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웹상으로 정확한 시세를 알아 볼수 있어서 그런지 후려 치기는 좀 덜해진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사기 행각 말고도, 낙원상가는 대체로 불쾌한 경험이 많아서 잘 안가게 됩니다. 어떤 매장에서는 악기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니 대놓고 싫은 티를 내더니 갑자기 바쁘다고 하면서 매장을 뜨는 경우도 경험했습니다. 제일 최악은 잘 모르는 초보자 같으면 제대로 알려주기 보다는 귀찮아 하고 속이려 하는 듯한 태도 같습니다. 모든 연주자가 처음 악기를 접할때는 초보자로 입문자로 시작하는 법인데 그런 분들을 응대할때 더더욱 신용을 지키며 정직하게 거래해야지 바가지라니요....그래서 저는 악기를 사려고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낙원상가는 권하지 않습니다. 옛날처럼 악기 구하는 곳이 낙원상가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금년 여름 8월에 낙원상가를 가서 여동생이 재대로 덤탱이 당하고 왔습니다. 헥스 h100 모델을 여동생이 구하고싶어서 저한테 문의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문용으로 괜찮다고 말했으며 인터넷구매가 좋을거다 라고했으나 여동생은 근처에 낙원상가도 있고해서 어차피 내인생 첫악기 직접보고 만져서 사고싶다해서 저랑 같이 갈려고했으나 제가 부득이하게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바람에 같이 동행을 못하게되었고 나중에 나랑 같이 가자고말했습니다. 하지만 야근끝나고 와서보니 집에서 기타 코드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내꺼 만지면서 연습하나 했는데 이녀석이 친구랑 같이 낙원상가를 다녀와 헥스 H100 화이트 컬러모델를 사왓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얼마줬니? 라고물어봤는데 무슨 34만원을 줬다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알기론 정가로 26만원이 안넘는걸로아는데... 이미 사용까지해버려서 반품도 안되고 사은품도 극세사천이랑 튜너 이렇게 2개만 줬는데 그렇게 가격을 받았다고 하니까 진짜 너무 화가났고 다신 절때로 낙원상가를 가고싶진 않을거같습니다. 정말 용팔이 폰팔이를 뛰어넘는 낙원팔이 같습니다.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년 전에 첫 일렉기타를 낙원에서 샀고 어제 살거있어서 낙원 또 갔다왔는데 그때랑 어제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고요ㅋㅋ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고 난 뒤에 가니까 절 보는 분위기 같은 게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눈치 하나도 안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마틴, 쉑터, prs se, 덱스터 올솔리드 등등 쳐보고 싶었던 기타 다 쳐보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부산삽니다 . 인터넷으로 50만원 현금으로 샀는데 완전 바가지 산 기분입니다 클라식 ( 나이론 ) 줄 기타인데 기타제조회사는 GRAN GUITAR (그란 기타 ) 입니다 나도 처음보는 악기이름인데 클라식인데 사고 보니 넥에 넥 맞추는 ( 휘어진면 맞추는 ) 게 있더라구요 . 육각 드라이브도 없고 ..나중에 부쳐달라고 하니 부쳐주든데 살때 그당시 병원에 입원을 한달 이상 입원을 하게 되었는대 ( 의사 실수로 두번이나 척추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승앞에 갔다 왔습니다(수술한병원은 2급병원 ) . 자기들이 안되니 대학병원까지 갔다가 병원비는 제가 다 내고 조금 나아져서 도로 처음했던 병원에서 재수술 했습니다 . 그러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7-10일이면 될거라고 햇던게 한달 걸렸습니다 자기들 실수로 머리에 바람이 들어가서 뇌늘 누르니 제가 실신을 하고 기억도 안납니다 .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하다고 하데요 . 기타 살때는 수술전이고 수술하고 난뒤 한달이나 이병원 저병원에 있었고 제대로 설수가 없었네요 절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 다른데 아니고 허러 척추다 보니 몸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죠 .. 지금은 조금 나아서 산 기타를 한번 튜닝해서 쳐보니 바가지 왕창 쓴 기분입니다 백판 도색도 엉터리로 되었고 기타 칠 생각도 없네요 . 무슨 클라식 기타에 넥 맞추는게 있고 클라식은 넥이 좀 넓어야 ( 기타줄과 기타줄 사이 ) 되는대 통기타 정도고 기타몸체 ( 통 ) 작아요 그냥 50만원 날렸습니다 . 속 상하네요 . 오랜만에 큰 마음먹고 산것인데 기타넥은 51mm 입니다 . 그 사람이야기로 정상이라고 하든데 내 느낌은 너무 좁습니다 반품도 안되고 인터넷으로 사는게 절대 사면 안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네요 ㅎㅎ 레드핫칠리페퍼스 노래에 한참 빠져서 처음으로 베이스를 배우고 싶어 영상을 보게됐는데 초보용 베이스(그렇지만 길게 보고 오랫동안 쓸 용도요!!)로 제품 하나 추천해주신다면 어느 회사제품이 좋을까요?! 말씀해 주신 대로 스콰이어가 괜찮을까요?! 참고로 저도..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ㅠㅠㅠ!!!
