직도 생각 나네... 만일 현재 그렇게 했다간 SNS상에서 난리 날만한 사건이었는데... ㅋㅋㅋ
어느날 목마를타고 떠난 숙녀 방랑자가 되어 끝이없는길 떠난 당신은 없었어요 30여년을 세월이가도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 요번 봄이오는길 알로하오에! 아름다운 시절 다정했던 날들의 사랑의추억이 작은 모닥불속 다정했던 동그라미 얼굴 아련한 너의모습이 여류화백의 아름다운 시절 자화상 속에 얼굴이 되었건만 나는 너 너는 나 그때의 약속이... 그리운 사람끼리 다정히 함께 걷는 끝이 없는 길... 박인희님 컴백을 축하드려요♡
제기억으로 70,71,72년도쯤의 박인희 선생님을 몇일전 유투브에서 신동엽씨가 진행하는 TV프로그램으로 보고, 오늘은 공식기자회견으로 봅니다. 저의 옛시절이 생각나고 새롭네요. 박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본 영상의 마지막에 젊으신 날의 목소리가 나오니 그 때 그 시절이 더 그립네요...
박인희님, 세계인을 놀라게 하소서.님의 목소리는 엄청나게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세계최고.나르시스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몰랐듯이 님도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훌륭한 목소리인지 모르고 수십년을 지나친 것 같습니다.세계적인 유명곡을 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시길 바랍니다.넬라판타지아. 엘콘도르 파사. 이런 곡을 남기셔서 세계인을 놀라게 하소서.
정말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셨고 꿈을 갖게 해 주신 박인희 선생님을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 됩니다 그 당시 쓰신 책은 다 읽었습니다. 박인희님이 나나무스쿠리님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찾아서 테잎을 사서 들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지금도 그분의 노래를 다 좋아 합니다
요즘 방송보면 볼것이 없는데 박인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청량음료를 마시는것 같은 말입니다. 방송의 순수성은 이미 없어지고 서로가 공존하는것 같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를 물어뜯어서 쓰러뜨리는 그런 예능이나 드라마 또는 리얼버라이어티 방송이라고 하지만 이미 순수한 모두가 기회를 균등하게 주어지는 그런 리얼 경연 방송은 없는것 같다. 티비 꺼버리면 오히려 마음이 안정이 되고 평안해지는데 나만 그런가 쓰레기 같은 드라마 띄워서 한류바람 일으킨다고는 하지만 개같은 소리
35년만에 귀환하셨네요~70세이시구요 50대에 귀환하셨더라면 팬들이 얼마나 더 좋아했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오셨으니~다행입니다. 다 ~명곡이고 서정적이고 정말~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몇백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는 명곡입니다. 한국에서 정착하시고 많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좀 역겹다 순수의 대명사였는데... 상업과 본인의 노회의 욕심이 만나서 이뤄진 느낌 에고이스트... 자신의 꿈을 이루고 팬을 외면하고 홀연히 동경한 미국으로 떠나고 30년넘게 자신의 삶만 계속 추구하다 이제와 다시돌아와 팬미팅을 하는 .. 그럴려면 프로의 정신으로 무대를 지켰어야 하는 데. 당신에 대한 꿈은 깨졌다.
마니 기다렸습니다 그리도 좋아하던 아내는 저먼곳으로 떠났지만 선생님을 뵈로올겄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75년배가 된제가 반가워 해도 될런지요 자주뵐수있었습 참좋겠습니다.
박인희님 수 많은 명곡들은
영원히 남을 명곡들이고, 치열한 경쟁시대 순수한 영혼의 울림이 있고 평안하고
생각이란것을 다시 늪에서 꺼내어 생명력을 부여 받은것 을 느낍니다. 잘 오셨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아름답 고 순수한 노래들을 계속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조심하시고 홧팅하시고 영원히 남을 명곡들을 듣게
해주십시요. 후배들 가운데
세계 최고 여가수 소향과
박정현, 에일리등이 있습니다.
