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뮤비 해석중에 표정이나 구도 종합적으로 봤을때 사실 두사랑을 하고 있던 건 남자가 아니라 강민경 이라는 해석을 본적있음 근데 ㄹㅇ 처음에 무지개 색 창문 나오고 중간에 강민경 혼자 어두운 데서 고민하는 씬 나오고 이해리랑 강민경 둘 눈빛이나 행동이 일부러 친구의 느낌 보다 연인 느낌을 더 내려고 한 것 같아서 그것도 맞는 거 같음..
노래 가사가 개쓰레기라고들 하시지만.. 사람이 사랑에 혼동하는 모습을 정말 잘담은 가사같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르겠지만 당사자는 자신이 쓰레기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엄청 힘들다. 자신이 봐도 자신의 모습이 쓰레기 같은데 다른사람이 알게되면 얼마나 쓰레기라고 욕할까. 내가 좀 어릴때 처음 느끼는 감정에 서툴러서 확신이 없어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몰랐을 때가 있었는데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두사람 모두 마음 속에서 혼자 놓아버렸다. 내가 좋아했었는지도 걔들은 모르겠지..? 지금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다..
이런 똑같은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살면서 이성이 몰리는 시기가 있는거 같음 뮤비만 보면 두 사람과 연애를 하는 양다리 상황도 있겠지만 아니라 이사람의 이런면이 좋고 다른 사람의 또 색다른 모습이 좋고,, 그 두 사람이 나를 동시에 좋아할때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노래 같음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서투른 감정과 내 감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인데 두 명 중 어느 한명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는 않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둘 다 선택하기엔 양아치 같고 선택을 안하자니 두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고..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선택을 해야함.. 그래서 둘 중 한명은 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 하겠지..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가사가 너무 공감돼서 눈물남ㅠ 널리고 널린 뻔한 사랑노래 그 안에서 소수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런 음악 너무 좋은것 같음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이해할 수 있어 처음 봤을 땐 그냥 지나치는 사람쯤 두 번짼 풍선처럼 네 맘에서 점점 커지고 그러다 너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이젠 한 가슴에 살게 된 전혀 다른 두사랑 익숙함과 새로움 둘 사이 둘 다 상처주기 싫어 꽤나 힘들었겠어 괜찮아 맘 가는 데로 해 그 맘이 진심이라면 넌 좀 더 이기적이어도 돼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스스로가 밉고 이해할 수 없어도 사람 마음이란 게 가끔씩 그럴 수 있지 나쁜 건 나쁜 쪽이 되기 싫은 너의 맘 상처주지 않는 법 따위 없다고 애매하고 못된 헷갈리고 서툰 그런 맘이라 생각되면 잠시 두면 돼 괜찮아 맘 가는 데로 해 그 맘이 진심이라면 넌 좀 더 이기적이어도 돼 이 두 사람은 너무 날 사랑해서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아프게 할 수가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는 사랑이 아닌 사랑들을 해요 이걸 어쩌지 이걸 어쩌지 어쩌면 좋지 어떡하죠 그 어떤 사랑보다 정말 깊은 걸요 대체 누가 날 대체 누가 날 이해해줄지
이거 진짜 해석을 잘못한거 같은데 우정으로써의 사랑과 이성으로써의 사랑 두개를 말하는거 같아요 자기 제일 친한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친구에게 양보하기에는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친구를 포기하기에는 또 오랜기간동안 같이 있어 친구와의 사랑도 포기할 수 없는걸로도 해석 할 수있는거같아요 이건 다비치가 자신들의 입장에서 부르는 거지 남자입장에서 부르는게 아니여서 이쪽 해석이 더 가까운 거 같아요
이노래 그냥 좋은 노래다 생각하고 듣다가 내가 이상황이 되어 들으니 참 .. 가사 잘들리네요. 두 사람 둘다 좋은데 참 재는것처럼보여서 내가 쓰레기같은거 나도 느끼지만 포기를 못하겠어요. 점점 둘다 마음이 커져가요. 둘다 어떻게 상처주기싫은데 이기적인 제가 너무 나쁜놈인것같아요. 아직은 이쁜연애인가 현실적 연애를 보아야하는건가 고민되는 밤에 끄적거리러 왔네요.
