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shin23 북미는 특이한 차량이 생각보다 잘 팔리고 머슬카 담으로 벨로스터가 순위에 오를 정도로 판매량이 꽤 됩니다. 이미 벨로스터라는 이미지 브랜딩이 구축된 상태에서 벨로스터N을 내는게 i30N을 내는 것 보다 금전적으로 회사 입장에서 유리할 테고 한국은 북미와 같은 판매그룹이라고 해야 되나요? 거기에 묶여서 국내도 벨엔을 런칭시킨거 같아요. 많은 순이익을 남기는 모델은 아니더라도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 시킬 필요는 있으니까요.
자동차 환자들에게 N이 축복이라고 하셨는데 그보다 더 축복은 쇠교수님 김드라님입니다. 오토기어가 아니라면 이런 리뷰를 어디에서 볼 수 있었을까요? 오토기어가 없어서 쿨병 전문가병 까기병에 걸린 ㅂ ㅅ 들의 헛소리만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아찔합니다. 벤츠 비머는 어떻게 폴쉐는 어떤데 현대는 이제와서.. 등등 개소리 쏟아내는 것들이 리뷰한답시고 너무 많은데... 정말로 오토기어는 자동차 환자들에게 축복 그자체입니다! 쇠교수님 사랑합니다. 김드라님 사랑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벨로스터가 한국에서 고성능 소형(?)해치백의 시장을 좀 많이 개선시켜주면 좋겠어요.. 유럽만 해도 비슷한 급의 해치백이 i30와 경쟁하는 골프 308 메간 포커스 레온 시빅.. 등등이 있는데 한국에서의 선택지가 적은게 늘 아쉽습니다. ㅠ 사실 308 gti를 너무 갖고싶은데 실질적인 i30, 벨로스터 경쟁작들은 대부분 디젤만 들여오는게 참 아쉽네요.. 고성능 버전이 아니더라고 적어도 가솔린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벨로스터가 내연기관시대가 끝나기 전에 인식을 많이 개선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전용파츠에 대한 의견에 깊은 공감합니다 ㅎㅎ 파츠에 약간의 보강 또는 소재변경을 통해 성능을 올릴 수 있다면 생산 코스트를 최대한 낮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최선의 방법이죠. 전용파츠..좋긴 하죠. 좋지만 진짜 비싼 가격만큼 좋은 건 아니다..깊은 공감. 의선이형 하고싶은 거 다 해!
@@컴다운-h1e 비어만이 와서 이런 차가 나왔다에는 동의하지만 현대가 그 동안 못 해서 못 만든 건 아닙니다. 비어만 사장이 왔다고 현대에 없던 기술력이 급격하게 쌓이는 것도 아니고, 비어만 사장은 그간 현대가 개발한 기술력에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죠. 그간 현대의 문제는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장이 없었다는 것.
벨엔으로 이미지 올리고 아반떼n 소나타n 투싼n 차례로 융단폭격ㅋㅋㅋㅋ 벨엔이야 완벽한 쎄컨카지만 아반떼 소나타는 데일리카 메인카로 쓰는 차량이니 파급력이 클듯 싶네요 세컨 스포츠카로 별도로 운용할 필요가 없이 메인카 한대로 일상주행과 스포츠주행을 다 해쳐 먹을 수 있는 차량이니...
@@jangseok0912 뭐 판매량 자체는 비싸니깐 일반모델보단 적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건 인정합니다만 이러한 고성능 모델 라인업이 존재하는 차량은 그 하위 라인업의 이미지메이킹에 영향을끼칩니다. bmw의 m같은게 그런거죠 사실 320d 320i 같은 차량이 아주 빠른차량은 아니예요 하지만 사람들의 이미지는 3씨리즈=빠른차라고 인식이 되어있죠 아반떼도 N브랜드가 히트를 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N의 위상으로 아반떼도 빠를 수 있다 이런식의 이미지가 생깁니다. 그러한 이미지가 생기면 꼭 N이 아니더라도 차량 전체의 판매량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봅니다. 각종 N관련 튜닝파츠나 스타일링으로 추가매출도 기대할 수 있지요...아반떼는 벨로스터와달리 엄청나게 많이 팔리는 차량입니다.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전체 판매량이 10%만 늘어나도 무시무시한 매출 상승효과가 나오는 차종이죠 이러한 효과가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하면 골프 시빅 코롤라 판매량 따라 잡을 수도 있게 되는거죠 게다가 골수 마니아층이 생길가능성도 매우 높구요...왜? 싸니깐 아반떼n 이 중형차 가격인 3500만원정도 출시해서 bmw330i 정도랑 삐까뜨는 랩타입 기록하고 다니면 기존에 소나타 K5사던 젊은이들이 아반떼N살가능성이 없다보 보긴 힘듭니다. N딱지를 붙이는 순간 차급을 뛰어넘는 자부심이 생기게 되는거라... 뭐 비유하자면 340i 타는사람이 5시리즈 못사서 그차를 고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요... 사람들도 N딱지 붙은 아반떼를 보면 소나타 못사서 저 차를 산게 아니라는걸 아는거라.,,차급에 대한 경계를 따르는 차량은 아니라고 봅니다.