안 그래도 이번에 입문용 클래식기타 사려고 해서, 낙원상가에서 저렴하게 하나 살지, 아니면 검증된 수제공방 가서 하나 살지 고민했는데, 보니까 낙원상가에서 낙팔이들에게 바가지 쓴 사례들이 꽤 많네요. 그래도 나름 음악도 좀 아는 사람들일 테니 초보자들한테 바가지 씌우는 파렴치한 짓은 안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나봅니다.
아아 제가 베이스 진짜 ㄹㅇ처음 쳐보고 사려고하는데...그렇타고 또 안좋은건 사기 싫고요...합판이 안좋타고하니까 제가 더연습 해서 교회에서 베이스를 칠려고하는데 너무 연습용으로 합판으로된거 말고 어는정도 칠수있고 이거 한번산걸로 독학도 하고 교회에서도 치니까 낙원상가 가면 어떤걸 살지 이름으로 추천좀 해주세요..돈은 35만원까지 되고요..
27년여전 (1998년도쯤) 군제대하고 그렇게 하고 싶던 메틀음악이 하고 싶어 틈만 나면 낙원상가를 기웃거리던중 중앙쪽 상점들에서도 거의 중앙에 위치한 다소 전면이 큰 악기점의 벽한가운데 딱 걸려있는 스노우화이트 킹브이잭슨을 보자마자 몇날을 잠도 못잘정도로 반해 결국 가서 그때 돈으로 200가까운 돈을 주고 샀는데 (당시 시대에 미잭인지 일잭인지에 대한 지식은 개인적으로 전무였고 형제악기사가 우사잭슨 총판을 시작하기도 전일꺼임) 시간이 흘러 나중에 알고 보니 일제잭슨이었다는(당시 일제잭슨이 후졌다는게 아니라 진짜 시세..).. 진짜 낙원상가 상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개양아치 상인들이 순진한 사람들만 오면 눈탱이쳐서 낙원망쳐놓는거다. 아버지 매일같이 졸라서 같이 갔고 당시 아버지 한달월급의 반이 넘는 돈을 내고 사주신 생각을 하면 진짜 욕도 아까움..
![[다큐3일★풀버전] 콘크리트 성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자락~ 음악과 얽히고 설킨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낙원’에서의 3일 (KBS 20081213 방송)](/img/n.gif)
악기 구입하는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자동으로 누르게 되네요 .
오늘 낙원상가 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좋은데 구독자수많아졋으면좋겟어요~♡ ♡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히하는 인마이포켓이 되겠습니다!
신우악기, 국제미디 두군데서 직접 구입했었고 친절히 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굉장히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 드립니다! 좋은 리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요즘은 웹상으로 정확한 시세를 알아 볼수 있어서 그런지 후려 치기는 좀 덜해진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사기 행각 말고도, 낙원상가는 대체로 불쾌한 경험이 많아서 잘 안가게 됩니다. 어떤 매장에서는 악기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니 대놓고 싫은 티를 내더니 갑자기 바쁘다고 하면서 매장을 뜨는 경우도 경험했습니다. 제일 최악은 잘 모르는 초보자 같으면 제대로 알려주기 보다는 귀찮아 하고 속이려 하는 듯한 태도 같습니다. 모든 연주자가 처음 악기를 접할때는 초보자로 입문자로 시작하는 법인데 그런 분들을 응대할때 더더욱 신용을 지키며 정직하게 거래해야지 바가지라니요....그래서 저는 악기를 사려고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낙원상가는 권하지 않습니다. 옛날처럼 악기 구하는 곳이 낙원상가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아직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한것 같아요! 그래서 대형매장에서 이득인것같습니디ㅡㅎㅎㅎ
수성악기 가지마세요. 쓰레기입니다.
