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였어요. 어릴때 드래곤볼 따라그리기 같은걸 많이해서 그림을 그냥 저냥 잘그리는 정도였는데 어쩌다보니 도대회 미술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가게 되었어요. 너무 잘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자신감 같은건 없었는데 그래도 학교 대표로 나왔으니 창피하게 떨어지긴 싫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여기있는 모든 심사하는 사람들을 놀래킬만한 작품을 만들고말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그렸습니다. 근데 막상 완성된 작품은 진짜 실망 그자체였죠. 제 기준에서 출품하기 창피할정도 였어요. 근데.. 그 작품이 우승을 해버리더라구요. 이건 뭔 제가 재능이 뛰어나거나 이런게 아닙니다 그리고 목표를 높게 잡아란 의미도 아니에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거기있던 사람들과 제가 달랐던건 단하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기준을잡고 그 목표처럼 행동했던것. 그것밖에 없었어요. 정말로 사람은 자기가 기준잡은 목표의 모습으로 바뀌어갑니다.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긍적적으로 보면 정말로 그런 모습을 향해서 나아지게되고 부정적이고 나를 스스로 낮춰볼수록 끝없이 안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돼죠. 그러니 남에겐 겸손하고 스스로에겐 그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이되세요. 정말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행동한다면 그목표를향해 나아가게될겁니다.
_갠적으루, 성공한 방송인 송은이씨나 홍현희씨가 말하는걸 유심히 관찰해 본적 있는데 놀라운점은 이 두분은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부정적 유머를 전혀 쓰지 않는다는점.. 항상 긍정적 표현을 하는걸 보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말이 벌써 다르구나 하는걸 느낀적 있음 ! 역쉬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법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 ! 👍👏🙏🙇♀️_
@@Digital_Nomad_1004 성공 하던데요. 뉴스에서 자주 터지잖아요. 네이버, 현대, 삼성, 4대 은행등등 직장상사나 고위간부가 치욕주고 모욕줘서 부하직원 자살하는 뉴스가 해마다 나오는거 같은데.. 성공한 사람이 인성을 갖추면 멋진거지..인성을 갖춘다고 성공하는건 아닌거 같음..
어떻게하면 될까. 한번 해볼게! 말과 태도에 배어나오도록..! 실패하지 않으려는게 문제. 스스로 응원하기!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성숙한 방법을 다채롭게. 성취감과 차분한 마음이 동반됨. 1. 나의 결핍 파악하고 인정하기. 스스로의 자격지심을 풀어주는 과정 필요. 2. 자기암시. 스스로에게 좋은말하는 습관. 3. 페르소나 설정하기. 나는 이런사람이다! 라고 설정하면 태도가 달라지고 재미도 있어짐. 목표를 높게잡으라는것이 아닌 정체성을 주입시키는것.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게 누적기 되어야 성과가 달라짐. 칭찬과 감사의 표현 많이 하기❤ 나 스스로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얼마나 했나. 특히 나에게. 나에 대한 글 쓰는것 추천.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응원하는 방법으로 좌우명을 '나의 롤모델은 나다' 라고 적어놓고 매일 보고 있어요. 사실 어떻게보면 타인을 롤모델로 삼는다면 좋은면을 따라할수도 있지만 동시에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다' 라는 자각에 점점 해이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대신 나를 나의 롤모델로 상정할 경우 매일의 삶을 메타적 차원에서 끊임없이 성찰하게 돼요. '나는 누군가(=나)의 롤모델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롤모델로서 충분하였나?' 라는 성찰의 순환구조를 통해서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요!
말버릇으로 인해 사람들이 내게 대화하기 싫어지는 이유를 몰랐는데, 성인되고 나서 알게 됬어요. 아.. 내가 말한 게 상처여서도 있겠지만 그거보다 내가 말한 그 자체가 에너지가 빨리는 경험을 해보았어요. 비꼬아서 대답하는 친구들은 진짜 어렵고 저도 모르게 대화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근데 그 친구들은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물론 몰랐기 때문에, 그걸 깨닫고 나서 바꾼 케이스라 그 친구들을 이해 못하진 않아요. 다만, 감정소비가 커지거나 뭐만 말하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대화하기 싫고 당연히 피하게 되요. 주위에 그런 친구들을 많이 두었고, 주위에 그런 사람들 또한 많았던 환경이였다보니 저도 부정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그러니 그 부정적인 마인드를 고쳐먹으려면 내가 그곳에서 빠져나와야 해요.