역시 고문님과 쇠교수님 와인딩은 차잘알 동네 형들과 같이 테스트 드라이브 하는 기분입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정보의 신뢰감은 끝판왕. 벨n은 수동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dct나오고 뽐뿌가 더 오네요ㅎ 결혼할 생각도 능력도 없는데 벨n사서 일년에 서너번이라도 서킷 다니고 싶네요. 어렸을적 시뮬성 레이싱게임만 하면서 꿈만 꿔왔던 서킷이 현실이 되는 날도 오네요.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토기어에서는 이미 벨엔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현대홈피가서 들여다보았지만 옵션의 폭이 제법 다양한것 같은데, 언젠가 가능하신다면 스튜디오에서 데일리오너/스포츠주행/써킷용 정도로 약간 나누어서 권장하는 조합같은걸 언급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벨로스터n은 비대칭 구조로 좌핸들 차량만 만들수 있기때문에 출시한 이상 우핸들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유럽 및 호주 등에는 I30n 으로 가야만 하고 벨n은 미국형으로 출시할 수 밖에 없겠지요... 여튼 벨n은 현대에서 출시했다는거 자체가 특이한 현상 같아 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두분께서 이렇게 행복하게 운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좋네요 ㅎㅎ 오토기어 팬분들이라면 이 모습을 모두가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따라 일반도로에서 리뷰하는데 초반에 속도감이 어마어마 한거 같아요. 김드라이버님 실력은 의심 또는 걱정할 필요 없으나.. 혹시 모르니 과격한 코너링과 속도감을 체감할 수 있게 리뷰하실땐 트랙에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ㅠ 일반도로는 위험해보여요 ㅠ
안녕하세요. 현재 G70 2.0T 타고 있고 언젠가는 M340i 꼭 타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 피디님과 목표가 같네요ㅎㅎ) 현대 N 브랜드도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지켜 보고 있는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코나N 나온다는데 "코나기어" 리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벨로스터 N 리뷰를 기점으로 성격이 비슷했다고 알려진 오토뷰와 오토기어의 신뢰도가 확실하게 벌어지겠군요. 오토뷰는 데이터로 무장하여 시승기가 상당히 전문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본질 면에서는 오토기어의 전문성에 떨어지는데다 메체 특유의 아집이 강하고 미디어의 균형감도 떨어진다는 것을 단적으로 노출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중간중간 벨엔 자태를 끼워넣은 거 하며 정민형님과 김드라님(김드라님 사랑합니다!!!ㅋ) 두분 대화에 녹아드는 모습, 씽피디님 연출의 자동차 환자 세분의 유쾌한 로드무비같네요. 새로운 오토기어가 새 술이 담긴 새 부대처럼 든든하고 기대되네요. 퇴근길에 보고 퇴근해서 한번 더 봅니다. 속도를 놓고 천천히 걷는중 모처럼 설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성비를 물건살때 빼놓을수는 없는데 그런 목적성에 뒀을때 이만한 상품성도 없을 것 같아요. 근래 제네시스 결함건이나 발생해서 역시 현기라니 와이파이 틀고 게임하며 조립한다. 노조때매 안산다 엔진빵꾸난다 등등 말도 많지만 제품 결함에 대한 자세는 잘못된건 질타 받아야하고 차량 잘나온건 칭찬해야죠 . N은 진짜 현대가 할수 있는 축복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대차가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늘리기 위해서 벨n을 싸게 내놓은게 맞을겁니다. 근데 왜 수요도 많지 않은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 하려고 하느냐 이유는 아마도 공유경제의 활성화로 인한 마이카 시대가 점점 줄어들 것을 대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미래에는 자가용이라하여 집집마다 1대씩 혹은 2대씩 차를 사는게 아니라 그냥 필요할 때 빌려타기만 할 시대가 올텐데 이때의 차량 구매층은 누구일까요? 바로 모터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 이겠죠. 그래서 최대한 지금부터 그런 취미를 즐길 사람을 최대한 확보 한다면 미래의 차량 구매 수요층이 될거 라고 생각해서 라고 예상해 봅니다.
차안이고 세명 모두 코로나 비감염자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승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와인딩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쉬지 않고 계속 말을하다보면 이산화탄소 포화도 때문에 호흡이 쉽지 않아서 부득이 마스크를 살짝 내려서 착용을 했으니 이 부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진짜 처음에 N 나왔을 때 M 짜바리도 아니고 또 뭔 짓하려고 저러나 했는데.. 한창 수타페니 뭐니 그런 이미지가 강할 때라.ㅋ 이래저래 대단하네요. N에 공 들인 그 자세로 서비스나 소비자 대면에 힘 써서 이미지 개선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산이라고 적당히만 해도 알아서 좋아해 줄 사람들 많은데..
0:00 부아앙앙아앙 (LSD와 코너링)
6:10 N라인의 유지비와 정비성
10:35 벨N의 포지션, 모터스포츠에서의 역할
17:53 수동보다 DCT가 갖는 장점
18:43 사운드 관련 (배기, 타이어)
21:31 다시 모터스포츠에서 벨N의 가성비
28:46 마무리
이번 영상 요약: 21:20 벨N은 싸구려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토기어 영상은 재탕이 필수(?)인데 매번 도움이 되네요~
너무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흙흙
2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ㄹㅇ킹성비 갑
쇠교수형님이 저렇게 칭찬할 정도면 물건은 물건인가보네요 ㄷㄷ
@@honshin23 북미는 특이한 차량이 생각보다 잘 팔리고 머슬카 담으로 벨로스터가 순위에 오를 정도로 판매량이 꽤 됩니다.