두사랑이란게 하나는 남자와의 사랑 다른하나는 친구와의 우정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남자가 양다리라서 친구에게 남자를 포기하며 알려줌으로써 우정을 선택할것인지 아니면 친구를 포기하고 저 바람둥이와 사귀면서 사랑을 선택할지. 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있는듯힌 내용 같아요. 둘다 상처주기싫고 그러기에 가만히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내용 같아요
와 개공감인 댓글이다 나도 내 자신이 쓰레기라고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이 알면 얼마나 개 쓰레기로 볼까.. 사랑에 서툴러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 수 없어서 혼동할 때가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포기하고 말았었다. 나만 이랬던게 아닌거 같아 위로 받고 갑니다..ㅠ
이런 상황 겪어본 사람아니면 노래 절~~~~~대 이해못함. 자기가 생각해도 자신이 쓰레기같다는 걸 알면서도, 둘중 한명이라도 상처주기 싫고 또 거절하면 정말 영영 멀어질까봐 말도 안되는 관계를 질질 끄는 상태... 단순히 욕심으로 둘다 만나고 싶다 이런 감정이 아니라, 두명 다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면 말처럼 쉽게 끊어낼 수가 없다. 경험이 없어서 초반에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다가 나중에 된통 속앓이 하는 경우?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함. 그 상황을 개 뻔뻔하게 즐기면 단순히 바람피는 쓰레기 맞는데, 죄책감때문에 자신이 관계에 주체가 못되고 두명에게 끌려다니면 마냥 쓰레기라고 함부로 말 못함. 가운데 있는 사람은 진짜 돌아버림.
두 사람을 포기할 수 없는 본질적인 이유는 욕심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맛을 다 맛보고 싶은 것이지요. 사실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의 욕망에서 나옵니다. 사랑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는 겁니다. 연인한테 사랑받길 원하는 것, 의지하고 싶은 것 역시 같은 이유지요. 혼자 있어도 마음이 풍요롭고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굳이 연인을 통해 사랑을 충족시킬 필요도 없고 그에게 의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뮤비에 나오는 인물은 한 사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자신의 결핍을 또 다른 사람을 통해 보완할려 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남자 혹은 여자를 만난다고 마음의 결함이 채워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굳이 연애를 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쁘고 좋은 두 사람을 만난 후로 이 노래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한 사람과는 연인관계이고 한 사람과는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노래불러주고 서로 시간날때 통화하면서 예쁘게 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있었는데 예뻤던 사람이 다시 제게 돌아오는 바람에... 사람 감정이 한번에 사그라드는게 아닐지라 두 사람 모두에게 내 마음이 가요 하지만 이게 바람인가 내가 쓰레긴가 싶은데 쓰레기 마인드는 또 아니에요.. 그냥 예쁜 두 사람 다 놓치기 싫은 인연이라고 생각들고 정이 들어서 어찌 한 사람만을 결정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노래. 두사람을 한번에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실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게 상대에겐 상처가 될 수 밖에 없기에 한 사람을 놔주거나 둘 다 놓아야 한다. 그걸 못하면 욕먹어도 싸다. 다만, 사랑을 반드시 한사람과만 해야한다는 우리의 통념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단순히 사회적으로 효율적이어서 일까? 만약, 세 사람 모두 그런 관계에 동의를 한다면?? 어쨋든, 그걸 떠나서 두사람과 동시에 만난다는 건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해서는 안될 짓이다. 상대가 상처를 입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Just discovered this I think 3 years ago (because of a JackBi ship vid) and since then I became inlove with this masterpiece😍 i hope they'll have another comeback just like this 🤞
이걸 듣고 있는 지금의 나 정말 추억이네. 중학교 때 급식 시간에 맨날 들었고 연애도 하고 정말 추억이다..어느덧 22살인 나. 세상에 치여 살고 있다가 이 노래 덕분에 힘들고 지친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나 안정되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네요.. 이 순간 만큼은 누구도 다 행복하길.!!❤❤❤
정확한 내용 들고왔어용~ 작사가가 직접 보도한 자료입니다.** 이 노래는 썸이라는 노래의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있는 노래라고하네요 이노래의 내용이 한사람이 두사람을 좋아하는 이야기라면 썸은 두사람중에 한사람과 마침내 썸을 타는거라고하는데요. 그러니까 썸이 두사랑의 결과죠 두사람을 좋아하다가 한사람과 마침내 썸을 타는? 그렇게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솔직히 난 이 가사 존나 공감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 왜냐면 나도 그래본적 있거든 진심으로 많이 힘들다 이사람도 저사람도 둘다 너무 좋고 선택할수 없어서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했다 한사람은 나에게 신선함을 주는 사랑스러운 사람 다른한사람은 마치 부모같이 편하고 든든한 사람이었다. 누군 나보고 또라이라고 하겠지 근데 그건 사랑이지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누군 나보고 또라이 라고 하겠지..난 끝까지 두 사람 다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한사람을 잃게 되었지..지선우..당신을......
살면서 두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지... 그치만 두 사람 다 놓칠 수 없다고 미루고 미루다가는 결국 더 큰 상처를 주게 될 수밖에 없음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가끔은 놓아줄 줄도 알아야 돼
ㅇㅈ
왜 이걸 몰랐을까 내가 그냥 미친걸꺼야
내가 지금 두사랑이야ㅠㅠㅠ ㅈ댔다
@@이명원-i5g 두 사랑좋아하시네. 그냥 바람이죠
@@rosekim6524 이게 맞지 미화ㄴㄴ
이 노래 이해해요... 저도 치킨 피자 둘 다 사랑해서 치킨을 시킬지 피자를 시킬지 고민하고 있어여.