금년 여름 8월에 낙원상가를 가서 여동생이 재대로 덤탱이 당하고 왔습니다. 헥스 h100 모델을 여동생이 구하고싶어서 저한테 문의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문용으로 괜찮다고 말했으며 인터넷구매가 좋을거다 라고했으나 여동생은 근처에 낙원상가도 있고해서 어차피 내인생 첫악기 직접보고 만져서 사고싶다해서 저랑 같이 갈려고했으나 제가 부득이하게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바람에 같이 동행을 못하게되었고 나중에 나랑 같이 가자고말했습니다. 하지만 야근끝나고 와서보니 집에서 기타 코드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내꺼 만지면서 연습하나 했는데 이녀석이 친구랑 같이 낙원상가를 다녀와 헥스 H100 화이트 컬러모델를 사왓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얼마줬니? 라고물어봤는데 무슨 34만원을 줬다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알기론 정가로 26만원이 안넘는걸로아는데... 이미 사용까지해버려서 반품도 안되고 사은품도 극세사천이랑 튜너 이렇게 2개만 줬는데 그렇게 가격을 받았다고 하니까 진짜 너무 화가났고 다신 절때로 낙원상가를 가고싶진 않을거같습니다. 정말 용팔이 폰팔이를 뛰어넘는 낙원팔이 같습니다.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낙원상가에서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됩니다.
4년 전에 첫 일렉기타를 낙원에서 샀고 어제 살거있어서 낙원 또 갔다왔는데 그때랑 어제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고요ㅋㅋ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고 난 뒤에 가니까 절 보는 분위기 같은 게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눈치 하나도 안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마틴, 쉑터, prs se, 덱스터 올솔리드 등등 쳐보고 싶었던 기타 다 쳐보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실력이 붙을수록 낙원상가로 가게 되는것같아요ㅎㅎ
편하게 기타 쳐도 뭐라하시지는 않나요?? 제가 한번도 안가봐서 ㅠㅠ 칠때 눈치가 많이 보일거같은데 맨트꿀팀 같은게 있으신가여
3층 원익악기사 가지마세요 사장님이 반말하고 너무 불친절 합니다 그리고 바가지도 당했습니다 ㅠ 원일악기,원일뮤직 같은 가게입니다 일요일에 거기만 열렸다고 가지마세요~
젤 좋은것은 기타를 지식이 있는 사람과
동행하여 사시는게 좋습니다요~^^
솔톤MS60 키보드올겐 어떤가요. 사고싶어서요.
부산삽니다 . 인터넷으로 50만원 현금으로 샀는데 완전 바가지 산 기분입니다
클라식 ( 나이론 ) 줄 기타인데 기타제조회사는 GRAN GUITAR (그란 기타 ) 입니다
나도 처음보는 악기이름인데 클라식인데 사고 보니 넥에 넥 맞추는 ( 휘어진면 맞추는 )
게 있더라구요 . 육각 드라이브도 없고 ..나중에 부쳐달라고 하니 부쳐주든데
살때 그당시 병원에 입원을 한달 이상 입원을 하게 되었는대 ( 의사 실수로 두번이나
척추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승앞에 갔다 왔습니다(수술한병원은 2급병원 ) . 자기들이 안되니
대학병원까지 갔다가 병원비는 제가 다 내고 조금 나아져서 도로 처음했던 병원에서 재수술
했습니다 . 그러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7-10일이면 될거라고 햇던게 한달 걸렸습니다
자기들 실수로 머리에 바람이 들어가서 뇌늘 누르니
제가 실신을 하고 기억도 안납니다 .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하다고 하데요 . 기타 살때는
수술전이고 수술하고 난뒤 한달이나 이병원 저병원에 있었고 제대로 설수가 없었네요
절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 다른데 아니고 허러 척추다 보니 몸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죠 .. 지금은 조금 나아서 산 기타를 한번 튜닝해서 쳐보니 바가지 왕창 쓴 기분입니다
백판 도색도 엉터리로 되었고 기타 칠 생각도 없네요 . 무슨 클라식 기타에 넥 맞추는게 있고
클라식은 넥이 좀 넓어야 ( 기타줄과 기타줄 사이 ) 되는대 통기타 정도고 기타몸체 ( 통 ) 작아요
그냥 50만원 날렸습니다 . 속 상하네요 . 오랜만에 큰 마음먹고 산것인데
기타넥은 51mm 입니다 . 그 사람이야기로 정상이라고 하든데 내 느낌은 너무 좁습니다
반품도 안되고 인터넷으로 사는게 절대 사면 안되겠습니다 .