이미 벨로스터라는 이미지 브랜딩이 구축된 상태에서 벨로스터N을 내는게 i30N을 내는 것 보다 금전적으로 회사 입장에서 유리할 테고
한국은 북미와 같은 판매그룹이라고 해야 되나요? 거기에 묶여서 국내도 벨엔을 런칭시킨거 같아요.
많은 순이익을 남기는 모델은 아니더라도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 시킬 필요는 있으니까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평가하시는걸 보면 이차가 얼마나 현대에서 이를 갈고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김형..의 활력 넘치는 흥분된 모습에
내가 다 텐션업 되네요~
덕분에 늘 고맙습니다!
믿고 보는 autogear~^
오토기어 리뷰를 보면 왜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하고 경험을 많이 해야하는지가 실감됩니다. 이전까지 듣도 보도 못한 리뷰를 쏟아내시니 구독자들은 눈과 귀가 마냥 즐겁니다. 쭈욱~~ 앞으로도 계속되라 오토 아니 갓토기어~~
배기사운드 줄어든 부분은 '더 베스트 랩' 최정원 대표가 벨N 수동, DCT 두 대 가지고 있는걸로 찍은게 있는데 수동 버전의 중통, 엔드를 DCT에 통채로 맞바꿈하면 다시 살아난다고 합니다.
씽피디님 클로징 영상 잘 봤습니다. 오토기어와 벨N 시승기에 딱맞는 엔딩 영상이었네요. 선곡도 훌륭했고요. 멋진 시승기를 잘 먹고 아주 맛있는 디저트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적응을 빨리 하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만큼 능력자라는 말이겠지요
선곡과 빠른 영상이 흥을 제대로 돋구네요할 칭찬합니다.
자동차 환자들에게 N이 축복이라고 하셨는데 그보다 더 축복은 쇠교수님 김드라님입니다. 오토기어가 아니라면 이런 리뷰를 어디에서 볼 수 있었을까요? 오토기어가 없어서 쿨병 전문가병 까기병에 걸린 ㅂ ㅅ 들의 헛소리만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아찔합니다. 벤츠 비머는 어떻게 폴쉐는 어떤데 현대는 이제와서.. 등등 개소리 쏟아내는 것들이 리뷰한답시고 너무 많은데... 정말로 오토기어는 자동차 환자들에게 축복 그자체입니다! 쇠교수님 사랑합니다. 김드라님 사랑합니다!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
회사에 출근하다보면 벨로스터N 하늘색이 항상 주차되어 있거든요
스팅어 오너이지만, 벨 N 볼때마다 한번 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스팅어는 배기음따위는 없는데ㅠㅠ
벨N 팝콘 터지는소리는 진짜.. 와... 운전할맛 나겠네요 지리고 갑니다....🙌
저랑 똑같네요. 와이프반대에 못이겨 스팅어샀는데 배기음..항상 아쉽습니다 ㅠㅠ 와이프는 더비싸고 좋은차 사놓고 왜 항상 아쉬워하냐고 타박하지만... 제 맘속의 드림카는 벨엔입니다 흑흑
저도 스팅어 탑니다만... 배기음이 항상 아쉽네요...
고출력 차량이고 기름먹는만큼 좀 소리내주면 좋을텐데.
들리는 말론 페이스리프트 되는 스팅어는 가변배기가 들어간다하더군요....
@@카쵸-i5x 진짜 벨트 하늘색인것도 포인트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변배기 하기에는 양카느낌나서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바다사나이-k5q 스팅어 오너분들 많으시네요^^
페리에 가변배기 들어가면 배아파서 안됩니다!!!!ㅋㅋㅋ
@@hangisa ㅋㅋㅋㅋ저는 들어가도 좋으니 1세대에도 순정형으로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아차가 그정도만 해줘도 좋겠는데요.. ㅜㅠㅜ
상당히 매력적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벨로스터가 한국에서 고성능 소형(?)해치백의 시장을 좀 많이 개선시켜주면 좋겠어요..
유럽만 해도 비슷한 급의 해치백이 i30와 경쟁하는 골프 308 메간 포커스 레온 시빅.. 등등이 있는데
한국에서의 선택지가 적은게 늘 아쉽습니다. ㅠ 사실 308 gti를 너무 갖고싶은데
실질적인 i30, 벨로스터 경쟁작들은 대부분 디젤만 들여오는게 참 아쉽네요..
고성능 버전이 아니더라고 적어도 가솔린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벨로스터가 내연기관시대가 끝나기 전에 인식을 많이 개선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Jayse Ryu 어쩔수없죠 모터스에서 도박은않하죠 디젤이많을수밖에요...
골프GTI 넘어선다니~~ 크~~~ 아반떼N기다시는 분들 많으시겠다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6세대 골프 2.0 디젤 타는데 아반떼 n으로 가려구요 ㅎ
저는 코나n 기다립니다
와~~~ 시승기도 재밌지만 영상 끝부분 엔딩음악이 아주 펑키한게 신나네요.
솔직히 이 가격의 가성비라면 세계 어느브랜드중 맞먹는 차가 있을까요?
벨n은 정말 인정.
@@honshin23 근데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차이가 적게나나요??? 시빅 타입알은 제가 아무리 싸게 견적 내봐도 3만 8500 달러고 벨엔은 스포츠 패키지 포함 풀옵이 2만 9700이네요. 8800달러 차이면 1000만원 차이인데요...