ㄹㅇ 비유갑
둘다 시키죸ㅋ
+쥐도리 치킨을 시키세요!치느님!!
국민의야식 치킨한표
피자동네치킨백수
진짜 혁신적인 노래임
두명 두고 미친듯이 고민하는 내용을
이렇게 상큼하고 절절하게 표현한
유일한 곡
삼각관계 주인공 시점의 곡인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쓰레기
그래봤자 바람 미화 노래
피는 사람에게는 감성팔이 하면서
자기 죄 합리화 하기 딱 좋은 노래고
당하는 사람은 끔찍한 고통인 노래지
godㅡ2♡ 라는곡도있음
제해석은 강민경이 바이섹슈얼 양성애자인데. 동성인 여사친도 이성급으로 사랑하고. 남친도 사랑하는. 그래서 둘다 놓치기싫다 이런내용같아요. 뭔가 뮤비도 그렇고 분위기랑 느낌이.. 저도 이런고민해봤어서
뮤직비디오 화질, 패션, 감성부터해서 모든게 너무 그립다..그래봤자 7년전인데 달라진게 왜이리 많을까
사재기가 판치는데도 말 하나도 안나오는 클린한 그룹...
그중에서도 차트 1위도 찍고 진짜 대단함...
대중픽이져
사재기가 나오기전부터 이미 입지를 튼실하게 다져온 그룹이니 그럴 필요성 조차 없지
이 노래는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입니다.
읔ㅋㅋㅋㅋㅋ
+아임햄구 햄구다!!!!
햄햄!!
그러네욬ㅋ 엄마 아빠 둘다 사랑하니까ㅋㅋ
ㅋㅋㅋㅋ 그렇네요 ㅎ
다비치 음색 재평가받는 노래 ㅋㅋㅋㅋ 가사를 떠나서 소리가 되게 예쁘게난다
재평가라기보단
창법이 조금바뀐듯
조현식 헉 창법까지 캐치해 내셨나요?
전에는 무슨 창법이고 이번엔 무슨 창법인가요?
조현식 창법은 요즘 가수들 대부분이 쓰는 sls발성법을 씁니다 흔히 반가성,믹스보이스라고 불리죠
만약 진성으로 가수를 한다면 나중에 성대결절이 올 가능성이 농후하기때문이죠 예: 윤하
재평가가 아니라 오래된 실력파인데요;
재평가라니 원래 잘했어 ㅋㅋㅋㅋㅋ
나도 후라이드랑 양념 둘다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개웃겨ㅋㄱㅋㅋㅋ
저두여!
ㅋㅋㅋ댓보다가뿜음...
전간장
+이희원 ㅋㅋㅋㅋㅋ
앨범설명 안보고 뮤비만 보면 양다리 얘기네. 근데 앨범 설명은 다름.
소유, 정기고의 '썸' 전버젼 노래라고 비유를 해놨던데 실제로 2명과 사귄게 아니라
둘 다 좋아서 누구에게 고백해야하나 고민하는 노래이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썸'을 탄다는게 이 곡해석임.
조영훈 감사합니다아
@이실이실 ㅇㅈ
ㄴㄴㄴㄴ 가사 들으믄 썸단계 아님 억지부리지마셈
@@tedkim4341 Wls
근데 가사나 뮤비보면 양다리같이 행동하니깐
그렇지 ㅋㅋㅋㅋㅋ
그동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었는데… 이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
평소에는 이해리 고음 중심 특히 8282는 강민경 코러스라고 하기에도 그런 매우 작은 파트였는데 이 노래는 강민경 중심으로 강민경 목소리하고 강민경 실력 수직상승한게 잘 부각되서 너무 좋아ㅠㅠ
아니 댓글 왜 가사 별로라고 하지?? 나만 존나 공감되나.. 연애하는 입장이면 바람이라 안 되지만 두 사람을 짝사랑하는 입장에선 존나 공감됨
22
아아.. 이게 82년생 한녀식의 공감능력이다.
@@Ju_Tube23아아 이게 필력 딸리는 복븉밖에 못하는 한남의공감능력이다.
두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게 사랑이 맞니
예전 뮤비 해석중에 표정이나 구도 종합적으로 봤을때 사실 두사랑을 하고 있던 건 남자가 아니라 강민경 이라는 해석을 본적있음 근데 ㄹㅇ 처음에 무지개 색 창문 나오고 중간에 강민경 혼자 어두운 데서 고민하는 씬 나오고 이해리랑 강민경 둘 눈빛이나 행동이 일부러 친구의 느낌 보다 연인 느낌을 더 내려고 한 것 같아서 그것도 맞는 거 같음..