인터넷 미리 제품 알아보고 가격대를 알고가면 바가지를 쓸리가 없어욥 어 영상 뒤에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대놓고 종이랑 펜들고 다니면서 비교 바가지 안씀요
당당한 용기에 1따봉 드립니다!
바가지. 라는
낱말이 나오는 자체가
바가지상가 라는것 을 알겠네요
주의하고 쇼핑하는건 본인자신의 몫
지금 화면에 보이는 마스터 키보드 모델명 알수있을까요^^;?
근데 이베이 가격에 통관비 배송비 붙이면
35면 괜찮게 사신 거 아닐까요 ㅋㅋ
이제 낙원에서 옛날 처럼 통수 못치죠.
인터넷에 요즘 가격이 다 동일하게 나와있어서 요즘은 두세개 뽑아서 소리듣고 살려고 직접 연주해보러 낙원이나 홍대 많이 가죠.
직접가서 구매하면 요즘은 살짝 더 빼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네요 ㅎㅎ 레드핫칠리페퍼스 노래에 한참 빠져서 처음으로 베이스를 배우고 싶어 영상을 보게됐는데 초보용 베이스(그렇지만 길게 보고 오랫동안 쓸 용도요!!)로 제품 하나 추천해주신다면 어느 회사제품이 좋을까요?! 말씀해 주신 대로 스콰이어가 괜찮을까요?! 참고로 저도..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ㅠㅠㅠ!!!
스콰이어 너무 좋고 RHCP를 좋아하신다면 Sterling을 추천 드립니다. 험버커의 강력함...! 저는 요즘 윌로우즈 스펑키 중고모델이나 SIRE도 좋은 평가를 받는것 같구요. 중고로 멕펜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prs se. 24 삿는데 인타넷보디 엄청싸게 샀습니다
학생이 쓸만한 클래식 기타 추천 해주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세종클래식기타 35호 썼는데 아주 훌륭했던 기억이납니다ㅎㅎ
세종도 갠찬심더 ㅎㅎ
낙원에선 진심 제일악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정말 정직하게 장사하시는분들이에요 강추합니다
이렇게 좋은 악기점 추천해주셔서 낙원상가가 명성을 되찾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맞아요 공부하고 가야돼요 후보를 정하고 결정하러 가야지, 무지한 상태로 가면 호구 잡히더라고요. 아무래도 그 사람들도 상인이다보니 휴..
모두 저의 호구썰듣고 좋은 구매 했으면 좋겠네요
펜더를샀습니다.에릭클랩튼 시그네쳐를 샀습니다.200주고 샀습니다.그래요.전 흑우입니다.
? 미뗬는데요?
저도 첫 일렉기타..낙원상가에서 사기 당했습니다. 넥뿌를 아무렇지 않게 모르쇠하고 팔더라구요..
요즘은 클린한것같습니다!
요즘누가눈탱이맞나ㅋ
검색해보면가격이다나오는
새상인데.
저는 어쿠스틱 매니아라서 일렉은 잘 모르지만, 낙원상가에서 어쿠스틱 기타 살거면 경은상사가 가장 믿을만하고 괜찮은 듯요~~
상세설명감사함니다
작은기타 여행용? 구매하려함니다
어떤것이 좋을까요
명칭' 가격궁금함니다 엠프이용가능한것도
추천 부탁드림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콜트사의 어스 미니를 추천드립니다. 어스 시리즈가 인기도 많은 시리즈이고 탑솔리드라는 장점도 있죠! 가격도 싼편은 아니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훌륭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 그래도 이번에 입문용 클래식기타 사려고 해서, 낙원상가에서 저렴하게 하나 살지, 아니면 검증된 수제공방 가서 하나 살지 고민했는데, 보니까 낙원상가에서 낙팔이들에게 바가지 쓴 사례들이 꽤 많네요. 그래도 나름 음악도 좀 아는 사람들일 테니 초보자들한테 바가지 씌우는 파렴치한 짓은 안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나봅니다.