@@honshin23 그 R이 인제서킷에서 며칠전에 벨N에게 털리네요. 보고도 충격.
전용파츠에 대한 의견에 깊은 공감합니다 ㅎㅎ 파츠에 약간의 보강 또는 소재변경을 통해 성능을 올릴 수 있다면 생산 코스트를 최대한 낮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최선의 방법이죠. 전용파츠..좋긴 하죠. 좋지만 진짜 비싼 가격만큼 좋은 건 아니다..깊은 공감. 의선이형 하고싶은 거 다 해!
저도 이번에 타고왔는데 부스터버튼..(ngs) 진짜 충격적이었습니다. 벨엔 흥해라!!!
개발자가 현대이미지 바꿔주는듯
요새 비엠1도 전륜으로 나오고 전륜도 나쁘지않으니까 이번에 매니아들한테 점수많이 따는거같음
쇠교수님 속마음: 너네 할줄 알잖아! 그동안 왜 그런거야!
비어만이 와서 이런 차가 나온거지 그동안은 할줄 몰랐던게 맞는데요?
@@컴다운-h1e 맥주형님 한분 때문이라기 보다는 이전에 이런쪽으로는 방향을 잡지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현기도 나름 기술력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에 맥주형님과 시너지가 난게 아닐까요
@@컴다운-h1e 비어만이 와서 이런 차가 나왔다에는 동의하지만 현대가 그 동안 못 해서 못 만든 건 아닙니다. 비어만 사장이 왔다고 현대에 없던 기술력이 급격하게 쌓이는 것도 아니고, 비어만 사장은 그간 현대가 개발한 기술력에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죠. 그간 현대의 문제는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장이 없었다는 것.
벨엔으로 이미지 올리고 아반떼n 소나타n 투싼n 차례로 융단폭격ㅋㅋㅋㅋ 벨엔이야 완벽한 쎄컨카지만 아반떼 소나타는 데일리카 메인카로 쓰는 차량이니 파급력이 클듯 싶네요 세컨 스포츠카로 별도로 운용할 필요가 없이 메인카 한대로 일상주행과 스포츠주행을 다 해쳐 먹을 수 있는 차량이니...
@@znoos135 벨n이 일상주행에 후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user-fw8tv3ce5n 데일리로 쓰기엔 승차감이 너무 별로죠 허리 다 나감
K3 GT 판매량 보고 있자면 파급력이 클까 싶네요. 가격 분명히 N이랍시고 소나타 투싼이면 4천 넘어갈텐데 그랜저 싼타페 아른거려서 그거 사겠나요 ㅋ
@@jangseok0912 뭐 판매량 자체는 비싸니깐 일반모델보단 적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건 인정합니다만 이러한 고성능 모델 라인업이 존재하는 차량은 그 하위 라인업의 이미지메이킹에 영향을끼칩니다. bmw의 m같은게 그런거죠 사실 320d 320i 같은 차량이 아주 빠른차량은 아니예요 하지만 사람들의 이미지는 3씨리즈=빠른차라고 인식이 되어있죠 아반떼도 N브랜드가 히트를 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N의 위상으로 아반떼도 빠를 수 있다 이런식의 이미지가 생깁니다. 그러한 이미지가 생기면 꼭 N이 아니더라도 차량 전체의 판매량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봅니다. 각종 N관련 튜닝파츠나 스타일링으로 추가매출도 기대할 수 있지요...아반떼는 벨로스터와달리 엄청나게 많이 팔리는 차량입니다.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전체 판매량이 10%만 늘어나도 무시무시한 매출 상승효과가 나오는 차종이죠 이러한 효과가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하면 골프 시빅 코롤라 판매량 따라 잡을 수도 있게 되는거죠 게다가 골수 마니아층이 생길가능성도 매우 높구요...왜? 싸니깐 아반떼n 이 중형차 가격인 3500만원정도 출시해서 bmw330i 정도랑 삐까뜨는 랩타입 기록하고 다니면 기존에 소나타 K5사던 젊은이들이 아반떼N살가능성이 없다보 보긴 힘듭니다. N딱지를 붙이는 순간 차급을 뛰어넘는 자부심이 생기게 되는거라... 뭐 비유하자면 340i 타는사람이 5시리즈 못사서 그차를 고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요... 사람들도 N딱지 붙은 아반떼를 보면 소나타 못사서 저 차를 산게 아니라는걸 아는거라.,,차급에 대한 경계를 따르는 차량은 아니라고 봅니다.
포터N 존버갑니다
"GTI는 기냥 한단계 바릅니다" 이 한마디로 평가 끝나네요. 현대그룹이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런걸 만들었나? 넓게 미래를 위한 투자, 신경영진의 의지 같네요.
내연기관의 끝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현대가 정신차린게 아쉽네요
Kein K 비어만의 힘임. 현대 스스로는 절대 못함
@@park5178 비어만 대려오는게 능력아닌가요?
역시 고문님과 쇠교수님 와인딩은 차잘알 동네 형들과 같이 테스트 드라이브 하는 기분입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정보의 신뢰감은 끝판왕. 벨n은 수동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dct나오고 뽐뿌가 더 오네요ㅎ 결혼할 생각도 능력도 없는데 벨n사서 일년에 서너번이라도 서킷 다니고 싶네요. 어렸을적 시뮬성 레이싱게임만 하면서 꿈만 꿔왔던 서킷이 현실이 되는 날도 오네요.
