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 곳에 - 김추자 / (1969)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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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тра 2020
  •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КОМЕНТАРІ • 16

  • @user-lv7cj4bx2h
    @user-lv7cj4bx2h 2 роки тому +8

    들어도들어도 그노래님은먼곳에 옛날 월남전이 한창일때 힛트했던그노래 그님 김추자 세월이미웁다 그님도 늙어늙어어데선가살고있겠지 죽었다는뉴스는없었응께 가시는날까지 건강하시고고이고이행복하소서~^'^🥰❤

  • @user-cx4mi1lv1h
    @user-cx4mi1lv1h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추자님.최고였지요.
    멋지시네요.지금.모습.보고싶어요.😊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 @SeaHyun0317
    @SeaHyun0317 2 роки тому +8

    초딩때 선친이 말쌈하시기를ㅎ
    "노래는 김추자가 잘 한다."고 했던.
    이제 나이 먹고 이 노래 들으니
    진짜 노래 멋지게 부른다ㅎㅎㅎ
    음색이며 특이한 발성에 성량ㅎ
    진짜 원곡이 최고입니다ㅎ 감사합니다.

  • @kjh60kjh
    @kjh60kjh Рік тому +3

    저는 중등때부터..엄청 좋아했던 김추자님
    정말 명가수입니다
    맑고도, 특이한 음색으로 성량의 풍부함속에
    가슴속 울림있는 명곡입니다
    그립습니다~ 💕

  • @user-vb6eq9pm2w
    @user-vb6eq9pm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 깔끔하고 아련하고
    제일 좋다, 김추자님 노래.

  • @anitalong6892
    @anitalong6892 9 місяців тому +3

    I like this song. It reminds of Los Angeles Negros....same type of music. I understand Spanish and English. But Korean is so hard! ....anyway...i like it.😊

  • @user-rr8kx9zr5d
    @user-rr8kx9zr5d 3 роки тому +8

    루트리스님은 누구실까요?
    김추자님의 '님은 먼 곳에' 가장 오래된 앨범을 찾다 보니 이곳이네요😊
    오래된 추억 속의 노래들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원님은 참 대단해요.
    차곡차곡...
    깊이 숨겨져 있던 앨범을 꺼내어
    자기 방식으로 노래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팬들에게는
    추억을 꺼내서
    들춰보고 젖어들게 만드는
    대단히 멋진 가수입니다~👍👍

  • @user-od6xo5lw4s
    @user-od6xo5lw4s 2 роки тому +4

    하류인생에서
    비내리는 커피솝에서
    승우와 민선이가 만날때
    이 노래가 나옵니다
    주겨줍디다 ㅎㅎ

  • @michaelshin3977
    @michaelshin3977 2 роки тому +4

    좋은 곡 감사합니다. 공유해갑니다~

  • @user-xy1pg8tj4z
    @user-xy1pg8tj4z Рік тому +1

    제가 7살때 나온곳인가요? 아웅~애정하는곡중 한곡입니당♡♡♡

  • @user-nw8ck1gz4e
    @user-nw8ck1gz4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님은 먼 곳에
    망설이지 말아요
    그러면 님은 떠나 간대요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지 않으면
    님은 내 마음을 알 도리가 없어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냉정한 마지막 열차
    갑자기 님은
    영원히 먼 곳으로 떠나 버리고
    함께 했던
    마음과 꿈도 님과 함께 떠나 버린다오
    늦기전에
    애타게 말해 봐요
    님이 아니면 못살거라고---.

  • @user-yz7vr5zf1v
    @user-yz7vr5zf1v Місяць тому +1

    71곽인수는 71곽인수 5천만분의 1
    2024

  • @MrPaulyoungnam
    @MrPaulyoungnam Рік тому +1

    역시~, 아무도대신못할목소리

  • @user-vb6eq9pm2w
    @user-vb6eq9pm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도 김추자님 노래가 제일 좋네요

  • @user-fi3ww8gz4k
    @user-fi3ww8gz4k 6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세대에 이런가수가 있나요?

  • @user-yo8sy8co7k
    @user-yo8sy8co7k Рік тому +2

    살아.있을때...........잘하고...아이고.2박3일......채우고...버리고...행복