근데 가격 알아보고 왔는데 사장이 무대포인 경우에도 간혹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이탈리아바이올린...
줄여서개짜리을살수잇나요
바이올린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낙원을 가려면 공부를 하고 가야한다니 슬프네요
ㅎㅎ안타까운 현실이죠
내 기타는 아직도 Pevey Strat..부담없이 쓰고 있네요..ㅜㅜ..
피베이도 좋죠!! 제껀 합판이엇을뿐ㅎㅎ
클래식기타 백만원대에서 브랜드 좀 추천해주세요
그정도 가격대면 클래식기타 만드시는 장인분한테 가서 사는게 좋을거 같네요 ㅎㅎ
우와 상혁이형 여기서 만나네요 ㅋㅋ 유튜브도 하셨을줄이야
오! 오랜만이네!
낙원안가고 일본가서 사오면 됩니다....비행기값하고도 남아요
아....피베이...맞다 앰프만드는 회사였지 ㅋㅋ
학생들이 쓸만한 베이스 기타 추천해주세용 !
가격대에따라 크게 갈리긴하지만
스윙 g1, 덱스터 펑키, Sire v3 등등 유명회사의 대표 입문용 악기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스콰이어♡ 클래식바이브도 좋죠~ 구독 좋아요 밴드에 대한 관심 부탁드려요!!
밴드 인마이포켓Band in my pocket 감사합니당 !! 구독 이랑 좋아요 했어요 :)
현금가나 그런 문제가 아님...끼워파는 기술이 오짐...
딱 살것만 사는게 최고죠ㅋㅋ
색소폰 신중하고 신중하게
선택 해야함 사기꾼들 득실함~~~!
모니터 옆에 스피커는 어떤 제품인가요?
KRK사의 V4S4 입니다! 엄청난 성능을 내죠ㅋㅋ
낙원상가에서 중고로 통기타 단종된 모델 샀는데 알고보니 엄청 바가지썼는데 하루 정도지났는데 법적으로 환불가능한가요? 새제품이 50인데 중고라서 25받는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 봤더니 새제품도 15에서 18이라고합니다 충동구매라 믿고 그냥샀는데 호구로보였나봐요 ㆍ사기죄에 해당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디 매장 가셧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하네 낙원상가
저도 흑우였네요. 5층 뮤직메카에서 듣도보도 못한 크로매틱 하모니카(다벨 슈퍼토닉) 샀다가 본사 as개판이어서 방치중입니다.
한번 겪으셨으니 다음부턴 절대 사기 안당하실겁니다ㅎㅎㅎ
@@Bandinmypocket 근데 5층 뮤직메카는 사기같진 않고, 그 악기에 대해서 기대치가 컸나 봅니다.
다벨저도 모든하모니카 삿는데 에이에스 다되던데 인천남동구에있는 공장으로 보내보세요 저도 몆일전f,
키가오래써서 저음이살작 음이변했는데수리 받았어요
@@정경옥-i3f 크로매틱은 AS할 줄 모릅디다 보내봤어요
크로매틱 윈드세이버 점검, 리드 수리 맡겼었는데 뻔히 이상 있는데도 이상없다고 돌려보내서 낙원에서 수리받았어요.
넥 부분이 얇고 줄뜨는 높이가 낮고 입문자용 통기타 추천부탁드려요! 봤던회사? 라고해야하나 일단 크래프터 콜트 정도 찾아봤는데 또 괜찮은데있으면 모델명까지 알려주실수있나요?? 기타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
써본 통기타중엔 지우드꺼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틴피니시의 부들부들한 넥감도 좋았고 소리도 빠지지 않았던것 같아요. 데임에서 나온 릴리즈 시리즈도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가격대에선 콜트 크래프터 데임 지우드 등등 너무싸지 않은선에서 이쁜기타 고르신다음에 기타랑 친해지시는게 좋아요!!
@@Bandinmypocket 감사합니다!!!!
엄청 저렴한 목재보다는 오히려합판이 관리도 쉽고 소리도 더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신품가가 20~30만원대 악기라면 알수없는 목재보다 합판기타에 넥상태가 좋은게 더 낫습니다 ㅋㅋ
합판은 습도, 온도에 강해서 뒤틀림이적어 보관도 용이하죠
합판이 관리는 참 쉽죠ㅎㅎ 약간 잃을것 없는 기분 같기도 하구요ㅋㅋ 그래도 기본적인 관리는 할수 있지않을까요?