어떻게 하면 될까 한번 해볼게 라는 말은 안하지만 아 죽을거 같아 근데 재밌어 새로운거에 도전하는건 매번 아 너무 생존문제와 직결된 클루지같아 아 힘들어 어려워어어어어억 근데 했다 죽을거같앜아아아아악 맨날 이럽니다. 결국 여러개를 했네 굿 .. 다시 또 새로운거 하면 우에에에에엑 주글거같아 다시 해냈다 아 굿.. 근데 힘들어 주글거같아 가즈아ㅏㅏㅏㅏㅏ무한반복..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였어요. 어릴때 드래곤볼 따라그리기 같은걸 많이해서 그림을 그냥 저냥 잘그리는 정도였는데 어쩌다보니 도대회 미술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가게 되었어요. 너무 잘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자신감 같은건 없었는데 그래도 학교 대표로 나왔으니 창피하게 떨어지긴 싫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여기있는 모든 심사하는 사람들을 놀래킬만한 작품을 만들고말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그렸습니다. 근데 막상 완성된 작품은 진짜 실망 그자체였죠. 제 기준에서 출품하기 창피할정도 였어요. 근데.. 그 작품이 우승을 해버리더라구요. 이건 뭔 제가 재능이 뛰어나거나 이런게 아닙니다 그리고 목표를 높게 잡아란 의미도 아니에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거기있던 사람들과 제가 달랐던건 단하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기준을잡고 그 목표처럼 행동했던것. 그것밖에 없었어요. 정말로 사람은 자기가 기준잡은 목표의 모습으로 바뀌어갑니다.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긍적적으로 보면 정말로 그런 모습을 향해서 나아지게되고 부정적이고 나를 스스로 낮춰볼수록 끝없이 안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돼죠. 그러니 남에겐 겸손하고 스스로에겐 그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이되세요. 정말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행동한다면 그목표를향해 나아가게될겁니다.
_갠적으루, 성공한 방송인 송은이씨나 홍현희씨가 말하는걸 유심히 관찰해 본적 있는데 놀라운점은 이 두분은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부정적 유머를 전혀 쓰지 않는다는점.. 항상 긍정적 표현을 하는걸 보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말이 벌써 다르구나 하는걸 느낀적 있음 ! 역쉬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법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 ! 👍👏🙏🙇♀️_
그리고 상대방 말을 경청하는 자세
성공이랑은...그닥
막말하고 막나가도 성공하는 사람 많음.
정치인,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 막말 많이함. 정상인이면 이쁘게 말하는 사람을 좋게보는거고, 소시오패스면 이쁘게 말하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겠지.
@@Digital_Nomad_1004 성공 하던데요.
뉴스에서 자주 터지잖아요.
네이버, 현대, 삼성, 4대 은행등등 직장상사나 고위간부가 치욕주고 모욕줘서 부하직원 자살하는 뉴스가 해마다 나오는거 같은데..
성공한 사람이 인성을 갖추면 멋진거지..인성을 갖춘다고 성공하는건 아닌거 같음..
일반화의 오류인데ㅋㅋㅋㅋ
어떻게하면 될까. 한번 해볼게!
말과 태도에 배어나오도록..!
실패하지 않으려는게 문제.
스스로 응원하기!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성숙한 방법을 다채롭게. 성취감과 차분한 마음이 동반됨.
1. 나의 결핍 파악하고 인정하기.
스스로의 자격지심을 풀어주는 과정 필요.
2. 자기암시. 스스로에게 좋은말하는 습관.
3. 페르소나 설정하기. 나는 이런사람이다! 라고 설정하면 태도가 달라지고 재미도 있어짐. 목표를 높게잡으라는것이 아닌 정체성을 주입시키는것.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게 누적기 되어야 성과가 달라짐.
칭찬과 감사의 표현 많이 하기❤
나 스스로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얼마나 했나. 특히 나에게.
나에 대한 글 쓰는것 추천.
아무리 똑똑허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때 마다 선넘는 말투와 기빨리면 손절이 최고다 !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응원하는 방법으로 좌우명을 '나의 롤모델은 나다' 라고 적어놓고 매일 보고 있어요. 사실 어떻게보면 타인을 롤모델로 삼는다면 좋은면을 따라할수도 있지만 동시에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다' 라는 자각에 점점 해이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대신 나를 나의 롤모델로 상정할 경우 매일의 삶을 메타적 차원에서 끊임없이 성찰하게 돼요. '나는 누군가(=나)의 롤모델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롤모델로서 충분하였나?' 라는 성찰의 순환구조를 통해서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요!
