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 곳에 - 김추자 / (1969)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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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тра 2020
-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들어도들어도 그노래님은먼곳에 옛날 월남전이 한창일때 힛트했던그노래 그님 김추자 세월이미웁다 그님도 늙어늙어어데선가살고있겠지 죽었다는뉴스는없었응께 가시는날까지 건강하시고고이고이행복하소서~^'^🥰❤
김추자님.최고였지요.
멋지시네요.지금.모습.보고싶어요.😊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초딩때 선친이 말쌈하시기를ㅎ
"노래는 김추자가 잘 한다."고 했던.
이제 나이 먹고 이 노래 들으니
진짜 노래 멋지게 부른다ㅎㅎㅎ
음색이며 특이한 발성에 성량ㅎ
진짜 원곡이 최고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저는 중등때부터..엄청 좋아했던 김추자님
정말 명가수입니다
맑고도, 특이한 음색으로 성량의 풍부함속에
가슴속 울림있는 명곡입니다
그립습니다~ 💕
역시 깔끔하고 아련하고
제일 좋다, 김추자님 노래.
I like this song. It reminds of Los Angeles Negros....same type of music. I understand Spanish and English. But Korean is so hard! ....anyway...i like it.😊
루트리스님은 누구실까요?
김추자님의 '님은 먼 곳에' 가장 오래된 앨범을 찾다 보니 이곳이네요😊
오래된 추억 속의 노래들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원님은 참 대단해요.
차곡차곡...
깊이 숨겨져 있던 앨범을 꺼내어
자기 방식으로 노래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팬들에게는
추억을 꺼내서
들춰보고 젖어들게 만드는
대단히 멋진 가수입니다~👍👍
하류인생에서
비내리는 커피솝에서
승우와 민선이가 만날때
이 노래가 나옵니다
주겨줍디다 ㅎㅎ
좋은 곡 감사합니다. 공유해갑니다~
제가 7살때 나온곳인가요? 아웅~애정하는곡중 한곡입니당♡♡♡
님은 먼 곳에
망설이지 말아요
그러면 님은 떠나 간대요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지 않으면
님은 내 마음을 알 도리가 없어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냉정한 마지막 열차
갑자기 님은
영원히 먼 곳으로 떠나 버리고
함께 했던
마음과 꿈도 님과 함께 떠나 버린다오
늦기전에
애타게 말해 봐요
님이 아니면 못살거라고---.
71곽인수는 71곽인수 5천만분의 1
2024
역시~, 아무도대신못할목소리
그래도 김추자님 노래가 제일 좋네요
요즘세대에 이런가수가 있나요?
살아.있을때...........잘하고...아이고.2박3일......채우고...버리고...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