홧팅요~^^♡
내가 좋아했던 박인희언니 그동안 보고싶었어요~나이는 숫자에 불과^^지금부터라도 좋은 노래 꼭 들려주세요~~청춘시절&타국생할의 달램,추억의노래가 가슴의안정감,설레임을주네요~사랑합니다~
박인희씨 힘내세요.. 한국이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인희씨 4년전 모습 이네요 지금2020년 12월 입니다 70~80년대 우리심금 울린 목소리 지금도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나이 이실텐데 건강관리 잘 하셨군요 정말 건강한 모습 다시보니 넘 반갑고 지금도 고운 모습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린 늙어도 박인희씨는 늙지도 말고 은은하고 고운 목소리도 영원히 간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부탁 합니다 🙋♂️
자연스런모습 아주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박인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노래 방랑자의 가사대로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나리라 그약속 지키러 오셨네요
건강하시구여 이번공연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송승환씨 유툽을 보다가 계속 같은 알고리즘 찾아
찾아 2016 년도 영상 35 년간 기다리던 팬들도
대단한 ~! 고우시고 성품과 인격이 진정성 있으시고
조용한 온 몸의 분위기도 시 ! 그 자체이신 분
고맙습니다 . 올 2024 6월에 연세대 강당에서
콘서트 가지신단 말씀 듣고 미국에 사는 제가
많이 속상합니다 ㅠㅠㅜ
박인희님
감동입니다 반갑습니다
가끔 들으면서 또 흥얼거리면서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세월따라 그리움으로만 안고 가리라 했는데
이렇게 돌아와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생 남은 노래 남은 이야기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인희님
하나토 안변하셨어요 ~
모습이랑 음성이랑 그대로셔서
너무 고맙고좋습니다
청순한 이미지로 아직젊고 어린 우리들을 사로잡앗는데
인희님 방가워요
차분하고조용한 이미지로 좋은 노래
마이들려 주셔요
참세월이 너무 화살같이 흘러같네요
그래두 참신하구 청순한이미진 가지구게신거같어 좋아요
와ㅡ너무멋져염.^^♡♡♡꼴깍 처녀때,그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염¥¥~언제나 고혹적이면서, 차분한 무드있는 생동감있는 목소리는 짜릿하게 들려왔던 내맘속에 등불처럼,지금도 아련히 다가왔었는데,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염? 박인희 누님 화이팅~¥♡^^
칠순이라니
믿어지지않습니다
너무고우십니다
박인희 노래 계속 듣기을 원한다 모두가 꺠끗한것이 아주 큰 매력이다 돌아와서 많이 기쁘다
아직도 소녀같으시내요 닮고싶은분이예요 봄만되면 봄이오는길 자연스레듣게 되곤하는대..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그리워했었는대 뵙게되서 반갑내요~♡자주보여주세요♡
반갑습니다 가슴깊은속에
늘 노랫말이 남아있어
승얼거렸는데 영원이
들을수 없구나
추억속에 묻었는데
이봄에 가장좋은 선물입니다
공기청정기 같은 목소리 노랫말 많이
정화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오늘 "세월이 가면" 몇 번 돌려 들었더니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이끌었네.
박인희씨 정말 반갑네요.
초창기 방송 출연했을 때 무용수가 춤추며 노래 부르고 있는 박인희씨를 고의적인 지 실수였던 지 살짝 밀었었던 순간이 아직도 생각 나네...
만일 현재 그렇게 했다간 SNS상에서 난리 날만한 사건이었는데... ㅋㅋㅋ
세계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분이 수십년간 목소리를 썩인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픔니다. 그 젊은 날의 목소리는 영영 영원속에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닌지 너무나 가슴 아픔니다.
정말 잘 돌아오셨어요.
정치나 경제에 매이지 말고 모두의 마음에 영원한 음악인으로 남아 주었으면 바랄뿐입니다.
박인희선생님 이렇게뵙게되어 다행입니다 건강에좀더신경쓰셨으면좋겠습니다 노래잘듣고있습니다
소녀같은 모습은 몇십년 전이나 똑같아요. 건강하시고 다시 모습뵈니 너무 반갑네요
전 80년대 서울로 올라와서 박인희 님의 노래 시낭송을 들으며 20대를 보낸 지난 세월이 그립네요..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들려주세요
인희님 !!!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생각보다 외모도 많이 변하지 않으셨고,
노래실력도 여전 하십니다.