바가지 안당하는 방법 => 뮤직포스나 기타네트로 간다
오 저 지금 피베이 텔레 같은거 쓰고있는데 이거 바디가 3피스 엘더 바디라는데 합판은 무슨 말이죠?? 3피스가 합판인가요?
합판은 투피스 쓰리피스로 안부르고 라이네이트라고부릅니다. 톱밥을 접착제로 붙여놓은 나무입니다!
그냥 통기타는 마틴,깁슨 합시다. 일렉은 깁슨,펜더 합시다. 나중에 되면 알겠지만 쓰레기사면 셋팅값도 안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통기타는 데임>시그마>마틴 커스텀샵으로 갔고 우쿨렐레는 마틴, 일렉 리켄베커, 펜더 텔레 쓰고있네요. 또 중고 이용하지맙시다. 피본 친구들 주위에 많은데 변형 온줄 모르고사면 평생을 후회합니다.
볼줄 안다 = 중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 새것
잠깐 쳐본다 = 중고
평생 소장한다 = 새것
뭣도 몰라서 마틴 어센틱 om28 새거 사야겄습돠.
아니 통기타 테일러랑 라리비는 왜뺌 ㅠ 내 드림기타인데 ㅠ
낙원상가에서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기타 시안을 하는게 가능한가요??
오래된 영상인데 요즘은 낙원상가 시연 자유로움 분위기입니딘
전자드럼추천해주세요(현재 야마하TD11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심벌이 하나라 불편해요. 오른쪽 심벌2개짜리로 원해요) 요즘 노아베라서 일본브랜드 말고 일본뺀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가격은300까지 생각합니다.
전자드럼은......... 뎨송함다
낙원상가에서 바가지.안당할렴 안가면됩니다
홧팅입니다
전업 주부가 취미로 사용하고 싶어요
혹시라도 중고는. 얼마나 할까요?
전업주부님의 추천기타는 역시 스콰이어의 어피니티시리즈! 중고로는 10만원 언저리일것같습니다!
기타 한번도 안쳐본 입문인데 낙원상가 그랜드악기갔는데 45만원짜리 콜트l300v 추천해서 샀다가 뭔가 기스많고 중고같아서 이틀만에 환불해달라니까 부과세랑 수수료 합쳐서 7만원뺀다고 ㅈㄹ 존나 어이가 없어서 이거 불법이라고 밀당하다 44만원 돌려받음ㅋㅋㅋㅋ 퉤 결국 다른데 가서 고퍼우드g100삼^^
초보자들은 30만원대가 적당쓰죠!
하도 낙팔이낙팔이 소릴듣길래 기타 시작하고 낙원근처는 얼씬도 안했는데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 살수도 있나보군요
온라인에선 B스톡매물 나왔을때나 할인기간때 사는걸 추천..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가격 비교가 쉽죠!!
B 스톡 매물이 뭐죠?
국제미디몰 추천합니다 예전에 여기서 레스폴 스텐다드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정직하게 파는것같더라구요
저는 국제미디에서 모든 미디장비를 산답니다!
뭐 할지 모를 땐 야마하
그냥 소신발언하면 뮬에서 사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저도 뮬에서 많이 샀지만 한번도 사기당한적은 없어요! 근데 저희 드러머 야마는 백만원어치 사기를 당했다능...ㅎㅎ
역시 한국인! 어딜가나 뭘해도 사기 사기....
이제 악기사기는 극복할수 있습니다!
나는 흑우였다..
흑우가 한번 되셨다면 다음부턴 여우가 되실겁니다ㅎㅎ
낙원상가는 기타수리용이 되었다 쿠쿠루삥뽕
저는 수리도 홍대에서...
제가 이번에 크레프터 기타를 살려고 하는데 가격대 30~50정도 보고 있는데 추천 해주실수 있어요??
크래프터는 갓인어스 추천드립니다!
낙팔이 거르고 스쿨뮤직 ㄱㄱ
인터넷도 정가보다 올려놓고 파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ㅡㅡ암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인터넷가를 최고가로보고 흥정해야죠ㅎㅎ
용산이나 낙원이나 또이또이구만.