매력적인 품위있는 사람들^^감사합니다👫💛💙
말버릇으로 인해 사람들이 내게 대화하기 싫어지는 이유를 몰랐는데, 성인되고 나서 알게 됬어요. 아.. 내가 말한 게 상처여서도 있겠지만 그거보다 내가 말한 그 자체가 에너지가 빨리는 경험을 해보았어요. 비꼬아서 대답하는 친구들은 진짜 어렵고 저도 모르게 대화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근데 그 친구들은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물론 몰랐기 때문에, 그걸 깨닫고 나서 바꾼 케이스라 그 친구들을 이해 못하진 않아요. 다만, 감정소비가 커지거나 뭐만 말하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대화하기 싫고 당연히 피하게 되요. 주위에 그런 친구들을 많이 두었고, 주위에 그런 사람들 또한 많았던 환경이였다보니 저도 부정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그러니 그 부정적인 마인드를 고쳐먹으려면 내가 그곳에서 빠져나와야 해요.
아주 가끔은 장난식으로 말할수있는 예도 있겠지만 일단 목소리부터도 들으면 기빨리는 경우가 있는데 내용도 발전적인 방향으로 말하는사람이 좋더라
참 젊은 사람인데 벌써 대학 중에 가장 어려운 인생대학을 나왔네.
자신의 결핍을 아는게 무척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이 배움을 실천하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른 채널에서 뵈니까
본인채널이라 편안한 느낌이 좀
빠지니,
드로우앤드류님 훨씬 더 어른스럽고 깊이있게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_^
저장해두고 계속 볼게요😊
예를들어 천만원을 저축해모았다 저를 한심하게 무시하는 가족에게 보여주니 엄만 대단하다 다신 무시못하게 말하고 동생은 말이 좀 거슬리게 언니한테 1억같겠다 1억같은 천만원이네 이러는데 그동안도 날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런말을 필터없이 바로튀어나오나 생각하고 가족이래도 형제는 남이다 남보다못하고 이웃이낫다 그런말도있듯 제맘속에 제외했어요 손절
난 이분이 좋았다가, 싫었다가, 다시 좋아진다.
응원합니다.😊
앤드류님 팬 인증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제가 만난 사람중에도 저런 사람 있었어요. 꽤 네임드인 사람인데 저한테 일 얘기로 만나자고 먼저 요청했음에도 자꾸 대접받으려고 하더라구요. 입만 열면 과거 자기가 잘 나갔던거 자랑자랑. ㅋㅋㅋ 저는 시간만 뺏기고 기분만 더러워졌네요.
드로우앤드류 ~좋은 메세지 고마워요~♡
아들 봤으면 해서 공유했어요^^
정체성을 정해보자는 말이 인상깊네요!
인과관계가 반대인거 같습니다. 저런얘기를 하다보면 가난하게 되는게 아니라
가난하고 여유가 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인생이 짜증나니까 저런 얘기를 하는거에요.
남 잘되는거 배아프니 저런 식 반응을 하는 것.
이 개념에 인과관계는 무슨.. 순환관계일 뿐이지.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그런 마인드니까 가난해지는게 맞다.
해볼게요😎
그렇에 말해서 웃길려고 했는데 썰렁해짐...
앤드류님 부황뜨신건가용?.? 흐엉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매사에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ㄹㅇ 기빨림. 뭐만하면 안된다, 잘되는걸 들어도 어떻게든 안좋은 요소를 찾아서 꼬투리잡음. 그냥 오 잘됐다. 한마디하면 될걸 죽어도 그 말은 안함.
말의 해석을 이상하게 해서 상대를 해치는 인간은 좋게 말할 이유가 없어요.부디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네요.진짜 자신이 어떠한 악영향이 끼치는지 말돌리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음.반드시 그 댓가는 치르게 될것이라고!내가 하지 않은 댓가를 희생시키면..
🙌
기빨리면 듣고만 있지말고 바로바로 같이 기빨면 됨. 비꼬거나 돌려때리거나 욕박거나 하면 됨. 피하면 그만이지가 아니라 이런 태도를 갖췄을때 편견 없이 대화를 잘 할 수 있음.
1:11 2:12 2:42
❤
나같으면
0:13 우와 너 되게 피곤하겠다 인싸네 ㅋ
이렇게 말할텐데
3:30
어떻게 하면 될까 한번 해볼게 라는 말은 안하지만 아 죽을거 같아 근데 재밌어 새로운거에 도전하는건 매번 아 너무 생존문제와 직결된 클루지같아 아 힘들어 어려워어어어어억 근데 했다 죽을거같앜아아아아악 맨날 이럽니다. 결국 여러개를 했네 굿 .. 다시 또 새로운거 하면 우에에에에엑 주글거같아 다시 해냈다 아 굿.. 근데 힘들어 주글거같아 가즈아ㅏㅏㅏㅏㅏ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