일반도로에서... 저렇게 달려도 되는 한국이 부럽습니다 ㅠ 미국은 바로 티켓. 벨로스터 역시 한국 차 정말 잘만드네요!
와인딩을 못해요...?
@@Injae.Y 가능은 한데... 경찰과 술래잡기 할 각오로 하셔야되요 비디오처럼 일반도로에서 저렇게 달리면 미국은 걍 잡습니다 ㅠ 아무도 없는 도로면 모르지만... 일반도로는 불법입니다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토기어에서는 이미 벨엔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현대홈피가서 들여다보았지만 옵션의 폭이 제법 다양한것 같은데, 언젠가 가능하신다면 스튜디오에서 데일리오너/스포츠주행/써킷용 정도로 약간 나누어서 권장하는 조합같은걸 언급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솔직히 주행기 기다리는데 힘들었지만
이렇게 좋은 영상보니 다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지어 남자 성인 3명에 타고 촬영한것이네 ㄷㄷ
벨로스터n은 비대칭 구조로 좌핸들 차량만 만들수 있기때문에 출시한 이상 우핸들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유럽 및 호주 등에는 I30n 으로 가야만 하고 벨n은 미국형으로 출시할 수 밖에 없겠지요... 여튼 벨n은 현대에서 출시했다는거 자체가 특이한 현상 같아 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 자동차 유튜버인 더그 디뮤로가 벨로스터 N 영상에서 한 얘기인데 우핸들 버전 따로 재설계해서 판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애초부터 i30는 유럽시장 용으로 만들었고 벨로스터는 국내, 북미시장 용으로 만든거라 N모델도 그에 맞춰서 따라간거라 생각해요.
JS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전 세대인 FS는 우핸들 버전도 판매했습니다. 양쪽을 반대로 만들어서 말이죠.
8:31 새피디님이 차 환자라더니 과연! 중간 밸로스터 N 사진으로 된 2초 브릿지 영상은 차에 미친 환자가 아니면 생각도 못할 브릿지네요ㅎㅎㅎ 요즘 오토기어 한마디로 대애박입니다!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자동차 리뷰는 환자 PD가 편집해야하는구나 하고요. ^^
동감ㅋㅋㅋㅋ 역시 환자 PD 했네요. 씽피디 감각 좋아요^^
역시 리뷰 편집은 환자가 하는게 맞아요 ㅎㅎㅎㅎㅎ 브릿지 보면서 와~ 역시 했네요 ㅎㅎㅎ
벨n 처음나오기전에 가격을 대부분 거의 4천대를 예상했었다죠 그런데 나온 가격이 ㄷㄷㄷㄷㄷㄷ 펀카로서 어마어마한 가성비를 보여준차
옵션넣고 하다보믄 3천 후반 4천임ㅋㅋ
@@star-k9r4t 4천에나왔으면 옵션넣어서 6천인거지
옵션 넣는차도 아님 ㅋㅋㅋ
JAE SUNG LEE ㅇㅇ 6천인 300마력 미니jcw 가 벨엔 에어컨 키고 달렸는데도 쳐발림ㅋㅋㅋㅋ
오랜만에 신나게 달리는 영상 봐서 좋네요
진자 아빠들의 현실적 드림펀카
어줍짢은 자전거 오토바이 취미도 몇천기본인데 벨N이 또 다른 취미생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준 것같아요 정말 갖고싶어요ㅎㅎ
자전거가 몇천은 아니죠
오토바이도 천 넘기 힘듭니다
@@user-jk6qu3ov2v 오토..천은 저렴한축이죠..
@@user-jk6qu3ov2v 자전거면 몰라도 오토바이는 돈 쓰자면 천은 훌쩍 넘죠...
오토바이 취미로 하면 2000부터 시작하쥬.. 취등록세 옵션... 제가 타는 스쿠터가 1550이라는.. ㅜ.ㅜ 팔고 벨엔타고 싶네요.
밸런스는 dct 가 좋더라도 개인적으론 기어변속의 재미때문에 수동을 택할거같네요., 진짜 한대 사고 싶다ㅠㅠ
오토기어 돌아왔구나!!!!!(해바라기 버전) 마지막 엔딩 영상 환상입니다. 그래 이게 바로 오토기어지!
쇠교수님 김창현드라이버님 질문하나만 드릴께요 !
현재 벨로스터N 수동 오너입니다.
예전 벨N 수동 와인딩,시승영상도 잘보았는데요.
수동영상에 비하면 Dct가 나오면서 극찬하시는 모습이 더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옆동네 모트라인에 까만형도 수동오너들에게 미안할정도로 수동이랑은 다른움직임을 보여주는거 같다, 수동차는 중고 가격방어 안될수도 있겠다라는 말을 했는데요.
이번 dct로 오면서 앞바퀴 순정 캠버가 기존(수동) -0.9도에서 -1.6도로 바뀌었는데요.
제 벨N도 앞바퀴 캠버를 더 주면 다른움직임을 보일수 있을까요.?
마스크쓰고계신데 김드라님이랑 정민이형님 웃고계시는게 다 보입니다 ㅎㅎ 잘도네요 좋아 벨N!!!
영국 탑기어에서도 N이 골프gti보다 더 빠르고 재밌다고 하던데 런칭한 지 얼마 안되는 N 대단한 거 같아요.