난통기타랑 일렉기타 둘다 메이드인 코리아인데ㅋㅋ
저도 국산 기타 씁니다!! 윌로우즈 공방 커스텀이요!
@@Bandinmypocket 헐ㅠㅠ 커스텀이라니 자신만의 기타네요! 저도 나중에 꼭 커스텀을..
무려 두대나 있습니다! 관련 리뷰 영상도 곧 올라갈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Bandinmypocket 바로 했음돠 ㅎㅎ
질문하나할께요
제일 싸게 산곳이 아닌곳은 전부 바가지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납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이면 바가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납득? 품질?
인터넷이던 매장이건 가장 싼곳이
아니면 전부 바가지인거죠?
아닙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합판으로 만들거나 그 옛날 합피폰을 에피폰으로 비싸게 둔갑시켜 파는 경우가 바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0만원짜리 스콰이어기타를 22만원에 샀다고해서 바가지는 아니잖아요.😀
이베이는 대부분 중고인데 거기 가격을 머하러봄 아마존이면 몰라도
이베이에 악기 새것도 많이 팔더라구요!
없음
합판이 뭐죠?
원목이 아닌 나무를 조각 혹은 가루로 만들어서 접착제로 붙여 만든 나무판입니다. 기타만한 원목을 쓰면 스크랩이 많이나와 합판을 사용하면 훨씬 싸게 만들수 있죠. 단 원목과는 울림의 차이가 큽니다! 비싼 식탁과 싼식탁의 나무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아 제가 베이스 진짜 ㄹㅇ처음 쳐보고 사려고하는데...그렇타고 또 안좋은건 사기 싫고요...합판이 안좋타고하니까 제가 더연습 해서 교회에서 베이스를 칠려고하는데
너무 연습용으로 합판으로된거 말고 어는정도 칠수있고 이거 한번산걸로 독학도 하고 교회에서도 치니까 낙원상가 가면 어떤걸 살지 이름으로 추천좀 해주세요..돈은 35만원까지 되고요..
@@NBA_pan 흠.. 35만원의 한도하고 하신다면 프리버드에서 비욘드 시리즈 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낙원상가에서 사신다고 하시면 덱스터, 데임, 스콰이어꺼를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네고가 자신 있으시다면, 스콰이어의 빈티지 모디파이드 시리즈를 한번 사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좀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가격대의 가장 좋은 베이스는 외관이 맘에 드시는걸 사시길 추천 드립니다.! 성능은 비슷 비슷!
일단 기타를 잘치면 호구안잡힙니다 ㅋㅎ
ㅎㅎ정답...
낙원 안간다...사기다..하지만 올라가서 수많은 기타들을 보는순간 원목의 스멜을 맞는순간 빤스가 젖어버리지 ㅠㅠ
(다른 뮤직샵의 원목 향기도 좋...)
제일악기 가세요 바가지 없고 정말 잘해줘요 ㅋ
확실한건 낙원상가엔 좋은 악기점이 많다는 것이죠!
잡았다 요놈
음.. 근데 사기는 아니지 않나요?
이베이 가격이야.. 국내 가격은 아닐거고..
문제는 정품이아닌 합판기타였다는거죠ㅠㅜ
27년여전 (1998년도쯤) 군제대하고 그렇게 하고 싶던 메틀음악이 하고 싶어 틈만 나면 낙원상가를 기웃거리던중 중앙쪽 상점들에서도 거의 중앙에 위치한 다소 전면이 큰 악기점의 벽한가운데 딱 걸려있는 스노우화이트 킹브이잭슨을 보자마자 몇날을 잠도 못잘정도로 반해 결국 가서 그때 돈으로 200가까운 돈을 주고 샀는데 (당시 시대에 미잭인지 일잭인지에 대한 지식은 개인적으로 전무였고 형제악기사가 우사잭슨 총판을 시작하기도 전일꺼임) 시간이 흘러 나중에 알고 보니 일제잭슨이었다는(당시 일제잭슨이 후졌다는게 아니라 진짜 시세..).. 진짜 낙원상가 상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개양아치 상인들이 순진한 사람들만 오면 눈탱이쳐서 낙원망쳐놓는거다. 아버지 매일같이 졸라서 같이 갔고 당시 아버지 한달월급의 반이 넘는 돈을 내고 사주신 생각을 하면 진짜 욕도 아까움..
1만원 2만원 정도 싸게 살거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는게 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