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프레스콜 | M15. 내 이야기의 결말은 - 박란주(애들린), 윤은오(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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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뮤지컬 #버지니아울프 #박란주 #윤은오 #프레스콜
    애들린은 불완전하더라도 자신의 선택을 온전히 마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한 후, 책의 마지막 문장을 완성한다
    2024년 4월 25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의 프레스콜이 진행 됐다.
    2인극으로 전개되는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는 20세기 최고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모티브로, ‘버지니아 울프’ 생의 이면과 ‘소설 속 세상에서 삶을 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라는 상상력을 더한 창작 초연 뮤지컬이다.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는 오는 4월 23일 개막해 7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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