카메라 앵글이 더 역동적으로 바뀌었네요!!!!!
젊고 예쁜 피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총수!! ㅋㅋ 감사합니다~ ^^
잘 도네~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두분께서 이렇게 행복하게 운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좋네요 ㅎㅎ 오토기어 팬분들이라면 이 모습을 모두가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따라 일반도로에서 리뷰하는데 초반에 속도감이 어마어마 한거 같아요. 김드라이버님 실력은 의심 또는 걱정할 필요 없으나.. 혹시 모르니 과격한 코너링과 속도감을 체감할 수 있게 리뷰하실땐 트랙에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ㅠ 일반도로는 위험해보여요 ㅠ
유럽에서 골프 메간 포커스 싸울려면 핫해치가 필요하죠.
포커스는 단종당했습니다...
현대 자동차 N관련 일련의 행보들이 긍정적입니다.
비록 당장 차를 사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15년 정도 BMW 만 타왔는데 앞으론 후보군에 올려놓을만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들에 피를 끓게 만드네요
피 끓으면 죽어요
제가 귀가 않좋은데 발음좋으셔서 ㅎ 넘 잘받네요 그리고 중간에 광고가 없어서 참좋아요
벨N 나오고 수동이라 더욱 맘에들었고
출퇴근용 수동차 12년식이라 교체하자 맘먹고
마님과함께 도산대로 H스튜디오가서 이거어때요? 하니 안이뻐요 끗...;
출고하고 명의이전 끝내고 물어보셨어야죠.
@@fuckyoutube774 선할부후뚜맞인가요?ㅋㅋ
소나타N 나온다는데...
0:27 살다살다 현대차에서 브레이크 좋다는 말을 듣게 될줄이야....
노멀 2P 브레이크도 저 정도로 칭찬 받는데 N퍼포 파츠로 들어가는 모노블럭 4P는 얼마나 더 좋을지....
@@빠르쉐돌이 엄청 나다고 합니다.
빅 원피로 알고있는데 ?
노멀이 빅 원피, 퍼포파츠가 빅 2피 아닌가요?
노말 대용량 1P, 퍼포파츠는 4P입니다.
유부들은 고민만하다 쏘나타나 그랜저 계약...
현대가 레벨업을 하고 있네요 ...좋아요.... 오늘컨텐츠
속이 시원하게 잘나가네요^^ 굿!
영상만봐도 지리네예
캬.. 소리만 들어도 코너시에 감속없이 악셀을 지지고 있다는것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 가성비 갑 스포츠카 탄생이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G70 2.0T 타고 있고 언젠가는 M340i 꼭 타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 피디님과 목표가 같네요ㅎㅎ)
현대 N 브랜드도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지켜 보고 있는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코나N 나온다는데 "코나기어" 리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340i는 그럴만한 차입니다ㅋㅋ
07:20 ~ 10:07
AMG차주의 하소연.... ^^;;
진짜...ㅠㅠㅠ
진짜 물건이죠 벨엔.. 수동 타고 있지만 정말 탈때마다 만족 합니다.. 그런데 6단이 잘 안드가요!
이제 고성능에 대한 시각이 조금 낮아지겠네요.^^현대가 이번에 사고하나 쳤네요^^ㅎ
저도 여유보고 세컨으로 M생각 했는데 이번엔 그냥 N사도 되지 싶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영상!ㅋㅋ 잘 봤습니다요~^^
사상 검증에서 뿜었습니다ㅎㅎㅎ 벨앤 수동오너로써 자부심뽕 지대로 받는 영상이네요 ㅎㅎ
다만 아쉬운건...후륜구동 n버전도 나오길
닛산 r34 스카이라인, 도요타 수프라, 혼다 nsx...등등 일본은 싫은데 일본90년대 슈퍼카부터...이건 진짜 부럽다..g70 n버전처럼 현대도 준슈퍼카 같이
그래서 길게 소유해도 빛나는 그런 차 있음 좋겠음
엄지먼저~👍
와.... 방금 아반떼 시승기 보고 이거 보는데 속도감이 너무 다르네요^^
벨로스터 N 리뷰를 기점으로 성격이 비슷했다고 알려진 오토뷰와 오토기어의 신뢰도가 확실하게 벌어지겠군요. 오토뷰는 데이터로 무장하여 시승기가 상당히 전문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본질 면에서는 오토기어의 전문성에 떨어지는데다 메체 특유의 아집이 강하고 미디어의 균형감도 떨어진다는 것을 단적으로 노출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더 중요한건 외제차 브랜드를 까지를 않죠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외제차 브랜드가 완벽한것도 아닌데
한예로 폭스바겐 아테온 시승기보면 DSG 쉬프드 다운 할때 독일에서는 이미 다운 쳤는데 2초후에 기어가 내려가는
세팅 때문에 욕 많이 들었거든요
그거 조차 언급을 안했음
오토뷰는 그냥 채널 성격 자체가 유순한 느낌이에요ㅋㅋ 좋은건 막 엄청 좋다고 하면서도 나쁜건 심하게 까지 않는 느낌...
@@Handle_Jeldle 네.? 나쁜 건 심하게 까지 않는다뇨ㅋㅋㅋ 현대기아에 나쁜 거 있으면 뒈지게 깝니다. 특히 C-MDPS를 집념을 가지고 몇 년을 깠죠ㅋㅋㅋㅋ 그래서 현대 MDPS에 발전이 있긴했지만ㅋㅋㅋ
빠르쉐돌이 저도 압니다 현대기아차 mdps 또박또박까셨던거... 제가 말하는건 일례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요......... 채널의 전체적인 성격을 말한건데 뭔 또 예시 하나 가지고와서...
