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특급 초대석! 모닥불, 봄이 오는 길, 방랑자의 '노래하는 시인' 박인희 님 - 박인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8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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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승우신-j3e
    @승우신-j3e 22 дні тому +1

    선생님 건강하세요

  • @선덕-d9b
    @선덕-d9b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한숙자-o9t
    @한숙자-o9t 3 місяці тому +2

    박인희님 너무 반갑습니다 방송에 많이 나오셔서 고운노래 시낭송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예쁜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

  • @박신희-s8z
    @박신희-s8z 3 місяці тому +10

    박인희 님 너무 좋습니다 추억속에 젖어봅니다 이 말도 안되는 시간속에 잠시 시름을 잊습니다

  • @볼짱-u6l
    @볼짱-u6l 3 місяці тому +6

    박인희,양희은
    천상의 목소리.
    부모님 세대 가수 시지만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듣고 부르는 너무 친숙한..

  • @user-vw3ji8fert
    @user-vw3ji8fert 3 місяці тому +3

    굿

  • @leetootoo
    @leetootoo 3 місяці тому +8

    선생님 저희 엄마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소녀소녀 하시네요~ 넘 멋지세요.

  • @주현-u8r
    @주현-u8r Місяць тому

    가을마다
    더욱
    박인희씨를
    그리워 했습니다
    그리고
    흐느끼고 울었습니다
    보고싶어서요
    어디계실까!
    누가
    좀 찾아주세요 하고 울었어요
    그러던 어느해
    박인희씨가 한국에 온다는소식을들었어요
    콘서트를
    한다고요
    저는 표를 구해
    세종문화회관으로
    달려갔어요
    공연내내 감격의눈물이 흐르고
    저는 생의 소원 하나가 풀렸어요
    박인희 노래는
    젊으날의 추억들입니다

  • @최광석-e7h
    @최광석-e7h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 시절에는 그랬어요

  • @sjlove4614
    @sjlove4614 3 місяці тому +3

    고모가 이노래를 부르며 얼마나 울었던지ᆢ슬픈노래인가? ㅎㅎ
    어린 난 고모가 우니까
    따라 울었던 기억이 ㅎㅎ

  • @김제니-v4b
    @김제니-v4b 3 місяці тому +6

    good.

  • @Stella-w6q
    @Stella-w6q Місяць тому

    뽕짝,트롯으로 넘실대는 한국에서는 너무나 아까운.. 독보적인 음색!나나무스쿠리도 박수치며 리스펙!할..*목마와 숙녀* 시낭송 듣고 받았던 전율과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 @jyl5374
    @jyl5374 3 місяці тому +2

    나도 저렇게 품위있고 우아하게 늙고 싶다,,

  • @최광석-e7h
    @최광석-e7h 3 місяці тому +1

    누가 뭐 훈련을 하고 받고 하던 때가 아니었지요. 노래하면 딴따라라고 천시하던 때.

  • @jjangu1000
    @jjangu1000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아....박인희님 방송 안나오신다던데...이럴수가...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