😭😭
맞아 시작부터 무지개 코드에
저는 강민경이 친구인 이해리의 남자친구를 사랑하게 되면서 이해리와 이해리 남자친구 둘다 사랑하는데 친구이기 때문에 친구의 남자친구를 뺏어 상처주기는 싫고 남자를 좋아하는 감정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걸로 해석했습니다!
현실적인 가사라 더 와닿네요.. 뜻대로 안되는게 사람맘이지
진짜 가사는 개 막장 캐소린데... 다비치의 음색과 멜로디가 소생시킴...
이거 나왔을때나 지금이나 진짜 가사는 여전히 소오름;;;;
솔직히 이해절대불가능임
저런고백하는순간 부처님도 못참을것같은데?
솔직히 이해절대불가능임
저런고백하는순간 부처님도 못참을것같은데?
@@맑은하늘-g9d난 너무 공감했음 막장개소리가 맞긴한데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할듯
@@맑은하늘-g9d 솔로지옥 이관희 보면 불가능하지는 않음 ㅋㅋㅋ
진짜 노래 좋다. 2015년 외국에서 진짜 많이 들었었네...추억이다..ㅠㅠ
헉 저두요..2015년에 해외생활하던 그때의 그 감정이 떠올라요ㅎㅎ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여기 본캐키우는 서버잖아
웃어?
?
좋아요 고작 2개???
찐 인데 올려주자
노래 가사가 개쓰레기라고들 하시지만.. 사람이 사랑에 혼동하는 모습을 정말 잘담은 가사같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르겠지만 당사자는 자신이 쓰레기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엄청 힘들다. 자신이 봐도 자신의 모습이 쓰레기 같은데 다른사람이 알게되면 얼마나 쓰레기라고 욕할까. 내가 좀 어릴때 처음 느끼는 감정에 서툴러서 확신이 없어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몰랐을 때가 있었는데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두사람 모두 마음 속에서 혼자 놓아버렸다. 내가 좋아했었는지도 걔들은 모르겠지..? 지금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다..
그맘 왠지 알것같애요...소중한게 있는데도 욕심내고 싶은 사랑이 또 있어서 해결하고 싶은 느낌...
최서윤 지금내가그상황..
Julia Montes 저도요..
옛 연인과 새로 사귄 연인... 둘 다 너무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둘 다 버릴 수 없는거 아닐까요? (저의 해석입니다)
제가 지금 그래요... ㅠㅠ
저런 상황 감정들을 느껴보지도 겪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은 이해 못할일이다
난그래서 설득해서 쓰리썸했음..
@@user-jb2nf9oo1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b2nf9oo1h 미쳐돌아간다 진짜 ㅋㅋㅋ
@@user-jb2nf9oo1h 넌 나가라 ㅋㅋㅋ ㅁㅊ놈이네
@@user-jb2nf9oo1h 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 육성 터짐 ㅋㅋㅋㅋ
개소리를 목소리로 이해시키는 노래...
ㅋㅋㅋㅋ존나 맞는 말이네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소리라뇨 100퍼 공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굿!!
ㅋㅋ개소리인정
The outfits and the locations are beautiful.
MsAnimefan10 hk for life!!!
I like everything about HK… but i especially like the nightlife and views!!
HoneyBee12 haha~ I am come from HK ^_^
nice! My parents come from HK
MsAnimefan10 i live in Hkg
어렸을 땐 가사도 모르고 멜로디만 들어서 흥얼거렸는데 다 커서 들으니까 맞는말이 따로없음 ㅊ맞는말
솔직히 이노래 들으면 너무 좋아서 주제가 먼지를 잊게된다
이런 똑같은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살면서 이성이 몰리는 시기가 있는거 같음 뮤비만 보면 두 사람과 연애를 하는 양다리 상황도 있겠지만 아니라 이사람의 이런면이 좋고 다른 사람의 또 색다른 모습이 좋고,, 그 두 사람이 나를 동시에 좋아할때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노래 같음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서투른 감정과 내 감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인데 두 명 중 어느 한명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는 않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둘 다 선택하기엔 양아치 같고 선택을 안하자니 두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고..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선택을 해야함.. 그래서 둘 중 한명은 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 하겠지..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가사가 너무 공감돼서 눈물남ㅠ 널리고 널린 뻔한 사랑노래 그 안에서 소수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런 음악 너무 좋은것 같음
셋 모두 다 두 사랑을 하는 거잖아
헐대박이럴수가너무맞는얘기야
어떻게 두 분다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뮤비 남주는 평생 쓸 행운 다 쓴듯
지금 뮤비 다시 보니까 우정이랑 사랑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거 같다 근데 평범한 상황이 아니라 둘이 같은 남자랑 사귀고 자기 친구랑 그 남자가 만나는 거 알고 있는데 둘 다 잃기 싫어서 모른척 한다는 그런 내용
오와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그런생각 하는 사람 거의 ㅋㅋㅋ
무조건 바람피는것만 보지
그리고 가사내용을 좀 읽고 이런 댓글 쓰시죠 ㅋㅋㅋ
뭔 물타기 ㅋㅋㅋ댓글인지ㅜ모르겠네
그냥 남자가 바람피는 쓰레기아님?? 나라면 당연히 친구를 고를듯
예술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아름답고 예쁜 것만 그리겠어
이노래를 이해할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인생은 참 힘든거 같네요
저도 옛날엔 그저 쓰레기같다 생각햇엇는데 지금 저에게도 이해한 날이 온거 같아요..