벨로스터 N DCT와 랜서에볼련10 하고 비교하면 어떨까요,,,물론 전륜과 4륜의 차이가 있지만 이번에 벨N DCT가 너무 잘 나와서요...
국산차라서 정비의 편의성도 무시못할만큼인데 진짜 갓성비...이제는 주요부품들 내구성만 확인된다면 깡패겠군요
저런차는 내구성으로 타는차는 아니죠 그래도 어느정도한계치에서 버틸수 있냐가 관건인데 이넘은 안좋다는 사례를 못보긴 했음
gti를 넘어섰다면 대단한거네요 가성비최고의 차 네요!
이미 I30N 수동모델 출시했을때부터 호주, 영국 등의 매체에서 GTI는 죽었다고 표현했었죠.
중간중간 벨엔 자태를 끼워넣은 거 하며 정민형님과 김드라님(김드라님 사랑합니다!!!ㅋ) 두분 대화에 녹아드는 모습, 씽피디님 연출의 자동차 환자 세분의 유쾌한 로드무비같네요.
새로운 오토기어가 새 술이 담긴 새 부대처럼 든든하고 기대되네요.
퇴근길에 보고 퇴근해서 한번 더 봅니다. 속도를 놓고 천천히 걷는중 모처럼 설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흥분한 목소리 좋네요 ㅋㅋ
해외매체 비교시승기보면 골프R에 비해 열등하지도 않더라고요 언급하셨던 코너 탈출도 골프R에 비해 높게 평가하는곳도 있고 특히 변속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합니다
ua-cam.com/video/qr5-IGlbKDA/v-deo.html
여기에요 비교시승
골프r보다 서킷기록 2초정도 더 빠름
세컨카로 구입할 여유가 된다면 수동을 선택하고 싶네요 ㅋㅋ 감성을 포기할수가 없어요 ㅋㅋ
Trying to hold back my excitement for this vehicle. Great job Hyundai for bringing the fun back.
그럼 듀얼클러치 미션을 오래 쓰기 위해선 엑셀링을 어찌해야 하나요? 변속 될 것 같을 때 악셀을 조금 떼야 하나요?
현기 별로 안좋아 하지만 스팅어랑 벨엔은 한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현대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간다고 해놓고 N시리즈를 내놓고 우리도 이거 해!! 하는게 너무 보기좋더라구요.
이전영상에서 나온대로 젊은세대일때 끌어드려서 현대의 충성 고객으로 남게 되는거 같아요.
현대의 장점 와인딩하다 박살나도 담날 수리가능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토기어 화이팅 !!!
카본파츠 옵션들이 주행에 어떤부분에 어느정도 미칠지도 궁금하네요~
미쳐따 크 👍🏻👍🏻👍🏻👍🏻
후반에 트럭 운전사분 사이드미러 보면서 왜 얼른 추월 안하나 의아해 하고 있을듯 ㅋㅋ 1년 전에 캠핑&등산 취미 때문에 벨엔 포기하고 K3-GT 구입 했는데 이거 보면 너무 사고 싶어요! 물론 케삼지티도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가족용차로 아반떼N이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가격 고려하지않고 성능만 보았을때 맞먹는 수입차는 어떤 것인가요??? 골프R?
개인적으로 아반떼 N만큼은 2.5터보로 나와주길 ㅠㅠ
2.5터보에 300마력 중후반에 맛깔나게 하나 나와주면 좋겠는데 현실은 3.3 터보나 소나타N 때문에 힘들겠죠
역시 시승기는 시원한 와인딩이 최고지
벨엔 DCT 오너이고 500키로 탔습니다.
정말 다 좋은데 서스가 너무 하드해서 가끔 옆자리 탄 사람이 멀미를 느낄정도 입니다...
서킷에서는 정말 좋은 움직임인데 일반 공도에선 엄청 딱딱해요...
서스펜션 노말로 해놓으면 절대 멀미할 정도 아니던데용.. 전 평소에 스포츠 서스로 다닙니다. 스포츠 플러스는 좀 부담되구요
가성비를 물건살때 빼놓을수는 없는데 그런 목적성에 뒀을때 이만한 상품성도 없을 것 같아요.
근래 제네시스 결함건이나 발생해서 역시 현기라니
와이파이 틀고 게임하며 조립한다. 노조때매 안산다
엔진빵꾸난다 등등 말도 많지만 제품 결함에 대한 자세는 잘못된건 질타 받아야하고 차량 잘나온건 칭찬해야죠 . N은 진짜 현대가 할수 있는 축복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대차가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늘리기 위해서 벨n을 싸게 내놓은게 맞을겁니다. 근데 왜 수요도 많지 않은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 하려고 하느냐 이유는 아마도 공유경제의 활성화로 인한 마이카 시대가 점점 줄어들 것을 대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미래에는 자가용이라하여 집집마다 1대씩 혹은 2대씩 차를 사는게 아니라 그냥 필요할 때 빌려타기만 할 시대가 올텐데 이때의 차량 구매층은 누구일까요? 바로 모터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 이겠죠. 그래서 최대한 지금부터 그런 취미를 즐길 사람을 최대한 확보 한다면 미래의 차량 구매 수요층이 될거 라고 생각해서 라고 예상해 봅니다.