현재를 여유있게 즐기시고 편안한 컴백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티~~~~~~~~ㅇ
박인희님의 한마디한마디가 인격이 묻어나는 멘트네요.
+김국현 Thank you.
어쩜 그대로세요 ~~ 세상에 … 영원한 우리의
노래하는 시인 박인희 언니 ! 몸매도 그대로세요
결혼 하셨는지 제일 궁금해요 ~!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맑은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아 감동입니다.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테이프를 늘어지도록 듣던...
군대 가기 전에 어린 제가 생각납니다.
어느날 목마를타고 떠난 숙녀 방랑자가 되어 끝이없는길 떠난 당신은 없었어요
30여년을 세월이가도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
요번 봄이오는길 알로하오에! 아름다운 시절 다정했던 날들의 사랑의추억이
작은 모닥불속 다정했던 동그라미 얼굴 아련한 너의모습이
여류화백의 아름다운 시절 자화상 속에 얼굴이 되었건만
나는 너 너는 나 그때의 약속이...
그리운 사람끼리 다정히 함께 걷는 끝이 없는 길...
박인희님 컴백을 축하드려요♡
한국의 나나므스꾸리…!🌹👍
외모도 아름답고 노래는 천상의 노래 추억에 젖어봅니다 방갑습니다.
박인희 님!
요즘엔 한국에서 활동을
전혀 안하시는거 같더군요~
왜 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재능 목소리 교양 모두모두
아까우니 어디서든 계속적인 활동 이어가시길 바라겟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미인이 아쉬운데 박인희님 아름다우시네요 저야 게을러서 자연얼굴이지만 ㅡ참 좋네요 우리 학창시절 생각납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순수한 음악인의 길을 지향하는 모습에 고개 숙이게 됩니다. 새 노래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롤모델로 삼는 후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기억으로 70,71,72년도쯤의 박인희 선생님을 몇일전 유투브에서 신동엽씨가 진행하는 TV프로그램으로 보고, 오늘은 공식기자회견으로 봅니다. 저의 옛시절이 생각나고 새롭네요. 박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본 영상의 마지막에 젊으신 날의 목소리가 나오니 그 때 그 시절이 더 그립네요...
박인희님, 세계인을 놀라게 하소서.님의 목소리는 엄청나게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세계최고.나르시스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몰랐듯이 님도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훌륭한 목소리인지 모르고 수십년을 지나친 것 같습니다.세계적인 유명곡을 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시길 바랍니다.넬라판타지아. 엘콘도르 파사. 이런 곡을 남기셔서 세계인을 놀라게 하소서.
어쩜 목소리가 저리 좋을까,,,,
존 바에즈 보다 더 아름다운 목소리 !! 존 바에즈도 울고 갈 천상의 목소리.기승전 박인희! 이미자.박인희 이 두사람이 우리 전통가요와 포크계의 양대 산맥이다.아무도 못 따라온다. 진정한 레전드다!
이미자를~~ 갖다붙이는건 좀
그렇고
양희은.이연실과
3대여성 포크싱어인데
양희은은 김민기류.
이연실은 양병집(밥 딜런 추종자)류의
프로테스트송을 불럿지만
박인희는
순수서정적인 곡을 불럿다,
그것도
한편으론.
박인희의 정치적 입장인것,~~
다시 돌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추억. 함께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젊은날의 초상이자 추억이지요
정말 너무 빈갑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다면 달려가 보고 싶군요 아직도 건강하시고 활동을 다시 하신다니 언젠가 만날 수도 있겠네요 세월이 가도 공원의 벤치처럼 잊혀지지않는 박인희님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셔요
70년도 박인희 기타를 들고 긴머리. 점잔하게 노래하는그모습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난 오래전부터 팬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웠습니다.
저도 박인희 선생님 너무나 그리워 했습니다 🎉
정말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셨고 꿈을 갖게 해 주신 박인희 선생님을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 됩니다
그 당시 쓰신 책은 다 읽었습니다.