쉽지않죠
결말은 어케됐냐...?
@@orcao8091ㅋㅋㅋㅋㅋ궁금하다
이 노래 이해할뻔 했습니다.
부부의 세계보고 와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ㄱ소리가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당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이해할 수 있어
처음 봤을 땐
그냥 지나치는 사람쯤
두 번짼 풍선처럼
네 맘에서 점점 커지고
그러다 너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이젠 한 가슴에 살게 된
전혀 다른 두사랑
익숙함과 새로움 둘 사이
둘 다 상처주기 싫어
꽤나 힘들었겠어
괜찮아 맘 가는 데로 해
그 맘이 진심이라면
넌 좀 더 이기적이어도 돼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스스로가 밉고 이해할 수 없어도
사람 마음이란 게
가끔씩 그럴 수 있지
나쁜 건 나쁜 쪽이
되기 싫은 너의 맘
상처주지 않는 법 따위 없다고
애매하고 못된 헷갈리고 서툰
그런 맘이라 생각되면
잠시 두면 돼
괜찮아 맘 가는 데로 해
그 맘이 진심이라면
넌 좀 더 이기적이어도 돼
이 두 사람은 너무 날 사랑해서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아프게
할 수가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는 사랑이 아닌 사랑들을 해요
이걸 어쩌지 이걸 어쩌지
어쩌면 좋지
어떡하죠
그 어떤 사랑보다 정말 깊은 걸요
대체 누가 날
대체 누가 날 이해해줄지
ㅇㄷ
이거 진짜 해석을 잘못한거 같은데 우정으로써의 사랑과 이성으로써의 사랑 두개를 말하는거 같아요 자기 제일 친한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친구에게 양보하기에는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친구를 포기하기에는 또 오랜기간동안 같이 있어 친구와의 사랑도 포기할 수 없는걸로도 해석 할 수있는거같아요 이건 다비치가 자신들의 입장에서 부르는 거지 남자입장에서 부르는게 아니여서 이쪽 해석이 더 가까운 거 같아요
이노래 그냥 좋은 노래다 생각하고 듣다가 내가 이상황이 되어 들으니 참 .. 가사 잘들리네요. 두 사람 둘다 좋은데 참 재는것처럼보여서 내가 쓰레기같은거 나도 느끼지만 포기를 못하겠어요. 점점 둘다 마음이 커져가요. 둘다 어떻게 상처주기싫은데 이기적인 제가 너무 나쁜놈인것같아요. 아직은 이쁜연애인가 현실적 연애를 보아야하는건가 고민되는 밤에 끄적거리러 왔네요.
ㅎ ㅏ
옛날엔 진짜 미친노래라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옛날 드립;
+이름없음 아니까 하는 말이지 니는 1년전이 옛날이냐 언어선택 좀 똑바로 해라
김진헌 옛날 기준 존나 주관적인거지 니는 옛날이 정확히 몇년전이다라고 배웠냐 어느행성에서 옴? 존나 신박한 외계행성이네
ㅋㄱㅋㅋㄱㄱㅋ
미친ㅋㅋㅋㅋㅋㅋ 행성드립 찰지다 ㅋㅋㅋㅋㅋㅋㄱㄱㅋ
썸을 타다 두사람이 다 좋아졌다.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고백할수 없다. 썸에서 넘어가고 싶지만 두사람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다
2:45 표정 너무 좋아 처음으로 강밍키말 귀 담아 듣는거같아ㅜㅜ귀여오
매드크라운 부분 마미손이 맡았다는 소문이 있어서 확인하러 왔습니다
각시 맞춤법이나 확인하고 쳐 쓰세요
ㅋㅋ매클이 부른 노래는 싹다 마미손이 존재하다..
@치온 오타정도는 부드럽게 넘어가도 되잖아요
@@뼿삫 쉿
길이야
마미손은 살뺀 길 입니다
뮤직비디오가 개소름이네....
여자 둘이 친구사이인데
남자는 여자둘을 만나고 그둘이
친구사이인걸 몰랐던거고
어후 소름
안녕
아그런거에요?!