군뎅 아무리생각해도 마이카가 필요할거같은데 어떤 이유땜에 마이카 시대가 저문다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용
역시 쇠교수님은 저렇게 차에 미쳐흥분해서 막 말씀하실때가 젤 멋져요!!!ㅋㅋㅋㅋㅋ N디비전 화이팅!
제가 그 동안 고민했던 걸 한방에 답을 주셨네요. 총알 모아야겠습니다. ^^
이미 샀다 아니죠 살사람은 샀다가 맞죠 ㅋㅋ 그리고 수린이(수동어린이)들에게 자동이 나온건 신의 한 수
차안이고 세명 모두 코로나 비감염자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승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와인딩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쉬지 않고 계속 말을하다보면 이산화탄소 포화도 때문에 호흡이 쉽지 않아서 부득이 마스크를 살짝 내려서 착용을 했으니 이 부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고생이 많으십니다. 구태여 안쓰셔도 되는데... 항상 본이 되셔야하니 고충이 많으시겠습니다.
이해합니당
일침충 ㅅ ㄲ 들은 그냥 차단하세요. 지 부모님들께도 일침날리면서 ㅈㄹ 하는 것들이라 답없어요. 그냥 상황 상관 없이 뭐만 걸리면 ㅈ ㄹ 하는 것들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다 이해합니다
오토기어 화이팅!
Iiiiii1
아반떼n, 소나타n 나오고 코나 는 아이언맨? 대신에 코나n이면 얼마나 좋아질까요? ^°^
문한짝이 아쉽네요. i30n 이면 바론데 말이죠. 저도 아반떼n기다리는 중임돠~
코나기어도 XM3기어도 아닌 벨엔기어였던 건가...ㅋㅋㅋㅋ
이런 컨셉의 차량은 토인각도를 더 크게 세팅하는지요?
Dct가 내구성만 받쳐주면 정말 좋겠네요.
드디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동 타고있는데 따로 짐차 필요없거나 혼자살면 재밌게 타기 진짜좋음ㅋㅋ
달리는거 좋아하는분들 제발 G70 중고, 스팅어 중고 살지 이거살지 고민하지 마세요.
그차들 중고 고민할바엔 젠쿱2.0. 3.8 사서 천만원 이천만원 튜닝하고 다닐듯합니다.
(젠쿱 저정도 바르고 나면 장난아닙니다)
저는 벨엔수동 첨 나올때부터 지금까지 타왔고
주변에 G70 3.3 AWD 타다가 다시 벨엔 넘어오신분 카페서 M3 타던분 M4 타던분께도 들었지만
재미와 성능면에서 G70 스팅어는 상대가안됩니다.(직빨만 빠릅니다)
심지어는 M3, M4 타던분도 운전필링은 벨엔도 못지않는거 같다고도 하십니다.
내장재 싸구려, 차작고 뽀대안난다. 이런건 그냥 폼잡는거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진짜 달리는거를 좋아하면 허세를 좀 버리고 이런차도 한번 타보는것도 좋을거라 봅니다.
차 아무리 좋아봐야 그차를 즐길줄 모르면 새장에 갇힌 새일뿐입니다.
일반인이 물고뜯고 맛보고 즐기기엔 벨엔도 솔직히 과분하지만 메이커가 이미 튜닝을
다해논 차라 건들거도 별로없고(건드리려면 그때부턴 경기차 세팅 수준까지 가야됨)
순정타이어값이랑 브레이크 패드값 빼면 부품들이 비싸지도 않아서 큰 부담도 없음.
경차에 많은걸 요구하고 차값 비싸다고하는 이중적인 소비심리....
대단하네요. 정말로 이를 갈고 만들었다 해도 습식 DCT는 어떤가요??
좋아요~~~
홈쇼핑 보는 줄 알았습니다...^^ㅋ
선리플.
믿고 보는 autogear~^
지금 스팅어 3.3 AWD 타고 있는데 벨N DCT로 기변하면 일상주행에 불편함이 있을까요? 하체 셋팅이 스팅어 대비 어느정도 단단한지 궁금합니다.
본인을 위한다면 벨n
가족과 함께 타야 한다면 뒤도 돌아 보지 마시고 스팅어
단단함은 벨n서스 노말정도가 스팅어 하고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i30n라인 서스는 벨n 서스 스포츠와 비슷하구요
쇠교수님 최근에 i30nline이 단종되었습니다. 그래도 중고차라도 구입해서 운용하고 싶은데 부품 수급에 별 차질 없을까요?
이야.... 벨n 진짜 물건인갑네
i30n 이 왔다면 골프는 명함도 못내밀뻔 했구먼
진짜 처음에 N 나왔을 때 M 짜바리도 아니고 또 뭔 짓하려고 저러나 했는데.. 한창 수타페니 뭐니 그런 이미지가 강할 때라.ㅋ
이래저래 대단하네요. N에 공 들인 그 자세로 서비스나 소비자 대면에 힘 써서 이미지 개선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산이라고 적당히만 해도 알아서 좋아해 줄 사람들 많은데..
벨로스터는 근데 나온지 꽤 됐는데. 소비자들이 3도어에 납득을 다들하고 있는건가요? 어지간하면 문이제 4짝 달아줄만도 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