박인희님이 나나무스쿠리님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찾아서 테잎을 사서 들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지금도 그분의 노래를 다 좋아 합니다
가사만큼이나 말씀이 시적이네요 만나는데 너무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늦게라도 만나뵈서 너무 너무 반가워요 세월만큼이나 외모도 너무 자연스럽고 고결스러우네요 마음 짱 외모 짱 말씀 짱
흠ㅡ기자회견,그만하고 배려하는심정으로 빨리 싈수있게 보내줘랏ㅅㅂㄹ
다시뵐수있는 장소만 간단히알고 빠ㄹ리보내드리세염?30년이상못봤는데 너무슬펐었는데,자주 보고싶어염. 왼지눈물만 흐르고 슬퍼져염 ㅠㅠ~♡♡♡
참 좋은 우리시대의 여가수 입니다
얼마나 노래하고 싶으셨을까요..ㅡ.ㅡ;; 외국에 나가 살아야만 했던 심정 10분 이해가 됩니다.건강하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정말 반가운 얼굴 입니다
1970년대, 못살고 가난한 후진국 한국에서 안 태어나고, 미국이나 영국 선진국에서 활동했더라면 세계적으로 빛났을....정말 아까운, 안타까운 ... 신이 준 목소리와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세계인들에게 들려 주지 못 하는 후진국의 서러움!
+Oh Supia Thank yoy, her brother in Los Angeles.
풋풋하고 청아한 그모습,그목소리는 세월 탓인지 약간 탁한것 같아요.그런데 현재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이 혜인 수녀님의 향기가 나는것은 왜 일까요?
71세인데, 아직 안 늙었어요..목마와 숙녀, 모닷불, 방랑자 등등 노래는 좋아하지만, 얼굴은 처음보네....
많이 늙었답니다. 세월을 잊을 수는 없습니다.
그 당시에 알려졌었던 나이보다도 조금 더 많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참고하세요.
중학교 동기.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방랑자 노래 가사처럼 봄에 박인희님을 만날 수 있게 되겠네요~
오늘 불후의명곡 나오신다니
기대되고 반갑습니다..♡
그리운 그 때 그시절의 노래,
넘 그리웠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세월이 많이 지나가네
젊은시절의 로망 이였지요
콘서트장 가보고 싶습니다.
세월이 뒤서 있지만
세월을 공유하면서
지나온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괜찮은 시간이 되기를 나자신에게
바라며 맑은 목소리 듣고 싶었습니다.
오늘밤
유튜브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1970년대 만인의 사랑을
받던 박인희 씨! 어느날 홀
연히 떠나버린 그녀,,,
어디서 무얼했는지 누구와
살았는지도 모른째 잊였는
데, 아~ 이렇게 보게되네
요. 반갑고 기쁘네요~~^^^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오랫만이네요...뚜와에모아.....아니어도...약속...그리운 사람끼리...한곡조도 좋아요...아름답게 늙으셨네요....혼자서 외로웠을텐데..ㅠㅜ
많이 궁금 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오오 살아생전 보는군요..
산 너머 조붑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어렸을때 포천 외할머니댁
갈 때마다 고갯길에서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 저에어린시절 좋은감수성
을 심어주신 박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PDX
정말 돌아가신 줄 알았다. 믿기지 않고 신기하기만 하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ho0412 동감입니다 저도 박인희언니 많이궁굼하고 보고싶었는대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내요
박인희씨 책 읽고나서
언제 또 그다음 책이 나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뵙게 되네요... 반가워요...
여전히 책 낭독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요즘 방송보면 볼것이 없는데 박인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청량음료를 마시는것 같은 말입니다.
방송의 순수성은 이미 없어지고 서로가 공존하는것 같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를 물어뜯어서 쓰러뜨리는 그런 예능이나
드라마 또는 리얼버라이어티 방송이라고 하지만 이미 순수한 모두가 기회를 균등하게 주어지는 그런 리얼 경연 방송은 없는것 같다. 티비 꺼버리면 오히려 마음이 안정이 되고 평안해지는데 나만 그런가 쓰레기 같은 드라마 띄워서 한류바람 일으킨다고는 하지만 개같은 소리
+Bae young s Thank you, her brother in Los Angeles.