친구사이아님
+김승환 김승환 너 뭐야 ㅋ3
+현이석 ㅋ3
두사랑이란게 하나는 남자와의 사랑 다른하나는 친구와의 우정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남자가 양다리라서 친구에게 남자를 포기하며 알려줌으로써 우정을 선택할것인지 아니면 친구를 포기하고 저 바람둥이와 사귀면서 사랑을 선택할지. 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있는듯힌 내용 같아요. 둘다 상처주기싫고 그러기에 가만히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내용 같아요
박승병 오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둘다 우정아니고 사랑..
이게 맞는 듯 ㅇㅇ
전혀...아님
신박한 해석인데 매드클라운 랩 파트 보면 아닌듯
사람의 혼동하는 감정을 그대로 적은 가사
경험못해본 사람들은 모를꺼다
두사람을 사랑하지만 마음이 약해 어느쪽도 미안해서 선택못하는상황 이기적이지만 사람의 감정은 쉬운게 아니다 당하는 사람은 미쳤다는 소리를 하지만 당사자의 마음은 더 힘들다
+김관진 맞긴한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정리되는게 아니니 문제죠. 강인한 사람도 사랑앞에서는 유유부단해지기도 하니까요.
+장배영 진짜 이건 인정이다. 딴사람이 볼땐 개쓰레기로 보지만 , 진짜 당사자는 젤 힘들다
와 개공감인 댓글이다 나도 내 자신이 쓰레기라고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이 알면 얼마나 개 쓰레기로 볼까.. 사랑에 서툴러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 수 없어서 혼동할 때가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포기하고 말았었다. 나만 이랬던게 아닌거 같아 위로 받고 갑니다..ㅠ
어쨋든 개쓰레기인건 맞지
박예림 이맘 진짜 암..해본사람만 안다
겪는사람만아는 쓰레기짓 마음아프다
누구보다 아픈사람은 겪고있는 당사자
이게진짜 쓰레기짓이라곤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둘다 사랑하거나 좋아하게되면 진짜너무 힘듬.. 한사람 고를때 너무힘듬
부모님 아니면 의미가 없지만 연인 사이에도 이해가는 덕목이네요. 가능하면 두사랑이 부모님이었으면 가장 좋은 장면이예요.
이런 상황 겪어본 사람아니면 노래 절~~~~~대 이해못함. 자기가 생각해도 자신이 쓰레기같다는 걸 알면서도, 둘중 한명이라도 상처주기 싫고 또 거절하면 정말 영영 멀어질까봐 말도 안되는 관계를 질질 끄는 상태... 단순히 욕심으로 둘다 만나고 싶다 이런 감정이 아니라, 두명 다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면 말처럼 쉽게 끊어낼 수가 없다. 경험이 없어서 초반에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다가 나중에 된통 속앓이 하는 경우?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함. 그 상황을 개 뻔뻔하게 즐기면 단순히 바람피는 쓰레기 맞는데, 죄책감때문에 자신이 관계에 주체가 못되고 두명에게 끌려다니면 마냥 쓰레기라고 함부로 말 못함. 가운데 있는 사람은 진짜 돌아버림.
저 노래가 두사람을 사랑하는데 두사람 모두 포기할수없어서 헤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같이 가다가 만나버렸어 지금까지 둘이 동시에 사귄게 들통나게되죠
ㅠㅠ 옛날 추억이 너무 떠오르는 아련한 노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YAYYY.
I really enjoyed this mv.
Hi Amos☺
핑그 Lulu hiii
***** hii~
Woojong I didn't. It made me feel like a loner because I don't have a girlfriend.
This mv shows the real side of all guys Lol
두 사람을 포기할 수 없는 본질적인 이유는 욕심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맛을 다 맛보고 싶은 것이지요. 사실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의 욕망에서 나옵니다. 사랑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는 겁니다. 연인한테 사랑받길 원하는 것, 의지하고 싶은 것 역시 같은 이유지요.
혼자 있어도 마음이 풍요롭고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굳이 연인을 통해 사랑을 충족시킬 필요도 없고 그에게 의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뮤비에 나오는 인물은 한 사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자신의 결핍을 또 다른 사람을 통해 보완할려 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남자 혹은 여자를 만난다고 마음의 결함이 채워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굳이 연애를 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쁘고 좋은 두 사람을 만난 후로 이 노래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한 사람과는 연인관계이고 한 사람과는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노래불러주고 서로 시간날때 통화하면서 예쁘게 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있었는데
예뻤던 사람이 다시 제게 돌아오는 바람에...
사람 감정이 한번에 사그라드는게 아닐지라
두 사람 모두에게 내 마음이 가요
하지만 이게 바람인가 내가 쓰레긴가 싶은데
쓰레기 마인드는 또 아니에요..
그냥 예쁜 두 사람 다 놓치기 싫은 인연이라고 생각들고 정이 들어서 어찌 한 사람만을 결정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여자애들이노래틀고수학여행버스에서 즐겁게놀면서들었었는데...이제 못돌아가네ㅠㅠ
존나 우울해지는 순간이다 허무하네 ㅋ
이 노래랑 우연히 봄도ㅠㅠ
아ㅠㅠ
ㅜㅅㅜ
그냥 뭔지 모르겠는데... 2011년 말에 제대후 2012년 7~8월부터 2013년 7~8월까지 영국 유학생활했는데 뭔가 이 시대가 너무 그립고 미치겠다,.
난 충분히 이노래 이해해요 그사람이 마음이 안아파했으면 좋겠고 나한테 오게하는건 욕심인데..그래줫으면 좋겠고 생각이 많아지는노래네요
공감합니다..
이야 댓글 해석 보고서 9년만에 드디어 이 노래를 이해하게 됐읍니다.
부모님한테 바치는 노래라니 ㅋㅋㅋ
이노래들으면 옛날생각나요ㅠㅠㅠ 누나들 사랑합니다❤️❤️❤️❤️
고1때 내가 좋아하던 노래다 ㅎㅎ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그날로~~.. 그애와 만낫던 첫날이후 ~~ ❤
부부의 세계를 보자마자 떠오른 노래..ㅋㅋ
I listen to this song 10 times a day. I don't even know what they're singing. It's so good!
trust me, the song stays better when you don't know what the lyrics mean 🥲
노래 너무 좋아요! 그냥도 좋지만 행사공연 하실때 하시는 다비치 랩 들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쁜데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구 최고의 가수에요! 뮤비에 언니들이 나오니 더 몰입도가 좋아요 드라마 느낌!
대딩때 알바하던 곳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라 그런지
대학생 때 따뜻했던 봄으로 돌아가는 것 같음
그때 참 좋았던 것 같다...
짜장면과 짬뽕인가.....
짬짜몀
홍태의 양 적음
닥 짜장
짬뽕이지 재료가 더 풍부한데 느끼하지도 않음
힘들때 듣던 노래였는데 그래서 이노래들으면 항상 그때시절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울컥해짐 내인생 탑3안에 드는 곡
마음속으로 두사랑을 하건 세사랑을 하건 자유긴 한데
그걸 겉으로 꺼내서 엄한사람들 피해주지 말자구
두사랑은 사실 둘 다 진종한 사랑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둘다 빨리 정리하시고 자기계발하면서 기다리세요.
강민경 목소리 매력이 돋보이는 곡
가사는 막장인데 목소리는 끝장이다.
이런 느낌 진짜 나한테 생겼더니 와... 말도안돼
PandaApink GGSONE 힘드시겠네요.
쓰레기년
디지셈
공기업가자 시발 ㅋㅋ
개쓰레기네
멀 쓰레기야 ㅋㅋ서로 친구였다가 둘다 한층한층씩 감정이 올라가 혼동하는 거 뿐인데 그게 쓰레기라고요? 그건 그 이후에 행동이 어떠냐에 따라 쓰레기니마니가 되는 거지 두사랑이 생겼다고 해서 쓰레기는 아니죠 ㅋㅋ
결론적으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선택하여 행복하게 지냈다는 결말로 끝났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년 스무살때 대학교 신입생시절때 안양일번가 술집에서 갑자기 나왔던 노래였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듣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 풋풋했던 스무살때 내가 생각나고 아른거림
다비치 이쁜외모, 곡 분위기, 시대 분위기때문에 너무 좋음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
이 노래옛날에 진짜많이들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다...♡
one of my favourite songs from davichi . so glad this mv was filmed in HOngKOng becoz i m from HONGKONG!!
2015년에는 이 노랠 들으면서 이해못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네. 음색 너무 예쁘다.
간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옴. 이건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그냥 다른것보다 매드클라운 가사가 절절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개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괜찮다고, 네가 행복한 쪽이 좋은 것 같다고 이해해주려고 하는게 마음에 들더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노래는 넘 좋아😊
이노래 공감임
전여친이 한1년전에 날 두고 혼자 하늘나라로 갔는데 아직도 엄청 사랑해요 그사람 절대 못잊겠고 너무 보고싶고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근데 지금... 또 다른 사람도 좋아하는걸요..
...제가 쓰레긴가여?
마니힘드시겠어요 ㅎㅎㅎ힘내세요 그럴수있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노래. 두사람을 한번에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실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게 상대에겐 상처가 될 수 밖에 없기에 한 사람을 놔주거나 둘 다 놓아야 한다. 그걸 못하면 욕먹어도 싸다. 다만, 사랑을 반드시 한사람과만 해야한다는 우리의 통념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단순히 사회적으로 효율적이어서 일까? 만약, 세 사람 모두 그런 관계에 동의를 한다면?? 어쨋든, 그걸 떠나서 두사람과 동시에 만난다는 건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해서는 안될 짓이다. 상대가 상처를 입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오싱간
오상긴
오상간
소유욕
미친놈인가
k-pop isn't about idols group only, this is gem!