35년만에 귀환하셨네요~70세이시구요
50대에 귀환하셨더라면 팬들이 얼마나 더 좋아했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오셨으니~다행입니다.
다 ~명곡이고 서정적이고 정말~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몇백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는 명곡입니다.
한국에서 정착하시고 많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박인희님 ! 정말 반갑습니다.^^
진즉 좀 오시지..........
좀더 일찍 자주 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엄마와 오빠도 많이 좋아하실 것 같네. 나도 생각 같아서는 콘서트도 가보고 싶다만...여의치 못해 많이 아쉽구나! 5월에 누이가 미국 공연 온다던데... 그때나 한번 봤으면 좋겠네. 잘 지내요!
+손용상 see you in May, 2138401110
+chun pak mother passed away in 2005.
엄마 가신 건 알고 있고...연락줘서 반갑! 공연 잘하고 5월에 오거덩 연락 하자. 건강하고 아프지 얺고...모습 거의 그대로라 좋다. 굿럭!
그래,다시 순수시대 돌아가자 감사
봄이오는길 들으면 냉이국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반갑다 춘호야, 아니, 인희야. 가끔 그렇게 사라졌다 나타나면 화도 나지만 또 더 반가와지네. 아주 변덕 친구여...ㅋㅋ. 이번 아주 큰 결심했구나! 홧팅이고...좋은 컴백 콘서트 대박 나길 바란다. 글고 혹 미국 오면 연락 좀 하고 살자. 건강유의 하고...굿럭!
+손용상 2138401110.
+chun pak 2138401110
+chun pak call me.
박인희씨는 한국의 소로우같아요..말없는 저항..
한국에 존바에즈 그목소리에 종경합니다
제 2의 박인희는 정령 없는것인가?
청아한 목소리를 들을수 없단말인가
찾으면 있을것인데 기획사들은 뭐하나 빨리 찾아라..
음색에 거짓이 없네요...
박인희님을
가수 돈 연예인이라 표현하지마라
음유 시인 음악인 예술가
꼬리표 그래요. 그 꼬리펴 때문에
여성다움과 인간다움은 다르다.. 여성으로서 인간다우려고 노력함은 능히 공자라도 배울만하다.. 공자 스스로 모르면 배운다고 했으니.. 공자라고 어찌 현재 삶을 알리요...
더 늦기전에 용안을 보여 주시니 팬들에게 최소한 예의는 갖추신듯~
박인희 아줌마 흰머리가 좋아.. 뭐 구지 검은 머리 만들려고 해.. 바보구나.. 당신 죽찮아.. 안죽으려고.. 욕심이네..공부가 덜 되었네.. 이쁘나 나이가 먹었으나 공부는 덜 되었다..방편인가.. 뭐 그럼 이해할만하지.. 그 내면은 모르지..
ㅣ
좀 역겹다
순수의 대명사였는데... 상업과 본인의 노회의 욕심이 만나서 이뤄진 느낌
에고이스트... 자신의 꿈을 이루고 팬을 외면하고 홀연히 동경한 미국으로 떠나고 30년넘게 자신의 삶만 계속 추구하다 이제와 다시돌아와 팬미팅을 하는 ..
그럴려면 프로의 정신으로 무대를 지켰어야 하는 데. 당신에 대한 꿈은 깨졌다.
팬들의 극성? 열정에 의하여 이루어진 귀국 만남이었습니다.
좋게보고 좋게생각하시죠. 살아있음에
어떤 일을 나쁜 시각에서 보고 생각하면 오해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그날 저도 그 현장에 갔던 사람인데, 모두가 순수한 마음이었지요.
그 열정은 대단하였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도가 지나치면 빗나가는 길로 나가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변함이 없고요
전 80년대 서울로 올라와서 박인희 님의 노래 시낭송을 들으며 20대를 보낸 지난 세월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