난 극히 공감된다 예전에 곁에 있는사람도 정말 좋았지만 그 전에 떠나보낸 아이도 모든걸 포기할만큼 좋아했엇다 욕심때문에 둘 다 보냈엇고 그 교훈으로 다시는 안 그러리 다짐했엇지
매드클라운 랩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맫씨 렙파트 넘 좋아... 다비치도 좋아... 그냥 좋아...
Just discovered this I think 3 years ago (because of a JackBi ship vid) and since then I became inlove with this masterpiece😍 i hope they'll have another comeback just like this 🤞
Me toooo
Wow...that's Hong Kong!!! The city of lights...I was amazed by this country when I first got in there. I was just like....wowwwwwwwwww!!!!
Hong Kong is a city, not a country :)
@@DJFREESTYLESOCCER HongKong should be regarded as a country, not a city :)
@@user-lt7vu1fe6l I guess you should go educate yourself then :)
@@DJFREESTYLESOCCER It will be a country. It's a country with their own currency and economic system and people hoping to do so.
@@crespobaa ummm are you sure? everythings taken care by China though
곧 서른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스무살 때가 생각나네요. 딱 그 즈음 대학 신입생때 나왔던 노래이기두 하구, 그 당시 때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이걸 듣고 있는 지금의 나 정말 추억이네. 중학교 때 급식 시간에 맨날 들었고 연애도 하고 정말 추억이다..어느덧 22살인 나. 세상에 치여 살고 있다가 이 노래 덕분에 힘들고 지친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나 안정되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네요.. 이 순간 만큼은 누구도 다 행복하길.!!❤❤❤
솔로지옥 관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Solo’s inferno Gwanhee’s favourite music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
I don't know any duo female artists that stayed this long and still in the music industry.
No in kpop is still have such influences and titke songs,
Even the likes of the trio - SEEYA is gone, hope Gavy NJ goes on strong.
Definitely. Davichi almost 10years in the industry and still a chart killer.
곱씹을수록 개소린데 음색이 아름다워서 계속 듣게되는 곡
이거 볼때마다 강민경 진짜 자연스럽네 진짜 애인이랑 연애하는 모습 보는거 같음
이노래는 뭔가 소재부터 특이해서 좋다♡
WOW~Hong Kong!!!
thanks for coming and showing the beautiful faces of HK to the world :)
부부의 세계보고 떠올라서 들으러 옴...
처음에 강민경 얼짱과 일진설 루머있었는데
아이돌로 안가고 발라드 그룹으로 선택한 것 잘한 것 같다.
물론 아이돌 걸그룹으로 갔어도 잘됬지만 처음부터 가창력있는 듀오로 나가니 구설수이나 이미지변신에 대한 부담감 없이 현제까지 활동하고 있는듯하다.
막 전역하고 나온 노래ㅠ너무좋다
한때 한달정도 이노래가 내 심정이엇고...
그뒤 정해졋엇엇다. 아무도 이해안해줘
정확한 내용 들고왔어용~ 작사가가 직접 보도한 자료입니다.** 이 노래는 썸이라는 노래의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있는 노래라고하네요 이노래의 내용이 한사람이 두사람을 좋아하는 이야기라면 썸은 두사람중에 한사람과 마침내 썸을 타는거라고하는데요. 그러니까 썸이 두사랑의 결과죠 두사람을 좋아하다가 한사람과 마침내 썸을 타는? 그렇게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다비치팬이에요!!!사랑해요 언니들!😘😘😘💗💘💘💘
사실 둘을 사랑한건 남자가 아닌 강민경,,
솔직히 난 이 가사 존나 공감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 왜냐면 나도 그래본적 있거든 진심으로 많이 힘들다 이사람도 저사람도 둘다 너무 좋고 선택할수 없어서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했다 한사람은 나에게 신선함을 주는 사랑스러운 사람 다른한사람은 마치 부모같이 편하고 든든한 사람이었다.
누군 나보고 또라이라고 하겠지 근데 그건 사랑이지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누군 나보고 또라이 라고 하겠지..난 끝까지 두 사람 다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한사람을 잃게 되었지..지선우..당신을......
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하 화날뻔
I love min kyung style in this mv so swagg. So beautiful 👍🏻
두사람을 사랑하게되면, 그러면 안되는걸 알기에 결국 둘다 놓아버리거나 한사람을 선택하게됨
...어느 경우도 본인에게는 너무 힘듬 특히 자신을 사랑해주는 상대를 놓는다는게 상대에게도 상처를 줄까봐 무서움 결론은 저상황이면 둘다 놓아버리게 되던데 힘들다
난 이 노래를 사랑해 목숨바쳐
나 이 노래를 사랑함 안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이 노래를 난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